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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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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집중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사업은 신규설치와 유지관리 및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등으로 구분 운영한다. 먼저 신규설치는 사방댐 60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산지사방 25ha 등이다. 유지관리는 사방댐 준설 60개소, 사방시설 점검 1,40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4개소 등이다. 마지막으로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는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 임도관리단 75명 등이다. 도는 여름철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최상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점검, 안전조치 등 유지관리사업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ha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3,901가구, 5,227명에게 대피장소를 사전 안내하고, 대피장소 823개소는 수시 점검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올해도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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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성 <서낭바위>는 심층풍화와 파도 침식이 오랜 기간 반복되며 형성된 독특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으로 꼽힌다. 특히 화강암과 규장암이 교호해 만들어진 시루떡 모양의 ‘서낭바위’와, 차별침식으로 버섯 형태로 발달한 ‘부채바위’ 등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 한편, 서낭바위 인근에는 송지호비지터센터, 능파대, 오호!VR해양모험관 등 다양한 관광·생태 체험시설이 위치해 연계 탐방이 용이하다. 인근 △송지호비지터센터(’25. 10월 개관)에서는 철새 관찰, 비치코밍 전시·체험 등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지호 둘레길(10.2㎞)을 따라 겨울철 호수와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능파대(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벌집 모양의 타포니가 대규모로 발달한 해안지형으로, 서낭바위와 함께 고성 해안의 지질·지형학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 명소다. △오호!VR해양모험관은 기상과 계절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고성 서낭바위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미가 돋보이는 곳으로, 겨울 해안의 차분한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라며 “연말을 맞아 송지호와 능파대를 잇는 고성의 지질·생태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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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23년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강릉시 저동)이고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는 2024년 도유림 목재수확(홍천군 두촌면)지이다. -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기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산림청이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우수한 조림지를 선정·홍보함으로써 우수사례 확산과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 내화수림대, 유휴토지 조림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지를 선정했으며, 강원 강릉시 난곡동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조림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지역은 2023년 대형 산불피해지(강릉시 저동 산23번지 일원)로, 도는 산주 의견을 반영해 돌배나무 6ha를 식재하고, 조림 이후 강릉시의 조림목 둘레베기 및 산주의 지속적인 관리로 성공적인 복원조림지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 기관 「친환경적 목재수확」 평가는 5ha 이상의 산림을 대상으로 생태·경관 기능을 유지하며, 재해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 방식을 적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산76-5 일원에서 시행한 도유림 목재수확 사업이 2024~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장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적정성, 경관, 재해영향을 종합 검토하고, 벌채면적의 20% 이상을 군상 및 수림대로 존치,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산림영향권 73% 확보 등 생태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목재수확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우수조림지 선정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조림 성공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 생태계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 목재수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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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은 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쪽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중부 온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매년 두 차례 성황제를 지내는 등 자연과 전통이 함께 보존된 공간이다. 이러한 생태적·문화적 특별함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성황림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있는 ‘성황제’ 행사에는 숲이 개방되어, 별도 신청 없이 특별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성황림과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의 연례행사인 △‘성황제’(10.29.)는 성황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연계 행사로 숲속 작은 음악회, 식물 전시회가 열려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성황림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11.2.)가 열려 치악산 꿩설화의 배경지를 따라 슬로우 러닝대회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성황림 숲체험’(~11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숲을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성황림은 자연의 보고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중 단 두 차례만 자유 출입이 허락되는 숲인 만큼, 이번 10월 성황제 기간에 방문하여 성황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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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추석맞이 문화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토)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오탄1리)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이삭 나누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K)-의복, 케이(K)-음식, 케이(K)-국악, 케이(K)-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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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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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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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집중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사업은 신규설치와 유지관리 및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등으로 구분 운영한다. 먼저 신규설치는 사방댐 60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산지사방 25ha 등이다. 유지관리는 사방댐 준설 60개소, 사방시설 점검 1,40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4개소 등이다. 마지막으로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는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 임도관리단 75명 등이다. 도는 여름철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최상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점검, 안전조치 등 유지관리사업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ha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3,901가구, 5,227명에게 대피장소를 사전 안내하고, 대피장소 823개소는 수시 점검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올해도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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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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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성 <서낭바위>는 심층풍화와 파도 침식이 오랜 기간 반복되며 형성된 독특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으로 꼽힌다. 