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나무쇄국을 중단하고 산림혁신에 동참하라"

  이번엔 특수목재(활엽수)가 아닌 일반목재(침엽수)의 원목을 일본에서 어느 수종을 얼마나 수입하는가 알아 본다. 왜냐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림의 기후 토질 그 경사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의 산림을 알면 우리나라 산림을 알기 때문이다. 또 일본의 산림혁신을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청의 공무원에게 경각심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소중하게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50여년 일본에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소나무에이즈의 병해충이 창궐하여 일본은 그 박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불가능함을 알고 수종갱신을 단행했다. 즉 소나무를 모두 벌목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삼나무 전나무 등 경제수종을 조림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그 산림에서 간벌된 원목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여년 전에 일본과 똑같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들어왔다. 얼마 안있어 전국 산림으로 번져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진 것이다. 산림청은 온갓 방법으로 이 소나무재섡충병을 박멸하기 위해 벌목 및 방제를 하고 있다. 벌목의 경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그 일대 반경 상당한 면적을 모두 벌목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방제는 항공방제 인력방제 등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박멸이 되지 않고 지난해에도 경북을 비롯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박멸한다는 명목으로 들어간 돈이 그 얼마이며 그 인력은 얼마이던가. 산림청은 올해도 소나무재선충병을 잡기 위해 연초부터 회의를 벌이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나 그 실효성은 의심이 가고 있다. 이에따라 필자는 이쯤에서 소나무를 포기하고 미안하지만 일본처럼 경제수종으로 전국 산림을 수종갱신을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은 하는데 왜 우리는 못하는가? 아래 표를 보면 일본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수종을 알수 있다. 침엽수만 정리했다. 다음에 활엽수를 정리해서 보여줄 것이다. 보면 수입되는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전나무류 기타 등이다. 일본은 삼나무와 편백나무에서 강국이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전나무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나무류는 4천여톤에 131만불, 전나무는130만톤에 21만불, 삼나무는 6만3천톤에 1천100여만불, 전나무류는 941톤에 16만2천불, 편백나무는 1만3천톤에 374만7천불, 기타로 2천802톤에 74만4천불이 수입된 것을 알수있다. 이렇게 일본에서 원목이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우리나라도 얼른 산림혁신으로 원목(간벌목 등) 수출의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원목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4.4 0 1,311 -1,311 2022.01 기타 일본 0.0 813.6 0 261 -261 2022.02 기타 일본 0.0 520.8 0 177 -177 2022.03 기타 일본 0.0 408.5 0 132 -132 2022.04 기타 일본 0.0 580.7 0 171 -171 2022.05 기타 일본 0.0 345.1 0 107 -107 2022.06 기타 일본 0.0 457.5 0 136 -136 2022.07 기타 일본 0.0 181.7 0 53 -53 2022.08 기타 일본 0.0 436.8 0 131 -131 2022.09 기타 일본 0.0 393.8 0 120 -120 2022.10 기타 일본 0.0 75.8 0 23 -23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5.2 0 214 -214 2022.01 전나무 일본 0.0 2.0 0 0 0 2022.03 전나무 일본 0.0 411.3 0 73 -73 2022.06 전나무 일본 0.0 181.5 0 31 -31 2022.07 전나무 일본 0.0 257.3 0 41 -41 2022.12 전나무 일본 0.0 453.1 0 69 -69 □ 기타 - 삼나무Ceda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3,494.1 0 11,088 -11,088 2022.01 삼나무 일본 0.0 3,789.9 0 788 -788 2022.02 삼나무 일본 0.0 4,433.5 0 881 -881 2022.03 삼나무 일본 0.0 5,733.5 0 1,021 -1,021 2022.04 삼나무 일본 0.0 6,149.5 0 1,078 -1,078 2022.05 삼나무 일본 0.0 5,888.7 0 1,060 -1,060 2022.06 삼나무 일본 0.0 7,186.0 0 1,248 -1,248 2022.07 삼나무 일본 0.0 6,902.8 0 1,153 -1,153 2022.08 삼나무 일본 0.0 5,212.3 0 886 -886 2022.09 삼나무 일본 0.0 3,574.0 0 624 -624 2022.10 삼나무 일본 0.0 2,866.0 0 476 -476 2022.11 삼나무 일본 0.0 5,508.4 0 850 -850 2022.12 삼나무 일본 0.0 6,249.5 0 1,022 -1,022 - 전나무류[아비에스(Abies)속을 제외한다]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41.1 0 162 -162 2022.01 전나무류 일본 0.0 348.5 0 62 -62 2022.03 전나무류 일본 0.0 345.5 0 61 -61 2022.05 전나무류 일본 0.0 247.1 0 39 -39 - 편백나무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43.8 0 3,747 -3,747 2022.01 편백나무 일본 0.0 138.7 0 49 -49 2022.02 편백나무 일본 0.0 771.5 0 237 -237 2022.03 편백나무 일본 0.0 1,151.4 0 322 -322 2022.04 편백나무 일본 0.0 900.1 0 264 -264 2022.05 편백나무 일본 0.0 893.2 0 275 -275 2022.06 편백나무 일본 0.0 600.7 0 178 -178 2022.07 편백나무 일본 0.0 1,147.5 0 299 -299 2022.08 편백나무 일본 0.0 1,098.5 0 305 -305 2022.09 편백나무 일본 0.0 1,043.2 0 293 -293 2022.10 편백나무 일본 0.0 2,029.9 0 574 -574 2022.11 편백나무 일본 0.0 1,592.4 0 468 -468 2022.12 편백나무 일본 0.0 1,676.8 0 484 -484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02.0 0 744 -744 2022.01 기타 일본 0.0 228.1 0 75 -75 2022.02 기타 일본 0.0 648.9 0 155 -155 2022.03 기타 일본 0.0 333.2 0 110 -110 2022.04 기타 일본 0.0 946.2 0 207 -207 2022.05 기타 일본 0.0 202.9 0 64 -64 2022.06 기타 일본 0.0 118.0 0 38 -38 2022.07 기타 일본 0.0 49.7 0 13 -13 2022.08 기타 일본 0.0 125.0 0 40 -40 2022.09 기타 일본 0.0 150.0 0 44 -44

•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바나나 수입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어디서 올까요? 주로 열대지방에서 온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아니 주로 베트남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느나라에서 바나나가 가장 많이 우리나라에 들어 올까요? 아래 통계를 보시죠? 역시 필리핀이 가장 많군요. 그러나 보시면 콜롬비아도 보이고 에코아도르도 보입니다. 과테말라 심지어는 멕시코도 눈에 띕니다. 베트남은 당연하지요. 하하 미국도 있군요. 그러나 수입할것 같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은 빠져 있네요. 동남아시아 중 필리핀과 베트남을 제외하곤 대부분 빠져 있군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엔 바나나가 없는건가요?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 수입은 없습니다. 표를 보시죠. 2021년 한해동안 바나나 수입중량은 엄청나군요. 무려 35만1천903.1톤입니다. 우리가 지난해 35만톤의 바나나를 먹어치웠습니다. 금액은 2억9천만불입니다. 엄청나군요. 그 수입시기는 1년내내 비슷합니다. 한국화폐로 환산하면 3천880억2천만원입니다.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4.4 351,903.1 89 290,151 -290,061 2021.01 인도네시아 0.0 77.2 0 53 -53 2021.01 스리랑카 0.0 0.5 0 3 -3 2021.01 중국 0.0 0.0 0 0 0 2021.01 콜롬비아 0.0 1,559.4 0 1,188 -1,188 2021.01 코스타리카 0.0 36.4 0 29 -29 2021.01 에쿠아도르 0.0 1,348.8 0 862 -862 2021.01 태국 0.0 2.3 0 8 -8 2021.01 미국 0.0 0.1 0 2 -2 2021.01 베트남 0.0 333.0 0 204 -204 2021.01 멕시코 0.0 264.6 0 158 -158 2021.01 페루 0.0 922.7 0 1,043 -1,043 2021.01 필리핀 0.0 21,715.7 0 15,691 -15,691 2021.01 과테말라 0.0 1,096.8 0 826 -826 2021.02 콜롬비아 0.0 1,286.4 0 1,093 -1,093 2021.02 코스타리카 0.0 18.2 0 13 -13 2021.02 에쿠아도르 0.0 1,201.8 0 764 -764 2021.02 과테말라 0.0 856.8 0 671 -671 2021.02 미국 0.0 0.1 0 1 -1 2021.02 베트남 0.0 261.6 0 202 -202 2021.02 멕시코 0.0 127.4 0 78 -78 2021.02 페루 0.0 748.1 0 895 -895 2021.02 필리핀 28.1 20,966.1 21 16,560 -16,539 2021.02 태국 0.0 0.3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1.8 0 43 -43 2021.03 중국 0.0 0.0 0 0 0 2021.03 콜롬비아 0.0 2,607.3 0 2,308 -2,308 2021.03 코스타리카 0.0 195.8 0 143 -143 2021.03 에쿠아도르 0.0 2,074.8 0 1,317 -1,317 2021.03 과테말라 0.0 1,520.0 0 1,188 -1,188 2021.03 호주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92.7 0 67 -67 2021.03 베트남 0.0 705.1 0 580 -580 2021.03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3 페루 0.0 1,493.4 0 1,814 -1,814 2021.03 필리핀 10.3 24,534.0 8 20,949 -20,941 2021.03 태국 0.0 2.5 0 10 -10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미국 0.0 0.1 0 2 -2 2021.04 스리랑카 0.0 0.0 0 0 0 2021.04 콜롬비아 0.0 3,290.0 0 2,955 -2,955 2021.04 코스타리카 0.0 345.8 0 253 -253 2021.04 에쿠아도르 0.0 2,303.0 0 1,517 -1,517 2021.04 과테말라 0.0 1,712.0 0 1,338 -1,338 2021.04 인도네시아 0.0 154.4 0 110 -110 2021.04 베트남 0.0 982.9 0 792 -792 2021.04 멕시코 0.0 71.3 0 53 -53 2021.04 페루 0.0 921.8 0 1,094 -1,094 2021.04 필리핀 0.0 26,534.9 0 24,214 -24,214 2021.04 태국 0.0 0.9 0 2 -2 2021.04 미국 0.0 0.2 0 3 -3 2021.05 콜롬비아 0.0 2,635.3 0 2,397 -2,397 2021.05 코스타리카 0.0 429.1 0 313 -313 2021.05 에쿠아도르 0.0 2,264.5 0 1,460 -1,460 2021.05 과테말라 0.0 1,440.0 0 1,125 -1,125 2021.05 인도 0.0 0.1 0 1 -1 2021.05 인도네시아 0.0 139.0 0 97 -97 2021.05 베트남 0.0 663.3 0 554 -554 2021.05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5 페루 0.0 1,109.3 0 1,342 -1,342 2021.05 필리핀 0.0 23,952.0 0 22,854 -22,854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미국 0.0 0.1 0 2 -2 2021.06 콜롬비아 0.0 3,004.9 0 2,656 -2,656 2021.06 코스타리카 0.0 628.4 0 457 -457 2021.06 에쿠아도르 0.0 1,887.4 0 1,198 -1,198 2021.06 과테말라 0.0 1,280.0 0 1,000 -1,000 2021.06 미국 0.0 0.1 0 2 -2 2021.06 인도네시아 0.0 46.3 0 32 -32 2021.06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6 페루 0.0 1,087.0 0 1,270 -1,270 2021.06 필리핀 0.0 24,131.1 0 21,804 -21,804 2021.06 태국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899.9 0 669 -669 2021.07 중국 0.0 0.0 0 0 0 2021.07 콜롬비아 0.0 1,844.2 0 1,599 -1,599 2021.07 코스타리카 0.0 785.6 0 568 -568 2021.07 에쿠아도르 0.0 1,449.0 0 946 -946 2021.07 과테말라 0.0 880.0 0 688 -688 2021.07 인도네시아 0.0 61.8 0 38 -38 2021.07 베트남 0.0 985.9 0 741 -741 2021.07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7 페루 0.0 1,057.9 0 1,149 -1,149 2021.07 필리핀 0.0 20,212.7 0 17,462 -17,462 2021.07 태국 0.0 0.6 0 3 -3 2021.07 미국 0.0 0.1 0 1 -1 2021.08 중국 0.0 0.0 0 0 0 2021.08 콜롬비아 0.0 2,030.0 0 1,722 -1,722 2021.08 코스타리카 0.0 822.5 0 595 -595 2021.08 에쿠아도르 0.0 1,617.7 0 1,017 -1,017 2021.08 과테말라 0.0 848.0 0 663 -663 2021.08 인도네시아 0.0 30.9 0 20 -20 2021.08 베트남 0.0 651.6 0 515 -515 2021.08 멕시코 0.0 89.1 0 65 -65 2021.08 페루 0.0 822.4 0 901 -901 2021.08 필리핀 27.1 19,905.6 20 15,729 -15,709 2021.08 태국 0.0 0.7 0 4 -4 2021.08 미국 0.0 0.1 0 2 -2 2021.09 미얀마 0.0 0.0 1 0 1 2021.09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09 중국 0.0 0.0 0 0 0 2021.09 콜롬비아 0.0 2,390.9 0 2,051 -2,051 2021.09 코스타리카 0.0 1,283.1 0 929 -929 2021.09 에쿠아도르 0.0 1,724.5 0 1,070 -1,070 2021.09 과테말라 0.0 544.0 0 425 -425 2021.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09 미국 0.0 0.1 0 2 -2 2021.09 베트남 0.0 830.4 0 711 -711 2021.09 멕시코 0.0 68.6 0 49 -49 2021.09 페루 0.0 920.4 0 1,012 -1,012 2021.09 필리핀 27.0 21,153.2 20 16,809 -16,788 2021.09 태국 0.0 0.7 0 4 -4 2021.09 홍콩 0.0 0.0 0 0 0 2021.09 브라질 0.0 0.1 0 0 0 2021.10 미국 0.0 1.1 0 8 -8 2021.10 베트남 0.0 1,788.1 0 1,651 -1,651 2021.10 멕시코 0.0 137.3 0 99 -99 2021.10 페루 0.0 1,049.2 0 1,181 -1,181 2021.10 필리핀 21.9 18,392.6 17 14,655 -14,638 2021.10 태국 0.0 1.3 0 8 -8 2021.10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10 콜롬비아 0.0 2,439.4 0 2,054 -2,054 2021.10 코스타리카 0.0 1,227.4 0 888 -888 2021.10 에쿠아도르 0.0 1,854.2 0 1,182 -1,182 2021.10 과테말라 0.0 368.0 0 288 -288 2021.11 미국 0.0 0.1 0 1 -1 2021.11 에쿠아도르 0.0 1,633.3 0 1,032 -1,032 2021.11 코스타리카 0.0 1,850.2 0 1,348 -1,348 2021.11 콜롬비아 0.0 2,327.8 0 1,852 -1,852 2021.11 인도네시아 0.0 15.4 0 10 -10 2021.11 홍콩 0.0 0.0 2 0 2 2021.11 태국 0.0 0.3 0 1 -1 2021.11 필리핀 0.0 17,268.6 0 12,942 -12,942 2021.11 페루 0.0 1,241.6 0 1,313 -1,313 2021.11 멕시코 0.0 17.2 0 12 -12 2021.11 베트남 0.0 1,570.7 0 1,438 -1,438 2021.11 과테말라 0.0 320.0 0 250 -250 2021.12 에쿠아도르 0.0 1,955.0 0 1,242 -1,242 2021.12 태국 0.0 0.1 0 0 0 2021.12 콜롬비아 0.0 1,991.0 0 1,500 -1,500 2021.12 필리핀 0.0 19,053.8 0 13,701 -13,701 2021.12 중국 0.0 0.0 0 0 0 2021.12 미국 0.0 0.0 0 1 -1 2021.12 스리랑카 0.0 0.5 0 5 -5 2021.12 과테말라 0.0 288.0 0 225 -225 2021.12 베트남 0.0 1,047.0 0 917 -917 2021.12 코스타리카 0.0 1,406.2 0 1,027 -1,027 2021.12 페루 0.0 991.8 0 1,041 -1,041

•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목재류수출입-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나무 젓가락은 대나무와 열대산 목재 두 종류로 나눕니다. 우선 대나무 젓가락을 보면 지난 한해동안 수입중량은 7천656.8톤을 수입했고, 그 금액은 1천66만5천불입니다. 그 작은 대나무 젓가락 수입이 7천톤? 어마어마 합니다. 어디서 수입을 할까요? 역시 중국일까요? 네 역시 중국입니다. 베트남에서 약간 수입하는군요. 또 열대산 목재젓가락을 보시죠? 그 수입중량이 무려 1만6천104.7톤입니다. 그 수입금액은 2천385만8천불이군요. 열대산 목재젓가락은 더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젓가락을 어디에 다 사용할까요? - 대나무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1.4 7,656.8 78 10,665 -10,586 2021.01 중국 0.0 699.9 0 906 -906 2021.01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1 슬로바키아 0.3 0.0 6 0 6 2021.01 영국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0.0 1 0 1 2021.01 일본 0.0 0.1 0 5 -5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4 0 14 -14 2021.02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2 독일 0.0 0.0 0 0 0 2021.02 중국 0.0 541.4 0 709 -709 2021.02 캐나다 0.3 0.0 1 0 1 2021.02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3 중국 0.0 547.4 0 773 -773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0.0 0.0 0 0 0 2021.03 나이지리아 0.0 0.0 0 0 0 2021.03 베트남 0.0 26.9 0 29 -29 2021.03 미국 0.8 0.0 1 0 1 2021.03 일본 0.0 0.3 0 31 -31 2021.03 캐나다 0.2 0.0 1 0 1 2021.03 아르헨티나 0.0 0.0 0 0 0 2021.03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3 이라크 0.0 0.0 0 0 0 2021.04 에쿠아도르 0.1 0.0 0 0 0 2021.04 일본 0.0 0.6 0 67 -67 2021.04 미국 0.1 0.0 0 0 0 2021.04 베트남 0.0 37.2 0 54 -54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4 중국 0.0 609.1 0 849 -849 2021.04 독일 0.2 0.0 0 0 0 2021.05 영국 0.1 0.0 0 0 0 2021.05 미국 0.0 0.0 0 0 0 2021.05 일본 0.0 0.1 0 14 -14 2021.05 스위스 0.2 0.0 1 0 1 2021.05 중국 0.0 615.1 0 814 -814 2021.05 베트남 0.0 33.8 0 40 -40 2021.06 몽골 0.0 0.0 0 0 0 2021.06 중국 0.0 536.1 0 754 -754 2021.06 호주 0.0 0.0 0 0 0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33.8 0 39 -39 2021.06 일본 0.0 1.0 0 60 -60 2021.06 미국 0.0 0.0 1 0 1 2021.07 중국 0.0 576.4 0 726 -726 2021.07 미국 0.3 0.0 1 0 1 2021.07 일본 0.0 0.8 0 96 -96 2021.07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7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7 인도네시아 0.0 0.1 0 0 0 2021.08 미국 0.3 0.0 1 0 0 2021.08 일본 0.0 0.1 0 18 -18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445.2 0 638 -638 2021.08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3 0.0 1 0 1 2021.08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08 베트남 0.0 110.9 0 138 -138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9 미국 3.3 0.0 15 0 15 2021.09 중국 0.0 513.6 0 692 -692 2021.09 일본 0.0 0.4 0 39 -39 2021.09 이라크 0.0 0.0 0 0 0 2021.09 필리핀 0.1 0.0 0 0 0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캐나다 0.3 0.0 0 0 0 2021.09 베트남 0.0 15.1 0 23 -22 2021.10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1.10 포루투갈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609.1 0 779 -779 2021.10 일본 0.0 0.4 0 58 -58 2021.10 미국 0.8 0.0 1 0 1 2021.10 베트남 0.0 89.9 0 131 -131 2021.10 인도네시아 0.0 0.3 0 0 0 2021.11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11 캐나다 0.2 0.0 2 0 2 2021.11 아르헨티나 0.0 0.0 1 0 1 2021.11 중국 0.0 555.5 0 730 -730 2021.11 영국 0.0 0.0 0 0 0 2021.11 미국 0.9 0.0 1 0 1 2021.11 일본 0.0 0.4 0 51 -51 2021.11 베트남 0.0 3.1 0 4 -4 2021.11 프랑스 0.2 0.0 13 0 13 2021.11 뉴질랜드 0.3 0.0 3 0 3 2021.12 미국 0.0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49.0 0 63 -63 2021.12 오만 0.0 0.0 0 0 0 2021.12 프랑스 0.2 0.0 1 0 1 2021.12 영국 0.0 0.0 1 0 1 2021.12 괌 0.0 0.0 0 0 0 2021.12 키르기스스탄 0.0 0.0 0 0 0 2021.12 칠레 1.6 0.0 3 0 3 2021.12 중국 8.4 957.8 12 1,236 -1,224 2021.12 캐나다 1.2 0.0 2 0 2 2021.12 일본 0.0 0.2 0 13 -13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12 호주 0.0 0.0 0 0 0 - 열대산목재 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6.7 16,104.7 170 23,858 -23,687 2021.01 일본 0.0 0.5 0 37 -37 2021.01 호주 0.2 0.0 1 0 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미국 0.7 0.0 2 1 1 2021.01 베트남 0.0 44.4 0 86 -86 2021.01 필리핀 0.1 0.0 0 0 0 2021.01 이라크 0.1 0.0 1 0 1 2021.01 홍콩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8.9 0 9 -9 2021.01 중국 0.0 1,403.3 1 1,908 -1,908 2021.01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1 기니 0.0 0.0 0 0 0 2021.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호주 0.1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베트남 0.0 69.0 0 120 -120 2021.02 필리핀 0.0 0.0 0 0 0 2021.02 카타르 0.6 0.0 3 0 3 2021.02 러시아 연방 0.1 45.5 0 57 -57 2021.02 태국 0.0 0.0 0 1 -1 2021.02 프랑스 0.0 0.0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9 0 13 -13 2021.02 이스라엘 0.0 0.0 0 0 0 2021.02 볼리비아 1.3 0.0 13 0 13 2021.02 중국 0.0 1,381.2 0 1,890 -1,890 2021.02 도미니카 공화국 0.0 0.0 0 0 0 2021.02 스페인 0.0 0.0 0 0 0 2021.02 캐나다 0.7 0.0 2 0 2 2021.02 일본 0.1 0.6 0 62 -62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캐나다 0.3 0.0 1 0 1 2021.03 태국 0.0 0.0 0 5 -5 2021.03 스위스 0.1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1 0 2 -2 2021.03 미국 0.0 0.0 1 1 0 2021.03 러시아 연방 0.2 22.8 1 32 -31 2021.03 몽골 0.4 0.0 1 0 1 2021.03 베트남 0.0 50.5 0 60 -60 2021.03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1,448.5 0 2,085 -2,085 2021.03 일본 0.0 0.6 0 31 -31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영국 0.4 0.0 1 0 1 2021.04 태국 0.0 0.1 0 3 -3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팔라우 0.0 0.0 0 0 0 2021.04 멕시코 0.9 0.0 4 0 4 2021.04 베트남 0.1 84.7 0 141 -141 2021.04 미국 0.4 0.0 1 1 1 2021.04 바레인 0.2 0.0 1 0 1 2021.04 호주 0.2 0.0 1 0 1 2021.04 일본 0.0 0.2 0 16 -16 2021.04 캐나다 0.0 0.0 1 0 1 2021.04 중국 0.0 1,342.6 0 1,918 -1,918 2021.04 볼리비아 1.0 0.0 4 0 4 2021.04 몽골 0.5 0.0 2 0 2 2021.04 인도네시아 0.0 0.1 0 4 -4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3 0.0 0 0 0 2021.05 러시아 연방 0.0 44.5 0 59 -59 2021.05 호주 0.0 0.0 0 0 0 2021.05 베트남 0.0 96.5 0 131 -130 2021.05 중국 0.1 1,311.4 0 1,887 -1,886 2021.05 괌 0.1 0.0 0 0 0 2021.05 미국 0.9 0.0 3 1 2 2021.05 라오스 0.0 0.1 0 0 0 2021.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캐나다 0.3 0.0 0 0 0 2021.05 인도네시아 0.0 9.0 0 15 -15 2021.05 일본 0.0 0.2 0 12 -12 2021.06 미국 0.1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100.3 0 182 -182 2021.06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6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06 카타르 0.3 0.0 1 0 1 2021.06 러시아 연방 0.0 35.9 0 42 -42 2021.06 태국 0.0 0.1 0 2 -2 2021.06 영국 0.0 0.0 0 0 0 2021.06 괌 0.3 0.0 1 0 1 2021.06 홍콩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0 0.1 0 6 -6 2021.06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6 볼리비아 0.5 0.0 1 0 1 2021.06 중국 0.0 1,319.3 0 1,992 -1,992 2021.06 캐나다 0.0 0.0 0 0 0 2021.06 일본 0.0 0.9 0 51 -51 2021.07 몽골 0.2 0.0 1 0 1 2021.07 호주 0.5 0.0 2 0 2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7 일본 0.1 0.3 0 6 -6 2021.07 캐나다 0.5 0.0 2 0 2 2021.07 독일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940.6 0 1,423 -1,423 2021.07 바레인 0.2 0.0 1 0 1 2021.07 인도네시아 0.0 0.2 0 6 -6 2021.07 괌 0.1 0.0 0 0 0 2021.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7 러시아 연방 0.1 22.2 0 27 -27 2021.07 오만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28.5 0 156 -156 2021.07 미국 0.7 0.0 2 0 2 2021.08 호주 0.0 0.0 0 0 0 2021.08 미국 0.8 0.0 3 0 2 2021.08 독일 0.0 0.0 0 0 0 2021.08 베트남 0.1 60.5 0 97 -96 2021.08 네덜란드 0.2 0.0 1 0 1 2021.08 러시아 연방 0.1 44.5 0 58 -57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영국 0.1 0.0 0 0 0 2021.08 일본 0.0 0.0 0 2 -2 2021.08 중국 0.0 1,180.2 1 1,733 -1,732 2021.08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08 볼리비아 0.3 0.0 10 0 10 2021.08 인도네시아 0.0 0.3 0 15 -15 2021.09 뉴질랜드 0.1 0.0 2 0 2 2021.09 괌 0.2 0.0 1 0 1 2021.09 러시아 연방 0.0 22.2 0 29 -29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중국 20.9 735.9 38 1,073 -1,035 2021.09 베트남 0.1 30.7 0 69 -69 2021.09 이라크 0.1 0.0 1 0 1 2021.09 볼리비아 0.7 0.0 2 0 2 2021.09 일본 0.0 0.3 0 11 -11 2021.09 몽골 0.5 0.0 2 0 2 2021.09 대만 0.0 0.0 1 0 1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인도네시아 0.0 0.4 0 9 -9 2021.09 미국 1.7 0.0 12 0 11 2021.09 과테말라 0.2 0.0 0 0 0 2021.10 일본 0.0 0.1 0 12 -12 2021.10 캄보디아 0.1 0.0 1 0 1 2021.10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0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0 호주 0.0 0.0 0 0 0 2021.10 괌 0.3 0.0 1 0 1 2021.10 영국 0.2 0.0 1 0 1 2021.10 미국 1.0 0.0 3 0 3 2021.10 태국 0.0 0.0 0 0 0 2021.10 러시아 연방 0.0 22.2 0 30 -30 2021.10 중국 0.0 1,369.2 0 2,005 -2,005 2021.10 필리핀 0.4 0.0 1 0 1 2021.10 캐나다 0.1 0.0 1 0 1 2021.10 인도 0.0 0.0 0 1 -1 2021.10 베트남 0.1 101.1 1 155 -155 2021.11 중국 0.0 996.3 0 1,488 -1,488 2021.1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11 베트남 0.0 130.1 0 262 -262 2021.11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1 과테말라 0.4 0.0 0 0 0 2021.11 캐나다 0.0 0.0 1 0 1 2021.11 러시아 연방 0.0 31.3 0 32 -32 2021.11 대만 0.0 0.0 0 0 0 2021.11 인도 0.1 0.0 1 0 1 2021.1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1 0 1 2021.11 뉴질랜드 0.1 0.0 0 0 0 2021.11 일본 0.0 0.3 0 22 -22 2021.11 미국 0.4 0.0 1 0 1 2021.11 태국 0.0 0.0 0 0 0 2021.12 호주 0.2 0.0 1 0 1 2021.12 일본 0.0 0.6 0 50 -50 2021.12 알제리 0.0 0.0 0 0 0 2021.12 도미니카 공화국 0.1 0.0 1 0 1 2021.12 중국 0.0 1,261.1 1 1,916 -1,914 2021.12 몽골 0.7 0.0 3 0 3 2021.12 인도네시아 0.0 0.1 0 7 -7 2021.12 영국 0.1 0.0 0 0 0 2021.12 카타르 0.7 0.0 4 0 4 2021.12 필리핀 0.1 0.0 1 0 1 2021.12 페루 0.0 0.0 2 0 2 2021.12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196.1 0 292 -292 2021.12 미국 0.7 0.0 6 0 6 2021.12 홍콩 0.0 0.0 0 0 0

