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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1월 30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다양한 교육컨텐츠와 교육기회의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 공동 지식·정보·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 기타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다양한 컨텐츠의 활용으로 구성원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향후 산림분야의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게 된다면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200여명 회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11월 10일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홍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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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담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10월 17일 담양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의 자원화와 임업발전에 기여하고,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인재 육성 등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우수 임산물산채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담양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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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제2기 졸업식을 10월 11일(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기업인,전문직,자영업,소설작가,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졸업생들과 조연환(재단 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 최병암(33대산림청장,한국치산기술협회장), 이재석(한국정원협회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상(남형우)과 산림청장상(백황현,문영훈)을 비롯한 산림조합중앙회장상, 국립수목원장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한국조경수협회장상, 한국정원협회장상,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상, 민간정원학회장상, 고운식물원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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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군 임업대학 위탁교육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임업대학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설하여 10월 05일 평창군립 대화도서관에서 교육생 23명과 평창군 및 위탁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임업대학의 입학생들은 지역내 임업인들로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1회차 50시간 일정으로 산림 및 입업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과 수목생장과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산마늘, 나무순채재배기술, 발효식품과 임업을 통한 6차산업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임업대학 과정이 평창 임업인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서로간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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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 수해복구 봉사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은 9월 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 여름 집중호우에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흙으로 뒤범벅이 되버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바닥에 쌓여 있는 흙과 비닐을 제거하고, 하우스 사이 고랑의 흙을 퍼내 수로를 정리하는 등 3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0대 남궁 근 회장((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여 고통받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8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불방지, 산지정화, 수해복구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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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해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자생식물을 이용한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를 통해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노력을 하고 있다. 훼손지 복원에 있어 자생식물의 이용은 복원식물의 지속력과 복원지의 회복력을 위해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생물다양성보전계획(GBF) 등에서 이를 중요한 이행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는 2017년 국립수목원과 국방부(육군본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전방 일반 전초(GOP) 및 철책선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 연구하여 군사적 목적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선정하고 현장 적응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연구를 토대로 현지 생태복원에 적합한 자생식물 기린초, 매발톱 등 54종을 발굴하였으며, 2019년 철원 6사단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연천 등지에 7개의 연구 시범사업지를 조성하여 자생식물을 이용한 생태복원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향후 DMZ 일대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며, 국립수목원 산하 DMZ자생식물원(양구)에서 생태복원용 소재 식물의 발굴 연구를 강화하고 자생식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공급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김상준 임업연구사는 "DMZ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산림 생태복원 시 활용 가능한 자생식물 발굴하고 복원 소재식물 공급체계 구축 등 산림복원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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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1월 30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다양한 교육컨텐츠와 교육기회의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 공동 지식·정보·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 기타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다양한 컨텐츠의 활용으로 구성원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향후 산림분야의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게 된다면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200여명 회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11월 10일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홍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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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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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 산림청(남성현 청장) 주관 제22회 산의 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영예의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장기(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 단기(양묘,조경수재배기술 외 5개 과정) 등 다수의 교육을 통해 2,0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양성하였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총동문회는 매년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통해 산림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대전광역시,충청남도,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34개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등을 비롯한 36개 산림관련 국가기관, 한국임업후계협회 등 45개의 민간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기반구축 등 산림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한국산림인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임업인 화합과 국민의 숲 지정 운영을 통해 식목 행사 및 산지정화, 숲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및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산림인 화합 및 산림자원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산림문화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자원의 중요성 인식하고 산림과 정원교육 활성화를 통해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의 산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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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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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담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10월 17일 담양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의 자원화와 임업발전에 기여하고,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인재 육성 등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우수 임산물산채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담양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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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담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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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졸업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제2기 졸업식을 10월 11일(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기업인,전문직,자영업,소설작가,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졸업생들과 조연환(재단 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 최병암(33대산림청장,한국치산기술협회장), 이재석(한국정원협회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상(남형우)과 산림청장상(백황현,문영훈)을 비롯한 산림조합중앙회장상, 국립수목원장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한국조경수협회장상, 한국정원협회장상,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상, 민간정원학회장상, 고운식물원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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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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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군 임업대학 위탁교육
-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임업대학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설하여 10월 05일 평창군립 대화도서관에서 교육생 23명과 평창군 및 위탁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임업대학의 입학생들은 지역내 임업인들로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1회차 50시간 일정으로 산림 및 입업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과 수목생장과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산마늘, 나무순채재배기술, 발효식품과 임업을 통한 6차산업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임업대학 과정이 평창 임업인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서로간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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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군 임업대학 위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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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 수해복구 봉사
