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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마늘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채류 임산물로, 눈이 녹은 직후 이른 시기에 수확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명이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쌈채소나 장아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정 산지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산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항균·항염 작용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산마늘은 지속 가능한 수확이 중요한 임산물로, 잎을 한 장 이상 남겨 광합성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 다음 해 생육과 번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확 방식은 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마늘은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올바른 수확과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며, “제철 산마늘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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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야를 대상으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필지를 정비하고, 임업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 이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관 간 중복 등록으로 인한 관리 혼선을 해소하고,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지대장에 등재된 임야 중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농업경영체(약 10여 건)의 경우 동일 경영면적은 중복하여 등록할 수 없으므로 어느 한 기관을 선택하여 변경 등록해야 한다. 다만, 중복 등록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경우에는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구역이 구분·표시된 재배구역도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의 경우에는 농관원에 등록된 경영정보 약 370건을 산림청으로 이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중복 등록 필지 정비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하고, 관리정보 이관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 경영체에 대해서는 문자, 우편 등 별도 안내를 실시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정비는 임업경영체의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이 되는 경영체에서는 원활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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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지 현장 안전점검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14일, 양평군 양동면 용천리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방사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 제거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장비와 인력 간 충돌, 추락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중장비 운용 시 안전거리 확보 여부 ▲현장 근로자의 정기적인 안전 교육 이행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현장 내 위험구간 차단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정다희 팀장은 “사방사업은 산사태 등 산림 재난대응을 위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 과정에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토목 사업장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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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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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 및 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 중심으로 산불 기동단속과 불법 산나물 채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을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임도, 산나물 자생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행위를 집중하여 점검한다. • 산림 인접지의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 허가 없이 산나물 및 임산물 채취 행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이 가능하며,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에도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적발 시 엄정 대응 방침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조성동 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불법소각 및 무단 채취 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에서 산림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감시 체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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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는 학생 420여 명이 14일 오후, 서울의 허파라 불리는 남산 소나무림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생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 숲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사용하GO, 실천하GO!" 일상 속 탄소중립 '3GO 캠페인’ 이날 숲체험에 투입된 40명의 전문 숲해설가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3GO 캠페인'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가들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당부했다. ● 첫째,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GO ● 둘째,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GO ● 셋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 특히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손수건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꽃물 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에 남산의 꽃과 잎으로 물을 들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만들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소나무'의 가치 재조명 학생들은 또한 남산 소나무림(1만 3,000㎡)을 탐방하며 소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웠다. 산림청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 1위(46.2%)로 꼽힌 소나무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100년 이상의 수명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관찰하며, 기후 조절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숲의 고마움을 체감했다. 3. 40인의 숲해설가와 함께한 '오감 만족 생태 교육’ 이날 숲체험에는 전문 숲해설가 40명이 투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했다.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걷기 명상, 생태 놀이, 손수건 자연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정에서 시작된 행사는 가벼운 준비 체조를 거쳐 본격적인 남산 숲 탐방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했다. 4. “시험·과제 압박 벗어나 숲에서 찾는 '참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손수건에 꽃물을 들이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일상 속에서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빡빡한 학업 스케줄과 과제,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남산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연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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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마늘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채류 임산물로, 눈이 녹은 직후 이른 시기에 수확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명이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쌈채소나 장아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정 산지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산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항균·항염 작용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산마늘은 지속 가능한 수확이 중요한 임산물로, 잎을 한 장 이상 남겨 광합성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 다음 해 생육과 번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확 방식은 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마늘은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올바른 수확과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며, “제철 산마늘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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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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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야를 대상으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필지를 정비하고, 임업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 이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관 간 중복 등록으로 인한 관리 혼선을 해소하고,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지대장에 등재된 임야 중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농업경영체(약 10여 건)의 경우 동일 경영면적은 중복하여 등록할 수 없으므로 어느 한 기관을 선택하여 변경 등록해야 한다. 