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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생과 함께 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마쳐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0월13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서울의 상징인 남산소나무림 일원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40명과 함께 동국대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남산 가을 힐링 숲체험-남산을 걷다! 보다!느끼다!숲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대형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Ⅱ'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봄철 숲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산림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동국대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 교양교육대학) 조상식 학장과(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지난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취지에 따라 생태·환경·기후 분야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ESG 경영, 생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봄철 프로그램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 숲해설가40명이 참여해'체험형 생태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3GO 캠페인(에코백 사용하GO, 텀블러 사용하GO, 손수건 사용하GO)'을 제안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은 봄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일부 있으나 대다수가 새로운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대강당에 집결 후 협회 정연정 고문으로부터 숲해설가 소개와 숲해설 관련 진행사항을 듣고 숲해설 20개 조로 나뉘어 조별 담당 숲해설가 2명과 함께 남산소나무림으로 이동해 깊이 있는 숲해설을 들었다. 학생들은 숲해설을 들으면서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비교하곤 했다. 봄철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체험 당시 만들었던 천연 손수건을 방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천연 손수건 물들이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상징적 경관인 남산소나무림은 약3만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피톤치드(Phytoncide)를 다량 발산하는 곳으로,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이번 가을철 체험에서는 봄철의 소나무 총론에 이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100년 넘게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다양한 특성과 힐링 숲체험의 방향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소나무 외에도 단풍나무·참나무·리기다소나무 등에 대한 숲해설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숲해설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들기 프로그램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만들어 가져가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국대 학생은 "학업과 과제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탁 트인 야외에서 숲해설을 들으며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동심으로 돌아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놀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계란판에 말밤 올려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씨앗열매 날리기, 도토리팽이 돌리기 등의 놀이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시간을 보냈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숲체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회가 연계한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남산 힐링 숲체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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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2004년 4월 창립된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민이 숲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누리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매년 3차례에 걸쳐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총 210시간(약 5개월)의 교육 이수와 시험 합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 제37기 양성 과정은 특히 ‘야간반’으로 편성·운영되어 주간 활동이 어려운 수강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입교생 40명 중 최종 38명이 교육과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료식은 설동근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정연정 협회 고문, 8기 손현숙 숲해설가, 34기 김소현 숲해설가, 36기 지운섭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수정구 치매안심센터 ESG 사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의 뜻을 더했다. 설동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 주길 바라며, 협회 차원에서도 숲해설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정 고문은 축사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한다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멋진 숲해설가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식 말미에는 교육 기간의 추억이 담긴 수료생 자체 제작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뒤 전국 각지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설동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협회에서는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선보이고,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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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이 주관하는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Work Place Learning)」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광양시 소재 부저농원 체험교육장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과 지속 가능한 소득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생산기술 중심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산→가공→유통→마케팅→판매로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토종다래 수확부터 가공·상품화·온라인 직거래까지 현장에서 배우는 WPL(현장 중심 실습·체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론교육은 「산림청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내 임산물 제값을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토종다래를 활용해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부저농원(주)의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생산시설 견학과 함께 토종다래 등 임산물의 수확에서 선별·가공·제품 생산까지 직접 체험하는 현장 실습이 진행됐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전문임업인의 경쟁력은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가치를 얼마나 높여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임업소득을 위해서는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가공·유통·마케팅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임업형 WPL 전문가과정’을 새로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부가가치 창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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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산하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이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숲해설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주말마다 차별화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7일 추석 연휴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주말 가족 단위 곤충 체험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등으로 자연 상태의 곤충을 접하기 어려워진 요즘,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이랑 놀자'를 메인 주제로 삼아 도심 속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소중한 기회를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호랑나비,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사마귀(왕사마귀, 넓적배사마귀, 좀사마귀 등)가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왕사마귀와 넓적배사마귀를 직접 손에 올려놓고 이동시켜 보거나, 알집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등 생생한 생태 수업에 몰입했다. 아이들은 처음엔 곤충을 보고 무서워했으나, 직접 만져보고 관찰한 뒤에는 적극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는 등 높은 호기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어진 장수풍뎅이 관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를 타고 올랐다가 거꾸로 돌아 내려오는 풍뎅이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며 신기해했다. 곤충 관찰 외에도 ▲물관 체관 실험 ▲칡줄기를 이용한 비누방울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동절기(12월)를 제외하고 올 한 해 남은 기간 동안 주말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유치원생 및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주말 일정에 맞춰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을 방문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도심 속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10월과 11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올 한해를 유익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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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
