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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호 칼럼 - 민간 어린이집 실내 목조화 지원의 의미
    <김종호 칼럼> 드디어 산림청이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여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숙성도 너무 숙성되어 혹시 썩어 문드러진 것은 아닌지, 어떻게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왜냐하면 각 학교는 물론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 문제는 이미 30여년전에 거론됐고, 그 후에도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산림청이 민간 어린이집 만이라도 우선 국산목재 이용으로 전환 시동을 걸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오는 2월16일까지 기간으로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참여 어린이집에게는 무상지원 7천만원 자부담 3천만원 조건이다. 이번 산림청의 지원은 공공시설이 아닌 민간 시설이다. 과연 어린이집이 얼마나 참여할지는 모르지만 큰 성공을 거둬, 나아가 뜸들이지 말고 바로 각 학교는 물론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화 사업을 벌이기 바란다. 공공시설 또는 학교의 시설 목조화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첫째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실내 공간이 철근 콘크리트 마감시설보다 목재 마감 시설이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물론 방문하는 방문자에게까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때문에 어린이집을 비롯 초등학교에 이어 중고등학교의 실내공간 목조화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어떤 학자가 이에대해 연구 한 결과 실내 목조화 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과 철근 콘트리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의 정서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것은 안정감과 친화력이다. 심지어 실내 목조화 시설의 경우 어떤 폭력이나 범죄의 감소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은 아이들의 언어다. 폭력적인 언어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전문가들은 그 문제발단을 법률에서 찾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그 법률을 개정하거나 개정하려고 한다. 필자는 여기에 하나를 더하고 싶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실내환경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실 등 실내 환경은 대부분 콘크리트나 철근 등으로 마감되어 있다. 다행히 의자와 탁자는 목재로 되어 있으나 어느곳은 이 마저도 철근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콘크리트나 철근은 본질 자체가 차가운 느낌을 준다. 이런 환경에서 수십년을 지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인성이 철근이나 콘크리트를 닮아갈수가 있지 않겠는가. 때문에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만큼은 반드시 목재로 마감해야 한다. 아이들의 말이 거칠어 지는 것에 대해 교실 환경을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에 필자는 교실 환경을 목조화로 바꾸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이에 산림청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관련 법률을 제정 또는 개정해서 학교와 공공시설의 경우 실내만큼은 목재를 이용하도록 의무화 시켜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재난 등 사고에 목재시설이 다른 시설보다 안전하다. 우선 재난을 화재와 지진으로 보자. 화재는 불에 타는 과정에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목조화 주택의 위험빈도를 나타낸 것이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목조 시설물의 경우 연기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수 있다. 마감자재가 목재이기 때문이다. 이어 무너지는 속도가 늦어 인명 피해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진의 경우도 철근 콘크리트 구조보다 목조화 구조가 붕괴의 지연 효과가 있다. 실내 목조화는 이것 뿐만 아니다. 탄소중립에서 아주 중요하다. 목재는 탄소덩어리이다. 때문에 목재를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할 경우 사용연도 만큼 탄소가 저장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할 부분은 국산목재 이용으로 침체되어 있는 목재산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이다. 우선 육림을 통해 발생되는 잔목 수집체계가 정립될 것이다. 잔목을 수집하려면 우선 현장에 임도개설이 필수적이어서 임도가 늘어날 것이다. 또 원목을 내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지역별로 목재가공시설이 활성화 되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나라 산림에서 나오는 원목은 수도없이 지적한데로 화력발전용이나 펠릿용 등 땔감으로 상당한 분량이 공급되고 있다. 학교와 공공시설이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가 되면 이러한 현상은 차츰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은 이에따라 이번 어린이집 시설 지원에 이어 학교와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 의무화라면 법률로 규정하는 것이다. 우선 구조는 몰라도 실내 시설 만큼은 국산목재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공공시설이라 함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기관을 말한다. 공공기관까지 국산목재이용 의무화 시킨다면 국내 목재산업은 크게 활성화 되며 나아가 선진 산림 고착화에도 이바지 하게 될 것으로 본다. 산림청은 공공기관 국산목재 의무화에 이어 함께 병행해서 추진해야 할 것은 바로 폐목재 수집 체계 확립이다. 폐목재 전량을 반드시 수집할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목재산업의 선진화는 시작되는 것이다. 폐목재란 가구와 주택에서 나오는 중고 목재를 말한다. 시중에서는 중고목재가 고재라고 해서 일반목재보다 그 가격이 비싸게 팔리고 있다. 고풍스럽고 중후감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의 민간 어린이집 실내 시설 목조화 지원 사업 착수에 박수를 보낸다. - 김종호 건국대 졸업(서울)신문기자
    • 오피니언
    • 목재칼럼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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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호 칼럼 - 민간 어린이집 실내 목조화 지원의 의미
