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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이은구 칼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병이 있다면 억울증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심한 것은 고도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부패, 빈부격차, 불공정성과 지속되는 당파싸움으로 발생하는 피해 때문일 것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수백만명의 가족들 그들은 대부분 억울증을 해소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국민들 모두가 울분을 참을 수 없는 대형참사! 알고 보면 무리한 진행, 서류중심 점검 등 책임회피용 안전관리가 주원인이지만 모든 책임은 사주나 최고책임자의 처벌로 끝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로 병상에서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가족들의 억울증」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를 아주 막을 순 없지만 줄일 순 있는데, 줄지 않는 이유가 곧 책임회피용 관리 때문이다. 또 하나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억울증이 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발생되는 억울증이다. 지난 정권시 발생한 비상계엄도 지휘자와 참여자들은 애국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지만 결과는 내란죄가 되어 감옥에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 가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살아가다 당한 또 하나의 억울증에 잠 못 이루고 있다. 500년 이상 계속되는 당파싸움 때문에 얻은 억울증 환자들도 치유되지 않은채 세상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지망생들이 자천타천으로 등판하고 있다.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달려있다. 소속정당의 이익과 상대방의 파멸을 바라지 말고 평소 지역민과 같이 봉사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지 않도록 상대방 입장도 고려하여 조금씩 양보하면서 봉사정신으로 맡은 일을 처리하면 국민들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정치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 억울증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당파싸움을 끝내는 대통령의 탄생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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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이은구 칼럼>전국에는 약 500만 개의 자영업과 영세소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청을 받아 일하는데 알바 임금보다 못한 수입으로 살아가는 힘없고 희망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하루하루 직접 일을 하여 자기 임금이라도 벌면 다행이다. 가족들의 무보수 지원이 없다면 이들은 속절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자영업과 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대단하나 말단 공직자들이 원칙 고수하며 계속 규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많이 늘어나는 규제는 각종 인증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 거부할 수 없다.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조경시설분야를 본다면 ① KC안전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② 단체표준인증 (인증비용 연 1,000만원) ③ KS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④ ISO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⑤ Q마크인증 (인증비용 약 400만원) 등으로 연 2,000만원 이상이 인증수수료와 준비경비이며 이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1~2명의 직원이 필요하다. 기구교정, 정기검사, 품질관리시험 등도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영세중소기업(직원 15인 미만 매출 30억 미만)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다. 각종 인증은 인건비 다음으로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로운 법이 제정될 때마다 새로운 규제가 늘어만 가고 있다. 폐기 또는 줄어드는 비용은 없다. 규제를 없애려면 조례를 대폭 손질하고 소기업 지원부서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규제에 따른 비용을 줄여주는 공직자에게는 실적 따라 승진과 특별휴가 등 후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규제개혁은 끝내고 실효성 있는 역발상 규제(누더기 규제 모두 없애고 0에서부터 꼭 필요한 규제만 새로 시작하는)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열거해보면 ① 과다한 인증수수료를 줄여야한다. 제품생산부터 단계별로 인증을 받아야 출고가 가능하고 매년 정기검사도 받아야 하는 등 과도한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없을 정도다. ②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여 본인의 희망대로 저임금 받고 일할 사람과 고임금만 고집하는 근로자를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 ③ 고용보험 수급(가짜 수급자, 초단기 이직자 등)자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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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이은구 칼럼> 현행 신호등 교차로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계속 지체되고 있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신호등 대신 회전 교차로가 교통흐름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칼럼을 쓰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복잡하게 세워졌던 신호등이 철거되고 로터리(회전교차로)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심 외곽의 도로에 생기는 교차로는 이미 회전 교차로로 바뀌고 있다. 모든 회전 교차로에서 차량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없다. 이보다 먼저 신호등을 회전 교차로로 작업을 시작한 곳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편도 2차선 이하의 거리에 시범적으로 회전 교차로를 설치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전국에 있는 6만여 개소 의 교차로 중 우선 100여 개소에 한국형 회전교차로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차로를 통과할 때마다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 로터리는 신호등이 없어 교통소통이 원활하고 빠르지만 양보심이 부족한 운전자들 때문에 차량들이 엉킬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전자들이 잘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신호체계에 익숙해진 보행자들에게는 상당기간 불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행 신호등 체계 보다는 신호대기시간이 없어 교통흐름이 빨라지고 유류소비도 대폭 줄어들며 매연 발생도 크게 감소하는 등 좋은 점이 많아 계속 확대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900년대부터 도시로 도시로 모여 든 사람들은 집 없이는 살아도 차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때맞춰 설치하기 시작한 교통신호등은 복잡한 도시에서 교통사로를 줄이고 차량흐름을 조절해 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설치지역이 늘어나면서 이면도로는 물론 하루 20여 명이 이용하는 시골 길까지 교통신호등을 설치하여 신호등 공해가 발생할 정도로 많아졌다. 더 이상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통행에 방해되고 자원낭비를 부추기는 시설물이 될 것이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면도로와 지방중소도시 주변부터 회전 교차로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회전교차로의 증가와 동시에 출연한 진출입로를 칼라로 표시하는 교통혁신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교통선진국, 도로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도로혁명은 산업혁명이 되고 국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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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이은구 칼럼> 오랫동안 만만디의 대명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정싱으로 중동현장을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의 경제부국이 되면서 빨리빨리 정신이 사라지고 만만디 정신으로 변했다. 금년엔 택배산업이 유난히 빛나 보인다. 지방에서 도시로 물건을 붙이면 보통 1주일씩 걸렸지만 지금은 하루만에 도착한다. 택배업체의 경쟁은 당일 배송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빨리빨리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일반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이지만 택배는 7일 근무제를 택하는 기업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느림보를 정당화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다. 수사기관, 재판기관이 앞서가고 건설현장이 뒤따른다. 옛날에는 공사장마다 준공기간을 크게 홍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하면 사고 난다, 빨리하면 부실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방어수단이기도 하다. 만만디 정신으로 한 사건이 결정 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 씩 걸려도 괜찮다는 수사기관과 재판기관이다. 