•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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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은 나무쇄국을 중단하고 산림혁신에 동참하라"
    이번엔 특수목재(활엽수)가 아닌 일반목재(침엽수)의 원목을 일본에서 어느 수종을 얼마나 수입하는가 알아 본다. 왜냐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림의 기후 토질 그 경사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의 산림을 알면 우리나라 산림을 알기 때문이다. 또 일본의 산림혁신을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청의 공무원에게 경각심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소중하게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50여년 일본에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소나무에이즈의 병해충이 창궐하여 일본은 그 박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불가능함을 알고 수종갱신을 단행했다. 즉 소나무를 모두 벌목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삼나무 전나무 등 경제수종을 조림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그 산림에서 간벌된 원목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여년 전에 일본과 똑같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들어왔다. 얼마 안있어 전국 산림으로 번져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진 것이다. 산림청은 온갓 방법으로 이 소나무재섡충병을 박멸하기 위해 벌목 및 방제를 하고 있다. 벌목의 경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그 일대 반경 상당한 면적을 모두 벌목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방제는 항공방제 인력방제 등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박멸이 되지 않고 지난해에도 경북을 비롯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박멸한다는 명목으로 들어간 돈이 그 얼마이며 그 인력은 얼마이던가. 산림청은 올해도 소나무재선충병을 잡기 위해 연초부터 회의를 벌이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나 그 실효성은 의심이 가고 있다. 이에따라 필자는 이쯤에서 소나무를 포기하고 미안하지만 일본처럼 경제수종으로 전국 산림을 수종갱신을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은 하는데 왜 우리는 못하는가? 아래 표를 보면 일본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수종을 알수 있다. 침엽수만 정리했다. 다음에 활엽수를 정리해서 보여줄 것이다. 보면 수입되는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전나무류 기타 등이다. 일본은 삼나무와 편백나무에서 강국이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전나무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나무류는 4천여톤에 131만불, 전나무는130만톤에 21만불, 삼나무는 6만3천톤에 1천100여만불, 전나무류는 941톤에 16만2천불, 편백나무는 1만3천톤에 374만7천불, 기타로 2천802톤에 74만4천불이 수입된 것을 알수있다. 이렇게 일본에서 원목이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우리나라도 얼른 산림혁신으로 원목(간벌목 등) 수출의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원목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4.4 0 1,311 -1,311 2022.01 기타 일본 0.0 813.6 0 261 -261 2022.02 기타 일본 0.0 520.8 0 177 -177 2022.03 기타 일본 0.0 408.5 0 132 -132 2022.04 기타 일본 0.0 580.7 0 171 -171 2022.05 기타 일본 0.0 345.1 0 107 -107 2022.06 기타 일본 0.0 457.5 0 136 -136 2022.07 기타 일본 0.0 181.7 0 53 -53 2022.08 기타 일본 0.0 436.8 0 131 -131 2022.09 기타 일본 0.0 393.8 0 120 -120 2022.10 기타 일본 0.0 75.8 0 23 -23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5.2 0 214 -214 2022.01 전나무 일본 0.0 2.0 0 0 0 2022.03 전나무 일본 0.0 411.3 0 73 -73 2022.06 전나무 일본 0.0 181.5 0 31 -31 2022.07 전나무 일본 0.0 257.3 0 41 -41 2022.12 전나무 일본 0.0 453.1 0 69 -69 □ 기타 - 삼나무Ceda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3,494.1 0 11,088 -11,088 2022.01 삼나무 일본 0.0 3,789.9 0 788 -788 2022.02 삼나무 일본 0.0 4,433.5 0 881 -881 2022.03 삼나무 일본 0.0 5,733.5 0 1,021 -1,021 2022.04 삼나무 일본 0.0 6,149.5 0 1,078 -1,078 2022.05 삼나무 일본 0.0 5,888.7 0 1,060 -1,060 2022.06 삼나무 일본 0.0 7,186.0 0 1,248 -1,248 2022.07 삼나무 일본 0.0 6,902.8 0 1,153 -1,153 2022.08 삼나무 일본 0.0 5,212.3 0 886 -886 2022.09 삼나무 일본 0.0 3,574.0 0 624 -624 2022.10 삼나무 일본 0.0 2,866.0 0 476 -476 2022.11 삼나무 일본 0.0 5,508.4 0 850 -850 2022.12 삼나무 일본 0.0 6,249.5 0 1,022 -1,022 - 전나무류[아비에스(Abies)속을 제외한다]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41.1 0 162 -162 2022.01 전나무류 일본 0.0 348.5 0 62 -62 2022.03 전나무류 일본 0.0 345.5 0 61 -61 2022.05 전나무류 일본 0.0 247.1 0 39 -39 - 편백나무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43.8 0 3,747 -3,747 2022.01 편백나무 일본 0.0 138.7 0 49 -49 2022.02 편백나무 일본 0.0 771.5 0 237 -237 2022.03 편백나무 일본 0.0 1,151.4 0 322 -322 2022.04 편백나무 일본 0.0 900.1 0 264 -264 2022.05 편백나무 일본 0.0 893.2 0 275 -275 2022.06 편백나무 일본 0.0 600.7 0 178 -178 2022.07 편백나무 일본 0.0 1,147.5 0 299 -299 2022.08 편백나무 일본 0.0 1,098.5 0 305 -305 2022.09 편백나무 일본 0.0 1,043.2 0 293 -293 2022.10 편백나무 일본 0.0 2,029.9 0 574 -574 2022.11 편백나무 일본 0.0 1,592.4 0 468 -468 2022.12 편백나무 일본 0.0 1,676.8 0 484 -484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02.0 0 744 -744 2022.01 기타 일본 0.0 228.1 0 75 -75 2022.02 기타 일본 0.0 648.9 0 155 -155 2022.03 기타 일본 0.0 333.2 0 110 -110 2022.04 기타 일본 0.0 946.2 0 207 -207 2022.05 기타 일본 0.0 202.9 0 64 -64 2022.06 기타 일본 0.0 118.0 0 38 -38 2022.07 기타 일본 0.0 49.7 0 13 -13 2022.08 기타 일본 0.0 125.0 0 40 -40 2022.09 기타 일본 0.0 150.0 0 44 -44
    • 수출입
    2023-01-18
  •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바나나 수입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어디서 올까요? 주로 열대지방에서 온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아니 주로 베트남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느나라에서 바나나가 가장 많이 우리나라에 들어 올까요? 아래 통계를 보시죠? 역시 필리핀이 가장 많군요. 그러나 보시면 콜롬비아도 보이고 에코아도르도 보입니다. 과테말라 심지어는 멕시코도 눈에 띕니다. 베트남은 당연하지요. 하하 미국도 있군요. 그러나 수입할것 같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은 빠져 있네요. 동남아시아 중 필리핀과 베트남을 제외하곤 대부분 빠져 있군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엔 바나나가 없는건가요?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 수입은 없습니다. 표를 보시죠. 2021년 한해동안 바나나 수입중량은 엄청나군요. 무려 35만1천903.1톤입니다. 우리가 지난해 35만톤의 바나나를 먹어치웠습니다. 금액은 2억9천만불입니다. 엄청나군요. 그 수입시기는 1년내내 비슷합니다. 한국화폐로 환산하면 3천880억2천만원입니다.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4.4 351,903.1 89 290,151 -290,061 2021.01 인도네시아 0.0 77.2 0 53 -53 2021.01 스리랑카 0.0 0.5 0 3 -3 2021.01 중국 0.0 0.0 0 0 0 2021.01 콜롬비아 0.0 1,559.4 0 1,188 -1,188 2021.01 코스타리카 0.0 36.4 0 29 -29 2021.01 에쿠아도르 0.0 1,348.8 0 862 -862 2021.01 태국 0.0 2.3 0 8 -8 2021.01 미국 0.0 0.1 0 2 -2 2021.01 베트남 0.0 333.0 0 204 -204 2021.01 멕시코 0.0 264.6 0 158 -158 2021.01 페루 0.0 922.7 0 1,043 -1,043 2021.01 필리핀 0.0 21,715.7 0 15,691 -15,691 2021.01 과테말라 0.0 1,096.8 0 826 -826 2021.02 콜롬비아 0.0 1,286.4 0 1,093 -1,093 2021.02 코스타리카 0.0 18.2 0 13 -13 2021.02 에쿠아도르 0.0 1,201.8 0 764 -764 2021.02 과테말라 0.0 856.8 0 671 -671 2021.02 미국 0.0 0.1 0 1 -1 2021.02 베트남 0.0 261.6 0 202 -202 2021.02 멕시코 0.0 127.4 0 78 -78 2021.02 페루 0.0 748.1 0 895 -895 2021.02 필리핀 28.1 20,966.1 21 16,560 -16,539 2021.02 태국 0.0 0.3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1.8 0 43 -43 2021.03 중국 0.0 0.0 0 0 0 2021.03 콜롬비아 0.0 2,607.3 0 2,308 -2,308 2021.03 코스타리카 0.0 195.8 0 143 -143 2021.03 에쿠아도르 0.0 2,074.8 0 1,317 -1,317 2021.03 과테말라 0.0 1,520.0 0 1,188 -1,188 2021.03 호주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92.7 0 67 -67 2021.03 베트남 0.0 705.1 0 580 -580 2021.03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3 페루 0.0 1,493.4 0 1,814 -1,814 2021.03 필리핀 10.3 24,534.0 8 20,949 -20,941 2021.03 태국 0.0 2.5 0 10 -10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미국 0.0 0.1 0 2 -2 2021.04 스리랑카 0.0 0.0 0 0 0 2021.04 콜롬비아 0.0 3,290.0 0 2,955 -2,955 2021.04 코스타리카 0.0 345.8 0 253 -253 2021.04 에쿠아도르 0.0 2,303.0 0 1,517 -1,517 2021.04 과테말라 0.0 1,712.0 0 1,338 -1,338 2021.04 인도네시아 0.0 154.4 0 110 -110 2021.04 베트남 0.0 982.9 0 792 -792 2021.04 멕시코 0.0 71.3 0 53 -53 2021.04 페루 0.0 921.8 0 1,094 -1,094 2021.04 필리핀 0.0 26,534.9 0 24,214 -24,214 2021.04 태국 0.0 0.9 0 2 -2 2021.04 미국 0.0 0.2 0 3 -3 2021.05 콜롬비아 0.0 2,635.3 0 2,397 -2,397 2021.05 코스타리카 0.0 429.1 0 313 -313 2021.05 에쿠아도르 0.0 2,264.5 0 1,460 -1,460 2021.05 과테말라 0.0 1,440.0 0 1,125 -1,125 2021.05 인도 0.0 0.1 0 1 -1 2021.05 인도네시아 0.0 139.0 0 97 -97 2021.05 베트남 0.0 663.3 0 554 -554 2021.05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5 페루 0.0 1,109.3 0 1,342 -1,342 2021.05 필리핀 0.0 23,952.0 0 22,854 -22,854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미국 0.0 0.1 0 2 -2 2021.06 콜롬비아 0.0 3,004.9 0 2,656 -2,656 2021.06 코스타리카 0.0 628.4 0 457 -457 2021.06 에쿠아도르 0.0 1,887.4 0 1,198 -1,198 2021.06 과테말라 0.0 1,280.0 0 1,000 -1,000 2021.06 미국 0.0 0.1 0 2 -2 2021.06 인도네시아 0.0 46.3 0 32 -32 2021.06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6 페루 0.0 1,087.0 0 1,270 -1,270 2021.06 필리핀 0.0 24,131.1 0 21,804 -21,804 2021.06 태국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899.9 0 669 -669 2021.07 중국 0.0 0.0 0 0 0 2021.07 콜롬비아 0.0 1,844.2 0 1,599 -1,599 2021.07 코스타리카 0.0 785.6 0 568 -568 2021.07 에쿠아도르 0.0 1,449.0 0 946 -946 2021.07 과테말라 0.0 880.0 0 688 -688 2021.07 인도네시아 0.0 61.8 0 38 -38 2021.07 베트남 0.0 985.9 0 741 -741 2021.07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7 페루 0.0 1,057.9 0 1,149 -1,149 2021.07 필리핀 0.0 20,212.7 0 17,462 -17,462 2021.07 태국 0.0 0.6 0 3 -3 2021.07 미국 0.0 0.1 0 1 -1 2021.08 중국 0.0 0.0 0 0 0 2021.08 콜롬비아 0.0 2,030.0 0 1,722 -1,722 2021.08 코스타리카 0.0 822.5 0 595 -595 2021.08 에쿠아도르 0.0 1,617.7 0 1,017 -1,017 2021.08 과테말라 0.0 848.0 0 663 -663 2021.08 인도네시아 0.0 30.9 0 20 -20 2021.08 베트남 0.0 651.6 0 515 -515 2021.08 멕시코 0.0 89.1 0 65 -65 2021.08 페루 0.0 822.4 0 901 -901 2021.08 필리핀 27.1 19,905.6 20 15,729 -15,709 2021.08 태국 0.0 0.7 0 4 -4 2021.08 미국 0.0 0.1 0 2 -2 2021.09 미얀마 0.0 0.0 1 0 1 2021.09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09 중국 0.0 0.0 0 0 0 2021.09 콜롬비아 0.0 2,390.9 0 2,051 -2,051 2021.09 코스타리카 0.0 1,283.1 0 929 -929 2021.09 에쿠아도르 0.0 1,724.5 0 1,070 -1,070 2021.09 과테말라 0.0 544.0 0 425 -425 2021.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09 미국 0.0 0.1 0 2 -2 2021.09 베트남 0.0 830.4 0 711 -711 2021.09 멕시코 0.0 68.6 0 49 -49 2021.09 페루 0.0 920.4 0 1,012 -1,012 2021.09 필리핀 27.0 21,153.2 20 16,809 -16,788 2021.09 태국 0.0 0.7 0 4 -4 2021.09 홍콩 0.0 0.0 0 0 0 2021.09 브라질 0.0 0.1 0 0 0 2021.10 미국 0.0 1.1 0 8 -8 2021.10 베트남 0.0 1,788.1 0 1,651 -1,651 2021.10 멕시코 0.0 137.3 0 99 -99 2021.10 페루 0.0 1,049.2 0 1,181 -1,181 2021.10 필리핀 21.9 18,392.6 17 14,655 -14,638 2021.10 태국 0.0 1.3 0 8 -8 2021.10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10 콜롬비아 0.0 2,439.4 0 2,054 -2,054 2021.10 코스타리카 0.0 1,227.4 0 888 -888 2021.10 에쿠아도르 0.0 1,854.2 0 1,182 -1,182 2021.10 과테말라 0.0 368.0 0 288 -288 2021.11 미국 0.0 0.1 0 1 -1 2021.11 에쿠아도르 0.0 1,633.3 0 1,032 -1,032 2021.11 코스타리카 0.0 1,850.2 0 1,348 -1,348 2021.11 콜롬비아 0.0 2,327.8 0 1,852 -1,852 2021.11 인도네시아 0.0 15.4 0 10 -10 2021.11 홍콩 0.0 0.0 2 0 2 2021.11 태국 0.0 0.3 0 1 -1 2021.11 필리핀 0.0 17,268.6 0 12,942 -12,942 2021.11 페루 0.0 1,241.6 0 1,313 -1,313 2021.11 멕시코 0.0 17.2 0 12 -12 2021.11 베트남 0.0 1,570.7 0 1,438 -1,438 2021.11 과테말라 0.0 320.0 0 250 -250 2021.12 에쿠아도르 0.0 1,955.0 0 1,242 -1,242 2021.12 태국 0.0 0.1 0 0 0 2021.12 콜롬비아 0.0 1,991.0 0 1,500 -1,500 2021.12 필리핀 0.0 19,053.8 0 13,701 -13,701 2021.12 중국 0.0 0.0 0 0 0 2021.12 미국 0.0 0.0 0 1 -1 2021.12 스리랑카 0.0 0.5 0 5 -5 2021.12 과테말라 0.0 288.0 0 225 -225 2021.12 베트남 0.0 1,047.0 0 917 -917 2021.12 코스타리카 0.0 1,406.2 0 1,027 -1,027 2021.12 페루 0.0 991.8 0 1,041 -1,041
