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지자체
Home >  지자체  >  경남

실시간뉴스
  • 경남도, 산림사업법인 298개소 실태조사
    경상남도는 산림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시공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기술자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서류 조사(4월 30일~6월 5일)를 통해 기술인력 고용 현황, 자본금 유지 여부, 교육 이수 상태 등을 검토한다. 이어지는 2차 현장 점검(6월 9일~6월 30일)에서는 1차 조사 결과 미흡 사항이 발견된 업체와 부실 운영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림기술자 자격증 대여 및 이중 취업 여부 ▲등록 기준(자본금, 인력, 시설 등) 준수 여부 ▲사무실 실체 및 상시 근무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등록 기준에 미달하거나 자격증 대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와 기술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이 법적 기준에 맞게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산림기술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5-04
  • 봄, 경남에서 숲해설, 유아숲지도, 산림치유 받으세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산림복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군별 산림복지서비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도민 체감형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제2차 경상남도 산림복지 진흥계획 추진 상황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 방향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계획 발표 △건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분야별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유아숲지도의 경우 유아교육기관과의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통한 운영 사례, 숲해설 제공은 초등돌봄 기관,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와의 협력 사례, 산림치유 지도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발굴 사례, 산림청‧환경부 등 중앙부처의 우수한 프로그램 인증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의사항으로는 산림복지전문업체인 꿈숲 사회적협동조합이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인력의 최소 2인 이상 배치를 제안했고, ㈜숲통은 산림휴양시설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현재 자연휴양림 24개소, 치유의숲 7개소, 유아숲체험원 45개소 등 총 129개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81명을 배치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경남산림휴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시군 누리집 또는 해당 시설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일상에 지친 도민이 숲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등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경남
    2026-04-22
  •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 전면 교체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천장 구조로 인한 안전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연면적 5,857㎡ 규모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이며, 관람객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 기존 전시실 천장에 사용된 격자형 마감재는 노후화로 인해 결합부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내구성과 결착력이 높은 천장재로 전면 교체해 자재 탈락 등 낙하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소방 스프링클러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화재 및 시설물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박물관을 찾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4-21
  • 재일·재경·재부도민회, 함양서 새로운 천년숲 꿈 심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최근 산불과 산사태로 아픔을 겪은 함양군에 재외도민들과 함께 7,300그루의 희망을 심었다. 경남도는 이번 식수가 지역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미래 세대에게 푸른 풍요를 물려주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재일·재경·재부 도민회와 산림유관기관, 함양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천년의 숲 상림과 선비 정신이 깃든 함양에서 고향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여러분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상징으로 뿌리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0여 년간 이어진 재외도민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경남의 산하가 푸르게 변했다”며 “경남도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수장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이종성 재일도민회연합회장(지바도민회장)을 비롯한 10개 지역 도민회장, 최효석 재경도민회장,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 김재웅·한상현 도의원 등이 참여해 높이 10m의 수양벚나무 1그루를 기념 식수하며 고향 발전의 염원을 담았다. 이어 450여 명의 참가자들은 5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나섰다. ▲1구역(도쿄·시즈오카·효고) 93명 ▲2구역(교토·가나가와·야마구치) 95명 ▲3구역(재경도민회) 50명 ▲4구역(오사카·지바·히로시마·오카야마) 58명 ▲5구역(재부도민회 등) 154명이 각각 배정된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십 년간 이어진 고향 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함양군 백전면 출신 고(故) 박병헌 씨의 차남 박상규 씨에게 함양군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고인은 1987년 왕벚나무 4,700여 그루를 기증해 함양읍 상림에서 백전면 운산리까지 이어지는 ‘함양 대표 벚꽃길’을 조성했으며, 이 길은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식수 현장에서는 시즈오카에서 온 90세 할머니와 오사카에서 온 3세 소녀가 나란히 나무를 심으며 세대를 초월한 동행을 선보였다. 교토에서 참석한 한 고령의 도민회 회원은 “고향 땅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재일도민 간의 연대와 고향의 정을 다시금 느꼈다”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75년 양산에서 시작된 향토기념식수 행사는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경남 전역에 약 4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대한민국 대표 재외도민 고향 가꾸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사업 시작 후 처음으로 함양군을 방문해 수양벚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 9종 7,300그루를 식재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4-13
  • 경남도, 수도권 입맛 잡는다, '임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2026년 상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로, 도내 10개 임가가 참여해 약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산마늘, 머위, 두릅 등 제철 산나물로,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봄철 임산물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정임산물 우수성 홍보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물 시식 행사와 구매 금액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수도권에서 특판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원메가쇼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행사 역시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장 내 경남 청정임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판매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자체
    • 경남
    2026-03-27
  • 경남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https://pay.foco.go.kr)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1588-3249)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3-04
  • 경상남도, 올해 825억원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도민 간담회 열고 올해 825억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 정원 운영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강대성 지회장이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 이충환 회장은 민간정원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복지 전문가 위탁 운영 등 산림휴양 분야에 254억 원, 탄소중립 도시 숲과 정원 조성 등 녹색공간 조성에 344억 원,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등 산림소득 지원에 22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825억 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한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도내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2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민간 정원은 44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회의를 통해 도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1-22