기업가들이 보기엔 가장 태만하고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하다. 빨리빨리는 고도의 기술, 기능, 시스템으로 경쟁할 때만 가능하다. 팽이는 쳐야 돌듯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팽이와 유사하게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발전이 없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으며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잘되는 방법, 빠른 방법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다그치고, 확인하면 잘되다가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수다. 정확하고 빨리 처리하는 일은 기업이 가장 앞서고 공직자 특히 검, 경, 판사 등 막말로 철밥통들은 월급이 보장되고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 빨리’는 개인에게도 성공조건이지만 기업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성공조건이다. 그러나 도로묵현상 때문에 지속하기가 힘들고 실수로 인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거부세력이 확산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다. 거부세력의 확산을 막고 제도화하여 정착하려면 걸 맞는 당근과 질책이 필요하다. 만만디정신으로 일하는 철밥통들에게도 명목을 붙여 빨라지면 빨라진 만큼의 성과급과 승진제도를 도입한다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대 중동으로, 아프리카 사막으로 달려가 밤낮없이 일했던 선배 근로자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쓸쓸한 노년을 지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도체, 조선, 방산 등으로 벌어들여 젊은이들을 먹여 살리는 우리나라 경제가 영원하리라 믿지 말고 모두 빨리빨리 정신으로 다시 무장하여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경제환경을 만들어야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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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보이지 않는 별 찾기
<이은구 칼럼> 수면은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다. 뇌에 이물질이 생기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래서 잠을 깊이 잘 자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고 싶은데 잡생각이 계속 떠오르며 잠들지 못하게 한다.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별 찾기에 집중하면 스르르 잠이 온다. 사물은 눈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눈감아도 보일 때가 있다. 캄캄한 밤에 눈을 감고 있으면 좁쌀만 한 별들이 이쪽저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좁쌀보다 아주 작은 별들도 있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심코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눈 꼭 감고 가끔 힘을 주면서 숨은 별 찾기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없어지곤 한다. 크고 작은 별! 언뜻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보이지 않는 별을 찾는데 집중하면 별을 볼 수 있다. 눈으로 아닌 머릿속에 나타나는 별을 찾아야 한다. 필자가 매일 잠을 청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람에 따라 잠을 청하는 방법이 많다. 멍멍멍. 멍 때리기, 잠잠잠. 잠 청하기, 긴 호흡 반복하기 등 잠을 청하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최종적으로 선택해 보는 별 찾기를 권해 본다. 실천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해서 매일 충분한 잠을 자서 심혈관 위험을 줄이고 염증 발생을 막아서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길 권해 본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보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악, 미술 등 예술가들 중 4시간 밖에 자지 않는 천재들이 요절한 것만 봐도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잠을 설치거나 불규칙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수명이 단축된다. 100세 시대에 나만 일찍 간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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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텃새가 사라진다
<이은구 칼럼> 텃새는 4계절을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말한다. 20년 전만 해도 농촌엔 많은 동물이 계절 따라 이동하지 않고 한 지역에 살고 있었다. 농촌생활을 해보지 않은 도시인 특히 젊은이들에겐 전혀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 지금 농촌에 나타나고 있다. 텃새의 멸종 현상이다.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밤이 되면 소쩍새와 부엉이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지만 지금 모두 사라졌다. 농사를 짓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그 부작용으로 나타난 현상이 토종동물들의 멸종 현상이다. 당시 주변에는 뜸북이가 있었고, 눈이 내려 하얀 세상에 양지바른 곳으로 꿩들이 몰려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먹이를 찾아 집주변까지 내려왔었다. 매, 독수리, 부엉이, 소쩍새, 꾀꼬리 종달새들이 날아들었다. 논밭엔 개구리, 뱀, 도마뱀이 득실거렸다. 밤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냇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가재, 민물장어가 살았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까치와 까마귀, 비둘기 정도만 남아있다. 논밭에 가득했던 파충류(뱀, 개구리, 도마뱀)가 모두 사라졌고 땅 속에 우글대던 지렁이도 없어졌다. 토종새와 토종파충류, 토종곤충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가끔 날아드는 철새가 그나마 눈요기거리가 되고 있다. 철따라 떼지어 찾아오는 철새들에 대한 관심만큼 텃새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때가 되었다. 철새가 사라진 직접적인 원인은 과다한 농약 살포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길고양이가 크게 증가하여 꿩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한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농약중에는 천사벌레용, 진딧물용 등 특수 살충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특정 동물을 죽이는 다목적 살충제이다. 농사짓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농약 때문에 토종 동물과 파충류, 곤충들은 멸종되고 있다. 농촌을 모르는 도시인들에겐 전혀 모르는 풍경일 뿐이다. 환경의 변화와 동물, 곤충의 멸종도 현대인들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곧 토종동물의 복원과 각종 파충류와 곤충의 복원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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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 <이은구 칼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병이 있다면 억울증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심한 것은 고도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부패, 빈부격차, 불공정성과 지속되는 당파싸움으로 발생하는 피해 때문일 것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수백만명의 가족들 그들은 대부분 억울증을 해소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국민들 모두가 울분을 참을 수 없는 대형참사! 알고 보면 무리한 진행, 서류중심 점검 등 책임회피용 안전관리가 주원인이지만 모든 책임은 사주나 최고책임자의 처벌로 끝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로 병상에서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가족들의 억울증」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를 아주 막을 순 없지만 줄일 순 있는데, 줄지 않는 이유가 곧 책임회피용 관리 때문이다. 또 하나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억울증이 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발생되는 억울증이다. 지난 정권시 발생한 비상계엄도 지휘자와 참여자들은 애국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지만 결과는 내란죄가 되어 감옥에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 가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살아가다 당한 또 하나의 억울증에 잠 못 이루고 있다. 500년 이상 계속되는 당파싸움 때문에 얻은 억울증 환자들도 치유되지 않은채 세상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지망생들이 자천타천으로 등판하고 있다.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달려있다. 소속정당의 이익과 상대방의 파멸을 바라지 말고 평소 지역민과 같이 봉사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지 않도록 상대방 입장도 고려하여 조금씩 양보하면서 봉사정신으로 맡은 일을 처리하면 국민들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정치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 억울증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당파싸움을 끝내는 대통령의 탄생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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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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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 <이은구 칼럼>전국에는 약 500만 개의 자영업과 영세소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청을 받아 일하는데 알바 임금보다 못한 수입으로 살아가는 힘없고 희망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하루하루 직접 일을 하여 자기 임금이라도 벌면 다행이다. 