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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탄소흡수량 산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산림조사 실습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7일 전라·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강원권, 7월 충청권, 9월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중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반인, 대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4월 9일(화)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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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3년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 말 기준으로 생산신고 한 산양삼 생산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자는 전국 3천 7백여 명의 산양삼 생산자이며,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2023년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등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산양삼 생산실태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응답자 및 응답내용은 「통계법」 및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생산임가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산양삼 생산실태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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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3월 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요조사는 총 9개 기술개발 분야로 ▲산사태 방지, ▲디지털 기반 산림 우수종자 생산공급, ▲단기소득임산물 첨단 푸드테크, ▲정원치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합물 생산, ▲극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산림과학 공공기술 사업화 실용, ▲친환경 석재산업 및 경제성 제고 현장수요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누리집(www.iris.go.kr)>Quick Menu> 수요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 이메일 접수와 달리 올해부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제안된 연구내용은 ’25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하반기(7월)에 실시될 수요조사는 ’26년도 신규사업 기획을 위해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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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맟춤형 인력 지원 사업으로 지난 0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총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했다. 청년인재로 선정되면 국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경험과 관련분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체재비,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해외파견을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자격은 산림분야 전공유무와 관계없이 ▲산림분야 자격증소지자, ▲aT, AFLO(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KOICA YP(영프로페셔널) 등 인턴십 수료자, ▲해외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총 16명으로 발대식,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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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시민참여로 소통하는 임업분야 소비자협력체 운영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이하 체험단)은 트렌드 및 건강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운영하여 홍보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주부,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봄 산나물, 가을 버섯 등 제철 식재료와 임명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며, K-FOREST FOOD 문화조성을 위한 ▲생산현장체험, ▲임산물 레시피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으로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을 통해 우리 숲에서 청정하게 재배되는 임산물의 다채로운 맛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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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9일(금)부터 2월 17일(토)까지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산림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30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2차 과정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활용부분에 대한 집중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누리집(http://bigdata-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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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탄소흡수량 산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산림조사 실습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7일 전라·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강원권, 7월 충청권, 9월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중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반인, 대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4월 9일(화)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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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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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3년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 말 기준으로 생산신고 한 산양삼 생산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자는 전국 3천 7백여 명의 산양삼 생산자이며,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2023년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등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산양삼 생산실태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응답자 및 응답내용은 「통계법」 및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생산임가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산양삼 생산실태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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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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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3월 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요조사는 총 9개 기술개발 분야로 ▲산사태 방지, ▲디지털 기반 산림 우수종자 생산공급, ▲단기소득임산물 첨단 푸드테크, ▲정원치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합물 생산, ▲극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산림과학 공공기술 사업화 실용, ▲친환경 석재산업 및 경제성 제고 현장수요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누리집(www.iris.go.kr)>Quick Menu> 수요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 이메일 접수와 달리 올해부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제안된 연구내용은 ’25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하반기(7월)에 실시될 수요조사는 ’26년도 신규사업 기획을 위해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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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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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맟춤형 인력 지원 사업으로 지난 0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총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했다. 청년인재로 선정되면 국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경험과 관련분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체재비,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해외파견을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자격은 산림분야 전공유무와 관계없이 ▲산림분야 자격증소지자, ▲aT, AFLO(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KOICA YP(영프로페셔널) 등 인턴십 수료자, ▲해외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총 16명으로 발대식,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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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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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시민참여로 소통하는 임업분야 소비자협력체 운영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이하 체험단)은 트렌드 및 건강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운영하여 홍보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주부,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봄 산나물, 가을 버섯 등 제철 식재료와 임명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며, K-FOREST FOOD 문화조성을 위한 ▲생산현장체험, ▲임산물 레시피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으로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을 통해 우리 숲에서 청정하게 재배되는 임산물의 다채로운 맛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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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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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9일(금)부터 2월 17일(토)까지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산림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30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2차 과정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활용부분에 대한 집중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누리집(http://bigdata-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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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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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31일(수)까지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09년부터 '23년까지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종ㆍ규모 제한 없이 산림분야 인재 채용을 검토하는 모든 기업으로 참여기관의 자격요건이 확대되어 많은 기관·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의 해외기관 파견을 위한 ▲항공료 ▲체재비(월 2,061천원 70%)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촉진을 기대한다.” 