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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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전국 권역별 단풍 절정 예측지도 공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 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10월 21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10월 31일)이 뒤를 잇는다. 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11월 2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11월 4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 시설이나 야영장에서 머물며 단풍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단풍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체험을 연계하면 한층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하시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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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전국 9개 국립자연휴양림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문화의 날(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놀이, 치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칠보산휴양림(경북 영덕)에서는 10월 14일(수), 영덕군 산불 피해민들을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노, 기타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산불피해민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예정이다. 신시도휴양림(전북 군산)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숲속연주회를 준비하고,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산불 인형극'을 공연한다. 야간 이색 체험도 운영된다. 중미산휴양림(경기 양평)은 가을철 별자리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행성을 관측하는 '야간 숲속 별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은 '달빛 아래 숨은 곤충 찾기'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숲의 밤을 탐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음휴양림(경기 양평)과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숲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차(茶) 명상 프로그램을,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에서는 시를 통해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는 시(詩) 치유테라피를 선보인다.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신나는 숲속 놀이도 준비돼있다. 무의도휴양림(인천 중구)의 '칡공 파크골프', 덕유산휴양림(전북 무주)의 '다람쥐 챌린지'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고, 신시도휴양림에서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며 위로와 힐링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문화와 교육이 흐르는 종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여행정보>휴양림즐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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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양림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속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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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10월 3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휴-문화 Day’ 행사 열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in 용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휴양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숲의 가치를 경험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총 2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사)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 휴-놀이마당(전래놀이, 생태놀이), 산림치유 프로그램(교감놀이, 동작 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산불 진화체험(유아 대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SNS 구독 이벤트 참여시에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난타와 오카리나 합주 등의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더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숲이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휴양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국민 곁에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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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기아-그린라이트, 장애인의 휴양림 여행 지원 맞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5일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기아, (사)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한 ‘국립자연휴양림·기아 초록여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동 제약으로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자유롭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휴양림 힐링 여행」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2박 3일간 여행 장소 지원(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장애인 편의 차량 제공, 문화여가비 및 숙박비 지원(기아), 참여 가정 선정과 여행 전 과정 운영(그린라이트)을 각각 지원한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휴양림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매월 장애인 여섯 가정을 선발해 2박 3일(수요일~금요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대관령(강원 강릉), 운장산(전북 진안),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등 세 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추진된다. 휴양림 힐링 여행은 장애인 1명을 필수로 포함한 최소 3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서 원하는 휴양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등 장애인의 산림휴양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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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국립자연휴양림, 2026년 사회적 배려자 동행 주간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포용적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숲-이음 사회적 배려자 동행 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동행 주간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83%(39개소)가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위치한 점에 착안해 공공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민 체감 실용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각 휴양림별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봉사활동을 집중 주간에 전국 동시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3,000여 명에게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묵은 겨울 이불을 수거해 고온 살균 세탁·건조 후 집까지 배달해 준다. 아울러, 세탁물 전달 시 휴양림 기술직렬 직원이 동행해 누전차단기 점검, 노후 전등 교체, 난방 보일러 점검 등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및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두뇌 활력 교실, 목공예 체험,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촌 고령 및 영세농의 임산물을 판매하는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서약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아낌없이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숲의 온기를 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산림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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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최종 우수작 3건 선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명이 233건의 여행 프로그램을 응모하였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으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국민심사를 통해 득표수 기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변산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소금길 노을 미식-서해가 만든 하루(한 코스, 두 경로)」가 선정됐다. 바다에 인접한 휴양림의 입지와 지역 특색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500년 JOB 여행! 