  • 경남도, “하늘에서 산불 막는다” 임차헬기 공중 감시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임차헬기 10대를 투입해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확산을 차단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격일제로 헬기를 운항한다. 홀수일에는 양산, 하동, 함양, 밀양, 통영의 1권역을, 짝수일에는 김해, 진주, 합천, 창원, 사천의 2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과 오후 교차 비행을 통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지자체
    • 경남
    2026-01-20

실시간 경남 기사

  • 경남도, 산림사업법인 298개소 실태조사
    경상남도는 산림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시공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기술자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서류 조사(4월 30일~6월 5일)를 통해 기술인력 고용 현황, 자본금 유지 여부, 교육 이수 상태 등을 검토한다. 이어지는 2차 현장 점검(6월 9일~6월 30일)에서는 1차 조사 결과 미흡 사항이 발견된 업체와 부실 운영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림기술자 자격증 대여 및 이중 취업 여부 ▲등록 기준(자본금, 인력, 시설 등) 준수 여부 ▲사무실 실체 및 상시 근무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등록 기준에 미달하거나 자격증 대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와 기술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이 법적 기준에 맞게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산림기술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5-04
  • 봄, 경남에서 숲해설, 유아숲지도, 산림치유 받으세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산림복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군별 산림복지서비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도민 체감형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제2차 경상남도 산림복지 진흥계획 추진 상황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 방향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계획 발표 △건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분야별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유아숲지도의 경우 유아교육기관과의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통한 운영 사례, 숲해설 제공은 초등돌봄 기관,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와의 협력 사례, 산림치유 지도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발굴 사례, 산림청‧환경부 등 중앙부처의 우수한 프로그램 인증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의사항으로는 산림복지전문업체인 꿈숲 사회적협동조합이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인력의 최소 2인 이상 배치를 제안했고, ㈜숲통은 산림휴양시설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현재 자연휴양림 24개소, 치유의숲 7개소, 유아숲체험원 45개소 등 총 129개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81명을 배치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경남산림휴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시군 누리집 또는 해당 시설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일상에 지친 도민이 숲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등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경남
    2026-04-22
  •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 전면 교체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천장 구조로 인한 안전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연면적 5,857㎡ 규모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이며, 관람객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 기존 전시실 천장에 사용된 격자형 마감재는 노후화로 인해 결합부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내구성과 결착력이 높은 천장재로 전면 교체해 자재 탈락 등 낙하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소방 스프링클러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화재 및 시설물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박물관을 찾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4-21
  • 재일·재경·재부도민회, 함양서 새로운 천년숲 꿈 심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최근 산불과 산사태로 아픔을 겪은 함양군에 재외도민들과 함께 7,300그루의 희망을 심었다. 경남도는 이번 식수가 지역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미래 세대에게 푸른 풍요를 물려주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재일·재경·재부 도민회와 산림유관기관, 함양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천년의 숲 상림과 선비 정신이 깃든 함양에서 고향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여러분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상징으로 뿌리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0여 년간 이어진 재외도민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경남의 산하가 푸르게 변했다”며 “경남도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수장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이종성 재일도민회연합회장(지바도민회장)을 비롯한 10개 지역 도민회장, 최효석 재경도민회장,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 김재웅·한상현 도의원 등이 참여해 높이 10m의 수양벚나무 1그루를 기념 식수하며 고향 발전의 염원을 담았다. 이어 450여 명의 참가자들은 5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나섰다. ▲1구역(도쿄·시즈오카·효고) 93명 ▲2구역(교토·가나가와·야마구치) 95명 ▲3구역(재경도민회) 50명 ▲4구역(오사카·지바·히로시마·오카야마) 58명 ▲5구역(재부도민회 등) 154명이 각각 배정된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십 년간 이어진 고향 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함양군 백전면 출신 고(故) 박병헌 씨의 차남 박상규 씨에게 함양군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고인은 1987년 왕벚나무 4,700여 그루를 기증해 함양읍 상림에서 백전면 운산리까지 이어지는 ‘함양 대표 벚꽃길’을 조성했으며, 이 길은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식수 현장에서는 시즈오카에서 온 90세 할머니와 오사카에서 온 3세 소녀가 나란히 나무를 심으며 세대를 초월한 동행을 선보였다. 교토에서 참석한 한 고령의 도민회 회원은 “고향 땅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재일도민 간의 연대와 고향의 정을 다시금 느꼈다”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75년 양산에서 시작된 향토기념식수 행사는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경남 전역에 약 4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대한민국 대표 재외도민 고향 가꾸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사업 시작 후 처음으로 함양군을 방문해 수양벚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 9종 7,300그루를 식재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4-13
  • 경남도, 수도권 입맛 잡는다, '임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2026년 상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로, 도내 10개 임가가 참여해 약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산마늘, 머위, 두릅 등 제철 산나물로,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봄철 임산물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정임산물 우수성 홍보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물 시식 행사와 구매 금액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수도권에서 특판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원메가쇼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행사 역시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장 내 경남 청정임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판매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자체
    • 경남
    2026-03-27
  • 경남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https://pay.foco.go.kr)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1588-3249)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3-04