특히 화강암과 규장암이 교호해 만들어진 시루떡 모양의 ‘서낭바위’와, 차별침식으로 버섯 형태로 발달한 ‘부채바위’ 등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 한편, 서낭바위 인근에는 송지호비지터센터, 능파대, 오호!VR해양모험관 등 다양한 관광·생태 체험시설이 위치해 연계 탐방이 용이하다. 인근 △송지호비지터센터(’25. 10월 개관)에서는 철새 관찰, 비치코밍 전시·체험 등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지호 둘레길(10.2㎞)을 따라 겨울철 호수와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능파대(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벌집 모양의 타포니가 대규모로 발달한 해안지형으로, 서낭바위와 함께 고성 해안의 지질·지형학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 명소다. △오호!VR해양모험관은 기상과 계절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고성 서낭바위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미가 돋보이는 곳으로, 겨울 해안의 차분한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라며 “연말을 맞아 송지호와 능파대를 잇는 고성의 지질·생태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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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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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23년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강릉시 저동)이고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는 2024년 도유림 목재수확(홍천군 두촌면)지이다. -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기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산림청이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우수한 조림지를 선정·홍보함으로써 우수사례 확산과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 내화수림대, 유휴토지 조림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지를 선정했으며, 강원 강릉시 난곡동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조림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지역은 2023년 대형 산불피해지(강릉시 저동 산23번지 일원)로, 도는 산주 의견을 반영해 돌배나무 6ha를 식재하고, 조림 이후 강릉시의 조림목 둘레베기 및 산주의 지속적인 관리로 성공적인 복원조림지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 기관 「친환경적 목재수확」 평가는 5ha 이상의 산림을 대상으로 생태·경관 기능을 유지하며, 재해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 방식을 적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산76-5 일원에서 시행한 도유림 목재수확 사업이 2024~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장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적정성, 경관, 재해영향을 종합 검토하고, 벌채면적의 20% 이상을 군상 및 수림대로 존치,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산림영향권 73% 확보 등 생태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목재수확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우수조림지 선정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조림 성공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 생태계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 목재수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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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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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은 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쪽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중부 온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매년 두 차례 성황제를 지내는 등 자연과 전통이 함께 보존된 공간이다. 이러한 생태적·문화적 특별함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성황림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있는 ‘성황제’ 행사에는 숲이 개방되어, 별도 신청 없이 특별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성황림과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의 연례행사인 △‘성황제’(10.29.)는 성황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연계 행사로 숲속 작은 음악회, 식물 전시회가 열려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성황림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11.2.)가 열려 치악산 꿩설화의 배경지를 따라 슬로우 러닝대회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성황림 숲체험’(~11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숲을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성황림은 자연의 보고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중 단 두 차례만 자유 출입이 허락되는 숲인 만큼, 이번 10월 성황제 기간에 방문하여 성황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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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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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추석맞이 문화행사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토)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오탄1리)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이삭 나누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K)-의복, 케이(K)-음식, 케이(K)-국악, 케이(K)-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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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추석맞이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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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구 해안분지(펀치볼)는 해발 400~500m 고지대에 자리한 분지로, 경관이 화채(Punch) 그릇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이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1,242m)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대접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한 해안분지는 생태관광지역(2013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년),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19년)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에는 해안분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안 디엠지(DMZ) 트레킹코스 시티투어’(9.3.~11.16., 매주 일요일)는 펀치볼둘레길 트레킹과 디엠지(DMZ) 자생식물원,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을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근에는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식물 관람과 △‘양구백자박물관’의 백자 만들기 체험, △‘해안야생화공원’의 천연원료 화장품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안분지는 지질·생태·역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9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디엠지(DMZ) 트레킹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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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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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궁화 우수분화 ‘국무총리상’ 수상