탄소중립이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남은 탄소는 흡수하여 최종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탄소는 덜 뿜어내고 자연을 통해 다시 잡는 것이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이러한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울 수 있도록 서울국유림 산하 체험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9월을 '어린이 탄소 줄이기 실천의 달'로 정하여 탄소중립에 관련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방문하여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진행했지만 그중에서도 아랑유치원 7세 어린이 70여 명이 직접 흙을 파고 봉숭아 씨앗을 심어 예쁜 텃밭을 만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모습을 정리했다. 반별로 푯말을 세워두고 체험장에 올 때마다 물을 주며 싹이 트기를 기다린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도 탄소중립을 배운다. 재활용 종이를 물에 불려 반죽한 뒤 씨앗을 넣어 '씨앗공'을 만들고, 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며 식물이 탄소를 흡수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싹이 틀 때는 직접 물을 주고 흙을 덮어주며 생명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온몸으로 배우게 된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즐거움과 적극성이 가득하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려주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이론 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놀이로 체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실천 활동에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탄소중립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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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주최로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1기 교육을 9월 15-16일, 경북 문경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WPL 은 Work Place Learning,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해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고 생산 중심의 임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마케팅 중심의 고부가가치 임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이론교육 4시간과 현장 견학·실습·토론을 결합한 WPL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임업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임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아는 만큼 돈 버는 임업 재테크’, ‘내 임산물 제값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임업경영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이며,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유통·판매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어 교육생들은 27년 전통의 향토기업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 인증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엠케이엠 주식회사(MKM)를 방문해 성공적인 경영사례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는 오미자의 생산뿐 아니라 가공과 제품화, 상품의 부가가치 향상, 판매 및 유통과정 등을 살펴보고, 실제 제품 생산과정에도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전문임업인들은 “생산기술만 배우는 교육과 달리 실제 사업장에서 가공과 상품화, 판매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임업경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임업인이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이제는 생산한 임산물을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상품화하며,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판매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성공한 임가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농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고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임업인이 자신의 경영비를 낮추고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경영 마인드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확보하는 기초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장 중심의 WPL 교육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오는 29일 전남・광주지역(광양, 장흥) 중심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임업인이 생산기술을 넘어 가공·유통·마케팅·경영까지 종합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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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생과 함께 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마쳐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0월13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서울의 상징인 남산소나무림 일원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40명과 함께 동국대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남산 가을 힐링 숲체험-남산을 걷다! 보다!느끼다!숲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대형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Ⅱ'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봄철 숲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산림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동국대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 교양교육대학) 조상식 학장과(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지난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취지에 따라 생태·환경·기후 분야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ESG 경영, 생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봄철 프로그램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 숲해설가40명이 참여해'체험형 생태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3GO 캠페인(에코백 사용하GO, 텀블러 사용하GO, 손수건 사용하GO)'을 제안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은 봄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일부 있으나 대다수가 새로운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대강당에 집결 후 협회 정연정 고문으로부터 숲해설가 소개와 숲해설 관련 진행사항을 듣고 숲해설 20개 조로 나뉘어 조별 담당 숲해설가 2명과 함께 남산소나무림으로 이동해 깊이 있는 숲해설을 들었다. 학생들은 숲해설을 들으면서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비교하곤 했다. 봄철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체험 당시 만들었던 천연 손수건을 방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천연 손수건 물들이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상징적 경관인 남산소나무림은 약3만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피톤치드(Phytoncide)를 다량 발산하는 곳으로,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이번 가을철 체험에서는 봄철의 소나무 총론에 이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100년 넘게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다양한 특성과 힐링 숲체험의 방향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소나무 외에도 단풍나무·참나무·리기다소나무 등에 대한 숲해설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숲해설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들기 프로그램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만들어 가져가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국대 학생은 "학업과 과제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탁 트인 야외에서 숲해설을 들으며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동심으로 돌아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놀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계란판에 말밤 올려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씨앗열매 날리기, 도토리팽이 돌리기 등의 놀이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시간을 