호패를 들고 조선에서 미래로」가, 장려상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엄마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는 무주 3대 모녀 회복여행」이 각각 선정되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평일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입상작에 대해 실제 여행 프로그램 도입 및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산림여행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산림휴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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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완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 이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해 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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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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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전국 권역별 단풍 절정 예측지도 공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 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10월 21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10월 31일)이 뒤를 잇는다. 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11월 2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11월 4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 시설이나 야영장에서 머물며 단풍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단풍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체험을 연계하면 한층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하시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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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전국 9개 국립자연휴양림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문화의 날(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놀이, 치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칠보산휴양림(경북 영덕)에서는 10월 14일(수), 영덕군 산불 피해민들을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노, 기타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산불피해민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예정이다. 신시도휴양림(전북 군산)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숲속연주회를 준비하고,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산불 인형극'을 공연한다. 야간 이색 체험도 운영된다. 중미산휴양림(경기 양평)은 가을철 별자리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행성을 관측하는 '야간 숲속 별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은 '달빛 아래 숨은 곤충 찾기'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숲의 밤을 탐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음휴양림(경기 양평)과 대관령휴양림(강원 강릉)에서는 숲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차(茶) 명상 프로그램을, 남해편백휴양림(경남 남해)에서는 시를 통해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는 시(詩) 치유테라피를 선보인다.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신나는 숲속 놀이도 준비돼있다. 무의도휴양림(인천 중구)의 '칡공 파크골프', 덕유산휴양림(전북 무주)의 '다람쥐 챌린지'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고, 신시도휴양림에서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며 위로와 힐링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문화와 교육이 흐르는 종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여행정보>휴양림즐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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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양림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속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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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10월 3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휴-문화 Day’ 행사 열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in 용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휴양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숲의 가치를 경험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총 2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사)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 휴-놀이마당(전래놀이, 생태놀이), 산림치유 프로그램(교감놀이, 동작 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산불 진화체험(유아 대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SNS 구독 이벤트 참여시에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난타와 오카리나 합주 등의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더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숲이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휴양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국민 곁에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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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기아-그린라이트, 장애인의 휴양림 여행 지원 맞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5일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기아, (사)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한 ‘국립자연휴양림·기아 초록여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동 제약으로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자유롭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휴양림 힐링 여행」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2박 3일간 여행 장소 지원(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장애인 편의 차량 제공, 문화여가비 및 숙박비 지원(기아), 참여 가정 선정과 여행 전 과정 운영(그린라이트)을 각각 지원한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휴양림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매월 장애인 여섯 가정을 선발해 2박 3일(수요일~금요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대관령(강원 강릉), 운장산(전북 진안),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등 세 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추진된다. 휴양림 힐링 여행은 장애인 1명을 필수로 포함한 최소 3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서 원하는 휴양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등 장애인의 산림휴양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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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국립자연휴양림, 2026년 사회적 배려자 동행 주간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포용적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숲-이음 사회적 배려자 동행 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동행 주간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83%(39개소)가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위치한 점에 착안해 공공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민 체감 실용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각 휴양림별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봉사활동을 집중 주간에 전국 동시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3,000여 명에게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묵은 겨울 이불을 수거해 고온 살균 세탁·건조 후 집까지 배달해 준다. 아울러, 세탁물 전달 시 휴양림 기술직렬 직원이 동행해 누전차단기 점검, 노후 전등 교체, 난방 보일러 점검 등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및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두뇌 활력 교실, 목공예 체험,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촌 고령 및 영세농의 임산물을 판매하는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서약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아낌없이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숲의 온기를 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산림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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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최종 우수작 3건 선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명이 233건의 여행 프로그램을 응모하였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으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국민심사를 통해 득표수 기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변산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소금길 노을 미식-서해가 만든 하루(한 코스, 두 경로)」가 선정됐다. 