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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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팔현습지 산책로 공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엉터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대구 3대 습지 중 하나인 팔현습지 일대에 산책로 공사(사업명: 금호강 사색있는 산책로 조성사업)를 추진하면서 환경파괴 논란이 거센 가운데, 해당 사업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가 엉터리로 작성된 사실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자체 조사에서도 재차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금호강 사색있는 산택로 조성사업 법정보호종 조사 결과’<맨 끝장 첨부 표 확인>를 확인한 결과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사업부지 일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했더니 2021년 소규모환경영향평가(변경협의) 현지 조사 시 발견됐던 수달‧삵‧원앙 외에도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큰기러기 △큰고니 △새매 △수리부엉이 △얼룩새코미꾸리 등 법정보호종 조류 6종과 어류 1종이 추가 발견됐다. 황조롱이(천연기념물), 흰목물떼새(멸종위기Ⅱ급), 큰기러기(멸종위기Ⅱ급), 큰고니(멸종위기Ⅱ, 천연기념물), 새매(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얼룩새코미꾸리(멸종위기Ⅰ급) 수달(멸종위기종Ⅰ급, 천연기념물), 삵(멸종위기Ⅱ급), 원앙(천연기념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1년에 작성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변경협의)에서는 수달, 삵, 원앙 등 단 3종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이 지역은 문헌상으로도 수달, 삵 외에 큰기러기, 황조롱이, 큰고니, 새매, 흰꼬리수리 등 법정보호종들이 발견된 곳이었지만, 협의기관인 대구지방환경청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문헌상에 나와 있는 법정보호종들을 추가 정밀 조사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반면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자체 실시한 생태조사에서는 얼룩새코미꾸리, 수리부엉이, 담비, 수달, 삵, 원앙, 남생이, 흰목물떼새, 황조롱이 등 총 9종의 법정보호종이 발견됐다. 이번에 낙동강유역환경청 조사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큰고니, 새매까지 합하면 총 12종의 법정보호종이 사업 구간에 살고 있는 셈이다. 이은주 의원은 “애초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를 엉터리로 작성한 낙동강환경유역청과 이런 엉터리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를 부실하게 검토한 대구지방환경청 둘 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번에 정밀조사에서 새로 확인된 법정보호종들이 상당히 많은 만큼, 대구지방환경청은 기존 소규모환경영향평가(변경협의)에 대한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를 열어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하며, 낙동강환경유역청은 법정보호종들의 보금자리이자 천혜의 자연습지를 망치는 묻지마 삽질을 즉각 중단하고 추가적인 실태조사 또한 면밀히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성곤의원, 12일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열어

위성곤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제주 서귀포시) 은 오는 12 일 (화) 오후 2 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 월 ‘ 필수의료지원대책 ’ 이 발표된 가운데 정부 보건의료 핵심정책인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 에 대한 제주도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주도의 의료인프라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늘 열악했다. 도내 인구 1,000 만명 당 병상 수는 7.5 병상으로 전국 평균 (14 병상 ) 의 절반 수준이며, 의사 및 간호사 수도 모두 전국 평균 보다 부족한 실정이다. 또 인구 10 만명당 MRI, CT 등 특수의료장비도 전국평균의 각각 1/6, 1/4 수준으로 제주도민은 꾸준히 의료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한편 , 올해 5 월 복지부가‘ 제 5 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계획’ 을 공지하며 “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필수의료 제공 등 지역사회 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개선 · 보완해 나갈 것 ” 이라 밝히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제주도는 정부의 필수의료 구축 사각지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 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제주가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추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이 제주에 선도적으로 이뤄진다면 타 지역에 비해 드라마틱한 효과는 물론, 모범 케이스가 될 것 ” 이라며 “ 제주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 이번 토론회는 위성곤 · 송재호 · 김한규 의원 등 제주 국회의원 3 인과 제주특별자치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고영인 의원, 전혜숙 · 신현영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좌장을 맡는다. 발제 및 토론은 홍윤철 서울대 교수, 박형근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강동원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임혜성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장, 양영수 의료영리화저지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위성곤 의원, 사회적 약자 예산 대폭 축소, 윤석열 정부는 철회하라

농축식해양수산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은 7 일 오전 제주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글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제이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안전핀 경제인 사회적 경제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폭 축소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7 일 오전 9 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사회적기업 대표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사회적 경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여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예산삭감과 정책 변경에 대한 제주지역 피해 현황 등을 설명하고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취약계층 고용을 비롯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묵묵하게 뛰어 왔는데 윤석열 정부의 내년 예산 대폭 축소와 일방적인 정책 변경에 자괴감이 든다“ 면서 ”국회차원의 예산 대응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고 촉구했다. 위성곤 의원은 ”노무현 정부의 사회적기업육성법 , 이명박 정부의 협동조합기본법 등 관련 법률 등에 따라 사회적경제 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며, 사회적경제는 진영과 이념의 논리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회정책 중 하나“ 라면서 ”ESG 등이 기업과 사회에 주요한 기준이 되는 상황에서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사회적경제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폭 축소 정책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 또. “제주지역의 경우에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수가 600 여 곳에 이르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전환이 필요한 상황” 이라면서 “정부의 예산 축소와 정책 변경과 관련해서 당차원에서도 대책을 함께 마련하는데 힘을 모아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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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상품, 11월 11일까지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권신일)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산림·관광자원과 기차를 연계한 ‘2023 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상품을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민과 취약계층에게 숲여행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여행코스는 인구감소지역의 명품숲, 무장애나눔길 등의 산림자원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한 당일 일정으로, 일반인과 보행 취약계층을 위한 코스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대상 여행코스는 ▲가평 잣향기푸른숲~이화원, ▲예산 덕산 무장애나눔길~사당 충의사이며, 일반인 대상 여행코스는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채석강, ▲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신성리갈대밭 등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숲여행 상품 운영 담당자 유선전화(02-2084-5756) 또는 전자우편(ktk10013@korailtrave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숲여행 상품이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숲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림복지진흥원,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8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하 공공기관 4곳(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7일부터 약 2달간 산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작품을 접수했다. 접수 작품은 서류평가(1차) 및 발표평가(2차)를 통해 총 10점(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4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등력테스트를 통한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 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 팀(송승기 외 4명)이 수상했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옥상정원 만들기 프로그램(포레스쿨)’을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 :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복지업 연계 프로그램(강경희 외 2명)이 선정되었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 : 메타버스를 이용한 임산물 도소매 플랫폼(강유라 외 3명), 중앙부처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지원내용 알림서비스(차백송 외 3명), 산림교육전문가 매칭 및 시민참여 숲해설 서비스 (이도형 외 3명) ▲장려상 : 조림 지역 식재 관리 플랫폼(김동훈 외 2명), 산불 피해면적 예측 서비스(오지영 외 2명), 사용자 성향 맞춤형 등산 추천 서비스(홍제환 외 3명), 탄소제로 디지털 도시숲 플랫폼(박정수 외 3명) 등 총 8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 각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팀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황성태 부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산림복지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재난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숲케어 프로그램’ 진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예천군)에서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국가재난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숲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산림청(청장 남성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및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이 산림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상호협력의 첫 결실로 추진됐다. 진흥원은 매년 산불, 산사태, 수해, 전염병 등 각종 재난을 경험한 국민과 대응 인력의 심신 회복 지원을 위한 ‘숲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회서비스원 종사자 대상 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회, 1박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응 업무(긴급돌봄, 대체인력 지원 등)를 수행 및 지원 경험이 있는 사회서비스원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숲 안에서 밸런스 테라피, 산책, 해먹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육체적 피로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도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고품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확대하여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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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국유품종 보급을 위한 현장설명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9월 21일(목) 우리나라 잔디 재배지의 41.2%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 장성군에서 ‘잔디 국유품종 보급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잔디생산농가, 삼서농협,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개발한 국유품종 한국잔디 6종이 첫선을 보였다. 현장설명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한국잔디 개발 연구 현황 ▲개발된 국유품종 6품종 특성 ▲국유품종 보급을 위한 통상실시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재배자 입장에서 바라는 품종 특성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잔디 생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림청 임업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잔디 재배 면적은 1,810ha인데, 그중 97%가 한국잔디(Zoysiagrass)일 정도로 한국잔디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 기후가 기온 상승, 폭염, 잦은 장마 등 잔디 생육환경이 점점 불리해지면서 기존에 주로 심던 한지형 잔디의 관리가 어려워져 난지형 잔디인 한국잔디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잔디는 환경적응성이 우수하고 토양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한국잔디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환경적응성이 우수하고 관리가 쉬운 한국잔디에 대한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찾아가는 컨설팅 등 국유품종 한국잔디 보급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시민들은 숲에 대해 91.6%가 긍정적 감성"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도시민들의 일상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숲인 도봉산을 대상으로 도시민들의 후기와 경험 등에 관련된 빅테이터 기반의 감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결과적으로, 도시민들은 숲에 대해 91.6%가 긍정적 감성을 갖고 있으며, 부정적 감성은 8.4%에 그쳤다. 도시민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주는 숲의 특성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풍부한 자연이 주는‘규모감’, 등산, 산책 등 여가 활동이 가능한 ‘적합성’, 일상에서 분리되는 ‘벗어남’, 나무와 바위 등 자연물의 ‘매력요소’등 4가지의 회복 환경 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의 긍정적 감성의 특징을 세부적으로 살펴본 결과로 ‘호감(87.5%)’,‘기쁨과 흥미(12.5%)’로 분류되었으며, 단순한 호감 수준을 넘어 기쁨과 흥미 등 능동적 긍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산림레포츠나 산림교육 등을 위한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의 100대 명산이자 서울 근교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인 도봉산을 대상으로 2년간(2020년~2021년)의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회복 환경 특성을 구명하였으며, 국제학술지 ‘Forests(2023년 14권)’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성학 임업연구사는“숲을 통해 도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정서적 측면에서 중요하며 긍정적 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경험의 다양성이 요구된다.”며,“생활권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림과학원, 9개 연구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9월 21일(목),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관 간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해 9개 연구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하여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옥)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현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원장 윤순진)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실가스 관측 기술과 부문별·지역별 관측 결과의 공동 활용 확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관측 연구 체계 강화에 목적이 있다. 2021년 7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보건환경연구원,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온실가스 모니터링 통합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 분야 확장을 위해 확대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 확대를 통해 공동연구 분야를 기존 도심지역 배출원 특성 연구에서 전국 온실가스 특성 연구로 확대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원·흡수원 특성 연구와 온실가스 관측 방법론 개발을 강화하여 국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미세먼지측정넷을 2022년까지 36개소 108지점 구축하였으며, 2023년까지 44개소 132지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의 도시숲과 산림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림미세먼지측정넷을 온실가스 관측지점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숲의 과학적 관리 기술 개발 등 영향력 있는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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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말벌의 생태계 내 역할 소개 특별전 열어, 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성묘 및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산림 말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 말벌의 생태계 내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을 오는 9월 19일(화)부터 9월 24(일)까지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경북대학교(최문보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말벌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해왔고, 특히 4년 동안 수천 마리의 말벌을 모아 장수말벌, 등검은말벌 포함, 말벌류 5종의 독성을 측정하여 꿀벌의 독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흔히 장수말벌이 꿀벌의 독보다 작게는 백배, 크게는 수백 배 강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말벌 독을 정제해서 실험용 쥐를 이용한 반수치사량(LD50, 정제한 독을 실험동물에 주입하여 실험에 사용된 동물의 반수가 죽는 독의 양)을 측정하였는데, 장수말벌의 독은 꿀벌과 비교했을 때 약 1.3배 정도만 강했다. 측정한 말벌류의 독성을 강한 순서부터 나열하면 장수말벌> 꿀벌> 좀말벌> 털보말벌> 등검은말벌> 왕바다리 순으로 꿀벌의 독 역시 무시할 수준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말벌은 꿀벌과는 달리 침이 일회성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쏠 수 있으며, 꿀벌보다 약하다 하더라도 한 번에 주입되는 독의 양이 꿀벌보다 많고 집단공격을 하므로 더욱 위험하다. 매년 추석을 전후하여 벌초, 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말벌류 벌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벌쏘임을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7만여 명으로 이 중에서 약 30%가 9월에 발생하였다. 말벌이 달려들면 가만히 서 있거나 쫓으려 하지 말고 재빨리 20미터 이상 벗어나는 것이 좋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말벌은 위험하지만, 생태계의 한 일원으로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라며, “말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해 좀 더 잘 알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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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산림사관학교' 탄생, 지난 7월13일 첫 개강

산림사관학교가 국내 처음으로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도는 7월13일 청송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산림사관학교 1기 입학생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윤경희 청송군수, 군의장, 도의원, 관련 대학교수, 임업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에 대한 환영사,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는 산촌경제 활력을 주도 할 임업의 정예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임업인 스타트업(창업교육) △산림소득 향상(소득교육) △산림청년을 잡(JOB)아라(취업교육) 등 3개 과정을 7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한다. 다양한 교육 수요를 고려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3개 과정의 교육 목표를 각각 창업, 소득, 취업으로 정하고, 이에 적합한 교과목 편성 및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한편,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했으며 정원 75명에 155명이 지원해 평균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산림소득 향상 과정’은 3대1의 높은 경쟁률로 임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에서는 산림사관학교의 교육이 임가 소득 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돌입