•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10년 단위의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10년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그 인가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이때 관할청은 그 계획서가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인가를 내 줘야 합니다. 인가 받은 산림소유자는 그 비용과 경영지도 등의 지원은 물론 세제 금리 상의 우대조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산림경영계획을 인가 받고 그 실행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할땐 산림조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리경영이라고 합니다. 이때 관할 관청은 그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누구나 산주면 가능합니다. 임업후계자가 아니라도 됩니다. 그러나 산림의 용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산림의 용도가 자연환경 보전 기능이 필요한 경우 산림계획은 해당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하고, 실행 또한 계획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산림은 구매할때 벌목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문에 산림을 구매할때부터 그 지목의 용도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모두 벌목하고 호두나무를 조림하려는 계획이라면 거기에 맞는 용도의 산림을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내용은 산림자원법 제13조부터 15조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 김종호

•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에 있는 나무를 벌목하고 조림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 산림자원법은 벌목을 할 경우 당연히 조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 하고 있다. 만약 산주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은 기간을 정하여 조림을 명할수 있다. 이때 그 명을 어기고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직접 조림할수 있다. 이 경우 조림 비용은 산주가 부담한다. 아무리 내 산이라도 벌목한 다음 조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비로 조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벌목하면 시급하게 조림까지 완료해야 한다. 벌목과 조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면 그 비용중 90%는 관할청에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또 산주가 자기 소유의 산림에 자작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심고 10여년이 흘러 숲가꾸기를 해 줘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 비용은 산주가 숲가꾸기 계획서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검토후 그 비용을 지원할수 있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다. - 김종호

•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청과 지방자티단체는 산림을 어떻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을까? 당연히 법률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산림청 임의로 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산림의 기능별 구분·관리)를 보면 '산림청장은 국가 전체적 차원에서의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의 위치, 입지조건, 이용방향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국의 산림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다음 각 호의 기능별로 구분하고 그에 따라 도면(이하 "기능구분도"라 한다)을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첫째 수원(水源)의 함양(涵養), 둘째 산림재해방지, 셋째 자연환경 보전, 넷째 목재 생산, 다섯째 산림 휴양, 여섯째 생활환경 보전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보전이 두개로 되어 있다. 하나는 자연환경이고 둘은 생활환경이다. 산림에서 자연환경이면 경관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고, 생활환경이라면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 또는 도시주변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산림경경이 아름답고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을 경우 훼손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러한 곳에 산림청은 다섯번째인 산림휴양을 고려 산림휴양림을 조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국 산림엔 휴양림이 지역마다 포진되어 있다. 과연 그곳에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심이 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넷째 목재생산이다. 목재생산을 위해 임도를 대대적으로 만들고 수종갱신을 해야 하는데, 임도는 매년 아주 조금씩 만들고 조림도 듬성듬성 이 수종 저수종 조금씩 하는 것 같아 애석할 따름이다.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은 상상 이상의 대규모여야 한다. 산림경영을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지금의 우리 산림을 보면 수원함양과 자연환경 보전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 등은 별 걱정을 안해도 되겠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은 목재생산을 위한 대규모의 경제림 조성이다. 이 경제림 조성은 벌목을 해야 하는 문제로 환경론자들의 반대가 심해 머뭇거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종갱신은 목재생산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해 시급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 김종호

• "산림청은 나무쇄국을 중단하고 산림혁신에 동참하라"

  이번엔 특수목재(활엽수)가 아닌 일반목재(침엽수)의 원목을 일본에서 어느 수종을 얼마나 수입하는가 알아 본다. 왜냐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림의 기후 토질 그 경사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의 산림을 알면 우리나라 산림을 알기 때문이다. 또 일본의 산림혁신을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청의 공무원에게 경각심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소중하게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50여년 일본에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소나무에이즈의 병해충이 창궐하여 일본은 그 박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불가능함을 알고 수종갱신을 단행했다. 즉 소나무를 모두 벌목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삼나무 전나무 등 경제수종을 조림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그 산림에서 간벌된 원목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여년 전에 일본과 똑같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들어왔다. 얼마 안있어 전국 산림으로 번져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진 것이다. 산림청은 온갓 방법으로 이 소나무재섡충병을 박멸하기 위해 벌목 및 방제를 하고 있다. 벌목의 경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그 일대 반경 상당한 면적을 모두 벌목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방제는 항공방제 인력방제 등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박멸이 되지 않고 지난해에도 경북을 비롯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박멸한다는 명목으로 들어간 돈이 그 얼마이며 그 인력은 얼마이던가. 산림청은 올해도 소나무재선충병을 잡기 위해 연초부터 회의를 벌이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나 그 실효성은 의심이 가고 있다. 이에따라 필자는 이쯤에서 소나무를 포기하고 미안하지만 일본처럼 경제수종으로 전국 산림을 수종갱신을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은 하는데 왜 우리는 못하는가? 아래 표를 보면 일본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수종을 알수 있다. 침엽수만 정리했다. 다음에 활엽수를 정리해서 보여줄 것이다. 보면 수입되는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전나무류 기타 등이다. 일본은 삼나무와 편백나무에서 강국이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전나무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나무류는 4천여톤에 131만불, 전나무는130만톤에 21만불, 삼나무는 6만3천톤에 1천100여만불, 전나무류는 941톤에 16만2천불, 편백나무는 1만3천톤에 374만7천불, 기타로 2천802톤에 74만4천불이 수입된 것을 알수있다. 이렇게 일본에서 원목이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우리나라도 얼른 산림혁신으로 원목(간벌목 등) 수출의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원목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4.4 0 1,311 -1,311 2022.01 기타 일본 0.0 813.6 0 261 -261 2022.02 기타 일본 0.0 520.8 0 177 -177 2022.03 기타 일본 0.0 408.5 0 132 -132 2022.04 기타 일본 0.0 580.7 0 171 -171 2022.05 기타 일본 0.0 345.1 0 107 -107 2022.06 기타 일본 0.0 457.5 0 136 -136 2022.07 기타 일본 0.0 181.7 0 53 -53 2022.08 기타 일본 0.0 436.8 0 131 -131 2022.09 기타 일본 0.0 393.8 0 120 -120 2022.10 기타 일본 0.0 75.8 0 23 -23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5.2 0 214 -214 2022.01 전나무 일본 0.0 2.0 0 0 0 2022.03 전나무 일본 0.0 411.3 0 73 -73 2022.06 전나무 일본 0.0 181.5 0 31 -31 2022.07 전나무 일본 0.0 257.3 0 41 -41 2022.12 전나무 일본 0.0 453.1 0 69 -69 □ 기타 - 삼나무Ceda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3,494.1 0 11,088 -11,088 2022.01 삼나무 일본 0.0 3,789.9 0 788 -788 2022.02 삼나무 일본 0.0 4,433.5 0 881 -881 2022.03 삼나무 일본 0.0 5,733.5 0 1,021 -1,021 2022.04 삼나무 일본 0.0 6,149.5 0 1,078 -1,078 2022.05 삼나무 일본 0.0 5,888.7 0 1,060 -1,060 2022.06 삼나무 일본 0.0 7,186.0 0 1,248 -1,248 2022.07 삼나무 일본 0.0 6,902.8 0 1,153 -1,153 2022.08 삼나무 일본 0.0 5,212.3 0 886 -886 2022.09 삼나무 일본 0.0 3,574.0 0 624 -624 2022.10 삼나무 일본 0.0 2,866.0 0 476 -476 2022.11 삼나무 일본 0.0 5,508.4 0 850 -850 2022.12 삼나무 일본 0.0 6,249.5 0 1,022 -1,022 - 전나무류[아비에스(Abies)속을 제외한다]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41.1 0 162 -162 2022.01 전나무류 일본 0.0 348.5 0 62 -62 2022.03 전나무류 일본 0.0 345.5 0 61 -61 2022.05 전나무류 일본 0.0 247.1 0 39 -39 - 편백나무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043.8 0 3,747 -3,747 2022.01 편백나무 일본 0.0 138.7 0 49 -49 2022.02 편백나무 일본 0.0 771.5 0 237 -237 2022.03 편백나무 일본 0.0 1,151.4 0 322 -322 2022.04 편백나무 일본 0.0 900.1 0 264 -264 2022.05 편백나무 일본 0.0 893.2 0 275 -275 2022.06 편백나무 일본 0.0 600.7 0 178 -178 2022.07 편백나무 일본 0.0 1,147.5 0 299 -299 2022.08 편백나무 일본 0.0 1,098.5 0 305 -305 2022.09 편백나무 일본 0.0 1,043.2 0 293 -293 2022.10 편백나무 일본 0.0 2,029.9 0 574 -574 2022.11 편백나무 일본 0.0 1,592.4 0 468 -468 2022.12 편백나무 일본 0.0 1,676.8 0 484 -484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품목명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02.0 0 744 -744 2022.01 기타 일본 0.0 228.1 0 75 -75 2022.02 기타 일본 0.0 648.9 0 155 -155 2022.03 기타 일본 0.0 333.2 0 110 -110 2022.04 기타 일본 0.0 946.2 0 207 -207 2022.05 기타 일본 0.0 202.9 0 64 -64 2022.06 기타 일본 0.0 118.0 0 38 -38 2022.07 기타 일본 0.0 49.7 0 13 -13 2022.08 기타 일본 0.0 125.0 0 40 -40 2022.09 기타 일본 0.0 150.0 0 44 -44

  • 수출입

  2023-01-18

•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바나나 수입 바나나, 지난해 35만톤 먹어치웠다. 금액은 3천880억2천만원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어디서 올까요? 주로 열대지방에서 온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아니 주로 베트남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느나라에서 바나나가 가장 많이 우리나라에 들어 올까요? 아래 통계를 보시죠? 역시 필리핀이 가장 많군요. 그러나 보시면 콜롬비아도 보이고 에코아도르도 보입니다. 과테말라 심지어는 멕시코도 눈에 띕니다. 베트남은 당연하지요. 하하 미국도 있군요. 그러나 수입할것 같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은 빠져 있네요. 동남아시아 중 필리핀과 베트남을 제외하곤 대부분 빠져 있군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엔 바나나가 없는건가요? 그럴리는 없겠습니다만 수입은 없습니다. 표를 보시죠. 2021년 한해동안 바나나 수입중량은 엄청나군요. 무려 35만1천903.1톤입니다. 우리가 지난해 35만톤의 바나나를 먹어치웠습니다. 금액은 2억9천만불입니다. 엄청나군요. 그 수입시기는 1년내내 비슷합니다. 한국화폐로 환산하면 3천880억2천만원입니다.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4.4 351,903.1 89 290,151 -290,061 2021.01 인도네시아 0.0 77.2 0 53 -53 2021.01 스리랑카 0.0 0.5 0 3 -3 2021.01 중국 0.0 0.0 0 0 0 2021.01 콜롬비아 0.0 1,559.4 0 1,188 -1,188 2021.01 코스타리카 0.0 36.4 0 29 -29 2021.01 에쿠아도르 0.0 1,348.8 0 862 -862 2021.01 태국 0.0 2.3 0 8 -8 2021.01 미국 0.0 0.1 0 2 -2 2021.01 베트남 0.0 333.0 0 204 -204 2021.01 멕시코 0.0 264.6 0 158 -158 2021.01 페루 0.0 922.7 0 1,043 -1,043 2021.01 필리핀 0.0 21,715.7 0 15,691 -15,691 2021.01 과테말라 0.0 1,096.8 0 826 -826 2021.02 콜롬비아 0.0 1,286.4 0 1,093 -1,093 2021.02 코스타리카 0.0 18.2 0 13 -13 2021.02 에쿠아도르 0.0 1,201.8 0 764 -764 2021.02 과테말라 0.0 856.8 0 671 -671 2021.02 미국 0.0 0.1 0 1 -1 2021.02 베트남 0.0 261.6 0 202 -202 2021.02 멕시코 0.0 127.4 0 78 -78 2021.02 페루 0.0 748.1 0 895 -895 2021.02 필리핀 28.1 20,966.1 21 16,560 -16,539 2021.02 태국 0.0 0.3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1.8 0 43 -43 2021.03 중국 0.0 0.0 0 0 0 2021.03 콜롬비아 0.0 2,607.3 0 2,308 -2,308 2021.03 코스타리카 0.0 195.8 0 143 -143 2021.03 에쿠아도르 0.0 2,074.8 0 1,317 -1,317 2021.03 과테말라 0.0 1,520.0 0 1,188 -1,188 2021.03 호주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92.7 0 67 -67 2021.03 베트남 0.0 705.1 0 580 -580 2021.03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3 페루 0.0 1,493.4 0 1,814 -1,814 2021.03 필리핀 10.3 24,534.0 8 20,949 -20,941 2021.03 태국 0.0 2.5 0 10 -10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미국 0.0 0.1 0 2 -2 2021.04 스리랑카 0.0 0.0 0 0 0 2021.04 콜롬비아 0.0 3,290.0 0 2,955 -2,955 2021.04 코스타리카 0.0 345.8 0 253 -253 2021.04 에쿠아도르 0.0 2,303.0 0 1,517 -1,517 2021.04 과테말라 0.0 1,712.0 0 1,338 -1,338 2021.04 인도네시아 0.0 154.4 0 110 -110 2021.04 베트남 0.0 982.9 0 792 -792 2021.04 멕시코 0.0 71.3 0 53 -53 2021.04 페루 0.0 921.8 0 1,094 -1,094 2021.04 필리핀 0.0 26,534.9 0 24,214 -24,214 2021.04 태국 0.0 0.9 0 2 -2 2021.04 미국 0.0 0.2 0 3 -3 2021.05 콜롬비아 0.0 2,635.3 0 2,397 -2,397 2021.05 코스타리카 0.0 429.1 0 313 -313 2021.05 에쿠아도르 0.0 2,264.5 0 1,460 -1,460 2021.05 과테말라 0.0 1,440.0 0 1,125 -1,125 2021.05 인도 0.0 0.1 0 1 -1 2021.05 인도네시아 0.0 139.0 0 97 -97 2021.05 베트남 0.0 663.3 0 554 -554 2021.05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5 페루 0.0 1,109.3 0 1,342 -1,342 2021.05 필리핀 0.0 23,952.0 0 22,854 -22,854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미국 0.0 0.1 0 2 -2 2021.06 콜롬비아 0.0 3,004.9 0 2,656 -2,656 2021.06 코스타리카 0.0 628.4 0 457 -457 2021.06 에쿠아도르 0.0 1,887.4 0 1,198 -1,198 2021.06 과테말라 0.0 1,280.0 0 1,000 -1,000 2021.06 미국 0.0 0.1 0 2 -2 2021.06 인도네시아 0.0 46.3 0 32 -32 2021.06 멕시코 0.0 160.4 0 120 -120 2021.06 페루 0.0 1,087.0 0 1,270 -1,270 2021.06 필리핀 0.0 24,131.1 0 21,804 -21,804 2021.06 태국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899.9 0 669 -669 2021.07 중국 0.0 0.0 0 0 0 2021.07 콜롬비아 0.0 1,844.2 0 1,599 -1,599 2021.07 코스타리카 0.0 785.6 0 568 -568 2021.07 에쿠아도르 0.0 1,449.0 0 946 -946 2021.07 과테말라 0.0 880.0 0 688 -688 2021.07 인도네시아 0.0 61.8 0 38 -38 2021.07 베트남 0.0 985.9 0 741 -741 2021.07 멕시코 0.0 106.9 0 80 -80 2021.07 페루 0.0 1,057.9 0 1,149 -1,149 2021.07 필리핀 0.0 20,212.7 0 17,462 -17,462 2021.07 태국 0.0 0.6 0 3 -3 2021.07 미국 0.0 0.1 0 1 -1 2021.08 중국 0.0 0.0 0 0 0 2021.08 콜롬비아 0.0 2,030.0 0 1,722 -1,722 2021.08 코스타리카 0.0 822.5 0 595 -595 2021.08 에쿠아도르 0.0 1,617.7 0 1,017 -1,017 2021.08 과테말라 0.0 848.0 0 663 -663 2021.08 인도네시아 0.0 30.9 0 20 -20 2021.08 베트남 0.0 651.6 0 515 -515 2021.08 멕시코 0.0 89.1 0 65 -65 2021.08 페루 0.0 822.4 0 901 -901 2021.08 필리핀 27.1 19,905.6 20 15,729 -15,709 2021.08 태국 0.0 0.7 0 4 -4 2021.08 미국 0.0 0.1 0 2 -2 2021.09 미얀마 0.0 0.0 1 0 1 2021.09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09 중국 0.0 0.0 0 0 0 2021.09 콜롬비아 0.0 2,390.9 0 2,051 -2,051 2021.09 코스타리카 0.0 1,283.1 0 929 -929 2021.09 에쿠아도르 0.0 1,724.5 0 1,070 -1,070 2021.09 과테말라 0.0 544.0 0 425 -425 2021.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09 미국 0.0 0.1 0 2 -2 2021.09 베트남 0.0 830.4 0 711 -711 2021.09 멕시코 0.0 68.6 0 49 -49 2021.09 페루 0.0 920.4 0 1,012 -1,012 2021.09 필리핀 27.0 21,153.2 20 16,809 -16,788 2021.09 태국 0.0 0.7 0 4 -4 2021.09 홍콩 0.0 0.0 0 0 0 2021.09 브라질 0.0 0.1 0 0 0 2021.10 미국 0.0 1.1 0 8 -8 2021.10 베트남 0.0 1,788.1 0 1,651 -1,651 2021.10 멕시코 0.0 137.3 0 99 -99 2021.10 페루 0.0 1,049.2 0 1,181 -1,181 2021.10 필리핀 21.9 18,392.6 17 14,655 -14,638 2021.10 태국 0.0 1.3 0 8 -8 2021.10 인도네시아 0.0 46.3 0 31 -31 2021.10 콜롬비아 0.0 2,439.4 0 2,054 -2,054 2021.10 코스타리카 0.0 1,227.4 0 888 -888 2021.10 에쿠아도르 0.0 1,854.2 0 1,182 -1,182 2021.10 과테말라 0.0 368.0 0 288 -288 2021.11 미국 0.0 0.1 0 1 -1 2021.11 에쿠아도르 0.0 1,633.3 0 1,032 -1,032 2021.11 코스타리카 0.0 1,850.2 0 1,348 -1,348 2021.11 콜롬비아 0.0 2,327.8 0 1,852 -1,852 2021.11 인도네시아 0.0 15.4 0 10 -10 2021.11 홍콩 0.0 0.0 2 0 2 2021.11 태국 0.0 0.3 0 1 -1 2021.11 필리핀 0.0 17,268.6 0 12,942 -12,942 2021.11 페루 0.0 1,241.6 0 1,313 -1,313 2021.11 멕시코 0.0 17.2 0 12 -12 2021.11 베트남 0.0 1,570.7 0 1,438 -1,438 2021.11 과테말라 0.0 320.0 0 250 -250 2021.12 에쿠아도르 0.0 1,955.0 0 1,242 -1,242 2021.12 태국 0.0 0.1 0 0 0 2021.12 콜롬비아 0.0 1,991.0 0 1,500 -1,500 2021.12 필리핀 0.0 19,053.8 0 13,701 -13,701 2021.12 중국 0.0 0.0 0 0 0 2021.12 미국 0.0 0.0 0 1 -1 2021.12 스리랑카 0.0 0.5 0 5 -5 2021.12 과테말라 0.0 288.0 0 225 -225 2021.12 베트남 0.0 1,047.0 0 917 -917 2021.12 코스타리카 0.0 1,406.2 0 1,027 -1,027 2021.12 페루 0.0 991.8 0 1,041 -1,041

  • 수출입

  2022-11-29

•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목재류수출입- 젓가락 나무 젓가락은 얼마나 수입할까요? 나무 젓가락은 대나무와 열대산 목재 두 종류로 나눕니다. 우선 대나무 젓가락을 보면 지난 한해동안 수입중량은 7천656.8톤을 수입했고, 그 금액은 1천66만5천불입니다. 그 작은 대나무 젓가락 수입이 7천톤? 어마어마 합니다. 어디서 수입을 할까요? 역시 중국일까요? 네 역시 중국입니다. 베트남에서 약간 수입하는군요. 또 열대산 목재젓가락을 보시죠? 그 수입중량이 무려 1만6천104.7톤입니다. 그 수입금액은 2천385만8천불이군요. 열대산 목재젓가락은 더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젓가락을 어디에 다 사용할까요? - 대나무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1.4 7,656.8 78 10,665 -10,586 2021.01 중국 0.0 699.9 0 906 -906 2021.01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1 슬로바키아 0.3 0.0 6 0 6 2021.01 영국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0.0 1 0 1 2021.01 일본 0.0 0.1 0 5 -5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4 0 14 -14 2021.02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2 독일 0.0 0.0 0 0 0 2021.02 중국 0.0 541.4 0 709 -709 2021.02 캐나다 0.3 0.0 1 0 1 2021.02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3 중국 0.0 547.4 0 773 -773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0.0 0.0 0 0 0 2021.03 나이지리아 0.0 0.0 0 0 0 2021.03 베트남 0.0 26.9 0 29 -29 2021.03 미국 0.8 0.0 1 0 1 2021.03 일본 0.0 0.3 0 31 -31 2021.03 캐나다 0.2 0.0 1 0 1 2021.03 아르헨티나 0.0 0.0 0 0 0 2021.03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3 이라크 0.0 0.0 0 0 0 2021.04 에쿠아도르 0.1 0.0 0 0 0 2021.04 일본 0.0 0.6 0 67 -67 2021.04 미국 0.1 0.0 0 0 0 2021.04 베트남 0.0 37.2 0 54 -54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4 중국 0.0 609.1 0 849 -849 2021.04 독일 0.2 0.0 0 0 0 2021.05 영국 0.1 0.0 0 0 0 2021.05 미국 0.0 0.0 0 0 0 2021.05 일본 0.0 0.1 0 14 -14 2021.05 스위스 0.2 0.0 1 0 1 2021.05 중국 0.0 615.1 0 814 -814 2021.05 베트남 0.0 33.8 0 40 -40 2021.06 몽골 0.0 0.0 0 0 0 2021.06 중국 0.0 536.1 0 754 -754 2021.06 호주 0.0 0.0 0 0 0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33.8 0 39 -39 2021.06 일본 0.0 1.0 0 60 -60 2021.06 미국 0.0 0.0 1 0 1 2021.07 중국 0.0 576.4 0 726 -726 2021.07 미국 0.3 0.0 1 0 1 2021.07 일본 0.0 0.8 0 96 -96 2021.07 베트남 0.0 15.1 0 23 -23 2021.07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7 인도네시아 0.0 0.1 0 0 0 2021.08 미국 0.3 0.0 1 0 0 2021.08 일본 0.0 0.1 0 18 -18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445.2 0 638 -638 2021.08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3 0.0 1 0 1 2021.08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08 베트남 0.0 110.9 0 138 -138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9 미국 3.3 0.0 15 0 15 2021.09 중국 0.0 513.6 0 692 -692 2021.09 일본 0.0 0.4 0 39 -39 2021.09 이라크 0.0 0.0 0 0 0 2021.09 필리핀 0.1 0.0 0 0 0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캐나다 0.3 0.0 0 0 0 2021.09 베트남 0.0 15.1 0 23 -22 2021.10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1.10 포루투갈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609.1 0 779 -779 2021.10 일본 0.0 0.4 0 58 -58 2021.10 미국 0.8 0.0 1 0 1 2021.10 베트남 0.0 89.9 0 131 -131 2021.10 인도네시아 0.0 0.3 0 0 0 2021.11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1.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11 캐나다 0.2 0.0 2 0 2 2021.11 아르헨티나 0.0 0.0 1 0 1 2021.11 중국 0.0 555.5 0 730 -730 2021.11 영국 0.0 0.0 0 0 0 2021.11 미국 0.9 0.0 1 0 1 2021.11 일본 0.0 0.4 0 51 -51 2021.11 베트남 0.0 3.1 0 4 -4 2021.11 프랑스 0.2 0.0 13 0 13 2021.11 뉴질랜드 0.3 0.0 3 0 3 2021.12 미국 0.0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49.0 0 63 -63 2021.12 오만 0.0 0.0 0 0 0 2021.12 프랑스 0.2 0.0 1 0 1 2021.12 영국 0.0 0.0 1 0 1 2021.12 괌 0.0 0.0 0 0 0 2021.12 키르기스스탄 0.0 0.0 0 0 0 2021.12 칠레 1.6 0.0 3 0 3 2021.12 중국 8.4 957.8 12 1,236 -1,224 2021.12 캐나다 1.2 0.0 2 0 2 2021.12 일본 0.0 0.2 0 13 -13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12 호주 0.0 0.0 0 0 0 - 열대산목재 젓가락 (기간-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6.7 16,104.7 170 23,858 -23,687 2021.01 일본 0.0 0.5 0 37 -37 2021.01 호주 0.2 0.0 1 0 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미국 0.7 0.0 2 1 1 2021.01 베트남 0.0 44.4 0 86 -86 2021.01 필리핀 0.1 0.0 0 0 0 2021.01 이라크 0.1 0.0 1 0 1 2021.01 홍콩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8.9 0 9 -9 2021.01 중국 0.0 1,403.3 1 1,908 -1,908 2021.01 콜롬비아 0.2 0.0 3 0 3 2021.01 기니 0.0 0.0 0 0 0 2021.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호주 0.1 0.0 0 0 0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베트남 0.0 69.0 0 120 -120 2021.02 필리핀 0.0 0.0 0 0 0 2021.02 카타르 0.6 0.0 3 0 3 2021.02 러시아 연방 0.1 45.5 0 57 -57 2021.02 태국 0.0 0.0 0 1 -1 2021.02 프랑스 0.0 0.0 0 1 -1 2021.02 인도네시아 0.0 6.9 0 13 -13 2021.02 이스라엘 0.0 0.0 0 0 0 2021.02 볼리비아 1.3 0.0 13 0 13 2021.02 중국 0.0 1,381.2 0 1,890 -1,890 2021.02 도미니카 공화국 0.0 0.0 0 0 0 2021.02 스페인 0.0 0.0 0 0 0 2021.02 캐나다 0.7 0.0 2 0 2 2021.02 일본 0.1 0.6 0 62 -62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영국 0.0 0.0 0 0 0 2021.03 캐나다 0.3 0.0 1 0 1 2021.03 태국 0.0 0.0 0 5 -5 2021.03 스위스 0.1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0.1 0 2 -2 2021.03 미국 0.0 0.0 1 1 0 2021.03 러시아 연방 0.2 22.8 1 32 -31 2021.03 몽골 0.4 0.0 1 0 1 2021.03 베트남 0.0 50.5 0 60 -60 2021.03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1,448.5 0 2,085 -2,085 2021.03 일본 0.0 0.6 0 31 -31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영국 0.4 0.0 1 0 1 2021.04 태국 0.0 0.1 0 3 -3 2021.04 카타르 0.0 0.0 0 0 0 2021.04 팔라우 0.0 0.0 0 0 0 2021.04 멕시코 0.9 0.0 4 0 4 2021.04 베트남 0.1 84.7 0 141 -141 2021.04 미국 0.4 0.0 1 1 1 2021.04 바레인 0.2 0.0 1 0 1 2021.04 호주 0.2 0.0 1 0 1 2021.04 일본 0.0 0.2 0 16 -16 2021.04 캐나다 0.0 0.0 1 0 1 2021.04 중국 0.0 1,342.6 0 1,918 -1,918 2021.04 볼리비아 1.0 0.0 4 0 4 2021.04 몽골 0.5 0.0 2 0 2 2021.04 인도네시아 0.0 0.1 0 4 -4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3 0.0 0 0 0 2021.05 러시아 연방 0.0 44.5 0 59 -59 2021.05 호주 0.0 0.0 0 0 0 2021.05 베트남 0.0 96.5 0 131 -130 2021.05 중국 0.1 1,311.4 0 1,887 -1,886 2021.05 괌 0.1 0.0 0 0 0 2021.05 미국 0.9 0.0 3 1 2 2021.05 라오스 0.0 0.1 0 0 0 2021.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캐나다 0.3 0.0 0 0 0 2021.05 인도네시아 0.0 9.0 0 15 -15 2021.05 일본 0.0 0.2 0 12 -12 2021.06 미국 0.1 0.0 0 0 0 2021.06 베트남 0.0 100.3 0 182 -182 2021.06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6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06 카타르 0.3 0.0 1 0 1 2021.06 러시아 연방 0.0 35.9 0 42 -42 2021.06 태국 0.0 0.1 0 2 -2 2021.06 영국 0.0 0.0 0 0 0 2021.06 괌 0.3 0.0 1 0 1 2021.06 홍콩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0 0.1 0 6 -6 2021.06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6 볼리비아 0.5 0.0 1 0 1 2021.06 중국 0.0 1,319.3 0 1,992 -1,992 2021.06 캐나다 0.0 0.0 0 0 0 2021.06 일본 0.0 0.9 0 51 -51 2021.07 몽골 0.2 0.0 1 0 1 2021.07 호주 0.5 0.0 2 0 2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7 일본 0.1 0.3 0 6 -6 2021.07 캐나다 0.5 0.0 2 0 2 2021.07 독일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940.6 0 1,423 -1,423 2021.07 바레인 0.2 0.0 1 0 1 2021.07 인도네시아 0.0 0.2 0 6 -6 2021.07 괌 0.1 0.0 0 0 0 2021.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7 러시아 연방 0.1 22.2 0 27 -27 2021.07 오만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28.5 0 156 -156 2021.07 미국 0.7 0.0 2 0 2 2021.08 호주 0.0 0.0 0 0 0 2021.08 미국 0.8 0.0 3 0 2 2021.08 독일 0.0 0.0 0 0 0 2021.08 베트남 0.1 60.5 0 97 -96 2021.08 네덜란드 0.2 0.0 1 0 1 2021.08 러시아 연방 0.1 44.5 0 58 -57 2021.08 과테말라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영국 0.1 0.0 0 0 0 2021.08 일본 0.0 0.0 0 2 -2 2021.08 중국 0.0 1,180.2 1 1,733 -1,732 2021.08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08 볼리비아 0.3 0.0 10 0 10 2021.08 인도네시아 0.0 0.3 0 15 -15 2021.09 뉴질랜드 0.1 0.0 2 0 2 2021.09 괌 0.2 0.0 1 0 1 2021.09 러시아 연방 0.0 22.2 0 29 -29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중국 20.9 735.9 38 1,073 -1,035 2021.09 베트남 0.1 30.7 0 69 -69 2021.09 이라크 0.1 0.0 1 0 1 2021.09 볼리비아 0.7 0.0 2 0 2 2021.09 일본 0.0 0.3 0 11 -11 2021.09 몽골 0.5 0.0 2 0 2 2021.09 대만 0.0 0.0 1 0 1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인도네시아 0.0 0.4 0 9 -9 2021.09 미국 1.7 0.0 12 0 11 2021.09 과테말라 0.2 0.0 0 0 0 2021.10 일본 0.0 0.1 0 12 -12 2021.10 캄보디아 0.1 0.0 1 0 1 2021.10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0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0 호주 0.0 0.0 0 0 0 2021.10 괌 0.3 0.0 1 0 1 2021.10 영국 0.2 0.0 1 0 1 2021.10 미국 1.0 0.0 3 0 3 2021.10 태국 0.0 0.0 0 0 0 2021.10 러시아 연방 0.0 22.2 0 30 -30 2021.10 중국 0.0 1,369.2 0 2,005 -2,005 2021.10 필리핀 0.4 0.0 1 0 1 2021.10 캐나다 0.1 0.0 1 0 1 2021.10 인도 0.0 0.0 0 1 -1 2021.10 베트남 0.1 101.1 1 155 -155 2021.11 중국 0.0 996.3 0 1,488 -1,488 2021.1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11 베트남 0.0 130.1 0 262 -262 2021.11 인도네시아 0.0 0.0 0 4 -4 2021.11 과테말라 0.4 0.0 0 0 0 2021.11 캐나다 0.0 0.0 1 0 1 2021.11 러시아 연방 0.0 31.3 0 32 -32 2021.11 대만 0.0 0.0 0 0 0 2021.11 인도 0.1 0.0 1 0 1 2021.1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1 0 1 2021.11 뉴질랜드 0.1 0.0 0 0 0 2021.11 일본 0.0 0.3 0 22 -22 2021.11 미국 0.4 0.0 1 0 1 2021.11 태국 0.0 0.0 0 0 0 2021.12 호주 0.2 0.0 1 0 1 2021.12 일본 0.0 0.6 0 50 -50 2021.12 알제리 0.0 0.0 0 0 0 2021.12 도미니카 공화국 0.1 0.0 1 0 1 2021.12 중국 0.0 1,261.1 1 1,916 -1,914 2021.12 몽골 0.7 0.0 3 0 3 2021.12 인도네시아 0.0 0.1 0 7 -7 2021.12 영국 0.1 0.0 0 0 0 2021.12 카타르 0.7 0.0 4 0 4 2021.12 필리핀 0.1 0.0 1 0 1 2021.12 페루 0.0 0.0 2 0 2 2021.12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12 베트남 0.0 196.1 0 292 -292 2021.12 미국 0.7 0.0 6 0 6 2021.12 홍콩 0.0 0.0 0 0 0

