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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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 관련 업무협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경남도청(10시 30분)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예방·대응과 전력 시설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진화 상황, 산불감시 카메라 영상정보 등 상호 공유 △송전철탑에 산불감시 카메라 설치 시 한전에서 사업 지원 △전력 시설 주변 산불 위험목 정비 △산불 발생 시 송전철탑·변전소 등 전력공급 시설 우선 대응 △원활한 산불 진화 활동, 현장 인력 지원 관련 업무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로부터 산림과 전력 설비를 보호하고 인명, 재산과 전력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은 산불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동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은 "국가 중요시설인 송전철탑 등 전력시설은 산림과 산림 연접지에 있어 이를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산불 예방 대응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전력과의 업무협약은 산불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전 전력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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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4-06-20
  • 제주시, 모다드렁숲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사라봉공원 모충사 맞은편 모다드렁숲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은 국민참여숲 조성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나무 수종을 선택하고 직접 구입해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모집 결과 배롱나무 등 5종 84본이 접수됐다. 모다드렁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사라봉공원 내 모충사와 연계해 조성된 숲으로, 나눔과 베풂의 상징이자 기부문화의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을 통해 기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행사에는 헌수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헌수한 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나무 이름표를 부착했다. 이름표에는 가족 건강, 졸업 기념, 취업 등 다양한 희망 글귀가 적혀 참여자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국민참여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돼 6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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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기타
    2024-06-11
  • 강원도, 8월까지 도내 야영장 오수처리 관리·운영실태 특별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야영장의 오수처리 관리·운영실태 특별점검을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습 민원발생 및 과거 위반 사업장 등 100여곳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이 설치된 야영장(일반(글램핑장 포함) 및 자동차 야영장, 숲속 야영장, 자연공원 내 야영장 등)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캠핑문화 확산으로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오염원 관리를 통한 소양호의 녹조발생 예방과 청정수질 보전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영장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운영과 방류수 수질기준 등 ‘하수도법’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분야 환경특별사법경찰관 운영으로 오수 무단 방류 등 ‘하수도법’을 크게 위반한 관리자는 고발 등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에 따라 환경규제 해소와 함께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오염 행위 사전 차단 등 청정 수질이 보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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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4-06-11
  • 경기도, 사회적약자와 가족 대상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사회적약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를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에는 경기도 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우 등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와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진 작은음악회, 난타공연,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첫날 잣향기푸른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이튿날까지 숲해설, 탐방로 걷기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을 했다.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로 경기도가 가진 훌륭한 산림휴양시설을 보다 다양한 도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행사는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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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4-06-11
  • 8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방제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시·군 병해충 방제사업 지도, 돌발해충에 대한 긴급 진단 및 현지조사,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해마다 도내 산림과 농림지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전북자치도의 산림병해충은 미국흰불나방 1,201ha, 갈색날개매미충 906ha, 미국선녀벌레 191ha를 포함해 총 3,147ha가 발생했다. 이에, 올해는 가장 피해가 심했던 흰불나방에 대비해 4월부터 사전 예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찰을 통해 발견되는 즉시 알덩이 및 유충을 제거하고 가로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방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52명의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뿐 아니라 외래·돌발해충 및 일반산림병해충 방제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강해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돌발해출 발생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겠다”며, “주변 산림과 가로수 등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산림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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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4-06-11
  • 전남도, 중국 장시성 임업국과 임업 분야 우호 교류
    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중국 장시성 임업국 양하오 부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임업 대표단과 임업 분야 우호 교류를 진행했다. 전남도와 중국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하고 경제, 농업, 임업, 바둑·축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 분야는 2019년 임업 대표단의 첫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전남도 초청으로 5년 만에 재개됐다. 전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전남의 산림자원 육성, 산림재해 대응, 산림관광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두 지역 간 임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에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장시성 임업 대표단은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전남의 정원정책 성공 사례를 청취하고, 중국정원을 비롯한 12개소의 세계전통정원과 20개소의 테마정원을 둘러봤다.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해 황칠, 멀꿀, 모새나무 등 전남의 비교우위 임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형 생물산업 육성 현장도 시찰했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중국 장시성과의 교류활동은 두 지역 산림정책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업 발전을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7월부터 연말까지 중국 장시성 감찰기구, 도예 교류단, 청소년 교류단 등과의 우호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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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2024-06-11
  •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