보냈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숲체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회가 연계한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남산 힐링 숲체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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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생과 함께 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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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2004년 4월 창립된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민이 숲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누리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매년 3차례에 걸쳐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총 210시간(약 5개월)의 교육 이수와 시험 합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 제37기 양성 과정은 특히 ‘야간반’으로 편성·운영되어 주간 활동이 어려운 수강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입교생 40명 중 최종 38명이 교육과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료식은 설동근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정연정 협회 고문, 8기 손현숙 숲해설가, 34기 김소현 숲해설가, 36기 지운섭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수정구 치매안심센터 ESG 사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의 뜻을 더했다. 설동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 주길 바라며, 협회 차원에서도 숲해설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정 고문은 축사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한다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멋진 숲해설가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식 말미에는 교육 기간의 추억이 담긴 수료생 자체 제작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뒤 전국 각지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설동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협회에서는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선보이고,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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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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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이 주관하는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Work Place Learning)」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광양시 소재 부저농원 체험교육장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과 지속 가능한 소득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생산기술 중심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산→가공→유통→마케팅→판매로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토종다래 수확부터 가공·상품화·온라인 직거래까지 현장에서 배우는 WPL(현장 중심 실습·체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론교육은 「산림청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내 임산물 제값을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토종다래를 활용해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부저농원(주)의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생산시설 견학과 함께 토종다래 등 임산물의 수확에서 선별·가공·제품 생산까지 직접 체험하는 현장 실습이 진행됐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전문임업인의 경쟁력은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가치를 얼마나 높여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임업소득을 위해서는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가공·유통·마케팅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임업형 WPL 전문가과정’을 새로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부가가치 창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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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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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산하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이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숲해설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주말마다 차별화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7일 추석 연휴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주말 가족 단위 곤충 체험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등으로 자연 상태의 곤충을 접하기 어려워진 요즘,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이랑 놀자'를 메인 주제로 삼아 도심 속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소중한 기회를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호랑나비,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사마귀(왕사마귀, 넓적배사마귀, 좀사마귀 등)가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왕사마귀와 넓적배사마귀를 직접 손에 올려놓고 이동시켜 보거나, 알집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등 생생한 생태 수업에 몰입했다. 아이들은 처음엔 곤충을 보고 무서워했으나, 직접 만져보고 관찰한 뒤에는 적극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는 등 높은 호기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어진 장수풍뎅이 관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를 타고 올랐다가 거꾸로 돌아 내려오는 풍뎅이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며 신기해했다. 곤충 관찰 외에도 ▲물관 체관 실험 ▲칡줄기를 이용한 비누방울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동절기(12월)를 제외하고 올 한 해 남은 기간 동안 주말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유치원생 및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주말 일정에 맞춰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을 방문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도심 속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10월과 11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올 한해를 유익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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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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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
- 탄소중립이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남은 탄소는 흡수하여 최종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탄소는 덜 뿜어내고 자연을 통해 다시 잡는 것이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이러한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울 수 있도록 서울국유림 산하 체험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9월을 '어린이 탄소 줄이기 실천의 달'로 정하여 탄소중립에 관련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방문하여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진행했지만 그중에서도 아랑유치원 7세 어린이 70여 명이 직접 흙을 파고 봉숭아 씨앗을 심어 예쁜 텃밭을 만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모습을 정리했다. 반별로 푯말을 세워두고 체험장에 올 때마다 물을 주며 싹이 트기를 기다린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도 탄소중립을 배운다. 