-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은 9월 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 여름 집중호우에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흙으로 뒤범벅이 되버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바닥에 쌓여 있는 흙과 비닐을 제거하고, 하우스 사이 고랑의 흙을 퍼내 수로를 정리하는 등 3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0대 남궁 근 회장((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여 고통받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8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불방지, 산지정화, 수해복구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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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 수해복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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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해야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자생식물을 이용한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를 통해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노력을 하고 있다. 훼손지 복원에 있어 자생식물의 이용은 복원식물의 지속력과 복원지의 회복력을 위해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생물다양성보전계획(GBF) 등에서 이를 중요한 이행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는 2017년 국립수목원과 국방부(육군본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전방 일반 전초(GOP) 및 철책선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 연구하여 군사적 목적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선정하고 현장 적응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연구를 토대로 현지 생태복원에 적합한 자생식물 기린초, 매발톱 등 54종을 발굴하였으며, 2019년 철원 6사단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연천 등지에 7개의 연구 시범사업지를 조성하여 자생식물을 이용한 생태복원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향후 DMZ 일대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며, 국립수목원 산하 DMZ자생식물원(양구)에서 생태복원용 소재 식물의 발굴 연구를 강화하고 자생식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공급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김상준 임업연구사는 "DMZ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산림 생태복원 시 활용 가능한 자생식물 발굴하고 복원 소재식물 공급체계 구축 등 산림복원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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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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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3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19일(토) 대전에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드림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기원(삼성전자부사장), 박범인(금산군수), 윤용현(배우), 김동식(세종시 정원도시추진단팀장)을 비롯한 기업인, 교수,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명의 신입생들과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과 1기,2기 정원CEO과정의 동문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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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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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1월 30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다양한 교육컨텐츠와 교육기회의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 공동 지식·정보·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 기타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다양한 컨텐츠의 활용으로 구성원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향후 산림분야의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게 된다면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200여명 회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11월 10일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홍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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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 산림청(남성현 청장) 주관 제22회 산의 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영예의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장기(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 단기(양묘,조경수재배기술 외 5개 과정) 등 다수의 교육을 통해 2,0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양성하였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총동문회는 매년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통해 산림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대전광역시,충청남도,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34개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등을 비롯한 36개 산림관련 국가기관, 한국임업후계협회 등 45개의 민간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기반구축 등 산림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한국산림인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임업인 화합과 국민의 숲 지정 운영을 통해 식목 행사 및 산지정화, 숲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및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산림인 화합 및 산림자원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산림문화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자원의 중요성 인식하고 산림과 정원교육 활성화를 통해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의 산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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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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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담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10월 17일 담양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의 자원화와 임업발전에 기여하고,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인재 육성 등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우수 임산물산채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담양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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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담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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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졸업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제2기 졸업식을 10월 11일(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기업인,전문직,자영업,소설작가,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졸업생들과 조연환(재단 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 최병암(33대산림청장,한국치산기술협회장), 이재석(한국정원협회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상(남형우)과 산림청장상(백황현,문영훈)을 비롯한 산림조합중앙회장상, 국립수목원장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한국조경수협회장상, 한국정원협회장상,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상, 민간정원학회장상, 고운식물원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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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제2기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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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군 임업대학 위탁교육
-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임업대학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설하여 10월 05일 평창군립 대화도서관에서 교육생 23명과 평창군 및 위탁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임업대학의 입학생들은 지역내 임업인들로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1회차 50시간 일정으로 산림 및 입업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과 수목생장과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산마늘, 나무순채재배기술, 발효식품과 임업을 통한 6차산업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임업대학 과정이 평창 임업인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서로간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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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군 임업대학 위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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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 수해복구 봉사