가족들의 무보수 지원이 없다면 이들은 속절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자영업과 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대단하나 말단 공직자들이 원칙 고수하며 계속 규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많이 늘어나는 규제는 각종 인증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 거부할 수 없다.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조경시설분야를 본다면 ① KC안전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② 단체표준인증 (인증비용 연 1,000만원) ③ KS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④ ISO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⑤ Q마크인증 (인증비용 약 400만원) 등으로 연 2,000만원 이상이 인증수수료와 준비경비이며 이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1~2명의 직원이 필요하다. 기구교정, 정기검사, 품질관리시험 등도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영세중소기업(직원 15인 미만 매출 30억 미만)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다. 각종 인증은 인건비 다음으로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로운 법이 제정될 때마다 새로운 규제가 늘어만 가고 있다. 폐기 또는 줄어드는 비용은 없다. 규제를 없애려면 조례를 대폭 손질하고 소기업 지원부서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규제에 따른 비용을 줄여주는 공직자에게는 실적 따라 승진과 특별휴가 등 후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규제개혁은 끝내고 실효성 있는 역발상 규제(누더기 규제 모두 없애고 0에서부터 꼭 필요한 규제만 새로 시작하는)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열거해보면 ① 과다한 인증수수료를 줄여야한다. 제품생산부터 단계별로 인증을 받아야 출고가 가능하고 매년 정기검사도 받아야 하는 등 과도한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없을 정도다. ②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여 본인의 희망대로 저임금 받고 일할 사람과 고임금만 고집하는 근로자를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 ③ 고용보험 수급(가짜 수급자, 초단기 이직자 등)자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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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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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 <이은구 칼럼> 현행 신호등 교차로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계속 지체되고 있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신호등 대신 회전 교차로가 교통흐름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칼럼을 쓰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복잡하게 세워졌던 신호등이 철거되고 로터리(회전교차로)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심 외곽의 도로에 생기는 교차로는 이미 회전 교차로로 바뀌고 있다. 모든 회전 교차로에서 차량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없다. 이보다 먼저 신호등을 회전 교차로로 작업을 시작한 곳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편도 2차선 이하의 거리에 시범적으로 회전 교차로를 설치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전국에 있는 6만여 개소 의 교차로 중 우선 100여 개소에 한국형 회전교차로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차로를 통과할 때마다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 로터리는 신호등이 없어 교통소통이 원활하고 빠르지만 양보심이 부족한 운전자들 때문에 차량들이 엉킬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전자들이 잘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신호체계에 익숙해진 보행자들에게는 상당기간 불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행 신호등 체계 보다는 신호대기시간이 없어 교통흐름이 빨라지고 유류소비도 대폭 줄어들며 매연 발생도 크게 감소하는 등 좋은 점이 많아 계속 확대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900년대부터 도시로 도시로 모여 든 사람들은 집 없이는 살아도 차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때맞춰 설치하기 시작한 교통신호등은 복잡한 도시에서 교통사로를 줄이고 차량흐름을 조절해 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설치지역이 늘어나면서 이면도로는 물론 하루 20여 명이 이용하는 시골 길까지 교통신호등을 설치하여 신호등 공해가 발생할 정도로 많아졌다. 더 이상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통행에 방해되고 자원낭비를 부추기는 시설물이 될 것이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면도로와 지방중소도시 주변부터 회전 교차로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회전교차로의 증가와 동시에 출연한 진출입로를 칼라로 표시하는 교통혁신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교통선진국, 도로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도로혁명은 산업혁명이 되고 국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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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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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 <이은구 칼럼> 오랫동안 만만디의 대명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정싱으로 중동현장을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의 경제부국이 되면서 빨리빨리 정신이 사라지고 만만디 정신으로 변했다. 금년엔 택배산업이 유난히 빛나 보인다. 지방에서 도시로 물건을 붙이면 보통 1주일씩 걸렸지만 지금은 하루만에 도착한다. 택배업체의 경쟁은 당일 배송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빨리빨리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일반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이지만 택배는 7일 근무제를 택하는 기업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느림보를 정당화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다. 수사기관, 재판기관이 앞서가고 건설현장이 뒤따른다. 옛날에는 공사장마다 준공기간을 크게 홍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하면 사고 난다, 빨리하면 부실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방어수단이기도 하다. 만만디 정신으로 한 사건이 결정 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 씩 걸려도 괜찮다는 수사기관과 재판기관이다. 기업가들이 보기엔 가장 태만하고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하다. 빨리빨리는 고도의 기술, 기능, 시스템으로 경쟁할 때만 가능하다. 팽이는 쳐야 돌듯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팽이와 유사하게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발전이 없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으며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잘되는 방법, 빠른 방법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다그치고, 확인하면 잘되다가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수다. 정확하고 빨리 처리하는 일은 기업이 가장 앞서고 공직자 특히 검, 경, 판사 등 막말로 철밥통들은 월급이 보장되고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 빨리’는 개인에게도 성공조건이지만 기업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성공조건이다. 그러나 도로묵현상 때문에 지속하기가 힘들고 실수로 인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거부세력이 확산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다. 거부세력의 확산을 막고 제도화하여 정착하려면 걸 맞는 당근과 질책이 필요하다. 만만디정신으로 일하는 철밥통들에게도 명목을 붙여 빨라지면 빨라진 만큼의 성과급과 승진제도를 도입한다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대 중동으로, 아프리카 사막으로 달려가 밤낮없이 일했던 선배 근로자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쓸쓸한 노년을 지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도체, 조선, 방산 등으로 벌어들여 젊은이들을 먹여 살리는 우리나라 경제가 영원하리라 믿지 말고 모두 빨리빨리 정신으로 다시 무장하여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경제환경을 만들어야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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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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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보이지 않는 별 찾기
