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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에 ON 커피’ 이벤트 진행
국립대전숲체원이 지역업체 ‘원두집’과 함께 4월 한 달간 ‘숲에 ON 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숲에서 즐기는 커피’라는 컨셉으로 숲의 향기와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 블렌딩한 ‘그린 포레스트 드립백’을 국립대전숲체원을 찾는 토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숲체원은 이용객에게 나무스탬프가 찍힌 원두집 이용 10% 할인권도 안내센터에서 지급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은 “이용 고객은 텀블러를 챙겨 방문하길 부탁드린다”라며, “숲체원은 지역업체 등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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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인사발령 <별정 1급> 4월10일자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朱曜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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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2025년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산림복지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은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하고 2차 해커톤(Hackathon)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 심사란 한정된 기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부터 과제를 기획, 개발, 완성하여 발표하는 심사 방식이다. 2차 발표심사(해커톤)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고도화 ▲투자유치 발표 강의와 발표 자료 제작을 위한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비, 자문비, 재료비, 도서 인쇄비, 여비, 지급수수료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forestjobs.fowi.or.kr) 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들이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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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고도화’ 1차 전문가 세미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재근로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재근로자와 교원 대상 산림치유 사업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고도화 계획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산재근로자의 특성 및 치유 운영사례(대전근로자정신건강센터 송경숙 국장)’ 발표와 ‘교원의 심신 회복 지원 전략과 사례(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성미란 장학관)’에 대한 외부 전문가 제언과 토의로 진행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치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라며, “산재근로자와 교원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도적·정책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6월 중 2차 세미나(현장 시범운영), 8월에는 최종 세미나(성과물 공유 및 확산)를 개최하여 산재근로자와 교원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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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보호 아동·청소년 대상 숲체험교육
국립대전숲체원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교육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산림분야 일자리 경험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528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1단계 돌봄사업(돌봄의 숲, 숲트레킹, 통나무 명상) ▲2단계 예비교육(카프라, 오리엔티어링,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3단계 성장지원(숲길라잡이)으로 진행된다. 국립대전숲체원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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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 발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2024년 운영한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고령층 대상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시니어 웰라이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건강출산 행복가정 산림치유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산림치유 ▲청년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교육(24+ 성장사다리)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성 증진 산림교육 등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주요 연구 결과 ▲고령층의 주관적 기억감퇴 17.1% 감소 ▲임신부부의 태아 애착 4.2% 증가 ▲재난대응인력(산불 등) 스트레스 26.7% 감소 ▲청년층의 자립역량 10.1% 강화 ▲장애 아동의 또래관계 11.0% 개선의 효과가 있었다. 연구보고서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치유‧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숲의 치유력이 증명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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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에 ON 커피’ 이벤트 진행
- 국립대전숲체원이 지역업체 ‘원두집’과 함께 4월 한 달간 ‘숲에 ON 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숲에서 즐기는 커피’라는 컨셉으로 숲의 향기와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 블렌딩한 ‘그린 포레스트 드립백’을 국립대전숲체원을 찾는 토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숲체원은 이용객에게 나무스탬프가 찍힌 원두집 이용 10% 할인권도 안내센터에서 지급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은 “이용 고객은 텀블러를 챙겨 방문하길 부탁드린다”라며, “숲체원은 지역업체 등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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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에 ON 커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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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인사발령 <별정 1급> 4월10일자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朱曜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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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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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2025년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산림복지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은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하고 2차 해커톤(Hackathon)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 심사란 한정된 기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부터 과제를 기획, 개발, 완성하여 발표하는 심사 방식이다. 2차 발표심사(해커톤)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고도화 ▲투자유치 발표 강의와 발표 자료 제작을 위한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비, 자문비, 재료비, 도서 인쇄비, 여비, 지급수수료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forestjobs.fowi.or.kr) 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들이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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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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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고도화’ 1차 전문가 세미나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재근로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재근로자와 교원 대상 산림치유 사업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고도화 계획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산재근로자의 특성 및 치유 운영사례(대전근로자정신건강센터 송경숙 국장)’ 발표와 ‘교원의 심신 회복 지원 전략과 사례(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성미란 장학관)’에 대한 외부 전문가 제언과 토의로 진행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치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라며, “산재근로자와 교원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도적·정책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6월 중 2차 세미나(현장 시범운영), 8월에는 최종 세미나(성과물 공유 및 확산)를 개최하여 산재근로자와 교원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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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고도화’ 1차 전문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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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보호 아동·청소년 대상 숲체험교육