-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은 9월 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 여름 집중호우에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흙으로 뒤범벅이 되버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바닥에 쌓여 있는 흙과 비닐을 제거하고, 하우스 사이 고랑의 흙을 퍼내 수로를 정리하는 등 3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0대 남궁 근 회장((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여 고통받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8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불방지, 산지정화, 수해복구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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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 수해복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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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해야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자생식물을 이용한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를 통해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노력을 하고 있다. 훼손지 복원에 있어 자생식물의 이용은 복원식물의 지속력과 복원지의 회복력을 위해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생물다양성보전계획(GBF) 등에서 이를 중요한 이행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는 2017년 국립수목원과 국방부(육군본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전방 일반 전초(GOP) 및 철책선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 연구하여 군사적 목적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선정하고 현장 적응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연구를 토대로 현지 생태복원에 적합한 자생식물 기린초, 매발톱 등 54종을 발굴하였으며, 2019년 철원 6사단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연천 등지에 7개의 연구 시범사업지를 조성하여 자생식물을 이용한 생태복원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향후 DMZ 일대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며, 국립수목원 산하 DMZ자생식물원(양구)에서 생태복원용 소재 식물의 발굴 연구를 강화하고 자생식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공급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김상준 임업연구사는 "DMZ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산림 생태복원 시 활용 가능한 자생식물 발굴하고 복원 소재식물 공급체계 구축 등 산림복원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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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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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3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19일(토) 대전에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드림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기원(삼성전자부사장), 박범인(금산군수), 윤용현(배우), 김동식(세종시 정원도시추진단팀장)을 비롯한 기업인, 교수,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명의 신입생들과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과 1기,2기 정원CEO과정의 동문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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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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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사)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와 업무협약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사)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대표이사 서정길)는 2023년 8월 1일(화) 오전 11시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정원문화의 창출,확산과 산림자원의 보존,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및 협력을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원산업의 수요발굴 및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협력 ▲정원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강사 출강 및 학술정보 상호교류 ▲국내·외 정원의 네트워크 구축, 컨설팅,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사업 협력 ▲ 국·내외 정원 및 정원 관광, 해외 연수 등 정보 교류 및 사업 진행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진찬 이사장은 “정원관광 분야에서 권위있는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하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정원관광과 정원조성 마케팅 및 국내외 네트워크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며 정원전문가 육성과 정원문화를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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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사)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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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한-중앙아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
-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 및 생물다양성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8회 한-중앙아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을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아시아의 중요식물이자 재배되는 사과의 기원종인 야생 사과나무(Malus sieversii)의 보전을 위해 각 국가별로 수행 중인 야생 사과나무 보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 야생 사과나무의 종합적인 보고서 공동발간을 논의했다. 그 외에 워크숍 개최국인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가리브식물원과 포괄적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갱신 체결했다.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이하 CABCN)’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정부의 산림연구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한-중앙아간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국가수준을 넘어선 지역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네트워크간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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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한-중앙아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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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 모집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3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3년 8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까지 1년간 24회차 일정으로 16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는 방식의 실습 및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을 계획하고 설계 및 디자인 시공까지 꾸며보고 만들어보는 것이다.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의 수목관리학,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병충해방제 예방,가든파티, 국가정원,지방정원,민간정원,개인정원,별서정원,궁궐정원,사찰정원, 텃밭정원, 치유정원, , 수직정원, 박스정원, 아파트정원, 암석정원, 실내 식물전시 및 전국 명소 정원의 현장탐사 실습중심의 정원 리더교육으로 교육과정의 특징은 이론 30%, 현장실습 70%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실습,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수료 후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라 첫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인정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 인정, 둘째 정원관리사(민간자격증)취득가능 -한국산림아카데미와 120여개 기관단체와 업무제휴 할인해택, 셋째신구대학교 식물원등 입장료와 가든샵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생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996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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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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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정원에서 주로 진행되며,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10여개의 기관에서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3년 8월 12일(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까지 5개월간 47회차, 215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3회 운영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30~9:30 (3시간),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6시간)까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고, 교육 대상은 숲체험 및 숲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해당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 제2조제2호」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산림교육에 대한 공통과정과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과정의 주요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숲·임업, 숲해설개론, 산림휴양·문화, 산림정책, 산림생태학, 식물의 이해, 리더십과 인성으로 38시간 구성되어 있다. 전문과정의 주요내용은 야생동물의 이해(조류·포유류), 곤충의 이해, 산림토양학, 커뮤니케이션기법, 멀티미디어활용법, 유아교육개론, 유아발달론, 숲유치원과 특수아동지도, 유아숲생태교육개론,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 숲유치원 운영사례, 숲교실 만들기, 유아숲생활지도, 유아숲지도사론,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개발,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응급처치, 야외활동지도, 아동안전관리 139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25대산림청장),이경준(서울대학교 명예교수),김경목(前중부지방산림청장),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수),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한상열(경북대학교 교수), 강신구(국립세종수목원 부장), 이정희(국립수목원 연구관), 권영한(신구대학교 교수), 이만수(前한국영상대학교 교수), 김선아(김선아유아교육연구소장), 문창순(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란(중앙교육아이미래연구소장), 박이경(대한적십자), 한혁(국립공원관리공단) 김혜령교수, 황나영(아이숲유치원장), 김은미(국립대전숲체원) 등 산림분야 및 유아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의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 또는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8월 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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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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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대상 역량강화 직무교육
-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산림복지전문업에 종사하는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장애아동을 위한 산림교육 운영과정 ▲탄소중립 중심의 산림교육 운영과정 ▲숲길해설안내 과정 ▲숲해설기초과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안전 및 응급처치 등 6개 과정 92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숲에서 일하잡(www.forestjob.or.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직무교육과정을 기획하여 산림복지전문가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외에도 민·관 대상 연수, 교원 직무연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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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대상 역량강화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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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울릉군과 업무협약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울릉군과 업무협약 및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군 합동으로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6월26일 울릉군 회의실에서 “산림의 자원화 및 보존과 임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앞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는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군과 합동으로 6월 24일(토)∼25일(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80명, 남부지방산림청 10명, 울릉군 1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중요성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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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아카데미재단, 울릉군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