경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며 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기본으로 탄소중립 등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약지역 녹색 기반(인프라) 확충사업’에 278억원,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교육‧체험을 위한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398억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취약지역 녹색 기반(인프라) 확충사업의 주요내용은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내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 나눔숲 조성’이 전액 국비로 개소 당 3억원까지 지원된다. 보행 약자의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개소 당 최대 33억원, 도시숲 내 보행 장애요인 개선을 위한 ‘무장애 도시숲 조성’은 개소 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중 ‘숲체험‧교육사업’은 사업 당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실외 나눔숲을 활용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눔숲돌봄사업’은 사업 당 2천5백만원이 지원된다. 응모절차와 응모자격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19억원의 녹색자금으로 실외 나눔숲 84개소, 무장애 나눔길 5개소를 완료하고, 치유의 숲 1개소는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도 사업비 35억원으로 실외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6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부족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산림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값진 사업”이라며 공모사업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북형 산림비즈니스 전략 수립’ 위한 모임 가져, 경북도

경북도는 7월 13일 걍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경북형 산림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주제로 지역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 면적의 70%(133만ha)를 차지하고, 임산물 전국 생산량의 5분의 1(1조5천584억원) 규모인 경북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 극대화를 통한 경북형 산림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박창욱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홍석표 봉화군 부군수, 김영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업화연구실장 등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효율적인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포럼 첫 순서로 한국행정학회에서 「산림특화 공공 및 교육기관 유치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지역강점을 활용한 임업분야 공공기관 유치 및 신설 등 분석 △국가사업 추진 활성화 방안 △산림관련 각종 교육기관 신설 및 확대방안 등에 대한 연구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김영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업화연구실장이 「K-Seed 사이언스 밸리」 라는 주제로 자생식물 종자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경제적 성과 창출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류연수 경북연구원 전문위원은 「산림과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각종 국내외 우수사례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장점으로 활용한 산림비즈니스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토론에서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탈탄소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핵심이 되는 산림자원에 대한 가치와 미래 산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의 임산물을 활용한 신소재 연구 및 산림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힘쓰는 한편, 국정과제와 연계해 관련 산업이 국가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렬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의 산림은 미래 그린바이오 분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자원”이라며 “다차원적 산림발전 전략 수립과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경북이 산림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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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 가동,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근 장마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및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충청·전라 지역 등에 장마철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지반약화, 도로 비탈면 붕괴, 산지 토사유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지역에서는 산사태 및 고사목 전도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중앙회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국 회원조합과 함께 비상대기 인력 배치 및 산사태 위기단계별 모니터링, 취약지역 현장점검 강화, 인명·재산 피해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산림경영지도원을 통해 산사태 재난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인 10월 15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청 등 산림기관, 지자체 등과 적극 협력해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주민행동요령’ 홍보, 풍수해 발생 시 주민안전 확보, 피해 복구 등에 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장마철 산림재난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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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의 수입은 여전히 태국에서

지난 4월말 기준 MDF PB OSB 등 보드류의 국내 수입은 전년 대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이같은 정보를 관세청 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이 자료를 보면 PB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태국에서 그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PB는 오랜기간동안 태국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 베트남에서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OSB는 루마니아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 수입이 되고 있다. MDF도 역시 태국에서 수입이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으나 베트남과 중국에서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2023년 4월 국가별 PB (4410.11). 기타 (4410.19.4410.90))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태국 83,827 11,891 379,988 53,440 1,033,172 189,816 1,164,956 219,292 루마니아 - - - - 3 10 9 23 말레이시아 1,109 176 6,418 1,042 26,667 5,448 44,614 8,422 미국 1 - 1 - 150 93 17 29 베트남 1,304 267 3,165 661 717 148 280 61 브라질 - - - - - - - - 중국 162 50 604 194 1,421 687 29,685 6,252 칠레 - - - - - - - - 싱가포르 26 8 51 16 49 15 146 38 인도네시아 4,818 601 7,061 887 50,894 8,325 39,710 6,394 스페인 - - - - - - 5 8 이탈리아 83 88 103 161 1,041 1,298 252 486 독일 - 2 2 11 - 31 400 205 기타 22 64 30 87 191 189 1,163 491 계 91,352 13,147 397,423 56,499 1,114,305 206,060 1,281,237 241,701 ㎥ : 65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2023년 4월 국가별 OSB (4410.12) 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루마니아 201 68 2,505 697 20,051 6,956 15,736 4,672 말레이시아 1,509 293 4,412 867 21,861 5,825 17,218 3,976 미국 - - 918 386 207 97 648 646 캐나다 1,437 521 4,212 1,491 1,199 585 3,801 1,900 브라질 - - 188 59 5,253 2,053 2,980 1,190 중국 331 94 557 164 6,620 2,579 32,409 11,260 태국 359 57 538 91 28,616 5,781 14,577 2,751 독일 189 74 1,102 328 346 113 74 19 칠레 - - - 2 10,900 4,562 8,896 3,109 기타 1 4 1 4 6,947 2,723 4,166 1,441 계 4,027 1,111 14,433 4,089 102,000 31,274 100,505 30,964 ㎥ : 65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2023년 4월 국가별 MDF (4411) 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중국 830 475 5,434 2,654 24,654 12,387 26,924 13,532 인도네시아 59 39 583 273 1,513 774 2,414 663 호주 247 85 485 170 256 163 687 264 태국 15,338 3,498 64,712 14,625 142,758 38,012 136,445 33,908 말레이시아 142 61 763 347 3,202 1,519 4,555 1,990 칠레 - - - - - - - - 스웨덴 - - - - 19 28 63 90 미국 - - 4 37 77 93 28 86 독일 38 76 307 342 284 372 1,270 1,435 포르투갈 - - - - 74 75 33 34 러시아연방 43 72 44 72 19 27 28 37 베트남 1,736 1,278 5,629 4,389 24,566 18,357 25,474 14,434 뉴질랜드 32 9 168 68 222 97 1,475 326 루마니아 - - - - - - - - 기타 120 179 526 821 1,988 2,613 3,003 4,199 계 18,585 5,772 78,655 23,798 199,632 74,517 202,399 70,998 ㎥ : 70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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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산불 피해목 활용 우드샤프 제작 체험행사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지난 9월 9일~10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산림청, 서울시가 주최한 Let’s forest 2023 서울 행사(선유도 공원, 9월 1일~24일)에 참여하여 목재사용의 가치를 알리고, 산불피해목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를 활용해 직접 우드샤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Let’s forest 2023 서울은 기후변화 대응에서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 가뭄 등 자연재해 대응의 필요성 등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시·체험행사로 산불피해목 작품 전시, 패션쇼, 연주 공연, 체험행사, 세미나 및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행사에서 ‘산불피해목으로 나만의 샤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산불피해목으로도 생활용품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활용해 직접 우드샤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계로 나무를 깎고 마감하며 샤프를 만들고 나만의 이름을 새기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산불피해목의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에서 목재의 의미를 알렸다.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산림과 목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산림, 목재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가 생활 속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가 진행하는 우드샤프 체험 프로그램은 9월 16일~17일까지 운영되며 온라인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목재문화진흥회, 경기도 광주시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광주시청(시장 방세환)과 8월 30일 경기도 광주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26년 경기도 광주시에 완공될 예정인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목재교육 전문 강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 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국산목재이용의 중요성 인식을 같이하고, 올바른 목재교육과 목재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목재교육전문가 등의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확장에 대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역할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조성과 성공적 운영방안, 목재교육전문가 양성 및 일반인 목재교육과 체험활동,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 4개 항목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목재교육전문가는 물론 학교 교사, 목공방 운영자 등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국가 목재교육 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목재문화진흥회, 안산해양중학교와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와 안산해양중학교(교장 김영배)는 여름방학을 맞아 목공 메이커 교육 확산과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8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3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안산해양중학교 목공메이커실에서 개최하였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천국창의 목공교사모임(회장 최창민)의 후원이 있었다. 이번 연수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16명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연수는 예당중학교 김종명 교사의 ‘학교 목재교육 사례 소개’, 국립산림과학원 김민지 박사의 ‘탄소중립과 목재의 이용 및 활용 방안’이라는 목재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실제 학교에 적용 가능한 목공실습 중심의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되었다. ‘혼자하기’의 개별 목공실습에서는 강아지 스탠드 제작을 진행하여 설계도에 따라 목재 카프라 자르기, 조립하기, 마감하기 등이 진행되었고, ‘같이하기’의 조별 목공실습에서는 피크닉테이블 제작을 주제로 4명씩 4개조로 구분하고, 각 조별 전담강사가 배치되어 진행되었다. 설계도와 목재 부재에 따라 완제품을 구상하고, 조별 참가자들이 서로 협동하여 자르기, 부품의 가공과 조립, 마무리 등을 연수하였다. 또한, 조별 연수를 통해 제작된 피크닉테이블은 안산해양중학교에 기증되어 학생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학생들이 목재와 목공을 통해 성취감, 창작의 기쁨을 알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목재를 활용한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온라인 교육연수와 함께 분야별 실습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교에서부터 목재교육을 시작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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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조건축협회, ‘2023 목조건축 품셈 표준안 개발’ 용역과제 진행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사)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와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2023 목조건축 품셈 표준안 개발’ 용역과제를 진행한다. 그동안 목조건축은 건설공사 표준품셈에 포함되지 않아 주로 발주자의 계약조건에 따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목조건축 DB·품셈 등 표준화된 모델 부재는 목조건축 시장 성장에 한계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목조건축의 활성화에 장애 요인으로 꼽히는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 목조건축 품셈 표준안 개발 용역’ 과제를 발주했다. 이번 과제는 목조건축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건축자재의 표준화 및 품셈 표준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목조건축 사례 조사를 통해 품셈 표준안 마련으로 합리적인 사업비용을 도출함으로써 목조건축 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목조건축 표준품셈을 통해 발주처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업비용 산출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목조건축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국식 회장은 “학계와 힘을 모아 목조건축 표준품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 목조건축이 활성화되고, 목조건축 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새건축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목건협)는 지난 7월 19일 목건협 회의실에서 (사)새건축사협의회(회장 임형남‧이하 새건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목조건축, 도시 목조화 등의 분야 전반에 걸쳐 공동의 협력과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목조건축협회에서 이국식 회장, 강승희 부회장, 구자일 소장, 안정미 국장이 참석했으며, 새건축사협의회에서 임형남 회장, 김창균 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갈 분야는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활동에 관한 사항 ▲목재 문화 활성화 및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역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활동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 목조화를 위한 활동 ▲목조건축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과 교육의 수행 ▲목조건축의 국내기준 제정과 인증사업 ▲목조건축 산업계와 혁신적인 연구와 교류 등이다. 목건협은 이날 새건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등 건축사 관련 주요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목건협은 목조건축계의 대표적인 협회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 이들 기관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실천하여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형남 새건협 회장은 “우리나라의 경제 순위는 10위권대이나 이에 비해 건축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편”이라며 “그럼에도 목조가 보편적인 구조 수단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건협과 목건협이 MOU를 맺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 오늘의 업무협약식을 시발점으로 목조건축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국식 목건협 회장은 “최근 건축과 관련한 정부 부처 주관 회의에 목건협을 찾는 사례가 있다”면서 “이는 목조건축 환경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건협은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정부에 ‘목재우선법’제정을 건의하여 목조건축에 불리한 법적,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목조건축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신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신설됐다. 또한 올해부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1회를 맞이하였다.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으로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30일 ‘제21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하고 장관상 2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획 부문, 준공 부문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각 1개씩 2점이 신설됐다. 2022년도부터 서울특별시에서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서울특별시장상 2점이 신설되어 수상되고 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목조건축 관계자는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http://www.kwda.or.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계획 부문의 경우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1차 진행되며, 1차 작품계획안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하여 2차 작품계획안 모형을 제출하여 9월에 공개심사하게 된다. 준공 부문의 경우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1차로 작품 제출이 진행되며,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9월에 2차 현장심사를 시행한다. 올해 시상은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 각각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특별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으로 산림청장상 ▲우수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장상, 새건축사협의회장상 ▲구조디자인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11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이국식 협회장은 “2022년도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신설된 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신설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협회의 목조건축 영역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협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이와 더불어 수상자의 명예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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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의 매출액과 임직원의 급여는 얼마나 될까요?"