- <이은구 칼럼> 수면은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다. 뇌에 이물질이 생기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래서 잠을 깊이 잘 자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고 싶은데 잡생각이 계속 떠오르며 잠들지 못하게 한다.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별 찾기에 집중하면 스르르 잠이 온다. 사물은 눈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눈감아도 보일 때가 있다. 캄캄한 밤에 눈을 감고 있으면 좁쌀만 한 별들이 이쪽저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좁쌀보다 아주 작은 별들도 있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심코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눈 꼭 감고 가끔 힘을 주면서 숨은 별 찾기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없어지곤 한다. 크고 작은 별! 언뜻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보이지 않는 별을 찾는데 집중하면 별을 볼 수 있다. 눈으로 아닌 머릿속에 나타나는 별을 찾아야 한다. 필자가 매일 잠을 청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람에 따라 잠을 청하는 방법이 많다. 멍멍멍. 멍 때리기, 잠잠잠. 잠 청하기, 긴 호흡 반복하기 등 잠을 청하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최종적으로 선택해 보는 별 찾기를 권해 본다. 실천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해서 매일 충분한 잠을 자서 심혈관 위험을 줄이고 염증 발생을 막아서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길 권해 본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보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악, 미술 등 예술가들 중 4시간 밖에 자지 않는 천재들이 요절한 것만 봐도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잠을 설치거나 불규칙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수명이 단축된다. 100세 시대에 나만 일찍 간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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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텃새가 사라진다
- <이은구 칼럼> 텃새는 4계절을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말한다. 20년 전만 해도 농촌엔 많은 동물이 계절 따라 이동하지 않고 한 지역에 살고 있었다. 농촌생활을 해보지 않은 도시인 특히 젊은이들에겐 전혀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 지금 농촌에 나타나고 있다. 텃새의 멸종 현상이다.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밤이 되면 소쩍새와 부엉이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지만 지금 모두 사라졌다. 농사를 짓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그 부작용으로 나타난 현상이 토종동물들의 멸종 현상이다. 당시 주변에는 뜸북이가 있었고, 눈이 내려 하얀 세상에 양지바른 곳으로 꿩들이 몰려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먹이를 찾아 집주변까지 내려왔었다. 매, 독수리, 부엉이, 소쩍새, 꾀꼬리 종달새들이 날아들었다. 논밭엔 개구리, 뱀, 도마뱀이 득실거렸다. 밤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냇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가재, 민물장어가 살았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까치와 까마귀, 비둘기 정도만 남아있다. 논밭에 가득했던 파충류(뱀, 개구리, 도마뱀)가 모두 사라졌고 땅 속에 우글대던 지렁이도 없어졌다. 토종새와 토종파충류, 토종곤충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가끔 날아드는 철새가 그나마 눈요기거리가 되고 있다. 철따라 떼지어 찾아오는 철새들에 대한 관심만큼 텃새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때가 되었다. 철새가 사라진 직접적인 원인은 과다한 농약 살포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길고양이가 크게 증가하여 꿩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한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농약중에는 천사벌레용, 진딧물용 등 특수 살충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특정 동물을 죽이는 다목적 살충제이다. 농사짓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농약 때문에 토종 동물과 파충류, 곤충들은 멸종되고 있다. 농촌을 모르는 도시인들에겐 전혀 모르는 풍경일 뿐이다. 환경의 변화와 동물, 곤충의 멸종도 현대인들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곧 토종동물의 복원과 각종 파충류와 곤충의 복원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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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장수기업 정책이 나와야!
- <이은구 칼럼> 소기업에 이어 중견기업까지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계속되면서 임금보다 더 빨리 오르는 원자재와 각종 서비스임금 때문에 제품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폐업이 속출하는데도 살아남는 강소기업이 있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강소기업은 신생 IT, 벤처기업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장수기업은 장기간 같은 업종을 지속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말한다. 일본엔 1,4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금강조)이 있다. 그 외에도 100년 넘은 기업이 2만개나 될 정도로 장수기업이 많은 나라이다. 임진왜란 이전부터 기업이 활성화 되었고 가업을 대물려 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풍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에 동원된 선박과 물자도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기업체들의 화물선, 무역선을 지원 받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에 5000번의 크고 작은 전쟁에 시달리며 살아오느라 기업다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다. 근대에 와서는 새로 바뀌는 정부마다 개혁을 외치면서 기업 죽이는 각종 규제를 만들어 장수기업은 꿈도 꿀 수 없는 환경이다. 장수기업의 기준도 없고 기초조사 자료도 없다. 기업의 평균 수명은 20년 이상 생존 확률이 12%, 30년 이상 생존 확률이 10%라는 통계가 있지만 믿을 만한 통계나 관리체계가 없다. 500만 소기업(자영업과 30인 이하 기업)의 평균수명이 3년도 안되는데 기술축적이 되겠는가? 세계적 명품이 나올 수도 없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장수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활성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필자의 생각으론 장수기업의 기준을 20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같은 소기업 홀대,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장수기업이 탄생할 수 없다.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자식에게 물려줄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다. 차라리 적당한 기회에 팔아서 현금으로 물려주거나 재산 다 빼돌리고 부도를 내버리겠다는 극단적 생각을 하는 기업가가 있을 정도이니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다. 1인 5역을 하는 소기업 사장들의 참담한 생활상을 보면서 자라는 자식들은 기업을 승계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부모도 물려주고 싶지 않다. 자치단체 별로 장수기업단지를 조성하여 규제를 없애거나 줄여서 자식에게 물려줘도 부끄럽지 않은 강소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장수기업이 많이 생긴다면 자치단체의 자랑이며 젊은이들이 선친의 가업을 자연스럽게 승계하려는 풍토가 조성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 자식은 부모의 기업을 자랑스럽게 물려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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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중대재해법 역발상