  • 수출입

  2022-11-24

•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임야 1만평을 구입한 후 개발하려고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10년 단위의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10년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그 인가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이때 관할청은 그 계획서가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인가를 내 줘야 합니다. 인가 받은 산림소유자는 그 비용과 경영지도 등의 지원은 물론 세제 금리 상의 우대조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산림경영계획을 인가 받고 그 실행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할땐 산림조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리경영이라고 합니다. 이때 관할 관청은 그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누구나 산주면 가능합니다. 임업후계자가 아니라도 됩니다. 그러나 산림의 용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산림의 용도가 자연환경 보전 기능이 필요한 경우 산림계획은 해당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하고, 실행 또한 계획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산림은 구매할때 벌목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문에 산림을 구매할때부터 그 지목의 용도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모두 벌목하고 호두나무를 조림하려는 계획이라면 거기에 맞는 용도의 산림을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내용은 산림자원법 제13조부터 15조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 나무 숲가꾸기, 관할청 지원 가능한가?" 내 산에 있는 나무를 벌목하고 조림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 산림자원법은 벌목을 할 경우 당연히 조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 하고 있다. 만약 산주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은 기간을 정하여 조림을 명할수 있다. 이때 그 명을 어기고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관할 관청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직접 조림할수 있다. 이 경우 조림 비용은 산주가 부담한다. 아무리 내 산이라도 벌목한 다음 조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비로 조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벌목하면 시급하게 조림까지 완료해야 한다. 벌목과 조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면 그 비용중 90%는 관할청에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또 산주가 자기 소유의 산림에 자작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심고 10여년이 흘러 숲가꾸기를 해 줘야 하는데 그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 비용은 산주가 숲가꾸기 계획서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검토후 그 비용을 지원할수 있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경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산림청과 지방자티단체는 산림을 어떻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을까? 당연히 법률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산림청 임의로 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산림의 기능별 구분·관리)를 보면 '산림청장은 국가 전체적 차원에서의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의 위치, 입지조건, 이용방향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국의 산림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다음 각 호의 기능별로 구분하고 그에 따라 도면(이하 "기능구분도"라 한다)을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첫째 수원(水源)의 함양(涵養), 둘째 산림재해방지, 셋째 자연환경 보전, 넷째 목재 생산, 다섯째 산림 휴양, 여섯째 생활환경 보전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보전이 두개로 되어 있다. 하나는 자연환경이고 둘은 생활환경이다. 산림에서 자연환경이면 경관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고, 생활환경이라면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 또는 도시주변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산림경경이 아름답고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을 경우 훼손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러한 곳에 산림청은 다섯번째인 산림휴양을 고려 산림휴양림을 조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국 산림엔 휴양림이 지역마다 포진되어 있다. 과연 그곳에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심이 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넷째 목재생산이다. 목재생산을 위해 임도를 대대적으로 만들고 수종갱신을 해야 하는데, 임도는 매년 아주 조금씩 만들고 조림도 듬성듬성 이 수종 저수종 조금씩 하는 것 같아 애석할 따름이다.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은 상상 이상의 대규모여야 한다. 산림경영을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지금의 우리 산림을 보면 수원함양과 자연환경 보전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 등은 별 걱정을 안해도 되겠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은 목재생산을 위한 대규모의 경제림 조성이다. 이 경제림 조성은 벌목을 해야 하는 문제로 환경론자들의 반대가 심해 머뭇거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종갱신은 목재생산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해 시급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 김종호

  • 법률

  2022-11-23

•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에 임도를 낼 경우 그 관할청은 어디일까요?" 사유림은 관할 행정청이 어디일까? 산림자원법 5조에서는 분명하게 정의 하고 있다. 국유림은 산림청장 또는 그 소속기관의 장이고, 산림청 소관 국유림 공유림 사유림은 산림소재 시도지사 도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다. 그래서 사유림은 산림청 소속이 아니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인 것이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법 제9조1항은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산림의 생산기반 확립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임도와 산불예방·진화시설 등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하 "산림관리기반시설"이라 한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조항은 사유림에 대한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에 대해 정의해 놓은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유림에 임도를 설치 해야 할 경우 그 관할청이 산림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된다. 임도 설치에 대해 관할청이 분열되어 있다. 사유림에 임도를 하나 설치 하려면 그 주체가 산림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라니 책임이 너무 분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그래서 우리나라 산림의 임도상태가 산림선진국과 비교해 꼴찌란 말인가. 산림청에게 사유림에 임도를 만들라고 그렇게 외쳐도 소귀에 경읽기처럼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단 말인가. 산림관할은 국공사유림을 막론하고 산림청 하나로 통일 시키고 의견을 듣는 것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본다.

  • 법률

  2022-11-22

•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합판 섬유판 집성재 마루판이 임산물일까 아닐까" 이번엔 임산물이란 무엇이고 산림종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산림복원 등에 대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알아본다. 산림자원법 제2조 7항부터 10항까지 정의되어 있다. 먼저 '임산물(林産物)'이란 목재, 수목, 낙엽, 토석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산물, 그 밖의 조경수, 분재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대통령을 보면 1. 조경수·분재수 2. 가지·꽃·열매·생잎·장작·톱밥·나무조각 등 수목의 일부분 3. 대나무류·초본류·덩굴류·이끼류 4. 산림버섯·떼 5. 숯(톱밥숯을 포함한다)·수액(수목 또는 대나무를 태워서 얻는 응축액을 포함한다) 합판·단판·섬유판(fiberboard)·집성재·성형재·마루판·목재펠릿 등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목재제품 을 들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합판과 단판 섬유판 집성재 성형재 마루판 펠릿 등도 임산물로 해석하고 있다. 이어 '산림용 종자'란 산림 또는 제2호가목에 따른 산림자원으로부터 유래된 자원의 씨앗, 증식용 영양체, 종균, 포자 등을 말한다. 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란 임산물 또는 임산물이 혼합된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된 에너지를 말한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한다.

  • 법률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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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수출입분석- 2. 화학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2. 화학목재펄프 (소다펄프나 황산펄프로 한정하며, 용해용은 제외한다) 화학목재펄프 중 표백하지 않은 침엽수로 만든 펄프이다. 이 펄프 수입중량은 모두19만7천769.8톤이며 이에 대한 수입금액은 1억4천319만5천불이다. 수입국가는 유럽과 미국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나라는 일본이다. 대한민국이 일본에서 지난 2021년 1년간 수입한 펄프를 보자. 미표백 침엽수 기준 수입중량이 무려 3만8천65톤에 그 수입금액은 2천750만6천불이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361억9천789만6천원이다. 미표백 활엽수의 경우 총 수입중량은 2천201.5톤으로 그 수입금액은 165만불이다. 미표백 침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97,769.8 0 143,195 -143,195 2021.01 오스트리아 0.0 1,301.6 0 703 -703 2021.01 캐나다 0.0 87.3 0 70 -70 2021.01 칠레 0.0 586.7 0 355 -355 2021.01 일본 0.0 4,244.0 0 2,339 -2,339 2021.01 뉴질랜드 0.0 744.7 0 431 -431 2021.01 러시아 연방 0.0 4,413.6 0 2,359 -2,359 2021.01 미국 0.0 3,691.4 0 1,972 -1,972 2021.02 오스트리아 0.0 496.8 0 288 -288 2021.02 캐나다 0.0 510.3 0 339 -339 2021.02 칠레 0.0 1,632.8 0 1,013 -1,013 2021.02 일본 0.0 3,303.0 0 1,929 -1,929 2021.02 뉴질랜드 0.0 1,314.0 0 776 -776 2021.02 러시아 연방 0.0 4,795.9 0 2,693 -2,693 2021.02 미국 0.0 5,452.0 0 3,120 -3,120 2021.03 캐나다 0.0 411.1 0 291 -291 2021.03 칠레 0.0 2,143.7 0 1,441 -1,441 2021.03 일본 0.0 2,244.0 0 1,362 -1,362 2021.03 뉴질랜드 0.0 1,201.7 0 745 -745 2021.03 러시아 연방 0.0 6,606.8 0 3,945 -3,945 2021.03 미국 0.0 3,289.8 0 2,037 -2,037 2021.04 캐나다 0.0 207.7 0 160 -160 2021.04 미국 0.0 6,813.2 0 4,294 -4,294 2021.04 스웨덴 0.0 521.7 0 377 -377 2021.04 러시아 연방 0.0 2,759.7 0 1,790 -1,790 2021.04 뉴질랜드 0.0 1,005.1 0 658 -658 2021.04 일본 0.0 3,244.0 0 2,221 -2,221 2021.04 칠레 0.0 1,011.6 0 755 -755 2021.05 러시아 연방 0.0 3,171.3 0 2,202 -2,202 2021.05 뉴질랜드 0.0 1,501.6 0 1,084 -1,084 2021.05 일본 0.0 2,171.4 0 1,638 -1,638 2021.05 핀란드 0.0 95.8 0 59 -59 2021.05 칠레 0.0 1,264.6 0 1,033 -1,033 2021.05 캐나다 0.0 683.2 0 566 -566 2021.05 미국 0.0 2,091.7 0 1,377 -1,377 2021.06 오스트리아 0.0 226.1 0 197 -197 2021.06 미국 0.0 7,852.7 0 5,714 -5,714 2021.06 러시아 연방 0.0 4,090.1 0 2,958 -2,958 2021.06 뉴질랜드 0.0 895.1 0 712 -712 2021.06 일본 0.0 951.2 0 799 -799 2021.06 프랑스 0.0 2,460.6 0 2,140 -2,140 2021.06 칠레 0.0 1,192.5 0 1,013 -1,013 2021.06 캐나다 0.0 2,232.2 0 2,001 -2,001 2021.07 일본 0.0 4,044.0 0 3,375 -3,375 2021.07 칠레 0.0 305.7 0 252 -252 2021.07 캐나다 0.0 1,088.9 0 1,001 -1,001 2021.07 뉴질랜드 0.0 1,791.7 0 1,496 -1,496 2021.07 러시아 연방 0.0 3,445.1 0 2,737 -2,737 2021.07 미국 0.0 4,166.5 0 3,056 -3,056 2021.08 프랑스 0.0 1,793.9 0 1,551 -1,551 2021.08 칠레 0.0 1,972.1 0 1,680 -1,680 2021.08 캐나다 0.0 611.6 0 541 -541 2021.08 일본 0.0 3,938.6 0 3,251 -3,251 2021.08 미국 0.0 5,517.6 0 4,280 -4,280 2021.08 러시아 연방 0.0 6,426.4 0 5,169 -5,169 2021.08 뉴질랜드 0.0 1,386.3 0 1,151 -1,151 2021.09 뉴질랜드 0.0 501.8 0 386 -386 2021.09 일본 0.0 3,744.0 0 2,965 -2,965 2021.09 프랑스 0.0 1,228.8 0 1,066 -1,066 2021.09 러시아 연방 0.0 2,417.5 0 1,979 -1,979 2021.09 캐나다 0.0 290.6 0 259 -259 2021.09 칠레 0.0 1,596.6 0 1,264 -1,264 2021.09 미국 0.0 4,936.8 0 4,071 -4,071 2021.10 프랑스 0.0 1,975.0 0 1,549 -1,549 2021.10 칠레 0.0 1,925.3 0 1,496 -1,496 2021.10 캐나다 0.0 716.4 0 635 -635 2021.10 일본 0.0 3,132.1 0 2,356 -2,356 2021.10 뉴질랜드 0.0 1,469.7 0 1,126 -1,126 2021.10 러시아 연방 0.0 3,598.0 0 2,743 -2,743 2021.10 미국 0.0 3,773.5 0 3,024 -3,024 2021.11 프랑스 0.0 860.5 0 669 -669 2021.11 칠레 0.0 670.9 0 520 -520 2021.11 캐나다 0.0 74.4 0 64 -64 2021.11 일본 0.0 2,803.3 0 2,106 -2,106 2021.11 미국 0.0 4,603.6 0 3,778 -3,778 2021.11 러시아 연방 0.0 4,576.1 0 3,353 -3,353 2021.11 뉴질랜드 0.0 684.9 0 517 -517 2021.12 캐나다 0.0 949.2 0 836 -836 2021.12 칠레 0.0 2,530.8 0 1,945 -1,945 2021.12 프랑스 0.0 109.1 0 94 -94 2021.12 러시아 연방 0.0 7,929.4 0 5,815 -5,815 2021.12 뉴질랜드 0.0 1,675.8 0 1,251 -1,251 2021.12 일본 0.0 4,244.0 0 3,165 -3,165 2021.12 미국 0.0 3,349.0 0 2,663 -2,663 미표백 활엽수로 만든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201.5 0 1,650 -1,650 2021.01 일본 0.0 0.0 0 0 0 2021.02 미국 0.0 206.3 0 118 -118 2021.03 미국 0.0 208.6 0 125 -125 2021.04 캐나다 0.0 160.7 0 100 -100 2021.05 중국 0.0 7.3 0 25 -25 2021.06 프랑스 0.0 217.7 0 189 -189 2021.06 미국 0.0 341.8 0 235 -235 2021.07 미국 0.0 137.0 0 112 -112 2021.08 미국 0.0 187.7 0 160 -160 2021.09 미국 0.0 190.6 0 163 -163 2021.10 미국 0.0 189.1 0 147 -147 2021.11 미국 0.0 251.3 0 197 -197 2021.12 미국 0.0 103.4 0 80 -80

  • 수출입

  2022-11-15

• 목재수출입분석- 1. 화학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1. 화학목재펄프 용해용 화학목재 펄프 HS세계코드의 해설에 따라 용해용 화학목재 펄프(pulp)는 의도한 용도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특별히 정제한다. 용해용 화학목재펄프는 재생셀룰로오스(regenerated cellulose), 셀룰로오스에테르(cellulose ether), 에스테르(ester)와 판(plate)ㆍ시트(sheet)ㆍ필름(film)ㆍ박ㆍ스트립(strip)과 같은 이들 셀룰로오스(cellulose) 물품, 방직용 섬유, 특정의 종이(예: 감광지ㆍ필터지(filter paper)ㆍ황산지의 원지로 사용하는 종류의 종이)의 제조에 사용한다. 이들 펄프(pulp)는 최종 용도와 최종 물품에 따라 비스코스펄프(viscose pulp)ㆍ아세테이트 펄프(acetate pulp)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화학목재펄프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목재를 칩(chip)이나 파티클(particle) 모양으로 분쇄한 후 화학처리를 하여 제조한다. 그 결과로 대부분의 리그닌(lignin)과 그 밖의 비셀룰로오스(non-cellulose) 부분이 제거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학약품은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소다(soda)”법]ㆍ황화나트륨(sodium sulphide)으로 일부가 변화되는 황화나트륨(sodium sulphide)과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의 혼합물[황산연공법(“sulphate”process)]ㆍ아황산칼슘(calcium sulphite)ㆍ아황산마그네슘(magnesium bisulphite)[각각 아황산수소칼슘(calcium hydrogen sulphite)ㆍ아황산수소마그네슘(magnesium hydrogen sulphite)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아황산염공법(“sulphite” process)]들이다. 이렇게 해서 만든 물품은 똑같은 원료로 만든 기계목재펄프에 비하여 섬유의 길이와 셀룰로오스(cellulose)의 함유량이 우수하다. 용해용 화학목재펄프의 제조는 광범위한 화학반응과 물리화학적 반응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표백 이외에, 이 화학목재펄프의 제조에는 화학적인 정제, 수지의 제거, 해중합, 회분함량의 감소, 반응도 조절이 필요하기도 하며 이들 중 대부분은 복합표백과 정제공정을 병행한다. 설명: 수입중량은 2만953.6톤으로 이에대한 수입금액은 2천823만5천불이다. 수입국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하다.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0,953.6 0 28,235 -28,235 2021.01 프랑스 0.0 533.3 0 808 -808 2021.0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673.5 0 905 -905 2021.01 노르웨이 0.0 396.1 0 557 -557 2021.02 미국 0.0 898.3 0 1,183 -1,183 2021.02 프랑스 0.0 350.6 0 536 -536 2021.02 노르웨이 0.0 297.8 0 421 -421 2021.03 노르웨이 0.0 297.0 0 400 -400 2021.03 미국 0.0 1,009.8 0 1,334 -1,334 2021.03 프랑스 0.0 367.7 0 514 -514 2021.04 미국 0.0 935.3 0 1,217 -1,217 2021.04 노르웨이 0.0 454.9 0 624 -624 2021.04 일본 0.0 0.5 0 3 -3 2021.04 프랑스 0.0 205.4 0 298 -298 2021.05 노르웨이 0.0 218.3 0 297 -297 2021.05 미국 0.0 1,416.5 0 1,790 -1,790 2021.05 프랑스 0.0 597.9 0 862 -862 2021.06 프랑스 0.0 784.2 0 1,121 -1,121 2021.06 노르웨이 0.0 830.1 0 1,149 -1,149 2021.06 미국 0.0 698.9 0 913 -913 2021.07 미국 0.0 787.8 0 1,060 -1,060 2021.07 노르웨이 0.0 297.0 0 411 -411 2021.07 프랑스 0.0 473.5 0 662 -662 2021.08 프랑스 0.0 206.3 0 286 -286 2021.08 미국 0.0 880.6 0 1,126 -1,126 2021.08 노르웨이 0.0 692.5 0 923 -923 2021.09 프랑스 0.0 40.7 0 58 -58 2021.09 노르웨이 0.0 298.1 0 399 -399 2021.09 미국 0.0 854.4 0 1,098 -1,098 2021.10 노르웨이 0.0 297.6 0 390 -390 2021.10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0 프랑스 0.0 757.8 0 1,042 -1,042 2021.10 미국 0.0 527.2 0 709 -709 2021.11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1 노르웨이 0.0 751.8 0 983 -983 2021.11 미국 0.0 1,154.2 0 1,515 -1,515 2021.11 프랑스 0.0 550.2 0 746 -746 2021.12 프랑스 0.0 390.4 0 526 -526 2021.12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2 노르웨이 0.0 473.3 0 617 -617 2021.12 미국 0.0 553.6 0 752 -752

  • 수출입

  2022-11-15

• 목재수출입분석- 기계목재펄프

  목재수출입분석- 기계목재펄프 우선 HS세계코드를 바탕으로 펄프에 대해 알아본다. 펄프는 기계목재펄프와 화학목재펄프로 구분한다. 여기서는 기계목재펄프에 대해 알아본다. 기계목재펄프(mechanical wood pulp)는 오로지 기계적인 공정에 의하여 얻어진다. 즉, 나무껍질과 때로는 마디를 제거한 목재를 물을 통과시키면서 분쇄기로 분해하거나 분쇄하여 섬유상태로 만드는 기계공정에 의해 얻어진다. 증기처리를 하지 않고 분쇄함으로써 소위 “화이트(white)”기계목재펄프가 제조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섬유가 파괴되고 연하게 된다. 목재를 분쇄하기 전에 증기처리를 하는 경우에는 그 처리를 하지 않은 것보다도 강한 갈색의 섬유가 얻어진다(브라운 기계목재펄프). 전통적인 분쇄방법으로부터 더욱 발전한 것이 리파이너 기계펄프(refiner mechanical pulp)로 일컬어지는 펄프(pulp)이며 이 경우 목재의 칩(chip)을 간격이 아주 적은 두 개의 ridged plate(하나만 회전하거나 둘 다 회전한다) 사이에 통과시킴으로써 그 칩은 디스크 리파이너(disc refiner)에서 더욱 더 작은 조각으로 된다. 이러한 종류의 펄프(pulp) 가운데에서 우량등급에 속하는 것 중의 하나는 목재의 칩(chip)을 정제하여 얻어지는데 정제하기 전에 목재의 칩으로 하여금 열처리를 받게 하여 연하게 만듦으로서 섬유의 손상을 적게 하면서 섬유와 비섬유와의 분리를 더 용이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얻어지는 펄프(pulp)의 질은 전통적인 기계목재펄프의 질보다 우수하다. 주요한 기계목재펄프(mechanical wood pulp)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숫돌쇄목펄프(SGW : stone groundwood)는 대기압력하에서 통나무나 블록(block)을 숫돌연마기에 넣어 생산한다. 공기가압식 숫돌쇄목펄프(PGW : pressurised stone groundwood)는공기가압식 쇄목숫돌에 통나무나 블록(block)을 넣어 생산한다. 리파이너 기계펄프(RMP : refiner mechanical pulp)는 대기압력 하에서 명주정련용 리파이너기(refiner)에 목재칩(wood chip)이나 웨이퍼(wafer)를 넣어 생산한다. 열기계펄프(TMP : thermo-mechanical pulp)는 목재를 고압수증기 처리한 후 리파이너기에 목재칩이나 웨이퍼를 넣어 생산한다. 리파이너로 생산되는 펄프 중 어떤 것은 화학적인 처리를 하는 것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펄프는 제4705호에 해당한다. 기계목재펄프는 그 섬유가 비교적 길이가 짧아서 약한 물품을 생산하므로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종이를 제조할 때에는 종종 화학펄프(chemical pulp)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신문용지도 일반적으로 그러한 혼합물로부터 만들어진다 기계목재펄프 기계목재펄프 중 표백하지 않은 것은 2021년 1년간 수입중량은 135.4톤에 수입금액은 12만2천불이다. 주로 미국에서 수입이 이루어진다. 수출은 없다. 반표백하거나 표백한 것은 수입중량이 597.2톤에 수입금액은 88만3천불이다. 주로 대만에서 수입된다. 수출은 없다. (표백하지 않은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5.4 0 122 -121 2021.01 핀란드 0.0 0.5 0 4 -4 2021.01 베트남 0.0 0.0 0 0 0 2021.03 일본 0.0 0.0 0 0 0 2021.04 일본 0.0 0.0 0 0 0 2021.04 미국 0.0 0.0 0 1 -1 2021.06 일본 0.0 0.0 0 1 -1 2021.07 미국 0.0 36.5 0 22 -22 2021.09 핀란드 0.0 0.0 0 0 0 2021.10 미국 0.0 18.1 0 31 -31 2021.11 독일 0.0 7.6 0 10 -10 2021.11 미국 0.0 72.6 0 53 -53 (반표백하거나 표백한 것)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597.2 0 883 -883 2021.01 대만 0.0 39.2 0 46 -46 2021.02 대만 0.0 39.2 0 48 -48 2021.02 미국 0.0 8.3 0 14 -14 2021.03 중국 0.0 0.0 0 0 0 2021.03 대만 0.0 97.7 0 124 -124 2021.04 태국 0.0 4.5 0 34 -34 2021.04 대만 0.0 39.1 0 50 -50 2021.06 대만 0.0 97.6 0 139 -139 2021.06 라오스 0.0 0.1 0 0 0 2021.08 대만 0.0 57.3 0 81 -81 2021.09 대만 0.0 117.2 0 190 -190 2021.10 대만 0.0 19.4 0 31 -31 2021.11 대만 0.0 19.4 0 31 -31 2021.12 대만 0.0 58.4 0 95 -95

