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Home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협회 임시총회 열어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숲생태․ 체험환경교육을 통하여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연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4년 8월 11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사와 감사의 2년 임기가 만료되어 협회 임원선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5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협회 정관에 임원진의 구성은 이사장 1명, 이사 7명(이사장 포함), 감사 2명으로 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 설동근 이사장을 비롯하여 6명의 이사진과 감사 2명이 중임이 되고 이사 1명은 새로 선임되었다. 중임된 설동근 이사장은 협회 운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적 분야에서는 현재 수준에 맞추어 숲해설가 양성에 심혈을 기우려 나가면서 서울국유림사업과 정원 프로그램 추진, 싱그런 봉사단 육성, ESG사업 등에 차질이 없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욱이 기회가 된다면 장애인과 치매노인 관련 사업을 보강하고 새로운 사업 창출에도 역할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임기 2년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설동근 /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중임) 이 사 조성금 / 동국대학교 교수(신임) 이 사 박철희 / 前사회적기업 숲자라미 대표(중임) 이 사 이태환 / 숲생태지도자협회 전 사무국장(중임) 이 사 오충현 /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중임) 이 사 우진제 / 서강대학교 교수(중임) 이 사 정일환 / 前서울시여의도공원관리소장(중임) 감 사 문갑철 / 문갑철 회계 세무사무소 대표(중임) 감 사 차봉준 / 숭실대학교 교수(중임) 글: 홍지영
-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 '노블(NOBLE) 포플러'의 희망
'홍릉숲'은 그저 나무나 풀이 많은 단순한 도시숲 공원이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자 대한민국 산림과학이 시작된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홍릉숲의 명칭은 과거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자리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다가 이 곳에 임업시험장이 만들어지면서 왕릉숲에서 연구하는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 ‘왕실의 기억 위에 세워진 과학의 숲’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홍릉숲에서의 홍릉 8경 탐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화제다. 특히 지난 3.25일 홍릉숲이 전면 개방되면서 제 7경에 해당되는 노블 포플러를 찾는 탐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광릉숲이요!“, ”용문사 은행나무요!“ ”모두 아니다. 바로 이곳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이다. 2025년 작년 상반기 만 해도 용문사 은행나무가 1위였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이후 순위가 역전되어 여기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홍릉숲 노블 포플러의 실제 높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2025년 11월 3일 라이다(LiDAR) 드론을 활용해 정밀 수고(樹高)를 측정한 결과 높이가 38.97m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키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던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38.80m)에 비해 약 17cm 가량 더 큰 수치다. 노블 포플러는 버드나무과의 포플러속(Populus)에 속하는 식물로, 미류나무(미국)와 양버들(유럽)을 교잡해 만든 이태리포플러(Populus euramericana)의 재배종이다. 국내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1975년 한일 협력사업으로 최고의 개량종을 만들기 위해 홍릉숲 제1수목원에 식재한 후 대표 경관목으로 위용을 자랑하며 성장해 왔으며 마침내 ‘노블’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나무의 크기와 달리 노블 포플러의 나이는 51년에 불과해 나이로는 아직 어린나무에 해당한다. 포풀러는 키와 성장 속도로 승부하는 속성수(速成樹)로서 국내의 성숙한 산림의 키 큰 나무가 20m가량인 점을 고려할 때 15m 이상 더 크며, 1,100년을 넘게 자란 것으로 알려진 용문사 은행나무를 압도하는 큰 키 나무로 성장한 것이다. 노블 포풀러가 국민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나무로 굳건히 성장하길 기원한다.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아이들에게 산불예방 교육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올해 사업목표 달성에 앞서 안전과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서울국유림(B) 산하 5개 사업장에서는 각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최근 10년간 계절별 산불 발생 비율은 봄철 56%, 겨울철 27%, 여름철 9%, 가을철 8% 수준으로 나타났다. 1년 내내 주의가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3월이 25%, 4월이 22%, 5월이 9%로 봄철 3개월에만 전체 산불의 56%가 집중되어 있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계절별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낙엽과 마른 풀로 인해 불이 붙으면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가을철은 입산객 증가와 낙엽, 마른 풀 등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여름은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겨울은 눈과 추위로 인해 다른 계절에 비해 산불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고양동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에서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나면 회복하는 데 100년의 시간이 걸려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막대하고 회복이 어려우며 설령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강조하고 있다.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불이 그려진 보자기를 덮어 산불 발생 상황을 재현한 뒤, 보자기를 걷어내면 까맣게 타버린 자리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산불 피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한다. 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산불이 얼마나 큰 피해를 남기는지, 그리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기까지 1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게 된다.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산에서 쓰레기 태우지 않기"와 "어른들께 산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라고 말하기"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직접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매년 산불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인명과 재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다. 어린 시절부터 산불의 위험성을 체험을 통해 직접 인식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체험원이 매 봄철 이러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평가된다. 글: 홍지영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수료식 개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 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산림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2004년 4월 창립 이후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였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는 매년 3차에 걸쳐 120명 내외의 산림 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교육 전문가로서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을 실시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별 210시간, 약 5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36기는 교육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38명이 입교하여 최종 37명이 합격하였다. 수료식은 지난 5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성동구 왕십리로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교육 수료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태환 협회 이사와 전양순 녹색사업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과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료증은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개인에게 직접 수여하였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후 본격적인 숲해설가 활동에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기간중에 있었던 일 중심으로 교육생이 손수 만든 홍보 영상물도 시청도 인상적이었다. 기존에 교육을 수료한 숲해설가들은 전국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홍지영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은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 아래 숲해설가를 파견하여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숲해설과 병행하여 오남 호수공원에서 다도체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차 한 잔에 담긴 여유와 치유 이번 다도체험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마음을 가다듬고 시각·미각 등 오감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적인 몸짓과 은은한 차 향기 속에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정과 여유를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 좋고 물 맑은 오남 호수공원의 자연환경은 전통차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여 준다. 