    <김종호 칼럼> 드디어 산림청이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여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숙성도 너무 숙성되어 혹시 썩어 문드러진 것은 아닌지, 어떻게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왜냐하면 각 학교는 물론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 문제는 이미 30여년전에 거론됐고, 그 후에도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산림청이 민간 어린이집 만이라도 우선 국산목재 이용으로 전환 시동을 걸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오는 2월16일까지 기간으로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참여 어린이집에게는 무상지원 7천만원 자부담 3천만원 조건이다. 이번 산림청의 지원은 공공시설이 아닌 민간 시설이다. 과연 어린이집이 얼마나 참여할지는 모르지만 큰 성공을 거둬, 나아가 뜸들이지 말고 바로 각 학교는 물론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화 사업을 벌이기 바란다. 공공시설 또는 학교의 시설 목조화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첫째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실내 공간이 철근 콘크리트 마감시설보다 목재 마감 시설이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물론 방문하는 방문자에게까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때문에 어린이집을 비롯 초등학교에 이어 중고등학교의 실내공간 목조화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어떤 학자가 이에대해 연구 한 결과 실내 목조화 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과 철근 콘트리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의 정서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것은 안정감과 친화력이다. 심지어 실내 목조화 시설의 경우 어떤 폭력이나 범죄의 감소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은 아이들의 언어다. 폭력적인 언어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전문가들은 그 문제발단을 법률에서 찾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그 법률을 개정하거나 개정하려고 한다. 필자는 여기에 하나를 더하고 싶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실내환경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실 등 실내 환경은 대부분 콘크리트나 철근 등으로 마감되어 있다. 다행히 의자와 탁자는 목재로 되어 있으나 어느곳은 이 마저도 철근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콘크리트나 철근은 본질 자체가 차가운 느낌을 준다. 이런 환경에서 수십년을 지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인성이 철근이나 콘크리트를 닮아갈수가 있지 않겠는가. 때문에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만큼은 반드시 목재로 마감해야 한다. 아이들의 말이 거칠어 지는 것에 대해 교실 환경을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에 필자는 교실 환경을 목조화로 바꾸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이에 산림청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관련 법률을 제정 또는 개정해서 학교와 공공시설의 경우 실내만큼은 목재를 이용하도록 의무화 시켜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재난 등 사고에 목재시설이 다른 시설보다 안전하다. 우선 재난을 화재와 지진으로 보자. 화재는 불에 타는 과정에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목조화 주택의 위험빈도를 나타낸 것이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목조 시설물의 경우 연기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수 있다. 마감자재가 목재이기 때문이다. 이어 무너지는 속도가 늦어 인명 피해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진의 경우도 철근 콘크리트 구조보다 목조화 구조가 붕괴의 지연 효과가 있다. 실내 목조화는 이것 뿐만 아니다. 탄소중립에서 아주 중요하다. 목재는 탄소덩어리이다. 때문에 목재를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할 경우 사용연도 만큼 탄소가 저장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할 부분은 국산목재 이용으로 침체되어 있는 목재산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이다. 우선 육림을 통해 발생되는 잔목 수집체계가 정립될 것이다. 잔목을 수집하려면 우선 현장에 임도개설이 필수적이어서 임도가 늘어날 것이다. 또 원목을 내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지역별로 목재가공시설이 활성화 되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나라 산림에서 나오는 원목은 수도없이 지적한데로 화력발전용이나 펠릿용 등 땔감으로 상당한 분량이 공급되고 있다. 학교와 공공시설이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가 되면 이러한 현상은 차츰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은 이에따라 이번 어린이집 시설 지원에 이어 학교와 공공시설 국산목재 이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 의무화라면 법률로 규정하는 것이다. 우선 구조는 몰라도 실내 시설 만큼은 국산목재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공공시설이라 함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기관을 말한다. 공공기관까지 국산목재이용 의무화 시킨다면 국내 목재산업은 크게 활성화 되며 나아가 선진 산림 고착화에도 이바지 하게 될 것으로 본다. 산림청은 공공기관 국산목재 의무화에 이어 함께 병행해서 추진해야 할 것은 바로 폐목재 수집 체계 확립이다. 폐목재 전량을 반드시 수집할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목재산업의 선진화는 시작되는 것이다. 폐목재란 가구와 주택에서 나오는 중고 목재를 말한다. 시중에서는 중고목재가 고재라고 해서 일반목재보다 그 가격이 비싸게 팔리고 있다. 고풍스럽고 중후감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의 민간 어린이집 실내 시설 목조화 지원 사업 착수에 박수를 보낸다. - 김종호 건국대 졸업(서울)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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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사업은 아무나 하나요?"