- 국립대전숲체원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교육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산림분야 일자리 경험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528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1단계 돌봄사업(돌봄의 숲, 숲트레킹, 통나무 명상) ▲2단계 예비교육(카프라, 오리엔티어링,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3단계 성장지원(숲길라잡이)으로 진행된다. 국립대전숲체원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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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 발간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2024년 운영한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고령층 대상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시니어 웰라이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건강출산 행복가정 산림치유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산림치유 ▲청년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교육(24+ 성장사다리)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성 증진 산림교육 등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주요 연구 결과 ▲고령층의 주관적 기억감퇴 17.1% 감소 ▲임신부부의 태아 애착 4.2% 증가 ▲재난대응인력(산불 등) 스트레스 26.7% 감소 ▲청년층의 자립역량 10.1% 강화 ▲장애 아동의 또래관계 11.0% 개선의 효과가 있었다. 연구보고서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치유‧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숲의 치유력이 증명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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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
- 산림청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탄소중립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의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청도숲체원과 세계 최대 떼까마귀 월동지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인 태화강국가정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모델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탄소중립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지원 ▲취약계층·청소년·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확대 ▲신규 콘텐츠 개발·운영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숲체원을 찾는 청소년에게 계절별 숲 놀이와 목공 체험, ‘철새 여행 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품질의 탄소중립 숲 관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생태교육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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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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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9년 자회사 ㈜포이파트너스를 설립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노동자 처우개선 ▲자회사 운영의 전문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진흥원은 ▲경영진단을 통한 경영개선 ▲단일 통합계약의 지속 유지 ▲직원 복리후생 증진 및 역량 강화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개 평가 항목 중 3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정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자회사 운영에 대한 진흥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책임 있는 지원이 공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회사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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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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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에 ON 커피’ 이벤트 진행
- 국립대전숲체원이 지역업체 ‘원두집’과 함께 4월 한 달간 ‘숲에 ON 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숲에서 즐기는 커피’라는 컨셉으로 숲의 향기와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 블렌딩한 ‘그린 포레스트 드립백’을 국립대전숲체원을 찾는 토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숲체원은 이용객에게 나무스탬프가 찍힌 원두집 이용 10% 할인권도 안내센터에서 지급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은 “이용 고객은 텀블러를 챙겨 방문하길 부탁드린다”라며, “숲체원은 지역업체 등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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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대전숲체원 원장 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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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2025년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산림복지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은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하고 2차 해커톤(Hackathon)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 심사란 한정된 기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부터 과제를 기획, 개발, 완성하여 발표하는 심사 방식이다. 2차 발표심사(해커톤)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고도화 ▲투자유치 발표 강의와 발표 자료 제작을 위한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비, 자문비, 재료비, 도서 인쇄비, 여비, 지급수수료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forestjobs.fowi.or.kr) 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들이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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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고도화’ 1차 전문가 세미나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재근로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재근로자와 교원 대상 산림치유 사업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고도화 계획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산재근로자의 특성 및 치유 운영사례(대전근로자정신건강센터 송경숙 국장)’ 발표와 ‘교원의 심신 회복 지원 전략과 사례(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성미란 장학관)’에 대한 외부 전문가 제언과 토의로 진행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치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라며, “산재근로자와 교원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도적·정책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6월 중 2차 세미나(현장 시범운영), 8월에는 최종 세미나(성과물 공유 및 확산)를 개최하여 산재근로자와 교원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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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보호 아동·청소년 대상 숲체험교육
- 국립대전숲체원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교육은 보호대상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산림분야 일자리 경험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528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1단계 돌봄사업(돌봄의 숲, 숲트레킹, 통나무 명상) ▲2단계 예비교육(카프라, 오리엔티어링,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3단계 성장지원(숲길라잡이)으로 진행된다. 국립대전숲체원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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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 발간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2024년 운영한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고령층 대상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시니어 웰라이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건강출산 행복가정 산림치유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산림치유 ▲청년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교육(24+ 성장사다리)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성 증진 산림교육 등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주요 연구 결과 ▲고령층의 주관적 기억감퇴 17.1% 감소 ▲임신부부의 태아 애착 4.2% 증가 ▲재난대응인력(산불 등) 스트레스 26.7% 감소 ▲청년층의 자립역량 10.1% 강화 ▲장애 아동의 또래관계 11.0% 개선의 효과가 있었다. 연구보고서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치유‧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숲의 치유력이 증명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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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
