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에서 찾은 플라스틱 대안 국립산림과학원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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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재에서 찾은 플라스틱 대안 국립산림과학원 특허 출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재 펄프를 활용한 친환경 고기능 소재인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통해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고가의 산화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생산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셀룰로오스는 식물 세포벽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재생 가능 ▲생분해성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화학적 안정성 등의 특성을 지닌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이다. 이를 나노 수준으로 분해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친환경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큰 차세대 소재이다. 특히 고강도 복합재‧필터 및 분리막‧이차전지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CNF 제조 공정에서는 TEMPO 산화법이 널리 사용되지만, 고가의 산화제를 1회 사용 후 폐기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폐수가 발생하고 공정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화 반응 후 남은 용액(산화여액)을 회수‧재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산화 반응 후 고형분과 액체를 분리해 산화여액을 회수하고, 이를 신규 산화제와 혼합해 다시 공정에 투입함으로써 최대 3~5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산화제 사용량 절감, 폐수 발생 최소화, 생산 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이번 기술은 목재 기반 소재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플라스틱 저감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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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미세먼지 잡는 가로수 따로 있다…식재 수종이 관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로수 식재 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주요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보행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바람길을 형성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나무는 잎과 가지 표면에 미세먼지를 붙잡는 흡착, 기공을 통한 흡수, 수관층에 의한 차단, 숲 내부 침강 등 네 가지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가로수 식재 수종 가운데 키큰나무(교목)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이 확인됐다. 이들 수종은 수관이 넓으며 잎이 많고 잎 표면 구조가 발달하여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록 가로수로는 소나무, 서양측백, 홍가시나무 등이 제시됐다. 이들 수종은 사계절 내내 잎을 유지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과 이른 봄에도 저감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월은 가로수 식재와 보식이 집중되는 시기로, 키큰나무만 식재하는 방식보다 키작은 나무(관목)를 함께 배치한 다층 구조의 가로녹지를 조성할 경우 보행자 호흡 높이에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키작은 나무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는 회양목, 꽃댕강나무 등이 꼽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수민 연구사는 “4월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가로수 관리와 식재가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을 가로수로 선정하고 다층 구조로 조성하는 과학적 식재 전략을 통해 생활권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에서 찾은 플라스틱 대안 국립산림과학원 특허 출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재 펄프를 활용한 친환경 고기능 소재인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통해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고가의 산화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생산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셀룰로오스는 식물 세포벽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재생 가능 ▲생분해성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화학적 안정성 등의 특성을 지닌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이다. 이를 나노 수준으로 분해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친환경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큰 차세대 소재이다. 특히 고강도 복합재‧필터 및 분리막‧이차전지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CNF 제조 공정에서는 TEMPO 산화법이 널리 사용되지만, 고가의 산화제를 1회 사용 후 폐기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폐수가 발생하고 공정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화 반응 후 남은 용액(산화여액)을 회수‧재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산화 반응 후 고형분과 액체를 분리해 산화여액을 회수하고, 이를 신규 산화제와 혼합해 다시 공정에 투입함으로써 최대 3~5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산화제 사용량 절감, 폐수 발생 최소화, 생산 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이번 기술은 목재 기반 소재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플라스틱 저감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벌나무 ‘껍질’ 대신 새싹 먹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천연물과학기술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자생 산림자원인 산겨릅나무 유묘(Sprout, 새싹)가 기존 약용 부위인 수피보다 기능성 성분 함량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Maxim. 일명 벌나무)는 간 건강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며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원료 확보를 위한 줄기‧나무껍질 채취가 이어지면서 자원 고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진은 나무를 죽이지 않고도 매년 수확할 수 있는 새싹(유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산겨릅나무 새싹과 수피를 비교‧분석한 결과, 종자에서 유래한 새싹에는 간 보호 효능의 핵심 성분인 ‘살리드로사이드’(Salidroside)를 비롯해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수피보다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싹은 식물의 초기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응축된 단계로, 성숙한 조직보다 생리활성 물질의 농도가 높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구 성과는 원예학 분야 국제학술지 「Horticulturae」(SCIE, JCR Q2) 2026년 3월호에 게재됐으며,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어 K-산림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산겨릅나무 새싹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표준화의 기반을 마련해, 향후 산업적 활용 확대가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는 “이번 공동연구 성과는 산림자원의 보존과 바이오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외부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산림 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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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상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국민여행 활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족 대상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은 2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으로,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숙박시설을 보유한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면 적용된다. 주중에는 30%, 주말에는 10% 범위 내에서 숙박요금이 할인된다. 대상시설은 국립치유원 2개소와 국립숲체원 7개소 등 총 9개소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이다. 이용객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여행활력 지원 제도인 ‘지역사랑 숲휴가’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사랑 숲휴가는 산림복지시설(치유원·숲체원) 소재 지역 내 소비 실적 증빙 시, 숙박요금의 10%를 현장 할인하는 지원 제도를 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총 75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제안이 57.3%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가족 대상 숙박요금 지원 제도로 국민들이 산림복지시설에서 봄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시설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에 대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숲e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보육진흥원, 출생기·영유아기 산림복지 연계 협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10일 한국보육진흥원과 출생기 및 영유아기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와 양육지원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출산가족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와 양육지원 정책을 연계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출생기 산림치유와 양육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유아기 유아숲교육과 양육지원사업의 연계 등이다. 