  • 수출입

  2022-11-15

• 목재수출입분석-기타(guitar)

  목재수출입분석-기타(guitar) 이번 악기에선 기타입니다. 기타는 대중화 되어 있어서 그 수요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입량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았는데 역시 첼로나 바이올린보다 훨씬 많습니다. 기타나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 자재를 납품하는 목재수입자에게 어떤 수종으로 목재악기를 만드느냐고 물어 보니 각 분야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몸통 등은 주로 스프러스로 만들고 메이플과 로즈우드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밖에 특수 부분은 흑단 등 아주 귀한 목재를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기타의 지난 2021년 한해 수입중량은 662.5톤이고 수입금액은 1천972만3천달러입니다. 약 1천만 달러어치군요. 역시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반해 수출은 31.2톤에 금액은 165만3천달러입니다. 수입금액에 비하면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이정도이라니 든든합니다. 수입은 역시 중국입니다.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가 나오는군요. 수출하는 나라는 미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영국등 입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1.2 662.5 1,653 19,723 -18,070 2021.01 미국 0.1 2.2 5 342 -336 2021.01 일본 0.0 0.3 0 23 -23 2021.01 스페인 0.0 0.2 0 42 -42 2021.01 체코공화국 0.0 0.0 0 7 -7 2021.01 중국 0.0 61.1 0 1,197 -1,197 2021.0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8.0 0 152 -152 2021.01 홍콩 0.0 0.0 0 3 -3 2021.01 영국 0.0 0.0 0 17 -17 2021.01 태국 0.0 0.0 0 0 0 2021.01 필리핀 0.1 0.0 0 0 0 2021.01 멕시코 0.0 1.5 0 122 -122 2021.02 바레인 0.1 0.0 1 0 1 2021.02 미국 0.2 1.2 2 153 -151 2021.02 독일 0.0 0.0 0 19 -19 2021.02 홍콩 0.0 0.0 0 1 -1 2021.02 가나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2 0 18 -18 2021.02 영국 0.0 0.1 0 28 -28 2021.02 중국 0.0 42.5 0 929 -929 2021.02 태국 3.3 0.0 222 0 222 2021.02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미얀마 0.0 0.0 0 0 0 2021.02 필리핀 0.1 0.0 0 0 0 2021.02 호주 0.0 0.0 0 1 -1 2021.02 멕시코 0.0 0.1 0 11 -11 2021.02 인도네시아 0.5 9.7 7 186 -179 2021.03 미국 0.5 2.1 34 376 -342 2021.03 멕시코 0.0 0.5 0 39 -39 2021.03 필리핀 0.1 0.0 1 1 0 2021.03 러시아 연방 0.7 0.0 42 0 42 2021.03 스웨덴 0.0 0.0 0 10 -10 2021.03 영국 0.1 0.1 5 37 -32 2021.03 홍콩 0.0 0.0 0 0 0 2021.03 인도네시아 0.0 9.3 0 166 -166 2021.03 이탈리아 0.0 0.0 0 8 -8 2021.03 케냐 0.1 0.0 0 0 0 2021.03 몽골 0.0 0.0 0 0 0 2021.03 코트디봐르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25.9 0 625 -625 2021.03 체코공화국 0.0 0.4 0 54 -54 2021.03 독일 0.0 0.2 0 27 -27 2021.03 스페인 0.0 0.1 0 72 -72 2021.03 캐나다 0.0 0.0 0 12 -12 2021.03 일본 0.0 0.3 0 22 -22 2021.03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4 중국 0.1 43.2 4 810 -806 2021.04 몽골 0.0 0.0 0 0 0 2021.04 캐나다 0.0 0.0 0 5 -5 2021.04 대만 0.0 0.0 0 0 0 2021.04 인도 0.0 0.0 0 0 0 2021.04 일본 0.0 0.4 3 22 -19 2021.04 호주 1.8 0.0 76 0 76 2021.04 미국 2.6 2.2 137 359 -221 2021.04 멕시코 0.0 1.3 0 105 -105 2021.04 네덜란드 0.0 0.0 0 8 -8 2021.04 필리핀 0.0 0.0 1 0 1 2021.04 태국 0.0 0.0 0 0 0 2021.04 프랑스 0.0 0.0 0 0 0 2021.04 영국 0.0 0.0 0 7 -7 2021.04 인도네시아 0.0 15.3 0 337 -337 2021.04 이탈리아 0.4 0.0 32 14 17 2021.04 스페인 0.0 0.1 0 36 -36 2021.05 벨기에 1.4 0.0 73 7 66 2021.05 스위스 0.0 0.0 0 5 -5 2021.05 카메룬 0.0 0.0 0 0 0 2021.05 중국 0.0 32.3 0 761 -761 2021.05 체코공화국 0.0 0.1 7 14 -7 2021.05 독일 0.2 0.0 14 0 14 2021.05 스페인 0.0 0.1 0 43 -43 2021.05 캐나다 0.0 0.0 0 7 -7 2021.05 말레이시아 0.0 0.0 0 1 -1 2021.05 폴란드 0.0 0.0 0 1 -1 2021.05 일본 0.0 0.6 0 25 -25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5 호주 0.0 0.0 0 2 -2 2021.05 미국 0.1 1.1 7 197 -190 2021.05 베트남 0.0 0.0 0 0 0 2021.05 멕시코 0.0 0.2 0 15 -15 2021.05 필리핀 0.1 0.0 0 0 0 2021.05 싱가포르 0.0 0.0 0 6 -6 2021.05 슬로베니아 0.3 0.0 18 0 18 2021.05 태국 0.0 0.0 0 0 0 2021.05 프랑스 0.0 0.0 0 7 -7 2021.05 영국 0.0 0.1 0 21 -21 2021.05 인도네시아 0.0 17.3 0 366 -366 2021.05 이탈리아 0.0 0.0 0 5 -5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6 중국 0.0 43.4 0 1,004 -1,004 2021.06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6 독일 0.0 0.0 0 3 -3 2021.06 스페인 0.0 0.1 0 27 -27 2021.06 캐나다 0.0 0.1 0 12 -12 2021.06 일본 0.0 0.3 0 31 -31 2021.06 호주 0.4 0.0 28 0 28 2021.06 미국 0.0 2.1 0 395 -395 2021.06 베트남 0.0 0.0 0 0 0 2021.06 멕시코 0.0 0.5 0 37 -37 2021.06 뉴질랜드 0.9 0.0 43 0 43 2021.06 필리핀 0.0 0.0 0 0 0 2021.06 스웨덴 0.0 0.0 0 6 -6 2021.06 태국 1.7 0.0 88 0 87 2021.06 홍콩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4 6.0 6 165 -159 2021.06 이탈리아 0.0 0.0 0 5 -5 2021.06 케냐 0.0 0.0 0 0 0 2021.06 체코공화국 0.0 0.3 0 28 -28 2021.07 중국 0.0 32.6 0 699 -699 2021.07 몽골 0.0 0.0 0 0 0 2021.07 스페인 0.0 0.1 0 25 -25 2021.07 캐나다 0.0 0.0 0 2 -2 2021.07 대만 0.5 0.0 29 0 29 2021.07 말레이시아 0.0 0.0 4 1 3 2021.07 일본 0.0 0.3 5 36 -32 2021.07 미국 0.8 1.7 36 322 -285 2021.07 멕시코 0.0 1.2 0 85 -85 2021.07 필리핀 0.1 0.0 0 0 0 2021.07 러시아 연방 0.6 0.0 45 0 45 2021.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7 태국 1.9 0.0 103 0 102 2021.07 영국 0.0 0.1 0 33 -33 2021.07 홍콩 0.4 0.0 37 0 37 2021.07 인도네시아 0.0 12.7 0 270 -270 2021.07 이스라엘 0.0 0.0 6 0 6 2021.07 이탈리아 0.0 0.0 0 6 -6 2021.07 독일 0.0 0.0 0 16 -16 2021.08 중국 0.0 55.4 0 1,148 -1,148 2021.08 몽골 0.0 0.0 0 0 0 2021.08 스페인 0.0 0.2 0 8 -8 2021.08 캐나다 0.0 0.0 2 0 2 2021.08 일본 0.0 0.3 0 42 -42 2021.08 라이베리아 0.5 0.0 0 0 0 2021.08 미국 1.6 2.0 102 388 -286 2021.08 멕시코 0.0 1.6 0 126 -126 2021.08 네팔 0.0 0.0 0 0 0 2021.08 필리핀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영국 0.0 0.0 0 4 -4 2021.08 헝가리 0.0 0.0 0 1 -1 2021.08 인도네시아 0.0 4.4 0 99 -99 2021.08 독일 0.0 0.0 0 11 -11 2021.09 중국 0.0 38.2 0 757 -757 2021.09 인도네시아 0.0 12.2 0 277 -277 2021.09 독일 0.0 0.0 0 19 -19 2021.09 스페인 0.0 0.0 0 12 -12 2021.09 캐나다 0.0 0.0 0 1 -1 2021.09 대만 0.0 0.0 0 0 0 2021.09 일본 0.0 0.2 0 32 -32 2021.09 호주 0.0 0.0 2 0 2 2021.09 미국 0.3 1.7 12 339 -327 2021.09 베트남 0.0 0.0 0 0 0 2021.09 멕시코 0.0 1.1 0 74 -74 2021.09 페루 0.1 0.0 10 0 10 2021.09 필리핀 0.0 0.0 0 0 0 2021.09 프랑스 0.0 0.0 0 17 -17 2021.09 영국 0.0 0.0 0 6 -6 2021.09 홍콩 0.0 0.0 0 0 0 2021.09 체코공화국 0.0 0.6 0 89 -89 2021.10 홍콩 0.0 0.0 0 0 0 2021.10 이탈리아 0.0 0.0 0 27 -27 2021.10 미국 0.0 1.9 0 396 -396 2021.10 인도네시아 0.0 7.6 0 181 -181 2021.10 프랑스 0.0 0.0 0 4 -4 2021.10 이스라엘 0.0 0.0 0 1 -1 2021.10 태국 0.0 0.0 0 0 0 2021.10 스페인 0.0 0.1 0 23 -23 2021.10 멕시코 0.0 1.2 0 117 -117 2021.10 독일 0.3 0.2 18 39 -20 2021.10 캐나다 0.0 0.0 0 8 -8 2021.10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36.9 0 800 -800 2021.10 일본 0.0 0.3 0 54 -54 2021.10 필리핀 0.0 0.0 0 0 0 2021.10 호주 0.0 0.3 0 37 -37 2021.10 몽골 0.0 0.0 0 0 0 2021.10 영국 0.0 0.2 10 42 -32 2021.11 영국 0.1 0.0 5 12 -8 2021.11 태국 1.9 0.0 101 0 101 2021.11 러시아 연방 0.2 0.0 12 0 12 2021.11 필리핀 0.0 0.0 0 0 0 2021.11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1 멕시코 0.0 1.8 0 207 -207 2021.11 남아프리카공화국 0.1 0.0 8 0 8 2021.11 베트남 0.0 0.0 0 0 0 2021.11 미국 0.0 1.9 0 371 -371 2021.11 호주 0.0 0.0 5 0 5 2021.11 일본 0.0 0.3 0 29 -29 2021.11 폴란드 0.0 0.0 0 1 -1 2021.11 캐나다 0.0 0.1 0 38 -38 2021.11 아일랜드 0.1 0.0 9 0 9 2021.11 스페인 0.0 0.0 0 8 -8 2021.11 독일 0.0 0.0 5 0 4 2021.11 중국 0.0 34.9 0 745 -745 2021.11 브라질 1.2 0.0 57 0 57 2021.11 몽골 0.0 0.0 0 0 0 2021.11 케냐 0.0 0.0 0 0 0 2021.11 인도네시아 0.0 9.3 0 177 -177 2021.12 호주 0.0 0.0 0 0 0 2021.12 인도네시아 0.0 8.0 0 177 -177 2021.12 체코공화국 0.0 0.5 0 73 -73 2021.12 독일 0.0 0.1 0 9 -9 2021.12 베트남 0.0 0.1 0 0 0 2021.12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2 스페인 0.0 0.0 0 4 -4 2021.12 중국 0.0 54.4 0 1,227 -1,227 2021.12 캐나다 0.0 0.0 0 0 0 2021.12 벨기에 3.6 0.0 158 2 156 2021.12 스웨덴 0.0 0.0 0 1 -1 2021.12 일본 0.0 0.3 2 20 -18 2021.12 멕시코 0.0 0.0 0 0 0 2021.12 케냐 0.0 0.0 0 0 0 2021.12 태국 0.0 0.0 0 0 0 2021.12 이탈리아 0.0 0.0 0 12 -12 2021.12 프랑스 0.0 0.0 0 4 -4 2021.12 영국 0.0 1.1 0 154 -154 2021.12 미국 0.2 1.0 15 178 -163 2021.12 필리핀 0.0 0.0 0 0 0

  • 수출입

  2022-11-14

• "산림청은 산림 환경 정책으로 한해 10조원을 낭비하고 있다."

  각종 가구나 악기 등 목재 완제품까지 합하면 20조원 넘을수도 우리나라 국토의 65%가 산림인 것은 아시죠? 그런대도 용재기준 목재는 95% 수입합니다. 원목을 비롯 가공목재 그러니까 1차 2차 3차 가공 목재류만 하더라도 그 수입금액이 7조원이 넘습니다. 산림을 경제수종으로 수종갱신 하지 않고 방치하거나,지금처럼 임도도 없는 상태에서 조금씩 비 경제수종으로 대체해 나간다면 용재기준 목재의 수입은 더 늘고 우리 산림의 경제가치는 더 나빠질 것으로 보여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더구나 산림청은 국유림에서 발생되는 원목을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하게 하지 않고 펠릿 발전용 칩 펄프 그리고 MDF용으로 공급한다고 산림일보에서 보도했죠? 더 기가막힌 것은 벌기령이 도래한 국유림 수종을 벌목해 그 처리 목적으로 펠릿 공장 신축을 권장하고 지원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산림청의 펠릿사업 실태에 대해 감사 청구합니다. 그래서 우리 산림엔 비경제수종이 가득하니 모두 벌목하고 경제수종으로 수종갱신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때 대대적인 임도개설은 필수 입니다. 지금의 우리 산림의 임도는 독일과 일본 등 산림 선진국과 비교 터무니 없는 꼴찌 상태입니다. 이 임도에 대해서 조만간 보도하겠습니다. 또 당장 실천해야 할 1차 사용 폐가구 폐목재 재활용 수집체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보도하겠습니다. 목재 자립도를 높이고 남는 목재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세계공장입니다. 중국을 목재로 예를들면 원목을 수입 가공해서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늦었지만 그래도 시급하게 경제수종으로 수종갱신 한다음 산림을 가꾸면 산림환경도 좋아지고 경제가치도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임도가 많아져 산불예방과 진화도 수월해 질 것입니다. 산림청이 내놓은 목재류 수입금액은 지난 2021년 기준 55억달러 정도 됩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7조3천억원입니다. 산림청의 이 통계는 원목 제재목 섬유판 PB 합판보드류 등 목재류이지 목재 완제품이 아닙니다. 목재 완제품까지 합하면 20조원이 넘어설수도 있어 충격적입니다. 산림청이 산림경영을 잘 하여 우리가 목재만이라도 자급 자족한다면 엄청난 달러를 절약할수 있고, 나라 산업도 일으켜 국부에 크게 기여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표는 산림청이 제시한 목재류 수입금액입니다. 가장 아래가 2021년 기준입니다. 단위가 천불이니 54억8천988만6천불입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7조3천억원입니다. - 김종호

  • 수출입

  2022-11-14

• 목재 수출입 분석- 첼로

  목재 수출입 분석- 첼로 이번엔 첼로입니다. 물론 목재로 만듭니다. 첼로 또한 어떤 수종으로 만드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나 특수목 중 단단한 단풍나무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2021년 1월에서 12월까지 수출입을 한번 보시죠. 수입 먼저 봅니다. 수입중량은 모두 24.9톤입니다. 금액은 96만6천달러고요. 큰 분량은 아니군요. 뭐 첼로의 수요가 어디 일반품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25톤정도도 많을지 모릅니다. 수출도 있군요. 0.4톤에 금액은 3만4천달러입니다. 그래도 국내 악기생산기업도 국내 수요로는 기업경영에 차질이 있을 것입니다. 수요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국내기업도 수출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수입국가를 보면 이 첼로도 역시 중국입니다. 이탈리아와 독일도 좀 되는군요. 이어 프랑스에서도 좀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4 24.9 34 966 -932 2021.01 호주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0.0 0 0 0 2021.01 체코공화국 0.0 0.0 0 1 -1 2021.01 독일 0.0 0.0 0 11 -11 2021.01 일본 0.0 0.0 0 2 -2 2021.01 이탈리아 0.0 0.1 0 29 -29 2021.01 중국 0.0 1.3 3 20 -18 2021.02 이탈리아 0.0 0.0 0 12 -12 2021.02 독일 0.0 0.0 0 5 -5 2021.02 크로아티아 0.0 0.0 0 3 -3 2021.02 미국 0.0 0.1 0 1 -1 2021.02 중국 0.0 1.0 0 16 -16 2021.02 일본 0.0 0.0 0 2 -2 2021.03 중국 0.0 2.2 0 42 -42 2021.03 불가리아 0.0 0.0 0 1 -1 2021.03 영국 0.0 0.0 0 1 -1 2021.03 프랑스 0.0 0.0 0 4 -4 2021.03 루마니아 0.0 0.0 0 2 -2 2021.03 미국 0.0 0.0 0 1 -1 2021.03 일본 0.0 0.1 0 4 -4 2021.03 캐나다 0.0 0.0 0 0 0 2021.03 독일 0.0 0.0 0 26 -26 2021.04 홍콩 0.0 0.0 2 0 2 2021.04 베트남 0.0 0.0 0 0 0 2021.04 일본 0.0 0.0 0 4 -4 2021.04 미국 0.0 0.0 0 1 -1 2021.04 이탈리아 0.0 0.0 0 35 -35 2021.04 영국 0.0 0.0 0 3 -3 2021.04 독일 0.0 0.0 0 2 -2 2021.04 중국 0.0 3.6 0 51 -51 2021.05 미국 0.0 0.1 0 8 -8 2021.05 베트남 0.1 0.0 2 0 2 2021.05 루마니아 0.0 0.0 0 4 -4 2021.05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1.05 이탈리아 0.0 0.0 0 10 -10 2021.05 불가리아 0.0 0.0 0 2 -2 2021.05 중국 0.0 2.9 0 55 -55 2021.05 체코공화국 0.0 0.0 0 5 -5 2021.05 독일 0.0 0.1 0 32 -32 2021.05 일본 0.0 0.0 0 1 -1 2021.06 호주 0.0 0.0 0 0 0 2021.06 불가리아 0.0 0.0 0 1 -1 2021.06 헝가리 0.1 0.0 4 0 4 2021.06 중국 0.0 2.6 0 65 -65 2021.06 체코공화국 0.0 0.0 0 7 -7 2021.06 프랑스 0.0 0.0 0 26 -26 2021.06 일본 0.1 0.0 3 0 3 2021.06 독일 0.0 0.0 0 2 -2 2021.06 슬로바키아 0.0 0.0 0 4 -4 2021.06 미국 0.0 0.1 0 2 -2 2021.06 이탈리아 0.0 0.0 0 12 -12 2021.07 독일 0.0 0.0 0 2 -2 2021.07 중국 0.0 2.5 0 36 -36 2021.07 캐나다 0.0 0.0 0 0 0 2021.07 영국 0.0 0.0 0 5 -5 2021.07 이탈리아 0.0 0.0 0 8 -8 2021.07 베트남 0.0 0.0 1 0 1 2021.07 프랑스 0.0 0.0 0 8 -8 2021.07 미국 0.0 0.1 0 2 -2 2021.07 크로아티아 0.0 0.0 0 2 -2 2021.07 일본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0 0.0 0 51 -51 2021.08 미국 0.0 0.0 0 2 -2 2021.08 일본 0.0 0.0 0 1 -1 2021.08 독일 0.1 0.0 17 7 10 2021.08 중국 0.0 1.0 0 13 -13 2021.08 이탈리아 0.0 0.1 0 21 -21 2021.09 이탈리아 0.0 0.0 0 16 -16 2021.09 슬로바키아 0.0 0.0 0 1 -1 2021.09 독일 0.0 0.0 0 5 -5 2021.09 일본 0.0 0.0 0 1 -1 2021.09 중국 0.0 1.2 0 25 -25 2021.09 미국 0.0 0.0 0 7 -7 2021.09 홍콩 0.0 0.0 3 0 3 2021.09 영국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1.4 0 34 -34 2021.10 독일 0.0 0.0 0 6 -6 2021.10 이탈리아 0.0 0.0 0 2 -2 2021.10 일본 0.0 0.0 0 1 -1 2021.10 프랑스 0.0 0.1 0 47 -47 2021.11 중국 0.0 2.2 0 34 -34 2021.11 일본 0.0 0.0 0 1 -1 2021.11 독일 0.0 0.0 0 23 -23 2021.11 체코공화국 0.0 0.0 0 1 -1 2021.11 불가리아 0.0 0.0 0 1 -1 2021.11 영국 0.0 0.0 0 0 0 2021.11 이탈리아 0.0 0.0 0 3 -3 2021.11 프랑스 0.0 0.0 0 4 -4 2021.12 일본 0.0 0.0 0 0 0 2021.12 프랑스 0.0 0.0 0 16 -16 2021.12 이탈리아 0.0 0.0 0 5 -5 2021.12 독일 0.0 0.1 0 21 -21 2021.12 중국 0.0 1.4 0 43 -43

  • 수출입

  2022-11-14

• 목재수출입분석- 바이올린

  목재수출입분석- 바이올린 이번엔 바이올린 수출입을 분석합니다. 설마 바이올린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지는 않겠지요? 당연히 목재로 만듭니다. 그러나 그 수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아마 단풍나무로 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바이올린을 어느나라에서 만들어 우리가 수입하는지 한번 표를 보시죠. 수입중량이 143.6톤입니다. 수입금액은 515만7천달러이군요. 많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우리도 수출하네요. 0.4톤에 금액은 30톤이군요. 호기심이 듭니다. 어느나라에 수출할까요. 스와질랜드가 나오죠? 다음이 일본이군요. 두 나라입니다. 수입은 아주 많습니다. 그중 역시 중국이군요. 바이올린조차도 중국에서 아주 많이 수입합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4 143.6 30 5,157 -5,127 2021.01 미국 0.0 0.1 0 11 -11 2021.01 싱가포르 0.0 0.0 0 2 -2 2021.01 프랑스 0.0 0.0 0 20 -20 2021.01 영국 0.0 0.0 0 19 -19 2021.01 이탈리아 0.0 0.0 0 3 -3 2021.01 오스트리아 0.0 0.0 0 1 -1 2021.01 중국 0.0 15.9 0 373 -373 2021.01 체코공화국 0.0 0.0 0 3 -3 2021.01 독일 0.0 0.1 0 54 -54 2021.01 스와질랜드 0.2 0.0 2 0 2 2021.01 일본 0.0 0.0 0 8 -8 2021.02 영국 0.0 0.0 0 41 -41 2021.02 독일 0.0 0.0 0 29 -29 2021.02 홍콩 0.0 0.0 0 0 0 2021.02 프랑스 0.0 0.1 0 39 -39 2021.02 불가리아 0.0 0.0 0 1 -1 2021.02 태국 0.0 0.0 0 0 0 2021.02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02 일본 0.0 0.0 0 4 -4 2021.02 스리랑카 0.0 1.1 0 52 -52 2021.02 이탈리아 0.0 0.0 0 29 -29 2021.02 중국 0.0 9.7 0 223 -223 2021.02 미국 0.0 0.0 0 8 -8 2021.02 크로아티아 0.0 0.0 0 17 -17 2021.03 영국 0.0 0.0 0 1 -1 2021.03 프랑스 0.0 0.0 0 27 -27 2021.03 미국 0.0 0.0 0 6 -6 2021.03 일본 0.0 0.0 0 3 -3 2021.03 캐나다 0.0 0.0 0 1 -1 2021.03 독일 0.0 0.0 6 9 -3 2021.03 체코공화국 0.0 0.0 0 5 -5 2021.03 중국 0.0 14.8 0 310 -310 2021.03 이탈리아 0.0 0.0 0 27 -27 2021.03 크로아티아 0.0 0.0 0 12 -12 2021.04 루마니아 0.0 0.0 0 4 -4 2021.04 이탈리아 0.0 0.0 0 37 -37 2021.04 독일 0.0 0.1 0 25 -25 2021.04 미국 0.0 0.0 0 14 -14 2021.04 호주 0.0 0.0 0 0 0 2021.04 영국 0.0 0.0 5 11 -6 2021.04 불가리아 0.0 0.0 0 1 -1 2021.04 일본 0.0 0.0 0 8 -8 2021.04 중국 0.0 15.4 0 346 -346 2021.04 크로아티아 0.0 0.0 0 3 -3 2021.04 벨기에 0.0 0.0 0 0 0 2021.05 독일 0.0 0.1 0 36 -36 2021.05 캐나다 0.0 0.0 0 0 0 2021.05 폴란드 0.0 0.1 0 3 -3 2021.05 일본 0.0 0.0 0 4 -4 2021.05 미국 0.0 0.0 0 1 -1 2021.05 필리핀 0.0 0.0 0 0 0 2021.05 팔라우 0.0 0.0 0 0 0 2021.05 루마니아 0.0 0.0 0 2 -2 2021.05 프랑스 0.0 0.0 0 9 -9 2021.05 영국 0.0 0.0 0 0 0 2021.05 크로아티아 0.0 0.0 0 19 -19 2021.05 이탈리아 0.0 0.0 0 47 -47 2021.05 중국 0.0 11.9 0 279 -279 2021.05 체코공화국 0.0 0.0 0 1 -1 2021.06 체코공화국 0.0 0.0 0 2 -2 2021.06 프랑스 0.0 0.1 0 57 -57 2021.06 이탈리아 0.0 0.0 5 32 -26 2021.06 미국 0.0 0.0 0 2 -2 2021.06 독일 0.0 0.0 0 18 -18 2021.06 영국 0.0 0.0 0 7 -7 2021.06 스리랑카 0.0 1.1 0 51 -51 2021.06 일본 0.1 0.0 1 4 -3 2021.06 중국 0.0 13.3 0 352 -352 2021.06 홍콩 0.0 0.0 0 4 -4 2021.06 크로아티아 0.0 0.0 0 2 -2 2021.07 베트남 0.1 0.0 1 0 1 2021.07 미국 0.0 0.0 0 14 -14 2021.07 호주 0.0 0.0 0 0 0 2021.07 일본 0.0 0.0 0 1 -1 2021.07 독일 0.0 0.0 0 6 -6 2021.07 프랑스 0.0 0.0 0 30 -30 2021.07 중국 0.0 7.9 0 171 -171 2021.07 이탈리아 0.0 0.1 0 54 -54 2021.07 크로아티아 0.0 0.0 0 3 -3 2021.07 영국 0.0 0.0 0 10 -10 2021.08 영국 0.0 0.0 0 16 -16 2021.08 이탈리아 0.0 0.0 0 11 -11 2021.08 프랑스 0.0 0.0 0 28 -28 2021.08 태국 0.0 0.0 0 0 0 2021.08 필리핀 0.0 0.0 0 0 0 2021.08 독일 0.0 0.0 7 5 2 2021.08 일본 0.0 0.0 0 6 -6 2021.08 중국 0.0 7.7 0 166 -166 2021.08 미국 0.0 0.0 0 4 -4 2021.09 프랑스 0.0 0.0 0 8 -8 2021.09 이탈리아 0.0 0.0 0 26 -26 2021.09 영국 0.0 0.0 0 6 -6 2021.09 일본 0.0 0.0 0 13 -13 2021.09 크로아티아 0.0 0.0 0 4 -4 2021.09 미국 0.0 0.0 0 2 -2 2021.09 독일 0.0 0.0 0 11 -11 2021.09 중국 0.0 13.5 0 311 -311 2021.10 독일 0.0 0.0 0 12 -12 2021.10 이탈리아 0.0 0.0 0 202 -202 2021.10 미국 0.0 0.0 0 1 -1 2021.10 스리랑카 0.0 0.0 0 2 -2 2021.10 영국 0.0 0.0 0 3 -3 2021.10 프랑스 0.0 0.1 0 61 -61 2021.10 중국 0.0 5.5 0 133 -133 2021.10 일본 0.0 0.0 0 4 -4 2021.10 스페인 0.0 0.0 0 0 0 2021.11 이탈리아 0.0 0.0 0 30 -30 2021.11 크로아티아 0.0 0.0 0 3 -3 2021.11 영국 0.0 0.0 0 16 -16 2021.11 프랑스 0.0 0.0 0 23 -23 2021.11 미국 0.0 0.0 0 1 -1 2021.11 일본 0.0 0.0 0 1 -1 2021.11 스페인 0.0 0.0 0 0 0 2021.11 독일 0.0 0.0 0 77 -77 2021.11 체코공화국 0.0 0.0 0 4 -4 2021.11 중국 0.0 10.7 0 248 -248 2021.11 벨기에 0.0 0.0 0 0 0 2021.11 오스트리아 0.0 0.0 0 10 -10 2021.12 사이프러스 0.0 0.0 0 1 -1 2021.12 체코공화국 0.0 0.0 0 1 -1 2021.12 미국 0.0 0.0 0 30 -30 2021.12 독일 0.0 0.1 0 75 -75 2021.12 영국 0.0 0.0 0 9 -9 2021.12 이탈리아 0.0 0.0 0 15 -15 2021.12 중국 0.0 12.9 0 422 -422 2021.12 프랑스 0.0 0.0 0 128 -128 2021.12 캐나다 0.0 0.0 0 1 -1 2021.12 몽골 0.0 0.0 0 0 0 2021.12 크로아티아 0.0 0.0 0 6 -6 2021.12 일본 0.0 0.0 1 14 -13