이번엔 한솔홈데코의 올해 상반기 동안의 매출액과 임직원 구성 및 급여에 대해 알아 봅니다. 또 한솔홈데코가 바라본 산업의 특성과 전망 등에 대해서도 기술하였습니다. 한솔홈데코는 목재산업에서 상장된 대표적인 기업으로 엠디에프를 생산하고 가공보드와 마루판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조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솔홈데코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모두 1천372억9천400만원입니다. 지난해와 비교 비슷한 수준입니다. 직원은 모두 299명으로 남자가 263명 여자가 36명입니다. 이들의 급여에 대해 알아 봅니다. 남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동안 1인당 평균 급여는 3천300만원이고 여자의 경우2천100원이군요. 연봉으로 보면 6천600만원과 4천200만원이 됩니다. 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6천만원으로 나와 있군요. ■ 반 기 보 고 서(2023년 목재업계 상장사)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 (제 32 기) 사업연도 2023년01월 01일부터 2023년06월 30일까지 ------------------------------------------------------------------------- ● 매출실적(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 32 기 반기 제 31 기 제 30 기 목재 제품 MDF 외 수 출 114 229 166 내 수 19,933 47,870 50,483 합 계 20,047 48,100 50,649 가공보드 수 출 - - - 내 수 33,849 71,968 72,392 합 계 33,849 71,968 72,392 상품 MDF 외 수 출 - - - 내 수 13,930 25,613 16,237 합 계 13,930 25,613 16,237 제품 마루 수 출 - - - 내 수 29,727 60,233 57,440 합 계 29,727 60,233 57,440 상품 마루 수 출 295 523 522 내 수 11,627 16,831 9,788 합 계 11,922 17,355 10,310 제품 인테리어 수 출 - - - 내 수 - 11 19 합 계 - 11 19 상품 인테리어 수 출 - - - 내 수 15,799 38,841 32,334 합 계 15,799 38,841 32,334 기타 기타 수 출 - - - 내 수 5,612 6,291 4,934 합 계 5,612 6,291 4,934 제품 목분 외 수 출 - - - 내 수 2,381 6,461 5,849 합 계 2,381 6,461 5,849 상품 목분 외 수 출 - - - 내 수 1,487 3,336 4,420 합 계 1,487 3,336 4,420 열병합발전 기타 전력, 스팀 수 출 - - - 내 수 2,541 5,070 3,662 합 계 2,541 5,070 3,662 조림 기타 벌목 수 출 - - - 내 수 - 136 5,004 합 계 - 136 5,004 합 계 수 출 409 752 688 내 수 136,885 282,662 262,561 합 계 137,294 283,414 263,250 ● 한솔홈데코가 바라본 사업부문별 영업 개황 및 산업분석 (1) 일반적 사항 - 목재사업부문 ( MDF부문) 산업의 특성 MDF 산업은 1963년에 외국의 기술도입없이 독자적인 기술로 대성목재가 설치한 일산 50㎥의 PB(파티클보드) 공장이 그 효시입니다.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목질판상재 산업은 산업기반 형성, 안정수요 확보, 생산시설 확대, 기술고도화 과정을 지속하며 목재, 합판 산업을 대체하는 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MDF 산업은 목재의 대체재 역할을 하며 가구재료로서 탁월한 외관, 물성, 가공성을 지녔고, 시기적으로도 우리나라 목재 수요 패턴의 변화 국면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점 등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MDF, PB 산업은 폐목재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자원 재활용 산업으로서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육성하고 있는 산업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보장되는 산업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MDF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수요 욕구 증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구산업의 의존도가 줄고 인테리어재 및 산업재로의 활용이 증가하여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생활패턴의 고급화 추세 및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으로 이 같은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MDF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건설 시장에 공급되는 신규수요와 이사 등에 의해 교체되는 교체수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건설 수요의 변동은 목질판상재에 대한 신규수요의 변동을 가져오며 리모델링시장의 성장으로 인테리어, 마루 바닥재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교체수요의 변동이 있습니다. 주택건설 수요에 변동되는 특성으로 3월~5월, 9월~11월의 성수기와 12월~2월, 6월~8월의 비수기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테리어 소재로의 매출이 증가하며 이러한 계절적 변동 요인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경쟁요소 MDF 산업은 국내 메이커 외에 수입품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완전경쟁 시장으로 경쟁요소는 기술과 품질 보다는 가격 경쟁력에 있습니다. 목질판상재의 가격 경쟁력은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저가 원재료 개발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업현황 당사는 ISO 9001, ISO 14001, KS마크, 환경표지인증 등을 획득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폐목재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방지, 폐목재 소각 처리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Super-E0 등급의 보드를 개발하여,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구소재 및 건축 내외장재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건장재(강마루, SB마루, 강화마루 등) 부문 산업의 특성 국내 마루 시장은 국내외 제조 마루가 경쟁하는 시장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강화마루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은 1986년 바닥재 전문업체인 유레카 코퍼레이션이 스웨덴의 페르고 강화마루를 공급하면서 국내의 강화마루시장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페르고는 국내현지법인인 페르스톱 플로링 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1999년에는 당사가 83만평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신규 진출하였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강마루가 급성장하여 강화마루, 강마루, 합판마루, PVC 바닥재 간의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마루 시장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과 상업용 건물에 공급되는 수요와 리모델링에 의한 수요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사의 목표시장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이며 영업지역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사업부의 시장 구성은 건설사에 납품하는 특판과 대리점을 통한 시판으로 구성되고 대부분 내수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건축경기 활성화 및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천연소재 선호 증가로 건장재 마루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시장규모의 확대로 이 추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최근 소비자 성향이 친환경제품, 고급화 선호로 바뀌면서 건장재 마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수준이 향상되며 리모델링, 신규 아파트 등에서 바닥재 뿐만 아니라 벽장재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의 뛰어난 내구성, 불연성 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유행과 기능성을 겸비한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마루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건장재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 및 상업용 건설시장에 공급되는 신규수요와 이사 및 리모델링에 의해 교체되는 교체수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쟁요소 국내 건강재 마루 시장은 당사와 동화기업, 수입품이 과점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마루, 합판마루, PVC 바닥재간의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마루 산업의 경쟁요소는 디자인, 시공 방법, 소비자 가격, 유통망 확보이며 소판 제조기술 및 표면가공 기술력 보유가 경쟁요소입니다. 또한, 마루 산업은 일종의 패션 산업으로 세계적인 Trend 및 인테리어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이것을 우리 정서에 맞도록 접목시키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영업현황 당사는 대내외적으로 마루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능성을 겸비한 신규 제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고객경험 강화 등으로 국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열병합발전 사업부문 산업의 특성 전력은 현대생활에 있어 국가 경제성장 및 국민의 기초생활 영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 경제발전 및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 요인의 특성에 따라 냉방수요가 많은 하절기에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며, 최근에는 심야전력수요 및 난방이 필요한 동절기에도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전력생산 및 판매에 있어 모든 과정을 국가가 직접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판매와 발전부문을 분리하여 다수의 공급자와 소비자간의 자율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쟁체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사업은 스팀과 전력 생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변동하는 환경에 대비한미래지향적인 친환경사업입니다. 폐원재료를 활용한 생산공정에서의 원가절감은 제조업의 불안한 수입원자재 등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으며, 정부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력생산은 국가산업성장과 국민 생활수준 향상 및 현재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에너지의 수요는 산업발전, 인구수, 국민소득수준 등 많은 부문에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민생활수준 향상 및 도시화, 국가기간산업발전 등 많은 부문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전력수요 문제 등으로 전력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전력수요는 계속하여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며, 이에 따른 사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에너지 수요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기변동에 따른 요인으로는 경기침체시 에너지절감 심리와소비위축은 에너지 수요를 감소할 것이며, 경기호황에 따른 국민소득 증가는 다양한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 증가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쟁요소 당사의 열병합발전사업은 높은 경쟁우위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당사의 주력 제품인 MDF(중밀도 섬유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폐목재 등의 원료를 소각함으로써 타사의 BC유 사용보다 원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분의 스팀을 이용한 전력생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영업현황 당사는 2012년 3월부터 소각보일러 발전 설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현재 열병합발전사업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당사의 열병합발전사업은 1단계 스팀생산, 2단계스팀터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품인 MDF(중밀도섬유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폐목재 등의 원료를 연소시킴으로써 고압의 스팀을 생산하고 스팀에너지가 터빈을 통과하면서 압력차에 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스팀생산량을 증대하여 생산공정에서의 원가절감과 극변하는 유가, 전력단가 및 기후변화 등에 대비하였습니다. 또한, 여분의 스팀을 이용한 전력생산으로 한국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 전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획득하여 다른 발전사업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 조림산업 (대상회사 : Hansol NewZealand Ltd.) 산업의 특성 당사는 뉴질랜드 북섬 기스본 인근 지역에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를 조림하였습니다. 라디에타 소나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조림되는 침엽수로서 성장이 매우 빠른 수종입니다. 고품질 목재는 가구재, 합판용재 등으로 사용하고 질이 낮은 목재는 파티클보드, 파이버보드, 펄프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라디에타 소나무의 이상적인 생육기간은 28년으로 장기간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뉴질랜드 생산 원목의 70% 이상을 중국, 인도 등 신흥 개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불법벌채 금지 및 자국 내 목재자원 보호정책, 신흥 개발국의 원목 수요 증가로 국제 원목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이들 국가의 경제 발전 속도에 따라 원목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뉴질랜드 정부는 국가 탄소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조림확대 정책을 바탕으로 한 조림탄소배출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 배출권시장(NZ-ETS)에서도 조림탄소배출권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현재 뉴질랜드에는 다국적 해외조림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계 연금펀드에서 운영하는 Hancock으로 전체 조림면적의 18%(179천ha)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계 회사 Ernslaw One(110천ha)와 일본계 회사 Summit(37천ha) 역시 넓은 면적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천연자원의 확보라는 국가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자원 확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 및 기업들의 진출에 따라 향후 뉴질랜드 조림사업은 지속적인 확대 및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 배출권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조림탄소배출권 임지의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배출권 확보를 위한 조림사업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조림산업은 뉴질랜드 경제에서 낙농업, 관광산업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뉴질랜드 정부는 1960년 이후 양, 소 등의 농장을 대체하여 높은 경제성을 가진 라디에타 소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였고 1990년대 최대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조림 규모는 일반적으로 낙농업과의 수익성에 의해 결정되며, 국제 Soft Commodity (농/축수산물 등)나 원목 가격동향에 따라 벌채 후 다시 농장(소, 양 등) 또는 재조림지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쟁요소 당사 조림 수종인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은 주로 건설자재 및 펄프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불법벌채 금지 및 자국 내 목재자원 보호정책, 신흥 개발국의 원목 수요 증가에 따라 국제 원목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원목의 70% 이상을 중국, 인도 등 신흥 개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경제발전 속도에 따라 원목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여건 조림사업은 장기투자를 요하는 사업으로서 벌채 이전까지 투자액의 회수가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 회사의 사업구조 및 투자 국가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질랜드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된 국가로 해외조림과 같은 장기사업에 있어 최적의 투자국가 입니다. 당사 조림사업은 현지 마오리(Maori)족 조림 전문기업인 NPWFL(Ngati Porou Whanui Forest Limited)과 합작 투자(Joint Venture) 형태로 추진되었습니다. 1996년 마오리족의 토지 약 10,000ha에 라디에타 소나무를 식재하기로 합의한 이래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조림을 실시하였고, 현재까지 마오리족과의 오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안정된 조림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2008년 1월부터 배출권거래제(NZ-ETS: New Zealand Emission trading Scheme)를 시행하였습니다. 현재 농업부문을 제외한 전력, 수송, 서비스, 산림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에서 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조림 탄소배출권을 활용하여 뉴질랜드 탄소배출권 리스회사(NZFLC: New Zealand Forest Leasing Company)로부터 2031년까지 약720만NZ$의 탄소배출권 수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의 영업현황 당사는 벌채 노하우 습득을 목표로 초기 조림임지 135ha에 대해 2015~16년도 2년간 시범벌채를 완료하였고, 2017년 4분기부터 본격벌채를 실시하였습니다. 매년 도래하는 벌채 적정기에 도달한 임지의 벌채허가 및 진입도로개설 등의 인프라 구축, 임목의 벌채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목의 안정적 생산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조림지의 전체 벌채 가능면적은 약 6,000ha로 향후 2034년까지 벌채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 개선을 위해 벌채장비의 추가 투입 및 자동화 벌채장비 도입 등을 통하여 생산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목재 마루 제조업 (대상회사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산업의 특성 주택 시장 확대에 따라 인테리어 소비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베트남시장에서 플라스틱 인테리어 가구는 중저가로 목재 제품은 고급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닥재는 타일중심 (M/S 80%)에서 강화마루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강화마루의 경우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풀옵션 아파트의 증가에 따라 증가세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여파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20년 이후 시장 규모가 줄었지만, '23년 이후 다시 회복세로 접어들어 '26년도에는 1,000만㎡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는 중고가 마루시장과 고가의 유럽제품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베트남 마루 시장에 베트남 제조업체의 급속 증가로 베트남 산 제품 70% 이상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장성 주력이 되는 마루인 강화마루의 양적 성장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와 도시화율 가속화에 따른 풀옵션 아파트의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22년 COVID19 및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인해 경제 및 건설업시장 또한 침체되었지만, 장기적으로 부동산 및 건설 경기 활성화로 인해 베트남 강화마루 또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특성 마루의 품질은 내수성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친환경에 대한 정부 규제가 아직 없습니다. 제조국에 따라 차별적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유럽산이 제일 고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제조국 별로는 말레이시아 제품이 높은 인지도로 중고가로 인식이 되며 전체 시장의 20%정도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판은 1~3위 대리점이 시판유통의 30%를 차지하며, 개별대리점이 다수의 브랜드를 동시에 취급하고 있습니다. 특판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납품이 주류이며, 대우, GS, 롯데, 부영 등 다수의 한국 건설사가 진출 중에 있습니다. 4국내외 시장여건 베트남 마루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너무 많은 경쟁자들로 인해, 결코 쉬운 시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 생산라인을 직접 설치하여 한국과 동일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연간 330만㎡의 강마루 / 강화마루 생산가능). 더불어 베트남 시장에 대한 현지 판매 뿐 아니라 한국으로 수출을 지속하고 있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가들에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시장경쟁요소 마루판의 주 원재료 HDF 공급원인 BISON사의 부지에 생산라인을 설립하여 원활한 원재료 공급과 BISON사의 창고, 토지 임대 등의 조력을 통해 고정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업현황 당사는 한국 특판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베트남에서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한국에 공급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의 특판 물량의 연간 최소 100만㎡ 이상 공급하여, 매출액 150억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내, 유수의 유통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내수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시판은 유통 수위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었고, 특판은 협력사 Bison을 통해 여러 로컬 건설사들 납품에 성공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건설사에도 한국과 베트남의 양동 영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지속적인 COVID19 등의 영향과 베트남 내수부문의 경기 악화로 목표한 매출 및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23년도 이후에는 한국 수출 물량을 기반가 베트남 내수 판매 활성화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토탈 인테리어 사업 (대상회사 : 한솔모두의봄) 업계의 현황 토탈인테리어 업체는 건설업 면허가 없는 개인사업자가 대다수로 지역사회를 거점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약 6만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 상가 및 개인소개를 통하여 영업과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에 있어 계약과 하자에 대한 법적 보증을 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 잦은 분쟁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인테리어 수요자가 오프라인을 통해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은 감소하고 있으며 플랫폼 또는 B2C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 대기업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성장성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취득이 용이해짐에 따라 "집꾸미기"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사뭇 달라졌습니다. 여러 인테리어 플랫폼의 등장 뿐 아니라, 구축 아파트를 매매했을 경우 비용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 니즈가 크게 형성되었습니다. 더욱이, 자가가 아니라면 수리를 하지 않던 과거와는 달리 임차인도 임차 기간동안 깨끗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으며 또한 임대시장에 경쟁력을 가지기 위하여 리모델링 하는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집꾸미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매매할 당시에만 수리하고, 자가여만 고치고, 리모델링은 무조건 비싸고 고급스럽게 단장하는 것이라는 패러다임이 다양하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성 주택 매매거래량 지표는 인테리어 실적의 선행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대부분 매매를 통한 이사를 할 때 진행하게 됩니다. 통상 매매거래 계약 후 3개월 뒤에 잔금을 치른 후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지표가 실적에 약 3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나오는 매매수급동향은 매매거래량과 큰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주택 매매거래량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 하락 중이던 주간 매매수급동향은 연초부터 소폭 반등하고 있으며, 아파트 가격 하락에 따라 일부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택매매거래가 소폭 상승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도 회복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토탈인테리어 시장 내 고객 서비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기업이 진입하였으나 여전히 정보의 비대칭성, 높은 비용, 긴 공사 기간 등 핵심 이슈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토탈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 후발 브랜드 사업자들은 선발 브랜드 업체가 구축해 놓은 대면영업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며 동시에 많은 시간과 구축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장경쟁요소 토탈인테리어 시장의 가장 큰 경쟁요소는 고객에 우수한 시공 품질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가성비 있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 없이 표준화된 토탈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여 저렴한 가격에 트렌드를 반영한 토탈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탈인테리어 사업은 공종이 세분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자재가 사용됨에 따라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정보 비대칭이 발생됩니다. 당사는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어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테리어 산업은 노동, 자재투입 중심의 산업이나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로 주거시장이 개편됨에 따라 표준화, 고급화가 용이 해졌습니다. 계약부터 공사이행, 하자보수에 이르는 표준화된 공정으로 고객신뢰를 높이고 직접시공을 통하여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업현황 당사는 22년 2월에 국내 최초 온라인 토탈인테리어 "VHOM"서비스를, 6월에는 모바일APP을 런칭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및 APP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토탈인테리어의 사업역량을 확대하고 차별화하기 위하여 22년 10월 1일 (주)한솔홈데코에서 토탈인테리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한솔모두의봄을 신규설립 하였습니다. 고객에게 보다 높은 편의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3년1월 홈페이지 및 APP 서비스를 리뉴얼 하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바이럴 마케팅 및 고객 DATA에 기반한 상품 디자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임원현황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경력 김경록 남 1963년 04월 이사 상근 총괄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 학사한솔홈데코 소재연구소장한솔홈데코 소재사업본부장現 한솔홈데코 대표이사 김정일 남 1965년 12월 이사 상근 영업본부장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 학사한솔개발 영업본부장한솔홈데코 보드사업부장現 한솔홈데코 영업본부장 권오원 남 1967년 01월 이사 상근 공장장 충남대학교 임학 학사한솔홈데코 생산혁신팀장한솔홈데코 전략혁신팀장現 한솔홈데코 익산공장 공장장 이동은 남 1969년 03월 이사 상근 가공사업부담당임원 중앙대학교 기계공학 학사한솔홈데코 가공사업팀장한솔홈데코 가공사업부 담당現 한솔홈데코 가공사업부 상무 김홍석 남 1972년 09월 이사 상근 마케팅담당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 학사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한솔홀딩스 HMES팀 수석한솔홈데코 전략혁신팀장한솔홈데코 전략혁신담당現 한솔홈데코 마케팅 상무 이상열 남 1968년 03월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교수現 한솔홈데코 사외이사 이승훈 남 1966년 10월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서울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미국 UC버클리 MBA 마케팅 석사CJ그룹 경영연구소장가천대학교 교수現 한솔홈데코 사외이사 이홍기 남 1956년 12월 기타비상무이사 비상근 기타비상무이사 고려대학교 경영학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前 금융감독원 대전지원 지원장 ● 직원 등 현황(단위 : 백만원) 직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기간제근로자 합 계 전체 전체 (단시간근로자) 목재 남 263 2 2 265 11.0 8,624 33 - 목재 여 36 3 3 39 7.6 807 21 - 합 계 299 5 5 304 10.2 9,431 31 - ● 임원의 보수(단위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4 809 162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 감사위원회 위원 3 40 10 - 감사 - - - - <끝>

