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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 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 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 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수육·겉절이·솥밥과 지역 막걸리로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트레커 커뮤니티와 장비 체험,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가 함께 열렸다. 저녁에는 도심3리·오전리 주민이 운영한 봉화주막과 라이브 공연, 심야 산악영화 상영회가 이어졌다. 11일 아침 식사로는 봉화 사과잼 토스트와 봉화사과가 나왔다. 오전리·도심리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역 부스도 열려 참가자들이 봉화 농특산물을 만났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약 849㎞(55개 구간)의 숲길이다. 백패킹이 가능한 한반도 첫 동서횡단 숲길로, 이번 행사는 그 경북구간을 전국 트레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다. 경북구간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6개 시군을 지나는 약 275㎞(33~55구간)로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도는 이 가운데 224㎞(81%)를 조성했고, 올해 예천 구간 조성과 거점마을·쉼터 확충을 이어간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해 울진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 백두대간 봉화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전국의 트레커를 품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군,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로 키우고 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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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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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22개 지역 산림조합이 있으며 약 525명의 임직원과 14만 2천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어 산림 관리와 임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송이, 대추, 감 등 10개 임산물 품목에서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산물 총 생산액도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소득과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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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산사태 피해 제로’목표.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산사태 발생징후,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 현장에서 교육하는‘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산사태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인다. 3. 「산림재난방지법」시행으로 산사태위험관리 및 복구권한 강화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재난 관리의 실효성이 대폭 높아졌다. 먼저, 관리 범위가 산림뿐만 아니라 산림 인접 지역(경계로부터 50m 이내)까지 확대되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 시 토지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별도의 동의 없이도 복구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 도민 참여 및 당부 사항 경북도는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법 시행으로 관리대상이 산림 인접지까지 넓어진 만큼 사방사업 투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방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위험도에 따라 우선 선정되며, 관련 사업 신청은 각 시·군 산림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은 예방과 대비뿐이라고 강조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기상특보와 산림재난 문자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 징후 감지 시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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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림치유 박람회와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한편,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구곡 문화자산을 활용한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과 동해선 낙동정맥 숲여행 운영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도심 속 숲생활권 조성 및 산림레포츠 공간 확충 도시지역 생활권 내 유휴지에 ▲ 기후대응도시숲(’26년~’27년, 295억 원) ▲ 지자체도시숲(42억원) ▲ 도시바람길숲(100억원)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녹색 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람과 산림이 함께 건강해지는 ▲ 숲길(등산로 등 4종, 131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며, 특히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총 849km 구간을 잇는 동서트레일 경북 구간(문경~상주~예천~영주~봉화~울진)은 시범개통 운영 후 개선‧보완하여 2027년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며, 산림안에서 모험적인 도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 구미 산림휴양타운 산림레포츠시설(’22년~’26년, 50억원) ▲ 영덕 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시설(’25년~’27년, 55억원) 등 산림레포츠 시설 공간 확충을 통해 새로운 산림복지 수요 충족과 현대인의 여가활동 특성에 맞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도 도모한다. □ 쉼과 치유가 있는 산림휴양·정원문화 확산 산림을 국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 자연휴양림(46억 원) ▲ 치유의숲(’24년~’28년, 300억 원) 등 조성으로 쉼과 힐링이 결합된 복합 산림치유 공간을 확대한다. 저출생‧산림재난 심리극복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으로 도민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 지방정원(6개소, 646억원) ▲ 실내외 정원(4개소, 25억원)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도시 전반에 정원 기반 시설을 확충해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도시(100억원)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산을 바탕으로 생활권 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충해 숲에서 즐기고,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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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하여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야간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하여 22시까지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보완했다. 감시 체계도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된다. 경상북도는 울진·영덕에 드론스테이션 기반 감시체계를 시범운행 중이며, 올해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해 산불 감시 인력 고령화와 야간·악천후 시 관측 공백 등 기존 취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 예방·대응 성과에 따라 시군 간 관리 역량을 차별화하는 재정조정 제도를 운영해 책임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내년 2월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과태료 상한이 2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북도는 철저한 행정집행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이 어렵지만 대응은 체계가 준비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골든타임 확보와 과학기술 기반 감시체계, 책임성과 인센티브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산불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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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 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 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 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수육·겉절이·솥밥과 지역 막걸리로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트레커 커뮤니티와 장비 체험,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가 함께 열렸다. 저녁에는 도심3리·오전리 주민이 운영한 봉화주막과 라이브 공연, 심야 산악영화 상영회가 이어졌다. 11일 아침 식사로는 봉화 사과잼 토스트와 봉화사과가 나왔다. 