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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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표고 신품종 ‘산호향’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국산 표고버섯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표고 신품종 ‘산호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호향은 톱밥 재배용 품종으로 버섯 발생 온도가 15~20℃로 봄‧가을에 생산이 적합한 중온성 품종이다. 시장에서 선호하는 형태인 반구형의 갓과 짧은 대를 가졌으며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존 품종들에 비해 배양 기간과 수확 기간이 짧고 1차 발생량의 비율이 매우 높아 단기간에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산호향은 2021년에 품종 출원하였으며 2년간('22~'23) 재배심사를 거쳐 일정한 보호 요건을 갖춘 것이 인정되어 이번에 품종보호권이 설정등록 되었다.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국유품종보호권 처분 공고를 통해 산호향의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며, 다음 공고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산호향이 보급되면 생산자의 소득향상은 물론 국산 표고버섯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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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여름철 야생버섯 중독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여름철 야생버섯의 무분별한 섭취는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총 5건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환자 수는 38명에 이른다. 1건당 평균 환자 수는 7.6명이었으며 야생버섯을 가족, 지인과 나눠 먹어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2,215종 가운데 먹을 수 있는 것은 일부이며 대다수는 식용이 불분명하거나 독이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표본관(KH)에 소장한 3만여 점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6월~8월에 많이 발생하는 독버섯은 △우산광대버섯 △혹깔때기버섯 △맑은애주름버섯 △노란개암버섯 △좀벌집구멍장이버섯 △흑자색미친그물버섯 △독우산광대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등으로 나타났다. 독버섯은 비슷한 모습의 식용버섯과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야생버섯을 먹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해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버섯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다른 오염균으로 인해 추가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민간 속설에만 의존해 야생버섯의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 대부분의 민간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독버섯 종류는 매우 다양해 하나의 기준으로 쉽게 구분할 수 없다. 따라서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한상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연구관은 “독버섯은 자생지의 발생환경 및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 색깔을 띨 뿐 아니라 식용버섯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라며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야생버섯보다 느타리, 팽이, 표고 등 농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고 신선한 재배 버섯을 이용하는 것이 버섯을 안전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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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산림과학원, 목재이용확대위한 ‘이木저木 木세권’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국민인식 확산으로 목재문화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목재문화 관련 환경과 시설 인프라를 소개하는 ‘이木저木 木세권’을 발간하였다. 목재문화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목재제품을 선호하고 이용하는 사회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지식․규범과 생활양식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및 목재사용의 문화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유‧무형의 목재문화자원을 7개 영역(목재문화시설, 목조건축, 목재문화유산, 목재제품, 목재문화행사, 목재문화콘텐츠, 목재교육)으로 분류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간행물에서는 목재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과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생활권역을 ‘목(木)세권’이라 정의하고, 체험공간‧학습공간‧커뮤니티 공간 등 기능에 따른 주제별 목세권을 소개하였다. 특히 일반 국민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자원을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 목공방, 목재체험 프로그램, 목공학교 및 우리나라 목조건축 현황 등을 지역별로 소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목재이용에 대한 국민인식 증진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공교육 내 목재교육 확산, 미래세대 참여 기반 확대, 목재이용 캠페인 시행 등 목재문화 진흥을 위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산림과학속보 ‘이木저木 木세권’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s://book.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산림과학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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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2023년 정부업무평가 유공 포상식’에서 단체표창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5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2023년 정부업무평가 유공 포상식’에서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은 ‘202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조림을 통한 국내 탄소상쇄 인증량 확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친환경 목재생산 등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증대에 기여해 단체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산양삼 품질검사 기준완화 등 임업현장 규제개선, 임업 정책자금 공급 확대 등 임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산림재난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임업인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해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올해도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해 경제·사회·환경임업 발전과 산림재난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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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북부지방산림청, 돌발해충 방제 상황을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지난 6월 21일 경기 북부권 돌발해충(대벌레) 방제사업 현장(경기 남양주시)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돌발해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벌레 피해 현황과 방제 여건, TBM(Tool Box Meeting; 위험예지활동) 실시 여부, 안전 장구 착용,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대벌레는 3월 하순부터 월동알에서 부화해 약충기를 거쳐 6월 중하순에 성충이 된다.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아까시나무 등 주로 활엽수류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입힌다. 피해 나무가 죽지는 않으나 경관을 저해하고 대규모로 집단 이동해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가용인력 및 방제장비를 집중 동원해 약제 살포, 물리적 방제 등 지상방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돌발해충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지만,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제를 추진해 산림피해 및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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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임분밀도진단카드’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침엽수 숲의 솎아베기 시기를 간편하게 판정할 수 있는 ‘임분밀도진단카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솎아베기 작업은 나무 간 생육공간을 만들어 나무의 건강한 생장을 돕는 숲 가꾸기 방법이다. 솎아베기 작업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숲의 상황을 올바르게 진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에 산림기술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임분밀도진단카드는 해당 숲의 나무 높이와 밀도를 이용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솎아베기 작업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단카드에는 산림의 생산능력을 나타내는 지위인자인 수고(나무의 높이)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숲의 생장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진단카드를 통해 임업인들도 손쉽게 숲의 과밀 여부를 파악하여, 솎아베기 작업의 실행과 강도를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상태 연구관은“이번에 개발된 임분밀도진단카드처럼 임업 현장에서 숲을 가꾸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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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수원국유림관리소,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수원 남부소방서 119고색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리소 내에서 일상적으로 진행했던 훈련을 벗어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1층 현관 내 연기 발생기를 작동하고 화재 상황을 재연했다. 