    • 수출입
    2022-11-29
  •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목재류수출입-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나무 젓가락은 대나무와 열대산 목재 두 종류로 나눕니다. 우선 대나무 젓가락을 보면 지난 한해동안 수입중량은 7천656.8톤을 수입했고, 그 금액은 1천66만5천불입니다. 그 작은 대나무 젓가락 수입이 7천톤? 어마어마 합니다. 어디서 수입을 할까요? 역시 중국일까요? 네 역시 중국입니다. 베트남에서 약간 수입하는군요. 또 열대산 목재젓가락을 보시죠? 그 수입중량이 무려 1만6천104.7톤입니다. 그 수입금액은 2천385만8천불이군요. 열대산 목재젓가락은 더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젓가락을 어디에 다 사용할까요? - 대나무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1.4 7,656.8 78 10,665 -10,586 2021.01 중국 0.0 699.9 0 906 -906 2021.01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1 슬로바키아 0.3 0.0 6 0 6 2021.01 영국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0.0 1 0 1 2021.01 일본 0.0 0.1 0 5 -5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4 0 14 -14 2021.02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2 독일 0.0 0.0 0 0 0 2021.02 중국 0.0 541.4 0 709 -709 2021.02 캐나다 0.3 0.0 1 0 1 2021.02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3 중국 0.0 547.4 0 773 -773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0.0 0.0 0 0 0 2021.03 나이지리아 0.0 0.0 0 0 0 2021.03 베트남 0.0 26.9 0 29 -29 2021.03 미국 0.8 0.0 1 0 1 2021.03 일본 0.0 0.3 0 31 -31 2021.03 캐나다 0.2 0.0 1 0 1 2021.03 아르헨티나 0.0 0.0 0 0 0 2021.03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3 이라크 0.0 0.0 0 0 0 2021.04 에쿠아도르 0.1 0.0 0 0 0 2021.04 일본 0.0 0.6 0 67 -67 2021.04 미국 0.1 0.0 0 0 0 2021.04 베트남 0.0 37.2 0 54 -54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4 중국 0.0 609.1 0 849 -849 2021.04 독일 0.2 0.0 0 0 0 2021.05 영국 0.1 0.0 0 0 0 2021.05 미국 0.0 0.0 0 0 0 2021.05 일본 0.0 0.1 0 14 -14 2021.05 스위스 0.2 0.0 1 0 1 2021.05 중국 0.0 615.1 0 814 -814 2021.05 베트남 0.0 33.8 0 40 -40 2021.06 몽골 0.0 0.0 0 0 0 2021.06 중국 0.0 536.1 0 754 -754 2021.06 호주 0.0 0.0 0 0 0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33.8 0 39 -39 2021.06 일본 0.0 1.0 0 60 -60 2021.06 미국 0.0 0.0 1 0 1 2021.07 중국 0.0 576.4 0 726 -726 2021.07 미국 0.3 0.0 1 0 1 2021.07 일본 0.0 0.8 0 96 -96 2021.07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7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7 인도네시아 0.0 0.1 0 0 0 2021.08 미국 0.3 0.0 1 0 0 2021.08 일본 0.0 0.1 0 18 -18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445.2 0 638 -638 2021.08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3 0.0 1 0 1 2021.08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08 베트남 0.0 110.9 0 138 -138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9 미국 3.3 0.0 15 0 15 2021.09 중국 0.0 513.6 0 692 -692 2021.09 일본 0.0 0.4 0 39 -39 2021.09 이라크 0.0 0.0 0 0 0 2021.09 필리핀 0.1 0.0 0 0 0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캐나다 0.3 0.0 0 0 0 2021.09 베트남 0.0 15.1 0 23 -22 2021.10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1.10 포루투갈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609.1 0 779 -779 2021.10 일본 0.0 0.4 0 58 -58 2021.10 미국 0.8 0.0 1 0 1 2021.10 베트남 0.0 89.9 0 131 -131 2021.10 인도네시아 0.0 0.3 0 0 0 2021.11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11 캐나다 0.2 0.0 2 0 2 2021.11 아르헨티나 0.0 0.0 1 0 1 2021.11 중국 0.0 555.5 0 730 -730 2021.11 영국 0.0 0.0 0 0 0 2021.11 미국 0.9 0.0 1 0 1 2021.11 일본 0.0 0.4 0 51 -51 2021.11 베트남 0.0 3.1 0 4 -4 2021.11 프랑스 0.2 0.0 13 0 13 2021.11 뉴질랜드 0.3 0.0 3 0 3 2021.12 미국 0.0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49.0 0 63 -63 2021.12 오만 0.0 0.0 0 0 0 2021.12 프랑스 0.2 0.0 1 0 1 2021.12 영국 0.0 0.0 1 0 1 2021.12 괌 0.0 0.0 0 0 0 2021.12 키르기스스탄 0.0 0.0 0 0 0 2021.12 칠레 1.6 0.0 3 0 3 2021.12 중국 8.4 957.8 12 1,236 -1,224 2021.12 캐나다 1.2 0.0 2 0 2 2021.12 일본 0.0 0.2 0 13 -13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12 호주 0.0 0.0 0 0 0 - 열대산목재 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6.7 16,104.7 170 23,858 -23,687 2021.01 일본 0.0 0.5 0 37 -37 2021.01 호주 0.2 0.0 1 0 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미국 0.7 0.0 2 1 1 2021.01 베트남 0.0 44.4 0 86 -86 2021.01 필리핀 0.1 0.0 0 0 0 2021.01 이라크 0.1 0.0 1 0 1 2021.01 홍콩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8.9 0 9 -9 2021.01 중국 0.0 1,403.3 1 1,908 -1,908 2021.01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1 기니 0.0 0.0 0 0 0 2021.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호주 0.1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베트남 0.0 69.0 0 120 -120 2021.02 필리핀 0.0 0.0 0 0 0 2021.02 카타르 0.6 0.0 3 0 3 2021.02 러시아 연방 0.1 45.5 0 57 -57 2021.02 태국 0.0 0.0 0 1 -1 2021.02 프랑스 0.0 0.0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9 0 13 -13 2021.02 이스라엘 0.0 0.0 0 0 0 2021.02 볼리비아 1.3 0.0 13 0 13 2021.02 중국 0.0 1,381.2 0 1,890 -1,890 2021.02 도미니카 공화국 0.0 0.0 0 0 0 2021.02 스페인 0.0 0.0 0 0 0 2021.02 캐나다 0.7 0.0 2 0 2 2021.02 일본 0.1 0.6 0 62 -62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캐나다 0.3 0.0 1 0 1 2021.03 태국 0.0 0.0 0 5 -5 2021.03 스위스 0.1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1 0 2 -2 2021.03 미국 0.0 0.0 1 1 0 2021.03 러시아 연방 0.2 22.8 1 32 -31 2021.03 몽골 0.4 0.0 1 0 1 2021.03 베트남 0.0 50.5 0 60 -60 2021.03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1,448.5 0 2,085 -2,085 2021.03 일본 0.0 0.6 0 31 -31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영국 0.4 0.0 1 0 1 2021.04 태국 0.0 0.1 0 3 -3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팔라우 0.0 0.0 0 0 0 2021.04 멕시코 0.9 0.0 4 0 4 2021.04 베트남 0.1 84.7 0 141 -141 2021.04 미국 0.4 0.0 1 1 1 2021.04 바레인 0.2 0.0 1 0 1 2021.04 호주 0.2 0.0 1 0 1 2021.04 일본 0.0 0.2 0 16 -16 2021.04 캐나다 0.0 0.0 1 0 1 2021.04 중국 0.0 1,342.6 0 1,918 -1,918 2021.04 볼리비아 1.0 0.0 4 0 4 2021.04 몽골 0.5 0.0 2 0 2 2021.04 인도네시아 0.0 0.1 0 4 -4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3 0.0 0 0 0 2021.05 러시아 연방 0.0 44.5 0 59 -59 2021.05 호주 0.0 0.0 0 0 0 2021.05 베트남 0.0 96.5 0 131 -130 2021.05 중국 0.1 1,311.4 0 1,887 -1,886 2021.05 괌 0.1 0.0 0 0 0 2021.05 미국 0.9 0.0 3 1 2 2021.05 라오스 0.0 0.1 0 0 0 2021.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캐나다 0.3 0.0 0 0 0 2021.05 인도네시아 0.0 9.0 0 15 -15 2021.05 일본 0.0 0.2 0 12 -12 2021.06 미국 0.1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100.3 0 182 -182 2021.06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6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06 카타르 0.3 0.0 1 0 1 2021.06 러시아 연방 0.0 35.9 0 42 -42 2021.06 태국 0.0 0.1 0 2 -2 2021.06 영국 0.0 0.0 0 0 0 2021.06 괌 0.3 0.0 1 0 1 2021.06 홍콩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0 0.1 0 6 -6 2021.06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6 볼리비아 0.5 0.0 1 0 1 2021.06 중국 0.0 1,319.3 0 1,992 -1,992 2021.06 캐나다 0.0 0.0 0 0 0 2021.06 일본 0.0 0.9 0 51 -51 2021.07 몽골 0.2 0.0 1 0 1 2021.07 호주 0.5 0.0 2 0 2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7 일본 0.1 0.3 0 6 -6 2021.07 캐나다 0.5 0.0 2 0 2 2021.07 독일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940.6 0 1,423 -1,423 2021.07 바레인 0.2 0.0 1 0 1 2021.07 인도네시아 0.0 0.2 0 6 -6 2021.07 괌 0.1 0.0 0 0 0 2021.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7 러시아 연방 0.1 22.2 0 27 -27 2021.07 오만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28.5 0 156 -156 2021.07 미국 0.7 0.0 2 0 2 2021.08 호주 0.0 0.0 0 0 0 2021.08 미국 0.8 0.0 3 0 2 2021.08 독일 0.0 0.0 0 0 0 2021.08 베트남 0.1 60.5 0 97 -96 2021.08 네덜란드 0.2 0.0 1 0 1 2021.08 러시아 연방 0.1 44.5 0 58 -57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영국 0.1 0.0 0 0 0 2021.08 일본 0.0 0.0 0 2 -2 2021.08 중국 0.0 1,180.2 1 1,733 -1,732 2021.08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08 볼리비아 0.3 0.0 10 0 10 2021.08 인도네시아 0.0 0.3 0 15 -15 2021.09 뉴질랜드 0.1 0.0 2 0 2 2021.09 괌 0.2 0.0 1 0 1 2021.09 러시아 연방 0.0 22.2 0 29 -29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중국 20.9 735.9 38 1,073 -1,035 2021.09 베트남 0.1 30.7 0 69 -69 2021.09 이라크 0.1 0.0 1 0 1 2021.09 볼리비아 0.7 0.0 2 0 2 2021.09 일본 0.0 0.3 0 11 -11 2021.09 몽골 0.5 0.0 2 0 2 2021.09 대만 0.0 0.0 1 0 1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인도네시아 0.0 0.4 0 9 -9 2021.09 미국 1.7 0.0 12 0 11 2021.09 과테말라 0.2 0.0 0 0 0 2021.10 일본 0.0 0.1 0 12 -12 2021.10 캄보디아 0.1 0.0 1 0 1 2021.10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0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0 호주 0.0 0.0 0 0 0 2021.10 괌 0.3 0.0 1 0 1 2021.10 영국 0.2 0.0 1 0 1 2021.10 미국 1.0 0.0 3 0 3 2021.10 태국 0.0 0.0 0 0 0 2021.10 러시아 연방 0.0 22.2 0 30 -30 2021.10 중국 0.0 1,369.2 0 2,005 -2,005 2021.10 필리핀 0.4 0.0 1 0 1 2021.10 캐나다 0.1 0.0 1 0 1 2021.10 인도 0.0 0.0 0 1 -1 2021.10 베트남 0.1 101.1 1 155 -155 2021.11 중국 0.0 996.3 0 1,488 -1,488 2021.1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11 베트남 0.0 130.1 0 262 -262 2021.11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1 과테말라 0.4 0.0 0 0 0 2021.11 캐나다 0.0 0.0 1 0 1 2021.11 러시아 연방 0.0 31.3 0 32 -32 2021.11 대만 0.0 0.0 0 0 0 2021.11 인도 0.1 0.0 1 0 1 2021.1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1 0 1 2021.11 뉴질랜드 0.1 0.0 0 0 0 2021.11 일본 0.0 0.3 0 22 -22 2021.11 미국 0.4 0.0 1 0 1 2021.11 태국 0.0 0.0 0 0 0 2021.12 호주 0.2 0.0 1 0 1 2021.12 일본 0.0 0.6 0 50 -50 2021.12 알제리 0.0 0.0 0 0 0 2021.12 도미니카 공화국 0.1 0.0 1 0 1 2021.12 중국 0.0 1,261.1 1 1,916 -1,914 2021.12 몽골 0.7 0.0 3 0 3 2021.12 인도네시아 0.0 0.1 0 7 -7 2021.12 영국 0.1 0.0 0 0 0 2021.12 카타르 0.7 0.0 4 0 4 2021.12 필리핀 0.1 0.0 1 0 1 2021.12 페루 0.0 0.0 2 0 2 2021.12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196.1 0 292 -292 2021.12 미국 0.7 0.0 6 0 6 2021.12 홍콩 0.0 0.0 0 0 0
    • 수출입
    2022-11-24