재활용 종이를 물에 불려 반죽한 뒤 씨앗을 넣어 '씨앗공'을 만들고, 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며 식물이 탄소를 흡수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싹이 틀 때는 직접 물을 주고 흙을 덮어주며 생명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온몸으로 배우게 된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즐거움과 적극성이 가득하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려주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이론 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놀이로 체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실천 활동에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탄소중립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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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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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주최로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1기 교육을 9월 15-16일, 경북 문경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WPL 은 Work Place Learning,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해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고 생산 중심의 임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마케팅 중심의 고부가가치 임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이론교육 4시간과 현장 견학·실습·토론을 결합한 WPL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임업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임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아는 만큼 돈 버는 임업 재테크’, ‘내 임산물 제값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임업경영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이며,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유통·판매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어 교육생들은 27년 전통의 향토기업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 인증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엠케이엠 주식회사(MKM)를 방문해 성공적인 경영사례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는 오미자의 생산뿐 아니라 가공과 제품화, 상품의 부가가치 향상, 판매 및 유통과정 등을 살펴보고, 실제 제품 생산과정에도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전문임업인들은 “생산기술만 배우는 교육과 달리 실제 사업장에서 가공과 상품화, 판매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임업경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임업인이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이제는 생산한 임산물을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상품화하며,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판매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성공한 임가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농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고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임업인이 자신의 경영비를 낮추고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경영 마인드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확보하는 기초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장 중심의 WPL 교육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오는 29일 전남・광주지역(광양, 장흥) 중심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임업인이 생산기술을 넘어 가공·유통·마케팅·경영까지 종합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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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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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9월 15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 3층에 위치한 추억정원에서 ㈜드림텍, ㈜나무가, 수정구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정구 ‘추억정원 그린케어’ 치유 프로그램은 민 · 관 · 기업이 손을 잡고 만든 모범적인 치매 친화적 공간이다. 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치유 정원으로 재생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부양가 족, 지역주민, 기업 임직원이 함께 정원치유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돌봄 을 실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정구 ‘추억정원 그린케어’ 치유 프로그램은 민·관·기업이 손을 잡고 조성한 모범적인 치매 친화적 공간이다. 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치유 정원으로 재생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부양가족, 지역주민, 기업 임직원이 함께 정원치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돌봄을 실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가꾼 1년, 다시 피어나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1주년 행사에는 코너별로 30명 내외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코너를 즐겼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또한, 평소 추억정원에는 인근 수원초등학교 학생들도 방문하여 아름다운 식물과 꽃을 관찰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미소로 서로를 의지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개장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정구 추억정원 프로그램은 4개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다. ㈜드림텍과 ㈜나무가는 정원 조성 예산 지원 및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고 있으며, 수정구치매안심센터는 공간 제공과 행정 지원을, 숲생태지도자협회는 기본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번 1주년을 계기로 추억정원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큰 보람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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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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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 숲해설 진행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지난 9월 9일, 서울 강남구 선릉숲에서 포스코 소속 직장인 22명을 대상으로 “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 WWW)” 숲해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북한산유아숲체험장 등 5개 사업장에 13명의 전문 숲해설가를 파견해 온 숲자라미는, 주로 유아 방문객이 많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성인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생태 해설로 그 영역을 다채롭게 넓히고 있다. 조선 성종과 정현왕후가 잠든 역사적 공간이자 아름다운 자생 식물이 어우러진 선릉숲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김미경 숲해설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핵심 주제인 ‘우드 와이드 웹’은 숲속 식물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균사(버섯이나 곰팡이류)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나 질소 같은 영양 물질과 신호를 주고받는 생태적 경이로움을 현대의 초고속 통신망에 빗댄 개념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포스코 임직원들은 거대한 숲이 어떻게 수많은 생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체험하며, 자연의 협력과 공생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연대가 거대한 숲을 이루듯, 직장과 사회 속에서의 균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해설은 자연 생태의 이해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숲이 주는 치유를 경험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로컬 푸드(지역 농산물) 소비하기 등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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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 숲해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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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생과 함께 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마쳐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0월13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서울의 상징인 남산소나무림 일원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40명과 함께 동국대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남산 가을 힐링 숲체험-남산을 걷다! 보다!느끼다!숲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대형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Ⅱ'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봄철 숲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산림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동국대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 교양교육대학) 조상식 학장과(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지난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취지에 따라 생태·환경·기후 분야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ESG 경영, 생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봄철 프로그램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 숲해설가40명이 참여해'체험형 생태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3GO 캠페인(에코백 사용하GO, 텀블러 사용하GO, 손수건 사용하GO)'을 제안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은 봄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일부 있으나 대다수가 새로운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대강당에 집결 후 협회 정연정 고문으로부터 숲해설가 소개와 숲해설 관련 진행사항을 듣고 숲해설 20개 조로 나뉘어 조별 담당 숲해설가 2명과 함께 남산소나무림으로 이동해 깊이 있는 숲해설을 들었다. 학생들은 숲해설을 들으면서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비교하곤 했다. 