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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올해 1차교육 입교식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림교육과정을 2026년도에 3차에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산림청 지침에 의하여 시행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론과 현장교육 출석 175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의 소정의 산림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평가와 시연평가 등을 각 70점 이상 획득 시 산림교육 숲해설가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17년 동안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5년도까지 35기 과정을 거쳐 90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번이 36기이다. 수료생들은 전국 단위에서 산림교육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36기 모집에도 교육 희망자가 모집 정원 40명을 넘어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40명을 선발하여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비용도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정부 산하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적은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여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자하는 국민들에게 직업 능력 개발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번 36기 교육 일정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해서 5월 7일까지 4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입교식은 지난 1월 12일 성동구 서울숲 9길5에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정연정 고문, 이태환 이사, 정일환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은 입교식 축사에서 이번 36기는 입교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낙오자가 없이 100% 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입교생들이 산림교육을 충분히 터득하여 후세들에게 우리 숲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셨다. 정연정 고문은 환영사에서 다양한 AI시대 숲해설가 리더로서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국 단위에서 유아를 비롯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대상자에 맞추어서 다양한 숲해설을 진행할 수 있다. 본 협회가 우수한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산림교육의 요람으로서 명품 숲해설로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널리 파급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원한다. - 자유기고 홍지영 (사)숲생태지도자협회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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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은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삼형제농원, 오앤오팜하우스, 세레스팜, 성림묘목농원, 수풀가든센터, 더힐링식물원, 처인원예종묘, 와일드가든, 화성나무도매시장, 신박나무농원, 수국정원, 핑크가든, JW가드닝, 시즌가드닝, 에버그린, 봉봉농원)와 2026년 01월 06일(화) 오후 1시 옥천군 명가마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JB파트너스 회원사 대표(16명)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산림조성 및 정원조성의 출발점이 되는 묘목 산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산림·정원·조경·녹색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 오랜 기간 묘목을 생산·유통해 온 업체들의 현장 경험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우수 묘목 생산과 신품종 보급 활성화에 관한 자문 및 생산기술 등의 홍보 및 교육지원 ▲ 변화하는 산림트렌드 습득을 위한 관내 우수 산림지 현장지원 및 현장학습과 시설 활용, 실습지원 ▲ 정원과 산림자원 활성화를 위해 판매되는 묘목 등에 대한 할인 적용 등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과 정원의 품질은 결국 묘목에서 시작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조성은 물론 정원산업과 도시 녹지분야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 정원과 산림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 정원과 산림분야 발전에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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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실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2025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가 올초에 단체 명의로 환경일보 주관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데 부분적으로 기여를 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9월에 구로구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구로구 예산 편성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이 되어 상을 받았고 지난 12월 11일에는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외국인 새마을교육에 전년도까지는 1년에 1~2번 정도 출강했었는 데 올해는 3번이나 출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8월 11일과 11월 26일에는 필리핀 고위층 공무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강의를 했고 10월 20일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외국인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다. 이번에 협회에서 공로패를 받은 것은 2021년도부터 5년 가까이 협회와 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와 사무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산림 관련 홍보업무와 산림교육 등의 협회 운영에 기여했다는 공로가 인정이 되어 지난 12월 11일 협회 성과보고회 행사애서 공로패를 받았다. 2025년을 보내면서 협회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것은 큰 영광이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보람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다행이 아닐 수 없다. 2026년 새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이다. 붉은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전설처럼 새해에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해 본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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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현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성동구 왕십리로에 소재한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 교육장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지성희, 정연정 고문을 비롯하여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였다. “함께 자라는 우리, 함께 만드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을사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화합과 다짐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 진행에 앞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환영사와 지성희 협회 고문의 축사가 있었다. 본 행사는 제1부와 제2부로 구분하여 3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5년도 협회 주요 사업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많은 의미를 두었다. 제1부 행사로 진행된 사업성과 발표회에서는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사업장별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특색사업 중심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발표팀은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위탁을 받아 추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협회가 주관한 산림교육 A사업장은 삼태기, 회천, 오남도시숲의 3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고 사회적기업 숲자라미가 주관한 산림교육 B사업장은 북한산, 고양동, 오금동, 태릉 선릉 등의 4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다. 7개 사업장별로 각 팀장이 출연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특색사업을 소개하고 목표인원을 이상없이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표팀은 소외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여 추진한 사업단과 봉사단의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녹색사업단과 싱그런 산책 봉사단으로 구분하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장애인과 치매 노인 등의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쇠외계층의 특성을 살려서 적절하게 운영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세 번째 발표팀은 기업과 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의 ESG 연계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가비아라는 기업과 성남시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와 연계하여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억정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특색있게 추진한 아름다운 모습 위주로 발표하였다.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을 가꾸고 어르신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였다는 것이다. 네 번째 발표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수익형 사업 추진 관련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올 한해 수익형 유료사업 위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추진한 내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서울숲 등지에서 숲해설 프로그램 위탁산업 신청이 접수가 되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고 성의를 다하여 사업을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다섯 번째 발표팀은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등의 교육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1기에 40명 수준으로 올해 33 ~ 35기까지 3기 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1월에 36기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수교육 과정 프로그램은 올해 초에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었고 자제 활동가 중심의 역량 강화교육도 올해 1월과 8월에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회원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올해 사업장별 한해동안 추진한 활동성과 사진을 보기좋게 전시되었고 2025년 우리의 한해 나무만들기 코너에서는 한해동안 좋았던 점과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메모 카드에 작성해서 벽면 보드에 부착하여 우리의 한해 소원 나무가 만들어졌다. 