오전리·도심리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역 부스도 열려 참가자들이 봉화 농특산물을 만났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약 849㎞(55개 구간)의 숲길이다. 백패킹이 가능한 한반도 첫 동서횡단 숲길로, 이번 행사는 그 경북구간을 전국 트레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다. 경북구간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6개 시군을 지나는 약 275㎞(33~55구간)로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도는 이 가운데 224㎞(81%)를 조성했고, 올해 예천 구간 조성과 거점마을·쉼터 확충을 이어간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해 울진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 백두대간 봉화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전국의 트레커를 품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군,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로 키우고 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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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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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
-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야생화 특별 전시회는 끈끈한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라난 야생화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심오한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성으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산림문화체험장 및 현장교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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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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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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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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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22개 지역 산림조합이 있으며 약 525명의 임직원과 14만 2천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어 산림 관리와 임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송이, 대추, 감 등 10개 임산물 품목에서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산물 총 생산액도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소득과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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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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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산사태 피해 제로’목표.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산사태 발생징후,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 현장에서 교육하는‘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산사태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인다. 3. 「산림재난방지법」시행으로 산사태위험관리 및 복구권한 강화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재난 관리의 실효성이 대폭 높아졌다. 먼저, 관리 범위가 산림뿐만 아니라 산림 인접 지역(경계로부터 50m 이내)까지 확대되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 시 토지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별도의 동의 없이도 복구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 도민 참여 및 당부 사항 경북도는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법 시행으로 관리대상이 산림 인접지까지 넓어진 만큼 사방사업 투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방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위험도에 따라 우선 선정되며, 관련 사업 신청은 각 시·군 산림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은 예방과 대비뿐이라고 강조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기상특보와 산림재난 문자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 징후 감지 시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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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산사태 피해 제로’목표.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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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 본격 추진
-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림치유 박람회와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한편,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구곡 문화자산을 활용한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과 동해선 낙동정맥 숲여행 운영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도심 속 숲생활권 조성 및 산림레포츠 공간 확충 도시지역 생활권 내 유휴지에 ▲ 기후대응도시숲(’26년~’27년, 295억 원) ▲ 지자체도시숲(42억원) ▲ 도시바람길숲(100억원)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녹색 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람과 산림이 함께 건강해지는 ▲ 숲길(등산로 등 4종, 131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며, 특히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총 849km 구간을 잇는 동서트레일 경북 구간(문경~상주~예천~영주~봉화~울진)은 시범개통 운영 후 개선‧보완하여 2027년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며, 산림안에서 모험적인 도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 구미 산림휴양타운 산림레포츠시설(’22년~’26년, 50억원) ▲ 영덕 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시설(’25년~’27년, 55억원) 등 산림레포츠 시설 공간 확충을 통해 새로운 산림복지 수요 충족과 현대인의 여가활동 특성에 맞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도 도모한다. □ 쉼과 치유가 있는 산림휴양·정원문화 확산 산림을 국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 자연휴양림(46억 원) ▲ 치유의숲(’24년~’28년, 300억 원) 등 조성으로 쉼과 힐링이 결합된 복합 산림치유 공간을 확대한다. 저출생‧산림재난 심리극복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으로 도민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 지방정원(6개소, 646억원) ▲ 실내외 정원(4개소, 25억원)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도시 전반에 정원 기반 시설을 확충해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도시(100억원)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산을 바탕으로 생활권 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충해 숲에서 즐기고,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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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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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하여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야간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하여 22시까지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보완했다. 감시 체계도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된다. 