- <이은구 칼럼> 홍콩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중간발표에 의하면 150여 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행방불명이라는 보도 이후 언론에서의 관심은 사라진 상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일 사고가 발생한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물론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홍콩의 사례처럼 언론에서 사라진다. 정부는 중대재해법을 강화하면 사고가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매년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사망사고가 지속되는 것은 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회사에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근로자 본인은 죽는 순간 삶이 끝나고 다른 세상으로 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가 관리하던 가정경제와 가족의 불행이 수십 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순간의 실수로 인한 사고가 국가와 회사, 가정 모두가 막대한 피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중대재해법만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없고 줄일 수도 없다는 것이 수년간 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매일 발생하는 사고가 모두 사주나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는 한 사고는 줄지 않는다. 가족과 근로자 본인이 함께 나서야 한다.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출근할 때 “바가지 긁지 않아야!” 한다고 필자의 저서 안전박사에서 강조한 문구이다. 속이 상해서 출근하면 그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신경이 집에 있기 때문이다. 「동료의 위험을 알려주면 나도 안전」이라는 방이 필자 회사 곳곳에 붙어있다. 장기, 바둑을 두는 당사자보다 어깨너머로 보는 사람이 더 잘 보이기 때문이다. 가족과 동료가 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막는데 모두가 동참할 때 중대재해는 크게 감소할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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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 <이은구 칼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병이 있다면 억울증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심한 것은 고도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부패, 빈부격차, 불공정성과 지속되는 당파싸움으로 발생하는 피해 때문일 것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수백만명의 가족들 그들은 대부분 억울증을 해소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국민들 모두가 울분을 참을 수 없는 대형참사! 알고 보면 무리한 진행, 서류중심 점검 등 책임회피용 안전관리가 주원인이지만 모든 책임은 사주나 최고책임자의 처벌로 끝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로 병상에서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가족들의 억울증」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를 아주 막을 순 없지만 줄일 순 있는데, 줄지 않는 이유가 곧 책임회피용 관리 때문이다. 또 하나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억울증이 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발생되는 억울증이다. 지난 정권시 발생한 비상계엄도 지휘자와 참여자들은 애국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지만 결과는 내란죄가 되어 감옥에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 가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살아가다 당한 또 하나의 억울증에 잠 못 이루고 있다. 500년 이상 계속되는 당파싸움 때문에 얻은 억울증 환자들도 치유되지 않은채 세상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지망생들이 자천타천으로 등판하고 있다.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달려있다. 소속정당의 이익과 상대방의 파멸을 바라지 말고 평소 지역민과 같이 봉사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지 않도록 상대방 입장도 고려하여 조금씩 양보하면서 봉사정신으로 맡은 일을 처리하면 국민들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정치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 억울증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당파싸움을 끝내는 대통령의 탄생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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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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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 <이은구 칼럼>전국에는 약 500만 개의 자영업과 영세소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청을 받아 일하는데 알바 임금보다 못한 수입으로 살아가는 힘없고 희망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하루하루 직접 일을 하여 자기 임금이라도 벌면 다행이다. 가족들의 무보수 지원이 없다면 이들은 속절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자영업과 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대단하나 말단 공직자들이 원칙 고수하며 계속 규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많이 늘어나는 규제는 각종 인증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 거부할 수 없다.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조경시설분야를 본다면 ① KC안전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② 단체표준인증 (인증비용 연 1,000만원) ③ KS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④ ISO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⑤ Q마크인증 (인증비용 약 400만원) 등으로 연 2,000만원 이상이 인증수수료와 준비경비이며 이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1~2명의 직원이 필요하다. 기구교정, 정기검사, 품질관리시험 등도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영세중소기업(직원 15인 미만 매출 30억 미만)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다. 각종 인증은 인건비 다음으로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로운 법이 제정될 때마다 새로운 규제가 늘어만 가고 있다. 폐기 또는 줄어드는 비용은 없다. 규제를 없애려면 조례를 대폭 손질하고 소기업 지원부서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규제에 따른 비용을 줄여주는 공직자에게는 실적 따라 승진과 특별휴가 등 후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규제개혁은 끝내고 실효성 있는 역발상 규제(누더기 규제 모두 없애고 0에서부터 꼭 필요한 규제만 새로 시작하는)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열거해보면 ① 과다한 인증수수료를 줄여야한다. 제품생산부터 단계별로 인증을 받아야 출고가 가능하고 매년 정기검사도 받아야 하는 등 과도한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없을 정도다. ②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여 본인의 희망대로 저임금 받고 일할 사람과 고임금만 고집하는 근로자를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 ③ 고용보험 수급(가짜 수급자, 초단기 이직자 등)자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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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 <이은구 칼럼> 현행 신호등 교차로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계속 지체되고 있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신호등 대신 회전 교차로가 교통흐름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칼럼을 쓰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복잡하게 세워졌던 신호등이 철거되고 로터리(회전교차로)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심 외곽의 도로에 생기는 교차로는 이미 회전 교차로로 바뀌고 있다. 모든 회전 교차로에서 차량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없다. 이보다 먼저 신호등을 회전 교차로로 작업을 시작한 곳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편도 2차선 이하의 거리에 시범적으로 회전 교차로를 설치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전국에 있는 6만여 개소 의 교차로 중 우선 100여 개소에 한국형 회전교차로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차로를 통과할 때마다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 로터리는 신호등이 없어 교통소통이 원활하고 빠르지만 양보심이 부족한 운전자들 때문에 차량들이 엉킬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전자들이 잘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신호체계에 익숙해진 보행자들에게는 상당기간 불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행 신호등 체계 보다는 신호대기시간이 없어 교통흐름이 빨라지고 유류소비도 대폭 줄어들며 매연 발생도 크게 감소하는 등 좋은 점이 많아 계속 확대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900년대부터 도시로 도시로 모여 든 사람들은 집 없이는 살아도 차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때맞춰 설치하기 시작한 교통신호등은 복잡한 도시에서 교통사로를 줄이고 차량흐름을 조절해 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설치지역이 늘어나면서 이면도로는 물론 하루 20여 명이 이용하는 시골 길까지 교통신호등을 설치하여 신호등 공해가 발생할 정도로 많아졌다. 더 이상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통행에 방해되고 자원낭비를 부추기는 시설물이 될 것이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면도로와 지방중소도시 주변부터 회전 교차로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회전교차로의 증가와 동시에 출연한 진출입로를 칼라로 표시하는 교통혁신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교통선진국, 도로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도로혁명은 산업혁명이 되고 국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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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 <이은구 칼럼> 오랫동안 만만디의 대명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정싱으로 중동현장을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의 경제부국이 되면서 빨리빨리 정신이 사라지고 만만디 정신으로 변했다. 