  •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10년 단위의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10년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그 인가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이때 관할청은 그 계획서가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인가를 내 줘야 합니다. 인가 받은 산림소유자는 그 비용과 경영지도 등의 지원은 물론 세제 금리 상의 우대조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산림경영계획을 인가 받고 그 실행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할땐 산림조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리경영이라고 합니다. 이때 관할 관청은 그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누구나 산주면 가능합니다. 임업후계자가 아니라도 됩니다. 그러나 산림의 용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산림의 용도가 자연환경 보전 기능이 필요한 경우 산림계획은 해당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하고, 실행 또한 계획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산림은 구매할때 벌목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문에 산림을 구매할때부터 그 지목의 용도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모두 벌목하고 호두나무를 조림하려는 계획이라면 거기에 맞는 용도의 산림을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내용은 산림자원법 제13조부터 15조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에 있는 나무를 벌목하고 조림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 산림자원법은 벌목을 할 경우 당연히 조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 하고 있다. 만약 산주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은 기간을 정하여 조림을 명할수 있다. 이때 그 명을 어기고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직접 조림할수 있다. 이 경우 조림 비용은 산주가 부담한다. 아무리 내 산이라도 벌목한 다음 조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비로 조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벌목하면 시급하게 조림까지 완료해야 한다. 벌목과 조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면 그 비용중 90%는 관할청에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또 산주가 자기 소유의 산림에 자작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심고 10여년이 흘러 숲가꾸기를 해 줘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 비용은 산주가 숲가꾸기 계획서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검토후 그 비용을 지원할수 있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청과 지방자티단체는 산림을 어떻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을까? 당연히 법률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산림청 임의로 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산림의 기능별 구분·관리)를 보면 '산림청장은 국가 전체적 차원에서의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의 위치, 입지조건, 이용방향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국의 산림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다음 각 호의 기능별로 구분하고 그에 따라 도면(이하 "기능구분도"라 한다)을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첫째 수원(水源)의 함양(涵養), 둘째 산림재해방지, 셋째 자연환경 보전, 넷째 목재 생산, 다섯째 산림 휴양, 여섯째 생활환경 보전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보전이 두개로 되어 있다. 하나는 자연환경이고 둘은 생활환경이다. 산림에서 자연환경이면 경관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고, 생활환경이라면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 또는 도시주변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산림경경이 아름답고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을 경우 훼손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러한 곳에 산림청은 다섯번째인 산림휴양을 고려 산림휴양림을 조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국 산림엔 휴양림이 지역마다 포진되어 있다. 과연 그곳에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심이 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넷째 목재생산이다. 목재생산을 위해 임도를 대대적으로 만들고 수종갱신을 해야 하는데, 임도는 매년 아주 조금씩 만들고 조림도 듬성듬성 이 수종 저수종 조금씩 하는 것 같아 애석할 따름이다.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은 상상 이상의 대규모여야 한다. 산림경영을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지금의 우리 산림을 보면 수원함양과 자연환경 보전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 등은 별 걱정을 안해도 되겠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은 목재생산을 위한 대규모의 경제림 조성이다. 이 경제림 조성은 벌목을 해야 하는 문제로 환경론자들의 반대가 심해 머뭇거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종갱신은 목재생산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해 시급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은 관할 행정청이 어디일까? 산림자원법 5조에서는 분명하게 정의 하고 있다. 국유림은 산림청장 또는 그 소속기관의 장이고, 산림청 소관 국유림 공유림 사유림은 산림소재 시도지사 도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다. 그래서 사유림은 산림청 소속이 아니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인 것이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9조1항은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산림의 생산기반 확립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임도와 산불예방·진화시설 등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하 "산림관리기반시설"이라 한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조항은 사유림에 대한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에 대해 정의해 놓은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유림에 임도를 설치 해야 할 경우 그 관할청이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된다. 임도 설치에 대해 관할청이 분열되어 있다. 사유림에 임도를 하나 설치 하려면 그 주체가 산림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라니 책임이 너무 분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그래서 우리나라 산림의 임도상태가 산림선진국과 비교해 꼴찌란 말인가. 산림청에게 사유림에 임도를 만들라고 그렇게 외쳐도 소귀에 경읽기처럼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단 말인가. 산림관할은 국공사유림을 막론하고 산림청 하나로 통일 시키고 의견을 듣는 것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본다.
    • 법률
    2022-11-22
  •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이번엔 임산물이란 무엇이고 산림종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산림복원 등에 대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알아본다. 산림자원법 제2조 7항부터 10항까지 정의되어 있다. 먼저 '임산물(林産物)'이란 목재, 수목, 낙엽, 토석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산물, 그 밖의 조경수, 분재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대통령을 보면 1. 조경수·분재수 2. 가지·꽃·열매·생잎·장작·톱밥·나무조각 등 수목의 일부분 3. 대나무류·초본류·덩굴류·이끼류 4. 산림버섯·떼 5. 숯(톱밥숯을 포함한다)·수액(수목 또는 대나무를 태워서 얻는 응축액을 포함한다) 합판·단판·섬유판(fiberboard)·집성재·성형재·마루판·목재펠릿 등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목재제품 을 들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합판과 단판 섬유판 집성재 성형재 마루판 펠릿 등도 임산물로 해석하고 있다. 이어 '산림용 종자'란 산림 또는 제2호가목에 따른 산림자원으로부터 유래된 자원의 씨앗, 증식용 영양체, 종균, 포자 등을 말한다. 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란 임산물 또는 임산물이 혼합된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된 에너지를 말한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한다.
    • 법률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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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은 나무쇄국을 중단하고 산림혁신에 동참하라"
    이번엔 특수목재(활엽수)가 아닌 일반목재(침엽수)의 원목을 일본에서 어느 수종을 얼마나 수입하는가 알아 본다. 왜냐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림의 기후 토질 그 경사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의 산림을 알면 우리나라 산림을 알기 때문이다. 또 일본의 산림혁신을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청의 공무원에게 경각심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소중하게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50여년 일본에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소나무에이즈의 병해충이 창궐하여 일본은 그 박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불가능함을 알고 수종갱신을 단행했다. 즉 소나무를 모두 벌목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삼나무 전나무 등 경제수종을 조림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그 산림에서 간벌된 원목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여년 전에 일본과 똑같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들어왔다. 얼마 안있어 전국 산림으로 번져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진 것이다. 산림청은 온갓 방법으로 이 소나무재섡충병을 박멸하기 위해 벌목 및 방제를 하고 있다. 벌목의 경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그 일대 반경 상당한 면적을 모두 벌목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방제는 항공방제 인력방제 등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박멸이 되지 않고 지난해에도 경북을 비롯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박멸한다는 명목으로 들어간 돈이 그 얼마이며 그 인력은 얼마이던가. 산림청은 올해도 소나무재선충병을 잡기 위해 연초부터 회의를 벌이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나 그 실효성은 의심이 가고 있다. 이에따라 필자는 이쯤에서 소나무를 포기하고 미안하지만 일본처럼 경제수종으로 전국 산림을 수종갱신을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은 하는데 왜 우리는 못하는가? 아래 표를 보면 일본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수종을 알수 있다. 침엽수만 정리했다. 다음에 활엽수를 정리해서 보여줄 것이다. 보면 수입되는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전나무류 기타 등이다. 일본은 삼나무와 편백나무에서 강국이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전나무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나무류는 4천여톤에 131만불, 전나무는130만톤에 21만불, 삼나무는 6만3천톤에 1천100여만불, 전나무류는 941톤에 16만2천불, 편백나무는 1만3천톤에 374만7천불, 기타로 2천802톤에 74만4천불이 수입된 것을 알수있다. 이렇게 일본에서 원목이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우리나라도 얼른 산림혁신으로 원목(간벌목 등) 수출의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원목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4.4 0 1,311 -1,311 2022.01 기타 일본 0.0 813.6 0 261 -261 2022.02 기타 일본 0.0 520.8 0 177 -177 2022.03 기타 일본 0.0 408.5 0 132 -132 2022.04 기타 일본 0.0 580.7 0 171 -171 2022.05 기타 일본 0.0 345.1 0 107 -107 2022.06 기타 일본 0.0 457.5 0 136 -136 2022.07 기타 일본 0.0 181.7 0 53 -53 2022.08 기타 일본 0.0 436.8 0 131 -131 2022.09 기타 일본 0.0 393.8 0 120 -120 2022.10 기타 일본 0.0 75.8 0 23 -23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5.2 0 214 -214 2022.01 전나무 일본 0.0 2.0 0 0 0 2022.03 전나무 일본 0.0 411.3 0 73 -73 2022.06 전나무 일본 0.0 181.5 0 31 -31 2022.07 전나무 일본 0.0 257.3 0 41 -41 2022.12 전나무 일본 0.0 453.1 0 69 -69 □ 기타 - 삼나무Ceda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3,494.1 0 11,088 -11,088 2022.01 삼나무 일본 0.0 3,789.9 0 788 -788 2022.02 삼나무 일본 0.0 4,433.5 0 881 -881 2022.03 삼나무 일본 0.0 5,733.5 0 1,021 -1,021 2022.04 삼나무 일본 0.0 6,149.5 0 1,078 -1,078 2022.05 삼나무 일본 0.0 5,888.7 0 1,060 -1,060 2022.06 삼나무 일본 0.0 7,186.0 0 1,248 -1,248 2022.07 삼나무 일본 0.0 6,902.8 0 1,153 -1,153 2022.08 삼나무 일본 0.0 5,212.3 0 886 -886 2022.09 삼나무 일본 0.0 3,574.0 0 624 -624 2022.10 삼나무 일본 0.0 2,866.0 0 476 -476 2022.11 삼나무 일본 0.0 5,508.4 0 850 -850 2022.12 삼나무 일본 0.0 6,249.5 0 1,022 -1,022 - 전나무류[아비에스(Abies)속을 제외한다]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41.1 0 162 -162 2022.01 전나무류 일본 0.0 348.5 0 62 -62 2022.03 전나무류 일본 0.0 345.5 0 61 -61 2022.05 전나무류 일본 0.0 247.1 0 39 -39 - 편백나무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43.8 0 3,747 -3,747 2022.01 편백나무 일본 0.0 138.7 0 49 -49 2022.02 편백나무 일본 0.0 771.5 0 237 -237 2022.03 편백나무 일본 0.0 1,151.4 0 322 -322 2022.04 편백나무 일본 0.0 900.1 0 264 -264 2022.05 편백나무 일본 0.0 893.2 0 275 -275 2022.06 편백나무 일본 0.0 600.7 0 178 -178 2022.07 편백나무 일본 0.0 1,147.5 0 299 -299 2022.08 편백나무 일본 0.0 1,098.5 0 305 -305 2022.09 편백나무 일본 0.0 1,043.2 0 293 -293 2022.10 편백나무 일본 0.0 2,029.9 0 574 -574 2022.11 편백나무 일본 0.0 1,592.4 0 468 -468 2022.12 편백나무 일본 0.0 1,676.8 0 484 -484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02.0 0 744 -744 2022.01 기타 일본 0.0 228.1 0 75 -75 2022.02 기타 일본 0.0 648.9 0 155 -155 2022.03 기타 일본 0.0 333.2 0 110 -110 2022.04 기타 일본 0.0 946.2 0 207 -207 2022.05 기타 일본 0.0 202.9 0 64 -64 2022.06 기타 일본 0.0 118.0 0 38 -38 2022.07 기타 일본 0.0 49.7 0 13 -13 2022.08 기타 일본 0.0 125.0 0 40 -40 2022.09 기타 일본 0.0 150.0 0 44 -44
    • 수출입