차의 종류도 시기와 분위기에 맞게 녹차, 산국차, 감국차, 메리골드차 등으로 달리하여 제공되며, 호수공원을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다. □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의 장 다도체험에는 일반 성인은 물론, 단체로 방문한 장애인, 청소년,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안내 아래 차를 고르고, 끓이고, 따르고, 마시는 과정 하나하나가 공손하고 단아하게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방문한 시민들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전문가들은 다도체험이 올바른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맑게 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 효과가 결코 작지 않은 체험 활동이라는 평가다. □ 숲해설·전통놀이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 다도체험과 함께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비사치기, 곤충한살이 체험,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오남 호수공원의 '달의 정원'에서 진행된 다도체험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환경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소문을 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 3년의 발자취, 더 넓은 도약을 꿈꾸며 3년간 꾸준히 이어온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오남도시숲의 대표 문화 행사로 안착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간 축적된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어린이 산불 수호대 조직 활동 선보여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올해 서울국유림(B) 사업을 서울과 경기도에 5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5개 사업장별로 사업장의 특성을 살려 나름대로 특색있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고양시 소재한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에서 “숲속을 지키는 숲속 수호대”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8일 고양시 관내 다진유치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체험원에서 숲속 수호대 임명식을 개최했다. 수호대는 성인들의 산불감시원을 임명할 때 의식 절차에 맞추어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서를 하고 수호대의 역할을 부여받곤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체험원을 방문하는 유치원생들에게 수호대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호대원들이 산불구조대원 완장을 차고 산불발생요인을 제거후 어떤 것이 있는 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사진제공 = 오금동유아숲체험원, 26. 4. 28) 유치원생들은 수호대 임명장을 받고 나서 수호대원으로서의 본 활동이 시작되었다. 수호대원들은 숲속에서 라이터, 부탄가스 등의 인화물질을 발견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곤 했다. 산불이 났을 때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피해야 하는 생존 수칙을 놀이를 통해 배우곤 했다. 유치원생들은 산불구조대라는 완장을 차고 수호대원으로서의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우리나라는 매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피해가 많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명과 재산, 그리고 환경에 심대한 피해를 남기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산림청 통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산불 발생건 수는 5,455건이라고 발표했다. 매년 편균 산불 발생건 수가 500건이 넘는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발생한 연도가 2022년도로 756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계절별로는 봄철 인 3 ~ 5월이 3,028건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하고 있다. 봄에 산불을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산불이 발생한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들이 직접 불을 낸 실화가 1,713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관련 635건(12.4%), 논밭두렁 소각 603건(11.1%) 순이다. 이렇게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중요한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산불 방지를 위한 숲속 수호대를 조직해서 수호대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높이 평가된다. 국가적으로도 권장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수호대의 취지대로 숲속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킨다는 본 뜻을 아이들에게 잘 전파되고 파급되어 우리나라 산불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홍지영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협회 임시총회 열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숲생태․ 체험환경교육을 통하여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연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4년 8월 11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사와 감사의 2년 임기가 만료되어 협회 임원선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5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협회 정관에 임원진의 구성은 이사장 1명, 이사 7명(이사장 포함), 감사 2명으로 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 설동근 이사장을 비롯하여 6명의 이사진과 감사 2명이 중임이 되고 이사 1명은 새로 선임되었다. 중임된 설동근 이사장은 협회 운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적 분야에서는 현재 수준에 맞추어 숲해설가 양성에 심혈을 기우려 나가면서 서울국유림사업과 정원 프로그램 추진, 싱그런 봉사단 육성, ESG사업 등에 차질이 없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욱이 기회가 된다면 장애인과 치매노인 관련 사업을 보강하고 새로운 사업 창출에도 역할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임기 2년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설동근 /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중임) 이 사 조성금 / 동국대학교 교수(신임) 이 사 박철희 / 前사회적기업 숲자라미 대표(중임) 이 사 이태환 / 숲생태지도자협회 전 사무국장(중임) 이 사 오충현 /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중임) 이 사 우진제 / 서강대학교 교수(중임) 이 사 정일환 / 前서울시여의도공원관리소장(중임) 감 사 문갑철 / 문갑철 회계 세무사무소 대표(중임) 감 사 차봉준 / 숭실대학교 교수(중임)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협회 임시총회 열어
-
-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 '노블(NOBLE) 포플러'의 희망
- '홍릉숲'은 그저 나무나 풀이 많은 단순한 도시숲 공원이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자 대한민국 산림과학이 시작된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홍릉숲의 명칭은 과거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자리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다가 이 곳에 임업시험장이 만들어지면서 왕릉숲에서 연구하는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 ‘왕실의 기억 위에 세워진 과학의 숲’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홍릉숲에서의 홍릉 8경 탐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화제다. 특히 지난 3.25일 홍릉숲이 전면 개방되면서 제 7경에 해당되는 노블 포플러를 찾는 탐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광릉숲이요!“, ”용문사 은행나무요!“ ”모두 아니다. 바로 이곳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이다. 2025년 작년 상반기 만 해도 용문사 은행나무가 1위였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이후 순위가 역전되어 여기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홍릉숲 노블 포플러의 실제 높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2025년 11월 3일 라이다(LiDAR) 드론을 활용해 정밀 수고(樹高)를 측정한 결과 높이가 38.97m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키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던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38.80m)에 비해 약 17cm 가량 더 큰 수치다. 노블 포플러는 버드나무과의 포플러속(Populus)에 속하는 식물로, 미류나무(미국)와 양버들(유럽)을 교잡해 만든 이태리포플러(Populus euramericana)의 재배종이다. 국내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1975년 한일 협력사업으로 최고의 개량종을 만들기 위해 홍릉숲 제1수목원에 식재한 후 대표 경관목으로 위용을 자랑하며 성장해 왔으며 마침내 ‘노블’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나무의 크기와 달리 노블 포플러의 나이는 51년에 불과해 나이로는 아직 어린나무에 해당한다. 포풀러는 키와 성장 속도로 승부하는 속성수(速成樹)로서 국내의 성숙한 산림의 키 큰 나무가 20m가량인 점을 고려할 때 15m 이상 더 크며, 1,100년을 넘게 자란 것으로 알려진 용문사 은행나무를 압도하는 큰 키 나무로 성장한 것이다. 노블 포풀러가 국민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나무로 굳건히 성장하길 기원한다.