경상북도는 울진·영덕에 드론스테이션 기반 감시체계를 시범운행 중이며, 올해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해 산불 감시 인력 고령화와 야간·악천후 시 관측 공백 등 기존 취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 예방·대응 성과에 따라 시군 간 관리 역량을 차별화하는 재정조정 제도를 운영해 책임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내년 2월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과태료 상한이 2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북도는 철저한 행정집행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이 어렵지만 대응은 체계가 준비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골든타임 확보와 과학기술 기반 감시체계, 책임성과 인센티브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산불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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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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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목재문화지수‘우수’지자체 선정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해 왔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산림자원 생산부터 정책 추진까지 이어지는 경상북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재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과 연계한 목재 이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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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목재문화지수‘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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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 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 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 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수육·겉절이·솥밥과 지역 막걸리로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트레커 커뮤니티와 장비 체험,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가 함께 열렸다. 저녁에는 도심3리·오전리 주민이 운영한 봉화주막과 라이브 공연, 심야 산악영화 상영회가 이어졌다. 11일 아침 식사로는 봉화 사과잼 토스트와 봉화사과가 나왔다. 오전리·도심리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역 부스도 열려 참가자들이 봉화 농특산물을 만났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약 849㎞(55개 구간)의 숲길이다. 백패킹이 가능한 한반도 첫 동서횡단 숲길로, 이번 행사는 그 경북구간을 전국 트레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다. 경북구간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6개 시군을 지나는 약 275㎞(33~55구간)로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도는 이 가운데 224㎞(81%)를 조성했고, 올해 예천 구간 조성과 거점마을·쉼터 확충을 이어간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해 울진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 백두대간 봉화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전국의 트레커를 품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군,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로 키우고 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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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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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
-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야생화 특별 전시회는 끈끈한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라난 야생화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심오한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성으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산림문화체험장 및 현장교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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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전시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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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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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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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22개 지역 산림조합이 있으며 약 525명의 임직원과 14만 2천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어 산림 관리와 임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송이, 대추, 감 등 10개 임산물 품목에서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산물 총 생산액도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소득과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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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산사태 피해 제로’목표.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산사태 발생징후,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 현장에서 교육하는‘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산사태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인다. 3. 「산림재난방지법」시행으로 산사태위험관리 및 복구권한 강화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재난 관리의 실효성이 대폭 높아졌다. 먼저, 관리 범위가 산림뿐만 아니라 산림 인접 지역(경계로부터 50m 이내)까지 확대되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 시 토지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별도의 동의 없이도 복구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 도민 참여 및 당부 사항 경북도는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법 시행으로 관리대상이 산림 인접지까지 넓어진 만큼 사방사업 투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방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위험도에 따라 우선 선정되며, 관련 사업 신청은 각 시·군 산림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은 예방과 대비뿐이라고 강조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기상특보와 산림재난 문자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 징후 감지 시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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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산사태 피해 제로’목표.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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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 본격 추진
-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림치유 박람회와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한편,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구곡 문화자산을 활용한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과 동해선 낙동정맥 숲여행 운영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도심 속 숲생활권 조성 및 산림레포츠 공간 확충 도시지역 생활권 내 유휴지에 ▲ 기후대응도시숲(’26년~’27년, 295억 원) ▲ 지자체도시숲(42억원) ▲ 도시바람길숲(100억원)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녹색 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람과 산림이 함께 건강해지는 ▲ 숲길(등산로 등 4종, 131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며, 특히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총 849km 구간을 잇는 동서트레일 경북 구간(문경~상주~예천~영주~봉화~울진)은 시범개통 운영 후 개선‧보완하여 2027년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며, 산림안에서 모험적인 도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 구미 산림휴양타운 산림레포츠시설(’22년~’26년, 50억원) ▲ 영덕 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시설(’25년~’27년, 55억원) 등 산림레포츠 시설 공간 확충을 통해 새로운 산림복지 수요 충족과 현대인의 여가활동 특성에 맞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도 도모한다. □ 쉼과 치유가 있는 산림휴양·정원문화 확산 산림을 국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 자연휴양림(46억 원) ▲ 치유의숲(’24년~’28년, 300억 원) 등 조성으로 쉼과 힐링이 결합된 복합 산림치유 공간을 확대한다. 