며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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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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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부터 전 구성원의 주도로 설계를 완료한 직무·성과중심 보수체계의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편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2022.7.)’에 따라 직무 난이도와 보수를 연계하여 직무급을 도입하고 기존 호봉제의 연공성 완화 및 근로자 업무 생산성과 보수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진흥원은 2021년 전직원 직무급을 도입, 2022년에는 직무급을 확대하였으며, 이후 보수체계를 직무중심으로 고도화시키고 있다. 이번 직무급 고도화 내용은 일반직과 공무직·비정규직의 직종 간 역할과 책임을 구분하기 위해 ▲직군(행정, 시험, 현장조사) 분류 및 ▲직무 세분화를 진행하였으며, 노사협의회와 전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직 및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했다. 직무 세분화는 전 공무직원의 인식조사, 인터뷰 및 해당 직무의 구성원과 관리자가 직무조사서 작성에 참여하여 직무기술서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하여 직무 특성,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 설계를 진행했다. 또한, 직무급의 경우 개인별 지급액이 모두 확대되었으며, 그 중 기관 민원을 대응하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직무가치가 인정되어 가장 높은 등급의 직무급이 책정되었다. 직무급 개편에 대한 일부 직원들의 우려사항도 있었으나, 개편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전직원 설명회, ▲직군별 회의, ▲노사협의회 등 근로자들과 밀접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규정 개정을 이루어냈다. 이강오 원장은 “지속적인 직무급제 고도화를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직무의 가치가 공정하게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직무 성과중심 보수체계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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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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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탄소흡수량 산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산림조사 실습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7일 전라·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강원권, 7월 충청권, 9월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중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반인, 대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4월 9일(화)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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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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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3년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 말 기준으로 생산신고 한 산양삼 생산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자는 전국 3천 7백여 명의 산양삼 생산자이며,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2023년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등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산양삼 생산실태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응답자 및 응답내용은 「통계법」 및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생산임가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산양삼 생산실태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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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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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3월 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요조사는 총 9개 기술개발 분야로 ▲산사태 방지, ▲디지털 기반 산림 우수종자 생산공급, ▲단기소득임산물 첨단 푸드테크, ▲정원치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합물 생산, ▲극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산림과학 공공기술 사업화 실용, ▲친환경 석재산업 및 경제성 제고 현장수요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누리집(www.iris.go.kr)>Quick Menu> 수요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 이메일 접수와 달리 올해부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제안된 연구내용은 ’25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하반기(7월)에 실시될 수요조사는 ’26년도 신규사업 기획을 위해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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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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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맟춤형 인력 지원 사업으로 지난 0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총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했다. 청년인재로 선정되면 국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경험과 관련분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체재비,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해외파견을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자격은 산림분야 전공유무와 관계없이 ▲산림분야 자격증소지자, ▲aT, AFLO(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KOICA YP(영프로페셔널) 등 인턴십 수료자, ▲해외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총 16명으로 발대식,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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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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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시민참여로 소통하는 임업분야 소비자협력체 운영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이하 체험단)은 트렌드 및 건강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운영하여 홍보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주부,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봄 산나물, 가을 버섯 등 제철 식재료와 임명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며, K-FOREST FOOD 문화조성을 위한 ▲생산현장체험, ▲임산물 레시피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으로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을 통해 우리 숲에서 청정하게 재배되는 임산물의 다채로운 맛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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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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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9일(금)부터 2월 17일(토)까지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산림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30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2차 과정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활용부분에 대한 집중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누리집(http://bigdata-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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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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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31일(수)까지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09년부터 '23년까지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종ㆍ규모 제한 없이 산림분야 인재 채용을 검토하는 모든 기업으로 참여기관의 자격요건이 확대되어 많은 기관·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의 해외기관 파견을 위한 ▲항공료 ▲체재비(월 2,061천원 70%)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촉진을 기대한다.” 며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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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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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부터 전 구성원의 주도로 설계를 완료한 직무·성과중심 보수체계의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편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2022.7.)’에 따라 직무 난이도와 보수를 연계하여 직무급을 도입하고 기존 호봉제의 연공성 완화 및 근로자 업무 생산성과 보수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진흥원은 2021년 전직원 직무급을 도입, 2022년에는 직무급을 확대하였으며, 이후 보수체계를 직무중심으로 고도화시키고 있다. 이번 직무급 고도화 내용은 일반직과 공무직·비정규직의 직종 간 역할과 책임을 구분하기 위해 ▲직군(행정, 시험, 현장조사) 분류 및 ▲직무 세분화를 진행하였으며, 노사협의회와 전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직 및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했다. 직무 세분화는 전 공무직원의 인식조사, 인터뷰 및 해당 직무의 구성원과 관리자가 직무조사서 작성에 참여하여 직무기술서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하여 직무 특성,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 설계를 진행했다. 