-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가 산림청이 개최한 ‘2025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 국무총리상(금상)과 개인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13개 시도가 참여해 총 853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 중 84점을 출품해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현장심사단의 순위를 종합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체 부문 국무총리상과 개인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홍천군 김문식 씨)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8월 17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오는 8월 19일(화)부터 9월 14일(일)까지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품평회 출품작을 포함한 다양한 무궁화 분화를 선보이고, 향기 가득 무궁화 주머니 만들기, 무궁화 티타임 등 체험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친근하게 즐기고 그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박물관에서는 ‘김남호 특별전: 천상의 산꽃을 찾아서’ 사진전을 열어, 30여 년간 강원 산하를 기록한 자생식물·산꽃 사진 40점을 전시하며 우리 생태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홍창수 원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화목원 전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나라꽃 무궁화를 온전히 보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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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궁화 우수분화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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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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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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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집중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사업은 신규설치와 유지관리 및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등으로 구분 운영한다. 먼저 신규설치는 사방댐 60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산지사방 25ha 등이다. 유지관리는 사방댐 준설 60개소, 사방시설 점검 1,40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4개소 등이다. 마지막으로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는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 임도관리단 75명 등이다. 도는 여름철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최상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점검, 안전조치 등 유지관리사업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ha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3,901가구, 5,227명에게 대피장소를 사전 안내하고, 대피장소 823개소는 수시 점검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올해도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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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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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성 <서낭바위>는 심층풍화와 파도 침식이 오랜 기간 반복되며 형성된 독특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으로 꼽힌다. 특히 화강암과 규장암이 교호해 만들어진 시루떡 모양의 ‘서낭바위’와, 차별침식으로 버섯 형태로 발달한 ‘부채바위’ 등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 한편, 서낭바위 인근에는 송지호비지터센터, 능파대, 오호!VR해양모험관 등 다양한 관광·생태 체험시설이 위치해 연계 탐방이 용이하다. 인근 △송지호비지터센터(’25. 10월 개관)에서는 철새 관찰, 비치코밍 전시·체험 등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지호 둘레길(10.2㎞)을 따라 겨울철 호수와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능파대(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벌집 모양의 타포니가 대규모로 발달한 해안지형으로, 서낭바위와 함께 고성 해안의 지질·지형학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 명소다. △오호!VR해양모험관은 기상과 계절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고성 서낭바위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미가 돋보이는 곳으로, 겨울 해안의 차분한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라며 “연말을 맞아 송지호와 능파대를 잇는 고성의 지질·생태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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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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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23년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강릉시 저동)이고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는 2024년 도유림 목재수확(홍천군 두촌면)지이다. -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기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산림청이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우수한 조림지를 선정·홍보함으로써 우수사례 확산과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산불피해지 조림 복원지, 내화수림대, 유휴토지 조림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지를 선정했으며, 강원 강릉시 난곡동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조림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지역은 2023년 대형 산불피해지(강릉시 저동 산23번지 일원)로, 도는 산주 의견을 반영해 돌배나무 6ha를 식재하고, 조림 이후 강릉시의 조림목 둘레베기 및 산주의 지속적인 관리로 성공적인 복원조림지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 기관 「친환경적 목재수확」 평가는 5ha 이상의 산림을 대상으로 생태·경관 기능을 유지하며, 재해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 방식을 적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산76-5 일원에서 시행한 도유림 목재수확 사업이 2024~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장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적정성, 경관, 재해영향을 종합 검토하고, 벌채면적의 20% 이상을 군상 및 수림대로 존치,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산림영향권 73% 확보 등 생태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목재수확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우수조림지 선정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조림 성공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 생태계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 목재수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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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년 친환경적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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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은 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쪽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중부 온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매년 두 차례 성황제를 지내는 등 자연과 전통이 함께 보존된 공간이다. 이러한 생태적·문화적 특별함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성황림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있는 ‘성황제’ 행사에는 숲이 개방되어, 별도 신청 없이 특별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성황림과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의 연례행사인 △‘성황제’(10.29.)는 성황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연계 행사로 숲속 작은 음악회, 식물 전시회가 열려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성황림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11.2.)