  • 경상남도, 올해 825억원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도민 간담회 열고 올해 825억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 정원 운영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강대성 지회장이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 이충환 회장은 민간정원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복지 전문가 위탁 운영 등 산림휴양 분야에 254억 원, 탄소중립 도시 숲과 정원 조성 등 녹색공간 조성에 344억 원,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등 산림소득 지원에 22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825억 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한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도내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2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민간 정원은 44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회의를 통해 도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1-22
  • 경남도, “하늘에서 산불 막는다” 임차헬기 공중 감시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임차헬기 10대를 투입해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확산을 차단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격일제로 헬기를 운항한다. 홀수일에는 양산, 하동, 함양, 밀양, 통영의 1권역을, 짝수일에는 김해, 진주, 합천, 창원, 사천의 2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과 오후 교차 비행을 통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지자체
    • 경남
    2026-01-20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 확산 차단 관계기관 공동 대응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남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문화유산과, 산림환경연구원,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해 방제 계획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청·경남도 방제 전략 설명 ▲시군별 방제계획 발표 ▲지역방제협의회 실무 협의 ▲기관별 협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연접 시군과 관계기관 간 공동 방제 체계 구축과 방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제 우선순위 설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국가선단지와 중요지역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에는 방제자원을 우선 투입해 연차별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집단·반복 발생지에서는 수종전환, 강도간벌 방제를 확대해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는 1월부터 5월까지 시기별 방제대상목 제거, 수종전환·강도간벌, 예방나무주사, 훈증더미 제거 등을 추진하며, 6월 이후에는 드론과 지상 약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상반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고, 시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방제 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자체
    • 경남
    2026-01-20
  • 경남도, 18개 시군 산불예방 활동 지원
    경상남도는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에 재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산불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조심기간인 1~5월과 11~12월, 총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캠페인,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도는 매월 우수 시군을 선정해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상반기 실적 우수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 수여와 특별조정교부금 심의를 거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현장 공무원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평가는 시군과 함께 산불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담당자들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지자체
    • 경남
    2026-01-14
  •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
    경상남도수목원의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200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19년,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2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료 관리, 공적 책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도민과 관람객에게 경남 산림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하는 산림 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11월 개관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임업 관련 자료 전시와 기획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획전 개최와 시설 보완 등을 통해 전시 품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 지자체
    • 경남
    2026-01-06
  • 경남도, 도내 산림조합과 산림정책 소통 간담회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도내 18개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산림조합 육성·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 심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경남도와 산림조합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지원, 대형산불 발생 시 단계별 인력·장비 지원 체계 등 산림조합의 산림재난 대응 역할과 공공적 기능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림조합 경영지도 권한이 2021년 산림청에서 경상남도로 이관된 이후, 산림조합의 공익적 사업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별 인력과 장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산림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5-12-23
  • 경남도, 도내 산림조합과 산림정책 소통 간담회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도내 18개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산림조합 육성·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 심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경남도와 산림조합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지원, 대형산불 발생 시 단계별 인력·장비 지원 체계 등 산림조합의 산림재난 대응 역할과 공공적 기능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림조합 경영지도 권한이 2021년 산림청에서 경상남도로 이관된 이후, 산림조합의 공익적 사업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별 인력과 장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산림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 경남
    2025-12-23
  • 경남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손잡아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전남 상생발전 협약(2023. 4. 18.)」에 따른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경남-전남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구례군 간 공동 방제체계를 점검하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부지방산림청, 경상남도, 전라남도, 하동군, 광양시, 구례군, 재선충병 분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별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양 도는 행정경계 지역의 교차 점검과 방제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공동방제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섬진강변을 따라 폭 150~200m 규모의 연접 지역 방제벨트를 구축해 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방제벨트 구역 내에서는 피해목을 집중 제거하고, 주변 20m 이내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며,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지역은 소나무류 모두베기 후 수종 갱신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만큼, 인접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경남과 전남이 공동으로 구축한 방제체계를 통해 섬진강 유역을 재선충병 확산의 차단선으로 만들고, 도민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방제 협의회를 통해 방제 성과를 점검하고, 과학적·선제적 방제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
    • 경남
    2025-1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