    경상남도는 10일 경남도청 산불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산불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말 경남도에서 구축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도내 산불감시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인공지능(AI)가 산불 불꽃과 연기를 가로등·반사광·자동차 라이트·안개 등과 구분해 도청과 시군 산불담당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경남도는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욱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충북도청 관계자들도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도입 취지를 듣고 경남도의 신속한 사업구축 방식과 차별화된 운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참석했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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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4-06-11
  • 경기도, 전년 동기간 대비 산불발생 39% 감소
    경기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산불발생 3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봄철 도내 발생한 산불은 총 56건, 피해면적 18.14ha로 지난해 산불발생건수 92건, 피해면적 97.36ha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산불 발생 건당 피해 면적이 전년도 1.06ha에서 올해 0.32ha로 70% 감소했다. 경기도는 올해 산불조심기간 33곳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군 공조체계 유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재난에 대비했다. 또한 산불방지 기동단속반 12개 조를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와 주요 등산로에서 소각 행위를 단속했다. 영농폐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부서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G-버스 8,000대, 대형마트 59개소, 엘리베이터 2,000대에 ‘경기도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을 집중적으로 방영해 도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산불 발생 시 피해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인접 시군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적극 지원했다. 석용환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 감소는 봄철 잦은 강우로 산불 위험도가 낮아진 이유도 있으나 경기도와 각 시군이 산불예방 및 대응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협력해 준 관계기관과 예방에 적극 동참한 도민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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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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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 관련 업무협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경남도청(10시 30분)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예방·대응과 전력 시설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진화 상황, 산불감시 카메라 영상정보 등 상호 공유 △송전철탑에 산불감시 카메라 설치 시 한전에서 사업 지원 △전력 시설 주변 산불 위험목 정비 △산불 발생 시 송전철탑·변전소 등 전력공급 시설 우선 대응 △원활한 산불 진화 활동, 현장 인력 지원 관련 업무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로부터 산림과 전력 설비를 보호하고 인명, 재산과 전력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은 산불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동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은 "국가 중요시설인 송전철탑 등 전력시설은 산림과 산림 연접지에 있어 이를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산불 예방 대응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전력과의 업무협약은 산불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전 전력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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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4-06-20
  • 제주시, 모다드렁숲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사라봉공원 모충사 맞은편 모다드렁숲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은 국민참여숲 조성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나무 수종을 선택하고 직접 구입해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모집 결과 배롱나무 등 5종 84본이 접수됐다. 모다드렁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사라봉공원 내 모충사와 연계해 조성된 숲으로, 나눔과 베풂의 상징이자 기부문화의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을 통해 기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행사에는 헌수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헌수한 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나무 이름표를 부착했다. 이름표에는 가족 건강, 졸업 기념, 취업 등 다양한 희망 글귀가 적혀 참여자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국민참여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돼 6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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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기타
    2024-06-11
  • 강원도, 8월까지 도내 야영장 오수처리 관리·운영실태 특별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야영장의 오수처리 관리·운영실태 특별점검을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습 민원발생 및 과거 위반 사업장 등 100여곳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이 설치된 야영장(일반(글램핑장 포함) 및 자동차 야영장, 숲속 야영장, 자연공원 내 야영장 등)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캠핑문화 확산으로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오염원 관리를 통한 소양호의 녹조발생 예방과 청정수질 보전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영장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운영과 방류수 수질기준 등 ‘하수도법’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분야 환경특별사법경찰관 운영으로 오수 무단 방류 등 ‘하수도법’을 크게 위반한 관리자는 고발 등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에 따라 환경규제 해소와 함께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오염 행위 사전 차단 등 청정 수질이 보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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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경기도, 사회적약자와 가족 대상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사회적약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를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에는 경기도 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우 등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와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진 작은음악회, 난타공연,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첫날 잣향기푸른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이튿날까지 숲해설, 탐방로 걷기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을 했다.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로 경기도가 가진 훌륭한 산림휴양시설을 보다 다양한 도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행사는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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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4-06-11
  • 8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방제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시·군 병해충 방제사업 지도, 돌발해충에 대한 긴급 진단 및 현지조사,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해마다 도내 산림과 농림지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전북자치도의 산림병해충은 미국흰불나방 1,201ha, 갈색날개매미충 906ha, 미국선녀벌레 191ha를 포함해 총 3,147ha가 발생했다. 이에, 올해는 가장 피해가 심했던 흰불나방에 대비해 4월부터 사전 예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찰을 통해 발견되는 즉시 알덩이 및 유충을 제거하고 가로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방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52명의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뿐 아니라 외래·돌발해충 및 일반산림병해충 방제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강해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돌발해출 발생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겠다”며, “주변 산림과 가로수 등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산림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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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전남도, 중국 장시성 임업국과 임업 분야 우호 교류