바다에 인접한 휴양림의 입지와 지역 특색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500년 JOB 여행! 호패를 들고 조선에서 미래로」가, 장려상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엄마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는 무주 3대 모녀 회복여행」이 각각 선정되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평일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입상작에 대해 실제 여행 프로그램 도입 및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산림여행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산림휴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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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완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 이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해 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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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 소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9일 유명 관광지의 혼잡을 피해 자연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했다. 울산 울주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천연림 계곡을 따라 삼십 분쯤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파래소폭포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등산과 폭포탐방을 함께 즐기기 좋으며 영남알프스 등산의 거점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충북 단양의 황정산자연휴양림은 산과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옥황상제의 정원처럼 아름답다는 황정산은 부처님 손을 닮은 칠성암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여행지로 적합하다. 강원 홍천의 삼봉자연휴양림은 가칠봉·응복산·사삼봉 세 봉우리에 둘러싸여 숲이 깊고 계곡이 맑다. 천연기념물인 삼봉약수가 있으며, 열목어가 서식하는 맑은 계곡은 청정한 산림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문복산과 가지산 등 해발 1,000미터급 봉우리로 둘러싸인 경북 청도의 운문산자연휴양림은 활엽수림 계곡을 걸으며 산림욕 하기에 좋고, 20미터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용미폭포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경북 영양의 검마산자연휴양림은 금강송 숲과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간이며, 숲속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독서하며 쉬고 싶은 여행객에게 어울리는 장소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널리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한 번 더 찾아갈 때 비로소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휴양림이 많다”라며, “자신에게 꼭 맞는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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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제81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에서 숲에서 놀며 배우는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등이다. 광복절 연휴(14~17일) 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무궁화 바로 알기, 무궁화 OX 퀴즈, 나만의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등이고,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체험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만 운영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바로 알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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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통고산·신불산폭포휴양림에서 더 쾌적한 캠핑을 즐기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이 자연 속 캠핑을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립통고산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의 노후 야영시설을 개선하고 여름 휴가철 야영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좁고 낡은 야영 데크 대신 제주 삼나무를 활용한 넓고 쾌적한 데크를 새로 조성하였으며, 보행매트로 보도를 포장하고 야간 시인성이 좋은 조명과 안전울타리를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데크 조성에 도입한 제주 삼나무는 천연 항균·방충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곰팡이나 버섯, 목재 부패균에 강하고, 삼나무 특유의 향이 모기나 흰개미 등 해충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어 쾌적하고 위생적인 야영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백산맥의 명승지인 불영계곡 상류에 위치한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경북 울진)과 영남알프스 자락 청수골에 위치한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울산 울주)은 평소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등산객 및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양림이며, 이번 시설개선으로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거듭났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복잡한 도심을 떠나 깊은 산속 청정 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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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재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용화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선공사는 이용객 안전과 산림레포츠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비상브레이크를 설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공사 완료에 따라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에는 실내외 레포츠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전 예약 4회, 현장 발권 1회 등 하루 5회씩 운영한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에는 수직 슬라이드, 집재그, 로프 코스, 디자인 암벽 등의 실내 체험시설과 약 100미터에 이르는 집라인, 12미터 인공암벽장 등 역동적인 야외 레포츠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짜릿한 산림레포츠를 즐기며 신나는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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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인구감소지역의 휴양림 방문을 유도하고 휴양림 연계 여행코스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인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중 1개소를 필수로 숙박(1박 2일)하고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참신한 여행 코스를 설계, 제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제안서 양식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priorie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부 소통 플랫폼 ‘소통24’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에서 3배수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소통24’에서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한다. 국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작에는 상금과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1건) 50만 원, 우수상(1건) 30만 원, 장려상(1건) 2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본인이 제안한 여행 코스 일정에 맞춰 평일에 이용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숙박권이 지급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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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여름방학 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 탐사, 별 보기, 전통문화와 생태교육, 농장 체험 등 휴양림을 찾는 아동과 청소년 동반 가족이 자연 속에서 쉬며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당산성, 산음, 속리산, 용현자연휴양림 등에서는 여름밤 곤충을 관찰하는 야간 곤충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낙안민속과 중미산에서는 숲해설사의 여름철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별을 관찰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과 대관령, 운문산,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의 생태,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백운산과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전통 산촌문화와 대나무숲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7~8월 중 운영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체험료가 무료이며, 참여 대상은 휴양림 이용객 또는 숙박객 중 아동·청소년 동반 가족이다. 단, 프로그램별로 운영 날짜가 다르니 사전에 해당 휴양림에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쉬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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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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