    2023-01-18
  •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바나나 수입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어디서 올까요? 주로 열대지방에서 온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아니 주로 베트남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느나라에서 바나나가 가장 많이 우리나라에 들어 올까요? 아래 통계를 보시죠? 역시 필리핀이 가장 많군요. 그러나 보시면 콜롬비아도 보이고 에코아도르도 보입니다. 과테말라 심지어는 멕시코도 눈에 띕니다. 베트남은 당연하지요. 하하 미국도 있군요. 그러나 수입할것 같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은 빠져 있네요. 동남아시아 중 필리핀과 베트남을 제외하곤 대부분 빠져 있군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엔 바나나가 없는건가요?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 수입은 없습니다. 표를 보시죠. 2021년 한해동안 바나나 수입중량은 엄청나군요. 무려 35만1천903.1톤입니다. 우리가 지난해 35만톤의 바나나를 먹어치웠습니다. 금액은 2억9천만불입니다. 엄청나군요. 그 수입시기는 1년내내 비슷합니다. 한국화폐로 환산하면 3천880억2천만원입니다.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4.4 351,903.1 89 290,151 -290,061 2021.01 인도네시아 0.0 77.2 0 53 -53 2021.01 스리랑카 0.0 0.5 0 3 -3 2021.01 중국 0.0 0.0 0 0 0 2021.01 콜롬비아 0.0 1,559.4 0 1,188 -1,188 2021.01 코스타리카 0.0 36.4 0 29 -29 2021.01 에쿠아도르 0.0 1,348.8 0 862 -862 2021.01 태국 0.0 2.3 0 8 -8 2021.01 미국 0.0 0.1 0 2 -2 2021.01 베트남 0.0 333.0 0 204 -204 2021.01 멕시코 0.0 264.6 0 158 -158 2021.01 페루 0.0 922.7 0 1,043 -1,043 2021.01 필리핀 0.0 21,715.7 0 15,691 -15,691 2021.01 과테말라 0.0 1,096.8 0 826 -826 2021.02 콜롬비아 0.0 1,286.4 0 1,093 -1,093 2021.02 코스타리카 0.0 18.2 0 13 -13 2021.02 에쿠아도르 0.0 1,201.8 0 764 -764 2021.02 과테말라 0.0 856.8 0 671 -671 2021.02 미국 0.0 0.1 0 1 -1 2021.02 베트남 0.0 261.6 0 202 -202 2021.02 멕시코 0.0 127.4 0 78 -78 2021.02 페루 0.0 748.1 0 895 -895 2021.02 필리핀 28.1 20,966.1 21 16,560 -16,539 2021.02 태국 0.0 0.3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1.8 0 43 -43 2021.03 중국 0.0 0.0 0 0 0 2021.03 콜롬비아 0.0 2,607.3 0 2,308 -2,308 2021.03 코스타리카 0.0 195.8 0 143 -143 2021.03 에쿠아도르 0.0 2,074.8 0 1,317 -1,317 2021.03 과테말라 0.0 1,520.0 0 1,188 -1,188 2021.03 호주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92.7 0 67 -67 2021.03 베트남 0.0 705.1 0 580 -580 2021.03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3 페루 0.0 1,493.4 0 1,814 -1,814 2021.03 필리핀 10.3 24,534.0 8 20,949 -20,941 2021.03 태국 0.0 2.5 0 10 -10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미국 0.0 0.1 0 2 -2 2021.04 스리랑카 0.0 0.0 0 0 0 2021.04 콜롬비아 0.0 3,290.0 0 2,955 -2,955 2021.04 코스타리카 0.0 345.8 0 253 -253 2021.04 에쿠아도르 0.0 2,303.0 0 1,517 -1,517 2021.04 과테말라 0.0 1,712.0 0 1,338 -1,338 2021.04 인도네시아 0.0 154.4 0 110 -110 2021.04 베트남 0.0 982.9 0 792 -792 2021.04 멕시코 0.0 71.3 0 53 -53 2021.04 페루 0.0 921.8 0 1,094 -1,094 2021.04 필리핀 0.0 26,534.9 0 24,214 -24,214 2021.04 태국 0.0 0.9 0 2 -2 2021.04 미국 0.0 0.2 0 3 -3 2021.05 콜롬비아 0.0 2,635.3 0 2,397 -2,397 2021.05 코스타리카 0.0 429.1 0 313 -313 2021.05 에쿠아도르 0.0 2,264.5 0 1,460 -1,460 2021.05 과테말라 0.0 1,440.0 0 1,125 -1,125 2021.05 인도 0.0 0.1 0 1 -1 2021.05 인도네시아 0.0 139.0 0 97 -97 2021.05 베트남 0.0 663.3 0 554 -554 2021.05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5 페루 0.0 1,109.3 0 1,342 -1,342 2021.05 필리핀 0.0 23,952.0 0 22,854 -22,854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미국 0.0 0.1 0 2 -2 2021.06 콜롬비아 0.0 3,004.9 0 2,656 -2,656 2021.06 코스타리카 0.0 628.4 0 457 -457 2021.06 에쿠아도르 0.0 1,887.4 0 1,198 -1,198 2021.06 과테말라 0.0 1,280.0 0 1,000 -1,000 2021.06 미국 0.0 0.1 0 2 -2 2021.06 인도네시아 0.0 46.3 0 32 -32 2021.06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6 페루 0.0 1,087.0 0 1,270 -1,270 2021.06 필리핀 0.0 24,131.1 0 21,804 -21,804 2021.06 태국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899.9 0 669 -669 2021.07 중국 0.0 0.0 0 0 0 2021.07 콜롬비아 0.0 1,844.2 0 1,599 -1,599 2021.07 코스타리카 0.0 785.6 0 568 -568 2021.07 에쿠아도르 0.0 1,449.0 0 946 -946 2021.07 과테말라 0.0 880.0 0 688 -688 2021.07 인도네시아 0.0 61.8 0 38 -38 2021.07 베트남 0.0 985.9 0 741 -741 2021.07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7 페루 0.0 1,057.9 0 1,149 -1,149 2021.07 필리핀 0.0 20,212.7 0 17,462 -17,462 2021.07 태국 0.0 0.6 0 3 -3 2021.07 미국 0.0 0.1 0 1 -1 2021.08 중국 0.0 0.0 0 0 0 2021.08 콜롬비아 0.0 2,030.0 0 1,722 -1,722 2021.08 코스타리카 0.0 822.5 0 595 -595 2021.08 에쿠아도르 0.0 1,617.7 0 1,017 -1,017 2021.08 과테말라 0.0 848.0 0 663 -663 2021.08 인도네시아 0.0 30.9 0 20 -20 2021.08 베트남 0.0 651.6 0 515 -515 2021.08 멕시코 0.0 89.1 0 65 -65 2021.08 페루 0.0 822.4 0 901 -901 2021.08 필리핀 27.1 19,905.6 20 15,729 -15,709 2021.08 태국 0.0 0.7 0 4 -4 2021.08 미국 0.0 0.1 0 2 -2 2021.09 미얀마 0.0 0.0 1 0 1 2021.09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09 중국 0.0 0.0 0 0 0 2021.09 콜롬비아 0.0 2,390.9 0 2,051 -2,051 2021.09 코스타리카 0.0 1,283.1 0 929 -929 2021.09 에쿠아도르 0.0 1,724.5 0 1,070 -1,070 2021.09 과테말라 0.0 544.0 0 425 -425 2021.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09 미국 0.0 0.1 0 2 -2 2021.09 베트남 0.0 830.4 0 711 -711 2021.09 멕시코 0.0 68.6 0 49 -49 2021.09 페루 0.0 920.4 0 1,012 -1,012 2021.09 필리핀 27.0 21,153.2 20 16,809 -16,788 2021.09 태국 0.0 0.7 0 4 -4 2021.09 홍콩 0.0 0.0 0 0 0 2021.09 브라질 0.0 0.1 0 0 0 2021.10 미국 0.0 1.1 0 8 -8 2021.10 베트남 0.0 1,788.1 0 1,651 -1,651 2021.10 멕시코 0.0 137.3 0 99 -99 2021.10 페루 0.0 1,049.2 0 1,181 -1,181 2021.10 필리핀 21.9 18,392.6 17 14,655 -14,638 2021.10 태국 0.0 1.3 0 8 -8 2021.10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10 콜롬비아 0.0 2,439.4 0 2,054 -2,054 2021.10 코스타리카 0.0 1,227.4 0 888 -888 2021.10 에쿠아도르 0.0 1,854.2 0 1,182 -1,182 2021.10 과테말라 0.0 368.0 0 288 -288 2021.11 미국 0.0 0.1 0 1 -1 2021.11 에쿠아도르 0.0 1,633.3 0 1,032 -1,032 2021.11 코스타리카 0.0 1,850.2 0 1,348 -1,348 2021.11 콜롬비아 0.0 2,327.8 0 1,852 -1,852 2021.11 인도네시아 0.0 15.4 0 10 -10 2021.11 홍콩 0.0 0.0 2 0 2 2021.11 태국 0.0 0.3 0 1 -1 2021.11 필리핀 0.0 17,268.6 0 12,942 -12,942 2021.11 페루 0.0 1,241.6 0 1,313 -1,313 2021.11 멕시코 0.0 17.2 0 12 -12 2021.11 베트남 0.0 1,570.7 0 1,438 -1,438 2021.11 과테말라 0.0 320.0 0 250 -250 2021.12 에쿠아도르 0.0 1,955.0 0 1,242 -1,242 2021.12 태국 0.0 0.1 0 0 0 2021.12 콜롬비아 0.0 1,991.0 0 1,500 -1,500 2021.12 필리핀 0.0 19,053.8 0 13,701 -13,701 2021.12 중국 0.0 0.0 0 0 0 2021.12 미국 0.0 0.0 0 1 -1 2021.12 스리랑카 0.0 0.5 0 5 -5 2021.12 과테말라 0.0 288.0 0 225 -225 2021.12 베트남 0.0 1,047.0 0 917 -917 2021.12 코스타리카 0.0 1,406.2 0 1,027 -1,027 2021.12 페루 0.0 991.8 0 1,041 -1,041
    • 수출입
    2022-11-29
  •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목재류수출입-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나무 젓가락은 대나무와 열대산 목재 두 종류로 나눕니다. 우선 대나무 젓가락을 보면 지난 한해동안 수입중량은 7천656.8톤을 수입했고, 그 금액은 1천66만5천불입니다. 그 작은 대나무 젓가락 수입이 7천톤? 어마어마 합니다. 어디서 수입을 할까요? 역시 중국일까요? 네 역시 중국입니다. 베트남에서 약간 수입하는군요. 또 열대산 목재젓가락을 보시죠? 그 수입중량이 무려 1만6천104.7톤입니다. 그 수입금액은 2천385만8천불이군요. 열대산 목재젓가락은 더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젓가락을 어디에 다 사용할까요? - 대나무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1.4 7,656.8 78 10,665 -10,586 2021.01 중국 0.0 699.9 0 906 -906 2021.01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1 슬로바키아 0.3 0.0 6 0 6 2021.01 영국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0.0 1 0 1 2021.01 일본 0.0 0.1 0 5 -5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4 0 14 -14 2021.02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2 독일 0.0 0.0 0 0 0 2021.02 중국 0.0 541.4 0 709 -709 2021.02 캐나다 0.3 0.0 1 0 1 2021.02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3 중국 0.0 547.4 0 773 -773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0.0 0.0 0 0 0 2021.03 나이지리아 0.0 0.0 0 0 0 2021.03 베트남 0.0 26.9 0 29 -29 2021.03 미국 0.8 0.0 1 0 1 2021.03 일본 0.0 0.3 0 31 -31 2021.03 캐나다 0.2 0.0 1 0 1 2021.03 아르헨티나 0.0 0.0 0 0 0 2021.03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3 이라크 0.0 0.0 0 0 0 2021.04 에쿠아도르 0.1 0.0 0 0 0 2021.04 일본 0.0 0.6 0 67 -67 2021.04 미국 0.1 0.0 0 0 0 2021.04 베트남 0.0 37.2 0 54 -54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4 중국 0.0 609.1 0 849 -849 2021.04 독일 0.2 0.0 0 0 0 2021.05 영국 0.1 0.0 0 0 0 2021.05 미국 0.0 0.0 0 0 0 2021.05 일본 0.0 0.1 0 14 -14 2021.05 스위스 0.2 0.0 1 0 1 2021.05 중국 0.0 615.1 0 814 -814 2021.05 베트남 0.0 33.8 0 40 -40 2021.06 몽골 0.0 0.0 0 0 0 2021.06 중국 0.0 536.1 0 754 -754 2021.06 호주 0.0 0.0 0 0 0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33.8 0 39 -39 2021.06 일본 0.0 1.0 0 60 -60 2021.06 미국 0.0 0.0 1 0 1 2021.07 중국 0.0 576.4 0 726 -726 2021.07 미국 0.3 0.0 1 0 1 2021.07 일본 0.0 0.8 0 96 -96 2021.07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7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7 인도네시아 0.0 0.1 0 0 0 2021.08 미국 0.3 0.0 1 0 0 2021.08 일본 0.0 0.1 0 18 -18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445.2 0 638 -638 2021.08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3 0.0 1 0 1 2021.08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08 베트남 0.0 110.9 0 138 -138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9 미국 3.3 0.0 15 0 15 2021.09 중국 0.0 513.6 0 692 -692 2021.09 일본 0.0 0.4 0 39 -39 2021.09 이라크 0.0 0.0 0 0 0 2021.09 필리핀 0.1 0.0 0 0 0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캐나다 0.3 0.0 0 0 0 2021.09 베트남 0.0 15.1 0 23 -22 2021.10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1.10 포루투갈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609.1 0 779 -779 2021.10 일본 0.0 0.4 0 58 -58 2021.10 미국 0.8 0.0 1 0 1 2021.10 베트남 0.0 89.9 0 131 -131 2021.10 인도네시아 0.0 0.3 0 0 0 2021.11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11 캐나다 0.2 0.0 2 0 2 2021.11 아르헨티나 0.0 0.0 1 0 1 2021.11 중국 0.0 555.5 0 730 -730 2021.11 영국 0.0 0.0 0 0 0 2021.11 미국 0.9 0.0 1 0 1 2021.11 일본 0.0 0.4 0 51 -51 2021.11 베트남 0.0 3.1 0 4 -4 2021.11 프랑스 0.2 0.0 13 0 13 2021.11 뉴질랜드 0.3 0.0 3 0 3 2021.12 미국 0.0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49.0 0 63 -63 2021.12 오만 0.0 0.0 0 0 0 2021.12 프랑스 0.2 0.0 1 0 1 2021.12 영국 0.0 0.0 1 0 1 2021.12 괌 0.0 0.0 0 0 0 2021.12 키르기스스탄 0.0 0.0 0 0 0 2021.12 칠레 1.6 0.0 3 0 3 2021.12 중국 8.4 957.8 12 1,236 -1,224 2021.12 캐나다 1.2 0.0 2 0 2 2021.12 일본 0.0 0.2 0 13 -13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12 호주 0.0 0.0 0 0 0 - 열대산목재 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6.7 16,104.7 170 23,858 -23,687 2021.01 일본 0.0 0.5 0 37 -37 2021.01 호주 0.2 0.0 1 0 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미국 0.7 0.0 2 1 1 2021.01 베트남 0.0 44.4 0 86 -86 2021.01 필리핀 0.1 0.0 0 0 0 2021.01 이라크 0.1 0.0 1 0 1 2021.01 홍콩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8.9 0 9 -9 2021.01 중국 0.0 1,403.3 1 1,908 -1,908 2021.01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1 기니 0.0 0.0 0 0 0 2021.