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수출입분석- 1. 화학목재펄프

용해용 화학목재 펄프

HS세계코드의 해설에 따라 용해용 화학목재 펄프(pulp)는 의도한 용도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특별히 정제한다. 용해용 화학목재펄프는 재생셀룰로오스(regenerated cellulose), 셀룰로오스에테르(cellulose ether), 에스테르(ester)와 판(plate)ㆍ시트(sheet)ㆍ필름(film)ㆍ박ㆍ스트립(strip)과 같은 이들 셀룰로오스(cellulose) 물품, 방직용 섬유, 특정의 종이(예: 감광지ㆍ필터지(filter paper)ㆍ황산지의 원지로 사용하는 종류의 종이)의 제조에 사용한다.

이들 펄프(pulp)는 최종 용도와 최종 물품에 따라 비스코스펄프(viscose pulp)ㆍ아세테이트 펄프(acetate pulp)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화학목재펄프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목재를 칩(chip)이나 파티클(particle) 모양으로 분쇄한 후 화학처리를 하여 제조한다. 그 결과로 대부분의 리그닌(lignin)과 그 밖의 비셀룰로오스(non-cellulose) 부분이 제거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학약품은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소다(soda)”법]ㆍ황화나트륨(sodium sulphide)으로 일부가 변화되는 황화나트륨(sodium sulphide)과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의 혼합물[황산연공법(“sulphate”process)]ㆍ아황산칼슘(calcium sulphite)ㆍ아황산마그네슘(magnesium bisulphite)[각각 아황산수소칼슘(calcium hydrogen sulphite)ㆍ아황산수소마그네슘(magnesium hydrogen sulphite)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아황산염공법(“sulphite” process)]들이다.

이렇게 해서 만든 물품은 똑같은 원료로 만든 기계목재펄프에 비하여 섬유의 길이와 셀룰로오스(cellulose)의 함유량이 우수하다.

용해용 화학목재펄프의 제조는 광범위한 화학반응과 물리화학적 반응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표백 이외에, 이 화학목재펄프의 제조에는 화학적인 정제, 수지의 제거, 해중합, 회분함량의 감소, 반응도 조절이 필요하기도 하며 이들 중 대부분은 복합표백과 정제공정을 병행한다.

설명: 수입중량은 2만953.6톤으로 이에대한 수입금액은 2천823만5천불이다. 수입국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하다.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0,953.6	0	28,235	-28,235
2021.01	프랑스	0.0	533.3	0	808	-808
2021.0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1.01	미국	0.0	673.5	0	905	-905
2021.01	노르웨이	0.0	396.1	0	557	-557
2021.02	미국	0.0	898.3	0	1,183	-1,183
2021.02	프랑스	0.0	350.6	0	536	-536
2021.02	노르웨이	0.0	297.8	0	421	-421
2021.03	노르웨이	0.0	297.0	0	400	-400
2021.03	미국	0.0	1,009.8	0	1,334	-1,334
2021.03	프랑스	0.0	367.7	0	514	-514
2021.04	미국	0.0	935.3	0	1,217	-1,217
2021.04	노르웨이	0.0	454.9	0	624	-624
2021.04	일본	0.0	0.5	0	3	-3
2021.04	프랑스	0.0	205.4	0	298	-298
2021.05	노르웨이	0.0	218.3	0	297	-297
2021.05	미국	0.0	1,416.5	0	1,790	-1,790
2021.05	프랑스	0.0	597.9	0	862	-862
2021.06	프랑스	0.0	784.2	0	1,121	-1,121
2021.06	노르웨이	0.0	830.1	0	1,149	-1,149
2021.06	미국	0.0	698.9	0	913	-913
2021.07	미국	0.0	787.8	0	1,060	-1,060
2021.07	노르웨이	0.0	297.0	0	411	-411
2021.07	프랑스	0.0	473.5	0	662	-662
2021.08	프랑스	0.0	206.3	0	286	-286
2021.08	미국	0.0	880.6	0	1,126	-1,126
2021.08	노르웨이	0.0	692.5	0	923	-923
2021.09	프랑스	0.0	40.7	0	58	-58
2021.09	노르웨이	0.0	298.1	0	399	-399
2021.09	미국	0.0	854.4	0	1,098	-1,098
2021.10	노르웨이	0.0	297.6	0	390	-390
2021.10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0	프랑스	0.0	757.8	0	1,042	-1,042
2021.10	미국	0.0	527.2	0	709	-709
2021.11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1	노르웨이	0.0	751.8	0	983	-983
2021.11	미국	0.0	1,154.2	0	1,515	-1,515
2021.11	프랑스	0.0	550.2	0	746	-746
2021.12	프랑스	0.0	390.4	0	526	-526
2021.12	네덜란드	0.0	0.1	0	1	-1
2021.12	노르웨이	0.0	473.3	0	617	-617
2021.12	미국	0.0	553.6	0	752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