특히,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숲산후조리 산림치유’ 사업은 출산 직후 산모의 산후우울감 저감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출산가족은 숲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출생기와 영유아기에 필요한 산림치유와 유아숲교육 서비스를 양육지원 체계와 긴밀히 연계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산모와 영유아가 숲에서 회복하고 자라는 경험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전숲체원, ‘정다운숲교실’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정다운숲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급별로 구성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 특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숲길 산책 <숲 길라잡이> ▲신체 발달을 위한 <숲 트레킹> ▲자연물을 활용한 수틀 액자 만들기〈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등 창의적 공예 활동이 포함 된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위한 산림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가치를 학습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2026년 정다운숲교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해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수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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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자연휴양림, 노후시설 개선 공사 마치고 17일 재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일, 경기 양평에 있는 중미산자연휴양림이 약 1년 2개월간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전면 개선 사업을 위해 2025년 2월부터 휴장하고, 노후시설 철거와 산림 휴양 공간 재설계에 중점을 두어 국산 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숙박시설을 현대적으로 다변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시설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노후한 야영데크를 철거하고 새롭게 캐빈 12동과 야영데크 10면을 조성한 점이다. 특히, 캐빈 중 8동은 100% 국산 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강화하였고, 야영데크도 전면 교체해 캠핑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였다. 또한, 연립동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숲속의 집 7동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통나무집 모양 숲속의 집은 내부를 깔끔하게 수리하고, 구름 모양 숲속의 집은 내외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더욱 편리하게 거듭났다. 중미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시스템이 가동되어 17일 입실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긴 휴장 기간을 기다려주신 국민께 더욱 안전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중미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대표적인 휴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개 국립자연휴양림, 4~6월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정부의 인구 소멸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객실 사용료를 1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지원사업’에 발맞춘 것으로, 문체부는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 원)을 환급해 주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범정부적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도 산림휴양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대상 휴양림은 지리산, 신불산폭포, 덕유산휴양림 등 총 20개소이며, 상세한 내용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휴양림 방문 당일 현장에서 기존 결제를 취소한 후, 10%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전면 면제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019년부터 문체부와 협업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입장료를 면제해 왔으며, 이번에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매주 수요일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혜택을 더욱 확대하였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관리하겠다”라며, “특히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께서 이번 할인 및 면제 혜택을 이용해 특별한 숲속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일 대전역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2026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역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과나무와 산수유나무 등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준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소지자에게는 모과나무 1그루를 추가 배부해 철도 이용객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5,000주)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나무 심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 독려를 위해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나무심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철도공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4월 1일부터 7일까지 대전역 내에서 산불예방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오태호 본부장이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에 참석해 손을 보태고, 한국철도공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질 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행동이 지구의 온도를 1도 낮추는 첫걸음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가 숲의 소중함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지구, 백패킹 산악체험장으로 대변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오는 4월 1일부터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지구를 백패킹 기반 산악체험 전용시설로 전면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에 소재한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상·하단으로 나뉘어있으며, 상단지구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이용객들이 약 2.5km의 임도를 1시간가량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휴양림’으로 운영되어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러한 지리적 불편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 최근 급증하는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에 특화된 산악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키로 하였다. 기존 숙박시설인 숲속의집은 ‘단독산장’으로, 휴양관은 ‘공동산장’으로 명칭이 바뀌며, 백패킹 산악체험장의 특성에 맞게 취사도구나 침구류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이용객 스스로 지참해야 한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객들은 기존보다 더 저렴한 4인 기준 30,000원(비수기 주중)~43,000원(주말·성수기)의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 숙박을 넘어 영남알프스 탐방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숙 소장은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백패킹 산악체험장은 산을 오르는 성취감과 캠핑의 낭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영남알프스를 찾는 백패커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새 단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충북 청주시 소재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유아숲체험원이 새 단장을 완료해 오는 4월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유아숲체험원은 2017년 개장해 매년 3천 여명의 아이들이 이용해 왔으나 2023년 7월 수해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다가 올해 유아숲체험원 부지 복구사업과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유아숲체험원에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숲속 교실, 인디언 움막, 통나무 징검다리, 통나무 뛰어넘기, 나무실로폰, 줄 잡고 오르기 등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동 통로에 충격 방지를 위한 야자 매트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소화전 등을 설치하였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계절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1일 2회(평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3시~15시) 운영할 계획이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질 높은 숲 체험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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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매년 카드뉴스나 리플릿 등을 통해 기관의 정책고객과 임업인 등에게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임업인 지원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발급 방법 개선 등이 있다. 지역 구분 없이 적용되었던 산지전용허가기준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대 해 최대 20%까지 완화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였다. 또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추가 발급 시 당초 산림청 또는 시·군·구 산림부 서에 발급 신청해야 했으나, 기존 발급 후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온라인 발급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산림항공본부는 올해 항공유 관리 규정 개정을 통해 항공유 저장소와 급유차의 항공유 필터 교환 주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변경하며 국제 표준 항공유 품질관리기준 부합 및 필터 교환 예산 절감을 도모하였다. 아울러, 당초 산불 진화 시 현장에 투입된 지자체 헬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산불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공중지휘가 어려웠으나, 최근 헬기 위치 추적용 앱 개발로 헬기 운항 안전 및 산림재난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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