-
- 산림
- 협단체
-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 '노블(NOBLE) 포플러'의 희망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수료식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 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산림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2004년 4월 창립 이후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였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는 매년 3차에 걸쳐 120명 내외의 산림 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교육 전문가로서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을 실시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별 210시간, 약 5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36기는 교육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38명이 입교하여 최종 37명이 합격하였다. 수료식은 지난 5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성동구 왕십리로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교육 수료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태환 협회 이사와 전양순 녹색사업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과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료증은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개인에게 직접 수여하였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후 본격적인 숲해설가 활동에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기간중에 있었던 일 중심으로 교육생이 손수 만든 홍보 영상물도 시청도 인상적이었다. 기존에 교육을 수료한 숲해설가들은 전국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수료식 개최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은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 아래 숲해설가를 파견하여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숲해설과 병행하여 오남 호수공원에서 다도체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차 한 잔에 담긴 여유와 치유 이번 다도체험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마음을 가다듬고 시각·미각 등 오감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적인 몸짓과 은은한 차 향기 속에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정과 여유를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 좋고 물 맑은 오남 호수공원의 자연환경은 전통차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여 준다. 차의 종류도 시기와 분위기에 맞게 녹차, 산국차, 감국차, 메리골드차 등으로 달리하여 제공되며, 호수공원을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다. □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의 장 다도체험에는 일반 성인은 물론, 단체로 방문한 장애인, 청소년,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안내 아래 차를 고르고, 끓이고, 따르고, 마시는 과정 하나하나가 공손하고 단아하게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방문한 시민들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전문가들은 다도체험이 올바른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맑게 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 효과가 결코 작지 않은 체험 활동이라는 평가다. □ 숲해설·전통놀이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 다도체험과 함께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비사치기, 곤충한살이 체험,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오남 호수공원의 '달의 정원'에서 진행된 다도체험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환경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소문을 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 3년의 발자취, 더 넓은 도약을 꿈꾸며 3년간 꾸준히 이어온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오남도시숲의 대표 문화 행사로 안착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간 축적된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어린이 산불 수호대 조직 활동 선보여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올해 서울국유림(B) 사업을 서울과 경기도에 5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5개 사업장별로 사업장의 특성을 살려 나름대로 특색있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고양시 소재한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에서 “숲속을 지키는 숲속 수호대”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8일 고양시 관내 다진유치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체험원에서 숲속 수호대 임명식을 개최했다. 수호대는 성인들의 산불감시원을 임명할 때 의식 절차에 맞추어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서를 하고 수호대의 역할을 부여받곤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체험원을 방문하는 유치원생들에게 수호대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호대원들이 산불구조대원 완장을 차고 산불발생요인을 제거후 어떤 것이 있는 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사진제공 = 오금동유아숲체험원, 26. 4. 28) 유치원생들은 수호대 임명장을 받고 나서 수호대원으로서의 본 활동이 시작되었다. 수호대원들은 숲속에서 라이터, 부탄가스 등의 인화물질을 발견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곤 했다. 산불이 났을 때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피해야 하는 생존 수칙을 놀이를 통해 배우곤 했다. 유치원생들은 산불구조대라는 완장을 차고 수호대원으로서의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우리나라는 매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피해가 많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명과 재산, 그리고 환경에 심대한 피해를 남기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산림청 통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산불 발생건 수는 5,455건이라고 발표했다. 매년 편균 산불 발생건 수가 500건이 넘는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발생한 연도가 2022년도로 756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계절별로는 봄철 인 3 ~ 5월이 3,028건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하고 있다. 봄에 산불을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산불이 발생한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들이 직접 불을 낸 실화가 1,713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관련 635건(12.4%), 논밭두렁 소각 603건(11.1%) 순이다. 이렇게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중요한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산불 방지를 위한 숲속 수호대를 조직해서 수호대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높이 평가된다. 국가적으로도 권장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수호대의 취지대로 숲속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킨다는 본 뜻을 아이들에게 잘 전파되고 파급되어 우리나라 산불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어린이 산불 수호대 조직 활동 선보여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수시로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격려 차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장별로 숲해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 어르신과 치매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도시숲의 실정에 맞게 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활력을 찾기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산하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오남도시숲(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에서는 지난 4월 24일 오남도시숲을 방문한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 단체인 “하늘아래장애인사회문화연구소”소속 장애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장애인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오남도시숲에서 하는 일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기쉽게 소개하였다. 