설동근 이사장이 소원 나무에 좋은 문구를 쓴 회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곤 했다. 1. 우리 협회 천년 만년 무럭무럭 자라라!!! 2.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것에서 더 좋을 것 3. 올해의 수고가 내년에 더 빛나길 기원드립니다. 2025년 한해를 보내면서 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한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와 회원의 밤 행사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차질없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남은 2025년을 잘 보내고 2026년 새해에도 회원들이 더 멋있는 모습으로 산림교육의 현장에서 실속있고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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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싱그런봉사단 해단식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격려 차원의 싱그런 산책과 디딤돌 여행 등의 산림교육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협회 소속 7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넘게 서울숲에서 중증장애인과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올해 활동기간 동안 1,386명의 취약계층의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11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올해 본 사업에 참여했던 70여명중 4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해단식을 개최하였다. 봉사기간 동안 있었던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봉사단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했던 조현숙 싱그런봉사단장은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진행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더 많았다고 그동안의 감회를 이야기했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큰 힘이 생긴다고 한다. 계절별로 서울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놀이와 만들기 등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셨다는 것이다. 자원봉사단 해단식 진행의 분위기를 보면서 봉사에 참여했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의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봉사단 운영에 솔선하여 참여했다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삽화 컵받침 만들기와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6년 새해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면서 산림교육 자원봉사 운영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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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치유 다도 국악음악치유, 치매 어르신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가비아(공동대표이사 김홍국, 원종홍)와 협력하여 서울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심리적, 인지적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ESG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정원치유(Gardening Therapy), 다도체험, 국악음악치유 등 전문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 정원치유를 통한 인지 자극 및 삶의 활력 회복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주)가비아는 지난 9월 협약 체결 이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치매어르신들의 심신안정과 정서를 위해 숲해설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원예 활동으로 텃밭 가꾸기, 계절 꽃 심기, 동백화분 만들기, 채소 가꾸기, 향기 명상, 시와 그림 전시회, 정원 추억사진 만들기, 팜파티 등의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원치유 활동은 오감(五感)을 자극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흙을 만지고, 꽃의 색깔과 향기를 맡고, 채소를 가꾸는 일련의 과정들은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키고, 성취감을 제공하여 삶의 활력 회복에 큰 용기를 북돋아 준다 - 다도체험: 심신 안정과 전통 예절의 재확인 11월 18일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장지동 소재)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도체험(茶道體驗)은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협회 소속 변정선 다도체험 전문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다도체험과 다식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은 국산 전통차인 녹차, 산국차, 야생국화차, 감국차, 겹벚꽃차 등을 직접 우려 마시고, 서리태가루로 다식만들기를 하며 우리의 전통 예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예쁘게 만든 다식을 차와 함께 먹으며 예절을 배우는 정적인 행위는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이날 진행된 다도체험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너무 행복하다. 또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 국악음악치유: 정서적 공감과 활기찬 유대 강화 다도체험에 이어 해금연주와 함께 진행된 노래부르기 프로그램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정은 국악음악치유사(해금연주자)의 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익숙하고 정겨운 우리의 해금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과 진행자들 모두 함께 우리의 민요 홀로아리랑, 밀양아리랑, 군밤타령 등을 ‘덩덕쿵 덩덕’ 국악 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노래 부르며 어르신들의 친밀감과 향수(鄕愁)를 자극하여 정서적인 유대감을 강화했다.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수를 치는 능동적인 참여는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가비아 관계자들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송파구의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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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올해 1차교육 입교식
-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림교육과정을 2026년도에 3차에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산림청 지침에 의하여 시행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론과 현장교육 출석 175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의 소정의 산림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평가와 시연평가 등을 각 70점 이상 획득 시 산림교육 숲해설가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17년 동안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5년도까지 35기 과정을 거쳐 90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번이 36기이다. 수료생들은 전국 단위에서 산림교육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36기 모집에도 교육 희망자가 모집 정원 40명을 넘어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40명을 선발하여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비용도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정부 산하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적은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여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자하는 국민들에게 직업 능력 개발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번 36기 교육 일정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해서 5월 7일까지 4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입교식은 지난 1월 12일 성동구 서울숲 9길5에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정연정 고문, 이태환 이사, 정일환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은 입교식 축사에서 이번 36기는 입교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낙오자가 없이 100% 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입교생들이 산림교육을 충분히 터득하여 후세들에게 우리 숲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셨다. 정연정 고문은 환영사에서 다양한 AI시대 숲해설가 리더로서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국 단위에서 유아를 비롯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대상자에 맞추어서 다양한 숲해설을 진행할 수 있다. 본 협회가 우수한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산림교육의 요람으로서 명품 숲해설로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널리 파급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원한다. - 자유기고 홍지영 (사)숲생태지도자협회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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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올해 1차교육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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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은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삼형제농원, 오앤오팜하우스, 세레스팜, 성림묘목농원, 수풀가든센터, 더힐링식물원, 처인원예종묘, 와일드가든, 화성나무도매시장, 신박나무농원, 수국정원, 핑크가든, JW가드닝, 시즌가드닝, 에버그린, 봉봉농원)와 2026년 01월 06일(화) 오후 1시 옥천군 명가마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JB파트너스 회원사 대표(16명)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산림조성 및 정원조성의 출발점이 되는 묘목 산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산림·정원·조경·녹색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 오랜 기간 묘목을 생산·유통해 온 업체들의 현장 경험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우수 묘목 생산과 신품종 보급 활성화에 관한 자문 및 생산기술 등의 홍보 및 교육지원 ▲ 변화하는 산림트렌드 습득을 위한 관내 우수 산림지 현장지원 및 현장학습과 시설 활용, 실습지원 ▲ 정원과 산림자원 활성화를 위해 판매되는 묘목 등에 대한 할인 적용 등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과 정원의 품질은 결국 묘목에서 시작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조성은 물론 정원산업과 도시 녹지분야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 정원과 산림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 정원과 산림분야 발전에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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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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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실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 2025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가 올초에 단체 명의로 환경일보 주관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데 부분적으로 기여를 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9월에 구로구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구로구 예산 편성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이 되어 상을 받았고 지난 12월 11일에는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외국인 새마을교육에 전년도까지는 1년에 1~2번 정도 출강했었는 데 올해는 3번이나 출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8월 11일과 11월 26일에는 필리핀 고위층 공무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강의를 했고 10월 20일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외국인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다. 