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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대상 안전보건교육 특강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4년 10월 7일,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보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림단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영림단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이나 무리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작업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산림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사고 제로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이 산림 관리 및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작업은 고위험 작업이 많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림단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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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9월 30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에서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삼봉산 금강소나무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줄기가 곧고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를 곰솔에 접목한 나무이며, 남부지방에서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이곳 뿐만 아니라 남해 봉화리 편백숲, 거제 계룡산 편백숲이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행사와 더불어 “산업안전 보건 캠페인”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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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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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직원간 소통 다양한 방식 도입결과 반응 좋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매월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공직 적응 도움, 문제해결 능력 배양, 직장문화 개선 등의 주제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21일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 소통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한 개 국유림관리소를 선정해 숲길 걷기, 식물원 산책,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호수길 걷기를 시작으로 5·6월에는 춘천·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식물원 걷기, 7월에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박물관 관람, 8월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노르딕워킹을 했고, 9월 24일에는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정원에서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만나면서 소속 국유림관리소 모두와 한 번씩 소통했다. “함께 걷거나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 빙고, 소통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 향상을 유도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지방청장과 친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 국유림관리소의 신규직원은 “직장생활 중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동료들과 지방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소통하니 직원들과 한층 더 친숙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그동안 진행 내용을 돌아보고 개선해 12월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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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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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5일 국립수목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관내 노거수의 보호수 지정을 위해 ‘2024년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보호수 지정·지정 해제, 이전 등에 관한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민·관 수목 분야 전문가들로 ‘제1기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심의회에서 보호수 신규 지정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 대상목은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숲 내에 생육하고 있는 ‘큰나무’ 6그루(밤나무 1, 굴참나무 2, 갈참나무 1, 졸참나무 2)로 모두 나무 높이 20m, 가슴높이지름 100cm가 넘는 거목(巨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홍천, 인제, 양구군 일원에 총 9그루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는데, 이번 심의회 결과와 보호수 선정 기준에 따른 검토를 거쳐 대상목 6그루에 대한 보호수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문적·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호수로 지정해 소중한 산림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호·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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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대상 안전보건교육 특강
-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4년 10월 7일,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보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림단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영림단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이나 무리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작업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산림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사고 제로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이 산림 관리 및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작업은 고위험 작업이 많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림단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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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대상 안전보건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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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9월 30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에서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삼봉산 금강소나무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줄기가 곧고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를 곰솔에 접목한 나무이며, 남부지방에서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이곳 뿐만 아니라 남해 봉화리 편백숲, 거제 계룡산 편백숲이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행사와 더불어 “산업안전 보건 캠페인”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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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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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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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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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직원간 소통 다양한 방식 도입결과 반응 좋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매월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공직 적응 도움, 문제해결 능력 배양, 직장문화 개선 등의 주제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21일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 소통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한 개 국유림관리소를 선정해 숲길 걷기, 식물원 산책,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호수길 걷기를 시작으로 5·6월에는 춘천·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식물원 걷기, 7월에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박물관 관람, 8월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노르딕워킹을 했고, 9월 24일에는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정원에서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만나면서 소속 국유림관리소 모두와 한 번씩 소통했다. “함께 걷거나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 빙고, 소통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 향상을 유도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지방청장과 친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 국유림관리소의 신규직원은 “직장생활 중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동료들과 지방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소통하니 직원들과 한층 더 친숙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그동안 진행 내용을 돌아보고 개선해 12월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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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직원간 소통 다양한 방식 도입결과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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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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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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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5일 국립수목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관내 노거수의 보호수 지정을 위해 ‘2024년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보호수 지정·지정 해제, 이전 등에 관한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민·관 수목 분야 전문가들로 ‘제1기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심의회에서 보호수 신규 지정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 대상목은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숲 내에 생육하고 있는 ‘큰나무’ 6그루(밤나무 1, 굴참나무 2, 갈참나무 1, 졸참나무 2)로 모두 나무 높이 20m, 가슴높이지름 100cm가 넘는 거목(巨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홍천, 인제, 양구군 일원에 총 9그루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는데, 이번 심의회 결과와 보호수 선정 기준에 따른 검토를 거쳐 대상목 6그루에 대한 보호수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문적·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호수로 지정해 소중한 산림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호·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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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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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열어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20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적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숲길 걷기, 산림 관련 진로 탐색, 숲속 명랑 운동회, 숲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전통 있는 행사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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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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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숲 탐방객 상대 홍보 캠페인 벌여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달라지는 청탁금지법 및 갑질 없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지난 9월13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안내소 앞에서 자작나무숲 탐방객을 상대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부터 자연재해와 수요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을 위해 선물의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2024.8.27.)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는 ‘추석명절 기간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갑질없는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남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탁금지법 및 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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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숲 탐방객 상대 홍보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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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대상 안전보건교육 특강