금년엔 택배산업이 유난히 빛나 보인다. 지방에서 도시로 물건을 붙이면 보통 1주일씩 걸렸지만 지금은 하루만에 도착한다. 택배업체의 경쟁은 당일 배송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빨리빨리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일반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이지만 택배는 7일 근무제를 택하는 기업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느림보를 정당화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다. 수사기관, 재판기관이 앞서가고 건설현장이 뒤따른다. 옛날에는 공사장마다 준공기간을 크게 홍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하면 사고 난다, 빨리하면 부실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방어수단이기도 하다. 만만디 정신으로 한 사건이 결정 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 씩 걸려도 괜찮다는 수사기관과 재판기관이다. 기업가들이 보기엔 가장 태만하고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하다. 빨리빨리는 고도의 기술, 기능, 시스템으로 경쟁할 때만 가능하다. 팽이는 쳐야 돌듯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팽이와 유사하게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발전이 없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으며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잘되는 방법, 빠른 방법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다그치고, 확인하면 잘되다가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수다. 정확하고 빨리 처리하는 일은 기업이 가장 앞서고 공직자 특히 검, 경, 판사 등 막말로 철밥통들은 월급이 보장되고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 빨리’는 개인에게도 성공조건이지만 기업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성공조건이다. 그러나 도로묵현상 때문에 지속하기가 힘들고 실수로 인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거부세력이 확산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다. 거부세력의 확산을 막고 제도화하여 정착하려면 걸 맞는 당근과 질책이 필요하다. 만만디정신으로 일하는 철밥통들에게도 명목을 붙여 빨라지면 빨라진 만큼의 성과급과 승진제도를 도입한다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대 중동으로, 아프리카 사막으로 달려가 밤낮없이 일했던 선배 근로자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쓸쓸한 노년을 지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도체, 조선, 방산 등으로 벌어들여 젊은이들을 먹여 살리는 우리나라 경제가 영원하리라 믿지 말고 모두 빨리빨리 정신으로 다시 무장하여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경제환경을 만들어야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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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보이지 않는 별 찾기
- <이은구 칼럼> 수면은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다. 뇌에 이물질이 생기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래서 잠을 깊이 잘 자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고 싶은데 잡생각이 계속 떠오르며 잠들지 못하게 한다.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별 찾기에 집중하면 스르르 잠이 온다. 사물은 눈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눈감아도 보일 때가 있다. 캄캄한 밤에 눈을 감고 있으면 좁쌀만 한 별들이 이쪽저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좁쌀보다 아주 작은 별들도 있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심코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눈 꼭 감고 가끔 힘을 주면서 숨은 별 찾기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없어지곤 한다. 크고 작은 별! 언뜻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보이지 않는 별을 찾는데 집중하면 별을 볼 수 있다. 눈으로 아닌 머릿속에 나타나는 별을 찾아야 한다. 필자가 매일 잠을 청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람에 따라 잠을 청하는 방법이 많다. 멍멍멍. 멍 때리기, 잠잠잠. 잠 청하기, 긴 호흡 반복하기 등 잠을 청하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최종적으로 선택해 보는 별 찾기를 권해 본다. 실천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해서 매일 충분한 잠을 자서 심혈관 위험을 줄이고 염증 발생을 막아서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길 권해 본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보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악, 미술 등 예술가들 중 4시간 밖에 자지 않는 천재들이 요절한 것만 봐도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잠을 설치거나 불규칙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수명이 단축된다. 100세 시대에 나만 일찍 간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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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텃새가 사라진다
- <이은구 칼럼> 텃새는 4계절을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말한다. 20년 전만 해도 농촌엔 많은 동물이 계절 따라 이동하지 않고 한 지역에 살고 있었다. 농촌생활을 해보지 않은 도시인 특히 젊은이들에겐 전혀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 지금 농촌에 나타나고 있다. 텃새의 멸종 현상이다.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밤이 되면 소쩍새와 부엉이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지만 지금 모두 사라졌다. 농사를 짓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그 부작용으로 나타난 현상이 토종동물들의 멸종 현상이다. 당시 주변에는 뜸북이가 있었고, 눈이 내려 하얀 세상에 양지바른 곳으로 꿩들이 몰려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먹이를 찾아 집주변까지 내려왔었다. 매, 독수리, 부엉이, 소쩍새, 꾀꼬리 종달새들이 날아들었다. 논밭엔 개구리, 뱀, 도마뱀이 득실거렸다. 밤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냇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가재, 민물장어가 살았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까치와 까마귀, 비둘기 정도만 남아있다. 논밭에 가득했던 파충류(뱀, 개구리, 도마뱀)가 모두 사라졌고 땅 속에 우글대던 지렁이도 없어졌다. 토종새와 토종파충류, 토종곤충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가끔 날아드는 철새가 그나마 눈요기거리가 되고 있다. 철따라 떼지어 찾아오는 철새들에 대한 관심만큼 텃새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때가 되었다. 철새가 사라진 직접적인 원인은 과다한 농약 살포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길고양이가 크게 증가하여 꿩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한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농약중에는 천사벌레용, 진딧물용 등 특수 살충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특정 동물을 죽이는 다목적 살충제이다. 농사짓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농약 때문에 토종 동물과 파충류, 곤충들은 멸종되고 있다. 농촌을 모르는 도시인들에겐 전혀 모르는 풍경일 뿐이다. 환경의 변화와 동물, 곤충의 멸종도 현대인들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곧 토종동물의 복원과 각종 파충류와 곤충의 복원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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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장수기업 정책이 나와야!