  • 수출입

  2022-11-14

• 여러분, 산림청의 직무유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산림청의 직무유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왜 산림청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산림의 경영 관리에 관한 국가등의 책무 등)는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제1조의2에 따른 기본이념이 구현되도록 산림의 경영ㆍ관리에 관한 시책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② 산림소유자는 소유하고 있는 산림을 제1조의2에 따른 기본이념을 존중하여 경영ㆍ관리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산림의 경영ㆍ관리에 관한 시책에 협력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1조의 2는 산림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기능이 가장 조화롭고 알맞게 발휘될수 있도록 경영 관리 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입니다.이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의 경영 관리에 관한 시책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고, 2항은 산림소유자는 국가와 지자체의 이러한 시책에 협력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산림소유자의 의무사항을 나열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산림청이 사유림에 대해 개혁하려 하면 산림소유자는 협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산림청은 사유림에 대해 방치하고 있죠. 1960,70년대 조림할때만 사유림에 대해 조림 의무를 준수하게 하고 그 이후부턴 방치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의 우리 산림을 방치하면 안되는 것인지 그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조건이 있죠. 산림을 경제로 보아야 하는 시각입니다. 그것도 공익차원의 국가 사업으로 말입니다. 사유림도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산림경영의 기본은 임도개설입니다. 다음에 경제수종으로 조림하는 것이고, 그 임도를 바탕으로 조림된 나무를 육림하고 산불예방과 진화를 하는 것이죠. 이것이 산림경영의 기본입니다. 산림청이 이렇게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면 전국의 산림소유주는 산림자원법에 의거, 따라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산림청은 산림을 경제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산림기본계획을 통해 '산림은 생태와 환경적인 건강성을 유지' 라고 적시해 산림을 휴양과 환경으로 보고 있죠.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산림청의 산림에 대한 개념인 생태와 환경적인 건강성 유지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산림을 통해 그 목적을 실현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의 우리 산림은 비경제수종이 태반입니다. 조림할때 40년 후에 수종갱신 정책을 수립했죠. 지금 40년이 훨씬 지났으나 수종갱신 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생태와 환경을 중시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차피 산림엔 나무를 조림해야 합니다. 조림할바엔 좋은 나무를 조림하자는 것이 산림은 경제 라는 사고입니다. 좋은 수종으로 수종갱신 한다음 생태와 환경적인 건강성을 찾아도 늦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것이 산림경영의 기본이고 또 그렇게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산림청은 대대적인 임도 설치와 수종갱신의 역사적인 과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녹화선진국, 산소배출제도, 탄소상쇄제도 등을 통해 국민에게 자신의 과오와 잘못된 판단을 숨기고 호도하고 있죠. 우리나라 사유림의 분포는 70%가까이 됩니다. 국공림이 겨우 30% 수준이죠. 산림청은 연간 3조원 가까이 되는 예산으로 그 30% 되는 국유림조차 방치하다가 요즘엔 도시숲 조성과 관리 등 다른곳에 눈을 돌린 상태죠. 산림 그러니까 숲이라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산림청 본연의 역할인데 말입니다. 이번엔 우리 산림의 나무 나이별 분포를 한번 볼까요. 산림청 자료입니다. 2020년 기준이죠. 30년생 이하가 113만1천ha로 18%입니다. 31년생 이상이 486만5천ha로 77.2%입니다. 우리 산림에 분포되어 있는 수종들은 벌기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벌목하고 그 자리에 다시 조림하는 것이죠. 벌기령이 지난 수종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산림청은 이 벌기령이 지난 참나무 등 나무를 조금씩 벌목하여 펠릿용 화력발전용,MDF용, 칩과 펄프용 등으로 공급하고 가구나 건축용재로는 겨우 5%정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벌목하여 그 자리에 경제수종이 아닌 다른 수종을 조림하여 우리 산림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하는 벌목 그러니까 개벌을 통해 대대적인 임도 설치 후 경제수종으로 수종갱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래 표는 충주국유림관리소의 지난 11월10일 입목처분 매각 공고문입니다. 이 표를 보면 벌목 대상 수종 중 낙엽송조차 339본은 칩과 펄프용으로 하고 고작 41본이 제재용입니다. 그밖에 잣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은 모두 칩과 펄프용입니다. 산림청은 이렇게 원목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목은 조건없이 가구나 건축용재로 3차까지사용한 다음 재활용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50년 기른 나무를 처음부터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번엔 사유림 소유 규모 분포를 보시죠. 역시 산림청 자료입니다. 사유림 산주수는 모두 218만1천명입니다. 이 분들이 모두 416만ha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데 1인당 평균 2ha죠. 10ha미만이 무려 97%입니다. 이 통계를 들어 산림청은 '작은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 산림소유주가 많아 사유림 개발하기가 힘들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참으로 무책임한 말이죠. 내가 만약 1만평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데 맹지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산림청에서 임도를 만들어 줄테니 동의해 달라고 하면 거절하겠습니까? 내 산림에 있는 리기다 소나무를 모두 벌목하고 자작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조림해 준다는데 거절하겠습니까? 산림청은 지금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림청은 어서 빨리 산림자원법에 명시되어 있는 산림사업을 혁신 차원에서 진행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 김종호

  • 법률

  2022-11-13

• 목재로만든가구수출입분석- 장롱

  목재로만든가구수출입분석- 장롱 목재로 만든 장롱과 화장대 등의 수입분량이 비슷합니다. 아직도 수입중량이 연간 2천톤을 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장롱은 아직 우리 곁에 있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장롱이 없는 경우가 많지요. 아파트내에 옷장과 이불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원목으로 만든 장롱의 경우 상당히 무거워 이사갈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젊었을때 이사는 그 비용을 아끼려고 스스로 했었는데, 이사사는 날엔 친구들이 몰려와 도와 주었지요. 결국 밤에 술한잔 대접하기 때문에 이사비용보다 더 들어가긴 하지만, 그땐 이사가는 날이 낭만과 추억이 있었지요. 그때 가장 힘든 것이 피아노 하고 장롱입니다. 각설하고 지난 2021년 1년동안 장롱의 수입중량을 보면 모두 2천632.1톤으로 그 수입금액은 457만6천달러입니다. 수입국가는 역시 중국입니다. 중국이 가장 그 분량이 많고 몽골이 눈에 띄이는군요. 몽골에서 수입되는 목재품은 거의 없는데 장롱이 있다니 호기심이 생깁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21.7 2,632.1 180 4,575 -4,396 2021.01 폴란드 0.0 11.8 0 34 -34 2021.01 태국 0.0 21.7 0 42 -42 2021.01 중국 1.9 216.2 10 362 -352 2021.01 베트남 0.0 9.2 0 25 -25 2021.01 인도네시아 0.0 4.1 0 19 -19 2021.01 몽골 3.4 0.0 0 0 0 2021.01 일본 0.1 0.0 1 0 1 2021.01 라트비아 0.0 0.6 0 3 -3 2021.01 이탈리아 0.0 5.7 0 52 -52 2021.01 필리핀 2.9 0.0 10 0 10 2021.01 포루투갈 0.0 0.2 0 4 -4 2021.0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2 중국 1.4 209.3 2 377 -374 2021.02 폴란드 0.0 10.7 0 26 -26 2021.02 몽골 6.0 0.0 1 0 1 2021.02 이탈리아 0.0 1.6 0 3 -3 2021.02 프랑스 0.0 0.1 0 0 0 2021.02 라트비아 0.0 0.6 0 3 -3 2021.02 미국 2.2 0.0 7 0 7 2021.02 뉴질랜드 0.2 0.0 0 0 0 2021.02 독일 0.0 1.1 0 11 -11 2021.02 베트남 0.0 4.5 0 17 -17 2021.02 태국 0.0 32.6 0 61 -61 2021.02 필리핀 4.2 0.0 2 0 2 2021.03 태국 0.0 34.5 0 64 -64 2021.03 스웨덴 0.0 0.1 0 1 -1 2021.03 필리핀 1.3 0.0 1 0 1 2021.03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03 베트남 4.4 0.9 9 4 5 2021.03 미국 0.3 0.0 2 0 2 2021.03 폴란드 0.0 14.4 0 40 -40 2021.03 중국 0.2 200.0 1 285 -285 2021.03 몽골 10.0 0.0 1 0 1 2021.03 라트비아 0.0 0.6 0 3 -3 2021.03 이탈리아 0.0 1.6 0 26 -26 2021.03 인도네시아 0.0 4.7 0 20 -20 2021.04 이탈리아 0.0 11.0 0 44 -44 2021.04 몽골 5.5 0.0 1 0 1 2021.04 폴란드 0.0 8.7 0 24 -24 2021.04 대만 1.3 0.0 2 0 2 2021.04 라트비아 0.0 0.2 0 1 -1 2021.04 태국 0.0 26.2 0 49 -49 2021.04 캐나다 2.5 0.0 6 0 6 2021.04 베트남 0.0 0.4 0 2 -2 2021.04 체코공화국 0.0 0.2 0 2 -2 2021.04 뉴질랜드 0.1 0.0 1 0 1 2021.04 필리핀 0.4 0.0 0 0 0 2021.04 중국 1.4 155.1 4 240 -236 2021.05 중국 0.6 242.2 2 368 -366 2021.05 코스타리카 7.4 0.0 31 0 31 2021.05 체코공화국 0.0 1.4 0 10 -10 2021.05 캐나다 0.1 0.0 0 0 0 2021.05 폴란드 0.0 14.0 0 40 -40 2021.05 미국 0.1 0.0 0 0 0 2021.05 베트남 0.0 4.8 0 17 -17 2021.05 필리핀 2.2 0.0 1 0 1 2021.05 태국 0.0 36.4 0 67 -67 2021.05 홍콩 0.2 0.0 1 0 1 2021.05 이탈리아 0.0 3.8 0 32 -32 2021.05 리투아니아 0.0 1.0 0 3 -3 2021.05 라트비아 0.0 1.3 0 5 -5 2021.05 몽골 6.5 0.0 1 0 1 2021.06 태국 0.0 40.6 0 74 -74 2021.06 몽골 8.0 0.0 1 0 1 2021.06 중국 4.0 134.6 11 183 -171 2021.06 리투아니아 0.0 1.0 0 3 -3 2021.06 뉴질랜드 0.1 0.0 1 0 1 2021.06 필리핀 3.0 0.0 2 0 2 2021.06 폴란드 0.0 7.3 0 19 -19 2021.06 홍콩 0.1 0.0 0 0 0 2021.06 베트남 3.4 11.3 3 34 -31 2021.07 인도네시아 0.0 2.8 0 11 -11 2021.07 이탈리아 0.0 2.0 0 33 -33 2021.07 리투아니아 0.0 2.0 0 5 -5 2021.07 몽골 1.0 0.0 0 0 0 2021.07 중국 0.0 153.7 0 236 -236 2021.07 홍콩 0.7 0.0 3 0 3 2021.07 태국 0.0 18.7 0 33 -33 2021.07 러시아 연방 0.6 0.0 4 0 4 2021.07 필리핀 1.8 0.0 3 0 3 2021.07 뉴질랜드 1.3 0.0 3 0 3 2021.07 베트남 0.0 4.4 0 26 -26 2021.07 미국 0.0 0.2 0 2 -2 2021.07 폴란드 0.0 12.0 0 24 -24 2021.07 체코공화국 0.0 0.6 0 4 -4 2021.07 에티오피아 0.0 0.0 0 0 0 2021.08 미국 0.9 0.0 3 0 3 2021.08 필리핀 1.2 0.0 0 0 0 2021.08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34.2 0 60 -60 2021.08 홍콩 0.6 0.0 1 0 1 2021.08 인도네시아 0.0 4.7 0 20 -20 2021.08 이탈리아 0.0 0.1 0 1 -1 2021.08 리투아니아 0.0 2.8 0 8 -8 2021.08 라트비아 0.0 2.3 0 11 -11 2021.08 몽골 3.9 0.0 1 0 1 2021.08 중국 0.0 109.1 0 169 -169 2021.08 체코공화국 0.0 0.6 0 4 -4 2021.08 캐나다 0.2 0.0 0 0 0 2021.08 폴란드 0.0 12.8 0 36 -36 2021.08 인도 0.0 0.0 0 0 0 2021.09 홍콩 1.1 0.0 2 0 2 2021.09 리투아니아 0.0 2.0 0 6 -6 2021.09 대만 0.2 0.0 1 0 1 2021.09 체코공화국 0.0 0.2 0 2 -2 2021.09 중국 0.3 117.9 1 158 -158 2021.09 카메룬 0.1 0.0 0 0 0 2021.09 태국 0.0 9.6 0 17 -17 2021.09 필리핀 1.2 0.0 0 0 0 2021.09 몽골 3.4 0.0 0 0 0 2021.09 라트비아 0.0 0.9 0 3 -3 2021.09 호주 0.0 0.0 21 0 21 2021.09 미국 0.1 0.0 0 0 0 2021.09 폴란드 0.0 7.9 0 18 -18 2021.10 영국 0.0 0.5 0 4 -4 2021.10 태국 0.0 34.2 0 56 -56 2021.10 필리핀 0.4 0.0 0 0 0 2021.10 라트비아 0.0 0.6 0 2 -2 2021.10 폴란드 0.0 10.5 0 23 -23 2021.10 대만 0.1 0.0 0 0 0 2021.10 캐나다 0.5 0.0 2 0 2 2021.10 중국 0.0 130.6 0 171 -171 2021.10 몽골 2.5 0.0 0 0 0 2021.10 리투아니아 0.0 1.0 0 2 -2 2021.10 인도네시아 0.0 2.2 0 15 -15 2021.11 필리핀 1.3 0.0 0 0 0 2021.11 싱가포르 0.1 0.0 0 0 0 2021.11 리투아니아 0.0 1.7 0 5 -5 2021.11 베트남 0.0 1.2 0 6 -6 2021.11 홍콩 1.6 0.0 4 0 4 2021.11 태국 0.0 20.1 0 34 -34 2021.11 라트비아 0.0 1.7 0 6 -6 2021.11 대만 1.0 0.0 2 0 2 2021.11 중국 0.8 183.3 2 248 -245 2021.11 일본 0.0 0.5 0 2 -2 2021.11 캐나다 1.3 0.0 3 0 3 2021.11 폴란드 0.0 9.4 0 21 -21 2021.12 우크라이나 0.0 0.0 0 3 -3 2021.12 리투아니아 0.0 3.5 0 9 -9 2021.12 홍콩 0.8 0.0 2 0 2 2021.12 라트비아 0.0 5.1 0 35 -35 2021.12 대만 1.2 0.0 2 0 2 2021.12 캐나다 0.1 0.0 0 0 0 2021.12 덴마크 0.0 0.1 0 7 -7 2021.12 네덜란드 0.0 0.2 0 14 -14 2021.12 필리핀 2.5 0.0 2 0 2 2021.12 중국 0.0 191.9 0 245 -245 2021.12 폴란드 0.0 18.0 0 41 -41 2021.12 몽골 3.2 0.0 0 0 0 2021.12 태국 0.0 25.9 0 42 -42

  • 수출입

  2022-11-11

• 목재로 만든 가구, 대부분 품목 거의 100% 수입

  목재가구수출입분석- 화장대 목재로 만든 가구, 대부분 품목 거의 100% 수입국내 산림에서 발생되는 원목 소가구나 목공용 사용해야 화장대의 수입은 문갑보다 많군요. 상당히 많습니다. 지난해 1년동안 4천917.9톤에 622만4천달러를 수입했습니다. 이 정도 되면 좀 많은 분량이겠지요? 수출은 볼것도 없습니다. 산림청이 펠릿 MDF공장 그리고 화력발전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국산원목을 가구나 목공용으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주로 참나무 리기다 소나무 등이 많습니다. 수령은 좀 되었으나 소경목이 많지요. 통직하지 못한 나무도 많지만 그것을 장점으로 해서 목공용 또는 소가구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산림청이 원목처리 목적으로 펠릿공장 지원한 것처럼 목공용 또는 소가구용 사용자 모집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국유림에서 발생되는 원목이용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목재로 만든 가구는 어떤 품목이던간에 거의 100% 수입하고 있으니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각설하고 수입국가를 살펴봅니다. 말할것도 없이 중국이 가장 많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5.3 4,917.9 221 6,224 -6,004 2021.01 중국 0.0 350.3 0 406 -406 2021.01 필리핀 0.2 0.0 1 0 1 2021.01 미국 5.0 0.0 9 0 9 2021.01 이탈리아 0.0 2.3 0 5 -5 2021.01 뉴질랜드 0.4 0.0 3 0 3 2021.01 폴란드 0.0 2.0 0 8 -8 2021.01 베트남 0.0 17.5 0 47 -47 2021.01 인도네시아 0.0 10.0 0 25 -25 2021.02 필리핀 1.2 0.0 1 0 1 2021.02 대만 2.5 0.0 13 0 13 2021.02 인도네시아 0.0 20.6 0 59 -59 2021.02 폴란드 0.0 2.1 0 8 -8 2021.02 베트남 0.0 9.4 0 24 -24 2021.02 중국 0.0 267.4 0 333 -333 2021.02 뉴질랜드 0.2 0.0 2 0 2 2021.02 미국 0.0 0.0 0 0 0 2021.02 이탈리아 0.0 3.0 0 7 -7 2021.03 폴란드 0.0 3.4 0 13 -13 2021.03 필리핀 0.8 0.0 1 0 1 2021.03 미국 2.6 0.0 8 3 5 2021.03 뉴질랜드 0.5 0.0 3 0 3 2021.03 베트남 0.0 12.6 0 35 -35 2021.03 중국 0.0 346.0 0 391 -391 2021.03 대만 1.6 0.0 10 0 10 2021.03 인도네시아 0.0 9.0 0 27 -27 2021.04 영국 0.0 0.0 0 0 0 2021.04 필리핀 0.6 0.0 1 0 1 2021.04 뉴질랜드 1.2 0.0 8 0 8 2021.04 베트남 0.0 5.2 0 19 -19 2021.04 인도네시아 0.0 6.1 0 19 -19 2021.04 폴란드 0.0 1.4 0 5 -5 2021.04 덴마크 0.0 0.0 0 3 -3 2021.04 중국 0.0 354.5 0 378 -378 2021.04 이탈리아 0.0 0.3 0 5 -5 2021.05 대만 2.2 0.0 12 0 12 2021.05 중국 0.1 390.4 3 428 -425 2021.05 폴란드 0.0 1.9 0 7 -7 2021.05 필리핀 0.6 0.0 1 0 1 2021.05 베트남 0.0 10.3 0 28 -28 2021.05 영국 0.0 0.0 0 0 0 2021.06 대만 3.2 0.0 13 0 13 2021.06 뉴질랜드 0.8 0.0 5 0 5 2021.06 필리핀 0.6 0.0 1 0 1 2021.06 베트남 0.0 18.8 0 56 -56 2021.06 인도네시아 0.0 18.0 0 54 -54 2021.06 중국 0.0 395.0 0 442 -442 2021.06 폴란드 0.0 1.8 0 7 -7 2021.07 폴란드 0.0 3.0 0 13 -13 2021.07 인도네시아 0.0 11.7 0 37 -37 2021.07 대만 2.6 0.0 17 0 17 2021.07 호주 4.5 0.0 51 0 51 2021.07 뉴질랜드 1.2 0.0 7 0 7 2021.07 필리핀 0.6 0.0 1 0 1 2021.07 중국 0.0 413.7 0 438 -438 2021.07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4.2 0 44 -44 2021.08 뉴질랜드 0.1 0.0 1 0 1 2021.08 필리핀 0.6 0.0 1 0 1 2021.08 인도네시아 0.0 6.1 0 15 -15 2021.08 중국 0.0 332.8 0 386 -386 2021.08 폴란드 0.0 2.4 0 9 -9 2021.09 뉴질랜드 0.1 0.0 1 0 1 2021.09 중국 0.0 370.9 0 422 -422 2021.09 영국 0.0 0.0 0 0 0 2021.09 필리핀 0.6 0.0 1 0 1 2021.09 폴란드 0.0 2.4 0 9 -9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베트남 0.0 12.4 0 34 -34 2021.09 이탈리아 0.0 0.2 0 3 -3 2021.09 인도네시아 0.0 14.8 0 39 -39 2021.09 대만 1.6 0.0 13 0 13 2021.10 폴란드 0.0 2.2 0 7 -7 2021.10 필리핀 1.0 0.0 0 0 0 2021.10 인도네시아 0.0 16.9 0 42 -42 2021.10 베트남 0.0 13.3 0 38 -38 2021.10 뉴질랜드 0.3 0.0 1 0 1 2021.10 중국 0.0 474.7 0 543 -543 2021.10 네덜란드 0.0 0.0 0 1 -1 2021.11 중국 0.0 385.4 0 456 -456 2021.11 인도네시아 0.0 5.0 0 14 -14 2021.11 슬로베니아 0.0 0.1 0 5 -5 2021.11 필리핀 0.6 0.0 1 0 1 2021.11 뉴질랜드 0.2 0.0 1 0 1 2021.11 베트남 0.0 26.1 0 81 -81 2021.11 폴란드 0.0 1.7 0 5 -5 2021.11 대만 3.3 0.0 15 0 15 2021.12 미국 0.0 0.0 2 1 1 2021.12 뉴질랜드 2.7 0.0 16 0 16 2021.12 말레이시아 0.0 1.0 0 6 -6 2021.12 폴란드 0.0 2.5 0 8 -8 2021.12 필리핀 1.0 0.0 1 0 1 2021.12 인도네시아 0.0 16.8 0 59 -59 2021.12 중국 0.0 528.6 0 665 -665

  • 수출입

  2022-11-11

• 목제가구수출입분석- 문갑

  목제가구수출입분석- 문갑 이번엔 문갑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수출입 분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수춣은 미미하고 수입은 163톤에 수입금액은 71만9천달러입니다. 문갑이 무엇일까요?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국어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문서나 문구 따위를 넣어 두는 방세간. 서랍이 여러 개 달려 있거나 문짝이 달려 있고, 흔히 두 짝을 포개어 놓게 되어 있다.'로 나오는군요. 검색해서 그림을 올려 드릴께요. 문갑은 아마 우리 고유의 문화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아시아 문화일수도 있겠습니다. 어디에서 수입하는지 한번 볼까요?인도네시아가 가장 많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독일이나 스페인 미국 등 유럽문화권에서 수입도 하는 군요. 문갑 사진은 네이버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9 163.0 4 719 -715 2021.01 인도네시아 0.0 9.0 0 33 -33 2021.01 일본 0.0 0.0 0 0 0 2021.01 독일 0.6 0.3 3 6 -2 2021.01 이탈리아 0.0 3.1 0 61 -61 2021.01 프랑스 0.0 0.0 0 0 0 2021.01 루마니아 0.0 0.4 0 3 -3 2021.01 포루투갈 0.0 1.1 0 10 -10 2021.02 독일 0.0 0.2 0 4 -4 2021.02 중국 0.0 6.4 0 25 -25 2021.02 인도네시아 0.0 10.0 0 17 -17 2021.03 포루투갈 0.0 1.1 0 14 -14 2021.03 네덜란드 0.0 2.1 0 36 -36 2021.03 이탈리아 0.0 0.1 0 7 -7 2021.03 인도네시아 0.0 17.0 0 56 -56 2021.04 인도네시아 0.0 23.8 0 60 -60 2021.04 포루투갈 0.0 0.8 0 7 -7 2021.04 중국 0.0 0.0 0 0 0 2021.04 루마니아 0.0 1.6 0 12 -12 2021.04 말라위 0.2 0.0 0 0 0 2021.05 포루투갈 0.0 0.8 0 7 -7 2021.05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5 독일 0.0 0.4 0 8 -8 2021.05 인도네시아 0.0 16.7 0 43 -43 2021.06 중국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0.0 19.5 0 42 -42 2021.07 인도네시아 0.0 8.6 0 16 -16 2021.07 독일 0.0 0.2 0 4 -4 2021.07 일본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0.1 0 2 -2 2021.08 스페인 0.0 0.1 0 2 -2 2021.08 미국 0.0 0.1 0 4 -4 2021.08 인도네시아 0.0 6.4 0 14 -14 2021.08 루마니아 0.0 3.4 0 27 -27 2021.09 중국 0.0 2.6 0 7 -7 2021.09 인도네시아 0.0 6.6 0 26 -26 2021.09 대만 0.1 0.0 0 0 0 2021.09 이탈리아 0.0 0.5 0 35 -35 2021.09 독일 0.0 0.3 0 7 -7 2021.09 미국 0.0 1.7 0 17 -17 2021.10 중국 0.0 0.4 0 2 -2 2021.10 네덜란드 0.0 2.1 0 34 -34 2021.10 미국 0.0 0.0 0 0 0 2021.10 덴마크 0.0 0.2 0 2 -2 2021.10 인도네시아 0.0 5.4 0 13 -13 2021.11 독일 0.0 0.3 0 6 -6 2021.11 중국 0.0 0.1 0 0 0 2021.11 인도네시아 0.0 4.1 0 4 -4 2021.12 중국 0.0 0.0 0 0 0 2021.12 이탈리아 0.0 0.1 0 4 -4 2021.12 네덜란드 0.0 1.6 0 32 -32 2021.12 인도네시아 0.0 3.5 0 3 -3 2021.12 독일 0.0 0.4 0 5 -5

  • 수출입

  2022-11-11

• "목재로 만든 침대, 중국에서 쏟아지고 있다."