    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중국 장시성 임업국 양하오 부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임업 대표단과 임업 분야 우호 교류를 진행했다. 전남도와 중국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하고 경제, 농업, 임업, 바둑·축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 분야는 2019년 임업 대표단의 첫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전남도 초청으로 5년 만에 재개됐다. 전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전남의 산림자원 육성, 산림재해 대응, 산림관광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두 지역 간 임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에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장시성 임업 대표단은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전남의 정원정책 성공 사례를 청취하고, 중국정원을 비롯한 12개소의 세계전통정원과 20개소의 테마정원을 둘러봤다.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해 황칠, 멀꿀, 모새나무 등 전남의 비교우위 임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형 생물산업 육성 현장도 시찰했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중국 장시성과의 교류활동은 두 지역 산림정책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업 발전을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7월부터 연말까지 중국 장시성 감찰기구, 도예 교류단, 청소년 교류단 등과의 우호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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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
    경상남도는 10일 경남도청 산불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산불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말 경남도에서 구축한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도내 산불감시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인공지능(AI)가 산불 불꽃과 연기를 가로등·반사광·자동차 라이트·안개 등과 구분해 도청과 시군 산불담당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경남도는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욱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충북도청 관계자들도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도입 취지를 듣고 경남도의 신속한 사업구축 방식과 차별화된 운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참석했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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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경기도, 전년 동기간 대비 산불발생 39% 감소
    경기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산불발생 3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봄철 도내 발생한 산불은 총 56건, 피해면적 18.14ha로 지난해 산불발생건수 92건, 피해면적 97.36ha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산불 발생 건당 피해 면적이 전년도 1.06ha에서 올해 0.32ha로 70% 감소했다. 경기도는 올해 산불조심기간 33곳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군 공조체계 유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재난에 대비했다. 또한 산불방지 기동단속반 12개 조를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와 주요 등산로에서 소각 행위를 단속했다. 영농폐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부서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G-버스 8,000대, 대형마트 59개소, 엘리베이터 2,000대에 ‘경기도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을 집중적으로 방영해 도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산불 발생 시 피해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인접 시군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적극 지원했다. 석용환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 감소는 봄철 잦은 강우로 산불 위험도가 낮아진 이유도 있으나 경기도와 각 시군이 산불예방 및 대응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협력해 준 관계기관과 예방에 적극 동참한 도민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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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4-05-24
  • 전북 완주 대아수목원,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이 최근 산림청이 주최한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국·공·사립 수목원 중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우리 자생식물을 잘 보전하고 있는 수목원을 이번 꼭 가봐야할 수목원 10곳으로 선정했다. 대아수목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 조성면적은 150ha에 달하며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에 위치해있다. 1988년 수목원으로 지정되어 수목원 조성을 시작해 1995년 개원했고, 현재는 연평균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이다. 대아수목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7ha)를 자랑하는 금낭화 자생군락지를 비롯하여 열대식물원, 풍경뜰, 천연기념물 후계목동산 등 23개의 전문원에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아름다운 林道 100선」 중 하나인 대아수목원 순환임도를 품고 있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숲길과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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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경북도, 산림관광 홍보 코디네이터단 모집
    경상북도는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찾아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담할 2024 산림관광 홍보 코디네이터단을 모집한다. 산림관광 홍보 코디네이터단 사업은 산림관광자원에 대한 기초지식과 콘텐츠 제작 기법 교육을 통해 산림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1인 방송가를 모집·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산림관광자원과 유튜브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네이버 링크(https://naver.me/xMEQ54iE)로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6기 코디네이터단 선발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 되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1일간 교육을 거쳐 산림관광 홍보 코디네이터로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코디네이터단은 경북 곳곳의 숲과 산림시설 등 산림관광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경북의 산림 관광지를 여행하고 여행지를 찾아가는 방법과 여행 팁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와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제작된 홍보 영상을 제출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 시상도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제작된 영상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 산림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으로, 기존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유튜브채널(검색어:산림관광코디네이터단)에서도 볼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나드리 누리집(tour.gb.go.kr)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지역관광콘텐츠팀(054-823-9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숲치유, 정원,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한 산림 여행지 영상 홍보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용한 산림관광자원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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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4-05-24
