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전체기사보기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생과 함께 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마쳐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0월13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서울의 상징인 남산소나무림 일원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40명과 함께 동국대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남산 가을 힐링 숲체험-남산을 걷다! 보다!느끼다!숲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대형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Ⅱ'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봄철 숲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산림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동국대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 교양교육대학) 조상식 학장과(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지난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취지에 따라 생태·환경·기후 분야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ESG 경영, 생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봄철 프로그램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 숲해설가40명이 참여해'체험형 생태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3GO 캠페인(에코백 사용하GO, 텀블러 사용하GO, 손수건 사용하GO)'을 제안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은 봄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일부 있으나 대다수가 새로운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대강당에 집결 후 협회 정연정 고문으로부터 숲해설가 소개와 숲해설 관련 진행사항을 듣고 숲해설 20개 조로 나뉘어 조별 담당 숲해설가 2명과 함께 남산소나무림으로 이동해 깊이 있는 숲해설을 들었다. 학생들은 숲해설을 들으면서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비교하곤 했다. 봄철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체험 당시 만들었던 천연 손수건을 방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천연 손수건 물들이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상징적 경관인 남산소나무림은 약3만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피톤치드(Phytoncide)를 다량 발산하는 곳으로,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이번 가을철 체험에서는 봄철의 소나무 총론에 이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100년 넘게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다양한 특성과 힐링 숲체험의 방향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소나무 외에도 단풍나무·참나무·리기다소나무 등에 대한 숲해설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숲해설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들기 프로그램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만들어 가져가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국대 학생은 "학업과 과제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탁 트인 야외에서 숲해설을 들으며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동심으로 돌아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놀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계란판에 말밤 올려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씨앗열매 날리기, 도토리팽이 돌리기 등의 놀이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시간을 보냈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숲체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회가 연계한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남산 힐링 숲체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 산림
    • 협단체
    2026-10-16
  • 국립청도숲체원, 산림복지서비스 체험부스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도반시축제’는 전국유일의 씨없는 감! 청도 반시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며, 국립청도숲체원은 올해 처음으로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방문객에게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 도모를 위한 ‘SNS 소통 이벤트’ ▲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뚝딱뚝딱 냄비받침’ 목공 체험으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는 좋은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
    • 산림복지
    2026-10-16
  • 임업직불제 업무용 AI 챗봇 10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임업직불제 업무 담당자가 지급요건과 관련 법령·지침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여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규모 임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 등이 다양하고, 관련 기준도 법령, 지침, 공고·기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일선에 있는 읍·면·동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는 민원을 처리할 때마다 관련 내용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했다. 임업직불제시스템의 AI 챗봇은 담당자가 대화창에 질문하면 임업직불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답변에 근거가 된 참고 문서와 기존 질의·회신 등 유사 사례를 함께 보여준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업무전용망인 “임업직불제 업무지원시스템”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직불금 운영·지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산림청은 담당자의 자료 검토 시간을 줄이고, 현장담당자가 교체돼도 신속하게 법률과 지침의 기준과 근거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임업직불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처리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을 지키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인 만큼 민원 담당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AI 챗봇을 통해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고, AI를 활용한 제도 개선과 산림행정 혁신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
    • 본청
    2026-10-16
  • 국립자연휴양림, 전국 권역별 단풍 절정 예측지도 공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 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10월 21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10월 31일)이 뒤를 잇는다. 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11월 2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11월 4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 시설이나 야영장에서 머물며 단풍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단풍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체험을 연계하면 한층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하시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휴양