봄철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체험 당시 만들었던 천연 손수건을 방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천연 손수건 물들이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상징적 경관인 남산소나무림은 약3만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피톤치드(Phytoncide)를 다량 발산하는 곳으로,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이번 가을철 체험에서는 봄철의 소나무 총론에 이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100년 넘게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다양한 특성과 힐링 숲체험의 방향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소나무 외에도 단풍나무·참나무·리기다소나무 등에 대한 숲해설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숲해설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들기 프로그램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만들어 가져가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국대 학생은 "학업과 과제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탁 트인 야외에서 숲해설을 들으며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동심으로 돌아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놀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계란판에 말밤 올려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씨앗열매 날리기, 도토리팽이 돌리기 등의 놀이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시간을 보냈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숲체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회가 연계한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남산 힐링 숲체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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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2004년 4월 창립된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민이 숲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누리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매년 3차례에 걸쳐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총 210시간(약 5개월)의 교육 이수와 시험 합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 제37기 양성 과정은 특히 ‘야간반’으로 편성·운영되어 주간 활동이 어려운 수강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입교생 40명 중 최종 38명이 교육과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료식은 설동근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정연정 협회 고문, 8기 손현숙 숲해설가, 34기 김소현 숲해설가, 36기 지운섭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수정구 치매안심센터 ESG 사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의 뜻을 더했다. 설동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 주길 바라며, 협회 차원에서도 숲해설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정 고문은 축사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한다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멋진 숲해설가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식 말미에는 교육 기간의 추억이 담긴 수료생 자체 제작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뒤 전국 각지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설동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협회에서는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선보이고,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홍지영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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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제37기 숲해설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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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이 주관하는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Work Place Learning)」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광양시 소재 부저농원 체험교육장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과 지속 가능한 소득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생산기술 중심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산→가공→유통→마케팅→판매로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토종다래 수확부터 가공·상품화·온라인 직거래까지 현장에서 배우는 WPL(현장 중심 실습·체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론교육은 「산림청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내 임산물 제값을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토종다래를 활용해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부저농원(주)의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생산시설 견학과 함께 토종다래 등 임산물의 수확에서 선별·가공·제품 생산까지 직접 체험하는 현장 실습이 진행됐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전문임업인의 경쟁력은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가치를 얼마나 높여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임업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임업소득을 위해서는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가공·유통·마케팅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임업형 WPL 전문가과정’을 새로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부가가치 창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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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산하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이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숲해설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주말마다 차별화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7일 추석 연휴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주말 가족 단위 곤충 체험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등으로 자연 상태의 곤충을 접하기 어려워진 요즘,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이랑 놀자'를 메인 주제로 삼아 도심 속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소중한 기회를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호랑나비,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사마귀(왕사마귀, 넓적배사마귀, 좀사마귀 등)가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왕사마귀와 넓적배사마귀를 직접 손에 올려놓고 이동시켜 보거나, 알집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등 생생한 생태 수업에 몰입했다. 아이들은 처음엔 곤충을 보고 무서워했으나, 직접 만져보고 관찰한 뒤에는 적극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는 등 높은 호기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어진 장수풍뎅이 관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를 타고 올랐다가 거꾸로 돌아 내려오는 풍뎅이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며 신기해했다. 곤충 관찰 외에도 ▲물관 체관 실험 ▲칡줄기를 이용한 비누방울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은 동절기(12월)를 제외하고 올 한 해 남은 기간 동안 주말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유치원생 및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주말 일정에 맞춰 용산어린이숲체험원을 방문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도심 속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10월과 11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올 한해를 유익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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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주말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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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