저출생‧산림재난 심리극복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으로 도민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 지방정원(6개소, 646억원) ▲ 실내외 정원(4개소, 25억원)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도시 전반에 정원 기반 시설을 확충해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도시(100억원)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산을 바탕으로 생활권 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충해 숲에서 즐기고,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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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에서 즐기고 머무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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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하여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야간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하여 22시까지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보완했다. 감시 체계도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된다. 경상북도는 울진·영덕에 드론스테이션 기반 감시체계를 시범운행 중이며, 올해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해 산불 감시 인력 고령화와 야간·악천후 시 관측 공백 등 기존 취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난 예방·대응 성과에 따라 시군 간 관리 역량을 차별화하는 재정조정 제도를 운영해 책임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내년 2월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과태료 상한이 2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북도는 철저한 행정집행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이 어렵지만 대응은 체계가 준비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골든타임 확보와 과학기술 기반 감시체계, 책임성과 인센티브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산불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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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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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목재문화지수‘우수’지자체 선정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해 왔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산림자원 생산부터 정책 추진까지 이어지는 경상북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재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과 연계한 목재 이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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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목재문화지수‘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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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미래인재‘포플러 장학생’22명 선발
- 경상북도는 22일 도내 임업인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포플러장학생 22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1인당 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포플러 장학금은 지역 산림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978년부터 이어져 온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산림 인재 양성 사업으로, 도내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산림 관련 고등학생·대학생 가운데 시장‧군수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 자녀 8명, 학교장 추천 3명,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 11명 등 총 22명을 2025년 포플러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1978년 첫 지급 이후 올해까지 총 1,487명에게 약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반세기 가까이 지역 산림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포플러 장학금의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 시찰 당시 故 박정희 대통령의 하사금으로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 변에 심은 이태리포플러 매각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후 순환 수렵장 운영 수익금, 도유림 입목 매각대금, 도 출연금과 기탁금 등을 더해 현재 약 16억 원 규모의 기금을 경상북도통합관리기금에 예치해, 이자 수익으로 기금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성과 공공성은 높게 평가돼 ‘경북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제2020-007호)으로 지정됐으며, ‘경북 포플러 장학금 운영’ 자료가 산림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는 등 대한민국 산림정책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포플러 기금으로 장학금 지급은 물론 귀산촌인 육성, 멘토링 지원 등 종합 인재 육성 사업도 추진해 경북 산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포플러 기금은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경북 산림정책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숲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키워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더 내실 있게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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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미래인재‘포플러 장학생’2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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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1억6천만원 기부
-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에서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지정기탁금 51억 6,7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박한길 회장 이번 기부금은 애터미㈜가 3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00억원 중 경북 산불 피해지역 회복을 위해 우선 배분된 금액으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공동체와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산불로 인해 마을 공동체 기반이 크게 약화된 지역을 위해 생활·문화·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이는 지역의 특색과 필요를 반영한 통합형 마을공동시설로 평상시에는 주민 활동과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재난 시에는 대피와 응급지원 기능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32억 6,000여만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12월부터 현지 조사를 거쳐 영덕군, 의성군, 청송군 등 3개 지자체에 조성된다. 또한, 의료 공백이 컸던 지역 상황을 고려해 포항·김천·안동의 3개 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위해 이동진료버스 3대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차량 1대 등 구매비에 19억 원이 사용된다. 이 차들은 경북 지역 전역을 순회하며 검사·진료·처치·약 처방 등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산불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소와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지역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보건 진료 인프라 강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상처 입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예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아픔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애터미와 사랑의열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의료 회복과 지역 공동체 재건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도에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가 기부한 100억 원 중 48억 4천여만원은 7월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부상을 입은 분들을 위한 유가족 위로 지원금과 아동양육시설 긴급 지원에 우선 사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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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1억6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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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비 75억원 확보 영양자작나무숲 확대 조성