  침실용 목제가구 이번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침대입니다. 침대 중 목재로 만든 침대입니다. 20년 전에 중국 목재가구공장을 견학 한적이 있는데, 큰 벽돌로 지은 창고안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웅크리고 앉자 손으로 무엇을 만들고 있더군요. 목재가구부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수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지금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좀 기계화가 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세계공장은 중국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만들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질 것 같아요. 목재로 만든 침대의 수입도 역시 중국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다음이 베트남이군요. 수입기간은 2021년 1월에서 12월까지입니다. 이 기간동안 목재로 만든 침대의 수입은 무려 7만1천169.4톤입니다. 금액은 1억6천만890달러군요. 어마어마 합니다. 침대는 주로 활엽수로 만듭니다. 특수목이라고 합니다. 더운나라에서 잘 자라죠. 이 수종이 강도가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동남아시아에서 그 원목을 주로 수입을 한 다음 자국에서 가공을 하죠. 중국도 원목을 수입한 다음 자국에서 책상 의자 침대 등 각종 목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특수목이 모두 열대지방에서 잘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러시아 등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 수종이 있으니까요.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우리나라도 특수목 수종을 얼마든지 조림해서 키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나무도 특수목입니다. 참나무의 목재 재질은 참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참나무는 그 품질이 월등하게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양묘의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맹아 상태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맹아라는 것은 산불이 난 후 불에 탄 나무 밑동에서 싹이 올라와 자라는 것입니다. 또는 벌목후 밑동에서 싹이 올라와 자라는 것입니다. 국내의 기후와 토양 경사도의 산림이면 침엽수는 물론 활엽수까지 조림 육림 후 목재를 생산할수 있으나 산림청이 그 목재 농사 의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침대 (기간- 2021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83.7 71,169.4 932 160,890 -159,958 2021.01 폴란드 0.0 42.3 0 125 -125 2021.01 러시아 연방 0.0 0.1 0 1 -1 2021.01 중국 3.4 4,077.5 18 9,197 -9,179 2021.01 독일 0.0 0.2 0 7 -7 2021.01 덴마크 0.0 133.7 0 421 -421 2021.01 온두라스 0.0 0.2 0 1 -1 2021.01 캐나다 0.4 0.0 2 0 2 2021.01 대만 3.1 0.0 11 0 11 2021.01 말레이시아 0.0 19.8 0 47 -47 2021.01 홍콩 0.8 0.0 4 0 4 2021.01 인도네시아 0.1 48.4 0 180 -180 2021.01 이란 0.0 0.0 0 0 0 2021.01 이탈리아 0.0 14.9 0 185 -185 2021.01 스리랑카 2.0 0.0 0 0 0 2021.01 리투아니아 0.0 16.0 0 34 -34 2021.01 몽골 0.2 0.0 0 0 0 2021.01 스웨덴 0.0 3.9 0 44 -44 2021.01 싱가포르 1.8 0.0 8 0 8 2021.01 슬로베니아 0.0 0.5 0 0 0 2021.01 태국 0.5 6.3 0 15 -14 2021.01 프랑스 0.0 0.2 0 5 -5 2021.01 영국 0.0 1.5 0 31 -31 2021.01 가나 1.6 0.0 0 0 0 2021.01 괌 0.5 0.0 1 0 1 2021.01 미국 14.9 0.6 47 11 36 2021.01 베트남 0.0 1,757.7 0 3,854 -3,854 2021.01 바누아투 0.0 0.0 0 0 0 2021.01 멕시코 0.0 0.2 0 2 -2 2021.01 네덜란드 0.0 0.1 0 4 -4 2021.01 필리핀 0.3 0.2 2 1 1 2021.01 포루투갈 0.0 2.1 0 20 -20 2021.01 루마니아 0.0 2.3 0 14 -14 2021.01 일본 0.0 0.0 0 0 0 2021.02 폴란드 0.0 48.6 0 143 -143 2021.02 러시아 연방 0.1 0.0 1 0 1 2021.02 호주 0.4 0.0 1 0 1 2021.02 중국 0.4 4,280.5 2 9,293 -9,291 2021.02 독일 0.0 0.0 0 0 0 2021.02 덴마크 0.0 20.1 0 60 -60 2021.02 에스토니아 0.0 0.0 0 2 -2 2021.02 말레이시아 0.0 45.0 0 110 -110 2021.02 홍콩 0.5 0.0 2 0 2 2021.02 인도네시아 0.0 23.8 0 94 -94 2021.02 이탈리아 0.0 8.2 0 130 -130 2021.02 스리랑카 6.0 0.0 1 0 1 2021.02 리투아니아 0.0 24.6 0 51 -51 2021.02 몽골 0.4 0.0 0 0 0 2021.02 스웨덴 0.0 3.2 0 28 -28 2021.02 시에라 리온 0.1 0.0 0 0 0 2021.02 태국 0.0 25.2 0 58 -58 2021.02 프랑스 0.0 0.5 0 11 -11 2021.02 영국 0.0 0.3 0 10 -10 2021.02 미국 2.3 2.7 10 15 -4 2021.02 베트남 0.0 1,719.6 0 3,693 -3,693 2021.02 필리핀 0.4 0.0 0 0 0 2021.02 포루투갈 0.0 0.8 0 12 -12 2021.02 루마니아 0.0 1.9 0 9 -9 2021.02 라이베리아 0.1 0.0 0 0 0 2021.03 폴란드 0.0 74.6 0 219 -219 2021.03 루마니아 0.0 4.8 0 40 -40 2021.03 인도 0.0 1.8 0 7 -7 2021.03 일본 0.1 0.0 1 1 0 2021.03 베라루스 0.0 5.6 0 19 -19 2021.03 카메룬 0.1 0.0 0 0 0 2021.03 중국 2.2 3,865.0 11 7,852 -7,841 2021.03 독일 0.0 0.5 0 6 -6 2021.03 덴마크 0.0 56.5 0 148 -148 2021.03 기니 0.2 0.0 0 0 0 2021.03 온두라스 0.0 0.3 0 1 -1 2021.03 말레이시아 0.0 26.9 0 77 -77 2021.03 인도네시아 0.0 64.1 0 234 -234 2021.03 이탈리아 0.0 10.2 0 116 -116 2021.03 스리랑카 6.0 0.0 1 0 1 2021.03 리투아니아 0.0 38.8 0 83 -83 2021.03 라트비아 0.0 1.8 0 7 -7 2021.03 몽골 0.2 0.1 0 0 0 2021.03 스웨덴 0.0 5.2 0 53 -53 2021.03 싱가포르 1.1 0.0 4 0 4 2021.03 태국 0.0 8.5 0 22 -22 2021.03 프랑스 0.0 0.6 0 9 -9 2021.03 영국 0.0 0.7 0 24 -24 2021.03 홍콩 1.1 0.0 3 0 3 2021.03 튀르키예 0.0 0.1 0 0 0 2021.03 미국 0.2 0.6 1 25 -24 2021.03 베트남 2.5 1,642.6 4 3,467 -3,463 2021.03 필리핀 1.7 1.5 3 8 -4 2021.03 포루투갈 0.0 2.4 0 31 -31 2021.03 가봉 0.7 0.0 0 0 0 2021.04 폴란드 0.0 34.3 0 101 -101 2021.04 루마니아 0.0 3.2 0 34 -34 2021.04 베라루스 0.0 3.2 0 11 -11 2021.04 중국 4.2 4,263.4 19 8,961 -8,942 2021.04 독일 0.0 0.1 0 3 -3 2021.04 덴마크 0.0 117.7 0 320 -320 2021.04 스페인 0.0 0.0 0 0 0 2021.04 캐나다 8.4 0.0 45 0 45 2021.04 대만 10.1 0.0 44 0 44 2021.04 말레이시아 0.0 26.5 0 89 -89 2021.04 인도네시아 0.0 35.9 0 163 -163 2021.04 이탈리아 0.0 16.7 0 185 -185 2021.04 스리랑카 6.0 0.0 1 0 1 2021.04 리투아니아 0.0 10.5 0 22 -22 2021.04 라트비아 0.0 0.7 0 3 -3 2021.04 몽골 0.0 0.0 0 0 0 2021.04 스웨덴 0.0 0.9 0 28 -28 2021.04 싱가포르 0.2 0.0 1 0 1 2021.04 상토메 프린스페 0.0 23.1 0 60 -60 2021.04 태국 0.0 9.6 0 31 -31 2021.04 프랑스 0.0 0.1 0 1 -1 2021.04 영국 0.0 0.6 0 45 -45 2021.04 가나 0.1 0.0 0 0 0 2021.04 괌 0.3 0.0 2 0 2 2021.04 홍콩 0.1 0.0 0 0 0 2021.04 미국 0.0 0.6 0 6 -6 2021.04 베트남 0.0 1,904.1 0 4,305 -4,305 2021.04 필리핀 8.5 0.7 12 3 9 2021.04 포루투갈 0.0 2.7 0 42 -42 2021.04 호주 9.3 0.0 82 0 82 2021.05 폴란드 0.0 84.1 0 237 -237 2021.05 루마니아 0.0 4.8 0 58 -58 2021.05 호주 0.1 0.0 2 0 2 2021.05 베라루스 0.0 3.3 0 11 -11 2021.05 중국 3.4 4,073.2 17 8,310 -8,293 2021.05 독일 0.0 0.1 0 2 -2 2021.05 덴마크 0.0 45.8 0 149 -149 2021.05 스페인 0.0 0.6 0 4 -4 2021.05 말레이시아 0.0 45.1 0 115 -115 2021.05 인도네시아 0.2 53.8 1 191 -190 2021.05 이탈리아 0.0 27.7 0 240 -240 2021.05 스리랑카 2.0 0.0 0 0 0 2021.05 리투아니아 0.0 5.7 0 13 -13 2021.05 몽골 0.3 0.0 0 0 0 2021.05 오스트리아 0.0 0.2 0 10 -10 2021.05 스웨덴 0.0 4.7 0 61 -61 2021.05 싱가포르 0.3 0.0 1 0 1 2021.05 태국 0.0 7.7 0 16 -16 2021.05 프랑스 0.0 0.3 0 11 -11 2021.05 영국 0.0 3.3 0 83 -83 2021.05 가나 0.0 0.0 0 0 0 2021.05 홍콩 0.1 0.0 0 0 0 2021.05 튀르키예 0.0 1.6 0 12 -12 2021.05 미국 0.5 0.4 2 30 -28 2021.05 베트남 15.7 1,931.2 26 4,250 -4,224 2021.05 필리핀 8.8 0.0 12 0 12 2021.05 포루투갈 0.0 1.3 0 11 -11 2021.05 일본 0.5 0.0 5 0 5 2021.06 폴란드 0.0 25.4 0 76 -76 2021.06 루마니아 0.0 5.1 0 29 -29 2021.06 일본 0.0 30.4 0 309 -309 2021.06 호주 3.9 0.0 1 0 1 2021.06 베라루스 0.0 1.6 0 6 -6 2021.06 중국 6.1 4,138.4 30 8,976 -8,945 2021.06 독일 0.0 0.3 0 6 -6 2021.06 이집트 0.1 0.0 1 0 1 2021.06 스페인 0.0 0.6 0 4 -4 2021.06 말레이시아 0.0 23.8 0 61 -61 2021.06 인도네시아 0.0 43.4 0 152 -152 2021.06 이탈리아 0.0 9.7 0 103 -103 2021.06 스리랑카 2.0 0.0 0 0 0 2021.06 리투아니아 0.0 22.4 0 46 -46 2021.06 라트비아 0.0 0.2 0 1 -1 2021.06 몽골 0.3 0.0 0 0 0 2021.06 오스트리아 0.0 0.1 0 7 -7 2021.06 스웨덴 0.0 2.4 0 26 -26 2021.06 싱가포르 0.9 0.0 5 0 5 2021.06 태국 0.0 17.3 0 39 -39 2021.06 프랑스 0.0 0.3 0 11 -11 2021.06 영국 0.0 1.9 0 42 -42 2021.06 가나 1.0 0.0 0 0 0 2021.06 홍콩 2.2 0.0 7 0 7 2021.06 튀르키예 0.0 4.2 0 37 -37 2021.06 미국 9.3 0.7 41 15 25 2021.06 베트남 2.6 1,838.7 4 4,049 -4,045 2021.06 필리핀 8.5 1.5 5 6 -2 2021.06 포루투갈 0.0 1.7 0 17 -17 2021.06 인도 0.0 1.7 0 6 -6 2021.07 폴란드 0.0 27.9 0 78 -78 2021.07 루마니아 0.0 4.0 0 36 -36 2021.07 베라루스 0.0 1.2 0 4 -4 2021.07 중국 3.4 3,546.2 16 8,243 -8,227 2021.07 독일 0.0 0.4 0 8 -8 2021.07 덴마크 0.0 0.0 0 1 -1 2021.07 에티오피아 0.6 0.0 3 0 3 2021.07 대만 0.1 0.0 2 0 2 2021.07 말레이시아 0.0 1.9 0 4 -4 2021.07 인도네시아 0.0 67.0 0 301 -301 2021.07 이탈리아 0.0 4.8 0 98 -98 2021.07 요르단 7.0 0.0 2 0 2 2021.07 스리랑카 13.4 0.0 2 0 2 2021.07 리투아니아 0.0 21.4 0 43 -43 2021.07 라트비아 0.0 0.5 0 2 -2 2021.07 몽골 0.7 0.0 0 0 0 2021.07 오스트리아 0.0 0.1 0 8 -8 2021.0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0.0 0 2 -2 2021.07 스웨덴 0.0 5.0 0 99 -99 2021.07 태국 0.0 7.0 0 23 -23 2021.07 프랑스 0.0 1.7 0 44 -44 2021.07 괌 0.1 0.1 1 0 1 2021.07 홍콩 1.2 0.0 5 0 5 2021.07 미국 11.6 0.3 48 4 43 2021.07 베트남 0.5 1,619.1 0 3,694 -3,694 2021.07 뉴질랜드 0.3 0.0 1 0 1 2021.07 필리핀 5.3 0.9 4 4 0 2021.07 포루투갈 0.0 0.7 0 14 -14 2021.07 일본 0.0 0.0 0 0 0 2021.08 폴란드 0.0 45.2 0 128 -128 2021.08 인도 0.0 0.1 0 3 -3 2021.08 일본 0.0 0.5 0 8 -8 2021.08 브라질 0.0 0.0 0 1 -1 2021.08 칠레 0.1 0.0 0 0 0 2021.08 중국 2.6 3,801.3 12 8,419 -8,408 2021.08 독일 0.0 1.3 0 29 -29 2021.08 캐나다 2.2 0.0 11 0 11 2021.08 말레이시아 0.0 0.6 0 1 -1 2021.08 인도네시아 0.0 48.1 0 199 -199 2021.08 이탈리아 0.0 20.9 0 210 -210 2021.08 리투아니아 0.0 19.5 0 39 -39 2021.08 라트비아 0.0 0.9 0 3 -3 2021.08 몽골 1.0 0.0 0 0 0 2021.08 싱가포르 1.2 0.0 6 0 6 2021.08 태국 0.0 16.8 0 36 -36 2021.08 타지크 0.0 0.0 0 0 0 2021.08 프랑스 0.0 0.3 0 6 -6 2021.08 영국 0.0 2.7 0 97 -97 2021.08 그리스 0.0 1.0 0 7 -7 2021.08 홍콩 2.2 0.0 8 0 8 2021.08 미국 1.7 2.2 7 36 -29 2021.08 베트남 0.0 1,258.8 0 2,998 -2,998 2021.08 멕시코 0.0 0.2 0 1 -1 2021.08 필리핀 8.1 0.5 2 3 -1 2021.08 포루투갈 0.0 1.1 0 11 -11 2021.08 루마니아 0.0 4.9 0 57 -57 2021.08 사우디아라비아 0.4 0.0 1 0 1 2021.08 스웨덴 0.0 3.3 0 72 -72 2021.09 폴란드 0.0 22.8 0 60 -60 2021.09 스웨덴 0.0 1.0 0 31 -31 2021.09 인도 0.0 0.1 0 1 -1 2021.09 루마니아 0.0 6.1 0 55 -55 2021.09 팔라우 0.1 0.0 1 0 1 2021.09 필리핀 11.1 0.0 10 0 10 2021.09 베트남 0.0 634.9 0 1,769 -1,769 2021.09 미국 0.0 0.2 0 4 -4 2021.09 홍콩 3.1 0.0 12 0 12 2021.09 가나 0.5 0.0 0 0 0 2021.09 영국 0.0 0.2 0 18 -18 2021.09 프랑스 0.0 0.9 0 29 -29 2021.09 태국 0.0 5.2 0 11 -11 2021.09 싱가포르 0.6 0.0 3 0 3 2021.09 몽골 0.2 0.0 0 0 0 2021.09 라트비아 0.0 0.7 0 3 -3 2021.09 리투아니아 0.0 11.4 0 23 -23 2021.09 스리랑카 3.5 0.0 1 0 1 2021.09 이탈리아 0.0 5.8 0 115 -115 2021.09 인도네시아 0.0 38.3 0 137 -137 2021.09 대만 2.7 0.0 8 0 8 2021.09 온두라스 0.0 0.1 0 3 -3 2021.09 덴마크 0.0 20.3 0 54 -54 2021.09 중국 5.9 4,175.5 29 8,857 -8,829 2021.09 칠레 0.1 0.0 0 0 0 2021.10 몽골 1.6 0.0 0 0 0 2021.10 일본 0.0 0.0 0 1 -1 2021.10 라트비아 0.0 0.4 0 1 -1 2021.10 필리핀 12.1 0.7 4 4 0 2021.10 리투아니아 0.0 4.4 0 9 -9 2021.10 스웨덴 0.0 4.2 0 135 -135 2021.10 스리랑카 5.5 0.0 1 0 1 2021.10 영국 0.0 1.7 0 50 -50 2021.10 이탈리아 0.0 3.9 0 41 -41 2021.10 베트남 0.0 674.6 0 1,913 -1,913 2021.10 인도네시아 0.0 30.1 0 118 -118 2021.10 폴란드 0.0 41.6 0 124 -124 2021.10 말레이시아 0.0 11.8 0 23 -23 2021.10 포루투갈 0.0 5.7 0 57 -57 2021.10 대만 2.0 0.0 15 0 15 2021.10 태국 0.0 7.8 0 17 -17 2021.10 에스토니아 0.0 0.1 0 2 -2 2021.10 미국 2.0 1.3 16 16 0 2021.10 독일 0.0 0.0 0 1 -1 2021.10 싱가포르 0.7 0.0 3 0 3 2021.10 중국 1.2 4,645.2 7 9,895 -9,888 2021.10 루마니아 0.0 2.8 0 13 -13 2021.10 홍콩 6.9 0.0 28 0 28 2021.11 튀르키예 0.0 1.7 0 14 -14 2021.11 미국 0.1 0.4 0 8 -8 2021.11 베트남 0.0 1,584.9 0 3,569 -3,569 2021.11 뉴질랜드 5.5 0.0 8 0 8 2021.11 필리핀 31.2 0.5 8 2 6 2021.11 루마니아 0.0 4.8 0 51 -51 2021.11 스웨덴 0.0 2.0 0 55 -55 2021.11 싱가포르 1.3 0.0 7 0 7 2021.11 태국 0.1 8.9 2 17 -15 2021.11 프랑스 0.0 0.1 0 3 -3 2021.11 영국 0.0 1.7 0 46 -46 2021.11 홍콩 2.0 0.0 9 0 9 2021.11 인도네시아 0.0 50.1 0 195 -195 2021.11 이탈리아 0.0 2.7 0 41 -41 2021.11 스리랑카 3.9 0.0 1 0 1 2021.11 리투아니아 0.0 6.2 0 12 -12 2021.11 라트비아 0.0 0.4 0 1 -1 2021.11 몽골 0.0 0.0 0 0 0 2021.11 코트디봐르 0.1 0.0 1 0 1 2021.11 중국 3.5 4,636.8 18 10,075 -10,057 2021.11 독일 0.0 0.5 0 13 -13 2021.11 덴마크 0.0 2.8 0 23 -23 2021.11 에스토니아 0.0 0.1 0 1 -1 2021.11 온두라스 0.0 0.5 0 6 -6 2021.11 대만 2.3 0.0 8 0 8 2021.11 말레이시아 0.0 12.6 0 28 -28 2021.11 폴란드 0.0 32.7 0 90 -90 2021.11 인도 0.0 3.8 0 28 -28 2021.11 일본 0.0 0.0 0 2 -2 2021.12 미국 0.4 0.2 0 3 -3 2021.12 일본 3.0 0.0 8 0 8 2021.12 뉴질랜드 0.1 0.0 0 0 0 2021.12 필리핀 12.7 1.3 2 7 -4 2021.12 포루투갈 0.0 1.9 0 18 -18 2021.12 루마니아 0.0 4.4 0 33 -33 2021.12 스웨덴 0.0 1.6 0 20 -20 2021.12 싱가포르 0.6 0.0 4 0 4 2021.12 태국 0.0 4.1 0 8 -8 2021.12 프랑스 0.0 0.5 0 11 -11 2021.12 영국 0.0 0.0 0 1 -1 2021.12 홍콩 5.7 0.0 20 0 20 2021.12 인도네시아 0.0 32.9 0 118 -118 2021.12 이탈리아 0.1 13.3 1 139 -139 2021.12 스리랑카 1.1 0.0 0 0 0 2021.12 리투아니아 0.0 8.8 0 17 -17 2021.12 라트비아 0.0 0.5 0 2 -2 2021.12 몽골 0.4 0.0 0 0 0 2021.12 오스트리아 0.0 0.7 0 18 -18 2021.12 중국 5.7 4,999.1 26 10,592 -10,566 2021.12 독일 0.0 0.1 0 0 0 2021.12 덴마크 0.0 43.5 0 154 -154 2021.12 기니 0.0 0.0 0 0 0 2021.12 대만 7.7 0.0 29 0 29 2021.12 말레이시아 0.0 20.7 0 60 -60 2021.12 폴란드 0.0 49.4 0 135 -135