"성창기업지주의 임원 및 직원의 급여는?"

성창기업지주에 대해 전호에 이어 계속합니다. 성창기업지주의 임원은 정해린 회장을 비롯 우인석 대표이사 그리고 정연승 전무이사 등 모두 9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들이 보수를 보면 미등기 임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동안 1인평균 급여액은 1억700만원이군요. 연봉으로 계산하면 2억원이 넘습니다. 유형별로 구분한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는 2명으로 이들의 1인당 평균보수액은 8천만원입니다.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는 1천360만원이고, 감사의 경우 2천692만원입니다. 이제 직원을 보시죠. 성창기업지주의 직원은 모두 40명입니다. 물론 종속기업은 제외입니다. 이들은 남자 31명 여자 9명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남자의 경우 4천827만원이고 여자의 경우 1천923만원입니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남자는 9천만원인 넘고, 여자는 4천만원이 이릅니다. ■ 반 기 보 고 서(2023년 목재업계 상장사) □ 성창기업 주식회사 (제94기 반기)사업연도2023년 01월 01일부터 06월 30일까지 -------------------------------------------------------------------------------- ● 임원 현황 성명 출생년월 직위 담당업무 주요경력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정해린 1939.05 회장 경영총괄 성창기업지주(주) 회장 40년 - 우인석 1959.09 대표이사 총괄 성창기업지주(주) 대표이사 39년 2024.03.26 정연승 1976.12 전무이사 총괄 성창기업지주(주) 총괄전무 16년 2026.03.22 변성학 1970.02 사외이사 사외이사 現 부산외대 통합의학 전공 주임교수부산외대 국제최고경영자과정 부원장부산외대 산업경영대학원 부원장 5개월 2026.03.22 최효창 1962.02 감사 감사 중국 동화방지산 유한공사 대표 6년 2024.03.24 김형언 1968.08 이사 회계 성창기업지주(주) 회계팀장 11년 - 홍석규 1968.12 이사 자금 성창기업지주(주) 자금팀장 29년 - 마용범 1964.01 이사 자산관리 성창기업지주(주) 자산관리팀장 2년 - 김원홍 1970.06 이사 IT기획 성창기업지주(주) IT기획팀장 8개월 - *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미등기임원 - 단위: 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7 752,179,515 107,454,216 - 주총회 승인금액 - 단위: 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이 사 3 명 2,000,000,000 - 감 사 1 명 100,000,000 - 보수지급금액(이사ㆍ감사 전체)- 단위: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4 200,589,986 50,147,497 - 유형별 - 단위: 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2 160,076,936 80,038,468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13,590,000 13,590,000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26,923,050 26,923,050 - ● 직원 등 현황 직원 소속 외근로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남 여 계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기간제근로자 합 계 전체 지주사업 남 31 31 10.7 1,496,609,497 48,277,726 - - - 지주사업 여 9 9 4.7 173,133,916 19,237,102 합 계 40 40 9.3 1,669,743,413 41,743,585 <끝>

"선앤엘의 직원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이번엔 선앤엘의 임원 현황과 임직원의 급여에 대해 다루어 봅니다. 우선 미등기 임원의 급여를 보시죠. 올해들어 상반기동안의 1인당 평균급여가 7천800만원이군요. 연봉으로 따지면 1억5천만원이 넘어갑니다. 이번엔 등기임원의 급여를 봅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급여는 상반기 6개월동안 1억5천700만원입니다. 선앤엘의 직원을 보시죠. 소속근로자는 모두 422명입니다. 올해 상반기 6개월동안 1인당 평균 급여는 2천700만원이군요. ■ 반 기 보 고 서(2023년 목재업계 상장사) □ 주식회사 선앤엘 (제66기 반기)사업연도2023년 01월 01일부터 06월 30일까지 ------------------------------------------------------------------------------ ● 임원 현황 성명 출생년월 직위 담당업무 주요경력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정연준 1967년 04월 부회장 총괄 한국외국어대 이란어학과Vanderbilt University 경영학 석사前) 선창산업㈜ 대표이사 25년 5개월 2024년 03월 26일 서성교 1960년 06월 사장 대표이사 경북대 회계학과前) 두산 모트롤 BG장(부사장)前) 두산 글로넷 BG장(부사장) 4년 2025년 03월 31일 변형준 1968년 08월 상무 생활공간BG생산부문 동국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 MBA 석사前) 선창산업㈜ 유통사업본부장兼) ㈜선앤엘 환경안전관리실장(CSO) 30년 5개월 2025년 03월 31일 김병일 1951년 01월 사외이사 사외이사 연세대 경제학과Hunter College 도시계획학 석사前)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現)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5년 1개월 2024년 03월 26일 조상건 1955년 04월 감사 감사 서강대 생명과학과前) 선창산업㈜ 경영기획실장前) 선창산업㈜ 고문 4개월 2026년 03월 30일 윤병홍 1969년 12월 상무 경영총괄 연세대 경영학과듀크대학교 MBA前) SK네트웍스㈜ 전략담당임원 1년 1개월 - 정용호 1965년 01월 상무 생활공간BG영업부문 부산외국어대 중국어학과前) 선창산업㈜ 합판제재사업본부장 33년 5개월 - 노창우 1961년 01월 전무 생활뷰티BG장 경상대 회계학과前) ㈜다린 생산본부장 8년 5개월 - 최근호 1967년 11월 상무 생활뷰티BG영업부문 연세대 경영학과前) 삼성물산 철강사업부 자동차강판 파트장前) 삼성물산 멕시코 QSSC 법인장 3년 5개월 - 김영만 1962년 04월 상무 생활뷰티BG경영지원 동아대 경영학과前) 두산모트롤 구매부문장(상무)前) 두산모트롤 생산/품질부문장(상무) 10개월 - ●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2023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5 391 78 - ※ 인원수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재임 중인 미등기임원 기준입니다. ※ 1인평균 급여액은 연간급여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이사(사외이사 포함) 4 1,500 - 감사 1 150 - - 보수지급금액 *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5 501 100 - * 유형별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3 470 157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19 19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12 12 - ● 직원 등 현황(단위 : 백만원) 직원 소속 외근로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남 여 계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합 계 전체 전체 목재 남 200 3 203 13.5년 6,678 33 128 58 186 목재 여 32 - 32 5.6년 566 18 생활용품 남 84 1 85 7.0년 2,250 26 생활용품 여 106 5 111 8.0년 2,124 19 합 계 422 9 431 10.2년 11,618 27 ※ 연간급여 총액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지급한 급여 총액입니다. ※ 1인평균 급여액은 연간급여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끝>