- 탄소중립이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남은 탄소는 흡수하여 최종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탄소는 덜 뿜어내고 자연을 통해 다시 잡는 것이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이러한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울 수 있도록 서울국유림 산하 체험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9월을 '어린이 탄소 줄이기 실천의 달'로 정하여 탄소중립에 관련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방문하여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진행했지만 그중에서도 아랑유치원 7세 어린이 70여 명이 직접 흙을 파고 봉숭아 씨앗을 심어 예쁜 텃밭을 만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모습을 정리했다. 반별로 푯말을 세워두고 체험장에 올 때마다 물을 주며 싹이 트기를 기다린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도 탄소중립을 배운다. 재활용 종이를 물에 불려 반죽한 뒤 씨앗을 넣어 '씨앗공'을 만들고, 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며 식물이 탄소를 흡수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싹이 틀 때는 직접 물을 주고 흙을 덮어주며 생명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온몸으로 배우게 된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즐거움과 적극성이 가득하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려주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이론 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놀이로 체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실천 활동에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탄소중립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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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탄소중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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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한국산림발전연구원(대표 이욱)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주최로 전문임업인 심화과정 「돈이 되는 임업형 WPL」1기 교육을 9월 15-16일, 경북 문경에서 전문임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WPL 은 Work Place Learning,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 이번 교육은 ‘경영비를 낮추고 수익을 올리는 현장 실전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대응해 전문임업인의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고 생산 중심의 임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마케팅 중심의 고부가가치 임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이론교육 4시간과 현장 견학·실습·토론을 결합한 WPL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임업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임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아는 만큼 돈 버는 임업 재테크’, ‘내 임산물 제값 받는 온라인 직거래’를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임업경영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한 임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이며,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유통·판매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어 교육생들은 27년 전통의 향토기업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 인증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엠케이엠 주식회사(MKM)를 방문해 성공적인 경영사례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는 오미자의 생산뿐 아니라 가공과 제품화, 상품의 부가가치 향상, 판매 및 유통과정 등을 살펴보고, 실제 제품 생산과정에도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전문임업인들은 “생산기술만 배우는 교육과 달리 실제 사업장에서 가공과 상품화, 판매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임업경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욱 한국산림발전연구원 대표는 “임업인이 좋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이제는 생산한 임산물을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상품화하며,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판매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성공한 임가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농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고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임업인이 자신의 경영비를 낮추고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경영 마인드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활성화 아이템을 확보하는 기초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장 중심의 WPL 교육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은 오는 29일 전남・광주지역(광양, 장흥) 중심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임업인이 생산기술을 넘어 가공·유통·마케팅·경영까지 종합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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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발전연구원, "돈이 되는 임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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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9월 15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 3층에 위치한 추억정원에서 ㈜드림텍, ㈜나무가, 수정구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정구 ‘추억정원 그린케어’ 치유 프로그램은 민 · 관 · 기업이 손을 잡고 만든 모범적인 치매 친화적 공간이다. 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치유 정원으로 재생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부양가 족, 지역주민, 기업 임직원이 함께 정원치유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돌봄 을 실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정구 ‘추억정원 그린케어’ 치유 프로그램은 민·관·기업이 손을 잡고 조성한 모범적인 치매 친화적 공간이다. 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치유 정원으로 재생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부양가족, 지역주민, 기업 임직원이 함께 정원치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돌봄을 실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가꾼 1년, 다시 피어나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1주년 행사에는 코너별로 30명 내외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코너를 즐겼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또한, 평소 추억정원에는 인근 수원초등학교 학생들도 방문하여 아름다운 식물과 꽃을 관찰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미소로 서로를 의지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개장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정구 추억정원 프로그램은 4개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다. ㈜드림텍과 ㈜나무가는 정원 조성 예산 지원 및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고 있으며, 수정구치매안심센터는 공간 제공과 행정 지원을, 숲생태지도자협회는 기본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번 1주년을 계기로 추억정원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큰 보람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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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개장 1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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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 숲해설 진행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지난 9월 9일, 서울 강남구 선릉숲에서 포스코 소속 직장인 22명을 대상으로 “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 WWW)” 숲해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북한산유아숲체험장 등 5개 사업장에 13명의 전문 숲해설가를 파견해 온 숲자라미는, 주로 유아 방문객이 많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성인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생태 해설로 그 영역을 다채롭게 넓히고 있다. 조선 성종과 정현왕후가 잠든 역사적 공간이자 아름다운 자생 식물이 어우러진 선릉숲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김미경 숲해설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핵심 주제인 ‘우드 와이드 웹’은 숲속 식물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균사(버섯이나 곰팡이류)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나 질소 같은 영양 물질과 신호를 주고받는 생태적 경이로움을 현대의 초고속 통신망에 빗댄 개념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포스코 임직원들은 거대한 숲이 어떻게 수많은 생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체험하며, 자연의 협력과 공생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연대가 거대한 숲을 이루듯, 직장과 사회 속에서의 균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해설은 자연 생태의 이해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숲이 주는 치유를 경험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로컬 푸드(지역 농산물) 소비하기 등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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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숲속의 인터넷 '우드 와이드 웹' 숲해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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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 국회서 ‘산림자산 가치 고도화를 위한 국가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 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는 8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산림자산 가치 고도화를 위한 국가전략-국산목재의 고부가가치·장수명 이용을 위한 산업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용태·유상범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문금주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가 주관했으며 산림청이 후원했다. 