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호주 0.1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베트남 0.0 69.0 0 120 -120 2021.02 필리핀 0.0 0.0 0 0 0 2021.02 카타르 0.6 0.0 3 0 3 2021.02 러시아 연방 0.1 45.5 0 57 -57 2021.02 태국 0.0 0.0 0 1 -1 2021.02 프랑스 0.0 0.0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9 0 13 -13 2021.02 이스라엘 0.0 0.0 0 0 0 2021.02 볼리비아 1.3 0.0 13 0 13 2021.02 중국 0.0 1,381.2 0 1,890 -1,890 2021.02 도미니카 공화국 0.0 0.0 0 0 0 2021.02 스페인 0.0 0.0 0 0 0 2021.02 캐나다 0.7 0.0 2 0 2 2021.02 일본 0.1 0.6 0 62 -62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캐나다 0.3 0.0 1 0 1 2021.03 태국 0.0 0.0 0 5 -5 2021.03 스위스 0.1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1 0 2 -2 2021.03 미국 0.0 0.0 1 1 0 2021.03 러시아 연방 0.2 22.8 1 32 -31 2021.03 몽골 0.4 0.0 1 0 1 2021.03 베트남 0.0 50.5 0 60 -60 2021.03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1,448.5 0 2,085 -2,085 2021.03 일본 0.0 0.6 0 31 -31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영국 0.4 0.0 1 0 1 2021.04 태국 0.0 0.1 0 3 -3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팔라우 0.0 0.0 0 0 0 2021.04 멕시코 0.9 0.0 4 0 4 2021.04 베트남 0.1 84.7 0 141 -141 2021.04 미국 0.4 0.0 1 1 1 2021.04 바레인 0.2 0.0 1 0 1 2021.04 호주 0.2 0.0 1 0 1 2021.04 일본 0.0 0.2 0 16 -16 2021.04 캐나다 0.0 0.0 1 0 1 2021.04 중국 0.0 1,342.6 0 1,918 -1,918 2021.04 볼리비아 1.0 0.0 4 0 4 2021.04 몽골 0.5 0.0 2 0 2 2021.04 인도네시아 0.0 0.1 0 4 -4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3 0.0 0 0 0 2021.05 러시아 연방 0.0 44.5 0 59 -59 2021.05 호주 0.0 0.0 0 0 0 2021.05 베트남 0.0 96.5 0 131 -130 2021.05 중국 0.1 1,311.4 0 1,887 -1,886 2021.05 괌 0.1 0.0 0 0 0 2021.05 미국 0.9 0.0 3 1 2 2021.05 라오스 0.0 0.1 0 0 0 2021.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캐나다 0.3 0.0 0 0 0 2021.05 인도네시아 0.0 9.0 0 15 -15 2021.05 일본 0.0 0.2 0 12 -12 2021.06 미국 0.1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100.3 0 182 -182 2021.06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6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06 카타르 0.3 0.0 1 0 1 2021.06 러시아 연방 0.0 35.9 0 42 -42 2021.06 태국 0.0 0.1 0 2 -2 2021.06 영국 0.0 0.0 0 0 0 2021.06 괌 0.3 0.0 1 0 1 2021.06 홍콩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0 0.1 0 6 -6 2021.06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6 볼리비아 0.5 0.0 1 0 1 2021.06 중국 0.0 1,319.3 0 1,992 -1,992 2021.06 캐나다 0.0 0.0 0 0 0 2021.06 일본 0.0 0.9 0 51 -51 2021.07 몽골 0.2 0.0 1 0 1 2021.07 호주 0.5 0.0 2 0 2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7 일본 0.1 0.3 0 6 -6 2021.07 캐나다 0.5 0.0 2 0 2 2021.07 독일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940.6 0 1,423 -1,423 2021.07 바레인 0.2 0.0 1 0 1 2021.07 인도네시아 0.0 0.2 0 6 -6 2021.07 괌 0.1 0.0 0 0 0 2021.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7 러시아 연방 0.1 22.2 0 27 -27 2021.07 오만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28.5 0 156 -156 2021.07 미국 0.7 0.0 2 0 2 2021.08 호주 0.0 0.0 0 0 0 2021.08 미국 0.8 0.0 3 0 2 2021.08 독일 0.0 0.0 0 0 0 2021.08 베트남 0.1 60.5 0 97 -96 2021.08 네덜란드 0.2 0.0 1 0 1 2021.08 러시아 연방 0.1 44.5 0 58 -57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영국 0.1 0.0 0 0 0 2021.08 일본 0.0 0.0 0 2 -2 2021.08 중국 0.0 1,180.2 1 1,733 -1,732 2021.08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08 볼리비아 0.3 0.0 10 0 10 2021.08 인도네시아 0.0 0.3 0 15 -15 2021.09 뉴질랜드 0.1 0.0 2 0 2 2021.09 괌 0.2 0.0 1 0 1 2021.09 러시아 연방 0.0 22.2 0 29 -29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중국 20.9 735.9 38 1,073 -1,035 2021.09 베트남 0.1 30.7 0 69 -69 2021.09 이라크 0.1 0.0 1 0 1 2021.09 볼리비아 0.7 0.0 2 0 2 2021.09 일본 0.0 0.3 0 11 -11 2021.09 몽골 0.5 0.0 2 0 2 2021.09 대만 0.0 0.0 1 0 1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인도네시아 0.0 0.4 0 9 -9 2021.09 미국 1.7 0.0 12 0 11 2021.09 과테말라 0.2 0.0 0 0 0 2021.10 일본 0.0 0.1 0 12 -12 2021.10 캄보디아 0.1 0.0 1 0 1 2021.10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0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0 호주 0.0 0.0 0 0 0 2021.10 괌 0.3 0.0 1 0 1 2021.10 영국 0.2 0.0 1 0 1 2021.10 미국 1.0 0.0 3 0 3 2021.10 태국 0.0 0.0 0 0 0 2021.10 러시아 연방 0.0 22.2 0 30 -30 2021.10 중국 0.0 1,369.2 0 2,005 -2,005 2021.10 필리핀 0.4 0.0 1 0 1 2021.10 캐나다 0.1 0.0 1 0 1 2021.10 인도 0.0 0.0 0 1 -1 2021.10 베트남 0.1 101.1 1 155 -155 2021.11 중국 0.0 996.3 0 1,488 -1,488 2021.1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11 베트남 0.0 130.1 0 262 -262 2021.11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1 과테말라 0.4 0.0 0 0 0 2021.11 캐나다 0.0 0.0 1 0 1 2021.11 러시아 연방 0.0 31.3 0 32 -32 2021.11 대만 0.0 0.0 0 0 0 2021.11 인도 0.1 0.0 1 0 1 2021.1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1 0 1 2021.11 뉴질랜드 0.1 0.0 0 0 0 2021.11 일본 0.0 0.3 0 22 -22 2021.11 미국 0.4 0.0 1 0 1 2021.11 태국 0.0 0.0 0 0 0 2021.12 호주 0.2 0.0 1 0 1 2021.12 일본 0.0 0.6 0 50 -50 2021.12 알제리 0.0 0.0 0 0 0 2021.12 도미니카 공화국 0.1 0.0 1 0 1 2021.12 중국 0.0 1,261.1 1 1,916 -1,914 2021.12 몽골 0.7 0.0 3 0 3 2021.12 인도네시아 0.0 0.1 0 7 -7 2021.12 영국 0.1 0.0 0 0 0 2021.12 카타르 0.7 0.0 4 0 4 2021.12 필리핀 0.1 0.0 1 0 1 2021.12 페루 0.0 0.0 2 0 2 2021.12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196.1 0 292 -292 2021.12 미국 0.7 0.0 6 0 6 2021.12 홍콩 0.0 0.0 0 0 0
    • 수출입
    2022-11-24
  •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10년 단위의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10년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그 인가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이때 관할청은 그 계획서가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인가를 내 줘야 합니다. 인가 받은 산림소유자는 그 비용과 경영지도 등의 지원은 물론 세제 금리 상의 우대조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산림경영계획을 인가 받고 그 실행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할땐 산림조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리경영이라고 합니다. 이때 관할 관청은 그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누구나 산주면 가능합니다. 임업후계자가 아니라도 됩니다. 그러나 산림의 용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산림의 용도가 자연환경 보전 기능이 필요한 경우 산림계획은 해당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하고, 실행 또한 계획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산림은 구매할때 벌목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문에 산림을 구매할때부터 그 지목의 용도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모두 벌목하고 호두나무를 조림하려는 계획이라면 거기에 맞는 용도의 산림을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내용은 산림자원법 제13조부터 15조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에 있는 나무를 벌목하고 조림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 산림자원법은 벌목을 할 경우 당연히 조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 하고 있다. 만약 산주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은 기간을 정하여 조림을 명할수 있다. 이때 그 명을 어기고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직접 조림할수 있다. 이 경우 조림 비용은 산주가 부담한다. 아무리 내 산이라도 벌목한 다음 조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비로 조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벌목하면 시급하게 조림까지 완료해야 한다. 벌목과 조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면 그 비용중 90%는 관할청에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또 산주가 자기 소유의 산림에 자작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심고 10여년이 흘러 숲가꾸기를 해 줘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 비용은 산주가 숲가꾸기 계획서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검토후 그 비용을 지원할수 있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청과 지방자티단체는 산림을 어떻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을까? 당연히 법률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산림청 임의로 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산림의 기능별 구분·관리)를 보면 '산림청장은 국가 전체적 차원에서의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의 위치, 입지조건, 이용방향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국의 산림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다음 각 호의 기능별로 구분하고 그에 따라 도면(이하 "기능구분도"라 한다)을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첫째 수원(水源)의 함양(涵養), 둘째 산림재해방지, 셋째 자연환경 보전, 넷째 목재 생산, 다섯째 산림 휴양, 여섯째 생활환경 보전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보전이 두개로 되어 있다. 하나는 자연환경이고 둘은 생활환경이다. 산림에서 자연환경이면 경관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고, 생활환경이라면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 또는 도시주변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산림경경이 아름답고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을 경우 훼손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러한 곳에 산림청은 다섯번째인 산림휴양을 고려 산림휴양림을 조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국 산림엔 휴양림이 지역마다 포진되어 있다. 과연 그곳에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심이 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넷째 목재생산이다. 목재생산을 위해 임도를 대대적으로 만들고 수종갱신을 해야 하는데, 임도는 매년 아주 조금씩 만들고 조림도 듬성듬성 이 수종 저수종 조금씩 하는 것 같아 애석할 따름이다.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은 상상 이상의 대규모여야 한다. 산림경영을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지금의 우리 산림을 보면 수원함양과 자연환경 보전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 등은 별 걱정을 안해도 되겠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은 목재생산을 위한 대규모의 경제림 조성이다. 이 경제림 조성은 벌목을 해야 하는 문제로 환경론자들의 반대가 심해 머뭇거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종갱신은 목재생산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해 시급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은 관할 행정청이 어디일까? 산림자원법 5조에서는 분명하게 정의 하고 있다. 국유림은 산림청장 또는 그 소속기관의 장이고, 산림청 소관 국유림 공유림 사유림은 산림소재 시도지사 도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다. 그래서 사유림은 산림청 소속이 아니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인 것이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9조1항은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산림의 생산기반 확립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임도와 산불예방·진화시설 등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하 "산림관리기반시설"이라 한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조항은 사유림에 대한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에 대해 정의해 놓은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유림에 임도를 설치 해야 할 경우 그 관할청이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된다. 임도 설치에 대해 관할청이 분열되어 있다. 사유림에 임도를 하나 설치 하려면 그 주체가 산림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라니 책임이 너무 분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그래서 우리나라 산림의 임도상태가 산림선진국과 비교해 꼴찌란 말인가. 산림청에게 사유림에 임도를 만들라고 그렇게 외쳐도 소귀에 경읽기처럼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단 말인가. 산림관할은 국공사유림을 막론하고 산림청 하나로 통일 시키고 의견을 듣는 것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본다.