또한, 직무급의 경우 개인별 지급액이 모두 확대되었으며, 그 중 기관 민원을 대응하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직무가치가 인정되어 가장 높은 등급의 직무급이 책정되었다. 직무급 개편에 대한 일부 직원들의 우려사항도 있었으나, 개편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전직원 설명회, ▲직군별 회의, ▲노사협의회 등 근로자들과 밀접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규정 개정을 이루어냈다. 이강오 원장은 “지속적인 직무급제 고도화를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직무의 가치가 공정하게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직무 성과중심 보수체계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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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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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종료되는 ’24년 4월까지 전국 141개 피해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자체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증가율이 ’21년 38만본에서 ’22년 107만본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 및 방제품질 제고를 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자체특별점검반(4개 부서)을 구성하여 ▲부실 설계 ▲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방제완료 여부 등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번 자체점검을 통하여 지자체 방제사업장 품질 향상 및 집단 누락지, 추가 고사목 확인 등의 피해확산 차단과 재발생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원장은 “자체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방제사업을 관리하고 부실 방제사업장 개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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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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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오는 12일까지 접수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 8일 오전 9시부터 12일까지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필기)는 2월 24일(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4월 12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2023-01호(2023.12.1.)에 공고된 2024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서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세부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운영 담당자(☎1600-3248, 나무의사 4번)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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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오는 1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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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디자인 개선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도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이하 “수목진료전문가”라 한다)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카드형 자격증의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2023년 수목진료전문가 자격 취득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격증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 중 55.5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목진료 관련 협회 등 관련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카드 색상 변경, 태극 문장 삽입 등 수요자 맞춤형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또한, 카드형 자격증은 진위확인용 QR코드를 새롭게 추가하여 자격증 진위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수목진료전문가 카드형 자격증은 2024년도 발급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적용된다.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은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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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 330억원 확보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회 의결로 정부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 3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신규사업 3개를 포함하여 총 11개 사업 예산이며, 24년부터 신규사업으로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기술개발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 ▲산림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13층(51m) 이상 목구조물 건축을 위한 핵심 요소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는 고층 목조 건축물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목조 건축물 최고층이 7층일 정도로 아직 발전되어 있지 않다. 이번 사업으로 핵심 기술(설계, 구조, 내화, 부재, 에너지 등)을 개발하여 목조건축 시대의 발판이 될 예정이다.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은 국내 험악한 산지지형 탓에 하베스터 등 고성능 장비를 쉽게 운용하기 못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급경사지에서도 목재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집재, 운반 등 다기능이 가능하도록 한국형 하베스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산림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은 산림분야 현안을 직접 해결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존 대학 중심의 인재양성에서 벗어나 협단체및 산업체와의 복합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임무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계속사업은 ▲산림생물소재 활용기반 기술개발 ▲산림분야 재난재해의 현안해결형 연구개발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 ▲농림해양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확산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기반 및 실증기술연구 등을 지원하며, 각 사업 목표 및 성과 달성을 위해 사업 내 신규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과제를 수행할 연구개발기관 선정 공모는 내년 1월 경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혹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실사구시(實事求是)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산림과학 실현을 위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임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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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 33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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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활용 프로젝트 수익금, 사단법인 비투비에 후원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2월 22일에 서울 성수동에서 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의 임신부터 자립까지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청년들에게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직접 실행해봄으로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는 강원 영월의 할머니가 만든 꽃차를 판매하는 화이통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소멸의 위기를 마주한 경북 의성의 고택 소우당과 협업하여 4건의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종로, 성수 등 서울의 복합문화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서울의 시민들에게 화이통협동조합의 꽃차를 홍보하였고, 와디즈를 통해 소우당의 여행상품을 펀딩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네 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은 베이비박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단법인 비투비에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생소했던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해볼 수 있었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강오 원장은 “미래의 산촌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며, “포레스트 청년 소셜챌린저를 통한 수익금을 가치 있는 곳에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이 따뜻하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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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활용 프로젝트 수익금, 사단법인 비투비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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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예찰 우수기관으로 선정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2월 26일 올 한해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예비관찰조사(이하 예찰)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유관기관 및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공로 표창(진흥원장상) 및 포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재선충병 예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NFC 전자예찰함과 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운영기관 320개를 대상으로 전자예찰 실행률 및 지상예찰 건 수 등 종합적인 활동결과를 분석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 포상은 체계적인 재선충병 예찰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하여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관리소, ▲충남 부여군, ▲경북 울진군, ▲경남 양산시 4개 기관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선정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선충병 예찰 활동을 훌륭하게 수행해 주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IoT 기술 기반의 과학적인 재선충병 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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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예찰 우수기관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