이번에 협회에서 공로패를 받은 것은 2021년도부터 5년 가까이 협회와 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와 사무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산림 관련 홍보업무와 산림교육 등의 협회 운영에 기여했다는 공로가 인정이 되어 지난 12월 11일 협회 성과보고회 행사애서 공로패를 받았다. 2025년을 보내면서 협회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것은 큰 영광이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보람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다행이 아닐 수 없다. 2026년 새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이다. 붉은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전설처럼 새해에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해 본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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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실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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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현장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성동구 왕십리로에 소재한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 교육장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지성희, 정연정 고문을 비롯하여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였다. “함께 자라는 우리, 함께 만드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을사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화합과 다짐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 진행에 앞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환영사와 지성희 협회 고문의 축사가 있었다. 본 행사는 제1부와 제2부로 구분하여 3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5년도 협회 주요 사업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많은 의미를 두었다. 제1부 행사로 진행된 사업성과 발표회에서는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사업장별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특색사업 중심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발표팀은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위탁을 받아 추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협회가 주관한 산림교육 A사업장은 삼태기, 회천, 오남도시숲의 3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고 사회적기업 숲자라미가 주관한 산림교육 B사업장은 북한산, 고양동, 오금동, 태릉 선릉 등의 4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다. 7개 사업장별로 각 팀장이 출연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특색사업을 소개하고 목표인원을 이상없이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표팀은 소외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여 추진한 사업단과 봉사단의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녹색사업단과 싱그런 산책 봉사단으로 구분하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장애인과 치매 노인 등의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쇠외계층의 특성을 살려서 적절하게 운영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세 번째 발표팀은 기업과 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의 ESG 연계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가비아라는 기업과 성남시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와 연계하여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억정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특색있게 추진한 아름다운 모습 위주로 발표하였다.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을 가꾸고 어르신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였다는 것이다. 네 번째 발표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수익형 사업 추진 관련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올 한해 수익형 유료사업 위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추진한 내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서울숲 등지에서 숲해설 프로그램 위탁산업 신청이 접수가 되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고 성의를 다하여 사업을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다섯 번째 발표팀은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등의 교육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1기에 40명 수준으로 올해 33 ~ 35기까지 3기 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1월에 36기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수교육 과정 프로그램은 올해 초에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었고 자제 활동가 중심의 역량 강화교육도 올해 1월과 8월에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회원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올해 사업장별 한해동안 추진한 활동성과 사진을 보기좋게 전시되었고 2025년 우리의 한해 나무만들기 코너에서는 한해동안 좋았던 점과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메모 카드에 작성해서 벽면 보드에 부착하여 우리의 한해 소원 나무가 만들어졌다. 설동근 이사장이 소원 나무에 좋은 문구를 쓴 회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곤 했다. 1. 우리 협회 천년 만년 무럭무럭 자라라!!! 2.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것에서 더 좋을 것 3. 올해의 수고가 내년에 더 빛나길 기원드립니다. 2025년 한해를 보내면서 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한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와 회원의 밤 행사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차질없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남은 2025년을 잘 보내고 2026년 새해에도 회원들이 더 멋있는 모습으로 산림교육의 현장에서 실속있고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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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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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싱그런봉사단 해단식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격려 차원의 싱그런 산책과 디딤돌 여행 등의 산림교육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협회 소속 7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넘게 서울숲에서 중증장애인과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올해 활동기간 동안 1,386명의 취약계층의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11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올해 본 사업에 참여했던 70여명중 4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해단식을 개최하였다. 봉사기간 동안 있었던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봉사단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했던 조현숙 싱그런봉사단장은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진행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더 많았다고 그동안의 감회를 이야기했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큰 힘이 생긴다고 한다. 계절별로 서울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놀이와 만들기 등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셨다는 것이다. 자원봉사단 해단식 진행의 분위기를 보면서 봉사에 참여했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의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봉사단 운영에 솔선하여 참여했다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삽화 컵받침 만들기와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6년 새해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면서 산림교육 자원봉사 운영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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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싱그런봉사단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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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치유 다도 국악음악치유, 치매 어르신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가비아(공동대표이사 김홍국, 원종홍)와 협력하여 서울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심리적, 인지적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ESG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정원치유(Gardening Therapy), 다도체험, 국악음악치유 등 전문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 정원치유를 통한 인지 자극 및 삶의 활력 회복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주)가비아는 지난 9월 협약 체결 이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치매어르신들의 심신안정과 정서를 위해 숲해설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원예 활동으로 텃밭 가꾸기, 계절 꽃 심기, 동백화분 만들기, 채소 가꾸기, 향기 명상, 시와 그림 전시회, 정원 추억사진 만들기, 팜파티 등의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원치유 활동은 오감(五感)을 자극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흙을 만지고, 꽃의 색깔과 향기를 맡고, 채소를 가꾸는 일련의 과정들은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키고, 성취감을 제공하여 삶의 활력 회복에 큰 용기를 북돋아 준다 - 다도체험: 심신 안정과 전통 예절의 재확인 11월 18일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장지동 소재)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도체험(茶道體驗)은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협회 소속 변정선 다도체험 전문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다도체험과 다식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은 국산 전통차인 녹차, 산국차, 야생국화차, 감국차, 겹벚꽃차 등을 직접 우려 마시고, 서리태가루로 다식만들기를 하며 우리의 전통 예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예쁘게 만든 다식을 차와 함께 먹으며 예절을 배우는 정적인 행위는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이날 진행된 다도체험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너무 행복하다. 