다만, 중복 등록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경우에는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구역이 구분·표시된 재배구역도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의 경우에는 농관원에 등록된 경영정보 약 370건을 산림청으로 이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중복 등록 필지 정비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하고, 관리정보 이관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 경영체에 대해서는 문자, 우편 등 별도 안내를 실시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정비는 임업경영체의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이 되는 경영체에서는 원활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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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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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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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지 현장 안전점검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14일, 양평군 양동면 용천리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방사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 제거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장비와 인력 간 충돌, 추락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중장비 운용 시 안전거리 확보 여부 ▲현장 근로자의 정기적인 안전 교육 이행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현장 내 위험구간 차단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정다희 팀장은 “사방사업은 산사태 등 산림 재난대응을 위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 과정에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토목 사업장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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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지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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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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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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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 및 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 중심으로 산불 기동단속과 불법 산나물 채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을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임도, 산나물 자생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행위를 집중하여 점검한다. • 산림 인접지의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 허가 없이 산나물 및 임산물 채취 행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이 가능하며,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에도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적발 시 엄정 대응 방침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조성동 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불법소각 및 무단 채취 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에서 산림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감시 체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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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 및 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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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는 학생 420여 명이 14일 오후, 서울의 허파라 불리는 남산 소나무림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생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 숲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사용하GO, 실천하GO!" 일상 속 탄소중립 '3GO 캠페인’ 이날 숲체험에 투입된 40명의 전문 숲해설가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3GO 캠페인'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가들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당부했다. ● 첫째,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GO ● 둘째,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GO ● 셋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 특히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손수건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꽃물 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에 남산의 꽃과 잎으로 물을 들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만들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소나무'의 가치 재조명 학생들은 또한 남산 소나무림(1만 3,000㎡)을 탐방하며 소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웠다. 산림청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 1위(46.2%)로 꼽힌 소나무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100년 이상의 수명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관찰하며, 기후 조절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숲의 고마움을 체감했다. 3. 40인의 숲해설가와 함께한 '오감 만족 생태 교육’ 이날 숲체험에는 전문 숲해설가 40명이 투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했다.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걷기 명상, 생태 놀이, 손수건 자연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정에서 시작된 행사는 가벼운 준비 체조를 거쳐 본격적인 남산 숲 탐방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했다. 4. “시험·과제 압박 벗어나 숲에서 찾는 '참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손수건에 꽃물을 들이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일상 속에서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빡빡한 학업 스케줄과 과제,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남산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연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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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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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으로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42㎞에서 추진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임도사업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충분한 공사기간 확보를 통해 공개경쟁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으로 ‘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을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42㎞에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범 장소는 북부지방청 15㎞(강원 화천), 동부지방청 16㎞(강원 평창), 남부지방청 11㎞(경북 울진)등이다. 기존 임도사업은 일반도로와 비교해 짧은 기간에 추진돼 공사 품질과 일부 임도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임도사업 계획부터 시공까지 5년 이상 다년화 사업 방식을 도입해 임도의 구조적 안전성과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에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에 활용성이 높고, 기존임도와 연결을 통해 순환형 임도망 구축이 가능한 3개 지역(각 지역 11㎞ 이상)에서 추진되며,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정한 입찰 환경 조성하고, 계약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 목표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임과 동시에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갖춘 내실 있는 업체가 임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968년에 산림경영을 위해 시작한 임도사업이 지금은 국민 산림레포츠 활용 공간과 기후재난에 따른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꼭 필요한 곳에 튼튼한 임도를 건설하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임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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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으로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42㎞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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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 수여