오남도시숲 주변에 자라는 꽃과 나무에 대해서 해설을 하고 장애인들의 장기자랑도 진행하였다. 더욱이 장애인들은 우리의 농촌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채소를 심을 수 있도록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오남도시숲내의 채소 육묘장을 정리하였다. 땅을 정리하고, 땅을 고르고, 거름을 주고, 물과 비료를 주는 등 채소밭을 정성껏 준비하여 고추와 토마토 묘종을 심었다.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장애인들 중에는 농촌이 하는 일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어른들도 있었다. 장애인들은 채소밭 묘종 심기를 마치고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그중에서도 식물의 줄기를 이용하여 물이 이동하는 통로인 물관과 양분이 이동하는 통로인 체관의 실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물관과 체관의 실험의 일한으로 칡줄기를 열심히 부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다. 장애인들은 처음으로 오남도시숲을 방문하였지만 낮설고 어색함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에 장애인들의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오남도시숲에서의 1차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유익했다는 평이다. 다음 달 5월에도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을 하고 체험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는 학생 420여 명이 14일 오후, 서울의 허파라 불리는 남산 소나무림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생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 숲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사용하GO, 실천하GO!" 일상 속 탄소중립 '3GO 캠페인’ 이날 숲체험에 투입된 40명의 전문 숲해설가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3GO 캠페인'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가들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당부했다. ● 첫째,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GO ● 둘째,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GO ● 셋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 특히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손수건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꽃물 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에 남산의 꽃과 잎으로 물을 들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만들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소나무'의 가치 재조명 학생들은 또한 남산 소나무림(1만 3,000㎡)을 탐방하며 소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웠다. 산림청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 1위(46.2%)로 꼽힌 소나무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100년 이상의 수명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관찰하며, 기후 조절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숲의 고마움을 체감했다. 3. 40인의 숲해설가와 함께한 '오감 만족 생태 교육’ 이날 숲체험에는 전문 숲해설가 40명이 투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했다.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걷기 명상, 생태 놀이, 손수건 자연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정에서 시작된 행사는 가벼운 준비 체조를 거쳐 본격적인 남산 숲 탐방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했다. 4. “시험·과제 압박 벗어나 숲에서 찾는 '참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손수건에 꽃물을 들이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일상 속에서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빡빡한 학업 스케줄과 과제,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남산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연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
홍지영의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의 생태보전 스토리'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가 주관이 되어 운영하는 북한산유아숲체험장(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 87~1)이 단순한 숲체험을 넘어 자연 생태계 보전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체험장은 2020년도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매년 3 ~ 5명의 상근 숲해설가가 근무하고 있다. 성북구 관내 어린이와 북한산을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북한산은 서울 중심의 번화가에서 조금은 벗어나 교통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나 공기가 맑고 개울가의 흐르는 물과 계곡이 깨끗하여 숲해설 하기에 적합하다. ■ “희귀 생물의 보고” … 도심속 청정 생태계의 표본 북한산은 맑은 공기과 깨끗한 계곡 덕분에 도심에서 보기 드문 생물들의 서식지로 자리잡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양서류인 개구리알, 도롱뇽알, 조류인 곤줄박이, 박새, 큰부리까마귀 그리고 희귀식물인 처녀치마이다. 특히 도롱뇽은 수질과 대기가 청정한 환경에서 만 서식하는 생물로 북한산의 환경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처녀치마는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로 4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며 맑은 계곡 바위틈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다. ■ 자발적 생태 파수꾼 … 숲해설가의 헌신과 노하우 2025년까지 4~5년간 북한산에서 근무한 박경순, 송기호 숲해설가는 수업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희귀 생물의 서식지를 직접 찾아 관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먹이를 공급하는 등 자발적인 숲속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동료 숲해설가와 북한산을 찾는 시민들 사이에서 “북한산 파수꾼“으로 불릴 만큼 높은 신뢰와 칭찬을 받아왔다. ■ 생태 보전의 계승 … 2026년 숲해설가들이 이어받다. 올해부터는 유선영 팀장과 오병일, 김소혜 숲해설가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 생태계 보전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병일 숲해설가는 2년 전에도 북한산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 현장 생태 조건에 밝다는 평가다. ■ 기대와 바람 북한산에 근무하는 숲해설가들은 먹이를 주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종류별로 잘 자랄 수 있는 생태 여건을 만들어 주는 데 지혜를 모으고 있다. 북한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북한산을 찾아오는 어린이들 뿐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양서류와 조류, 희귀식물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일반 도시숲에서는 좀처럼 찾아 보기가 힘든 희귀한 도롱뇽, 처녀치마, 곤줄박이 등이 자연속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지않고 북한산의 생태계를 지켜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글: 홍지영(사회적기업 숲자라미 홍보담당)
-
- 산림
- 협단체
-
홍지영의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의 생태보전 스토리'