또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 국악음악치유: 정서적 공감과 활기찬 유대 강화 다도체험에 이어 해금연주와 함께 진행된 노래부르기 프로그램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정은 국악음악치유사(해금연주자)의 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익숙하고 정겨운 우리의 해금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과 진행자들 모두 함께 우리의 민요 홀로아리랑, 밀양아리랑, 군밤타령 등을 ‘덩덕쿵 덩덕’ 국악 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노래 부르며 어르신들의 친밀감과 향수(鄕愁)를 자극하여 정서적인 유대감을 강화했다.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수를 치는 능동적인 참여는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가비아 관계자들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송파구의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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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치유 다도 국악음악치유, 치매 어르신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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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설립 10주년 1만 그루의 나무 1만 명의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제주다움
-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의 100억원 기부 약정으로 설립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창업주 고(故) 서성환 선대 회장의 ‘제주의 돌 하나, 나무 한 그루도 원형 그대로 보전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지키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 제주의 자연을 지키는 실천 - 오름에서 숲까지 지난 10년간 재단은 제주 전역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1만여 명의 도민 및 자원봉사자, 활동가와 함께 제주의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13개 오름(총 9420㎡) 탐방로를 정비하며 기존 폐타이어 매트를 친환경 야자매트로 교체하고, 솔오름과 남송이오름 등에서 환경 정비와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시와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비양리 마을회·제주생명의숲과 함께 비양도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황근 등 멸종위기 식물 복원과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제주도와 협력해 도내 첫 기업참여형 도시숲 ‘사라노을숲’을 조성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 ◇ 제주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과 문화 재단은 제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2019년부터 생태 환경교실 ‘그린클래스’를 운영하며 도내 60개 학교 학생 총 3300여 명에게 오름·나무·바다 등 제주의 생태를 주제로 한 환경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제주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교사들과 협업해 예술과 교육, 환경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아울러 제주의 자연유산을 기록하고 알리는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프로젝트는 2021년 연구 지원을 시작해 2023년 도서 출간, 2024년 제주·부산 전시로 이어졌다. 총 2만4000여 명이 관람한 전시는 제주의 생태를 과학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며, 제주의 가치가 ‘연구에서 문화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밝히는 ‘제주 그린어워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주 그린어워드’는 매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지켜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18년 시작한 ‘감귤장학금’, 2019년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을 기반으로 2023년 통합 운영된 이래 지금까지 총 26명의 수상자에게 6900만원의 상금을, 116명의 예비 농업인에게 1억7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상자들은 이후 재단의 ‘그린 아일 캠페인’ 등의 환경 프로젝트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 제주의 내일을 위한 다음 10년 -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 & SNS 이벤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제주를 위한 아이디어를 받습니다’로, 자연 보전·생태 회복·문화 콘텐츠·환경 교육·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등 제주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SNS(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총 6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둘째 주 재단 SNS(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SNS(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10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지난 재단의 10년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1만원 상당)을 20명에게 증정한다. 이진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지난 10년은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지켜온 시간이었고, 이제는 제주의 다음 10년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모두가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소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1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40여 년 전 중산간 지대의 황무지를 녹차 밭으로 일군 아모레퍼시픽 그룹 창업주 고(故) 서성환 회장의 제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비양도, 신흥리 동백마을 등 제주 각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유한 마을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 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홍보대행 하쿠다 성서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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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설립 10주년 1만 그루의 나무 1만 명의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제주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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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영어숲해설 추진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지난 7월 5일 본회 강당에서 외국인 영어숲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영어숲해설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영어숲해설은 서울숲을 비롯하여 선릉, 정릉 등의 공원과 왕릉 등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산림교육과 함께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좋은 기회이다. 진행은 외국인 영어숲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경 숲해설가와 고정미 숲해설가가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1일에는 서울숲에서 케나다인 2명과 미국인 2명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11월 15일에도 서울숲에서 미국인 3명과 필리핀 사람 2명을 대상으로 영어숲해설이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참여 대상자를 섭외해서 진행하고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먼저 서울숲을 소개하고 서울숲에 자라고 있는 꽃과 나무 등을 중심으로 해설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중간에 놀이와 게임 등의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기곤 했다. 서울숲에 들어서면 서울숲 입구에 상징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소나무이다. 소나무에 대해서 해설이 진행되었다. 적송, 해송, 금송 등의 소나무의 종류와 소나무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려주곤 했다. 소나무의 꽃말인 불로장생(不老長生)에 대해서 알아보고 잣나무와 비교하기도 했다. 거친 파도를 견디고 적군의 공격을 막아 낸 거북선도 소나무로 만들었다는 것을 소개하곤 했다. 가을숲 서울숲 단풍의 아름다움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데 충분했다. 서울숲의 은행나무 군락도 너무나 아름답다. 노란 은행나무 단풍의 아름다움과 은행나무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했다. 단풍나무, 칠엽수,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느티나무 등의 단풍이 서울숲 늦가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해주고 있다. 외국인 영어숲해설 현장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다. 공기놀이, 딱지뒤집기, 제기차기, 링던지기, 갓쓰기 등의 체험과 놀이에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외국인들은 갓을 쓰고 기념촬영하는 것도 즐기곤 했다. 더욱이 요즘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에니메이션 케데헌굿즈 선물 제공으로 숲해설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곤 했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주관으로 외국인 대상 영어숲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다행이다. 오는 11월 18일과 22일에도 서울숲에서 영어숲해설이 계속된다. 또한 2025년 서울국유림 사업중 찾아가는 숲 체험의 일환으로 외국인 대상 숲해설 활동으로도 진행되고 있다.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반응도 너무나 좋다. 영어숲해설로 우리나라 산림교육은 물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영어숲해설이 더욱 활성화되어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길 기원한다. -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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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영어숲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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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올해 1차교육 입교식