- 산림청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탄소중립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의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청도숲체원과 세계 최대 떼까마귀 월동지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인 태화강국가정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모델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탄소중립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지원 ▲취약계층·청소년·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확대 ▲신규 콘텐츠 개발·운영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숲체원을 찾는 청소년에게 계절별 숲 놀이와 목공 체험, ‘철새 여행 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품질의 탄소중립 숲 관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생태교육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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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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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9년 자회사 ㈜포이파트너스를 설립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노동자 처우개선 ▲자회사 운영의 전문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진흥원은 ▲경영진단을 통한 경영개선 ▲단일 통합계약의 지속 유지 ▲직원 복리후생 증진 및 역량 강화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개 평가 항목 중 3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정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자회사 운영에 대한 진흥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책임 있는 지원이 공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회사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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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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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산림치유자원 연구 보고서 발간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림치유자원 연구보고서-도시와 산림, 대기환경 분석을 통한 산림치유자원 비교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에서는 산림과 도시의 공기 차이를 비교하고, 산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농도의 시기별, 수종별 특징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에 유해한 물질(벤젠, 톨루엔 등)은 도시가 산림보다 8~9배 높았으며 도시, 도시숲, 산림으로 갈수록 낮게 나타났다. 반면, 건강에 이로운 물질인 피톤치드는 산림이 도시보다 2~4배 높았으며 도시, 도시숲, 산림으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8년간(2017~2024) 장기 조사된 피톤치드 농도 경향을 분석한 결과 수종별로는 편백림, 소나무림, 낙엽송림, 잣나무림 순으로 높았고, 활엽수림보다 침엽수림에서 높게 나타났다. 기상환경에 따라서는 온도와 습도가 높고 풍속이 낮을수록 피톤치드 농도가 높았으며 계절별로는 봄과 여름에 높았다. 이번 연구는 산림치유 환경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치유공간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련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숲이 도심보다 건강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최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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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산림치유자원 연구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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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식목일 나무심기
- 국립대전숲체원 및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 직원들이 식목일과 청명을 기념하여 숲체원 일대에서 무궁화, 미선나무 등 4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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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식목일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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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액티브 시니어 8주 챌린지 운영
- 산림청 국립대전숲체원은 4월3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8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액티브 시니어 40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건강 및 활력 증진을 위한 신체 이완 프로그램과 신체 변화 인식 및 성취감을 통한 지속적인 운동 동기부여 활동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체험은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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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산림치유원장 김기현 등
- 인사발령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4월1일자 - <상임이사> ▲상임이사(국립산림치유원장) 김기현(金祺峴) <1급 전보> ▲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 이동수(李東洙) ▲국립춘천숲체원장 박석희(朴錫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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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인사, 국립산림치유원장 김기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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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안전 문화 확산 위해 6개 공공기관 뭉친다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개 공공기관과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25년도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며 6개 공공기관(국립공원공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기관 간 안전문화 교류와 안전보건 활동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 회의는 진흥원의 신규 조성 시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6개 공공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연간 안전문화 확산 활동 운영 계획 및 상호 교차점검 ▲합동 안전캠페인 운영 등 기관별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공공기관 안전 문화 교류 및 협업을 위해 구축한 ‘안전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인식을 높여 우리 사회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 문화 협력 네트워크는 반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를 통해 다방면의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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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안전 문화 확산 위해 6개 공공기관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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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확·행 3탄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이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숲·확·행(대전숲체원에서 확실한 행복 찾기) 3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숲·확·행’은 ’23년부터 진행하였으며, ‘청렴, 소통, 화합’ 등을 원칙으로 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다. 올해는 ▲ 매월 ‘건강 챌린지’ 운영을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 ‘아보하 티타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강화 ▲ ‘리버스 멘토링’을 통한 세대 간 다양성 존중 문화 조성 등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보하 티타임이란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으로 ‘아보하 티타임’을 통해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취지의 조직문화 활동이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비보직자가 보직자를 가르치는 역멘토링 조직문화 활동을 말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조직문화가 건강한 직장에서 직원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만큼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직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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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확·행 3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