실시간 협단체 기사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협회 임시총회 열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숲생태․ 체험환경교육을 통하여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연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4년 8월 11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사와 감사의 2년 임기가 만료되어 협회 임원선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5월 28일 협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협회 정관에 임원진의 구성은 이사장 1명, 이사 7명(이사장 포함), 감사 2명으로 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 설동근 이사장을 비롯하여 6명의 이사진과 감사 2명이 중임이 되고 이사 1명은 새로 선임되었다. 중임된 설동근 이사장은 협회 운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적 분야에서는 현재 수준에 맞추어 숲해설가 양성에 심혈을 기우려 나가면서 서울국유림사업과 정원 프로그램 추진, 싱그런 봉사단 육성, ESG사업 등에 차질이 없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욱이 기회가 된다면 장애인과 치매노인 관련 사업을 보강하고 새로운 사업 창출에도 역할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임기 2년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설동근 /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중임) 이 사 조성금 / 동국대학교 교수(신임) 이 사 박철희 / 前사회적기업 숲자라미 대표(중임) 이 사 이태환 / 숲생태지도자협회 전 사무국장(중임) 이 사 오충현 /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중임) 이 사 우진제 / 서강대학교 교수(중임) 이 사 정일환 / 前서울시여의도공원관리소장(중임) 감 사 문갑철 / 문갑철 회계 세무사무소 대표(중임) 감 사 차봉준 / 숭실대학교 교수(중임)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협회 임시총회 열어
-
-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 '노블(NOBLE) 포플러'의 희망
- '홍릉숲'은 그저 나무나 풀이 많은 단순한 도시숲 공원이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자 대한민국 산림과학이 시작된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홍릉숲의 명칭은 과거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자리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다가 이 곳에 임업시험장이 만들어지면서 왕릉숲에서 연구하는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 ‘왕실의 기억 위에 세워진 과학의 숲’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홍릉숲에서의 홍릉 8경 탐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화제다. 특히 지난 3.25일 홍릉숲이 전면 개방되면서 제 7경에 해당되는 노블 포플러를 찾는 탐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광릉숲이요!“, ”용문사 은행나무요!“ ”모두 아니다. 바로 이곳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이다. 2025년 작년 상반기 만 해도 용문사 은행나무가 1위였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이후 순위가 역전되어 여기 홍릉숲의 노블 포플러가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홍릉숲 노블 포플러의 실제 높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2025년 11월 3일 라이다(LiDAR) 드론을 활용해 정밀 수고(樹高)를 측정한 결과 높이가 38.97m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키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던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38.80m)에 비해 약 17cm 가량 더 큰 수치다. 노블 포플러는 버드나무과의 포플러속(Populus)에 속하는 식물로, 미류나무(미국)와 양버들(유럽)을 교잡해 만든 이태리포플러(Populus euramericana)의 재배종이다. 국내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1975년 한일 협력사업으로 최고의 개량종을 만들기 위해 홍릉숲 제1수목원에 식재한 후 대표 경관목으로 위용을 자랑하며 성장해 왔으며 마침내 ‘노블’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나무의 크기와 달리 노블 포플러의 나이는 51년에 불과해 나이로는 아직 어린나무에 해당한다. 포풀러는 키와 성장 속도로 승부하는 속성수(速成樹)로서 국내의 성숙한 산림의 키 큰 나무가 20m가량인 점을 고려할 때 15m 이상 더 크며, 1,100년을 넘게 자란 것으로 알려진 용문사 은행나무를 압도하는 큰 키 나무로 성장한 것이다. 노블 포풀러가 국민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나무로 굳건히 성장하길 기원한다.
-
- 산림
- 협단체
-
홍릉숲의 숨겨진 보물, '노블(NOBLE) 포플러'의 희망
-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아이들에게 산불예방 교육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올해 사업목표 달성에 앞서 안전과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서울국유림(B) 산하 5개 사업장에서는 각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최근 10년간 계절별 산불 발생 비율은 봄철 56%, 겨울철 27%, 여름철 9%, 가을철 8% 수준으로 나타났다. 1년 내내 주의가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3월이 25%, 4월이 22%, 5월이 9%로 봄철 3개월에만 전체 산불의 56%가 집중되어 있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계절별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낙엽과 마른 풀로 인해 불이 붙으면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가을철은 입산객 증가와 낙엽, 마른 풀 등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여름은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겨울은 눈과 추위로 인해 다른 계절에 비해 산불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고양동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에서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나면 회복하는 데 100년의 시간이 걸려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막대하고 회복이 어려우며 설령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강조하고 있다.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불이 그려진 보자기를 덮어 산불 발생 상황을 재현한 뒤, 보자기를 걷어내면 까맣게 타버린 자리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산불 피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한다. 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산불이 얼마나 큰 피해를 남기는지, 그리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기까지 1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게 된다.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산에서 쓰레기 태우지 않기"와 "어른들께 산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라고 말하기"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직접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매년 산불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인명과 재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다. 어린 시절부터 산불의 위험성을 체험을 통해 직접 인식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체험원이 매 봄철 이러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평가된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아이들에게 산불예방 교육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수료식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 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산림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2004년 4월 창립 이후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였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이하 '협회')는 매년 3차에 걸쳐 120명 내외의 산림 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교육 전문가로서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을 실시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기별 210시간, 약 5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36기는 교육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38명이 입교하여 최종 37명이 합격하였다. 수료식은 지난 5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성동구 왕십리로 소재한 협회 강의실에서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동근 협회 이사장의 교육 수료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태환 협회 이사와 전양순 녹색사업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가 운영하는 녹색사업단과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료증은 설동근 이사장이 수료생 개인에게 직접 수여하였다.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은 후 본격적인 숲해설가 활동에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기간중에 있었던 일 중심으로 교육생이 손수 만든 홍보 영상물도 시청도 인상적이었다. 