목재수출입 더보기

목재로 만든 도마와 대접 그리고 젓가락의 수출입 물량 비교

이번엔 목재로 만든 식탁용품과 주방용품에 대해 그 수출입에 대해 알아 봅니다. 식탁 및 주방용품이라 하면 젓가락이 대표적이죠. 이어 도마와 대접일 것입니다. 이들의 수입량은 대단히 많군요. 빵도마의 경우 몇년전부터 유통이 됩니다. 좀 예쁘죠. 여기서 빵도마와 일반 도마를 묶어서 다루었군요. 대나무로만든 젓가락의 경우 올해 상반기 동안 그 수입중량은 4천400여톤으로 금액은 570만여달러입니다. 대나무 젓가락 수입을 6개월만에 4천톤이 넘는다니 놀랍죠. 이어 열대산 목재로 만든 도마와 빵도마 이와 유사한 판의 경우 157톤에 58만달러이고, 대접의 경우 4.6톤에 그 금액이 7만달러이니 많지는 않습니다. 기타로 구분된 품목에서 엄청나게 많군요. ■ 목재로 만든 식탁용품과 주방용품 □ 대나무로 만든 것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젓가락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7.1 4,431.8 24 5,667 -5,643 2023.01 태국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741.8 0 1,011 -1,011 2023.01 베트남 0.0 45.4 0 72 -72 2023.01 슬로바키아 0.2 0.0 0 0 0 2023.01 미국 0.0 0.0 1 0 1 2023.01 일본 0.0 0.6 0 87 -87 2023.02 캐나다 0.1 0.0 0 0 0 2023.02 포루투갈 0.0 0.0 0 0 0 2023.02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2 베트남 0.0 15.1 0 24 -24 2023.02 중국 0.0 514.8 0 613 -613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2 캄보디아 0.1 0.0 0 0 0 2023.02 일본 0.0 0.5 2 24 -22 2023.02 프랑스 0.8 0.0 2 0 2 2023.03 캐나다 0.3 0.0 1 0 1 2023.03 미국 0.0 0.0 0 0 0 2023.03 슬로바키아 0.2 0.0 0 0 0 2023.03 싱가포르 0.1 0.0 1 0 1 2023.03 베트남 0.0 42.1 0 61 -61 2023.03 일본 0.0 0.4 0 34 -34 2023.03 과테말라 0.4 0.0 1 0 1 2023.03 중국 0.0 786.3 0 925 -925 2023.04 중국 0.0 700.3 0 862 -862 2023.04 태국 0.0 0.0 0 0 0 2023.04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4 베트남 0.0 30.2 0 46 -46 2023.04 미국 1.0 0.0 2 0 2 2023.04 호주 0.0 0.0 0 0 0 2023.04 일본 0.0 0.5 0 34 -34 2023.04 대만 0.1 0.0 0 0 0 2023.04 캐나다 0.0 0.0 0 0 0 2023.05 알제리 0.2 0.0 1 0 1 2023.05 중국 0.0 657.2 0 763 -763 2023.05 홍콩 0.0 0.0 0 0 0 2023.05 몽골 0.0 0.0 1 0 1 2023.05 베트남 0.0 15.1 0 24 -24 2023.05 일본 0.0 0.4 0 26 -26 2023.05 미국 1.0 0.0 2 0 2 2023.05 캐나다 0.3 0.0 0 0 0 2023.06 중국 0.0 850.7 0 997 -997 2023.06 일본 0.0 0.1 0 15 -15 2023.06 콜롬비아 2.0 0.0 6 0 6 2023.06 대만 0.0 0.0 0 0 0 2023.06 캐나다 0.2 0.0 0 0 0 2023.06 홍콩 0.0 0.0 0 0 0 2023.06 베트남 0.0 30.3 0 48 -48 2023.06 미국 0.1 0.0 1 0 1 2023.06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6.9 520.8 48 2,697 -2,649 2023.01 필리핀 0.1 0.0 0 0 0 2023.01 과테말라 0.1 0.0 0 0 0 2023.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1 미국 0.0 0.0 0 0 0 2023.01 홍콩 0.0 0.0 0 0 0 2023.01 일본 0.0 0.0 0 1 -1 2023.01 괌 0.2 0.0 0 0 0 2023.01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3.01 대만 0.0 0.0 1 0 1 2023.01 베트남 0.0 1.1 0 3 -3 2023.0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1 스웨덴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108.9 0 511 -511 2023.02 필리핀 0.0 0.0 0 0 0 2023.02 베트남 0.0 0.6 0 2 -2 2023.02 대만 0.1 0.0 2 0 2 2023.02 체코공화국 0.0 0.1 0 2 -2 2023.02 일본 0.0 0.0 0 2 -2 2023.02 중국 0.0 62.6 0 348 -348 2023.02 카메룬 0.0 0.0 0 1 -1 2023.02 미국 1.5 0.0 3 0 3 2023.02 홍콩 0.0 0.0 1 0 1 2023.02 영국 0.0 0.0 0 0 0 2023.02 태국 0.1 0.0 2 0 2 2023.03 중국 0.0 76.9 0 437 -437 2023.03 스웨덴 0.0 0.0 0 0 0 2023.03 미국 0.0 0.0 0 0 0 2023.03 필리핀 0.2 0.0 0 0 0 2023.03 베트남 0.0 0.7 0 3 -3 2023.03 일본 0.7 0.0 3 2 1 2023.03 태국 0.0 0.0 0 0 0 2023.03 벨기에 0.0 0.0 0 1 -1 2023.03 라오스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3 대만 0.0 0.0 0 0 0 2023.04 미국 0.0 0.0 0 0 0 2023.04 태국 0.0 0.0 0 0 0 2023.04 중국 0.0 91.6 0 432 -432 2023.04 일본 1.8 0.0 16 2 13 2023.04 프랑스 0.0 0.0 0 2 -2 2023.04 베트남 0.0 0.2 0 2 -2 2023.04 캐나다 0.0 0.0 0 0 0 2023.04 영국 0.0 0.0 4 0 4 2023.04 대만 0.0 0.0 1 0 1 2023.05 대만 0.1 0.0 4 0 4 2023.05 중국 0.0 82.0 0 417 -417 2023.05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5 프랑스 0.0 0.0 0 0 0 2023.05 태국 0.0 0.0 0 0 0 2023.05 뉴질랜드 0.1 0.0 1 0 1 2023.05 베트남 0.0 0.5 0 4 -4 2023.05 미국 1.0 0.0 2 0 2 2023.05 일본 0.0 0.1 0 4 -4 2023.06 중국 0.0 94.4 0 479 -479 2023.06 일본 0.0 0.5 0 26 -26 2023.06 호주 0.0 0.0 0 0 0 2023.06 몽골 0.1 0.0 1 0 1 2023.06 체코공화국 0.0 0.1 0 8 -8 2023.06 베트남 0.0 0.2 0 4 -4 2023.06 미국 0.1 0.0 0 0 0 2023.06 콜롬비아 0.6 0.0 5 0 5 2023.06 태국 0.0 0.0 0 0 0 □ 열대산 목재로 만든 것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빵도마, 도마 및 이와 유사한 판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6 157.3 3 578 -576 2023.01 일본 0.0 0.0 0 0 0 2023.01 인도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48.6 0 192 -192 2023.01 인도네시아 0.0 0.4 0 2 -2 2023.02 필리핀 0.0 3.1 0 15 -15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2 일본 0.0 0.0 0 0 0 2023.02 독일 0.0 0.0 0 0 0 2023.02 중국 0.0 0.7 0 15 -15 2023.02 인도네시아 0.0 9.0 0 24 -24 2023.02 홍콩 0.0 0.0 0 0 0 2023.03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3 중국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4.5 0 15 -15 2023.04 인도네시아 0.0 14.0 0 34 -34 2023.04 중국 0.0 16.2 0 62 -62 2023.04 스웨덴 0.0 0.0 0 0 0 2023.04 라오스 0.0 0.2 0 1 -1 2023.05 일본 0.0 0.0 0 1 -1 2023.05 중국 0.0 8.0 0 31 -31 2023.05 미얀마 0.0 0.2 0 1 -1 2023.05 필리핀 0.0 1.3 0 6 -6 2023.05 미국 0.6 0.0 2 0 2 2023.06 중국 0.0 29.0 0 109 -109 2023.06 미얀마 0.0 0.6 0 2 -2 2023.06 인도네시아 0.0 19.0 0 55 -55 2023.06 라오스 0.0 1.5 0 5 -5 2023.06 필리핀 0.0 1.1 0 6 -6 ○ 대접(공기)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6 0 70 -69 2023.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2 일본 0.0 0.0 0 0 0 2023.02 필리핀 0.0 3.1 0 57 -57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0.6 0 1 -1 2023.03 미국 0.0 0.0 0 0 0 2023.03 중국 0.0 0.0 0 0 0 2023.03 대만 0.0 0.0 0 0 0 2023.04 베트남 0.0 0.0 0 0 0 2023.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5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5 필리핀 0.0 0.8 0 12 -12 2023.06 베트남 0.0 0.0 0 0 0 ○ 젓가락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1 0.3 12 7 5 2023.02 태국 0.0 0.1 0 5 -5 2023.02 인도네시아 0.0 0.1 0 0 0 2023.02 볼리비아 0.7 0.0 3 0 3 2023.03 인도네시아 0.0 0.2 0 1 -1 2023.04 미국 0.1 0.0 3 0 3 2023.04 볼리비아 1.4 0.0 5 0 5 2023.05 인도네시아 0.0 0.0 0 1 -1 2023.06 호주 0.0 0.0 0 0 0 2023.06 일본 0.0 0.0 0 0 0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1 34.9 0 295 -295 2023.01 홍콩 0.0 0.0 0 0 0 2023.01 프랑스 0.0 0.0 0 0 0 2023.01 태국 0.0 0.1 0 0 0 2023.01 베트남 0.0 0.9 0 3 -3 2023.01 인도네시아 0.0 5.6 0 35 -35 2023.01 일본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2.4 0 29 -29 2023.02 태국 0.0 0.8 0 40 -40 2023.02 일본 0.0 0.0 0 0 0 2023.02 필리핀 0.0 1.4 0 18 -18 2023.02 베트남 0.0 1.8 0 7 -7 2023.02 영국 0.0 0.0 0 0 0 2023.02 중국 0.0 0.0 0 0 0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2 인도네시아 0.0 2.3 0 8 -8 2023.02 홍콩 0.0 0.0 0 0 0 2023.02 에스토니아 0.0 0.0 0 0 0 2023.03 일본 0.0 0.0 0 0 0 2023.03 태국 0.0 0.2 0 1 -1 2023.03 베트남 0.0 0.8 0 3 -3 2023.03 중국 0.0 0.0 0 0 0 2023.03 리투아니아 0.0 0.0 0 1 -1 2023.