- <이은구 칼럼> 소기업에 이어 중견기업까지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계속되면서 임금보다 더 빨리 오르는 원자재와 각종 서비스임금 때문에 제품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폐업이 속출하는데도 살아남는 강소기업이 있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강소기업은 신생 IT, 벤처기업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장수기업은 장기간 같은 업종을 지속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말한다. 일본엔 1,4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금강조)이 있다. 그 외에도 100년 넘은 기업이 2만개나 될 정도로 장수기업이 많은 나라이다. 임진왜란 이전부터 기업이 활성화 되었고 가업을 대물려 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풍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에 동원된 선박과 물자도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기업체들의 화물선, 무역선을 지원 받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에 5000번의 크고 작은 전쟁에 시달리며 살아오느라 기업다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었다. 근대에 와서는 새로 바뀌는 정부마다 개혁을 외치면서 기업 죽이는 각종 규제를 만들어 장수기업은 꿈도 꿀 수 없는 환경이다. 장수기업의 기준도 없고 기초조사 자료도 없다. 기업의 평균 수명은 20년 이상 생존 확률이 12%, 30년 이상 생존 확률이 10%라는 통계가 있지만 믿을 만한 통계나 관리체계가 없다. 500만 소기업(자영업과 30인 이하 기업)의 평균수명이 3년도 안되는데 기술축적이 되겠는가? 세계적 명품이 나올 수도 없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장수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활성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필자의 생각으론 장수기업의 기준을 20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같은 소기업 홀대,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장수기업이 탄생할 수 없다.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자식에게 물려줄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다. 차라리 적당한 기회에 팔아서 현금으로 물려주거나 재산 다 빼돌리고 부도를 내버리겠다는 극단적 생각을 하는 기업가가 있을 정도이니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다. 1인 5역을 하는 소기업 사장들의 참담한 생활상을 보면서 자라는 자식들은 기업을 승계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부모도 물려주고 싶지 않다. 자치단체 별로 장수기업단지를 조성하여 규제를 없애거나 줄여서 자식에게 물려줘도 부끄럽지 않은 강소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장수기업이 많이 생긴다면 자치단체의 자랑이며 젊은이들이 선친의 가업을 자연스럽게 승계하려는 풍토가 조성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 자식은 부모의 기업을 자랑스럽게 물려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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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중대재해법 역발상
- <이은구 칼럼> 홍콩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중간발표에 의하면 150여 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행방불명이라는 보도 이후 언론에서의 관심은 사라진 상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일 사고가 발생한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물론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홍콩의 사례처럼 언론에서 사라진다. 정부는 중대재해법을 강화하면 사고가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매년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사망사고가 지속되는 것은 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회사에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근로자 본인은 죽는 순간 삶이 끝나고 다른 세상으로 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가 관리하던 가정경제와 가족의 불행이 수십 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순간의 실수로 인한 사고가 국가와 회사, 가정 모두가 막대한 피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중대재해법만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없고 줄일 수도 없다는 것이 수년간 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매일 발생하는 사고가 모두 사주나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는 한 사고는 줄지 않는다. 가족과 근로자 본인이 함께 나서야 한다.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출근할 때 “바가지 긁지 않아야!” 한다고 필자의 저서 안전박사에서 강조한 문구이다. 속이 상해서 출근하면 그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신경이 집에 있기 때문이다. 「동료의 위험을 알려주면 나도 안전」이라는 방이 필자 회사 곳곳에 붙어있다. 장기, 바둑을 두는 당사자보다 어깨너머로 보는 사람이 더 잘 보이기 때문이다. 가족과 동료가 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막는데 모두가 동참할 때 중대재해는 크게 감소할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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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칼럼 - 강남 집값 역발상
- <이은구 칼럼> 역발상은 먼저 해보고 반대로 해보는 생각이다. 보통사람들은 남보다 먼저 하기를 꺼린다. 먼저 하다 실수할까 걱정되고 일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려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따라 할 수는 있으나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독점하거나 앞서갈 수는 없다. 브런스 주한미군사령관은 거꾸로 된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에 막혀 앞으로 나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상 위협을 느낄 수 있지만 거꾸로 놓고 보면 앞이 탁 트여있으니 우리나라의 위치가 대단한 곳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역발상은 간단한 방법으로 뒤집어 보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안 보이는 곳도 보이고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볼 수 있다는 좋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어 항상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아파트 값이 폭등하여 정부를 괴롭히고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강력한 주택 규제제도를 발동하고 있으나 많은 국민들이 주택값이 더 오를 것 이라는 생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서울은 물론 지방에 사는 부자들이 강남으로 몰리고 있다. 그 원인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집값에 대한 투기심리도 있지만 자녀의 교육조건이 좋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강남 개발이 되면서 강북에 있던 명문고등학교들이 모두 강남으로 이전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된다. 강북에 있던 명문고등학교로 알려진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창덕여고 등이 모두 강남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들을 원위치(강북지역)로 옮기도록 하고 우수교사들까지 이 지역으로 배치하면 강남 선호현상이 사라지고 교육열이 강한 학부형들이 이들 학교를 따라 강북으로 옮겨오기 때문에 강남 집값은 하락하고 헐값에 거래되는 강북지역의 집값이 올라 강남 투기현상이 사라질 것이다. 이 제도는 획기적인 강남 집값 투기를 잡는 역발상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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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순환형 집단이주단지 필요
- <이은구 칼럼> 노후주택의 대규모 재건축이 진행될 때마다 일시적 전세와 월세 수요가 급증하게 된다.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의 35,000여 세대의 재건축이 선별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대규모 재건축이 시작된다면 기존 입주자들은 재건축기간 동안 주변 지역으로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전세 또는 월세를 살아야 한다. 지금도 도심에서는 전세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재건축 지구에서 대규모 전세 이동현상이 발생한다면 전세가 급등분과 건축비 급등분에 대한 추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임대주택을 찾아 대규모 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필자는 수 년 전부터 재건축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단이주단지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지만 정부의 전세대책은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현재 곳곳에서 임대아파트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곳에 입주자들은 무주택자들에게 특별임대가 대부분이다. 임대형으로 진행되는 신규아파트의 일부를 재건축 집단이주용 임대APT로 전환하여 대단지 재건축으로 발생한 임대자들이 집단이주단지로 입주하도록 하고 건축이 완료되어 다시 본아파트로 이주하면 다른 단지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빈단지(순환형 집단이주단지)로 수용하도록 하면 임대료 상승과 임대할 곳 없어 고통받으며 원거기로 이사다녀야 하는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진행하는 APT를 순환형 집단이주주택단지로 변경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적은 비용으로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하는 순환형 집단이주단지정책이 가장 급한 부동산 정책이지만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이 APT 투기 억제에만 신경 쓰고 있다. 정부 소유의 대규모 토지 또는 개발제한지역에 빌라 또는 아파트단지를 조성하여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전세 수요를 흡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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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최저임금 역발상
