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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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와 공동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신속한 제거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정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5명이 참석해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공동방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나무는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면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 특히 도로‧철도‧주거지 주변은 관리주체가 서로 달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점검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협의회에서는 ▲생활권 주변 재선충병 피해목 발생현황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생활권 방제대상목 전수조사 및 공동방제사업 추진 ▲도로‧철도‧민가 주변 위험목의 신속한 제거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생활권 주변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총괄하고, 관계기관은 소관 구역의 위험목 제거와 공동방제사업에 협력한다.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세부계획을 마련한 다음, 올해 안에 5개소 시범방제를 완료하는 한편 2027년 생활권 방제대상목 전수조사와 우선순위에 따른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은 병 확산 방지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며, “관계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로‧철도‧민가 주변 위험목의 신속한 제거로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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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 산림치유’ 효과 입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동대문구보건소와 연계하여 추진한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 감소와 희망감 증가 등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홍릉시험림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치유서비스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 11명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심리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한 차례 참여만으로도 주관적 스트레스는 약 53%(56점→26점) 감소했으며, 희망감은 약 10%(34점→37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기분상태(TMD) 점수 역시 15점에서 -3점으로 크게 개선(18점 감소)되었으며, 특히 긴장·분노·피로·혼돈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감소세를 보였다.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재참여 의향 4.45점 ▲주변 추천 의향 4.55점 ▲지역사회 건강·복지서비스 연계에 대한 기대감 4.64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오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발표된 의미 있는 자료다.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과 정서적 부담이 커 스트레스 관리와 소진(Burnout) 예방이 매우 중요한 대상이다. 이번 연구는 이들의 휴식과 회복을 돕는 자원으로서 ‘생활권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보건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들은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정서적 부담을 느낄 수 있어, 스스로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이 자주 마련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종사자들의 건강과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연희 연구사는 “생활권 숲은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해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방안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노각나무 DNA 마커 개발 국유특허로 등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노각나무의 개체를 식별할 수 있는 DNA 마커를 개발해 국유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노각나무(Stewartia koreana Nakai)는 지리산 등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이다. 6월 말에서 8월 초에 피는 크고 흰 꽃과 독특한 수피(나무껍질) 무늬 덕분에 조경수로 자주 활용되며, 최근에는 추출물에서 항암·항산화·항염 기능이 입증되어 바이오산업 원료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연구진은 자생집단에서 선발한 노각나무를 대상으로 고유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초위성체(Microsatellite)’ DNA 마커 18종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노각나무 90개체를 분석하고, 개체 간 상호 구별이 정확히 이루어짐을 확인하여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면 노각나무 자생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해 보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확보할 수 있으며, 외형상 구별이 어려운 유사 품종 식별 및 원산지 추정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전자 지문 정보를 바탕으로 우수 자원을 선발하고, 바이오산업 원료로 유통·보급되는 자원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안지영 박사는 “노각나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생집단을 보존하고 우수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기술을 우수 자원 육성과 이력 관리 연구에 적극 활용해 임업인과 바이오산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피부 개선 기능성 국유특허 등록 및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이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을 확인하고, 피부 개선을 위한 우수한 기능성 천연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붉은색을 띠어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이다.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성숙하며 식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붉가시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추출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피부 세포 활성화 효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피부 재생 효과와 40%의 활성산소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소동물 실험에서 창상(상처) 회복률을 3배 증가시켰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기능성에 관한 국유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으며, 국제학술지인 ‘Pharmaceuticals’ 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원료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산업적 이용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를 마쳤으며,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 분석 및 시제품 제작까지 완료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붉가시나무 도토리는 피부 재생, 염증 억제, 항산화 효과를 두루 갖춘 광범위한 피부 관리 천연 소재로서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라며, “해당 핵심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피부 관리 화장품 등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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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제4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취임

김종남(59) 제4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취임했다. 김 원장은 6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은 국민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시와 지역의 주민 모두가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 가치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림복지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어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것”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으로 산림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출신으로 대전광역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산림청과 인연을 맺어 녹색자금 운용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산림정책의 생태·사회적 접근방법을 개척하는 데 노력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김 원장은 충남대 정치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정치행정학과에서 석사를, 시민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진로탐색부터 AI까 숲 활용 평생교육 확대