기존에 교육을 수료한 숲해설가들은 전국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숲해설가를 꾸준히 양성하여 명품 숲해설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림교육 숲해설가 수료식 개최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은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 아래 숲해설가를 파견하여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숲해설과 병행하여 오남 호수공원에서 다도체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차 한 잔에 담긴 여유와 치유 이번 다도체험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마음을 가다듬고 시각·미각 등 오감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적인 몸짓과 은은한 차 향기 속에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정과 여유를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 좋고 물 맑은 오남 호수공원의 자연환경은 전통차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여 준다. 차의 종류도 시기와 분위기에 맞게 녹차, 산국차, 감국차, 메리골드차 등으로 달리하여 제공되며, 호수공원을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다. □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의 장 다도체험에는 일반 성인은 물론, 단체로 방문한 장애인, 청소년,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안내 아래 차를 고르고, 끓이고, 따르고, 마시는 과정 하나하나가 공손하고 단아하게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방문한 시민들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전문가들은 다도체험이 올바른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맑게 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 효과가 결코 작지 않은 체험 활동이라는 평가다. □ 숲해설·전통놀이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 다도체험과 함께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비사치기, 곤충한살이 체험,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오남 호수공원의 '달의 정원'에서 진행된 다도체험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환경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소문을 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 3년의 발자취, 더 넓은 도약을 꿈꾸며 3년간 꾸준히 이어온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오남도시숲의 대표 문화 행사로 안착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간 축적된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오남도시숲 일대에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어린이 산불 수호대 조직 활동 선보여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는 올해 서울국유림(B) 사업을 서울과 경기도에 5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5개 사업장별로 사업장의 특성을 살려 나름대로 특색있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고양시 소재한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에서 “숲속을 지키는 숲속 수호대”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8일 고양시 관내 다진유치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체험원에서 숲속 수호대 임명식을 개최했다. 수호대는 성인들의 산불감시원을 임명할 때 의식 절차에 맞추어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서를 하고 수호대의 역할을 부여받곤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체험원을 방문하는 유치원생들에게 수호대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호대원들이 산불구조대원 완장을 차고 산불발생요인을 제거후 어떤 것이 있는 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사진제공 = 오금동유아숲체험원, 26. 4. 28) 유치원생들은 수호대 임명장을 받고 나서 수호대원으로서의 본 활동이 시작되었다. 수호대원들은 숲속에서 라이터, 부탄가스 등의 인화물질을 발견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곤 했다. 산불이 났을 때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피해야 하는 생존 수칙을 놀이를 통해 배우곤 했다. 유치원생들은 산불구조대라는 완장을 차고 수호대원으로서의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우리나라는 매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피해가 많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명과 재산, 그리고 환경에 심대한 피해를 남기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산림청 통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산불 발생건 수는 5,455건이라고 발표했다. 매년 편균 산불 발생건 수가 500건이 넘는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발생한 연도가 2022년도로 756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계절별로는 봄철 인 3 ~ 5월이 3,028건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하고 있다. 봄에 산불을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산불이 발생한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들이 직접 불을 낸 실화가 1,713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관련 635건(12.4%), 논밭두렁 소각 603건(11.1%) 순이다. 이렇게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중요한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산불 방지를 위한 숲속 수호대를 조직해서 수호대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높이 평가된다. 국가적으로도 권장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수호대의 취지대로 숲속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킨다는 본 뜻을 아이들에게 잘 전파되고 파급되어 우리나라 산불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어린이 산불 수호대 조직 활동 선보여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수시로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격려 차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장별로 숲해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 어르신과 치매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도시숲의 실정에 맞게 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활력을 찾기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산하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오남도시숲(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에서는 지난 4월 24일 오남도시숲을 방문한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 단체인 “하늘아래장애인사회문화연구소”소속 장애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장애인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오남도시숲에서 하는 일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기쉽게 소개하였다. 오남도시숲 주변에 자라는 꽃과 나무에 대해서 해설을 하고 장애인들의 장기자랑도 진행하였다. 더욱이 장애인들은 우리의 농촌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채소를 심을 수 있도록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오남도시숲내의 채소 육묘장을 정리하였다. 땅을 정리하고, 땅을 고르고, 거름을 주고, 물과 비료를 주는 등 채소밭을 정성껏 준비하여 고추와 토마토 묘종을 심었다.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장애인들 중에는 농촌이 하는 일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어른들도 있었다. 장애인들은 채소밭 묘종 심기를 마치고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그중에서도 식물의 줄기를 이용하여 물이 이동하는 통로인 물관과 양분이 이동하는 통로인 체관의 실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물관과 체관의 실험의 일한으로 칡줄기를 열심히 부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다. 장애인들은 처음으로 오남도시숲을 방문하였지만 낮설고 어색함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에 장애인들의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오남도시숲에서의 1차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유익했다는 평이다. 