- <이은구 칼럼> 문재인 정권의 핵심정책이 최저임금 인상이었다. 지나치게 올라간 최저임금 때문에 영세중소기업은 경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최저임금만으로 끝난다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곳도 적지 않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간외 수당, 퇴직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 각종 부과금도 줄줄이 오른다. 임금이 오르면 물가는 먼저 오르는 속성이 있다. 물가폭등으로 건설업도 사업을 포기하는 곳이 폭증하고 있다. 소규모 자영업체에서는 고용 없이 가족끼리 운영할 수밖에 없다. 주식회사급 소기업은 어쩔 수 없이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 최저임금 이상으로 임금을 제시해도 취업자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다. 그나마 직원을 구했어도 1~6개월이면 모두 그만두고 고용보험을 청구하는 사례도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1년 내내 구직광고를 해야 하니 광고비 또한 만만치 않다. 건설업계는 더 힘들다. 과거 3D업종이라 했던 용접, 조적, 미장 등 기술인력은 하루 30만원을 호가하기도 하여 사업을 해도 적자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업마다 경영이 힘들어지고 임금 지급도 어려워진데다 반드시 있어야 할 특수업종에서 임금 폭등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대로 방치하면 모든 기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 정부와 정치권은 모두 근로자편에 서있지만 국가산업이 무너진다면 그들도 안전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차라리 최저임금정책 대신 실적급 제도로 바꿔야한다. 실적에 따라 무제한 임금제도로 바꾸면 근로자편에서도 능력과 노력의 결과에 따라 임금을 받을 수 있어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할 것이다. 매경 김대영 칼럼이 조사한 통계를 보면 한국의 최저임금은 연평균 8.1%씩 올라 물가상승률의 3배가 넘었다. 6년간 무려 49%나 올려 G7의 평균인상율 23%의 2배를 넘고 있다. 구직급여 또한 44%로 OECE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12%, 일본 22%에 지나치게 높은 수치다. 그러다보니 근로자들이 취업을 기피하고 구직급여에만 매달린다. A업체에서 6개월 근무하고 자의적으로 퇴직하면서 회사엔 해고처리 해달라고 떼쓰면 어쩔 수 없이 응하게 된다. 급여기간에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취업하고 임금은 현금으로만 받는 사례도 있다. 취업후 퇴사하고 구직급여 끝나면 또 취업했다가 1년도 안채우고 퇴직하여 또 구직급여 타는 등 부작용 때문에 고용보험기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는 뒷짐지고 있는 실정이다. 근로실적에 따라 적게 받을 수도 있고 실적에 따라 받는 무제한 임금제로 바꾸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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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최저임금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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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둥근 칼끝이 귀한 생명을 구한다
- <이은구 칼럼> 전국 곳곳에서 계속 발생하는 피습도구는 날카로운 칼이다. 최근 수년간 보복성 칼부림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흉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률이나 행정 조치는 전혀 없다. ① 말다툼 끝에 분을 참지 못해서 ② 금전문제로 다투다가 ③ 가족 간에 재산문제로 ④ 결별을 제기한 연인에게 발생하는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의 사례들은 묻지마 살인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흉기(칼)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법을 통하지 않고 간단히 그리고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지속적으로 제안했지만 정부당국이나 정치권의 반응은 전혀 없는 상태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 칼끝을 둥글게 절단하는 일이다. 법 절차도 필요 없고 경비도 많이 들지 않는다. 지자체장의 행정명령이나 자치단체 또는 아파트 단위로 칼끝 자르기 행사를 하면 된다. 근본적인 대책은 공장에서부터 끝을 둥글게 제작하여 시장에 내보내는 일이다. 칼 제조회사와 판매업체를 통한 생산 및 판매과정에서 끝이 뭉뚱한 칼만 유통되도록 하는 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끝이 뾰족한 칼이 꼭 필요한 자에게는 특별허가하는 제도가 있으면 된다. 생활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미국에서 매일 발생하는 총기사고를 막지 못하고 있다. 총기를 소지해야 안전하다는 논리하나로 전 국민이 총기를 소지하도록 하고 있지만. 총기사고로 죽는 사람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에서도 관행을 바꾸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가 그런 결단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대통령의 결단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일시적 감정을 조절 못해서 발생하는 사고부터 막는 일에 모든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칼끝을 절단하는 것은 경비도 많이 들지 않고 준비 기간도 필요 없다. 내일부터 당장 아파트 단지별로 실시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 노력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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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미래가 없는 놀자족을 일터로
- <이은구 칼럼> 연금생활자, 직장인들, 고령자 등 젋었을 때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놀고 있거나 여행을 다니는 이들은 놀자족은 아니다. 구직을 포기한 청년이 42만명이란 보도가 있다. 여기에 학생들까지 포함한다면 100만명이 넘을 수 있다. 전국민의 20%가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노는이들을 막놀자족이라 할 수 있다. 막놀자족들은 놀자 문화를 만들어낸 연예인, 가수, 체육인 등을 어설프게 흉내 내면서 허송세월하는 무직자들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막놀자 문화는 주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막놀자 문화에 빠져들어 산업현장을 외면하고 늙은 부모에 의존하여 놀고먹으며 허송세월하고 있는 미래가 없는 젊은이들이다. 연예인들의 공연장과 야구장 등에 수십만 명씩 모여드는 젊은이들 외에도 각종 시민단체 행사에 기웃거리는 사람, 정치단체에 기웃거리는 사람, 축제장마다 모두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산업현장엔 일할 사람 못 구해 기계를 놀리고 있다. 대기업은 공장자동화와 로봇으로 교체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일감이 있어도 일할 사람이 없어 빈 사무실만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놀자 문화가 온 국민에게 볼거리와 피곤한 몸을 풀어주는 역할에 비해 막놀자 문화는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생산현장을 침체시키는 역할만 할 뿐이다. 막놀자 문화가 확산될수록 경제는 침체되고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위험이 있다. 막놀자족에 휩쓸려 미래가 없는 삶에서 벗어나 장래의 큰 목표를 세우고 땀흘려 일하며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나가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세계 10위에서 세계 5위를 향해 이들을 일터로 가도록 모두 나서야 한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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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칭찬하고 칭찬받는 세상 만들기
- <이은구 칼럼> 매년 가을이 되면 세계 최고 상인 노벨상 소식이 전해진다. 그 중에서도 평화상이 으뜸이다. 세계의 지도자급 인사들은 평화상을 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칭찬은 말 못하는 고래가 춤을 추게 하고 개도 쓰다듬어주면 꼬리치며 좋아하고 먼발치에서 주인이 나타나면 달려 나와 비벼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애완견)를 반려동물의 으뜸으로 생각한다. 요즘 반려동물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도 사람보다 동물이 칭찬에 대한 반응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너무 많다. 특히 정치인들은 칭찬보다 상대방의 비리를 찾아 처벌하는데 정치생명을 건다. 어린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은 질책이 아닌 칭찬이다. 그래서 유아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담당한 선생님들은 항상 “참 잘했습니다!”라는 칭찬 도장을 가지고 다닌다. 우리 회사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상을 준다. ① 격려상 ② 마하상 ③ 개선상 ④ 절약상 ⑤ 위험 예방상, 30여 종의 칭찬상을 만들어 근로의욕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정마다 손주들이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오면 칭찬하고 상금 준다. 그런 가정일수록 나쁜 곳으로 빠지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 파당을 지어 상대방을 범죄자로 몰아붙이지 말고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고 그들과 같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하는 사람이 많다. 지도자는 정성을 다하여 국민에게 호감 가는 정치를 펴서 칭찬받으며 임기를 마치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과거나 지금이나 그런 현상을 볼 수 없다. 상대방을 헐뜯고 약점을 찾아 공격하려는 마음을 바꾸어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는 역발상을 발휘해야 한다. 잘하는 것, 좋은 점을 칭찬하고 격려한다면 그보다 좋은 정치는 없을 것이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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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칭찬하고 칭찬받는 세상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