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3.9 0 32 -32 2023.04 베트남 0.0 1.5 0 5 -5 2023.04 중국 0.0 0.7 0 6 -6 2023.04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4 폴란드 0.0 0.0 0 0 0 2023.04 슬로베니아 0.0 0.0 0 1 -1 2023.04 독일 0.0 0.0 0 0 0 2023.04 인도네시아 0.0 1.7 0 16 -16 2023.04 태국 0.0 0.1 0 0 0 2023.05 중국 0.0 0.7 0 10 -10 2023.05 인도네시아 0.0 0.9 0 13 -13 2023.05 필리핀 0.0 1.4 0 12 -12 2023.05 베트남 0.0 1.1 0 4 -4 2023.05 미국 0.0 0.0 0 0 0 2023.05 인도 0.0 0.0 0 0 0 2023.06 중국 0.0 0.7 0 6 -6 2023.06 호주 0.1 0.0 0 0 0 2023.06 일본 0.0 0.0 0 0 0 2023.06 인도네시아 0.0 4.0 0 32 -32 2023.06 베트남 0.0 1.6 0 6 -6 2023.06 미국 0.0 0.0 0 0 0 2023.06 덴마크 0.0 0.0 0 0 0 2023.06 스페인 0.0 0.2 0 3 -3 □ 기타(Other)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빵도마, 도마 및 이와 유사한 판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83.1 1,147.8 85 4,741 -4,656 2023.01 태국 0.0 5.5 0 21 -21 2023.01 일본 0.0 0.3 0 5 -5 2023.01 미국 0.6 13.4 9 174 -165 2023.01 인도 0.0 0.2 0 2 -2 2023.01 인도네시아 0.0 117.2 0 349 -349 2023.01 캐나다 0.0 0.1 0 4 -4 2023.01 필리핀 11.5 0.0 1 0 1 2023.01 스페인 0.0 0.1 0 1 -1 2023.01 홍콩 0.0 0.0 0 0 0 2023.01 독일 0.0 0.0 0 0 0 2023.01 괌 0.1 0.0 0 0 0 2023.01 중국 0.0 77.8 0 309 -309 2023.01 베트남 0.0 66.0 0 204 -204 2023.01 스위스 0.0 0.0 0 0 0 2023.01 브라질 0.0 24.1 0 143 -143 2023.01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1 호주 0.0 0.0 0 1 -1 2023.0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3.02 호주 0.0 0.1 0 1 -1 2023.02 일본 0.0 0.0 0 1 -1 2023.02 인도 0.0 0.0 0 0 0 2023.02 캐나다 0.0 0.3 0 7 -7 2023.02 스페인 0.0 0.1 0 1 -1 2023.02 알제리 0.0 0.0 0 0 0 2023.02 독일 0.0 0.0 0 0 0 2023.02 중국 0.0 20.2 0 95 -95 2023.02 브라질 0.0 19.1 0 106 -106 2023.02 라오스 0.0 0.0 0 0 0 2023.02 이탈리아 0.0 0.5 0 13 -13 2023.02 인도네시아 0.0 93.7 0 256 -256 2023.02 홍콩 0.0 0.0 0 0 0 2023.02 괌 0.3 0.0 0 0 0 2023.02 영국 0.0 0.0 0 0 0 2023.02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2 필리핀 13.8 0.0 1 0 1 2023.02 베트남 0.0 6.7 0 18 -18 2023.02 미국 0.0 0.1 0 1 -1 2023.03 튀니지 0.0 0.1 0 1 -1 2023.03 미국 0.9 0.1 19 4 15 2023.03 베트남 0.0 15.6 0 41 -41 2023.03 필리핀 13.8 0.0 1 0 1 2023.03 영국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78.2 0 289 -289 2023.03 이탈리아 0.0 1.2 0 27 -27 2023.03 미얀마 0.0 1.8 0 5 -5 2023.03 중국 0.0 78.5 0 330 -330 2023.03 독일 0.0 0.0 0 0 0 2023.03 스페인 0.0 0.1 0 1 -1 2023.03 이라크 0.0 0.0 0 0 0 2023.03 캐나다 0.0 0.0 0 0 0 2023.03 일본 0.8 0.1 16 1 15 2023.03 호주 0.0 8.3 0 127 -127 2023.04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4 일본 0.4 0.0 8 1 7 2023.04 캐나다 0.0 0.4 0 11 -11 2023.04 독일 0.0 0.0 0 1 -1 2023.04 중국 0.0 54.1 0 212 -212 2023.04 브라질 0.0 19.1 0 106 -106 2023.04 몽골 0.2 0.0 0 0 0 2023.04 이탈리아 0.0 0.0 0 0 0 2023.04 인도네시아 0.0 64.1 0 208 -208 2023.04 홍콩 0.0 0.0 0 0 0 2023.04 영국 0.0 0.0 0 0 0 2023.04 태국 0.0 0.0 0 0 0 2023.04 스웨덴 0.0 0.0 0 0 0 2023.04 필리핀 11.5 0.0 1 0 1 2023.04 베트남 0.0 47.3 0 143 -143 2023.04 미국 1.0 0.0 12 0 12 2023.04 호주 0.1 0.0 1 0 0 2023.05 독일 0.0 0.7 0 20 -20 2023.05 인도 0.0 0.0 0 0 0 2023.05 미국 0.0 0.1 0 1 -1 2023.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1 -1 2023.05 호주 0.0 0.2 0 2 -2 2023.05 베트남 0.0 9.9 0 37 -37 2023.05 중국 0.0 16.4 0 75 -75 2023.05 튀니지 0.0 0.0 0 1 -1 2023.05 일본 0.1 0.0 2 1 1 2023.05 필리핀 13.8 0.0 1 0 1 2023.05 스페인 0.0 0.1 0 1 -1 2023.05 브라질 0.0 26.7 0 146 -146 2023.05 말레이시아 0.1 0.0 1 0 1 2023.05 인도네시아 0.0 86.0 0 274 -274 2023.05 캐나다 0.0 0.0 0 1 -1 2023.05 이탈리아 0.0 0.0 0 1 -1 2023.06 미국 0.1 0.2 1 4 -3 2023.06 베트남 0.0 28.0 1 92 -92 2023.06 스페인 0.0 0.1 0 2 -2 2023.06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6 필리핀 13.8 0.0 1 0 1 2023.06 스웨덴 0.0 0.5 0 25 -25 2023.06 캐나다 0.0 12.4 0 378 -378 2023.06 태국 0.0 2.6 0 12 -12 2023.06 프랑스 0.0 0.0 0 0 0 2023.06 독일 0.0 0.0 1 1 0 2023.06 중국 0.0 10.2 0 46 -46 2023.06 일본 0.0 0.1 0 3 -3 2023.06 몽골 0.1 0.0 5 0 5 2023.06 이탈리아 0.0 0.5 0 5 -5 2023.06 인도네시아 0.0 138.1 0 383 -383 2023.06 호주 0.0 0.3 0 3 -3 2023.06 말레이시아 0.0 0.0 1 0 1 ○ 대접(공기)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5 16.9 11 156 -145 2023.01 인도 0.0 0.1 0 1 -1 2023.01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1 대만 0.0 0.0 1 0 1 2023.01 인도네시아 0.0 0.3 0 4 -4 2023.01 일본 0.0 0.0 0 1 -1 2023.01 미국 0.0 0.0 0 0 0 2023.01 필리핀 0.0 1.6 0 28 -28 2023.01 중국 0.0 1.2 0 7 -7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2 이탈리아 0.0 0.0 0 3 -3 2023.02 일본 0.0 0.0 0 0 0 2023.02 대만 0.0 0.0 0 0 0 2023.02 중국 0.0 0.0 0 1 -1 2023.02 인도네시아 0.0 5.4 0 34 -34 2023.02 필리핀 0.5 0.0 1 0 1 2023.02 베트남 0.0 0.0 0 0 0 2023.03 중국 0.0 0.7 0 10 -10 2023.03 영국 0.0 0.0 0 0 0 2023.03 일본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5.4 0 34 -33 2023.03 미국 0.0 0.0 0 0 0 2023.03 튀니지 0.0 0.0 0 0 0 2023.03 필리핀 1.0 0.0 2 0 2 2023.03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3 베트남 0.0 0.0 0 0 0 2023.04 중국 0.0 0.3 0 4 -4 2023.04 일본 0.0 0.0 0 0 0 2023.04 태국 0.0 0.0 0 0 0 2023.04 영국 0.1 0.0 0 0 0 2023.04 필리핀 0.6 0.8 1 13 -12 2023.04 베트남 0.0 0.0 0 0 0 2023.04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4 대만 0.0 0.0 0 0 0 2023.05 미국 0.0 0.0 0 0 0 2023.05 튀니지 0.0 0.0 0 0 0 2023.05 베트남 0.0 0.0 0 0 0 2023.05 대만 0.0 0.0 0 0 0 2023.05 일본 0.0 0.0 1 0 1 2023.05 중국 0.0 0.6 0 9 -9 2023.06 중국 0.0 0.3 0 5 -5 2023.06 독일 0.0 0.0 0 0 0 2023.06 대만 0.0 0.0 1 0 1 2023.06 미국 0.0 0.0 0 0 0 2023.06 몽골 0.0 0.0 0 0 0 2023.06 베트남 0.0 0.1 0 1 -1 2023.06 필리핀 1.1 0.0 2 0 2 ○ 젓가락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6.0 7,225.2 62 11,777 -11,716 2023.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1 호주 0.1 0.0 0 0 0 2023.01 일본 0.0 0.1 0 8 -8 2023.01 몽골 0.1 0.0 0 0 0 2023.01 프랑스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1,245.3 0 2,034 -2,034 2023.01 태국 0.0 0.0 0 3 -3 2023.01 미국 1.4 0.0 5 0 4 2023.01 베트남 0.0 128.2 2 217 -216 2023.02 필리핀 0.1 0.0 0 0 0 2023.02 미국 3.1 0.0 11 0 11 2023.02 러시아 연방 0.0 43.7 0 52 -52 2023.02 싱가포르 0.0 0.0 1 0 1 2023.02 중국 0.0 763.9 0 1,211 -1,211 2023.02 일본 0.0 0.3 0 28 -28 2023.02 뉴질랜드 0.4 0.0 1 0 1 2023.02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3.02 알제리 0.0 0.0 0 0 0 2023.02 인도네시아 0.0 0.0 0 1 -1 2023.02 베트남 0.0 55.8 0 83 -83 2023.02 괌 0.4 0.0 2 0 2 2023.0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3.02 홍콩 0.0 0.0 0 0 0 2023.03 과테말라 0.2 0.0 0 0 0 2023.03 대만 0.0 0.0 0 0 0 2023.03 일본 0.0 0.2 0 15 -15 2023.03 태국 0.0 0.0 0 0 0 2023.03 필리핀 0.2 0.0 1 0 1 2023.03 미국 0.3 0.0 1 0 1 2023.03 북마리아나 군도 0.3 0.0 2 0 2 2023.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3 알바니아 0.0 0.0 0 2 -2 2023.03 베트남 0.0 61.0 0 109 -109 2023.03 중국 0.0 1,099.9 0 1,750 -1,750 2023.04 중국 0.2 1,161.1 1 1,945 -1,944 2023.04 인도네시아 0.0 0.0 0 2 -2 2023.04 홍콩 0.0 0.0 0 0 0 2023.04 영국 0.5 0.0 2 0 2 2023.04 태국 0.0 0.0 0 0 0 2023.04 러시아 연방 0.0 44.5 0 64 -64 2023.04 필리핀 0.2 0.0 1 0 1 2023.04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4 베트남 0.4 101.8 4 175 -171 2023.04 미국 0.0 0.0 1 0 1 2023.04 일본 0.0 0.4 0 27 -27 2023.04 대만 0.0 0.0 0 0 0 2023.04 이라크 0.1 0.0 1 0 1 2023.04 과테말라 1.0 0.0 0 0 0 2023.05 과테말라 0.5 0.0 0 0 0 2023.05 중국 0.0 1,064.1 0 1,705 -1,705 2023.05 인도네시아 0.0 0.3 0 3 -3 2023.05 베트남 0.1 63.3 0 92 -92 2023.05 대만 0.0 0.0 0 0 0 2023.05 미국 1.4 0.0 5 0 5 2023.05 괌 0.3 0.0 1 0 1 2023.05 인도 1.7 0.0 6 0 6 2023.05 일본 0.0 0.2 0 23 -23 2023.05 호주 0.2 0.0 1 0 1 2023.05 프랑스 0.1 0.0 0 0 0 2023.05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5 이탈리아 0.0 0.0 0 0 0 2023.05 키르기스스탄 0.0 0.0 0 0 0 2023.05 몽골 0.5 0.0 2 0 2 2023.05 필리핀 0.2 0.0 1 0 1 2023.06 미국 0.6 0.0 2 0 2 2023.06 베트남 0.0 87.5 0 163 -163 2023.06 뉴질랜드 0.1 0.0 1 0 1 2023.06 필리핀 0.1 0.0 0 0 0 2023.06 러시아 연방 0.0 22.2 0 22 -22 2023.06 태국 0.0 0.0 0 0 0 2023.06 프랑스 0.0 0.0 0 0 0 2023.06 괌 0.5 0.0 2 0 2 2023.06 인도네시아 0.0 0.0 0 3 -3 2023.06 중국 0.0 1,280.8 0 2,026 -2,026 2023.06 독일 0.0 0.0 0 0 0 2023.06 파키스탄 0.0 0.0 0 1 -1 2023.06 이라크 0.0 0.0 0 0 0 2023.06 일본 0.0 0.3 0 12 -12 2023.06 호주 0.5 0.0 2 0 2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2.5 1,632.0 488 13,041 -12,553 2023.01 폴란드 0.0 0.0 0 0 0 2023.01 괌 0.0 0.0 0 0 0 2023.01 일본 0.5 0.4 11 11 0 2023.01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3.01 호주 1.1 0.0 20 0 20 2023.01 홍콩 0.0 0.0 0 0 0 2023.01 인도네시아 0.0 72.1 0 330 -330 2023.01 이탈리아 0.0 0.0 0 1 -1 2023.01 몽골 0.0 0.0 0 0 0 2023.01 오스트리아 0.0 0.0 0 3 -3 2023.01 중국 0.0 126.4 0 843 -843 2023.01 독일 0.0 0.0 0 0 0 2023.01 덴마크 0.0 0.0 0 2 -2 2023.01 스페인 0.0 0.7 0 2 -2 2023.01 핀란드 0.0 0.0 0 0 0 2023.01 캐나다 0.4 0.0 2 0 1 2023.01 대만 0.4 1.0 5 15 -10 2023.01 미국 0.7 2.3 16 48 -32 2023.01 베트남 0.0 102.1 0 1,092 -1,092 2023.0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1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1 오만 0.1 0.0 2 0 2 2023.01 필리핀 0.1 5.7 1 45 -43 2023.01 루마니아 0.0 1.5 0 10 -10 2023.01 세르비아 0.0 0.6 0 2 -2 2023.01 스웨덴 0.0 0.6 0 26 -26 2023.