국회와 정부, 학계·연구기관, 산림·목재 관련 협·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축적된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수확하고 고부가가치·장수명 목재 제품으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임업소득 증대로 연결하는 산업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원목 생산 이후 수집·선별·비축, 제재·건조·등급구분, 공학목재 생산, 목조건축으로 이어지는 공급체계의 단절이 국산목재 산업화의 핵심 병목으로 지적됐다. 윤형운 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 회장은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통해 “산림정책은 단순히 원목 생산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나무를 어떻게 수확하고 선별·가공해 어떤 제품으로 얼마나 오래 사용할 것인지까지 하나의 공급체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역에서 원목을 수집·선별·비축하고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역목재자원공사’와 제재·건조·공학목재 생산, 건축 부재 가공을 연결하는 ‘첨단 목재 제조클러스터’를 핵심 기반으로 제안했다. 또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단계적·장수명 이용, 공공 우선구매, 목재제품 탄소 저장 평가, 피해목 사멸 처리 후 이용에 관한 근거를 강화하고, 지역목재자원공사와 산업클러스터, 국가 전략시설, 금융·공공구매 지원 등을 담은 ‘국산목재산업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은 국산 원목을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는 고부가가치 건축자재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생태계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역별 지역목재자원공사와 지역 특성에 맞는 목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원목 수집부터 자동화 제재, 대형 건조, 공학목재 및 프리컷 건축 부재 생산까지 연결해 지역 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상범 의원은 생산·가공·유통·이용을 가로막는 제도를 개선해 산림자원의 경제적·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금주 의원은 ‘심고 가꾸는 산림’에서 ‘지속가능하게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 유통체계와 첨단 가공·건조 인프라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개호 의원도 국산목재의 장수명 이용이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는 동시에 철강·콘크리트 등 탄소집약적 건축자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략임을 강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목재가 지역에서 가공·소비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과 국산목재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성공적인 국토녹화를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축적한 만큼 이제는 ‘가꾸는 숲’에서 ‘이용하는 숲’으로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재산업 거점 조성과 디지털 유통체계 구축, 건전한 목재시장 질서 확립, 산림재난 피해목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이날 제시된 정책 제안을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대구대학교 교수·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국산목재 공급망 복원과 지역목재자원공사 설립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남성현 국민대학교 석좌교수는 임도 등 산림 인프라 확충과 규제 혁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국산목재 르네상스’를 제안했다. 이동흡 동국대학교 객원교수는 지역목재자원공사와 첨단 가공시설을 결합한 수직통합형 산업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강태웅 단국대학교 교수는 국산 구조용 제재목과 CLT·GLT·LVL·구조용 합판의 생산기반을 국가 전략시설로 육성하고, 공공건축뿐 아니라 다세대·다가구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민간 중저층 목조 건축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오스트리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목재자원공사가 수종·규격·품질 정보를 축적하고 산주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남권 경북도청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팀장은 산불·재선충 피해목을 적기에 수집·처리할 수 있는 권역별 집하장과 공공 관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승 국산목재이용기술협동조합 이사장은 피해목 정책을 ‘제거·폐기’에서 ‘목재자원화’로 전환하고, 조사·분류부터 벌목·집재, 살충, 건조·안정화,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단계별 처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목재를 건축재·구조재·가구재 등 고부가가치·장수명 제품으로 우선 사용하고, 이후 보드·펄프 등 물질재료를 거쳐 최종 부산물만 에너지로 이용하는 ‘단계적 이용(Cascading Use)’ 원칙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논의된 주요 정책과제는 △지역 단위 장기 산림경영체계 구축 △권역별 지역목재자원공사 설립 △제재·건조·등급구분 등 중간 가공 인프라 확충 △첨단 목재 제조클러스터 조성 △CLT·GLT·LVL·합판 등 공학목재 생산 확대 △공공건축물의 국산목재 이용 확대 △산불·재선충 피해목 자원화 △단계적·장수명 목재이용 원칙 확립 △국산목재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 등이다. 윤형운 회장은 “핵심은 산림경영과 수확, 원목 수집·선별, 제재·건조, 공학목재 생산, 목조건축, 재조림으로 이어지는 국가 차원의 선순환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회·정부·산업계·전문가가 함께하는 후속 논의로 이어가 정책과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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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 국회서 ‘산림자산 가치 고도화를 위한 국가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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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선릉숲에서 유아 대상 프로그램 진행
-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선릉은 조선시대 성종과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이 모셔진 도심 속 생태 공간이다. 이곳은 아이들이 생동하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최적의 자연학습장으로 자리 잡았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가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선릉 숲체험 활동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선릉숲 둘레길은 아름다운 벚나무와 500년 된 은행나무를 비롯해 좀작살나무, 화살나무, 그리고 수형이 반듯한 적송 등 다채로운 수목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사계절 내내 역동적인 숲의 풍경을 펼쳐낸다. 이러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선릉숲체험은 대상별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속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숲해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전 교육, 생태 놀이, 자연물로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등 오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톡톡히 높이고 있다. 더불어 선릉숲체험팀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유아 및 아동을 위해 기관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여름에도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 여러 기관에서 숲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18일에는 선릉 인근에 위치한 삼성선릉어린이집을 방문해 만 4세, 5세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물’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유아들은 숲해설가 선생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며 물의 형태 변화를 알아보았다. 4세 유아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물방울의 기초 여행’을 스케치하면 5세 유아들이 자연물과 상상력을 더해 ‘사계절 여행’으로 완성하는 등 알찬 여름 숲놀이를 즐겼다. 이날은 유아들에게 ‘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유아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물의 형태 변화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4세 유아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물방울의 기초 여행’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5세 유아들이 자연물과 상상력을 더해 ‘사계절 여행’을 완성한 뒤 소감을 발표하는 등 알찬 여름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 외에도 자연물로 만들기와 생태놀이 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선릉숲체험은 성인부터 유아까지 전 계층에 걸쳐 꾸준한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선릉숲체험 활동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교육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릉숲팀의 ‘현장 숲체험’과 ‘찾아가는 숲체험’이 모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숲자라미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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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선릉숲에서 유아 대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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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유아 오감 깨우는 사계절 숲속 식물 체험 진행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가 운영하는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이하 오금동 유아숲체험원)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숲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식물의 한살이를 직접 체험하며 지구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이색적이고 활기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 3~4월 : 흙과 친해지는 시간, 생명의 시작을 알리다 봄철에는 숲체험의 첫 단추로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는 파종 활동이 진행되었다. 