-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4년 10월 7일,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보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림단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영림단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이나 무리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작업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산림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사고 제로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이 산림 관리 및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작업은 고위험 작업이 많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림단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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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9월 30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에서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삼봉산 금강소나무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줄기가 곧고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를 곰솔에 접목한 나무이며, 남부지방에서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이곳 뿐만 아니라 남해 봉화리 편백숲, 거제 계룡산 편백숲이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행사와 더불어 “산업안전 보건 캠페인”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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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금강소나무 100대 명품숲 선정 기념 입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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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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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매월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공직 적응 도움, 문제해결 능력 배양, 직장문화 개선 등의 주제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21일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 소통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한 개 국유림관리소를 선정해 숲길 걷기, 식물원 산책,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호수길 걷기를 시작으로 5·6월에는 춘천·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식물원 걷기, 7월에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박물관 관람, 8월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노르딕워킹을 했고, 9월 24일에는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정원에서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만나면서 소속 국유림관리소 모두와 한 번씩 소통했다. “함께 걷거나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 빙고, 소통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 향상을 유도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지방청장과 친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 국유림관리소의 신규직원은 “직장생활 중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동료들과 지방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소통하니 직원들과 한층 더 친숙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그동안 진행 내용을 돌아보고 개선해 12월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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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국유림 사용료 한시적 납부 기간 연장’이 있다. 기존에는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이 60일이고 기한 내 미납 시 연체금을 부과하였으나 국유림 사용료 납부 기한을 120일로 연장하여 국유림 사용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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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북부청
-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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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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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5일 국립수목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관내 노거수의 보호수 지정을 위해 ‘2024년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보호수 지정·지정 해제, 이전 등에 관한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민·관 수목 분야 전문가들로 ‘제1기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심의회에서 보호수 신규 지정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 대상목은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숲 내에 생육하고 있는 ‘큰나무’ 6그루(밤나무 1, 굴참나무 2, 갈참나무 1, 졸참나무 2)로 모두 나무 높이 20m, 가슴높이지름 100cm가 넘는 거목(巨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홍천, 인제, 양구군 일원에 총 9그루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는데, 이번 심의회 결과와 보호수 선정 기준에 따른 검토를 거쳐 대상목 6그루에 대한 보호수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문적·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호수로 지정해 소중한 산림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호·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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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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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보호수 신규 지정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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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열어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20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적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숲길 걷기, 산림 관련 진로 탐색, 숲속 명랑 운동회, 숲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전통 있는 행사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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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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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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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숲 탐방객 상대 홍보 캠페인 벌여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달라지는 청탁금지법 및 갑질 없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지난 9월13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안내소 앞에서 자작나무숲 탐방객을 상대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부터 자연재해와 수요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을 위해 선물의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2024.8.27.)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는 ‘추석명절 기간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갑질없는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남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탁금지법 및 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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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북부청
-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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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숲 탐방객 상대 홍보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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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전문채취꾼 및 등산객들의 불법채취를 막기 위하여 송이·잣 등의 자생지 및 임도·산림 인접지를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구역 등 보호구역 내 훼손과 양여지 외 임산물 불법채취를 방지하기 위하여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산림사범수사팀 및 6개 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18명)과 산림보호지원단(18명)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대가 총 동원되어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을 진행한다. 작년 가을철 단속 결과를 보면 입건 34건, 과태료 33건을 부과하여 총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훔쳐가는 행위)하다 적발된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본인 소유의 산이 아닌 곳에서는 산주의 동의 없이 어떠한 임산물도 채취하거나 가져가서는 안 된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보호구역 내 산림훼손을 예방하는 것은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한 우리 산림을 보전하기 위하여 산림보호활동에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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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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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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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 대국민 홍보 캠페인 벌여
- 산림청 소속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달라지는 청탁금지법 및 갑질 없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안내소 앞에서 자작나무숲 탐방객을 상대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부터 자연재해와 수요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을 위해 선물의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2024.8.27.)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는 ‘추석명절 기간 농․축․수산업계, 문화․예술업계 등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갑질없는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남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탁금지법 및 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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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 대국민 홍보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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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9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집’을 방문하여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한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 집’은 부모의 가출, 이혼, 가정폭력, 빈곤 등 다양한 가정 내 문제로 인해 가정 해체 위기에 놓인 청소년과 아동들을 보호하는 복지시설로, 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 교육과 양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설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매년 명절마다 이러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으며, 이번 추석에도 시설에 필요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회가 함께 조금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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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북부청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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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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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10월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수확시기인 가을철을 대비하여 수실류·버섯류·약초류 등의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훼손 및 오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 행위는 △임산물 불법채취 및 수목훼손 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며,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드론감시단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제1항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집중단속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림환경 유지·보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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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림청
- 서부청
-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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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10월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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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위문품 전달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함양군 관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생활과 관련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함양군의 어려운 주민을 살펴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함양국유림관리소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하였다. 위문품 전달은 후원대상자를 추천한 함양군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은 위문품으로 함양군 관내 소외이웃이 조금 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사회적 책임을 가진 공공기관으로서 함양국유림관리소도 나눔 문화 확산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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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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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추석맞아 국유임도 721개 노선 2,475km 한시적 개방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추석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도권 및 강원 영서 권역 국유임도 721개 노선, 2,475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기간은 추석 명절 전후인 9월 9일부터 22일까지다. 다만,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은 개방을 제한하며 지역별 개방 현황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춘천국유림관리소(☎ 033-240-9960) : 강원(춘천, 화천, 철원), 경기(가평) - 홍천국유림관리소(☎ 033-439-5541) : 강원(홍천, 원주, 횡성) - 서울국유림관리소(☎ 02-3299-4521) : 서울, 인천, 경기(김포, 고양, 양주, 포천, 연천, 파주, 강화, 남양주) - 수원국유림관리소(☎ 031-240-8931) : 경기(수원, 안산, 과천, 광주, 양평, 화성, 용인, 이천, 여주, 평택, 안성) - 인제국유림관리소(☎ 033-460-8031) : 강원(인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033-480-8532) : 강원(양구)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기반 시설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행 시 서행을 부탁드리며,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을 무단으로 굴·채취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니 성묘객들의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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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추석맞아 국유임도 721개 노선 2,475km 한시적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