가 열려 치악산 꿩설화의 배경지를 따라 슬로우 러닝대회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성황림 숲체험’(~11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숲을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성황림은 자연의 보고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중 단 두 차례만 자유 출입이 허락되는 숲인 만큼, 이번 10월 성황제 기간에 방문하여 성황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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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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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추석맞이 문화행사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토)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오탄1리)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이삭 나누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K)-의복, 케이(K)-음식, 케이(K)-국악, 케이(K)-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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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추석맞이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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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구 해안분지(펀치볼)는 해발 400~500m 고지대에 자리한 분지로, 경관이 화채(Punch) 그릇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이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1,242m)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대접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한 해안분지는 생태관광지역(2013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년),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19년)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에는 해안분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안 디엠지(DMZ) 트레킹코스 시티투어’(9.3.~11.16., 매주 일요일)는 펀치볼둘레길 트레킹과 디엠지(DMZ) 자생식물원,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을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근에는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식물 관람과 △‘양구백자박물관’의 백자 만들기 체험, △‘해안야생화공원’의 천연원료 화장품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안분지는 지질·생태·역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9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디엠지(DMZ) 트레킹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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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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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궁화 우수분화 ‘국무총리상’ 수상
-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가 산림청이 개최한 ‘2025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 국무총리상(금상)과 개인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13개 시도가 참여해 총 853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 중 84점을 출품해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현장심사단의 순위를 종합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체 부문 국무총리상과 개인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홍천군 김문식 씨)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8월 17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오는 8월 19일(화)부터 9월 14일(일)까지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품평회 출품작을 포함한 다양한 무궁화 분화를 선보이고, 향기 가득 무궁화 주머니 만들기, 무궁화 티타임 등 체험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친근하게 즐기고 그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박물관에서는 ‘김남호 특별전: 천상의 산꽃을 찾아서’ 사진전을 열어, 30여 년간 강원 산하를 기록한 자생식물·산꽃 사진 40점을 전시하며 우리 생태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홍창수 원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화목원 전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나라꽃 무궁화를 온전히 보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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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궁화 우수분화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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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는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선정 기준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이다. 화천 곡운구곡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년 인증)의 대표 지질명소로, 중생대 화강암이 드러난 하상을 따라 빠른 물살이 흐르고, 포트홀 등 다양한 하천 지형이 발달해 있다. 또한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의 미세 습곡과 단층 구조도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곡운구곡’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곡운 김수증(1624~1701)이 화천 사내면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아홉 굽이에 각각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하였다. 지질 경관에 유교적 이상향을 투영한 전통 ‘구곡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곡운구곡은 수억 년의 지질 흔적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가치를 모두 지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8월에는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천 지질공원 시티투어’는 곡운구곡 트레킹을 중심으로, 산천어커피박물관과 평화의 댐 등을 연계해 화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곡운구곡 인근에서는 화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8.1.~3.)가 개최된다. 물놀이, 토마토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질 탐방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선비가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던 전통이 깃든 곳으로, 오늘날에는 독특한 지질 경관과 생태 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여름철, 굽이굽이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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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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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 최대 20%까지 완화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2025. 1. 7.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례로 산지 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외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특성에 맞게 차등적으로 완화 기준을 마련하며 신속하게 제도를 마련했다. 인구감소지역은 12시군(태백, 삼척,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고성, 양양)이며 인구 감소 외 지역은 6개 시군(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인제)이다. 이에 따라 조례가 시행되는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은 허가기준이 20%, 인구감소외지역은 10%로 완화된다. 먼저, 평균 경사도는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25도 이하에서 30도 이하인구감소외 지역은 27.5도 이하로 완화되고 산림 내 나무 부피를 나타내는 입목축적기준은 시군 평균의 150% 이하에서 인구감소지역 180% 이하, 감소외지역은 165%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50% 미만인 산 높이 기준도 인구감소지역 60% 미만, 감소외지역은 55% 미만까지 허용된다. 