- 박은식 산림청장이 정부대전청사에서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은식 청장은 “박종필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명품 표고버섯·목이버섯을 생산하는 등 그 성과가 탁월하다”며, “박 대표께서 앞으로도 버섯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산림청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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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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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마늘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채류 임산물로, 눈이 녹은 직후 이른 시기에 수확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명이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쌈채소나 장아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정 산지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산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항균·항염 작용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산마늘은 지속 가능한 수확이 중요한 임산물로, 잎을 한 장 이상 남겨 광합성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 다음 해 생육과 번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확 방식은 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마늘은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올바른 수확과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며, “제철 산마늘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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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마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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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야를 대상으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필지를 정비하고, 임업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 이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관 간 중복 등록으로 인한 관리 혼선을 해소하고,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지대장에 등재된 임야 중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농업경영체(약 10여 건)의 경우 동일 경영면적은 중복하여 등록할 수 없으므로 어느 한 기관을 선택하여 변경 등록해야 한다. 다만, 중복 등록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경우에는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구역이 구분·표시된 재배구역도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의 경우에는 농관원에 등록된 경영정보 약 370건을 산림청으로 이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중복 등록 필지 정비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하고, 관리정보 이관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 경영체에 대해서는 문자, 우편 등 별도 안내를 실시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정비는 임업경영체의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이 되는 경영체에서는 원활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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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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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지 현장 안전점검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14일, 양평군 양동면 용천리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방사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 제거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장비와 인력 간 충돌, 추락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중장비 운용 시 안전거리 확보 여부 ▲현장 근로자의 정기적인 안전 교육 이행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현장 내 위험구간 차단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정다희 팀장은 “사방사업은 산사태 등 산림 재난대응을 위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 과정에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토목 사업장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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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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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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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 및 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 중심으로 산불 기동단속과 불법 산나물 채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을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임도, 산나물 자생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행위를 집중하여 점검한다. • 산림 인접지의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 허가 없이 산나물 및 임산물 채취 행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이 가능하며,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에도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적발 시 엄정 대응 방침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조성동 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불법소각 및 무단 채취 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에서 산림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감시 체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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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 및 불법 산나물 채취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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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는 학생 420여 명이 14일 오후, 서울의 허파라 불리는 남산 소나무림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생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 숲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사용하GO, 실천하GO!" 일상 속 탄소중립 '3GO 캠페인’ 이날 숲체험에 투입된 40명의 전문 숲해설가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3GO 캠페인'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가들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당부했다. ● 첫째,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GO ● 둘째,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GO ● 셋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 특히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손수건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꽃물 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에 남산의 꽃과 잎으로 물을 들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만들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소나무'의 가치 재조명 학생들은 또한 남산 소나무림(1만 3,000㎡)을 탐방하며 소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웠다. 산림청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 1위(46.2%)로 꼽힌 소나무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100년 이상의 수명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관찰하며, 기후 조절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숲의 고마움을 체감했다. 3. 40인의 숲해설가와 함께한 '오감 만족 생태 교육’ 이날 숲체험에는 전문 숲해설가 40명이 투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했다.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걷기 명상, 생태 놀이, 손수건 자연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정에서 시작된 행사는 가벼운 준비 체조를 거쳐 본격적인 남산 숲 탐방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했다. 4. “시험·과제 압박 벗어나 숲에서 찾는 '참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손수건에 꽃물을 들이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일상 속에서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빡빡한 학업 스케줄과 과제,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남산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연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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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으로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42㎞에서 추진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임도사업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충분한 공사기간 확보를 통해 공개경쟁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으로 ‘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을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42㎞에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범 장소는 북부지방청 15㎞(강원 화천), 동부지방청 16㎞(강원 평창), 남부지방청 11㎞(경북 울진)등이다. 기존 임도사업은 일반도로와 비교해 짧은 기간에 추진돼 공사 품질과 일부 임도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임도사업 계획부터 시공까지 5년 이상 다년화 사업 방식을 도입해 임도의 구조적 안전성과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에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에 활용성이 높고, 기존임도와 연결을 통해 순환형 임도망 구축이 가능한 3개 지역(각 지역 11㎞ 이상)에서 추진되며,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정한 입찰 환경 조성하고, 계약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 목표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임과 동시에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갖춘 내실 있는 업체가 임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968년에 산림경영을 위해 시작한 임도사업이 지금은 국민 산림레포츠 활용 공간과 기후재난에 따른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꼭 필요한 곳에 튼튼한 임도를 건설하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임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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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 수여