    • 산림휴양
    2026-10-16
  • 북부지방산림청,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기관 선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인제국유림관리소의 헛개나무 밀원수림 조림지가 활엽수 조림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적지적수(適地適樹) 시공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조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3개소(국유림 11, 민유림 12)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인제군 가아리 일원(2.5ha)은 전국 최초로 국유림과 지방정부(인제군)가 협력하여 수립한 ‘국·사 합동 산림경영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계곡부의 습윤한 지형·토양 특성을 고려해 헛개나무를 선정했으며, 묘목 발근 촉진제 처리와 선제적 가식(임시 심기) 관리 등을 통해 활착률 99.8%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은 지방정부 및 지역 주민과 적극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용한 활엽수 시범 조림을 확대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
    • 북부청
    2026-10-16
  • 수원국유림관리소,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적인 산불 대응 강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진화를 대비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향상시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건조 경보 및 강풍 경보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경기 남부 산불위험 지역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활용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유사시 긴급 출동을 대비해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초기진화에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야간 및 중·대형산불 확산 차단을 위해 경보 단계별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산림드론의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야간산불현장 영상 전송으로 실시간 산불 확산 예측이나 진화전략 분석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과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15일 경기 양평 단월면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수원·양평 양팀 합동 산불진화 모의훈련도 실시하며, 훈련은 지휘본부 설치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상황도 작성, 부상자 구조 등 산불발생 초기부터 진화완료 단계까지 실전을 가정한 상황으로 진행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양도경 주무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심형 산불과 산악지형 산불에 특성화된 진화 역량과 현장에서의 팀워크 강화로 산불진화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
    • 북부청
    2026-10-16
  •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 상생의 길 연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월 15일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홍천군청, 홍천군 산림조합, 지역 주민, 숲활동가 등 지역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촌경영계획구 합동 모니터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 담당자 및 지역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국유림 경영계획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단순한 국유림 관리를 넘어 지방정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하여 국유림 경영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유림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생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유림의 보전과 이용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
    • 북부청
    2026-10-16
  • 이은구 칼럼 - 칼끝 자르기 곱쌀미
    <이은구 칼럼> 칼부림으로 인해 10여 명이 다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가는 일이 또 벌어졌다. 칼부림 사건은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만 정부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필자는 칼끝을 둥글게 잘라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칼럼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 어떤 일을 되풀이 하는 일을 곱쌀미(곱삶이)라 한다. 잘 되는 일을 곱쌀미하면 더 잘하게 되고 잘못되는 일을 지적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계속 제시하는 것도 곱쌀미(곱삶이)라 한다. 전국 곳곳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피습도구는 날카로운 칼이었다. 최근 수년간 칼부림으로 인한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흉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률이나 행정 조치는 전혀 없다. ① 말다툼 끝에 분을 참지 못해서 ② 금전문제로 다투다가 ③ 가족 간에 재산문제로 ④ 연인 간에 결별문제 등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의 사례들은 묻지마 살인이다. 나만 힘들게 사는 것 때문이란 항목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흉기(칼)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정부도 지자체도 손 놓고 있어 걱정이다. 법을 통하지 않고 간단히 그리고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지속적으로 제안했지만 필자의 곱쌀이 제안에도 정부당국의 반응은 전혀 없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 칼끝을 둥글게 절단하는 일이다. 법 절차도 필요 없고 경비도 많이 들지 않는다. 지자체장의 행정명령이나 자치단체 또는 아파트 단위로 칼끝 자르기 행사를 하면 된다. 필자 회사에서 잘라보았는데 1개 자라는데 30초도 안 걸렸다. 근본적인 대책은 공장에서부터 끝을 둥글게 제작하여 시중에 내보내는 일이다. 칼 제조회사와 판매업체를 통한 생산 및 판매과정에서 끝이 뭉뚱한 칼만 유통되도록 하는 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끝이 뾰족한 칼이 꼭 필요한 자에게는 특별허가하는 제도가 있으면 된다. 일시적 감정을 조절 못해서 발생하는 사고부터 막는 일에 모든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칼끝을 절단하는 것은 경비도 많이 들지 않고 준비 기간도 필요 없다. 내일부터 당장 아파트 단지별로 실시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 노력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은구(주)신이랜드 대표이사
    • 오피니언
    • 일반칼럼
    2026-10-16
  •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이 환영사를 통해 미래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학계의 관심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AI 시대와 좋은사회, 정책윤리와 사회적 신뢰회복’을 주제로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와 공공부문의 대응 방향,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AI 기술의 산림현장 및 산림연구 적용 등을 주제로 △AI 시대의 산림정책수용성과 산림과학의 역할 △임업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AI 협업 기반 정책 거버넌스 혁신 △스마트혁신과 사람중심 회복 : AX시대의 신뢰받는 공공거버넌스 △ K-수목원·정원 경영전략과 글로벌 역량 강화 등 AI 혁신과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다양한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기술의 발전이 진정한 ‘좋은 사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절차적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책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되는 귀중한 제언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