-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림교육과정을 2026년도에 3차에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산림청 지침에 의하여 시행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론과 현장교육 출석 175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의 소정의 산림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평가와 시연평가 등을 각 70점 이상 획득 시 산림교육 숲해설가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17년 동안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5년도까지 35기 과정을 거쳐 90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번이 36기이다. 수료생들은 전국 단위에서 산림교육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36기 모집에도 교육 희망자가 모집 정원 40명을 넘어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40명을 선발하여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비용도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정부 산하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적은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여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자하는 국민들에게 직업 능력 개발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번 36기 교육 일정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해서 5월 7일까지 4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입교식은 지난 1월 12일 성동구 서울숲 9길5에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정연정 고문, 이태환 이사, 정일환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은 입교식 축사에서 이번 36기는 입교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낙오자가 없이 100% 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입교생들이 산림교육을 충분히 터득하여 후세들에게 우리 숲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셨다. 정연정 고문은 환영사에서 다양한 AI시대 숲해설가 리더로서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국 단위에서 유아를 비롯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대상자에 맞추어서 다양한 숲해설을 진행할 수 있다. 본 협회가 우수한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산림교육의 요람으로서 명품 숲해설로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널리 파급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원한다. - 자유기고 홍지영 (사)숲생태지도자협회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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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양성을 위한 올해 1차교육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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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은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삼형제농원, 오앤오팜하우스, 세레스팜, 성림묘목농원, 수풀가든센터, 더힐링식물원, 처인원예종묘, 와일드가든, 화성나무도매시장, 신박나무농원, 수국정원, 핑크가든, JW가드닝, 시즌가드닝, 에버그린, 봉봉농원)와 2026년 01월 06일(화) 오후 1시 옥천군 명가마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JB파트너스 회원사 대표(16명)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산림조성 및 정원조성의 출발점이 되는 묘목 산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산림·정원·조경·녹색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 오랜 기간 묘목을 생산·유통해 온 업체들의 현장 경험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우수 묘목 생산과 신품종 보급 활성화에 관한 자문 및 생산기술 등의 홍보 및 교육지원 ▲ 변화하는 산림트렌드 습득을 위한 관내 우수 산림지 현장지원 및 현장학습과 시설 활용, 실습지원 ▲ 정원과 산림자원 활성화를 위해 판매되는 묘목 등에 대한 할인 적용 등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과 정원의 품질은 결국 묘목에서 시작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조성은 물론 정원산업과 도시 녹지분야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 정원과 산림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 정원과 산림분야 발전에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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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JB파트너스 회원 1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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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실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 2025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가 올초에 단체 명의로 환경일보 주관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데 부분적으로 기여를 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9월에 구로구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구로구 예산 편성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이 되어 상을 받았고 지난 12월 11일에는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외국인 새마을교육에 전년도까지는 1년에 1~2번 정도 출강했었는 데 올해는 3번이나 출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8월 11일과 11월 26일에는 필리핀 고위층 공무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강의를 했고 10월 20일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외국인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다. 이번에 협회에서 공로패를 받은 것은 2021년도부터 5년 가까이 협회와 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와 사무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산림 관련 홍보업무와 산림교육 등의 협회 운영에 기여했다는 공로가 인정이 되어 지난 12월 11일 협회 성과보고회 행사애서 공로패를 받았다. 2025년을 보내면서 협회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것은 큰 영광이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보람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다행이 아닐 수 없다. 2026년 새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이다. 붉은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전설처럼 새해에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해 본다. 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숲자라미 사업홍보실장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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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실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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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현장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성동구 왕십리로에 소재한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 교육장에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과 지성희, 정연정 고문을 비롯하여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였다. “함께 자라는 우리, 함께 만드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을사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화합과 다짐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 진행에 앞서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환영사와 지성희 협회 고문의 축사가 있었다. 본 행사는 제1부와 제2부로 구분하여 3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5년도 협회 주요 사업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많은 의미를 두었다. 제1부 행사로 진행된 사업성과 발표회에서는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사업장별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특색사업 중심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발표팀은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위탁을 받아 추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협회가 주관한 산림교육 A사업장은 삼태기, 회천, 오남도시숲의 3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고 사회적기업 숲자라미가 주관한 산림교육 B사업장은 북한산, 고양동, 오금동, 태릉 선릉 등의 4개 사업장에서 추진되었다. 7개 사업장별로 각 팀장이 출연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특색사업을 소개하고 목표인원을 이상없이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표팀은 소외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여 추진한 사업단과 봉사단의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녹색사업단과 싱그런 산책 봉사단으로 구분하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장애인과 치매 노인 등의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쇠외계층의 특성을 살려서 적절하게 운영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세 번째 발표팀은 기업과 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의 ESG 연계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가비아라는 기업과 성남시치매안심센터 그리고 협회와 연계하여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억정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특색있게 추진한 아름다운 모습 위주로 발표하였다.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을 가꾸고 어르신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였다는 것이다. 