    • 법률
    2022-11-22
  •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이번엔 임산물이란 무엇이고 산림종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산림복원 등에 대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알아본다. 산림자원법 제2조 7항부터 10항까지 정의되어 있다. 먼저 '임산물(林産物)'이란 목재, 수목, 낙엽, 토석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산물, 그 밖의 조경수, 분재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대통령을 보면 1. 조경수·분재수 2. 가지·꽃·열매·생잎·장작·톱밥·나무조각 등 수목의 일부분 3. 대나무류·초본류·덩굴류·이끼류 4. 산림버섯·떼 5. 숯(톱밥숯을 포함한다)·수액(수목 또는 대나무를 태워서 얻는 응축액을 포함한다) 합판·단판·섬유판(fiberboard)·집성재·성형재·마루판·목재펠릿 등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목재제품 을 들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합판과 단판 섬유판 집성재 성형재 마루판 펠릿 등도 임산물로 해석하고 있다. 이어 '산림용 종자'란 산림 또는 제2호가목에 따른 산림자원으로부터 유래된 자원의 씨앗, 증식용 영양체, 종균, 포자 등을 말한다. 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란 임산물 또는 임산물이 혼합된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된 에너지를 말한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한다.
    • 법률
    2022-11-22
  • "산림청의 학교숲 조성사업이 정당한가?"
    * 산림청이 조성한 대구 달성 북동초등학교 학교숲 "산림청의 도시숲 학교숲 생활숲 가로수 조성사업이 정당한가?" 이번엔 산림청이 도시와 학교 도시생활 공간을 산림으로 보고 숲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법률적으로 정당한가 알아본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1항을 보자. 1. '산림' 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농지, 초지(草地), 주택지, 도로,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에 있는 입목(立木)·대나무와 그 토지는 제외한다. 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입목·대나무와 그 토지 나.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던 입목·대나무가 일시적으로 없어지게 된 토지 다. 입목·대나무를 집단적으로 키우는 데에 사용하게 된 토지 라.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이하 "임도(林道)"라 한다] 마. 가목부터 다목까지의 토지에 있는 암석지(巖石地)와 소택지(沼澤地: 늪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습한 땅)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산림이 아닌 것은 농지와 초지 또는 주택지와 도로 그리고 대통령으로 정한 과수원 차밭 꺾꽃이순 또는 접순의 채취원을 말한다. 또 입목 대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건물 담장안의 토지와 논두렁 밭두렁 하천 제방 도랑 연못 등을 말한다. 산림의 정의를 보면 산림은 주로 지금의 산림 상태를 말한다. 산림이 아닌 것 중 주택지 도로와 건물 담장안의 토지를 주목하게 된다. 이유는 아래 제2조3항에서 산림사업을 정의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이란 산림의 조성·육성·이용·재해예방·복구·복원 등 산림의 기능을 유지·발전 또는 회복시키기 위하여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사업과 도시숲·생활숲·가로수·수목원의 조성·관리 등 산림의 조성·육성 또는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말한다.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수목원의 조성·관리 등 산림의 조성·육성 또는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업' 이다. 산림청은 산림의 정의에서 산림이 아닌 것 중 '주택지 도로 건물 담장안의 토지' 를 포함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도시숲과 생활숲 학교숲 가로수는 주택지 도로 건물 담장안의 토지가 아닌가? 그렇다면 왜 산림청이 예산을 들여 도시숲 학교숲 생활숲 가로수를 조성 육성 관리하는가. 산림청은 몇년전부터 도시숲 학교숲 생활숲에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다. 산림이 아닌 것이 주택지 도로 건물 담당안 토지인데 과연산림청의 도시숲 학교숲 생활숲 조성이 법률에 저촉이 되지 않는 것인가. 산림청의 본연의 역할은 산으로 구성된 산림경영이다. 조림이 완료된 이후 혹시 할일이 없어 학교숲 도시숲 가로수 생활 숲에 관여하는가. 의심을 버릴수가 없다. 산림경영이나 잘 하면서 도시로 진출하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산림청은 지금 산림경영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더구나 국유림은 물론 사유림에서 나오는 원목을 용재로 사용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있다. 자기 본연의 역할이나 잘 하라. 학교숲과 생활숲 또는 도시숲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할일이 아닌가. 왜 산림청은 본연의 역할인 산림경영도 제대로 못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숲과 수원시의 학교숲 그리고 인천시의 생활숲과 가로수를 산림청이 관여하는가 묻고 싶은 것이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0
  • KBS 시사직격, 산림에 관한 보도를 보고
    KBS 시사직격, 산림에 관한 보도를 보고 "산림은 벌목이 선이요 참이요 진실이다" "믿을수 없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마을을 둘러싼 온산이 흉칙하게 벗겨진 상황." 이 말은 KBS시사직격이 1년전에 보도한 '벌거숭이 산의 진실, 우리만 몰랐다' 라는 기자의 첫 멘트이다. 이곳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벌목현장이다. 헬기를 탄 기자가 벌목 현장을 보고 날린 첫 멘트가 마치 큰일난 것 같은 느낌이다. 이 보도를 보면 '벌목은 역시 나쁜 행위' 라는 과거의 국민 인식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조림과 육림은 좋고 벌목은 나쁘다' 라는 인식, 그렇다면 '벌목은 하지 말고 조림된 산림을 두고 두고 바라보며 살아야 한단 말인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KBS 보도로 인해 벌목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져 선진 산림경영의 걸림돌이 고착될 것으로 보여 아쉽다. '산림은 벌목이 선이요 참이요 진실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마치 농부가 농사를 짓고 가을 수확을 하는 느낌이다. 필자는 일찍이 산림은 경제요, 산림은 농사다 라고 말해 왔다. 산림은 계속 지켜보며 좋아할 대상이 아니다. 일자리 일터 돈을 버는 공간이다. 이로인해 막대한 목재류의 수입 대체로 달러가 절약될 것이다. 박정희 정권 때 조림 책임을 지고 있던 고건 총리 등 많은 사람들은 산림을 경제로 보았다. 그러나 당시 산림의 토질이 너무 척박해 경제수종을 조림하면 고사되곤 해서 부득이 고사되지 않는 리기다소나무 참나무 등을 조림했다. 당시 40년 후 수종갱신 할 것으로 산림정책에 기록했다. 그후 산림청은 혹시 벌목을 부정적으로 보는 산림환경론자의 반대로 인해 산림환경에 잘 맞는 정책을 펼친것이 아닌가. 벌목하고 그 자리에 경제수종을 조림해야 하는 시기, 그러니까 수종갱신 시기가 도래되거나 지났음에도 실천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혹시 산림환경론자들의 반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조림이 완료 되고 예산이 대폭 늘어나자 산림청은 조직을 늘려 나갔다. 지난 10년안에 엄청난 산림청 산하 조직이 탄생했다. 대부분 산림환경과 관련된 조직이다. 산림환경이 주류를 이루자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가. 산림을 파헤쳐 많은 임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엄두를 못내고, 많은 비경제수종을 벌목하고 그 자리에 경제수종을 조림해야 하는데 머뭇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목재수입량은 증가했다. 산림경영의 긍극적인 기본 목적은 많은 임도와 함께 조육림이 수월한 산림에서 목재생산이어야 한다. 경제수종을 조림해야 하고 일정한 기간이 도래하면 벌목해야 한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산림환경과도 적합하다. 지금의 비경제수종을 모두 벌목하고 임도를 거미줄 처럼 만든다음 수종갱신을 하면 목재 자급자족도 달성하고 산림환경도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목재류 수입이 한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라. 국토의 65%인 우리나라가 왜 한해 10조원이 넘는 목재류를 수입해야만 하는가. 산림에 비경제수종을 조림하고 그 수종을 바라보며 언제까지 녹화성공 외치며 박수를 칠 것인가. 경제수종으로 수종갱신 한다음 박수를 치자. 경제수종은 지금처럼 산림청이 벌목해 화력발전용 펠릿용 펄프용 MDF용 등으로 공급하지 못할 것이다. 산림청은 산림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과학원엔 수백명의 산림과 목재 임산물에 대한 전문 박사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다. 원목을 바로 펠릿이나 펄프나 발전용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러나 현실은 국산원목이 그곳에 주로 공급이 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원목이 가구나 건축용재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구부러지고 속이 좀 썩어도 용재로 사용할수 있음에도, 펄프 펠릿 등의 용도로 쉬운 공급 방법을 선택한 산림청의 잘못이 있다 고 말하고 싶다. 향후 원목이 소경이거나 중경이나 대경 할 것 없이, 또는 구부러지거나 속이 썩었거나 할 것 없이 원목은 용재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산림에 임도를 많이 만들어 육림 등 간벌과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되는 산물 또는 원목 수집 쳬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또 폐가구나 폐목재의 수집도 수월하게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벌목은 큰일나는 것이 아니라 육림의 한 방법이며 수확의 기쁨이다. 바람직한 산림경영은 조림과 육림 벌목이 반복되는 것이다. KBS시사직격에게 주문하고 싶다. 산림선진국이 된 일본과 독일의 산림경영의 실태를 취재해 보도하기를... 산림은 경제다. - 김종호
    • 정책
    2022-11-20
  • 이쑤시개, 10월말까지 550톤 수입