중·장년층 등 성인을 대상으로 숲에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과정이 확대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오는 12월 3일까지 서울·대전지역 교육기관(9곳)에서 성인 대상(회당 20명, 총 18회) 산림 분야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교육과정(4개)은 산림일자리(직업능력) 분야인 ‘숲에서 찾는 두 번째 내일’을 비롯해 임산물(생활문화) 분야 ‘임산물로 만드는 숲기로운 일상’, 산림경영(인문학) 분야 ‘문학작품으로 읽는 숲 사용 설명서’, 산림생태(AI) 분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숲 크리에이터’ 등이다. 신청은 서울지역(서울시민대학 중부권캠퍼스, 다시가는캠퍼스, 동남권캠퍼스,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 광진구평생학습센터, 관악구평생학습관, 금천구평생학습관)과 대전지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대전시민대학) 각 교육기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무료)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림교육기획팀(042-719-4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성인 학습자들이 숲의 다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숲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산림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지역을 넓히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청도숲체원, 청도군 등 7개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청도숲체원은 청도군, 청도군의회, (사)경북시민재단, 서청도농협, JCI, 로컬누리마켓, 시그널케어 7개기관과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민(민간)·관(관공서)·산(사업계)·학(연구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체함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북 청도 9개 읍·면 일대 신선식품 이동 상점 및 마을 주민 돌봄 활동 운영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저변 확대 등 이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지역의 변화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할 때 지속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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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국립자연휴양림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문화의 날(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놀이, 치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칠보산휴양림(경북 영덕)에서는 10월 14일(수), 영덕군 산불 피해민들을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노, 기타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산불피해민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예정이다. 신시도휴양림(전북 군산)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숲속연주회를 준비하고,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산불 인형극'을 공연한다. 야간 이색 체험도 운영된다. 중미산휴양림(경기 양평)은 가을철 별자리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행성을 관측하는 '야간 숲속 별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은 '달빛 아래 숨은 곤충 찾기'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숲의 밤을 탐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음휴양림(경기 양평)과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숲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차(茶) 명상 프로그램을,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에서는 시를 통해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는 시(詩) 치유테라피를 선보인다.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신나는 숲속 놀이도 준비돼있다. 무의도휴양림(인천 중구)의 '칡공 파크골프', 덕유산휴양림(전북 무주)의 '다람쥐 챌린지'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고, 신시도휴양림에서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며 위로와 힐링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문화와 교육이 흐르는 종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여행정보>휴양림즐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양림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속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0월 3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휴-문화 Day’ 행사 열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in 용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휴양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숲의 가치를 경험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총 2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사)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 휴-놀이마당(전래놀이, 생태놀이), 산림치유 프로그램(교감놀이, 동작 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산불 진화체험(유아 대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SNS 구독 이벤트 참여시에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난타와 오카리나 합주 등의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더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숲이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휴양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국민 곁에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기아-그린라이트, 장애인의 휴양림 여행 지원 맞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5일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기아, (사)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한 ‘국립자연휴양림·기아 초록여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동 제약으로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자유롭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휴양림 힐링 여행」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2박 3일간 여행 장소 지원(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장애인 편의 차량 제공, 문화여가비 및 숙박비 지원(기아), 참여 가정 선정과 여행 전 과정 운영(그린라이트)을 각각 지원한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휴양림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매월 장애인 여섯 가정을 선발해 2박 3일(수요일~금요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대관령(강원 강릉), 운장산(전북 진안),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등 세 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추진된다. 휴양림 힐링 여행은 장애인 1명을 필수로 포함한 최소 3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서 원하는 휴양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등 장애인의 산림휴양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최종 우수작 3건 선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명이 233건의 여행 프로그램을 응모하였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으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국민심사를 통해 득표수 기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변산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소금길 노을 미식-서해가 만든 하루(한 코스, 두 경로)」가 선정됐다. 바다에 인접한 휴양림의 입지와 지역 특색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500년 JOB 여행! 호패를 들고 조선에서 미래로」가, 장려상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엄마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는 무주 3대 모녀 회복여행」이 각각 선정되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평일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입상작에 대해 실제 여행 프로그램 도입 및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산림여행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산림휴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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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매년 카드뉴스나 리플릿 등을 통해 기관의 정책고객과 임업인 등에게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임업인 지원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발급 방법 개선 등이 있다. 지역 구분 없이 적용되었던 산지전용허가기준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대 해 최대 20%까지 완화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였다. 또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추가 발급 시 당초 산림청 또는 시·군·구 산림부 서에 발급 신청해야 했으나, 기존 발급 후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온라인 발급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산림항공본부는 올해 항공유 관리 규정 개정을 통해 항공유 저장소와 급유차의 항공유 필터 교환 주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변경하며 국제 표준 항공유 품질관리기준 부합 및 필터 교환 예산 절감을 도모하였다. 아울러, 당초 산불 진화 시 현장에 투입된 지자체 헬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산불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공중지휘가 어려웠으나, 최근 헬기 위치 추적용 앱 개발로 헬기 운항 안전 및 산림재난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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