  • 강원도, 도내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긴급 방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긴급 방제를 위하여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재해대책비 10억원(국비)을 추가 확보하였으며, 재선충병 방제 잔여량 및 추가 발생량에 대하여 피해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재선충병의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 4월까지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5월부터 9월까지 지상·항공 예찰 강화 및 방제사업 설계 후 10월부터 다음연도 3월말까지 재선충병 전량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금년도 상반기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를 위하여 당초 예산 29억 원을 모두 투입하여 총력 대응하였으나, 도 경계 연접 지역에서의 재선충병 유입 및 도 내 감염 확산 등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한정된 예산으로 재선충병 방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재선충병의 적기 방제를 위해 지난 3월, 산림청에서 개최된 ‘산림청·지자체 합동 재선충방제 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재선충병 방제예산 국비 23억 원 지원 요청 및 산주의 자발적 방제 참여 유도를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재선충병 적기 방제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고심하여 왔다. 도는 ‘20년 이전부터 현재까지 총 1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 재선충병 발생량의 0.3%인 총 5만 2천여 그루의 피해목 방제를 추진해 왔으며, 강릉시(’18년)와 인제군(‘22년)을 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청정지역으로 회복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확보한 국비 1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을 도내 재선충병 주요 발생지역에 투입하여 금년도 하반기에 피해목 전량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실시 등 피해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도 내 발생하고 있는 재선충병의 전량 방제를 위하여 국비 및 지방비 추가 확보 등 총력 대응으로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통한 우리 강원 산림의 건강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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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4-05-21
  • 전북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로 대응체계 전환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대응체계를 전환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5일, 2월 1일부터 이어져 온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어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도-시군-읍·면·동 258개소) 운영을 마친다. 다만, 건조한 날씨를 감안하여 6월말까지 임차헬기를 운영하고, 산불발생 시 비상연락망 가동 및 상시 동원체계로 전환한다. 올 봄 도내에서 산불은 12건이 발생하였으며 피해면적은 4.4ha로 전년 동기 대비 71%(29건, 17.89ha)가 감소되었다. 산불피해규모는 모두 5ha 미만의 소규모 산불로, 도내에서는 대형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대비 피해규모는 6.9%에 그쳤다. 올해 5월기준 도내 산불발생는12건 4.4ha (전국 175건, 55.07ha)이며, 지난해 5월기준 도내 산불발생은 41건 22.29ha (전국 493건, 4,653.61ha)이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4건(33%),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건(17%), 기타 원인에 의한 산불 6건(50%)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시기별로는 3월에 10건(83.3%), 4월에 2건(16.7%)이 발생했다. 올 해 전북자치도에서는 고온 건조한 봄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지난 3월 13일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를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산불예방홍보 등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입산자에 의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760명과 산불전문예방대 658명을 전진 배치하고 폐쇄 등산로 82개 노선 463km, 입산통제구역 327개소 85천ha 등 산불 취약지의 입산자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도내 2,646개 마을 참여를 비롯해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및 옥외 대형전광판, 버스광고, 신문 등을 이용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불법소각 주말 기동단속과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3대를 도내 3개(남원, 진안, 고창) 권역에 분산 배치하는 등 신속한 진화체계를 구축‧운영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진화체계(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인력을 여름 우기철 전인 6월말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산불대응센터 건립과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 산불소화시설 유지관리 등 산불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하면서 산불진화차, 산불기계화시스템, 무인감시카메라 교체, 산불감시시설 등 산불대비체계 구축 및 진화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중심의 공동소각 행위가 전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각산불이 17%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향후 찾아가는 농업부산물 수거·파쇄 등 산불원인 사전 제거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자치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는 추세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국장은“산불재난에 대해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과 감시 역할에 적극 협조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지자체
    • 전북
    2024-05-21
  •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한국특산 식물표본전시회 열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24일까지 5일간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한국특산 식물표본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2023년 광양시와 공동으로 백운산 일원에서 14회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식물표본 481종 가운데 구상나무, 삼도하수오, 고란초 등 한국 특산식물 23점을 선보인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21년 국립나주숲체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담양 가마골 식물표본전시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식물표본전시회다. 국립나주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광양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아름다움을 알림으로써 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산식물이란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육하는 고유식물이다. 특히 과거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던 종이 환경요인에 의해 분포지역이 좁아졌거나, 새로운 종분화에 의해 형성된 신고유종으로, 개체수가 축소되거나 소집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세한 환경요인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해야 할 대상이다. 최근 산림청에서 멸종위기 희귀·특산식물 등 수목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위한 ‘제5차 수목원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남지역 산림자원 탐사를 통해 꾸준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물질 추출실을 운영해 비자나무나 동백나무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꾸지뽕나무를 활용한 간 기능성 개선 식품 개발, 생달나무를 활용한 향기제품 개발 등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산림소득 향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나주시와 함께 덕룡산의 산림자원을 탐사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했던 광양 백운산도 추가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 지자체
    • 전남
    2024-05-21
  • 18일까지 어린이 대상, ‘시화 작품 만들기’와 ‘작가와의 만남’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강명효)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어린이날인 5일부터 18일까지 상반기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 푸른숲속 은하수 연계 프로그램 ‘시화(詩畫) 작품 만들기’와 ‘작가와의 만남’을 총 4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박물관의 날(매년 5월 18일)을 기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남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규비·김범수 작가의 작품소개를 시작으로 연출기법, 시를 짓는 방법 등을 130명의 참여자에게 설명하고, 준비된 캔버스에 산림과 자연을 주제로 한 나만의 시화 작품 만들기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경남지역의 산림문화·예술에 대해 알아보았다. 강명효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산림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많은 분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는 또 하나의 2024년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프로그램인 ‘뮤지엄×그리다’를 이달 31일까지 2층 어린이 체험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기획전시 푸른숲속 은하수는 산림박물관 1층 경남의 산림 기획전시실에서 7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 지자체
    • 경남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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