수세미, 조롱박, 호박, 나팔꽃, 오이, 풍선덩굴 등 역동적으로 자라나는 덩굴식물 위주로 씨앗을 심고, 아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새싹이 트는 과정을 관찰했다. 이는 아이들의 자연 친화력을 높이고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5~6월 : 덩굴손의 강인한 생명력,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다 초여름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식물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관찰하는 시기이다. 지주대를 설치하여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고, 덩굴손이 지주대를 힘차게 감고 오르는 모습을 관찰하며 아이들은 자연의 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식물 스스로 지주대를 뻗어가는 강인한 생명력을 두 눈으로 확인하며 꼬마 생태학자로서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고 있다. ■ 7~8월 : 숲이 주는 선물, 열매 수확과 즐거운 오감 발달 여름방학과 무더위가 찾아온 현재, 아이들은 땀 흘려 가꾼 식물이 맺은 결실을 확인하고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수확한 조롱박으로 바가지를 만들거나 다양한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 등 신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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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유아 오감 깨우는 사계절 숲속 식물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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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과정 수료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제5회 평창군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과정 수료식이 7월30 평창군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약 3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운영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장,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초본류, 목본류 순채 재배기술, 임산물 농산물 가공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수료식에서는 총 24명의 졸업생이 정식으로 졸업증서을 받았으며, 심재국 평창군 군수는 “평창 임업대학은 그 어떤 대학보다 우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할것.” 이라고 밝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역시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의 마무리가 아닌, 평창군민들이 산림을 통한 새로운 소득 사업을 실천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평창군을 더욱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산림 수도로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정원관리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국가전문자격증(유아숲제2022-1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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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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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 유아숲지도사과정 총동문회 출범
-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이사장 안진찬)은 7월 25일(금),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과정 총동문회 발족식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총동문회가 전국 동문 간의 화합과 숲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공식 출범했다. 총동문회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적인 교류와 전문성 향상,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아숲지도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국가전문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숲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와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아숲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총동문회가 숲교육 발전과 사회 공헌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아숲지도사과정은 일정기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기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앞으로도 산림교육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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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 유아숲지도사과정 총동문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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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그린케어' 2년차 이어가
-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드림텍과 ㈜나무가의 후원으로 수정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추억정원 그린케어」 2년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치매 어르신과 부양가족, 지역 주민이 자연과 정원을 매개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정원 기반 치유·돌봄 사업이다. 한 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절에 따라 식물을 돌보고 지속적으로 가꾸며 참여자들이 다시 찾아와 경험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년차 사업에서는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옥외 공간에 약 160㎡ 규모의 치매 친화형 ‘추억정원 1호’를 조성하고 총 4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 어르신과 인지건강 어르신, 부양가족, 지역 주민 등 1,11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70%가 반복 참여했다. 또한 시니어 가드너 10명이 정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정원을 꾸준히 돌봤다. 2년차 사업은 조성된 정원을 계속 가꾸고 함께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1년차에 만들어진 정원과 참여 경험을 일회성 성과로 남기지 않고, 반복적인 정원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유와 관계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치매 어르신과 부양가족, 인지건강 어르신 등을 위한 대상별 정원치유 프로그램 34회와 지역 주민 참여 행사 1회 등 총 35회를 운영한다. 2년차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3일 시작해 여름철 휴식기 전까지 총 11회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원을 산책하고 계절의 변화를 살피며 식물을 직접 가꾸는 등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8월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고려해 정규 프로그램이 잠시 쉬어가고,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쉬는 동안에도 정원 돌봄은 계속된다. 시니어 가드너를 중심으로 물주기와 잡초 제거, 식물 생육 상태 확인, 계절별 관리 등을 이어가며 가을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드림텍, 나무가, 수정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29일 2년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텍과 나무가는 1년차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후원하고,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사업 운영과 정원 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맡으며 수정구치매안심센터는 참여자 연계와 사업 운영에 협력한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정원은 한 번 만드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계절마다 돌보고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 함께 가꿀 때 비로소 살아 있는 공간이 된다”며 “드림텍과 나무가, 수정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추억정원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오래도록 함께하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2년차 사업은 2027년 4월까지 이어진다. 오는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재개해 지역 주민 참여 행사를 운영하고, 정원 관리와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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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추억정원 그린케어' 2년차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