네 번째 발표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수익형 사업 추진 관련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 올 한해 수익형 유료사업 위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추진한 내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서울숲 등지에서 숲해설 프로그램 위탁산업 신청이 접수가 되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고 성의를 다하여 사업을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다섯 번째 발표팀은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등의 교육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1기에 40명 수준으로 올해 33 ~ 35기까지 3기 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1월에 36기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수교육 과정 프로그램은 올해 초에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었고 자제 활동가 중심의 역량 강화교육도 올해 1월과 8월에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회원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올해 사업장별 한해동안 추진한 활동성과 사진을 보기좋게 전시되었고 2025년 우리의 한해 나무만들기 코너에서는 한해동안 좋았던 점과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메모 카드에 작성해서 벽면 보드에 부착하여 우리의 한해 소원 나무가 만들어졌다. 설동근 이사장이 소원 나무에 좋은 문구를 쓴 회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곤 했다. 1. 우리 협회 천년 만년 무럭무럭 자라라!!! 2.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것에서 더 좋을 것 3. 올해의 수고가 내년에 더 빛나길 기원드립니다. 2025년 한해를 보내면서 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한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와 회원의 밤 행사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차질없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남은 2025년을 잘 보내고 2026년 새해에도 회원들이 더 멋있는 모습으로 산림교육의 현장에서 실속있고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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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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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싱그런봉사단 해단식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격려 차원의 싱그런 산책과 디딤돌 여행 등의 산림교육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협회 소속 7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넘게 서울숲에서 중증장애인과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올해 활동기간 동안 1,386명의 취약계층의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11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올해 본 사업에 참여했던 70여명중 40여명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해단식을 개최하였다. 봉사기간 동안 있었던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봉사단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했던 조현숙 싱그런봉사단장은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진행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더 많았다고 그동안의 감회를 이야기했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큰 힘이 생긴다고 한다. 계절별로 서울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놀이와 만들기 등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셨다는 것이다. 자원봉사단 해단식 진행의 분위기를 보면서 봉사에 참여했던 숲해설가 자원봉사자들이 의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봉사단 운영에 솔선하여 참여했다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삽화 컵받침 만들기와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6년 새해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면서 산림교육 자원봉사 운영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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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싱그런봉사단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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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치유 다도 국악음악치유, 치매 어르신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가비아(공동대표이사 김홍국, 원종홍)와 협력하여 서울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심리적, 인지적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ESG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정원치유(Gardening Therapy), 다도체험, 국악음악치유 등 전문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 정원치유를 통한 인지 자극 및 삶의 활력 회복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주)가비아는 지난 9월 협약 체결 이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치매어르신들의 심신안정과 정서를 위해 숲해설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원예 활동으로 텃밭 가꾸기, 계절 꽃 심기, 동백화분 만들기, 채소 가꾸기, 향기 명상, 시와 그림 전시회, 정원 추억사진 만들기, 팜파티 등의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원치유 활동은 오감(五感)을 자극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흙을 만지고, 꽃의 색깔과 향기를 맡고, 채소를 가꾸는 일련의 과정들은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키고, 성취감을 제공하여 삶의 활력 회복에 큰 용기를 북돋아 준다 - 다도체험: 심신 안정과 전통 예절의 재확인 11월 18일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장지동 소재)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도체험(茶道體驗)은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협회 소속 변정선 다도체험 전문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다도체험과 다식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은 국산 전통차인 녹차, 산국차, 야생국화차, 감국차, 겹벚꽃차 등을 직접 우려 마시고, 서리태가루로 다식만들기를 하며 우리의 전통 예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예쁘게 만든 다식을 차와 함께 먹으며 예절을 배우는 정적인 행위는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이날 진행된 다도체험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너무 행복하다. 또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 국악음악치유: 정서적 공감과 활기찬 유대 강화 다도체험에 이어 해금연주와 함께 진행된 노래부르기 프로그램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정은 국악음악치유사(해금연주자)의 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익숙하고 정겨운 우리의 해금연주에 맞추어 어르신들과 진행자들 모두 함께 우리의 민요 홀로아리랑, 밀양아리랑, 군밤타령 등을 ‘덩덕쿵 덩덕’ 국악 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노래 부르며 어르신들의 친밀감과 향수(鄕愁)를 자극하여 정서적인 유대감을 강화했다.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수를 치는 능동적인 참여는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가비아 관계자들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추억정원 그린케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송파구의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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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치유 다도 국악음악치유, 치매 어르신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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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설립 10주년 1만 그루의 나무 1만 명의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제주다움
-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의 100억원 기부 약정으로 설립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창업주 고(故) 서성환 선대 회장의 ‘제주의 돌 하나, 나무 한 그루도 원형 그대로 보전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지키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 제주의 자연을 지키는 실천 - 오름에서 숲까지 지난 10년간 재단은 제주 전역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1만여 명의 도민 및 자원봉사자, 활동가와 함께 제주의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13개 오름(총 9420㎡) 탐방로를 정비하며 기존 폐타이어 매트를 친환경 야자매트로 교체하고, 솔오름과 남송이오름 등에서 환경 정비와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시와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비양리 마을회·제주생명의숲과 함께 비양도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황근 등 멸종위기 식물 복원과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제주도와 협력해 도내 첫 기업참여형 도시숲 ‘사라노을숲’을 조성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 ◇ 제주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과 문화 재단은 제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2019년부터 생태 환경교실 ‘그린클래스’를 운영하며 도내 60개 학교 학생 총 3300여 명에게 오름·나무·바다 등 제주의 생태를 주제로 한 환경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제주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교사들과 협업해 예술과 교육, 환경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아울러 제주의 자연유산을 기록하고 알리는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프로젝트는 2021년 연구 지원을 시작해 2023년 도서 출간, 2024년 제주·부산 전시로 이어졌다. 총 2만4000여 명이 관람한 전시는 제주의 생태를 과학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며, 제주의 가치가 ‘연구에서 문화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밝히는 ‘제주 그린어워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주 그린어워드’는 매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지켜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18년 시작한 ‘감귤장학금’, 2019년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을 기반으로 2023년 통합 운영된 이래 지금까지 총 26명의 수상자에게 6900만원의 상금을, 116명의 예비 농업인에게 1억7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상자들은 이후 재단의 ‘그린 아일 캠페인’ 등의 환경 프로젝트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 제주의 내일을 위한 다음 10년 -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 & SNS 이벤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제주를 위한 아이디어를 받습니다’로, 자연 보전·생태 회복·문화 콘텐츠·환경 교육·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등 제주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SNS(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총 6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둘째 주 재단 SNS(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SNS(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10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지난 재단의 10년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1만원 상당)을 20명에게 증정한다. 