    "사업은 아무나 하나요?" 인간관계, 이 말만 들어도 긴장이 됩니다. 인간관계에 별 신경 안쓰고 살려면 그런 직업을 가져야 하나 봅니다. 그래도 저 인간 괜찮은 사람이지 하는 말을 듣고는 살아야겠지요. 그러려면 인간관계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느곳이든 신경쓰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특히 사업에서 중요합니다. 전 창간 후 15년 목재신문을 운영하다 급성심근경색이 와서 그만 두었지요. 그 15년동안 신문도 잘 만들고 열심히 노력도 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인간관계였지요. 오죽하면 15도로 고개 숙이고 인사하면 광고가 나오고 30도로 머리를 숙이고 인사하면 광고를 연장시킵니다. 80도로 허리와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면 형님 동생하는 사이가 되어 광고주를 줄줄이 데리고 오더라 라고 전 웃으며 말하곤 했지요. 여기서 깨달은 것이 사업을 하려면 만만한 사람이 되어라 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보아야 한다 는 것이죠. 첫 만남 부터 부담이 되면 안되고 계속 만나면서도 부담이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부담이라는 것이 몸짓 손짓 얼굴표정 행동 약속 여러가지가 있지요. 아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겸손한 사람도 사업이 성공하여 직원 수십명 거느리다 보면 그때부터 목에 힘이 들어가고 몸놀림이 사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입니다. 열대우림지역의 원숭이가 대장이 되면 등에 황금색의 털이 나듯이 말입니다. 이때부터 자신을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사업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여야 사람들이 따르고 오고 정을 주고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억지로 한다고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업은 아무나 하나 장사는 아무나 하나 라는 말이 생긴 모양입니다. 사업도 적성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죠. 인간관계가 좋아야 사업을 할수 있는 적성을 가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생활을 자기 적성에 잘 맞아 그런 시간 시간들을 즐기는 것이죠. 즐기면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억지로 웃고 인사하고 아양을 떨다보면 이것도 한두번이지 일년 이년 삼년 계속할수는 없는 것이죠. 저처럼 병이 들어 죽을 것입니다. 전 다행이 살아남아 이제 저를 알게 되고 사람 만남을 되도록 피하고 시인이 되어 글이나 쓰며 사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사업도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잘 판단해야 하죠. 적성에 맞지 않으면 사업을 못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는것 같아요. 사람을 잘 활용하면 됩니다. 잘 부려야 해요. 사업의 방법론이죠. - 김종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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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목재사업이 그래도 돈 벌 가능성 커
    목재사업이 그래도 돈 벌 가능성 커 제 나이가 한국나이로 육땅입니다. 목재업에 17여년 종사해 보니 목재만큼 돈벌기 쉬운 사업도 없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재사업 하는 사람들 대부분 돈 법니다.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엔 목재회사에 근무하다가 가는길을 배우고 난후 스스로 걸어 갑니다.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난 길을 걸어 갑니다. 그러니 가시도없고 큰 내도 없습니다. 그냥 성실하게 황소처럼 가기만 하면 되죠. 그렇게 하면서 돈만 생기면 땅사고 돈만 생기면 땅사고 살다보면 어느덧 부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목재는 수입목재가 90%가 넘습니다. 대부분 수입하죠. 수입국가는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러시아 뉴질랜드 호주 독일 일본 등입니다. 수입대행해주는 사람에게 수수료를 주고 수입하는 사람도 있고 직수입하는 사람도 있지요. 아무래도 직수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면 목재기업 대표가 중국 현지 공장으로 가 샘플을 내 놓고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 하고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15년 전만 해도 이런 방법이 떼돈을 버는 지름길이었으나 누가 한번 떼돈을 번다하면 너도나도 덤벼들기 때문에 이제 일상사 된 것이죠. 오히려 중국 현지 공장을 두고 자국 기업끼리 다투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면 생산 단가만 올라가는 것이죠. 목재는 단위가 커서 매출금액도 큽니다. 보통 연간 100억이 넘습니다. 100억 매출에 마진이 10%만 되어도 10억인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죠. 단가싸움이 치열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단가 싸움이 치열하다 해도 틈새가 있지요. 어떤 사람은 낙엽송 합판을 만들어 대박이 나고, 어떤 사람은 원목단판을 만들어 대박이 나고 어떤 사람은 목재조각으로 색동 누정을 만들어 먹고 살고 어떤 사람은 인테리어 자재를 경쟁력 있게 만들고 그렇게 계속 진화하며 큰돈을 법니다. 제가 보았을땐 목재업계가 돈벌기 좀 수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경쟁이 심할 지라도 말입니다. - 김종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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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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