도는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경사가 급해 개발이 어려웠던 도내 산지의 활용 가능 면적이 평균 경사도 기준 완화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관광단지, 체육시설,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민간 개발사업이 활기를 띠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도는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혜택이 도민과 산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관련 내용을 반영한 자체 조례 제정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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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 최대 20%까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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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소득사업과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공모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을 대비하여 「산림소득사업(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과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과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 대상지 소재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연내 사업 대상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산림소득사업(임산물생산단지 규모화)」은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과 ‘산림복합 경영단지 조성’으로 나뉘며, 2년 이상 임산물을 재배 중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 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기반시설의 집단화·현대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지 재배의 경우 1억~5억 원, 시설 재배의 경우 1억~7억 원까지 지원되며 보조율은 60%이다. ‘산림복합 경영단지 조성’은 기존 입목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과 병행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며, 1억~5억 원 범위에서 60% 보조율로 지원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 임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는 6월 20일까지 공모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사업 대상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도내 12개 시군의 보호지역 내 40개 읍면동 소재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백두대간 권역 내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선별장, 저장고, 건조기 등 저장·건조시설, 세척기, 선별기 등 가공시설을 대상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생산자 단체*에 대해 1억~3억 원 범위, 보조율 90%로 지원한다. * 영농조합, 농업회사, 협동조합 등 자본금 1억원 이상 및 실적 요건 등 충족 필요 해당 공모도 6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현장심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별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산림청에 제출된다. 세부 자격요건, 사업 내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임업경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저장·가공시설의 규모화·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임업후계자 등 전문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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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소득사업과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공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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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도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원주 환경 꼬마 수호단 대상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5일 오전 11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케이비에스(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중헌 케이비에스(KBS)춘천방송총국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1998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으로, 강원자치도의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22명의 강원환경 지킴이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이 수상했다. 원주지역 8개소 어린이집이 연합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분리수거 실천, 지구사랑 환경 동요제 개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환경 감수성을 적극적으로 함양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에는 임경재 강원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사단법인 원주시자원봉사센터(대표: 최원지),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 강릉생태관광협의회(대표: 김남옥),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 주신에코솔루션 주식회사(대표: 장길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환경보전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18개 시군 가족(시군별 1가족)이 수상했다. -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수상자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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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도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원주 환경 꼬마 수호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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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지질생태명소로 인제군의 '대암산 용늪'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6월 지질·생태명소로 인제군의 '대암산 용늪'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이다. 인제 대암산 용늪(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산170 일원)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 고층습원으로, 약 4,000년 전부터 축적된 이탄층(泥炭層) 위에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이곳에는 비로용담, 금강초롱, 끈끈이주걱 등 희귀 식물과 산양, 삵, 담비, 참매 등 멸종위기 동물이 서식하며,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군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구조를 지녀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용늪은 1997년 국내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로, 천연보호구역(1973), 습지보호지역(1999),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19) 등으로 지정되어 국제적·국가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은 지질·생태자원이다. 6월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운영되며,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암산 용늪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은 서흥리길, 가아리길 등 주요 코스를 따라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이탄습지의 생성 원리, 주요 식물 생태, 기후변화와의 연관성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근 냇강마을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전통 뗏목 체험 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으로, 자연·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6월, 인제 대암산 용늪에서 4,000년 자연의 시간이 빚어낸 고층습원의 숨결을 느끼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습지 위를 걸어보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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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지질생태명소로 인제군의 '대암산 용늪'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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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한 것으로, 2024년 한해 동안의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등 6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합동평가를 실시했다. 6개 정량지표는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 구축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산불방지 성과 달성률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6개 지표를 모두 달성했다. 시상식은 6월 11일(수) 대전 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열리며, 포상금 1,300만 원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제일의 산림수도 위상을 지키기 위한 모든 산림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여 우수한 정책들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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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