- 경상북도는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국민 정신·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국비 75억원 규모의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사업을 영양자작나무숲 일원에 추진한다. 12월 2일 확정된 2026년 정부 예산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2026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산림청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영양군과 함께 치유의 숲 조성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3월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고 이를 토대로 산림청·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한 적극적 노력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양자작나무숲은 경북도·남부지방산림청·영양군이 2019년 11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42ha 중 30.6ha가 개방되어 국유림 명품숲(2020.6.), 국민의 숲(2021.9.)으로 지정되는 등 전국 대표 산림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영양군 인구(15,468명)의 5배에 달하는 7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의 핵심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대회에는 380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해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문 치유공간을 마련해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 ▴산촌소멸 대응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재건을 목표로 한다. 주요 조성시설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전망대 ▴노천 족욕장 ▴명상데크 ▴풍욕장 ▴편의시설 ▴진입로 정비 등이다. 경북도는 국립치유의 숲과 연계해 내년부터 지방비 150억원을 투입 트리하우스 등 이색 체험공간(50억원), 산림레포츠 시설(30억원), 명품산촌(75억원) 등을 추진한다.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원-스톱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 모델을 구축하고, 숲치유·관광·휴양을 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 웰빙 + 행복 + 건강) 산림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조성 과정에서 자작나무 군락 보호를 위한 친환경 공법 적용,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영양 자작나무숲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며 “특화된 치유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재건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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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비 75억원 확보 영양자작나무숲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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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 K창에서 영덕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김광열 영덕군수, 김병기 아이들과 미래재단 사업본부장, 장유석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권용걸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산림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영덕군의 산림 복원을 위해 6개 기관이 체결한 것으로, 청단풍나무·은행나무·진달래·영산홍 등 1만 5,100주를 심어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영덕 별파랑공원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에 위치해 1997년 대형산불이 일어났던 장소를 7년간 복원해 생태 근린공원으로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였지만, 이번 3월 발생한 산불로 공원 내 소나무림 3분의 1과 덱길 등 편의시설이 일부 소실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에도 울진군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년간 6억원을 지원했다. 당시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도화동산은 지난 2000년 사상 최대의 동해안 산불이 삼척시에서 울진군으로 번져 민․관․군이 합심해 사력을 다해 산불을 진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도화(道花)인 백일홍을 심어 조성한 공원이다. 도화동산은 2022년 3월 대형 산불로 60% 이상이 소실되어 큰 피해를 보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지원으로 약 6,000주의 나무를 심어 1년 만에 다시 백일홍 가득한 공원으로 복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상북도의 산림 피해 지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의 별파랑공원이 다시 영덕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조림 사업 추진 후, 2026년에 영덕군 별파랑공원에서 6개 협약기관과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사업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준공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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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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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불 영향권 취수원의 수질 변화를 분석한 연구,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에서 14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5년 한국환경분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불 영향권 취수원의 수질 변화를 분석한 연구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논문발표상(이기창 환경연구사)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2025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청송 지역 하천수를 조사해, 산불 이후 강우 시 재·토사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유기물 농도와 소독부산물 생성 위험을 증가시키는 현상을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 취수원 하천수는 산불 이후 자연 용존 유기물질과 소독부산물 생성 농도가 평상시보다 최대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복류수는 하천수보다 35~56% 낮게 나타나 복류 층의 취수원 완충·정화 기능을 확인했다. 학회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산불 이후 수질 변화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취수원 안전관리의 근거를 마련했다”며, 산불지역의 강우 영향에 대응한 수질관리 역량 강화 등 지자체 물관리 정책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과학적 분석연구를 기반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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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불 영향권 취수원의 수질 변화를 분석한 연구,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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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 경상북도는 12일 상주보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해 21개 시군 산불담당 관계관과 전문예방진화대 350여 명이 참여한 경연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급수 요건이라는 실제 산불 진화 상황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기계화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재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특히,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활용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방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기계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산불 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준일 경상북도 산림재난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참가자들의 지상 진화 능력을 확인하고, 산불 안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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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