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1 슬로베니아 0.0 0.5 0 11 -11 2023.01 태국 0.0 1.0 0 16 -16 2023.01 프랑스 0.1 0.2 0 15 -15 2023.01 영국 0.0 0.0 0 0 0 2023.01 인도 0.0 0.1 0 2 -2 2023.02 폴란드 0.0 0.0 0 0 0 2023.02 인도 0.0 0.0 0 1 -1 2023.02 일본 0.5 0.3 12 16 -4 2023.0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3.02 호주 0.0 0.0 1 0 1 2023.02 홍콩 0.0 0.0 0 0 0 2023.02 인도네시아 0.0 53.4 0 229 -229 2023.02 이탈리아 0.0 0.5 0 29 -29 2023.02 라오스 0.0 0.0 0 0 0 2023.02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3.02 라트비아 0.0 0.1 0 6 -6 2023.02 미얀마 0.0 0.0 0 0 0 2023.02 몽골 0.0 0.0 0 0 0 2023.02 불가리아 0.0 0.0 0 0 0 2023.02 브루나이 0.0 0.0 1 0 1 2023.02 중국 0.0 40.5 0 325 -325 2023.02 독일 0.0 0.1 0 1 -1 2023.02 덴마크 0.0 0.0 0 3 -3 2023.02 스페인 0.0 0.1 0 4 -4 2023.02 핀란드 0.0 0.0 0 0 0 2023.02 캐나다 0.0 0.0 0 0 0 2023.02 대만 0.1 3.5 1 49 -48 2023.02 말레이시아 0.3 0.0 6 0 6 2023.02 튀니지 0.0 0.0 0 0 0 2023.02 미국 0.7 2.9 11 62 -50 2023.02 베트남 0.2 38.8 4 315 -311 2023.02 뉴질랜드 0.1 0.0 3 0 3 2023.02 필리핀 0.2 22.6 3 132 -129 2023.02 루마니아 0.0 1.3 0 7 -7 2023.02 세르비아 0.0 1.7 0 7 -7 2023.02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3.02 스웨덴 0.0 1.7 0 65 -65 2023.02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2 슬로베니아 0.0 0.1 0 3 -3 2023.02 태국 0.0 0.6 0 8 -8 2023.02 프랑스 0.0 0.0 0 0 0 2023.02 영국 0.1 0.1 2 2 0 2023.02 괌 0.0 0.0 0 0 0 2023.03 수단 0.0 0.0 1 0 1 2023.03 괌 0.2 0.0 5 0 5 2023.03 일본 1.4 0.6 36 25 10 2023.03 호주 0.6 0.8 5 5 0 2023.03 바레인 0.0 0.0 0 0 0 2023.03 홍콩 0.1 0.0 3 1 2 2023.03 인도네시아 0.0 76.1 0 278 -278 2023.03 이탈리아 0.0 0.0 0 1 -1 2023.03 리투아니아 0.0 0.0 0 1 -1 2023.03 미얀마 0.0 0.0 0 0 0 2023.03 몽골 0.3 0.0 2 0 2 2023.03 알바니아 0.0 0.4 0 12 -12 2023.03 벨기에 0.0 0.0 0 0 0 2023.03 중국 0.0 149.7 0 1,107 -1,107 2023.03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3 독일 0.0 0.1 0 3 -3 2023.03 덴마크 0.0 0.0 0 1 -1 2023.03 캐나다 0.3 0.0 6 4 3 2023.03 대만 0.1 3.6 2 50 -48 2023.03 말레이시아 0.1 0.0 2 0 2 2023.03 폴란드 0.0 0.0 0 0 0 2023.03 튀니지 0.0 0.0 0 0 0 2023.03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3 미국 2.1 0.6 31 17 14 2023.03 베트남 0.0 116.4 0 1,026 -1,026 2023.03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3 필리핀 0.0 6.8 0 41 -41 2023.03 루마니아 0.0 1.1 0 6 -6 2023.03 스웨덴 0.0 0.1 0 1 -1 2023.03 싱가포르 0.1 0.0 1 0 1 2023.03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3.03 세네갈 0.0 0.0 0 0 0 2023.03 태국 0.0 0.1 0 1 -1 2023.03 프랑스 0.0 0.1 0 2 -2 2023.03 영국 0.0 0.0 6 1 5 2023.03 가나 0.0 0.0 0 0 0 2023.03 인도 0.0 0.1 0 1 -1 2023.04 인도 0.0 0.0 1 1 0 2023.04 괌 0.0 0.0 0 0 0 2023.04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1 0 1 2023.04 호주 0.0 0.0 2 0 2 2023.04 홍콩 0.2 0.0 5 0 4 2023.04 인도네시아 0.0 28.3 0 144 -144 2023.04 이스라엘 0.0 0.0 0 0 0 2023.04 이탈리아 0.0 0.8 0 24 -24 2023.04 스리랑카 0.2 0.0 9 0 9 2023.04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3.04 마다카스카르 0.0 0.0 0 0 0 2023.04 미얀마 0.0 0.0 1 0 1 2023.04 몽골 0.1 0.0 3 0 3 2023.04 중국 0.0 106.6 0 881 -881 2023.04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4 독일 0.0 0.0 0 1 -1 2023.04 스페인 0.0 0.3 0 3 -3 2023.04 핀란드 0.0 0.1 0 18 -18 2023.04 캐나다 0.0 0.3 1 13 -12 2023.04 대만 0.3 2.6 2 36 -34 2023.04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4 폴란드 0.0 0.0 0 1 -1 2023.04 튀르키예 0.0 0.4 0 11 -11 2023.04 미국 1.1 1.0 20 23 -4 2023.04 베트남 0.1 82.9 3 930 -927 2023.04 멕시코 0.0 0.0 0 0 0 2023.04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4 네팔 0.0 0.0 0 0 0 2023.04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4 필리핀 0.1 13.7 1 88 -87 2023.04 파라과이 0.1 0.0 1 0 1 2023.04 루마니아 0.0 1.0 0 7 -7 2023.04 세르비아 0.0 0.1 0 0 0 2023.04 스웨덴 0.0 1.1 0 64 -64 2023.04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4 슬로베니아 0.0 0.0 0 3 -3 2023.04 태국 0.0 3.9 0 24 -24 2023.04 프랑스 0.0 0.1 0 6 -6 2023.04 영국 0.0 0.0 0 1 0 2023.04 일본 0.6 0.3 9 20 -11 2023.05 튀니지 0.0 0.0 0 1 -1 2023.05 미국 1.1 3.3 19 71 -52 2023.05 베트남 0.0 76.9 1 638 -637 2023.05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5 뉴질랜드 0.0 0.0 0 1 -1 2023.05 필리핀 0.1 7.4 1 55 -54 2023.05 포루투갈 0.0 0.0 0 0 0 2023.05 루마니아 0.0 3.1 0 15 -15 2023.05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3.05 스웨덴 0.0 10.1 0 335 -335 2023.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5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3.05 세네갈 0.0 0.0 0 0 0 2023.05 태국 0.0 0.0 0 1 -1 2023.05 프랑스 0.0 0.0 0 0 0 2023.05 영국 0.0 0.0 0 1 -1 2023.05 홍콩 0.2 0.0 5 1 4 2023.05 헝가리 0.0 0.0 0 0 0 2023.05 인도네시아 0.0 57.1 0 248 -248 2023.05 이탈리아 0.0 0.1 0 8 -8 2023.05 쿠웨이트 0.0 0.0 1 0 1 2023.05 리투아니아 0.0 0.1 0 3 -3 2023.05 미얀마 0.0 0.1 0 0 0 2023.05 몽골 0.0 0.0 2 0 2 2023.05 중국 0.0 118.3 0 929 -929 2023.05 체코공화국 0.0 0.0 0 1 -1 2023.05 독일 0.1 0.0 2 1 1 2023.05 스페인 0.0 0.0 0 0 0 2023.05 핀란드 0.0 0.0 0 0 0 2023.05 피지 0.0 0.0 0 0 0 2023.05 캐나다 0.0 0.0 0 0 0 2023.05 대만 0.0 3.3 0 47 -47 2023.05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5 폴란드 0.0 0.0 0 0 0 2023.05 인도 0.0 0.0 0 0 0 2023.05 일본 1.0 0.3 24 16 7 2023.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1 0 1 2023.05 호주 0.0 0.0 1 0 1 2023.05 바레인 0.0 0.0 0 0 0 2023.06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6 바레인 0.0 0.0 0 0 0 2023.06 베트남 0.1 70.2 4 763 -758 2023.06 네덜란드 0.0 0.0 0 0 0 2023.06 뉴질랜드 0.0 0.0 0 0 0 2023.06 필리핀 0.0 7.1 1 41 -40 2023.06 포루투갈 0.0 0.0 0 0 0 2023.06 카타르 0.0 0.0 0 0 0 2023.06 루마니아 0.0 1.6 0 13 -13 2023.06 세르비아 0.0 0.6 0 2 -2 2023.06 스웨덴 0.0 0.2 0 2 -2 2023.06 싱가포르 0.2 0.0 5 0 5 2023.06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3.06 슬로바키아 0.0 0.0 0 1 -1 2023.06 태국 0.0 0.1 0 2 -2 2023.06 프랑스 0.1 0.0 1 1 0 2023.06 영국 0.0 0.0 0 0 0 2023.06 홍콩 0.1 0.0 4 1 2 2023.06 헝가리 0.0 0.0 0 0 0 2023.06 인도네시아 0.0 69.7 0 201 -201 2023.06 이탈리아 0.0 0.3 0 14 -14 2023.06 쿠웨이트 0.0 0.0 0 0 0 2023.06 미얀마 4.8 0.2 3 1 3 2023.06 몽골 0.5 0.0 9 0 9 2023.06 아제르바이잔 0.0 0.0 2 0 2 2023.06 방글라데시 0.0 0.0 0 0 0 2023.06 스위스 0.0 0.0 0 0 0 2023.06 중국 4.2 113.3 77 924 -848 2023.06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6 독일 0.0 0.0 0 2 -2 2023.06 덴마크 0.0 0.0 0 1 -1 2023.06 스페인 0.0 0.2 0 3 -3 2023.06 캐나다 0.7 0.0 1 0 1 2023.06 대만 0.4 2.5 6 34 -28 2023.06 말레이시아 0.4 0.1 8 0 8 2023.06 폴란드 0.0 0.0 0 0 0 2023.06 인도 0.0 0.0 0 0 0 2023.06 일본 0.4 0.7 9 22 -13 2023.06 호주 0.0 0.0 0 0 0 2023.06 미국 4.1 0.6 42 16 26 끝