다음 달 5월에도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을 하고 체험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남양주시 오남도시숲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학교는 학생 420여 명이 14일 오후, 서울의 허파라 불리는 남산 소나무림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생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 숲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사용하GO, 실천하GO!" 일상 속 탄소중립 '3GO 캠페인’ 이날 숲체험에 투입된 40명의 전문 숲해설가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3GO 캠페인'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가들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당부했다. ● 첫째,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GO ● 둘째,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GO ● 셋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 특히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손수건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꽃물 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에 남산의 꽃과 잎으로 물을 들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만들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소나무'의 가치 재조명 학생들은 또한 남산 소나무림(1만 3,000㎡)을 탐방하며 소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웠다. 산림청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 1위(46.2%)로 꼽힌 소나무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100년 이상의 수명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관찰하며, 기후 조절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숲의 고마움을 체감했다. 3. 40인의 숲해설가와 함께한 '오감 만족 생태 교육’ 이날 숲체험에는 전문 숲해설가 40명이 투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했다.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걷기 명상, 생태 놀이, 손수건 자연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정에서 시작된 행사는 가벼운 준비 체조를 거쳐 본격적인 남산 숲 탐방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했다. 4. “시험·과제 압박 벗어나 숲에서 찾는 '참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손수건에 꽃물을 들이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일상 속에서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빡빡한 학업 스케줄과 과제,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남산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연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 공동, 남산 숲해설 진행
-
-
홍지영의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의 생태보전 스토리'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가 주관이 되어 운영하는 북한산유아숲체험장(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 87~1)이 단순한 숲체험을 넘어 자연 생태계 보전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체험장은 2020년도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매년 3 ~ 5명의 상근 숲해설가가 근무하고 있다. 성북구 관내 어린이와 북한산을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북한산은 서울 중심의 번화가에서 조금은 벗어나 교통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나 공기가 맑고 개울가의 흐르는 물과 계곡이 깨끗하여 숲해설 하기에 적합하다. ■ “희귀 생물의 보고” … 도심속 청정 생태계의 표본 북한산은 맑은 공기과 깨끗한 계곡 덕분에 도심에서 보기 드문 생물들의 서식지로 자리잡고 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양서류인 개구리알, 도롱뇽알, 조류인 곤줄박이, 박새, 큰부리까마귀 그리고 희귀식물인 처녀치마이다. 특히 도롱뇽은 수질과 대기가 청정한 환경에서 만 서식하는 생물로 북한산의 환경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처녀치마는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로 4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며 맑은 계곡 바위틈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다. ■ 자발적 생태 파수꾼 … 숲해설가의 헌신과 노하우 2025년까지 4~5년간 북한산에서 근무한 박경순, 송기호 숲해설가는 수업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희귀 생물의 서식지를 직접 찾아 관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먹이를 공급하는 등 자발적인 숲속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동료 숲해설가와 북한산을 찾는 시민들 사이에서 “북한산 파수꾼“으로 불릴 만큼 높은 신뢰와 칭찬을 받아왔다. ■ 생태 보전의 계승 … 2026년 숲해설가들이 이어받다. 올해부터는 유선영 팀장과 오병일, 김소혜 숲해설가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 생태계 보전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병일 숲해설가는 2년 전에도 북한산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 현장 생태 조건에 밝다는 평가다. ■ 기대와 바람 북한산에 근무하는 숲해설가들은 먹이를 주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종류별로 잘 자랄 수 있는 생태 여건을 만들어 주는 데 지혜를 모으고 있다. 북한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북한산을 찾아오는 어린이들 뿐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양서류와 조류, 희귀식물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일반 도시숲에서는 좀처럼 찾아 보기가 힘든 희귀한 도롱뇽, 처녀치마, 곤줄박이 등이 자연속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지않고 북한산의 생태계를 지켜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글: 홍지영(사회적기업 숲자라미 홍보담당)
-
- 산림
- 협단체
-
홍지영의 '북한산유아숲체험장의 생태보전 스토리'
-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 추진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대표 정연정)에서는 2026년도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서울국유림B 사업을 위탁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도 정부의 산림정책에 맞추어 대상자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람을 살리고 숲을 살리는 숲과 사람이 상생하는 활력이 넘치는 숲해설로 국민이 행복한 삶과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국유림B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변함이 없다. 다만 전년도 북한산유아숲체험장과 고양동유아숲체험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태릉 선릉의 4개 사업장으로 구분하여 산림교육을 추진하였으나 올해는 태릉과 선릉을 2개로 나누어서 5개 사업장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림교육전문가도 전년도 12명에서 13명으로 1명이 추가되었다. 5개 사업장별로 산림교육전문가 2~3명이 배정이 되었다. 사업장의 특성을 살려 유아에서 노년층까지 전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욱이 과업 수행에 적합한 산림교육전문가를 자격 및 경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교육 실시 전에 사업장별로 사업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상자에 맞게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사업장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을 보수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등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북한산유아숲체험원에서는 올해 제일 다른 체험원에 앞서 지난 3월 17일 아랑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을 착수했고 오금동유아숲체험원은 3월 마지막주 그리고 고양동유아숲체험원과 태릉, 선릉에서는 4월초에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운영 방침에 따라 5개 사업장에서 13명의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중심으로 사업장에 맞게 산림교육이 추진된다. 산림교육전문가들은 사업장별로 올해는 더욱 분발해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희망과 실속이 있는 산림교육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하여 지혜를 모으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이제 사업장별로 본격적으로 산림교육이 시작된다. 당초 계획대로 11월말까지 아무 사고없이 계획된 목표 인원이 순조롭게 달성되길 기원한다.