    목재수출입분석- 이쑤시개 이쑤시개 올해들어 지난 10월말까지 550톤 수입 나이가 먹으니 이쑤시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주로 대나무 제품이 많죠. 그러나 그 수입량을 보니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한번 보시죠. 대나무 이쑤시개부터 봐요. 올해들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입 자료입니다. 목재 제품은 늘 그렇듯이 수출은 별로 없습니다. 수입중량이 312.6톤입니다. 그 작은 이쑤시개가 312.6톤, 많죠? 수입금액은 72만6천불입니다. 역시 수입국은 중국이 대부분입니다. 다음 기타를 보죠. 대나무가 아닌 다른 제료로 만든 것입니다. 수입중량이 237.3톤이그 그 수입금액은 68만1천불입니다. 주요 수입국가는 역시 중국이고요. 이에따라 총 수입중량은 549.9톤이군요. 대나무로 만든 것 (기간: 2022년1월부터 10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1 312.6 1 726 -726 2022.01 일본 0.0 0.0 0 0 0 2022.01 중국 0.0 28.2 0 74 -74 2022.01 캐나다 0.0 0.0 0 0 0 2022.01 미국 0.0 0.0 0 0 0 2022.02 베트남 0.0 0.0 0 0 0 2022.02 몽골 0.0 0.0 0 0 0 2022.02 일본 0.0 0.0 0 0 0 2022.02 중국 0.0 48.4 0 101 -101 2022.02 미국 0.0 0.0 0 1 -1 2022.03 중국 0.0 9.7 0 30 -30 2022.03 미국 0.0 0.0 0 0 0 2022.04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2.04 베트남 0.0 0.0 0 0 0 2022.04 독일 0.0 0.0 0 0 0 2022.04 중국 0.0 36.2 0 70 -70 2022.04 미국 0.0 0.0 0 0 0 2022.05 베트남 0.0 0.0 0 0 0 2022.05 미국 0.0 0.0 0 0 0 2022.05 몽골 0.1 0.0 0 0 0 2022.05 캐나다 0.0 0.0 0 0 0 2022.05 중국 0.0 15.8 0 46 -46 2022.06 미국 0.0 0.0 0 0 0 2022.06 중국 0.0 39.5 0 97 -97 2022.06 몽골 0.0 0.0 0 0 0 2022.06 베트남 0.0 0.0 0 0 0 2022.07 중국 0.0 40.5 0 89 -89 2022.07 미국 0.0 0.0 0 0 0 2022.07 베트남 0.0 0.0 0 0 0 2022.07 몽골 0.0 0.0 0 0 0 2022.07 태국 0.0 0.0 0 0 0 2022.08 베트남 0.0 0.0 0 0 0 2022.08 중국 0.0 28.1 0 61 -61 2022.08 태국 0.0 0.0 0 0 0 2022.08 미국 0.0 0.0 0 0 0 2022.08 덴마크 0.0 0.0 0 0 0 2022.09 미국 0.0 0.0 0 0 0 2022.09 캐나다 0.0 0.0 0 0 0 2022.09 중국 0.0 27.3 0 66 -66 2022.10 일본 0.0 0.0 0 0 0 2022.10 중국 0.0 38.7 0 89 -89 2022.10 베트남 0.0 0.0 0 0 0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0 캐나다 0.0 0.0 0 0 0 2022.10 홍콩 0.0 0.0 0 0 0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0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7 237.3 9 681 -672 2022.01 중국 0.0 38.0 0 96 -96 2022.01 미국 0.0 0.1 0 1 -1 2022.01 캐나다 0.0 0.0 0 0 0 2022.02 베트남 0.0 0.0 0 0 0 2022.02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02 미국 0.0 0.0 0 1 -1 2022.02 중국 0.0 25.7 0 79 -79 2022.02 필리핀 0.0 0.0 0 0 0 2022.03 필리핀 0.0 0.0 0 0 0 2022.03 미국 0.0 0.1 0 1 -1 2022.03 중국 0.0 13.0 0 32 -32 2022.04 중국 0.0 23.5 0 55 -55 2022.04 미국 0.0 0.1 0 2 -2 2022.05 미국 0.0 0.1 0 1 -1 2022.05 일본 0.0 0.0 0 0 0 2022.05 필리핀 0.1 0.0 0 0 0 2022.05 중국 0.0 11.4 0 36 -36 2022.06 덴마크 0.0 0.0 0 0 0 2022.06 중국 0.0 28.6 0 79 -79 2022.06 호주 0.0 0.0 0 0 0 2022.06 미국 0.0 0.1 0 1 -1 2022.07 미국 0.0 0.0 0 1 -1 2022.07 뉴질랜드 0.2 0.0 1 0 1 2022.07 영국 0.0 0.0 0 0 0 2022.07 호주 0.2 0.0 1 0 1 2022.07 일본 0.0 0.0 0 0 0 2022.07 중국 0.0 27.7 0 78 -78 2022.08 필리핀 0.1 0.0 0 0 0 2022.08 대만 0.1 0.0 1 0 1 2022.08 호주 0.0 0.0 0 0 0 2022.08 미국 0.1 0.0 0 1 -1 2022.08 중국 0.0 29.4 0 96 -96 2022.09 대만 0.0 0.0 4 0 4 2022.09 중국 0.0 10.2 0 27 -27 2022.09 몽골 0.1 0.0 1 0 1 2022.09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9 베트남 0.0 0.0 0 0 0 2022.09 미국 0.0 0.0 0 1 -1
    • 수출입
    2022-11-18
  • 목재수출입분석- 5. 화학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5. 화학목재펄프(아황산펄프로 한정하며, 용해용은 제외한다) 반표백하거나 표백한 것 침엽수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6 0 18 -18 2021.01 독일 0.0 0.3 0 1 -1 2021.03 독일 0.0 0.3 0 1 -1 2021.04 독일 0.0 0.3 0 1 -1 2021.06 독일 0.0 0.8 0 2 -2 2021.06 미국 0.0 2.3 0 9 -9 2021.08 독일 0.0 0.5 0 1 -1 2021.10 독일 0.0 0.5 0 1 -1 2021.11 독일 0.0 1.1 0 2 -2 2021.12 독일 0.0 0.5 0 1 -1 활엽수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7.3 705.9 2 1,229 -1,227 2021.01 독일 0.0 33.6 0 57 -57 2021.02 독일 0.0 0.1 0 1 -1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독일 0.0 75.0 0 113 -113 2021.03 미국 0.0 0.7 0 3 -3 2021.04 미국 0.0 0.5 0 3 -3 2021.04 독일 0.0 27.4 0 49 -49 2021.05 독일 0.0 17.9 0 30 -30 2021.06 독일 0.0 77.1 0 153 -153 2021.07 미국 0.0 11.2 0 21 -21 2021.07 독일 0.0 143.1 0 232 -232 2021.08 독일 0.0 63.3 0 116 -116 2021.09 독일 0.0 81.0 0 148 -148 2021.09 일본 7.3 0.0 1 0 1 2021.10 독일 0.0 24.3 0 50 -50 2021.11 독일 0.0 80.2 0 148 -148 2021.11 홍콩 0.0 0.0 1 0 1 2021.12 독일 0.0 70.6 0 107 -107
    • 수출입
    2022-11-15
  • 목재수출입분석- 4. 화학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4. 화학목재펄프 (소다펄프나 황산펄프로 한정하며, 용해용은 제외한다) 반표백 활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19.9 0 223 -223 2021.07 미국 0.0 35.3 0 62 -62 2021.08 미국 0.0 31.1 0 61 -61 2021.09 미국 0.0 29.4 0 52 -52 2021.10 미국 0.0 1.7 0 5 -5 2021.12 미국 0.0 22.4 0 44 -44 표백 활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5,472.7 1,146,519.7 27,095 709,386 -682,292 2021.01 우루과이 0.0 17,066.7 0 7,921 -7,921 2021.01 미국 0.0 1,950.2 0 867 -867 2021.01 태국 196.3 0.0 87 0 87 2021.01 러시아 연방 0.0 961.5 0 470 -470 2021.01 뉴질랜드 0.0 99.5 0 62 -62 2021.01 일본 1,259.0 2,130.2 561 536 25 2021.01 인도네시아 0.0 18,889.6 0 8,564 -8,564 2021.01 핀란드 0.0 1,094.6 0 510 -510 2021.01 중국 2,491.6 0.0 1,126 0 1,126 2021.01 칠레 0.0 29,342.0 0 13,426 -13,426 2021.01 캐나다 0.0 2,663.8 0 1,193 -1,193 2021.01 브라질 0.0 26,656.2 0 12,528 -12,528 2021.01 남아프리카공화국 0.0 392.0 0 172 -172 2021.01 베트남 1,011.0 0.0 465 0 465 2021.02 남아프리카공화국 0.0 1,037.7 0 452 -452 2021.02 베트남 505.6 0.0 254 0 254 2021.02 우루과이 0.0 20,339.8 0 9,601 -9,601 2021.02 미국 0.0 952.4 0 408 -408 2021.02 태국 198.1 20.0 95 9 86 2021.02 러시아 연방 0.0 312.8 0 178 -178 2021.02 뉴질랜드 0.0 98.7 0 63 -63 2021.02 네덜란드 0.0 19.6 0 11 -11 2021.02 일본 1,023.9 3,082.6 508 997 -490 2021.02 인도네시아 0.0 18,763.4 0 8,921 -8,921 2021.02 핀란드 0.0 205.5 0 100 -100 2021.02 중국 2,239.5 0.0 1,103 0 1,103 2021.02 칠레 0.0 11,780.4 0 5,812 -5,812 2021.02 캐나다 0.0 3,669.6 0 1,703 -1,703 2021.02 브라질 0.0 16,330.0 0 8,233 -8,233 2021.03 브라질 0.0 22,672.7 0 11,799 -11,799 2021.03 캐나다 0.0 4,034.5 0 2,056 -2,056 2021.03 칠레 0.0 16,696.9 0 8,738 -8,738 2021.03 중국 3,545.7 0.0 2,099 0 2,099 2021.03 핀란드 0.0 1,700.4 0 821 -821 2021.03 프랑스 2.0 0.0 1 0 1 2021.03 인도네시아 0.0 39,167.3 0 19,540 -19,540 2021.03 일본 990.0 2,082.2 570 531 39 2021.03 네덜란드 0.0 59.5 0 33 -33 2021.03 러시아 연방 0.0 1,158.6 0 602 -602 2021.03 태국 198.0 60.0 110 28 82 2021.03 미국 0.0 1,444.6 0 685 -685 2021.03 우루과이 0.0 8,519.5 0 4,087 -4,087 2021.03 베트남 444.5 0.0 257 0 257 2021.04 브라질 0.0 26,867.0 0 15,079 -15,079 2021.04 남아프리카공화국 0.0 1,504.2 0 791 -791 2021.04 우루과이 0.0 16,218.2 0 8,681 -8,681 2021.04 미국 0.0 544.1 0 281 -281 2021.04 태국 197.3 0.0 129 0 129 2021.04 러시아 연방 0.0 1,195.1 0 701 -701 2021.04 캐나다 0.0 9,511.7 0 4,827 -4,827 2021.04 일본 1,387.0 2,082.2 928 563 365 2021.04 인도네시아 0.0 30,434.5 0 17,306 -17,306 2021.04 핀란드 0.0 6.0 0 19 -19 2021.04 중국 2,792.5 0.0 1,933 0 1,933 2021.04 칠레 0.0 15,430.0 0 9,023 -9,023 2021.04 뉴질랜드 0.0 201.1 0 150 -150 2021.05 베트남 521.7 0.0 383 0 383 2021.05 우루과이 0.0 17,644.8 0 11,197 -11,197 2021.05 미국 0.0 1,024.7 0 564 -564 2021.05 태국 195.9 0.0 137 0 137 2021.05 러시아 연방 0.0 1,800.2 0 1,320 -1,320 2021.05 뉴질랜드 0.0 100.1 0 90 -90 2021.05 네덜란드 0.0 99.5 0 62 -62 2021.05 일본 1,853.0 2,498.5 1,306 870 435 2021.05 인도네시아 0.0 33,418.4 0 22,765 -22,765 2021.05 핀란드 0.0 2,097.6 0 1,201 -1,201 2021.05 중국 1,515.2 0.0 1,033 0 1,033 2021.05 칠레 0.0 12,789.2 0 8,821 -8,821 2021.05 캐나다 0.0 2,871.1 0 1,899 -1,899 2021.05 남아프리카공화국 0.0 500.1 0 315 -315 2021.05 브라질 0.0 29,438.4 0 18,702 -18,702 2021.06 브라질 0.0 27,008.3 0 18,821 -18,821 2021.06 남아프리카공화국 0.0 395.6 0 289 -289 2021.06 우루과이 0.0 8,445.0 0 6,131 -6,131 2021.06 미국 0.0 934.3 0 489 -489 2021.06 태국 556.5 0.0 389 0 389 2021.06 러시아 연방 0.0 574.2 0 449 -449 2021.06 네덜란드 0.0 19.8 0 15 -15 2021.06 일본 1,216.1 2,689.5 859 973 -115 2021.06 인도네시아 495.4 26,422.7 357 20,079 -19,722 2021.06 핀란드 0.0 103.2 0 65 -65 2021.06 중국 515.1 0.0 341 0 341 2021.06 칠레 0.0 17,450.5 0 13,344 -13,344 2021.06 캐나다 0.0 2,419.9 0 1,692 -1,692 2021.07 브라질 0.0 47,807.9 0 35,532 -35,532 2021.07 남아프리카공화국 0.0 396.2 