- 박은식 산림청장이 정부대전청사에서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은식 청장은 “박종필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명품 표고버섯·목이버섯을 생산하는 등 그 성과가 탁월하다”며, “박 대표께서 앞으로도 버섯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산림청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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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박종필 그린팜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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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11월15일까지 운영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명품숲길 50선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걷기 좋은 숲길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산촌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가치와 매력에 함뿍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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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11월1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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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가족과 걷기 좋은 이팝나무 가로수길 추천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따스한 봄 기운과 함께 가족들과 걷기 좋은 이팝나무 가로수길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팝나무 가로수는 예로부터 수북하게 담긴 쌀밥 같이 생겨 ‘이밥나무’라고 불렸으며, 5월이면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청계천 이팝나무길은 하얀 꽃이 만개해 거리가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듯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겨울 한 철을 제외하고는 항상 푸르름이 가득한 나무를 볼 수 있어 서울의 자랑거리이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신정교 이팝나무길은 백사천을 따라 길 양옆으로 식재되어 있어 하얀 꽃 터널을 산책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장소이다. 이 외에도 봄철 몽글몽글 하얀 꽃이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이팝나무길은 △충청북도 청주시 남일면 신송교∼고은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유성온천공원 주변) 등이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가로수는 우리 집 앞, 출근길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도심 속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한 가로수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계절·지역별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소개해 국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유명 가로수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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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고 안전 지킨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13일(월) 경기도 파주·연천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제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방제 작업의 품질을 높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 사업 추진 현황 ▲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방제품질 확인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방제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이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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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고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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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도네시아서 한-프-AFoCO 산불진화 전문가 양성과정 개막식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프랑스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이하 AFoCO)와 협력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수마트라에서 ‘이탄지 산불진화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탄지란 토탄이 퇴적해 이뤄진 땅으로 해안 습지 등에서 수생 식물, 정수식물 따위가 분해된 상태로 두껍게 퇴적된 땅을 말한다. 교육 개막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림부에서 개최됐으며,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로흐맛 마르주치 인도네시아 산림부 차관, 프랑스 대사관, 아세안 사무국, AFoCO 사무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의 고위급이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1일 한-인니 정상회담, 2일 한-프 정상회담 등의 후속으로 국가 간 산불 협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상징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동참이 강조됐다. 이번 교육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산림공무원 및 전문가 26명이 참여하며 한국과 프랑스의 산불 전문가가 교관으로 참여한다. 총 2주간 교육·훈련이 진행되며 1주차는 자카르타 IPB 대학에서 이론 교육, 2주차는 남수마트라에 위치한 한-인도네시아 산불재난관리센터에서 실습훈련으로 이루어져 이탄지 산불의 특성과 대응 기술을 종합적으로 습득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산불협력 의향서를 기반으로 본 성과사업이 지속가능한 산불관리 협력체계 구축까지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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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도네시아서 한-프-AFoCO 산불진화 전문가 양성과정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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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 현장점검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업인의 경영기반 복구를 위한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피해지역 위험목 제거사업 추진현황, 2026년 일반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의 지방비 편성 현황,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방안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입목수확(벌채)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임업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노동부와 협력해 안전모 등 보호구 구입비와 임업기계장비 대여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기계장비 임대대상을 임업인으로 확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피해 임업인의 조속한 임업경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입목수확(벌채) 현장의 작업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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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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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지정 확대와 관리 내실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청은 보호구역의 실질적인 보전 성과 창출을 위해 다음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첫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제도 기반을 강화한다. 올해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포함해 총 5천 헥타르(이하 ha)를 신규 지정하고, 유전다양성 등 과학적 기준에 기반해 향후 지정 대상지를 발굴한다. 아울러 사유림 지정에 따른 산주 재산권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둘째, 현장 중심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점봉산, 소광리 등 전국 9개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련 연구와 관리효과성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외래식물 제거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셋째, 국민 참여 기반의 보전 정책을 확대한다. 참여형 캠페인을 강화하고, 점봉산 곰배령 등 주요 지역에 생태적 수용력을 고려한 제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국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핵심 기반이다.”며, “보호구역 확대와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식물의 유전자·종 또는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정하는 법정 보호구역으로, 원시림과 희귀식물 자생지 등을 포함해 2025년 말 기준 전국 473개소, 약 18만ha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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