-
- 산림
- 협단체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 추진
-
-
구로구 풀로킹 데이 행사 참여
- 플로킹(ploking)은 스웨덴어의 ”ploka(이삭을 줍다)와 walking(산책하다)“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2016년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플로킹을 우리 말로 ”쓰담걷기“로 명명했다고 한다.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를 비롯하여 단체, 기업 등에서 적정하게 플로킹 데이를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각 구단위별로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전후하여 플로킹 데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려서 내용도 실속있고 다양하다.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기 위한 플로밍 데이 프로그램을 알차게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단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플로밍 데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가장 먼저 시작한 구로구에서 추진하는 플로킹 데이 행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켜나간다는 취지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시민사랑과 환경사랑 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구로구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안양천에서 플로킹 데이 행사를 주관한다는 계획이다.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하여 접수하여 참여하면 된다. 시민들이 플로킹 데이 행사 참여를 통하여 안양천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석구석에 산재한 쓰레기를 줍고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안양천변을 돌면서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체력 증진에도 한 몫을 한다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4일 첫날은 안양천 A축구장에서 사전에 플로킹 데이 자원봉사를 신청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였다. 구로구 주민이 아닌 다른 구의 주민들도 1365에 신청을 하고 참여한 시민들도 있었다. 플로킹 데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안양천 A축구장에서 시작하여 고척교와 오금교 사이를 2팀으로 나누어 돌면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환경봉사를 실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안양천주변이 깨끗하게 보이지만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인원도 상반기 추진 성과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참여인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참석자들을 5개팀으로 분류하여 팀별로 환경 관련 에코 퀴즈 문제를 내고 팀별로 퀴즈 문제를 풀면 팀별로 번호판을 돌려서 파우치와 핸드크림, 파우치와 수세미, 파우치와 대나무칫솔, 손수건과 수세미 등의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되는 선물을 준비하여 지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플로킹 데이를 더욱 활성화하여 안양천을 시민들이 앞장서 시민의 손으로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행사 전에 많은 시민이 신청을 하여 참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동 완료시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되고 매번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도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 4월 행사는 4월 1일에 실시한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구로구 풀로킹 데이 행사 참여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대의원 79명 참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이하 협회)에서는 지난 2월 25일 성동구 답십리로에 소재한 협회 강당에서 대의원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처리 안건은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2025년 지난 한해동안 ▲ 협회에서는 산림청 소속 서울국유림 A사업으로 삼태기도시숲(서울 성북구)과 회천도시숲(경기도 양주시), 오남도시숲(경기도 남양주시)에서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는 서울국유림 B사업으로 북한산유아숲체험장(서울 성북구)과 고양동유아숲체험원(경기도 고양시), 오금동유아숲체험원(경기도 고양 시) 그리고 테릉과 선릉도시숲에서 ▲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20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투입이 되어 6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산림교육을 추진하였다. ▲ 협회에서는 서울국유림 사업외에도 녹색사업과 왕릉숲 그린케어 사업 등을 알 차게 추진했다는 평이다. 2026년 올해에도 협회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정부의 산림시책에 맞추어 슬로건과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친환경 생태분위기 조성과 숲길환경 보호하기, 나무심고 가꾸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체험활동 등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사업장별로 실속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올해에도 서울국유림 A사업과 서울국유림 B사업의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국유림의 지원을 받아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23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투입이 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현장에서 산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회 총회에 앞서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면서 협회 고문의 “외교관의 눈으로 본 녹색복지국가 덴마크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덴마크는 에너지 대체계획을 수립하고 원자력 대신 풍력 발전을 선택하여 녹색국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산림녹화, 해상풍력 확장, 녹색기술개발, 전기차 충천소 확대 등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갔다고 한다. 에너지 소비량도 여전히 1970년대 수준이어서 에너지 수입량이 0%인 친환경 국가라고 소개했다. 우리의 탄소중립도 구호가 아니라 정책 수단으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확산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제안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대의원 79명 참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이하 협회)는 지난 2월 25일 성동구 답십리로에 소재한 협회 강당에서 대의원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처리 안건은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2025년 지난 한해동안 ▲ 협회는 산림청 소속 서울국유림 A사업으로 삼태기도시숲(서울 성북구)과 회천도시숲(경기도 양주시), 오남도시숲(경기도 남양주시)에서 ▲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는 서울국유림 B사업으로 북한산유아숲체험장(서울 성 북구)과 고양동유아숲체험원(경기도 고양시), 오금동유아숲체험원(경기도 고양시) 그리고 테릉과 선릉도시숲에서 ▲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20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투입이 되어 6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산림교육을 추진하였다. ▲ 협회는 서울국유림 사업외에도 녹색사업과 왕릉숲 그린케어 사업 등을 알 차게 추진했다는 평이다. 2026년 올해에도 협회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정부의 산림시책에 맞추어 슬로건과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친환경 생태분위기 조성과 숲길환경 보호하기, 나무심고 가꾸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체험활동 등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사업장별로 실속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올해에도 서울국유림 A사업과 서울국유림 B사업의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국유림의 지원을 받아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23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투입이 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현장에서 산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회 총회에 앞서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면서 협회 고문의 “외교관의 눈으로 본 녹색복지국가 덴마크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덴마크는 에너지 대체계획을 수립하고 원자력 대신 풍력 발전을 선택하여 녹색국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산림녹화, 해상풍력 확장, 녹색기술개발, 전기차 충천소 확대 등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갔다고 한다. 에너지 소비량도 여전히 1970년대 수준이어서 에너지 수입량이 0%인 친환경 국가라고 소개했다. 우리의 탄소중립도 구호가 아니라 정책 수단으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확산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제안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글 -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와 MOU
-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2월11일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생태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월 11일, 오후3시 동국대학교 혜화관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적인 산림 교육 역량을 결합해, 구성원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 숲해설가 투입... ‘체험형 생태 교육’의 장 마련 이번 협약에 따라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소속된 우수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를 선발해 동국대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천혜의 환경을 활용하여 재학생과 교직원의 수준에 맞는 생태계 조성 및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생태·환경·기후 관련 체험형 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대학 구성원 대상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운영 ●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상호 협의 사항 추진 ● ESG 경영 및 생태 문화 확산의 초석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조상식 학장은 “협회의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 관내에서 실질적인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유익하고 실속 있는 숲해설을 제공하여 이번 MOU 체결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ESG 보고자료 및 사업성과보고서 등에 활용하며 생태 환경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글: 홍지영
-
- 산림
- 협단체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와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