  • 수출입

  2022-11-09

• 목재가구수출입분석- 식탁

  목재가구수출입분석- 식탁 여러분 가정의 식탁은 목재 식탁입니까? 혹시 그 목재 식탁이 어느나라 제품인지 아세요? 목재 식탁 수입의 통계를 보면 베트남 산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베트남에서 원목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서 원목 또는 1,2차 제재목을 수입, 자국에서 다시 가공한 다음 식탁을 만들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2021년 1년동안 목재로 만든 식탁의 수출입 물량과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늘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는 산림만 많았지 나무가 경제수종이 별로 없어 벌목한 다음 대부분 발전용 펠릿용 MDF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우리주변에 있는 목제품은 대부분 수입목재로 만들거나 완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목재로 만든 식탁도 예외는 아니군요. 표를 보시면 수출보다 수입물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수입물량이 1만3천621.5톤이군요. 금액으로 보면 4만5천519달러입니다. 무역수지도 한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목재자립이 시급합니다. 국토의 65%나 되는 산림에서 용재기준 목재수입이 95% 라니요. 그러고도 산림청은 비경제수종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대 국민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으며, 산림복지 산림휴양에 매진합니다. 목재로 만든 식탁의 수입국은 베트남이 으뜸입니다. 다음이 중국이고 동남아시아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수입물량이 어느정도 되는군요. 아무튼 목재로 만든 식탁의 수입국가는 아주 다양합니다. 주방가구 중 목재로 만든 식탁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24.5 13,621.5 262 45,519 -45,256 2021.01 폴란드 0.0 11.5 0 49 -49 2021.01 인도네시아 0.0 46.7 0 191 -191 2021.01 일본 0.3 1.8 1 63 -62 2021.01 이탈리아 0.0 6.8 0 108 -108 2021.01 리투아니아 0.0 28.2 0 115 -115 2021.01 몽골 0.4 0.0 0 0 0 2021.01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5 0 9 -9 2021.01 베라루스 0.0 0.4 0 1 -1 2021.01 코트디봐르 0.8 0.0 3 0 3 2021.01 카메룬 0.0 0.0 0 0 0 2021.01 중국 0.8 108.9 1 341 -340 2021.01 체코공화국 0.0 5.6 0 18 -18 2021.01 독일 0.0 0.2 0 4 -4 2021.01 덴마크 0.0 6.0 0 147 -147 2021.01 말레이시아 0.0 131.9 0 402 -402 2021.01 미국 0.0 0.3 0 3 -3 2021.01 베트남 6.8 919.0 13 2,546 -2,533 2021.01 네덜란드 0.0 0.2 0 3 -3 2021.01 필리핀 0.4 0.0 1 0 1 2021.01 포루투갈 0.0 1.4 0 12 -12 2021.01 루마니아 0.0 1.1 0 11 -11 2021.01 스웨덴 0.0 0.2 0 6 -6 2021.01 태국 0.5 62.3 0 142 -141 2021.01 프랑스 0.0 0.5 0 6 -6 2021.01 영국 0.2 1.5 0 8 -7 2021.01 인도 0.0 2.1 0 11 -11 2021.02 폴란드 0.0 12.9 0 69 -69 2021.02 이탈리아 0.0 5.0 0 60 -60 2021.02 일본 0.0 1.4 0 31 -31 2021.02 케냐 0.3 0.0 0 0 0 2021.02 리투아니아 0.0 27.8 0 112 -112 2021.02 몽골 0.4 0.0 0 0 0 2021.02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3.4 0 43 -43 2021.02 벨기에 0.0 1.0 0 1 -1 2021.02 스위스 0.0 0.1 0 6 -6 2021.02 중국 0.0 151.6 0 544 -544 2021.02 체코공화국 0.0 11.2 0 36 -36 2021.02 독일 0.0 0.8 0 16 -16 2021.02 덴마크 0.0 2.2 0 59 -59 2021.02 말레이시아 0.0 136.9 0 340 -340 2021.02 미국 0.0 0.7 0 15 -15 2021.02 베트남 0.0 1,026.8 0 2,934 -2,934 2021.02 포루투갈 0.0 8.1 0 98 -98 2021.02 루마니아 0.0 0.4 0 2 -2 2021.02 태국 0.5 62.6 2 145 -143 2021.02 프랑스 0.0 0.3 0 7 -7 2021.02 영국 0.0 0.1 0 1 -1 2021.02 홍콩 0.0 0.0 0 0 0 2021.02 인도네시아 0.0 37.6 0 130 -130 2021.02 인도 0.0 5.0 0 25 -25 2021.03 폴란드 0.0 16.1 0 71 -71 2021.03 이탈리아 0.0 11.4 0 159 -159 2021.03 일본 3.4 1.4 22 41 -20 2021.03 리투아니아 0.0 43.7 0 174 -174 2021.03 라트비아 0.0 0.1 0 1 -1 2021.03 몽골 0.4 0.1 0 0 0 2021.0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4.3 0 60 -60 2021.03 베라루스 0.0 0.9 0 3 -3 2021.03 코트디봐르 0.0 0.0 0 0 0 2021.03 카메룬 0.5 0.0 1 0 1 2021.03 중국 7.1 130.5 5 444 -439 2021.03 체코공화국 0.0 10.6 0 35 -35 2021.03 독일 0.0 0.1 0 4 -4 2021.03 덴마크 0.0 7.8 0 177 -177 2021.03 핀란드 0.0 0.1 0 0 0 2021.03 캐나다 0.0 0.0 0 0 0 2021.03 말레이시아 0.0 193.3 0 542 -542 2021.03 미국 0.5 1.1 3 13 -10 2021.03 베트남 0.3 810.4 1 2,136 -2,135 2021.03 북마리아나 군도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2.9 1.5 2 13 -10 2021.03 포루투갈 0.0 0.9 0 11 -11 2021.03 루마니아 0.0 1.8 0 8 -8 2021.03 스웨덴 0.0 0.5 0 10 -10 2021.03 싱가포르 0.9 0.0 6 0 6 2021.03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03 태국 0.5 45.0 5 99 -94 2021.03 프랑스 0.0 1.9 0 36 -36 2021.03 영국 0.0 0.6 0 3 -3 2021.03 인도네시아 0.0 38.4 0 195 -195 2021.03 인도 0.0 6.5 0 31 -31 2021.04 폴란드 0.0 10.0 0 46 -46 2021.04 인도 0.0 1.0 0 6 -5 2021.04 일본 0.0 1.6 0 64 -64 2021.04 캄보디아 0.1 0.0 0 0 0 2021.04 리투아니아 0.0 29.3 0 123 -123 2021.04 몽골 0.4 0.0 0 0 0 2021.04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9 0 60 -60 2021.04 방글라데시 0.0 7.0 0 15 -15 2021.04 베라루스 0.0 1.5 0 5 -5 2021.04 스위스 0.0 0.2 0 9 -9 2021.04 중국 0.3 113.0 1 400 -399 2021.04 체코공화국 0.0 3.6 0 13 -13 2021.04 독일 0.0 0.8 0 32 -32 2021.04 덴마크 0.0 5.9 0 136 -136 2021.04 말레이시아 0.0 67.5 0 180 -180 2021.04 미국 0.2 0.1 0 4 -3 2021.04 베트남 0.0 964.8 0 2,589 -2,589 2021.04 필리핀 0.0 2.6 0 12 -12 2021.04 포루투갈 0.0 2.6 0 33 -33 2021.04 루마니아 0.0 2.0 0 19 -19 2021.04 러시아 연방 1.6 0.0 5 0 5 2021.04 스웨덴 0.0 0.0 0 1 -1 2021.04 싱가포르 0.1 0.0 1 0 1 2021.04 태국 3.4 51.5 19 107 -89 2021.04 프랑스 0.0 1.9 0 35 -35 2021.04 영국 0.0 1.2 0 10 -10 2021.04 괌 0.7 0.0 4 0 4 2021.04 인도네시아 0.0 60.3 0 257 -257 2021.04 이탈리아 0.0 7.4 0 168 -168 2021.05 인도 0.0 1.0 0 6 -6 2021.05 이탈리아 0.0 8.0 0 116 -116 2021.05 라이베리아 0.0 0.0 0 0 0 2021.05 호주 1.6 0.0 5 0 5 2021.05 리투아니아 0.0 46.0 0 182 -182 2021.05 몽골 0.5 0.0 0 0 0 2021.05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4 0 9 -9 2021.05 방글라데시 0.0 0.0 0 1 -1 2021.05 벨기에 0.0 0.5 0 2 -2 2021.05 베라루스 0.0 0.2 0 1 -1 2021.05 중국 0.0 127.0 0 482 -482 2021.05 체코공화국 0.0 7.3 0 24 -24 2021.05 독일 0.0 3.1 0 28 -28 2021.05 덴마크 0.0 8.2 0 177 -177 2021.05 핀란드 0.0 0.2 0 19 -19 2021.05 캐나다 8.4 0.0 10 0 10 2021.05 대만 0.1 0.0 1 0 1 2021.05 말레이시아 0.0 120.1 0 320 -320 2021.05 폴란드 0.0 12.4 0 54 -54 2021.05 미국 0.0 5.2 0 72 -72 2021.05 베트남 0.0 863.4 0 2,392 -2,392 2021.05 네덜란드 0.0 0.2 0 7 -7 2021.05 포루투갈 0.0 9.8 0 105 -105 2021.05 루마니아 0.0 0.7 0 3 -3 2021.05 스웨덴 0.0 0.0 0 1 -1 2021.05 슬로베니아 0.0 0.1 0 1 -1 2021.05 슬로바키아 0.0 0.3 0 2 -2 2021.05 태국 4.4 25.0 15 63 -48 2021.05 프랑스 0.0 2.4 0 39 -39 2021.05 영국 0.0 1.0 0 2 -2 2021.05 괌 0.0 0.0 0 0 0 2021.05 크로아티아 0.0 0.2 0 3 -3 2021.05 인도네시아 0.0 34.0 0 183 -183 2021.05 일본 0.2 1.3 2 36 -34 2021.06 미국 0.2 4.8 1 24 -23 2021.06 베트남 0.0 818.9 0 2,359 -2,359 2021.06 네덜란드 0.0 0.1 0 4 -4 2021.06 필리핀 0.2 1.6 0 12 -12 2021.06 포루투갈 0.0 2.6 0 28 -28 2021.06 카타르 0.1 0.0 4 0 4 2021.06 루마니아 0.0 1.2 0 11 -11 2021.06 스웨덴 0.0 1.1 0 19 -19 2021.06 싱가포르 0.1 0.0 0 0 0 2021.06 슬로베니아 0.0 0.4 0 5 -5 2021.06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06 태국 1.9 45.2 12 95 -83 2021.06 프랑스 0.0 5.9 0 60 -60 2021.06 영국 0.0 0.1 0 3 -3 2021.06 그리스 0.0 1.5 0 30 -30 2021.06 헝가리 0.0 0.5 0 6 -6 2021.06 인도네시아 0.0 71.4 0 169 -168 2021.06 이탈리아 0.0 13.8 0 222 -222 2021.06 리투아니아 0.0 12.8 0 48 -48 2021.06 몽골 3.4 0.0 1 0 1 2021.06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5.7 0 112 -112 2021.06 베라루스 0.0 0.2 0 1 -1 2021.06 스위스 0.0 0.1 0 3 -3 2021.06 중국 1.2 130.1 1 573 -572 2021.06 체코공화국 0.0 4.2 0 14 -14 2021.06 독일 0.0 0.3 0 8 -8 2021.06 덴마크 0.0 8.0 0 218 -218 2021.06 도미니카 공화국 0.0 0.3 0 1 -1 2021.06 캐나다 0.0 0.0 0 0 0 2021.06 말레이시아 0.0 109.3 1 358 -356 2021.06 폴란드 0.0 7.3 0 42 -42 2021.06 일본 0.0 2.5 0 62 -62 2021.06 호주 0.1 0.0 2 0 2 2021.07 체코공화국 0.0 2.7 0 8 -8 2021.07 중국 4.8 219.8 5 694 -689 2021.07 덴마크 0.0 5.6 0 135 -135 2021.07 말레이시아 0.0 23.7 0 77 -77 2021.07 폴란드 0.0 9.3 0 49 -49 2021.07 인도 0.0 5.7 0 29 -29 2021.07 일본 0.0 2.0 0 48 -48 2021.07 호주 0.0 0.0 0 0 0 2021.07 미국 0.0 0.4 0 8 -8 2021.07 베트남 0.0 787.3 0 2,200 -2,200 2021.07 네덜란드 0.0 0.2 0 1 -1 2021.07 필리핀 1.9 3.4 1 14 -13 2021.07 포루투갈 0.0 3.6 0 38 -38 2021.07 루마니아 0.0 1.6 0 8 -8 2021.07 스웨덴 0.0 1.2 0 8 -8 2021.07 슬로바키아 0.0 0.3 0 2 -2 2021.07 태국 0.0 23.7 0 54 -54 2021.07 프랑스 0.0 8.4 0 120 -120 2021.07 영국 0.0 1.3 0 9 -9 2021.07 인도네시아 0.0 10.6 0 71 -71 2021.07 이탈리아 0.0 16.8 0 218 -218 2021.07 리투아니아 0.0 35.0 0 133 -133 2021.07 몽골 0.2 0.0 0 0 0 2021.0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3 0 50 -50 2021.07 벨기에 0.0 3.6 0 7 -7 2021.07 스위스 0.0 0.3 0 5 -5 2021.07 독일 0.0 1.9 0 35 -35 2021.08 체코공화국 0.0 4.8 0 15 -15 2021.08 독일 0.0 1.6 0 16 -16 2021.08 덴마크 0.0 7.4 0 184 -184 2021.08 캐나다 0.2 0.0 3 0 3 2021.08 말레이시아 0.0 35.2 0 102 -102 2021.08 폴란드 0.0 18.0 0 95 -95 2021.08 인도 0.0 7.3 0 29 -29 2021.08 일본 0.8 1.2 9 26 -17 2021.08 호주 0.0 0.0 0 0 0 2021.08 미국 0.0 0.8 0 26 -26 2021.08 베트남 0.0 588.7 0 1,554 -1,554 2021.08 멕시코 0.5 0.0 6 0 6 2021.08 포루투갈 0.0 2.6 0 17 -17 2021.08 루마니아 0.0 10.2 0 50 -50 2021.08 스웨덴 0.0 0.4 0 9 -9 2021.08 슬로베니아 0.0 0.1 0 3 -3 2021.08 슬로바키아 0.0 1.0 0 5 -5 2021.08 태국 1.7 31.6 9 72 -63 2021.08 프랑스 0.0 0.8 0 20 -20 2021.08 영국 0.0 1.7 0 4 -4 2021.08 홍콩 0.0 0.0 0 0 0 2021.08 인도네시아 0.0 22.5 0 178 -178 2021.08 이탈리아 0.0 12.5 0 174 -174 2021.08 리투아니아 0.0 36.4 0 136 -136 2021.08 라트비아 0.0 0.2 0 5 -5 2021.08 리비아 0.0 0.0 1 0 1 2021.08 몽골 1.2 0.0 0 0 0 2021.08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3.1 0 56 -56 2021.08 베라루스 0.0 0.2 0 1 -1 2021.08 중국 0.0 261.9 0 937 -937 2021.09 독일 0.0 1.2 0 42 -42 2021.09 체코공화국 0.0 7.5 0 20 -20 2021.09 핀란드 0.0 0.0 0 2 -2 2021.09 캐나다 0.0 0.0 0 0 0 2021.09 말레이시아 0.0 24.4 0 49 -49 2021.09 폴란드 0.0 3.5 0 15 -15 2021.09 일본 0.0 1.3 0 32 -32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미국 0.5 0.3 2 18 -16 2021.09 베트남 0.0 361.7 0 958 -958 2021.09 네덜란드 0.0 1.1 0 7 -7 2021.09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09 포루투갈 0.0 7.9 0 93 -93 2021.09 카타르 0.1 0.0 0 0 0 2021.09 루마니아 0.0 7.1 0 40 -40 2021.09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9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09 태국 0.8 44.2 7 85 -78 2021.09 프랑스 0.0 4.8 0 76 -76 2021.09 영국 0.0 0.5 0 1 -1 2021.09 그리스 0.0 1.7 0 27 -27 2021.09 홍콩 0.0 0.1 0 1 -1 2021.09 크로아티아 0.0 0.1 0 3 -3 2021.09 인도네시아 0.0 43.2 0 211 -211 2021.09 이탈리아 0.0 7.3 0 119 -119 2021.09 리투아니아 0.0 28.1 0 107 -107 2021.09 몽골 0.4 0.0 0 0 0 2021.09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2 0 47 -47 2021.09 베라루스 0.0 0.4 0 1 -1 2021.09 스위스 0.0 0.0 0 2 -2 2021.09 중국 0.1 110.7 1 424 -424 2021.09 덴마크 0.0 2.9 0 58 -58 2021.10 포루투갈 0.0 3.2 0 32 -32 2021.10 호주 0.0 0.0 0 0 0 2021.10 필리핀 2.4 1.5 3 10 -7 2021.10 중국 0.0 113.2 0 368 -368 2021.10 인도 0.0 8.6 0 31 -31 2021.10 코트디봐르 0.0 0.0 0 0 0 2021.10 방글라데시 0.0 2.8 0 7 -7 2021.10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0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2.7 0 53 -53 2021.10 덴마크 0.0 4.9 0 121 -121 2021.10 몽골 0.4 0.0 4 0 4 2021.10 리투아니아 0.0 16.3 0 60 -60 2021.10 네덜란드 0.0 0.1 0 4 -4 2021.10 이탈리아 0.0 16.0 0 192 -192 2021.10 폴란드 0.0 5.5 0 22 -22 2021.10 인도네시아 0.0 24.3 0 152 -152 2021.10 베트남 0.0 313.3 0 774 -774 2021.10 홍콩 0.0 0.0 0 0 0 2021.10 영국 0.0 0.3 0 2 -2 2021.10 캐나다 0.0 0.1 0 0 0 2021.10 프랑스 0.0 2.2 0 47 -47 2021.10 미국 0.6 0.3 5 14 -9 2021.10 태국 0.5 37.5 3 86 -84 2021.10 말레이시아 0.0 49.1 2 142 -141 2021.10 슬로바키아 0.0 1.0 0 4 -4 2021.10 스페인 0.0 0.1 0 4 -4 2021.10 루마니아 0.0 0.4 0 2 -2 2021.10 스웨덴 0.0 1.0 0 12 -12 2021.10 독일 0.0 0.1 0 7 -7 2021.10 일본 0.0 1.0 0 31 -31 2021.10 체코공화국 0.0 3.7 0 10 -10 2021.11 독일 0.0 2.5 0 30 -30 2021.11 체코공화국 0.0 4.6 0 12 -12 2021.11 중국 0.0 145.0 0 441 -441 2021.11 방글라데시 0.0 2.5 0 6 -6 2021.11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3.1 0 49 -49 2021.11 리투아니아 0.0 27.6 0 102 -102 2021.11 이탈리아 0.0 3.9 0 55 -55 2021.11 인도네시아 0.0 41.0 0 202 -202 2021.11 영국 0.0 3.5 0 12 -12 2021.11 프랑스 0.0 0.9 0 13 -13 2021.11 태국 0.8 22.6 6 52 -45 2021.11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11 슬로베니아 0.0 3.0 0 8 -8 2021.11 루마니아 0.0 0.8 0 6 -6 2021.11 필리핀 22.0 0.0 5 0 5 2021.11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1 네덜란드 0.0 0.1 0 5 -5 2021.11 베트남 0.0 764.6 0 2,093 -2,093 2021.11 미국 0.0 0.5 0 5 -5 2021.11 일본 0.0 4.6 0 67 -67 2021.11 인도 0.0 0.7 0 6 -6 2021.11 폴란드 0.0 2.0 0 10 -10 2021.11 말레이시아 0.0 50.9 0 123 -123 2021.11 대만 0.2 0.0 11 0 11 2021.11 덴마크 0.0 3.5 0 117 -117 2021.11 싱가포르 0.2 0.0 4 0 4 2021.12 말레이시아 0.0 73.5 0 231 -231 2021.12 폴란드 0.0 4.9 0 22 -22 2021.12 인도 0.0 0.2 1 2 -1 2021.12 일본 0.7 1.8 5 46 -41 2021.12 미국 0.0 0.3 0 17 -17 2021.12 베트남 0.0 645.5 0 1,876 -1,876 2021.12 필리핀 23.1 0.6 5 1 5 2021.12 포루투갈 0.0 10.2 0 106 -106 2021.12 루마니아 0.0 2.3 0 21 -21 2021.12 러시아 연방 1.4 0.0 5 0 5 2021.12 스웨덴 0.0 0.1 0 5 -5 2021.12 슬로바키아 0.0 0.3 0 1 -1 2021.12 태국 1.2 14.7 4 33 -29 2021.12 프랑스 0.0 0.6 0 34 -34 2021.12 영국 0.0 0.1 0 1 -1 2021.12 인도네시아 0.0 20.2 0 160 -160 2021.12 이탈리아 0.0 3.2 0 47 -47 2021.12 리투아니아 0.0 25.2 0 90 -90 2021.12 몽골 0.4 0.0 0 0 0 2021.12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0 1.5 0 37 -37 2021.12 베라루스 0.0 0.5 0 2 -2 2021.12 중국 0.0 187.8 0 580 -580 2021.12 체코공화국 0.0 6.7 0 17 -17 2021.12 독일 0.0 1.2 0 20 -20 2021.12 덴마크 0.0 4.7 0 113 -113