올 상반기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 합판과 마루판 등 수출입 비교

합판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활엽수로 만든 것인지 침엽수로 만든것인지 아니면 두께가 어떻게 되는지 앞면이 어떤식인지 참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합판의 이용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면 침엽수보다 활엽수를 더 많이 사용한다. 활엽수는 침엽수보다 그 강도가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은 역시 합판으로 만든 마루판일 것이다. 또 벽이나 천정 마감재일 것이다. 역시 제조과정에서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목재가공제품은 동남아시아다. 동남아시아에서 목재가공제품은 주로 가공한다. 중국도 목재가공제품이 종류별 품목별로 참으로 다양하고 많다.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제품을 다루고 있다. ■ 합판ㆍ베니어패널과 이와 유사한 적층 목재 □ 기타(Other) : -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합판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6 188.3 2 135 -133 2023.01 일본 0.4 0.0 1 0 1 2023.01 중국 0.0 13.8 0 13 -13 2023.02 중국 0.0 24.5 0 17 -17 2023.02 일본 0.4 0.0 1 0 1 2023.03 일본 0.3 0.0 0 0 0 2023.04 일본 0.1 0.0 0 0 0 2023.04 중국 0.0 49.0 0 34 -34 2023.05 중국 0.0 49.0 0 34 -34 2023.05 일본 0.2 0.0 0 0 0 2023.06 중국 0.0 52.0 0 38 -38 2023.06 일본 0.1 0.0 0 0 0 ○ 마루판Floorboard -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8.9 0 2,390 -2,390 2023.01 중국 0.0 44.3 0 113 -113 2023.01 핀란드 0.0 26.4 0 219 -219 2023.02 중국 0.0 13.3 0 42 -42 2023.02 핀란드 0.0 47.2 0 328 -328 2023.03 핀란드 0.0 26.4 0 220 -220 2023.03 중국 0.0 56.7 0 157 -157 2023.04 중국 0.0 30.6 0 114 -114 2023.05 중국 0.0 56.3 0 193 -193 2023.05 핀란드 0.0 26.4 0 226 -226 2023.06 중국 0.0 9.7 0 58 -58 2023.06 핀란드 0.0 91.7 0 720 -720 ○ 기타(Other) -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299.5 0 1,148 -1,148 2023.01 인도네시아 0.0 85.0 0 74 -74 2023.01 중국 0.0 40.5 0 34 -34 2023.01 베트남 0.0 288.0 0 152 -152 2023.02 중국 0.0 97.7 0 81 -81 2023.02 인도네시아 0.0 80.0 0 107 -107 2023.03 인도네시아 0.0 90.9 0 116 -116 2023.03 중국 0.0 24.3 0 15 -15 2023.03 베트남 0.0 47.3 0 25 -25 2023.04 베트남 0.0 72.0 0 43 -43 2023.04 중국 0.0 85.3 0 94 -94 2023.05 중국 0.0 91.5 0 106 -106 2023.05 인도네시아 0.0 23.4 0 46 -46 2023.05 베트남 0.0 70.5 0 43 -43 2023.05 말레이시아 0.0 24.0 0 18 -18 2023.06 베트남 0.0 48.0 0 29 -29 2023.06 인도네시아 0.0 81.6 0 121 -121 2023.06 중국 0.0 49.5 0 43 -43 ○ 기타(Other) -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4 959.3 5 1,367 -1,362 2023.01 루마니아 0.0 1.5 0 9 -9 2023.01 중국 0.0 28.0 0 28 -28 2023.01 벨기에 0.4 67.1 5 325 -320 2023.01 이탈리아 0.0 2.1 0 18 -18 2023.02 루마니아 0.0 3.1 0 16 -16 2023.02 말레이시아 0.0 20.8 0 24 -24 2023.02 중국 0.0 154.0 0 102 -102 2023.02 헝가리 0.0 0.2 0 1 -1 2023.03 벨기에 0.0 6.9 0 38 -38 2023.03 루마니아 0.0 1.5 0 9 -9 2023.03 헝가리 0.0 0.1 0 1 -1 2023.03 중국 0.0 51.9 0 42 -42 2023.04 말레이시아 0.0 62.2 0 74 -74 2023.04 헝가리 0.0 0.5 0 2 -2 2023.04 루마니아 0.0 1.9 0 12 -12 2023.04 중국 0.0 97.0 0 58 -58 2023.05 슬로바키아 0.0 5.3 0 31 -31 2023.05 이탈리아 0.0 2.6 0 38 -38 2023.05 헝가리 0.0 0.1 0 0 0 2023.05 루마니아 0.0 0.3 0 2 -2 2023.05 벨기에 0.0 19.8 0 93 -93 2023.05 중국 0.0 79.6 0 50 -50 2023.06 벨기에 0.0 40.2 0 166 -166 2023.06 헝가리 0.0 0.5 0 2 -2 2023.06 루마니아 0.0 2.4 0 15 -15 2023.06 중국 0.0 309.7 0 212 -212 - 기타[양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침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합판Plywood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32.3 1,696.4 1,003 1,439 -436 2023.01 벨기에 0.0 0.0 0 0 0 2023.01 일본 37.6 37.4 112 107 5 2023.01 스페인 0.0 8.3 0 11 -11 2023.01 중국 13.9 196.7 22 108 -86 2023.01 몽골 10.0 0.0 17 0 17 2023.01 프랑스 9.0 0.0 12 0 12 2023.02 베트남 0.0 184.0 0 108 -108 2023.02 미국 0.4 0.0 6 0 6 2023.02 일본 31.1 37.8 84 104 -19 2023.02 중국 16.4 0.0 26 0 26 2023.02 몽골 2.5 0.0 2 0 2 2023.02 프랑스 7.4 0.0 10 0 10 2023.03 중국 17.8 0.4 28 0 27 2023.03 베트남 0.0 161.0 0 91 -91 2023.03 스페인 0.0 8.3 0 11 -11 2023.03 일본 34.1 34.3 113 91 22 2023.04 필리핀 0.0 0.0 0 0 0 2023.04 스페인 0.0 2.8 0 4 -4 2023.04 일본 28.2 30.2 82 74 9 2023.04 베트남 0.0 92.0 0 52 -52 2023.04 중국 22.1 237.6 35 129 -94 2023.04 프랑스 8.1 0.0 11 0 11 2023.05 스페인 0.0 11.1 0 15 -15 2023.05 베트남 0.0 215.7 0 129 -129 2023.05 프랑스 11.1 0.0 15 0 15 2023.05 미국 11.2 4.6 15 10 5 2023.05 중국 23.2 0.0 36 0 36 2023.05 몽골 12.0 0.0 3 0 3 2023.05 일본 41.9 30.6 142 87 55 2023.06 베트남 0.0 121.8 0 69 -69 2023.06 스페인 0.0 8.3 0 11 -11 2023.06 중국 21.5 233.4 33 120 -87 2023.06 미국 2.8 0.0 8 0 8 2023.06 일본 59.5 40.3 178 109 69 2023.06 프랑스 10.3 0.0 14 0 14 ○ 기타Other마루판Floorboard: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509.5 0 1,144 -1,144 2023.01 중국 0.0 78.0 0 182 -182 2023.02 중국 0.0 71.0 0 179 -179 2023.03 중국 0.0 45.0 0 109 -109 2023.04 중국 0.0 104.4 0 190 -190 2023.05 중국 0.0 112.2 0 260 -260 2023.06 중국 0.0 99.1 0 224 -224 - 그 밖의 적층 목재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4 4,907.2 2 3,402 -3,400 2023.01 중국 0.0 558.2 0 409 -409 2023.01 베트남 0.0 143.6 0 87 -87 2023.02 베트남 0.0 13.0 0 12 -12 2023.02 중국 0.0 531.0 0 337 -337 2023.03 중국 0.0 659.2 0 454 -454 2023.03 베트남 0.0 190.5 0 110 -110 2023.04 베트남 0.4 110.1 2 70 -68 2023.04 인도네시아 0.0 59.6 0 80 -80 2023.04 중국 0.0 712.1 0 477 -477 2023.05 중국 0.0 667.1 0 525 -525 2023.05 인도네시아 0.0 2.6 0 1 -1 2023.05 베트남 0.0 170.5 0 102 -102 2023.06 인도네시아 0.0 3.0 0 1 -1 2023.06 베트남 0.0 192.1 0 114 -114 2023.06 중국 0.0 894.9 0 622 -622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04.5 326.2 209 328 -119 2023.01 멕시코 0.0 0.0 0 0 0 2023.01 독일 0.0 0.0 0 0 0 2023.01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0.1 0 0 0 2023.01 브라질 0.0 0.0 0 0 0 2023.01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1 베트남 0.0 24.5 0 15 -15 2023.01 미국 0.0 0.0 0 1 -1 2023.01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1 일본 11.0 14.3 17 17 -1 2023.01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1 대만 0.3 0.0 1 0 1 2023.02 오스트리아 0.0 0.0 0 0 0 2023.02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2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3.02 필리핀 0.2 0.0 1 0 1 2023.02 카타르 0.1 0.0 3 0 3 2023.02 스웨덴 0.0 0.0 0 0 0 2023.02 베트남 0.4 24.5 5 15 -9 2023.02 우루과이 0.0 0.0 0 0 0 2023.02 인도네시아 0.1 0.0 1 0 1 2023.02 미국 0.0 0.0 0 0 0 2023.02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2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2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2 일본 7.8 9.7 12 12 0 2023.02 인도 5.8 0.0 12 0 12 2023.02 브라질 0.0 0.0 0 0 0 2023.02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2 대만 1.0 0.0 2 0 2 2023.02 멕시코 0.0 0.0 0 0 0 2023.03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3 대만 2.0 0.0 3 0 3 2023.03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3 인도 0.0 0.0 0 0 0 2023.03 일본 8.6 4.7 13 6 8 2023.03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3 미국 0.0 0.0 0 0 0 2023.03 우루과이 0.0 0.0 0 0 0 2023.03 베트남 0.8 0.0 19 0 19 2023.03 멕시코 0.0 0.0 0 0 0 2023.03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3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3 브라질 0.0 0.0 0 0 0 2023.03 중국 0.0 27.3 0 28 -28 2023.03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3 독일 0.2 0.0 2 0 2 2023.04 멕시코 0.0 0.0 0 0 0 2023.04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4 일본 5.1 17.5 8 23 -15 2023.04 브라질 0.0 0.0 0 0 0 2023.04 베트남 0.7 11.0 14 7 7 2023.04 대만 1.0 0.9 2 1 1 2023.04 우루과이 0.0 0.0 0 0 0 2023.04 인도네시아 0.0 27.6 0 12 -12 2023.04 인도 1.3 0.0 3 0 3 2023.04 미국 1.1 0.0 2 0 2 2023.04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4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4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4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4 필리핀 4.5 0.0 2 0 2 2023.04 중국 0.0 0.0 0 0 0 2023.05 브루나이 0.9 0.0 0 0 0 2023.05 브라질 0.0 0.0 0 0 0 2023.05 중국 0.0 57.9 0 80 -80 2023.05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5 이탈리아 0.0 0.0 0 2 -2 2023.05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3.05 홍콩 0.0 0.0 0 0 0 2023.05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5 필리핀 1.0 0.0 1 0 1 2023.05 멕시코 0.0 0.0 0 0 0 2023.05 베트남 2.1 0.0 7 0 7 2023.05 우루과이 0.0 0.0 0 0 0 2023.05 미국 0.0 0.0 0 0 0 2023.05 튀르키예 0.0 0.0 0 0 0 2023.05 일본 13.8 16.6 21 21 0 2023.05 인도 0.1 0.0 0 0 0 2023.05 폴란드 0.0 0.0 0 0 0 2023.05 대만 0.6 1.0 1 1 0 2023.05 핀란드 0.0 0.0 0 0 0 2023.05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6 튀르키예 0.0 0.0 19 0 19 2023.06 우크라이나 0.0 0.0 0 0 0 2023.06 미국 0.0 0.0 0 0 0 2023.06 베트남 2.0 0.0 4 0 4 2023.06 멕시코 0.0 0.0 0 0 0 2023.06 필리핀 2.8 0.0 1 0 1 2023.06 싱가포르 0.0 0.0 0 0 0 2023.06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3.06 프랑스 0.0 0.1 0 1 -1 2023.06 인도네시아 0.0 27.6 0 12 -12 2023.06 이탈리아 0.0 0.0 0 1 -1 2023.06 브라질 0.0 0.0 0 0 0 2023.06 중국 0.0 47.2 0 49 -49 2023.06 체코공화국 0.0 0.0 0 0 0 2023.06 독일 0.0 0.0 0 0 0 2023.06 파키스탄 0.0 0.0 0 0 0 2023.06 대만 0.6 0.0 1 0 1 2023.06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3.06 인도 2.6 0.0 5 0 5 2023.06 일본 13.0 13.5 20 23 -3 2023.06 호주 13.2 0.0 8 0 8 합판ㆍ베니어패널과 이와 유사한 적층 목재- 끝

올 상반기 단판적층재의 수입량 그리고 그 제조와 용도

이번엔 단판적층재 즉 엘브이엘(LVL)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엘브이엘은 베니어를 단판으로 하여 접착제로 붙여 만든 판재입니다. 이 엘브이엘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원목은 건조되면 비틀림이나 휘어짐 또는 갈라짐의 현상이 올수 있는데 단판을 접착제로 붙여만든 엘브이엘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없습니다. 엘브이엘뿐만 아니라 목재 조각을 붙여 만들거나 단판을 붙여 만들경우 원목의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때문에 원목의 단점 걱정없이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판재로도 사용하지만 제재하면 각재로도 사용할수가 있는 등 그 용도는 아주 다양합니다. 물론 건축재는 물론 가구재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이 엘브이엘은 용도의 다양성 답게 그 수입량이 적지가 않습니다. 각 쓰임별로 그 수입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목재의 수입역시 중국을 비롯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이루어집니다. 목재의 수입은 국내 기업이 현지 기업에게 주문생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합판ㆍ베니어패널과 이와 유사한 적층 목재 □ 그 밖의 합판[각 플라이(ply)가 6밀리미터 이하의 목재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나무로 만든 것은 제외한다] 기타[양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침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두께가 6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943.6 0 1,923 -1,923 2023.01 중국 0.0 424.9 0 441 -441 2023.01 베트남 0.0 45.5 0 23 -23 2023.02 중국 0.0 155.3 0 173 -173 2023.03 인도네시아 0.0 40.6 0 34 -34 2023.03 중국 0.0 407.5 0 413 -413 2023.04 중국 0.0 194.3 0 195 -195 2023.05 중국 0.0 325.0 0 325 -325 2023.06 중국 0.0 325.8 0 307 -307 2023.06 베트남 0.0 24.3 0 11 -11 2023.06 스페인 0.0 0.1 0 0 0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1 23,710.9 13 13,386 -13,373 2023.01 미국 0.0 0.0 0 0 0 2023.01 중국 0.0 1,217.8 0 834 -834 2023.01 칠레 0.0 157.8 0 114 -114 2023.01 베트남 0.0 3,671.2 0 1,953 -1,953 2023.02 중국 0.0 413.3 0 287 -287 2023.02 미국 3.0 0.0 13 0 13 2023.02 베트남 0.0 3,227.2 0 1,700 -1,700 2023.03 중국 0.0 638.1 0 488 -488 2023.03 인도네시아 0.0 21.8 0 23 -23 2023.03 칠레 0.0 110.9 0 80 -80 2023.03 베트남 0.0 2,463.9 0 1,344 -1,344 2023.04 베트남 0.0 2,899.7 0 1,599 -1,599 2023.04 일본 0.0 2.1 0 3 -3 2023.04 중국 0.0 545.0 0 373 -373 2023.05 중국 0.0 639.4 0 461 -461 2023.05 베트남 0.0 2,100.0 0 1,148 -1,148 2023.05 일본 0.0 2.0 0 4 -4 2023.05 칠레 0.0 0.1 0 0 0 2023.06 베트남 0.0 4,116.6 0 2,063 -2,063 2023.06 칠레 0.0 46.0 0 29 -29 2023.06 멕시코 0.1 0.0 0 0 0 2023.06 중국 0.0 1,437.8 0 883 -883 ■ 합판ㆍ베니어패널과 이와 유사한 적층 목재 □ 단판적층재(LVL)Laminated veneered lumber (LVL) : - 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열대산 목재인 것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054.4 0 3,051 -3,051 2023.01 중국 0.0 96.0 0 77 -77 2023.01 베트남 0.0 748.5 0 379 -379 2023.02 베트남 0.0 736.0 0 354 -354 2023.02 중국 0.0 24.0 0 19 -19 2023.03 베트남 0.0 874.1 0 435 -435 2023.03 중국 0.0 48.0 0 37 -37 2023.04 중국 0.0 48.0 0 38 -38 2023.04 베트남 0.0 975.4 0 470 -470 2023.05 베트남 0.0 1,142.5 0 561 -561 2023.05 중국 0.0 48.0 0 37 -37 2023.06 베트남 0.0 1,265.9 0 608 -608 2023.06 중국 0.0 48.0 0 36 -36 ○ 기타(Other)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21.8 0 52 -52 2023.03 말레이시아 0.0 24.9 0 11 -11 2023.04 베트남 0.0 24.0 0 10 -10 2023.04 말레이시아 0.0 24.9 0 11 -11 2023.06 베트남 0.0 48.0 0 20 -20 -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각 플라이가 6밀리미터 이하인 시트(sheet)만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전체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2,528.0 0 7,755 -7,755 2023.01 인도네시아 0.0 38.2 0 25 -25 2023.01 중국 0.0 1,300.3 0 923 -923 2023.01 베트남 0.0 653.8 0 363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