이진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지난 10년은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지켜온 시간이었고, 이제는 제주의 다음 10년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모두가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소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1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40여 년 전 중산간 지대의 황무지를 녹차 밭으로 일군 아모레퍼시픽 그룹 창업주 고(故) 서성환 회장의 제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비양도, 신흥리 동백마을 등 제주 각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유한 마을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 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홍보대행 하쿠다 성서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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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설립 10주년 1만 그루의 나무 1만 명의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제주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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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영어숲해설 추진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지난 7월 5일 본회 강당에서 외국인 영어숲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영어숲해설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영어숲해설은 서울숲을 비롯하여 선릉, 정릉 등의 공원과 왕릉 등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산림교육과 함께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좋은 기회이다. 진행은 외국인 영어숲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경 숲해설가와 고정미 숲해설가가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1일에는 서울숲에서 케나다인 2명과 미국인 2명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11월 15일에도 서울숲에서 미국인 3명과 필리핀 사람 2명을 대상으로 영어숲해설이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참여 대상자를 섭외해서 진행하고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먼저 서울숲을 소개하고 서울숲에 자라고 있는 꽃과 나무 등을 중심으로 해설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중간에 놀이와 게임 등의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기곤 했다. 서울숲에 들어서면 서울숲 입구에 상징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소나무이다. 소나무에 대해서 해설이 진행되었다. 적송, 해송, 금송 등의 소나무의 종류와 소나무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려주곤 했다. 소나무의 꽃말인 불로장생(不老長生)에 대해서 알아보고 잣나무와 비교하기도 했다. 거친 파도를 견디고 적군의 공격을 막아 낸 거북선도 소나무로 만들었다는 것을 소개하곤 했다. 가을숲 서울숲 단풍의 아름다움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데 충분했다. 서울숲의 은행나무 군락도 너무나 아름답다. 노란 은행나무 단풍의 아름다움과 은행나무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했다. 단풍나무, 칠엽수,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느티나무 등의 단풍이 서울숲 늦가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해주고 있다. 외국인 영어숲해설 현장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다. 공기놀이, 딱지뒤집기, 제기차기, 링던지기, 갓쓰기 등의 체험과 놀이에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외국인들은 갓을 쓰고 기념촬영하는 것도 즐기곤 했다. 더욱이 요즘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에니메이션 케데헌굿즈 선물 제공으로 숲해설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곤 했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주관으로 외국인 대상 영어숲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다행이다. 오는 11월 18일과 22일에도 서울숲에서 영어숲해설이 계속된다. 또한 2025년 서울국유림 사업중 찾아가는 숲 체험의 일환으로 외국인 대상 숲해설 활동으로도 진행되고 있다.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반응도 너무나 좋다. 영어숲해설로 우리나라 산림교육은 물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영어숲해설이 더욱 활성화되어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길 기원한다. - 글: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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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영어숲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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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중국 산동성 산림·정원 선진지 탐방 연수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과 정원 분야의 미래지향적 안목과 역량향상 및 참여자 상호간의 협력관계 증진을 목표로 오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 일원에서 ‘산림·정원 선진지 탐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위해·봉래·연태 등 산동성 주요 명소에서 산림·정원 관련 선진지 시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관광지에서는 현지 관계자가 직접 역사·정원 배치·문화적 배경 등을 해설해 전문적인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0월 한국산림아카데미 동문 중심으로 진행된 동일 코스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정에는 ▲장보고유적지 및 적산풍경구 ▲팔선도풍경구 ▲삼선산 ▲해양극지세계(동양 최대 아쿠아리움) ▲남산풍경구(남산대불 참배) ▲연태 천마도·민속거리 ▲천목온천 리조트 체험 등 산동성의 대표 관광·정원 명소가 대거 포함된다. 또한 출항 첫날에는 김영수 한국산림아카데미 전문위원의 특별강연 ‘미래환경변화와 먹거리’가 선내에서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고급 호텔(5성급 포함) 숙박 ▲전용버스 이동 ▲특식 포함 최고급 식사 ▲해외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며 개인경비 이외에 추가 비용이 전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80만 원(2인 1실 기준)이며, 1인 1실 희망 시 25만원이 추가된다. 여행 희망자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며 여행 신청과 경비 납부 및 여권·인적사항 제출 마감은 11월 25일까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관계자는 “산림·정원과 관광, 휴식, 교류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일정으로 구성했다”며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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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중국 산동성 산림·정원 선진지 탐방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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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산림발전연구원 공식 출범, 초대 대표이사엔 이욱 박사 선임
-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이하 ‘산발연’)'이 공식 출범했다. 산발연은 산림과 임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림업 교육, 학술연구용역, 현장컨설팅, 농림산물 품질관리 및 유통, 산업동향 및 통계조사분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귀농·귀산촌 및 전문임업인 양성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임업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실용 중심의 교육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현장 역량 강화를 병행한다. 또한 산림정책 현안 해결과 산림과학 연구 등 정책·연구용역 사업을 수행하며, 임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증형 기술컨설팅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발연은 정책과 현장 수요자가 직접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 중심 연구진을 탄력적으로 구성해 현장실증형 연구사업을 전개한다. 아울러 학계, 관련 협회·단체,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협업사업을 통해 산림·임업 산업 전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산림소득분야 전문가인 이욱 박사가 선임되었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유전육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약 25년간 임산물 분야의 품종육성과 재배관리기술 개발, 유통품질관리 연구와 더불어 기획(대외협력)업무도 수행했다. 그는 신품종 개발, 기술특허, 디자인등록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만들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130여 편의 논문게재와 국제행사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도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산림과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다. 특히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연구성과 100선’에 두 차례 선정될 만큼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임업인과 학계, 산업계, 정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주요한 다리 역할로서 산림·임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임산업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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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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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산림발전연구원 공식 출범, 초대 대표이사엔 이욱 박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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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유아숲체험장, 가을철 벼베기 체험 중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 산하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2023년도부터 매년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5~6월 봄철 모내기철에는 모내기 체험을, 10~11월 가을철 벼베기철에는 벼베기 체험을 체험장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다른 사업장에서는 추진하기 어려운 특이한 활동이다. 