  • 수출입

  2022-11-07

• 목재로 만든 가구의 수출입 분석- 사무실용 가구

  목재로 만든 가구의 수출입 분석- 사무실용 가구 목재로 만든 가구 중 사무실용 책상입니다. 지난 2021년 1년간 수출물량은 788.7톤이며 수입물량은 3만596.2톤이군요.수입이 수출보다 아주 많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수출금액은 313만8천불, 수입금액은 4천906만불입니다.목재류처럼 어느 특정 나라에서 수입이 몰려 있습니다. 중국입니다. 그러나 수출은 다양하군요. 우리나라 국토 중 산림이 65%입니다. 목재류의 수입은 용재기준 95%정도 됩니다. 산림이 65%정도 되면 수출이 더 많아야 할 것입니다. 원목을 비롯 목재류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목재로 만드는 책상의 수입도 당연히 많겠지요. 제재목 등 목재류도 중국에서 수입하는 비중이 큰데 목재로 만든 책상도 역시 중국에서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목재로 만든 책상 (기간-2021년 1월에서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788.7 30,596.2 3,138 49,060 -45,922 2021.01 대만 0.1 0.0 0 0 0 2021.01 홍콩 0.4 0.0 1 0 1 2021.01 인도 22.9 0.0 298 0 298 2021.01 일본 2.5 0.2 21 3 18 2021.01 아랍에미리트 연합 2.1 0.0 11 0 1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인도네시아 0.0 0.1 0 1 -1 2021.01 이탈리아 0.0 1.5 0 15 -15 2021.01 케냐 0.7 0.0 7 0 7 2021.01 카자흐스탄 0.2 0.0 1 0 1 2021.01 리투아니아 0.0 12.1 0 38 -38 2021.01 몽골 0.0 0.0 0 0 0 2021.01 칠레 3.4 0.0 12 0 12 2021.01 중국 0.0 2,372.4 0 3,320 -3,320 2021.01 콜롬비아 0.1 0.0 1 0 1 2021.01 체코공화국 0.0 0.9 0 4 -4 2021.01 독일 0.0 3.5 0 64 -64 2021.01 덴마크 0.0 0.3 0 2 -2 2021.01 미국 10.1 0.1 46 10 36 2021.01 베트남 16.4 75.3 41 181 -140 2021.01 멕시코 0.3 0.0 1 0 1 2021.01 오만 2.4 0.0 14 0 14 2021.01 페루 10.7 0.0 34 0 34 2021.01 필리핀 1.0 0.0 9 0 9 2021.01 포루투갈 0.0 20.9 0 55 -55 2021.01 카타르 1.6 0.0 6 0 6 2021.01 태국 3.9 0.0 10 0 10 2021.01 영국 0.0 0.0 0 3 -3 2021.01 괌 1.8 0.0 2 0 2 2021.01 폴란드 0.0 33.5 0 94 -94 2021.02 대만 0.0 2.2 0 15 -15 2021.02 폴란드 0.0 37.2 0 116 -116 2021.02 인도 4.2 0.0 32 0 32 2021.02 일본 4.6 0.3 6 3 3 2021.02 아랍에미리트 연합 40.8 0.0 102 0 102 2021.02 호주 0.5 0.0 1 0 1 2021.02 이탈리아 0.0 1.6 0 22 -22 2021.02 자마이카 2.5 0.0 6 0 6 2021.02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2 리투아니아 0.0 14.3 0 44 -44 2021.02 라트비아 0.0 1.1 0 11 -11 2021.02 몽골 0.7 0.0 0 0 0 2021.02 오스트리아 0.0 1.2 0 30 -30 2021.02 스위스 0.0 0.0 0 1 -1 2021.02 중국 0.5 2,660.8 1 3,880 -3,879 2021.02 체코공화국 0.0 2.8 0 12 -12 2021.02 독일 0.0 4.4 0 102 -102 2021.02 덴마크 0.0 0.1 0 5 -5 2021.02 파나마 2.9 0.0 7 0 7 2021.02 미국 4.5 0.2 22 17 6 2021.02 베트남 0.3 42.4 1 128 -126 2021.02 모리셔스 0.7 0.0 5 0 5 2021.02 오만 0.4 0.0 3 0 3 2021.02 필리핀 6.5 0.0 23 0 23 2021.02 포루투갈 0.0 22.7 0 58 -58 2021.02 카타르 2.4 0.0 10 0 10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2.3 0.0 7 0 7 2021.02 스웨덴 0.0 0.0 0 0 0 2021.02 프랑스 0.0 0.2 0 7 -7 2021.02 홍콩 0.1 0.0 0 0 0 2021.03 베네주엘라 0.7 0.0 3 0 3 2021.03 홍콩 1.1 0.0 4 0 4 2021.03 인도 0.6 0.1 2 1 1 2021.03 일본 3.6 0.3 21 10 11 2021.03 아랍에미리트 연합 0.3 0.0 1 0 1 2021.03 이탈리아 0.0 1.4 0 18 -18 2021.03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3 리투아니아 0.0 10.4 0 32 -32 2021.03 콩고민주공화국 0.1 0.0 1 0 1 2021.03 중국 0.5 2,789.5 2 4,017 -4,015 2021.03 체코공화국 0.0 2.1 0 9 -9 2021.03 독일 0.0 0.7 0 9 -9 2021.03 덴마크 0.0 0.4 0 33 -33 2021.03 파나마 13.2 0.0 35 0 35 2021.03 온두라스 0.0 0.3 0 2 -2 2021.03 캐나다 0.1 0.0 0 0 0 2021.03 대만 0.1 0.0 0 0 0 2021.03 우크라이나 0.0 0.1 0 3 -3 2021.03 미국 4.7 3.7 21 45 -25 2021.03 베트남 4.9 66.4 14 151 -138 2021.03 멕시코 2.6 0.0 11 0 11 2021.03 페루 1.1 0.0 5 0 5 2021.03 필리핀 1.2 0.0 8 0 8 2021.03 포루투갈 0.0 6.5 0 16 -16 2021.03 러시아 연방 1.5 0.0 7 0 7 2021.03 사우디아라비아 4.1 0.0 16 0 16 2021.03 스웨덴 0.0 0.0 0 0 0 2021.03 싱가포르 2.8 0.0 7 0 7 2021.03 슬로바키아 0.0 1.4 0 6 -6 2021.03 괌 0.0 0.0 0 0 0 2021.03 폴란드 0.0 26.0 0 84 -84 2021.04 폴란드 0.0 11.4 0 40 -40 2021.04 홍콩 0.4 0.0 1 0 1 2021.04 아랍에미리트 연합 25.8 0.0 57 0 57 2021.04 호주 0.0 0.0 0 0 0 2021.04 바레인 0.2 0.0 2 0 2 2021.04 이탈리아 0.0 1.4 0 7 -7 2021.04 케냐 4.6 0.0 20 0 20 2021.04 키르기스스탄 0.1 0.0 0 0 0 2021.04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4 카자흐스탄 0.0 0.0 0 0 0 2021.04 리투아니아 0.0 5.2 0 16 -16 2021.04 몽골 1.0 0.0 5 0 5 2021.04 오스트리아 0.0 0.2 0 3 -3 2021.04 중국 6.7 2,869.7 27 4,644 -4,616 2021.04 코스타리카 2.1 0.0 8 0 8 2021.04 독일 0.0 1.1 0 28 -28 2021.04 덴마크 0.0 0.3 0 6 -6 2021.04 파나마 1.3 0.0 4 0 4 2021.04 파키스탄 0.3 0.0 2 0 2 2021.04 대만 0.2 0.0 1 1 1 2021.04 미국 7.3 0.3 29 15 14 2021.04 베트남 0.1 84.3 0 228 -228 2021.04 바누아투 0.1 0.0 2 0 2 2021.04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04 오만 0.1 0.0 1 0 1 2021.04 필리핀 1.3 0.0 12 0 12 2021.04 카타르 1.2 0.0 5 0 5 2021.04 르완다 0.6 0.0 7 0 7 2021.04 사우디아라비아 0.7 0.0 2 0 2 2021.04 스웨덴 0.0 0.2 0 3 -3 2021.04 싱가포르 0.2 0.0 1 0 1 2021.04 슬로바키아 0.0 0.9 0 4 -4 2021.04 프랑스 0.0 0.0 0 1 -1 2021.04 영국 0.0 0.3 0 6 -6 2021.04 일본 0.0 0.6 1 10 -9 2021.05 폴란드 0.3 33.1 1 108 -107 2021.05 홍콩 0.4 0.0 1 0 1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28.2 0.0 64 0 64 2021.05 호주 0.9 0.0 6 0 6 2021.05 이탈리아 0.0 1.9 0 29 -29 2021.05 케냐 0.2 0.0 2 0 2 2021.05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5 리투아니아 0.0 21.0 0 60 -60 2021.05 미얀마 0.0 0.0 0 0 0 2021.05 몽골 0.0 0.0 0 0 0 2021.05 벨기에 0.0 0.3 0 2 -2 2021.05 중국 0.0 2,452.9 0 3,712 -3,712 2021.05 코스타리카 0.1 0.0 0 0 0 2021.05 체코공화국 0.0 0.9 0 4 -4 2021.05 독일 0.0 4.1 0 90 -90 2021.05 대만 0.0 0.0 0 0 0 2021.05 미국 5.6 0.6 15 28 -13 2021.05 베트남 7.0 67.5 18 148 -130 2021.05 오만 0.0 0.0 0 0 0 2021.05 페루 0.1 0.0 0 0 0 2021.05 필리핀 0.5 0.0 2 0 2 2021.05 사우디아라비아 2.3 0.0 3 0 3 2021.05 싱가포르 0.0 0.0 2 0 2 2021.05 슬로바키아 0.0 0.5 0 2 -2 2021.05 프랑스 0.0 0.0 0 0 0 2021.05 영국 0.0 0.6 0 3 -3 2021.05 괌 0.0 0.0 0 0 0 2021.05 일본 0.3 0.2 1 4 -3 2021.06 미국 15.1 0.0 75 2 73 2021.06 우즈베키스탄 0.2 0.0 4 0 4 2021.06 베트남 0.0 60.0 0 168 -168 2021.06 필리핀 11.3 0.0 73 0 73 2021.06 푸에르토리코 0.4 0.0 3 0 3 2021.06 카타르 1.6 0.0 6 0 6 2021.06 사우디아라비아 0.5 0.0 1 0 1 2021.06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6 슬로바키아 0.0 0.3 0 1 -1 2021.06 영국 0.0 0.0 0 1 -1 2021.06 괌 0.2 0.0 1 0 1 2021.06 홍콩 0.9 0.0 3 0 3 2021.06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1.06 이탈리아 0.0 2.6 0 28 -28 2021.06 케냐 1.3 0.0 9 0 9 2021.06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6 리투아니아 0.0 8.9 0 24 -24 2021.06 몽골 0.1 0.0 0 0 0 2021.06 오스트리아 0.0 0.1 0 2 -2 2021.06 칠레 5.9 0.0 16 0 16 2021.06 카메룬 0.2 0.0 1 0 1 2021.06 중국 7.3 2,240.4 27 3,234 -3,207 2021.06 코스타리카 0.7 0.0 2 0 2 2021.06 체코공화국 0.0 0.8 0 3 -3 2021.06 덴마크 0.0 0.3 0 3 -3 2021.06 이집트 1.8 0.0 7 0 7 2021.06 파나마 5.0 0.0 17 0 17 2021.06 온두라스 0.0 0.2 0 2 -2 2021.06 대만 0.0 0.0 0 0 0 2021.06 폴란드 0.0 18.7 0 62 -62 2021.06 일본 6.0 0.9 13 11 2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0.1 0.0 0 0 0 2021.06 호주 0.2 0.0 2 0 2 2021.07 폴란드 0.0 28.9 0 82 -82 2021.07 파키스탄 0.1 0.0 3 0 3 2021.07 덴마크 0.0 0.0 0 0 0 2021.07 독일 0.2 3.1 1 62 -61 2021.07 체코공화국 0.0 0.8 0 3 -3 2021.07 중국 9.3 2,439.2 27 3,344 -3,317 2021.07 스위스 0.0 0.5 0 22 -22 2021.07 리투아니아 0.0 13.0 0 38 -38 2021.07 케냐 0.5 0.0 7 0 7 2021.07 이탈리아 0.0 1.3 0 7 -7 2021.07 영국 0.0 0.1 0 4 -4 2021.07 프랑스 0.0 0.7 0 32 -32 2021.07 슬로바키아 0.0 0.4 0 2 -2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2 0.0 1 0 1 2021.07 필리핀 2.3 0.0 15 0 15 2021.07 베트남 0.3 86.4 2 187 -185 2021.07 미국 5.4 0.4 31 2 29 2021.07 탄자니아 0.1 0.0 0 0 0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19.2 0.0 57 0 57 2021.07 일본 0.7 3.5 4 114 -110 2021.07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08 홍콩 1.3 0.0 6 0 6 2021.08 폴란드 0.0 52.8 0 148 -148 2021.08 독일 0.0 2.4 0 39 -39 2021.08 자마이카 1.9 0.0 5 0 5 2021.08 케냐 0.0 0.0 0 0 0 2021.08 베네주엘라 1.0 0.0 6 0 6 2021.08 체코공화국 0.0 2.4 0 10 -10 2021.08 태국 2.0 0.0 22 0 22 2021.08 파나마 4.5 0.0 13 0 13 2021.08 중국 0.2 2,287.9 1 3,173 -3,172 2021.08 사우디아라비아 28.7 0.0 78 0 78 2021.08 러시아 연방 0.0 0.0 0 0 0 2021.08 카타르 8.3 0.0 36 0 36 2021.08 대만 0.0 2.2 0 18 -18 2021.08 남아프리카공화국 0.0 0.0 0 0 0 2021.08 스위스 0.0 0.1 0 2 -2 2021.08 베트남 2.2 76.1 4 162 -158 2021.08 몽골 0.0 0.0 0 0 0 2021.08 미국 5.0 0.0 47 0 47 2021.08 덴마크 0.0 0.2 0 9 -9 2021.08 리투아니아 0.0 14.0 0 39 -39 2021.08 아랍에미리트 연합 3.3 0.0 25 0 25 2021.08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08 일본 0.0 0.1 1 2 -1 2021.08 과테말라 0.2 0.0 0 0 0 2021.08 이탈리아 0.0 0.4 0 26 -26 2021.09 폴란드 0.0 18.1 0 52 -52 2021.09 일본 7.2 0.2 19 4 14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2 0.0 1 0 1 2021.09 호주 0.0 0.0 0 0 0 2021.09 미국 16.9 0.8 74 10 64 2021.09 베트남 0.1 15.5 1 74 -73 2021.09 니카라과 0.1 0.0 0 0 0 2021.09 네덜란드 0.0 0.2 0 1 -1 2021.09 필리핀 3.1 0.0 12 0 12 2021.09 카타르 2.7 0.0 9 0 9 2021.09 러시아 연방 0.1 0.0 0 0 0 2021.09 태국 1.6 0.0 6 0 6 2021.09 프랑스 0.0 0.1 0 0 0 2021.09 영국 0.0 0.1 0 2 -2 2021.09 홍콩 0.2 0.0 2 0 2 2021.09 인도네시아 0.0 0.2 0 1 -1 2021.09 이탈리아 0.0 6.0 0 126 -126 2021.09 리투아니아 0.0 4.2 0 11 -11 2021.09 몽골 0.5 0.0 0 0 0 2021.09 오스트리아 0.0 0.1 0 1 -1 2021.09 칠레 2.4 0.0 8 0 8 2021.09 중국 0.0 2,202.8 0 3,496 -3,496 2021.09 체코공화국 0.0 0.5 0 2 -2 2021.09 독일 0.0 4.6 0 104 -104 2021.09 덴마크 0.0 0.2 0 19 -19 2021.09 핀란드 0.0 0.1 0 6 -6 2021.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10 대만 0.2 0.0 0 0 0 2021.10 과테말라 10.1 0.0 75 0 75 2021.10 일본 0.1 0.4 1 10 -9 2021.10 아랍에미리트 연합 0.6 0.0 4 0 4 2021.10 미국 3.3 0.4 17 10 7 2021.10 베트남 0.5 36.3 4 89 -85 2021.10 네덜란드 0.0 0.0 0 0 0 2021.10 필리핀 3.1 0.0 25 0 25 2021.10 사우디아라비아 2.1 0.0 9 0 9 2021.10 영국 0.0 0.5 0 2 -2 2021.10 괌 0.6 0.0 4 0 4 2021.10 홍콩 0.2 0.0 2 0 2 2021.10 크로아티아 0.2 0.0 1 0 1 2021.10 이탈리아 0.0 0.9 0 20 -20 2021.10 케냐 1.0 0.0 5 0 5 2021.10 캄보디아 3.0 0.0 6 0 6 2021.10 라오스 0.0 0.0 0 0 0 2021.10 리투아니아 0.0 8.5 0 21 -21 2021.10 라트비아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1,922.6 0 2,979 -2,979 2021.10 체코공화국 0.0 0.9 0 4 -4 2021.10 독일 0.0 2.2 0 76 -76 2021.10 덴마크 0.0 0.2 0 3 -3 2021.10 핀란드 0.0 0.0 0 1 -1 2021.10 파나마 1.9 0.0 5 0 5 2021.10 폴란드 0.0 33.2 0 91 -91 2021.11 대만 4.2 0.0 20 0 20 2021.11 폴란드 0.0 20.2 0 62 -62 2021.11 인도 162.1 0.0 450 0 450 2021.11 일본 4.9 0.3 7 7 0 2021.11 아랍에미리트 연합 2.1 0.0 11 0 11 2021.11 미국 15.1 1.7 86 55 31 2021.11 베트남 0.0 63.4 0 134 -134 2021.11 모리셔스 0.9 0.0 4 0 4 2021.11 필리핀 17.5 0.0 67 0 67 2021.11 카타르 0.4 0.0 2 0 2 2021.11 세르비아 0.0 0.6 0 8 -8 2021.11 태국 0.9 0.0 3 0 3 2021.11 이탈리아 0.0 2.3 0 27 -27 2021.11 케냐 0.2 0.0 0 0 0 2021.11 리투아니아 0.0 6.8 0 23 -23 2021.11 라트비아 0.0 0.1 0 2 -2 2021.11 몽골 0.1 0.0 0 0 0 2021.11 방글라데시 2.4 0.0 80 0 80 2021.11 중국 1.6 2,261.0 9 3,776 -3,768 2021.11 체코공화국 0.0 1.1 0 4 -4 2021.11 독일 0.0 4.3 0 96 -96 2021.11 덴마크 0.0 0.2 0 3 -3 2021.11 과테말라 1.3 0.0 5 0 5 2021.11 아일랜드 2.0 0.0 52 0 52 2021.12 캐나다 0.0 0.0 3 0 3 2021.12 파나마 13.4 0.0 59 0 59 2021.12 폴란드 0.0 21.5 0 58 -58 2021.12 일본 0.1 0.2 0 4 -3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3.4 0.0 24 0 24 2021.12 미국 11.8 0.1 47 1 46 2021.12 베트남 1.7 71.4 10 169 -159 2021.12 페루 0.4 0.0 4 0 4 2021.12 필리핀 1.6 0.0 3 0 3 2021.12 포루투갈 0.0 0.6 0 24 -24 2021.12 러시아 연방 0.0 0.0 0 0 0 2021.12 사우디아라비아 4.0 0.0 15 0 15 2021.12 태국 0.0 0.3 0 1 -1 2021.12 영국 0.0 0.0 0 2 -2 2021.12 괌 0.1 0.0 1 0 1 2021.12 이탈리아 0.0 1.3 0 21 -21 2021.12 케냐 0.1 0.0 1 0 1 2021.12 키르기스스탄 0.7 0.0 5 0 5 2021.12 캄보디아 2.0 0.0 1 0 1 2021.12 카자흐스탄 0.3 0.0 2 0 2 2021.12 리투아니아 0.0 6.0 0 15 -15 2021.12 몽골 0.2 0.0 0 0 0 2021.12 칠레 2.4 0.0 11 0 11 2021.12 중국 0.0 2,736.5 0 4,307 -4,307 2021.12 체코공화국 0.0 1.1 0 4 -4 2021.12 독일 0.0 3.6 0 63 -63 2021.12 덴마크 0.0 0.3 0 19 -19 2021.12 대만 2.6 0.0 8 6 2 사무실용 목재가구- 기타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732.8 17,012.8 3,973 32,324 -28,351 2021.01 아랍에미리트 연합 1.2 0.0 6 0 6 2021.01 호주 0.9 0.0 11 0 11 2021.01 바레인 0.1 0.0 0 0 0 2021.01 스페인 0.0 0.9 0 39 -39 2021.01 핀란드 0.0 0.0 0 0 0 2021.01 말레이시아 0.0 2.8 0 61 -61 2021.01 폴란드 0.0 0.4 0 1 -1 2021.01 인도 41.3 0.2 539 7 532 2021.01 일본 5.3 0.4 22 11 11 2021.01 이탈리아 0.0 1.5 0 43 -43 2021.01 케냐 1.1 0.0 4 0 4 2021.0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1 라트비아 0.0 0.0 0 1 -1 2021.01 칠레 1.1 0.0 6 0 6 2021.01 중국 0.4 1,271.7 3 1,693 -1,690 2021.01 콜롬비아 2.2 0.0 10 0 10 2021.01 큐라소 1.3 0.0 11 0 11 2021.01 독일 0.0 0.6 0 19 -19 2021.01 덴마크 0.0 2.9 0 89 -89 2021.01 스웨덴 0.0 9.1 0 76 -76 2021.01 싱가포르 0.0 0.0 1 0 1 2021.01 슬로바키아 0.0 1.1 0 5 -5 2021.01 영국 0.0 0.4 0 7 -7 2021.01 괌 1.7 0.0 4 0 4 2021.01 인도네시아 6.0 0.1 27 0 27 2021.01 미국 2.7 1.2 17 35 -18 2021.01 우즈베키스탄 0.1 0.0 0 0 0 2021.01 베트남 3.0 248.2 8 478 -470 2021.01 네덜란드 0.0 0.1 0 3 -3 2021.01 오만 1.5 0.0 6 0 6 2021.01 페루 14.8 0.0 42 0 42 2021.01 필리핀 0.4 0.0 2 0 2 2021.01 포루투갈 0.0 2.3 0 6 -6 2021.02 스페인 0.0 0.0 0 2 -2 2021.02 카타르 3.7 0.0 15 0 15 2021.02 파나마 1.7 0.0 8 0 8 2021.02 대만 0.4 0.0 1 0 1 2021.02 말레이시아 0.0 0.2 0 5 -5 2021.02 폴란드 0.0 1.1 0 7 -7 2021.02 인도 6.7 0.0 150 0 150 2021.02 일본 0.4 0.3 2 5 -3 2021.02 아랍에미리트 연합 1.6 0.0 5 0 5 2021.02 자마이카 0.8 0.0 3 0 3 2021.02 몽골 1.7 0.0 0 0 0 2021.02 오스트리아 0.0 0.3 0 12 -12 2021.02 중국 0.1 1,191.7 0 1,745 -1,745 2021.02 독일 0.0 1.4 0 25 -25 2021.02 덴마크 0.0 0.9 0 27 -27 2021.02 사우디아라비아 1.0 0.0 4 0 4 2021.02 스웨덴 0.0 0.9 0 13 -13 2021.02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02 시에라 리온 0.1 0.0 0 0 0 2021.02 홍콩 0.2 0.0 1 0 1 2021.02 인도네시아 0.0 1.5 0 4 -4 2021.02 이탈리아 0.0 6.3 0 275 -275 2021.02 미국 8.1 1.2 31 59 -28 2021.02 베트남 0.4 203.3 3 454 -451 2021.02 모리셔스 0.1 0.0 1 0 1 2021.02 네덜란드 0.0 0.2 0 6 -6 2021.02 필리핀 6.9 0.0 24 0 24 2021.02 포루투갈 0.0 1.1 0 3 -3 2021.02 핀란드 0.0 0.8 0 17 -17 2021.03 스페인 0.0 4.2 0 51 -51 2021.03 러시아 연방 1.2 0.0 5 0 5 2021.03 파나마 7.5 0.0 19 0 19 2021.03 대만 0.5 0.3 8 3 5 2021.03 베네주엘라 1.6 0.0 5 0 5 2021.03 말레이시아 0.0 45.1 0 602 -602 2021.03 폴란드 0.0 0.6 0 7 -7 2021.03 인도 0.4 0.5 1 1 0 2021.03 일본 2.0 0.8 34 23 11 2021.03 아랍에미리트 연합 0.1 0.0 0 0 0 2021.03 리투아니아 0.0 0.1 0 6 -6 2021.03 몽골 0.1 0.0 0 0 0 2021.03 중국 0.0 1,282.6 0 1,623 -1,623 2021.03 콜롬비아 0.3 0.0 1 0 1 2021.03 독일 0.0 1.4 0 30 -30 2021.03 덴마크 0.0 0.9 0 28 -28 2021.03 사우디아라비아 8.5 0.0 35 0 35 2021.03 스웨덴 0.0 0.1 0 1 -1 2021.03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3 슬로바키아 0.0 1.7 0 8 -8 2021.03 프랑스 0.0 0.2 0 16 -16 2021.03 영국 0.0 2.0 0 5 -5 2021.03 인도네시아 0.0 0.7 0 6 -6 2021.03 이탈리아 0.0 6.3 0 196 -196 2021.03 미국 8.6 1.9 41 43 -2 2021.03 우즈베키스탄 0.2 0.0 1 0 1 2021.03 베트남 5.6 141.2 29 229 -200 2021.03 네덜란드 0.0 0.4 0 24 -24 2021.03 페루 0.8 0.0 4 0 4 2021.03 필리핀 1.6 0.0 4 0 4 2021.03 포루투갈 0.0 1.1 0 3 -3 2021.03 핀란드 0.0 5.7 0 93 -93 2021.04 스페인 0.0 4.3 0 145 -145 2021.04 카타르 4.2 0.0 20 0 20 2021.04 노르웨이 0.0 0.0 0 0 0 2021.04 파나마 4.9 0.0 17 0 17 2021.04 파키스탄 0.1 0.0 1 0 1 2021.04 캐나다 0.7 0.0 3 0 3 2021.04 대만 0.2 0.0 1 0 1 2021.04 일본 0.0 0.5 0 6 -6 2021.04 케냐 1.1 0.0 5 0 5 2021.04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4 몽골 0.8 0.0 3 0 3 2021.04 불가리아 2.4 0.0 11 0 11 2021.04 중국 0.1 1,385.6 0 1,960 -1,960 2021.04 코스타리카 7.1 0.0 23 0 23 2021.04 체코공화국 0.0 0.3 0 4 -4 2021.04 독일 0.0 2.6 0 55 -55 2021.04 덴마크 0.0 1.3 0 70 -70 2021.04 스웨덴 0.0 7.4 0 92 -92 2021.04 싱가포르 0.2 0.0 1 0 1 2021.04 태국 0.0 0.5 0 4 -4 2021.04 프랑스 0.0 0.1 0 5 -5 2021.04 괌 1.2 0.0 11 0 11 2021.04 홍콩 0.0 0.6 1 1 0 2021.04 이탈리아 0.0 2.8 0 121 -121 2021.04 미국 9.6 1.5 48 36 12 2021.04 우즈베키스탄 0.1 0.0 0 0 0 2021.04 베트남 3.1 154.0 10 294 -284 2021.04 네덜란드 0.0 0.4 0 3 -3 2021.04 오만 0.1 0.0 0 0 0 2021.04 필리핀 0.0 0.2 0 9 -9 2021.04 포루투갈 0.0 1.0 0 32 -32 2021.04 핀란드 0.0 7.4 0 136 -136 2021.05 호주 0.1 0.0 1 0 1 2021.05 필리핀 0.5 0.0 1 0 1 2021.05 핀란드 0.0 1.1 0 22 -22 2021.05 파키스탄 0.1 0.0 0 0 0 2021.05 캐나다 1.0 0.6 6 0 5 2021.05 대만 0.0 0.0 0 0 0 2021.05 말레이시아 0.0 0.0 0 1 -1 2021.05 폴란드 0.0 1.5 0 8 -8 2021.05 일본 0.6 1.5 2 53 -50 2021.05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5 케냐 0.1 0.0 1 0 1 2021.05 몽골 0.1 0.0 0 0 0 2021.05 스위스 0.0 0.1 0 4 -4 2021.05 중국 0.0 1,237.9 0 1,480 -1,480 2021.05 코스타리카 2.5 0.0 15 0 15 2021.05 독일 0.0 0.9 0 17 -17 2021.05 덴마크 0.0 3.1 0 89 -89 2021.05 스웨덴 0.0 3.3 0 48 -48 2021.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05 슬로바키아 0.0 0.7 0 3 -3 2021.05 태국 0.0 0.0 0 1 -1 2021.05 프랑스 0.0 0.1 0 4 -4 2021.05 영국 0.0 0.2 0 8 -8 2021.05 괌 0.2 0.0 4 0 4 2021.05 헝가리 0.7 0.1 8 2 6 2021.05 이탈리아 0.0 5.3 0 123 -123 2021.05 미국 8.9 6.7 80 111 -31 2021.05 베트남 13.0 126.9 37 281 -244 2021.05 멕시코 0.0 1.1 0 14 -14 2021.05 네덜란드 0.0 0.4 0 33 -33 2021.05 오만 1.2 0.0 5 0 5 2021.05 페루 0.6 0.0 2 0 2 2021.05 스페인 0.0 0.7 0 4 -4 2021.06 스페인 0.0 0.8 0 27 -27 2021.06 사우디아라비아 0.1 0.0 0 0 0 2021.06 파나마 12.7 0.0 43 0 43 2021.06 캐나다 1.3 0.0 8 0 8 2021.06 폴란드 0.0 0.2 0 1 -1 2021.06 일본 0.0 0.5 0 15 -15 2021.06 아랍에미리트 연합 1.0 0.0 4 0 4 2021.06 케냐 0.9 0.0 10 0 10 2021.06 몽골 0.4 0.0 0 0 0 2021.06 오스트리아 0.0 0.2 0 6 -6 2021.06 칠레 5.5 0.0 19 0 19 2021.06 카메룬 0.4 0.0 0 0 0 2021.06 중국 0.0 1,170.9 0 1,625 -1,625 2021.06 코스타리카 1.3 0.0 3 0 3 2021.06 독일 0.0 3.7 0 183 -183 2021.06 덴마크 0.0 1.8 0 67 -67 2021.06 이집트 3.9 0.0 16 0 16 2021.06 스웨덴 0.0 8.4 0 103 -103 2021.06 싱가포르 2.0 0.0 5 0 5 2021.06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1.06 슬로바키아 0.0 0.9 0 4 -4 2021.06 태국 0.0 0.0 0 0 0 2021.06 프랑스 0.0 0.1 0 13 -13 2021.06 영국 0.0 0.1 0 1 -1 2021.06 괌 0.1 0.0 0 0 0 2021.06 홍콩 0.4 0.0 1 0 1 2021.06 이탈리아 0.0 2.4 0 60 -60 2021.06 미국 13.3 0.6 48 13 34 2021.06 베트남 0.1 186.1 0 381 -381 2021.06 북마리아나 군도 3.9 0.0 2 0 2 2021.06 네덜란드 0.0 0.9 0 29 -29 2021.06 필리핀 5.9 0.0 21 0 21 2021.06 푸에르토리코 0.7 0.0 5 0 5 2021.06 카타르 1.7 0.0 8 0 8 2021.06 핀란드 0.0 6.5 0 116 -116 2021.07 스페인 0.0 0.7 0 22 -22 2021.07 사우디아라비아 0.7 0.0 2 0 2 2021.07 노르웨이 0.0 0.1 0 0 0 2021.07 대만 1.4 0.0 10 0 10 2021.07 폴란드 0.1 2.7 3 40 -37 2021.07 일본 3.6 1.6 16 30 -14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8.8 0.0 33 0 33 2021.07 케냐 0.5 0.0 3 0 3 2021.07 라트비아 0.1 0.1 4 1 3 2021.07 오스트리아 0.2 0.0 3 0 3 2021.07 벨기에 0.0 0.0 0 1 -1 2021.07 스위스 0.0 0.0 0 4 -4 2021.07 중국 1.8 1,061.5 4 1,315 -1,310 2021.07 체코공화국 0.3 0.0 8 0 8 2021.07 독일 0.0 1.1 0 20 -20 2021.07 덴마크 0.0 3.0 0 84 -84 2021.07 스웨덴 0.0 3.5 0 68 -68 2021.07 싱가포르 0.3 0.8 1 21 -20 2021.07 슬로바키아 0.0 1.4 0 6 -6 2021.07 태국 0.0 1.2 0 13 -13 2021.07 프랑스 0.0 0.2 0 4 -4 2021.07 영국 0.3 0.2 11 2 9 2021.07 홍콩 2.2 0.0 9 0 9 2021.07 헝가리 0.2 0.0 7 0 7 2021.07 인도네시아 0.0 0.2 0 2 -2 2021.07 이탈리아 0.1 8.3 6 231 -226 2021.07 미국 11.3 1.2 35 10 25 2021.07 우즈베키스탄 0.0 0.0 0 0 0 2021.07 베트남 0.0 190.1 1 408 -407 2021.07 멕시코 1.6 0.0 5 0 5 2021.07 네덜란드 0.9 1.9 26 70 -44 2021.07 필리핀 3.1 0.0 10 0 10 2021.07 포루투갈 0.0 0.7 0 1 -1 2021.07 루마니아 0.2 0.0 3 0 3 2021.07 러시아 연방 1.5 0.0 7 0 7 2021.07 핀란드 0.0 0.1 0 2 -2 2021.08 스페인 0.0 1.1 0 56 -56 2021.08 사우디아라비아 8.8 0.0 28 0 28 2021.08 과테말라 1.2 0.0 2 0 2 2021.08 캐나다 0.0 0.0 0 0 0 2021.08 베네주엘라 2.7 0.0 9 0 9 2021.08 폴란드 0.0 0.6 0 2 -2 2021.08 일본 2.5 0.7 26 17 9 2021.08 아랍에미리트 연합 6.7 0.0 25 0 25 2021.08 자마이카 2.3 0.0 8 0 8 2021.08 케냐 1.1 0.0 4 0 4 2021.08 라트비아 0.0 0.1 0 2 -2 2021.08 오스트리아 0.0 0.1 0 2 -2 2021.08 중국 0.1 1,193.3 0 1,568 -1,568 2021.08 독일 0.0 4.1 0 73 -73 2021.08 덴마크 0.0 1.1 0 26 -26 2021.08 스웨덴 0.0 0.4 0 6 -6 2021.08 슬로바키아 0.0 0.4 0 1 -1 2021.08 프랑스 0.0 0.4 0 10 -10 2021.08 영국 0.0 0.2 0 9 -9 2021.08 홍콩 0.1 0.0 2 0 2 2021.08 인도네시아 0.0 2.0 0 2 -2 2021.08 이탈리아 0.0 8.2 0 200 -200 2021.08 미국 9.9 6.0 34 112 -78 2021.08 베트남 1.3 329.8 4 747 -742 2021.08 멕시코 0.0 2.9 0 29 -29 2021.08 네덜란드 0.0 0.5 0 4 -4 2021.08 필리핀 6.9 0.0 13 0 13 2021.08 포루투갈 0.0 0.5 0 1 -1 2021.08 카타르 8.3 0.0 28 0 28 2021.08 파나마 8.2 0.0 23 0 23 2021.09 튀르키예 0.0 0.0 0 0 0 2021.09 미국 15.4 3.4 47 57 -10 2021.09 베트남 0.0 214.6 0 455 -455 2021.09 북마리아나 군도 0.1 0.0 1 0 1 2021.09 멕시코 0.1 0.0 1 0 1 2021.09 니카라과 0.1 0.0 0 0 0 2021.09 네덜란드 0.0 0.1 0 5 -5 2021.09 필리핀 3.4 0.0 22 0 22 2021.09 카타르 0.2 0.0 1 0 1 2021.09 스웨덴 0.0 0.2 0 4 -4 2021.09 슬로바키아 0.0 2.1 0 8 -8 2021.09 영국 0.2 0.0 0 0 0 2021.09 홍콩 1.2 0.0 8 0 8 2021.09 크로아티아 0.0 0.0 0 1 -1 2021.09 이탈리아 0.0 9.2 0 175 -175 2021.09 벨기에 0.0 0.4 0 9 -9 2021.09 스위스 0.0 1.8 0 98 -98 2021.09 칠레 3.9 0.0 14 0 14 2021.09 중국 0.0 1,030.8 0 1,357 -1,357 2021.09 독일 0.0 1.5 0 35 -35 2021.09 덴마크 0.0 0.8 0 43 -43 2021.09 스페인 0.0 10.6 0 200 -200 2021.09 폴란드 0.0 0.7 0 3 -3 2021.09 일본 3.3 0.0 9 1 8 2021.09 아랍에미리트 연합 0.8 0.0 3 0 3 2021.10 중국 0.0 1,041.6 0 1,544 -1,544 2021.10 코스타리카 3.9 0.0 13 0 13 2021.10 독일 0.0 1.9 0 37 -37 2021.10 덴마크 0.0 0.4 0 11 -11 2021.10 스페인 0.0 1.1 0 32 -32 2021.10 파나마 1.2 0.0 4 0 4 2021.10 대만 0.0 0.0 0 0 0 2021.10 말레이시아 0.0 0.0 0 1 -1 2021.10 폴란드 0.0 0.7 0 13 -13 2021.10 인도 6.8 0.0 28 0 28 2021.10 일본 0.2 0.1 0 1 0 2021.10 아랍에미리트 연합 1.0 0.0 4 0 4 2021.10 미국 11.6 5.6 49 38 12 2021.10 베트남 7.7 31.6 114 67 47 2021.10 네덜란드 0.0 0.3 0 6 -6 2021.10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0 페루 0.3 0.0 1 0 1 2021.10 필리핀 3.8 0.0 2 0 2 2021.10 러시아 연방 6.5 0.0 25 0 25 2021.10 슬로바키아 0.0 0.6 0 2 -2 2021.10 프랑스 0.0 0.0 0 2 -2 2021.10 괌 3.6 0.0 17 0 17 2021.10 홍콩 8.9 0.0 21 0 21 2021.10 크로아티아 0.8 0.0 20 0 20 2021.10 인도네시아 0.0 0.2 0 2 -2 2021.10 이탈리아 0.0 2.3 0 71 -71 2021.10 케냐 1.9 0.0 7 0 7 2021.10 리비아 0.0 0.0 0 0 0 2021.10 몽골 0.3 0.0 0 0 0 2021.10 벨기에 0.0 0.1 0 1 -1 2021.10 카메룬 2.0 0.0 1 0 1 2021.11 독일 0.0 0.9 0 20 -20 2021.11 중국 0.5 1,206.2 3 2,571 -2,568 2021.11 스페인 0.0 0.4 0 16 -16 2021.11 핀란드 0.0 4.6 0 85 -85 2021.11 피지 0.0 0.0 0 0 0 2021.11 과테말라 1.8 0.0 6 0 6 2021.11 캐나다 0.0 0.1 0 4 -4 2021.11 대만 0.4 0.0 3 0 3 2021.11 말레이시아 0.0 2.1 0 41 -41 2021.11 폴란드 0.0 0.2 0 1 -1 2021.11 가봉 0.2 0.0 0 0 0 2021.11 인도 94.5 0.0 312 0 312 2021.11 일본 5.4 1.2 71 19 52 2021.11 아랍에미리트 연합 7.0 0.0 25 0 25 2021.11 미국 6.4 0.4 37 13 24 2021.11 베트남 8.7 220.5 39 521 -482 2021.11 모리셔스 1.6 0.0 9 0 9 2021.11 뉴질랜드 0.1 0.0 1 0 1 2021.11 필리핀 8.8 0.0 101 0 101 2021.11 카타르 4.4 0.0 19 0 19 2021.11 러시아 연방 0.1 0.0 0 0 0 2021.11 스웨덴 0.0 5.3 0 64 -64 2021.11 싱가포르 0.3 0.0 3 0 3 2021.11 슬로베니아 0.0 0.7 0 10 -10 2021.11 슬로바키아 0.0 1.0 0 4 -4 2021.11 태국 0.8 0.0 1 0 1 2021.11 영국 0.0 0.1 0 9 -9 2021.11 괌 0.0 0.0 0 0 0 2021.11 홍콩 0.2 0.0 0 0 0 2021.11 인도네시아 0.1 0.0 1 0 1 2021.11 이탈리아 0.0 4.6 0 121 -121 2021.11 리비아 0.0 0.0 9 0 9 2021.11 방글라데시 9.8 0.0 103 0 103 2021.11 덴마크 0.0 0.8 0 41 -41 2021.12 독일 0.0 12.5 0 224 -224 2021.12 중국 0.0 1,421.1 0 2,139 -2,139 2021.12 스페인 0.0 0.3 0 7 -7 2021.12 핀란드 0.0 10.3 0 194 -194 2021.12 파나마 14.5 0.0 53 0 53 2021.12 대만 8.7 0.0 38 0 38 2021.12 말레이시아 0.0 0.2 0 3 -3 2021.12 폴란드 0.0 0.0 0 0 0 2021.12 일본 2.6 1.1 8 27 -19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8.8 0.2 42 7 35 2021.12 튀르키예 0.0 0.0 0 0 0 2021.12 미국 26.1 3.0 111 55 57 2021.12 우즈베키스탄 0.0 0.0 0 0 0 2021.12 베트남 5.5 112.4 37 256 -218 2021.12 네덜란드 0.0 0.8 0 18 -18 2021.12 페루 0.1 0.0 1 0 1 2021.12 필리핀 6.1 0.0 14 0 14 2021.12 루마니아 0.0 0.1 0 0 0 2021.12 르완다 3.6 0.0 19 0 19 2021.12 사우디아라비아 9.5 0.0 39 0 39 2021.12 스웨덴 0.0 1.0 0 29 -29 2021.12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1.12 슬로바키아 0.0 0.6 0 2 -2 2021.12 영국 0.0 0.0 0 1 -1 2021.12 괌 0.2 0.0 0 0 0 2021.12 홍콩 6.8 0.0 16 0 16 2021.12 헝가리 0.0 0.0 0 0 0 2021.12 인도네시아 1.7 0.0 5 0 5 2021.12 이탈리아 0.0 3.2 0 139 -139 2021.12 카자흐스탄 0.3 0.0 2 0 2 2021.12 몽골 0.1 0.0 0 0 0 2021.12 방글라데시 17.1 0.0 342 0 342 2021.12 칠레 2.1 0.0 5 0 5 2021.12 카메룬 0.2 0.0 1 0 1 2021.12 덴마크 0.0 0.7 0 25 -25

  • 수출입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