0 313 -313 2021.07 칠레 0.0 6,455.0 0 5,118 -5,118 2021.07 베트남 4.5 0.0 4 0 4 2021.07 우루과이 0.0 14,580.4 0 10,964 -10,964 2021.07 미국 0.0 1,814.3 0 1,276 -1,276 2021.07 대만 0.0 35.2 0 27 -27 2021.07 태국 197.8 0.0 138 0 138 2021.07 러시아 연방 0.0 1,090.2 0 899 -899 2021.07 뉴질랜드 0.0 200.7 0 196 -196 2021.07 네덜란드 0.0 40.0 0 32 -32 2021.07 일본 1,322.3 2,435.3 912 961 -48 2021.07 인도네시아 0.0 28,666.1 0 21,452 -21,452 2021.07 핀란드 0.0 2,063.3 0 1,393 -1,393 2021.07 중국 494.8 384.3 327 254 73 2021.07 캐나다 0.0 2,921.1 0 2,145 -2,145 2021.08 네덜란드 0.0 20.0 0 17 -17 2021.08 뉴질랜드 0.0 99.6 0 92 -92 2021.08 러시아 연방 0.0 807.1 0 637 -637 2021.08 태국 199.9 0.0 131 0 131 2021.08 미국 0.0 1,763.4 0 1,343 -1,343 2021.08 우루과이 0.0 17,305.7 0 13,270 -13,270 2021.08 베트남 0.2 0.0 0 0 0 2021.08 브라질 0.0 33,940.0 0 24,847 -24,847 2021.08 캐나다 0.0 1,495.1 0 1,157 -1,157 2021.08 칠레 0.0 21,892.5 0 16,600 -16,600 2021.08 중국 1,530.7 805.8 961 533 427 2021.08 핀란드 0.0 1,915.8 0 1,301 -1,301 2021.08 인도네시아 0.0 22,673.3 0 16,683 -16,683 2021.08 일본 1,102.1 1,738.0 695 981 -285 2021.09 브라질 0.0 20,838.4 0 14,100 -14,100 2021.09 캐나다 0.0 2,060.7 0 1,445 -1,445 2021.09 칠레 0.0 14,739.3 0 10,090 -10,090 2021.09 중국 3,079.4 0.0 1,863 0 1,863 2021.09 핀란드 0.0 2,266.2 0 1,816 -1,816 2021.09 남아프리카공화국 0.0 394.7 0 312 -312 2021.09 일본 1,302.9 2,082.2 796 870 -74 2021.09 러시아 연방 0.0 1,896.8 0 1,399 -1,399 2021.09 우루과이 0.0 5,402.2 0 4,348 -4,348 2021.09 베트남 23.9 0.0 18 0 18 2021.09 인도네시아 0.0 18,978.8 0 12,902 -12,902 2021.10 핀란드 0.0 1,892.2 0 1,524 -1,524 2021.10 중국 3,994.6 0.0 2,336 0 2,336 2021.10 칠레 0.0 15,022.1 0 9,890 -9,890 2021.10 캐나다 0.0 3,570.4 0 2,329 -2,329 2021.10 브라질 0.0 41,659.7 0 27,874 -27,874 2021.10 인도네시아 0.0 16,959.4 0 10,761 -10,761 2021.10 남아프리카공화국 0.0 395.6 0 299 -299 2021.10 네덜란드 0.0 39.9 0 35 -35 2021.10 뉴질랜드 0.0 99.9 0 85 -85 2021.10 태국 195.4 0.0 105 0 105 2021.10 미국 0.0 744.2 0 528 -528 2021.10 우루과이 0.0 17,351.0 0 12,954 -12,954 2021.10 베트남 0.0 0.3 0 1 -1 2021.10 일본 1,061.2 4,254.3 635 1,698 -1,063 2021.11 핀란드 0.0 1,295.4 0 1,018 -1,018 2021.11 중국 1,482.5 0.0 843 0 843 2021.11 칠레 0.0 16,952.1 0 10,559 -10,559 2021.11 캐나다 0.0 1,734.0 0 1,064 -1,064 2021.11 브라질 0.0 22,668.8 0 13,701 -13,701 2021.11 인도네시아 0.0 24,726.9 0 15,044 -15,044 2021.11 우루과이 0.0 18,363.2 0 12,338 -12,338 2021.11 미국 0.0 556.6 0 360 -360 2021.11 태국 246.0 0.0 122 0 122 2021.11 러시아 연방 0.0 1,030.5 0 708 -708 2021.11 뉴질랜드 0.0 99.8 0 85 -85 2021.11 일본 955.3 96.0 560 60 501 2021.12 브라질 0.0 37,464.3 0 22,640 -22,640 2021.12 캐나다 0.0 3,781.4 0 2,260 -2,260 2021.12 칠레 0.0 15,888.1 0 9,445 -9,445 2021.12 중국 2,205.1 0.0 1,230 0 1,230 2021.12 핀란드 0.5 988.0 0 689 -689 2021.12 인도네시아 0.0 23,591.1 0 13,652 -13,652 2021.12 베트남 15.7 0.0 12 0 12 2021.12 우루과이 0.0 17,156.9 0 10,746 -10,746 2021.12 미국 0.0 97.8 0 55 -55 2021.12 태국 214.8 0.0 102 0 102 2021.12 러시아 연방 0.0 857.2 0 533 -533 2021.12 뉴질랜드 0.0 99.1 0 79 -79 2021.12 네덜란드 0.0 79.5 0 69 -69 2021.12 일본 492.0 4,804.5 273 1,769 -1,496
    • 수출입
    2022-11-15
  • 목재수출입분석- 3. 화학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3. 화학목재펄프 (소다펄프나 황산펄프로 한정하며, 용해용은 제외한다) 반표백 침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1.6 0 11 -11 2021.03 러시아 연방 0.0 21.6 0 11 -11 표백 침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70.3 410,834.5 135 329,736 -329,601 2021.01 캐나다 0.0 5,874.0 0 3,685 -3,685 2021.01 칠레 0.0 3,058.7 0 1,886 -1,886 2021.01 중국 0.1 24.5 0 20 -19 2021.01 핀란드 0.0 3,783.7 0 2,205 -2,205 2021.01 뉴질랜드 0.0 8,600.3 0 5,093 -5,093 2021.01 러시아 연방 0.0 5,169.5 0 2,851 -2,851 2021.01 스웨덴 0.0 558.7 0 341 -341 2021.01 미국 0.0 5,939.2 0 3,932 -3,932 2021.01 베트남 22.5 0.0 20 0 20 2021.02 핀란드 0.0 3,259.2 0 1,970 -1,970 2021.02 칠레 0.0 1,681.1 0 1,102 -1,102 2021.02 베라루스 0.0 43.7 0 26 -26 2021.02 캐나다 0.0 7,846.9 0 5,187 -5,187 2021.02 뉴질랜드 0.0 2,899.7 0 1,776 -1,776 2021.02 러시아 연방 0.0 6,114.1 0 3,782 -3,782 2021.02 스웨덴 0.0 437.6 0 282 -282 2021.02 미국 0.0 4,540.0 0 3,147 -3,147 2021.03 핀란드 0.0 6,840.8 0 4,213 -4,213 2021.03 중국 0.0 9.6 0 13 -13 2021.03 칠레 0.0 3,830.5 0 2,686 -2,686 2021.03 캐나다 0.0 5,795.6 0 4,087 -4,087 2021.03 일본 0.0 51.0 0 43 -43 2021.03 베트남 103.7 0.0 82 0 82 2021.03 미국 0.0 6,923.5 0 4,764 -4,764 2021.03 스웨덴 0.0 353.3 0 315 -315 2021.03 러시아 연방 0.0 5,964.6 0 3,848 -3,848 2021.03 뉴질랜드 0.0 1,014.9 0 672 -672 2021.04 캐나다 0.0 12,692.1 0 9,874 -9,874 2021.04 스웨덴 0.0 626.9 0 413 -413 2021.04 러시아 연방 0.0 9,543.3 0 7,167 -7,167 2021.04 뉴질랜드 0.0 15,104.9 0 10,521 -10,521 2021.04 핀란드 0.0 4,353.0 0 2,842 -2,842 2021.04 칠레 0.0 2,552.4 0 2,087 -2,087 2021.04 미국 0.0 5,993.0 0 4,160 -4,160 2021.05 스위스 0.0 0.0 0 0 0 2021.05 캐나다 0.0 4,493.4 0 4,075 -4,075 2021.05 칠레 0.0 1,345.7 0 1,253 -1,253 2021.05 미국 0.0 6,497.4 0 5,107 -5,107 2021.05 스웨덴 0.0 1,393.1 0 1,032 -1,032 2021.05 러시아 연방 0.0 5,746.7 0 4,913 -4,913 2021.05 뉴질랜드 0.0 1,100.1 0 965 -965 2021.05 핀란드 0.0 4,830.7 0 3,456 -3,456 2021.06 핀란드 0.0 4,016.4 0 2,713 -2,713 2021.06 중국 0.0 19.8 0 14 -14 2021.06 칠레 0.0 2,576.2 0 2,458 -2,458 2021.06 캐나다 0.0 9,107.8 0 8,671 -8,671 2021.06 러시아 연방 0.0 7,062.8 0 6,208 -6,208 2021.06 스웨덴 0.0 556.3 0 445 -445 2021.06 미국 0.0 8,539.9 0 7,032 -7,032 2021.07 일본 0.0 64.2 0 59 -59 2021.07 핀란드 0.0 5,377.5 0 4,629 -4,629 2021.07 칠레 0.0 1,790.9 0 1,690 -1,690 2021.07 캐나다 0.0 12,981.6 0 12,324 -12,324 2021.07 뉴질랜드 0.0 6,111.3 0 5,443 -5,443 2021.07 미국 0.0 7,556.9 0 6,662 -6,662 2021.07 스웨덴 0.0 1,266.8 0 1,064 -1,064 2021.07 러시아 연방 0.0 4,026.3 0 3,486 -3,486 2021.08 캐나다 0.0 6,210.8 0 5,677 -5,677 2021.08 칠레 0.0 1,893.8 0 1,723 -1,723 2021.08 스웨덴 0.0 726.9 0 701 -701 2021.08 러시아 연방 0.0 4,803.6 0 4,165 -4,165 2021.08 핀란드 0.0 5,317.7 0 4,564 -4,564 2021.08 일본 0.0 52.6 0 55 -55 2021.08 뉴질랜드 0.0 9,843.0 0 9,203 -9,203 2021.08 미국 0.0 6,677.5 0 6,108 -6,108 2021.09 미국 0.0 5,965.1 0 5,486 -5,486 2021.09 캐나다 0.0 8,179.2 0 7,256 -7,256 2021.09 스위스 0.0 0.0 0 0 0 2021.09 칠레 0.0 2,192.5 0 1,902 -1,902 2021.09 핀란드 0.0 4,455.3 0 4,112 -4,112 2021.09 뉴질랜드 0.0 5,345.9 0 4,681 -4,681 2021.09 러시아 연방 0.0 8,324.7 0 6,802 -6,802 2021.09 스웨덴 0.0 783.8 0 734 -734 2021.09 싱가포르 44.0 0.0 33 0 33 2021.10 캐나다 0.0 6,340.3 0 5,609 -5,609 2021.10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10 스위스 0.0 0.0 0 0 0 2021.10 칠레 0.0 2,169.8 0 1,855 -1,855 2021.10 미국 0.0 5,162.6 0 4,885 -4,885 2021.10 핀란드 0.0 10,005.8 0 9,228 -9,228 2021.10 뉴질랜드 0.0 5,153.6 0 4,234 -4,234 2021.10 러시아 연방 0.0 4,784.9 0 4,012 -4,012 2021.10 스웨덴 0.0 844.6 0 835 -835 2021.10 중국 0.0 42.1 0 27 -27 2021.11 칠레 0.0 1,712.5 0 1,416 -1,416 2021.11 캐나다 0.0 5,711.8 0 4,920 -4,920 2021.11 중국 0.0 0.0 0 0 0 2021.11 미국 0.0 5,702.8 0 5,192 -5,192 2021.11 스웨덴 0.0 826.8 0 755 -755 2021.11 러시아 연방 0.0 6,352.0 0 5,455 -5,455 2021.11 뉴질랜드 0.0 5,688.8 0 4,678 -4,678 2021.11 프랑스 0.0 0.0 0 3 -3 2021.11 핀란드 0.0 3,699.2 0 3,596 -3,596 2021.12 스웨덴 0.0 547.5 0 483 -483 2021.12 러시아 연방 0.0 8,162.4 0 6,200 -6,200 2021.12 뉴질랜드 0.0 4,543.9 0 3,665 -3,665 2021.12 핀란드 0.0 5,863.3 0 5,075 -5,075 2021.12 칠레 0.0 1,569.5 0 1,197 -1,197 2021.12 캐나다 0.0 11,714.8 0 9,779 -9,779 2021.12 미국 0.0 5,521.1 0 4,782 -4,782
    • 수출입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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