어린이들은 사실 매일 하루 3끼를 하루도 거르지않고 쌀로 지은 밥을 먹고 있지만 쌀이 생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모른다. 봄철 모내기와 가을철 벼베기를 통하여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쌀이 중요함을 알게하는 계기를 조성되는 차원에서 어린이들에게 모내기와 벼베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잘 하고 있다고 본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숲체험장 앞 마당에 스티로폴로 묘판을 만들어 묘를 기르고 있다. 올해 어린이들에게 모내기 체험은 지난 6월 5일과 9일, 10일에 걸쳐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찾아오는 어린이들 중심으로 모내기를 실시하였고 어린이들이 체험장을 방문할 때면 자기가 심은 벼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벼베기 체험은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어린이가 모내기할 때 참여했던 어린이들이다. 열심히 벼를 베곤 했다. 어린이들은 벼베기를 할 때는 장갑을 끼고 밀집 모자를 쓰는 등의 복장을 갖추어서 안전하게 벼베기에 참여한다. 벼를 벤 후 쌀을 벗겨서 만져보기도 하고 씹어서 먹어보기도 했다. 쌀이 생성되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해 하는 모습이었다. 벼베기로 생산된 쌀은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을 찾아오는 새들의 먹이로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벼베기 체험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숲해설 선생님들은 2가지를 다짐하기로 했다. 한가지는 어렵게 쌀을 생산하는 농민들을 생각하면서 농민들의 고마움을 잊지않겠다. 또한가지는 집에서 밥을 지어 먹을 때 농민들의 정성을 생각하면서 쌀 한알도 남기지 않겠다고 약속하곤 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벼모내기와 벼베기 체험은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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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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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유아숲체험장, 가을철 벼베기 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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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유아숲체험원과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숲속 가을예술제 및 교구전 열어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 산하 고양동유아숲체험원과 오금동유아숲체험원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올해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산림 현장에서 산림교육 B분야의 숲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고양동유아숲체험원과 오금동유아숲체험원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숲속 가을예술제 & 교구전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고양동유아숲체험원은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일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프로그램 중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사용했던 교구를 선별하여 전시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년을 결산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져 있다. 전시 행사를 보기 위해서 행사장을 찾아 온 사람은 주로 현장에서 산림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와 일부 산책 시민들이다. 고양동유아숲체험원은 도시숲과 차별화된 고양동유아숲체험원 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특징을 살려 이용객들이 편안하에 체험할 수 있도록 숲활동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체험했던 교구도 대상자별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품목이 전시되어서 더욱 인기였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교구도 엿볼 수 있었다.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은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프로그램중 특색있는 사진과 숲해설 시에 사용했던 교구를 중심으로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철 축제를 개최하였다. 볼거리도 많았고 만들기 등 즐길거리도 너무나 풍성했다.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은 공기가 맑고 주위 환경이 아름다워 체험원으로서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는 평이다. 전시한 사진도 평소에 촬영한 사진 중 우수한 사진 위주로 선별해서 전시했다. 교구들도 지금까지 산림교육에 사용했던 교구중 전시할 가치가 있는 교구를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다. 가을철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의 사진과 교구전시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체험원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으로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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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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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유아숲체험원과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숲속 가을예술제 및 교구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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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교구 전시회 등 행사 가져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 소속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북한산 등지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숲해설 진행의 일환으로 가을에 산림교육 현장에서 연중 산림교육 시 촬영한 사진과 숲해설 시 활용했던 교구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년도까지는 사진과 교구를 같이 전시해 왔으나 올해는 전시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교구 위주로 전시가 진행되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 5일동안 성북구 정릉동에 소재한 체험장에서 교구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올 한해 동안 봄, 여름, 가을철 계절별로 숲체험에 사용하였던 교구를 중심으로 전시해보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 행사 진행 동안 유아 260명을 비롯하여 성인 40명이 찾아왔다고 한다. 등산객은 물론 일부 유아원에서는 일부로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방문한 유아원도 있다는 것이다. 사용했던 교구를 누구나 알기쉽게 계절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있었다. 봄과 관련된 교구로는 풀(草)을 관찰하고 꽃이 피는 과정을 놀이로 살펴보고 체험해보는 교구를 전시하고 있었다. 로제트 액자, 꽃 폭죽놀이, 봄나물 밥상, 새집 관찰, 개구리 뜀, 애벌레 한 살이 등의 봄과 관련하여 다양한 교구를 즐기면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름과 관련된 교구로는 시원한 계절을 상기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땅속 생물과 물속에서의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교구 위주로 전시하였다. 매미 한 살이 교구를 비롯하여 지렁이, 개미 등의 땅속 생물 관찰 도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표본, 잠자리채, 곤충 관찰통, 수서생물 관찰통 등을 유아들이 즐겁게 관찰하면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매미 오줌싸개놀이에 사용했던 물총과 매미표본, 장수풍뎅이에도 관심이 많았다. 가을과 관련된 교구로는 가을 곤충 채집도구와 가을철 다양한 열매 위주로 전시하였다. 열매 수집통, 곤충 겹눈, 도토리 열매를 이용한 놀이교구를 전시하고 있었고 도토리 팽이돌리기, 새총쏘기, 죽방놀이, 씨앗날리기 등의 가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체험하는 분위기였다. 수확의 계절에 맞추어 도토리, 밤, 꽈리, 산수유, 대추 등의 열매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올해 숲해설도 11월말에 마감하기 때문에 이제 1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추진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마무리 결산을 해야 할 시기이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도 결산의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는 적절했다. 올 한해동안 교육 시에 사용하고 체험했던 교구를 중심으로 계절별로 구분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참여 대상은 주로 현장에서 산림교육에 참여하는 유아와 등산객,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참여 대상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전시한 교구 견학은 물론 자연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도록 했던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있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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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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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자라미,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교구 전시회 등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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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여
-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은 18일(토)부터 21일(화)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여해 도심 속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산림박람회는 산림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함께 주최·주관하여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란 주제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산림 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개최됐다.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은 국립기억의숲의 상황을 재현한 힐링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수목장림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휴식의 공간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립기억의숲 파노라마 사진 전경을 바탕으로 한 기획 부스를 구성하고, 국립기억의숲 내에서 촬영한 ASMR 영상을 재생하여 마치 숲에서 실제로 휴식을 취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한 기획 부스를 구성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박람회에서 운영된 기획부스를 통해 수목장림이 힐링과 휴식이 있는 회년기 산림복지시설로 인식되었으면 한다” 며, “더 많은 분들에게 국립 수목장림이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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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