    • 본청
    2026-10-16
  • 산림청, 10월 이달의 임산물로 ‘대추’ 선정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이달의 임산물로 ‘대추’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추는 9~10월이 제철인 가을철 임산물로, 열매가 익을수록 껍질에 윤기가 돌고 적갈색을 띠며 달콤한 맛이 깊어진다. 한 나무에 많은 열매가 달려 예로부터 풍요와 자손 번창을 상징했으며, 혼례의 폐백과 명절 차례상 등에 활용되며 오랫동안 우리 생활과 함께해 왔다.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대추는 예로부터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로 여겨져 왔으며, 실제로 피부 손상을 완화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포 손상과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과 혈액 속 지방 수치 개선을 돕는다. 이와 함께 뇌의 신경세포 보호와 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는 생과로 먹거나, 말려서 차로 끓이고 삼계탕과 약식 등에 넣어 즐겨 왔지만, 최근에는 생대추를 샐러드에 넣고 말린 대추는 대추칩으로 만들어 그대로 먹거나 요거트에 곁들이고, 대추고는 빙수와 라떼 등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대추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지닌 가을철 대표 임산물이다.”며, “제철을 맞은 우리 대추를 취향에 맞게 즐겨 보시길 바라며,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소비 확대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
    • 본청
    2026-10-15
  • 전국 9개 국립자연휴양림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문화의 날(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놀이, 치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칠보산휴양림(경북 영덕)에서는 10월 14일(수), 영덕군 산불 피해민들을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노, 기타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산불피해민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예정이다. 신시도휴양림(전북 군산)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숲속연주회를 준비하고,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산불 인형극'을 공연한다. 야간 이색 체험도 운영된다. 중미산휴양림(경기 양평)은 가을철 별자리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행성을 관측하는 '야간 숲속 별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은 '달빛 아래 숨은 곤충 찾기'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숲의 밤을 탐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음휴양림(경기 양평)과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숲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차(茶) 명상 프로그램을,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에서는 시를 통해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는 시(詩) 치유테라피를 선보인다.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신나는 숲속 놀이도 준비돼있다. 무의도휴양림(인천 중구)의 '칡공 파크골프', 덕유산휴양림(전북 무주)의 '다람쥐 챌린지'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고, 신시도휴양림에서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며 위로와 힐링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문화와 교육이 흐르는 종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여행정보>휴양림즐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휴양
    • 산림휴양
    2026-10-15
  • 서울국유림관리소, 태릉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10월 14일(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을 맞아 태릉 방문객 및 인근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인 태릉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합동훈련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초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투입하여 초동대응에 힘쓰고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 중요 문화유산인 태릉을 산불재난으로부터 보존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빈틈없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중한 산림과 국가유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
    • 북부청
    2026-10-15
  •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방정부와의 산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산림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1999년부터 꾸준히 산림연찬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 산림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산림청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발표했으며, 지역상생(경남 함양)과 소나무재선충병(경남 남해) 관련 지방정부 산림정책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에 대한 지방정부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산림정책 제언 시간을 가지며,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찬회는 단순히 산림청이 정책을 설명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전달받는 자리가 아닌 지역에 필요한 산림정책을 함께 구상하는 자리이다.”며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산림정책의 동반자로서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
    • 본청
    2026-10-15
  • 수원국유림관리소, 제5회 유아숲교육 축제한마당 ‘출동! 꼬마산불진화대’ 개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제5회 유아숲교육 축제한마당 ‘출동! 꼬마산불진화대’ 행사를 수원국유림관리소 청사 유아숲체험원에서 10월 14일 수요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5∼7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진화복 착용, 진화장비 체험, 산불진화차량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산불 진화 장면 시청 ▲어린이용 진화복 착용 및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한 가상 산불 진화 체험 ▲산불진화차량 탑승 체험 등이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안지은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산불진화체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산불 예방 및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
    • 북부청
    2026-10-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