연기가 가득 찬 현관과 화재비상벨이 울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던 직원들이 2명씩 출입문을 찾아가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방독면 착용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직접 설명을 듣고 방법을 익히는 훈련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평상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119 안전센터와 관리소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번 훈련이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화재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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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산림기술법 개정, 교육훈련 이수 시기 완화 및 행정절차 간소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기술자의 교육·훈련 이수 시기 완화 및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기술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산림기술자 법정의무교육은 신규교육자인 경우 최초 업무수행일로 부터 1년 이내, 보수교육은 이전 교육일로 부터 3년 이내에 이수해야 했다. 그러나 보수교육 기한이 일자기준으로 산정돼 산림기술자들이 교육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했다. 산림청은 보수교육을 제때 이수하지 못해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 등 산림기술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신규교육은 업무를 최초로 수행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연도 이내 △보수교육은 신규교육 이수기한 다음연도부터 매 3년 이내로 교육이수 기한을 완화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대면교육과 비대면(온라인)교육을 병행하는 혼합형 교육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등 기술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산림기술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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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공직자 불공정 직무수행 권한남용, 엄정 대응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공직자의 부패인식을 개선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산림청·산림항공본부·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청렴대책 전담반’ 30여 명 모여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부정청탁 금지 △특혜제공 금지 △부당지시 금지 △갑질행위 금지 등 부패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경진대회를 추진해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직원들 간 상호존중과 적극적인 소통기회를 마련해 업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불공정한 직무수행, 공직자의 권한남용, 청렴의무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분할 예정이다”라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형성해 국민들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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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산양삼 제도 개선 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청북도 충주시 종자관리소에서 산양삼 육성정책의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양삼 재배 임업인을 비롯해 (사)한국산양삼협회, (사)한국산삼학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산양삼 품질검사 시료채취 부위 확대 △식약처 식품원료 줄기부 추가 등 산양삼 정책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산양삼 산업 활성화와 제도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1년 산양삼을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하고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 전 과정의 이력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산양삼 육성 정책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산양삼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임산물 육성 정책과 재배임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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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1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일반 국민,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과 관련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국민 참여·소통 제도이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해 전 과정을 체험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국민 누구나 국립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방식,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정책디자인단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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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동서트레일 55개 전 구간, 2026년까지 조성 완료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동서트레일 47구간에서 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통기념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국토를 동‧서로 횡단하는 849km 숲길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야영(백패킹)이 가능하도록 조성되고 있다. 이번에 개통한 47구간은 지난해 경북 울진 55구간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이 완료된 곳으로 백두산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구간 내 다양한 산림생태·역사·문화적 산림자원을 품고 있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어린이 동반 가족, 전문 도보 여행자,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백두대간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은 오는 2026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북도, 경상북도를 지나는 동서트레일 55개 전 구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그 동안 잘 가꾸어온 숲의 가치를 국민들께 되돌려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동서 트레일을 세계적인 숲길 관광명소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소멸을 막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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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산사태 피해 복구완료 사후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주시 풍기읍을 방문해 복구완료 사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 지역은 지난해 7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당시 굴착기 등 복구장비를 긴급 투입해 물길 조성 및 토사 제거 등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국비 1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개소와 돌수로 등을 설치해 올해 4월 복구를 완료했다. 산림청은 7~8월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보강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복구완료지에 대해서도 사후점검을 실시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경찰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위험시기에는 산림다중이용시설, 국가숲길, 임도 등을 사전에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2일 현재 전국 산사태 피해 복구율은 92%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산사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산사태예측정보시스템 등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산림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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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수원국유림관리소, 해협산숲길 시설물 정비사업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산10번지에 위치한 해협산숲길의 시설물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34,4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협산 숲길의 경사로 내 목계단 및 안전로프 설치공사로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협산숲길은 염치고개 부근 산림청 소관 잣나무 조림지에 조성되었으며, 1.1km 노선으로 인근 식당과 카페를 찾는 관광객들이 쉽고 편하게 등산할 수 있는 등산로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해협산숲길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생활권 숲길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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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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