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지자체
Home >  지자체  >  전북

실시간뉴스
  • 전북자치도, 숲에서 소득을 키운다, ‘임업 체질 개선’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임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인재 육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 도내 산림면적이 44만ha로 도 전체 면적의 54.6%를 차지하고, 전국 산림면적의 약 7%를 보유한 대표적인 임업 기반 지역이다. 2024년 임산물생산조사(산림청 발간, 2025.10.)에 따르면 도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4,019억 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16.3%를 차지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조경재와 약용식물류는 전국 2위, 수실류는 전국 1위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현황】 ▸ (임산물 생산액) ‘24년 기준 전국 24,571억원 대비 16.3% 차지(전북 4,019억원) * 단기소득임산물 기준 전국 생산액 경북 다음으로 2위 ▸ (품목별) 조경재, 수실류, 약용식물류로 도내 생산액 중 87.6% 차지 * (전국 1위) 수실류(복분자딸기, 호두, 떫은감 등) (전국 2위) 조경재(조경수, 분재소재, 야생화 등), 약용식물류(오미자, 천마, 작약 등) 도는 이러한 생산 기반을 토대로 산림을 단순 보전 자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소득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개편에 나선다. 이에 따라 ▲산림소득지원사업 로드맵 단계적 추진 ▲고품질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연계 강화 ▲전문 임업 생산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임업인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앞으로 안정적인 임업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25~2030년 중장기 로드맵… 총 715억 원 투자계획 전북자치도는 2025년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결하는 전 주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5~2030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산림소득사업 10개 분야에 총 715억 원을 투자해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 구조 개선, 임업인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임가소득을 6천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23% 향상을 달성하고, 산림소득 분야 투자 규모도 2025년 97억 원에서 134억 원으로 38% 확대한다는 목표다. 단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기르고–가공하고–판매해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임업을 안정적인 소득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표·계획】 ▸ (향상목표) 【임가소득 향상】 ’25년 46 → ’30년 60백만원↑23% 【소득투자 확대】 ’25년 9,772 → ’30년 13,475백만원↑38% ▸ (투자계획) 산림소득사업 10개 분야 715억원 투자(2025~2030) □ 2026년 76억 원 투입… 로드맵 실행 본격화 이번 사업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등 79개 산림소득 작물을 지원하며, 총 99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생산기반 분야에는 53억 원을 투입해 533개소를 지원한다.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등을 통해 규모화·현대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남원시에는 산양삼·새우란 중심의 산림복합경영단지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통기반 분야에는 23억 원을 투입해 466개소를 지원한다. 임산물 상품화와 유통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생산과 소비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완주군에는 떫은감·취나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 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해 생산자 중심의 통합 유통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전문 임업인 500명 양성… 사람 중심 산업 전환 도는 시설 투자와 함께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집중한다.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선진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품목별 재배기술·병해충 관리·수확 후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임업인 교육은 2025년 연 5회(300명)에서 2030년 연 8회(500명)로 확대해 전문 임업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론교육–현장 실습–사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이 변화하는 시장과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자 역량강화】 ▸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 재배기술 정보제공 및 기술교육 * (’25) 임업인 교육 2개소(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한국임업진흥원) 5회 300명 → (’30) 8회 500명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임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 인재 육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임업을 안정적인 소득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기반 확충과 유통체계 개선, 임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6-02-24
  • 전북도, 설 명절 임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은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 14개 품목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미표시, ▲국내산을 외국산으로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시장,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기간 중 원산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설 임산물 수급 동향에 따르면 대표적인 제수용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가격은 kg당 각각 9,000원, 22,500원 내외로 전망되며, 주산지 생육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 물량이 충분해 공급도 원활할 전망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제대로 된 가격과 품질의 성수품을 살 수 있도록 임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임산물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설맞이 임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 지자체
    • 전북
    2026-02-04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겨울철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14개 시·군, 읍·면·동 등 총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조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전담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와 대응 조정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시·군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본부와 군부대,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7대를 비롯해 지상 진화 인력을 단계별로 신속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재난대응단 706명과 산불감시원 742명을 선발·배치했으며, 야간 산불에 대비한 신속대기조를 편성해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강화 배치한다. 이와 함께 무인 감시카메라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예방 ICT 플랫폼을 24시간 운영해 실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등 과학적 감시·대응에도 힘을 쏟는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불씨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자체
    • 전북
    2026-01-21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 임업시험연구 성과 점검 및 연구 방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7일 연구원 영상회의실에서 임업시험연구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임업시험연구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자원 활용, 산림소득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한 총 13개 연구과제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 가운데 올해 종료된 3개 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대표 과제인 ‘붉가시나무 지역 적응성 검증 연구’에서는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전북권 식재 가능성이 확인됐다. 도내 8개 시험지에서 평균 활착률은 59.2%였으며, 숲 그늘 아래 심는 수하식재 방식의 경우 79.6%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나대지 식재는 활착률이 26.1%에 그쳐, 붉가시나무가 어린 시기 그늘 환경에서 생육이 유리한 수종임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식재 면적을 확대해 추가 적응성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붉가시나무는 상록성 참나무과 수종으로, 탄소흡수 능력이 일반 소나무류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목재 활용뿐 아니라 종자와 잎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자연상징물 현황과 활용방안 연구’에서는 각 시·군이 지정한 꽃과 나무 등 자연상징물의 변천 과정과 활용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도화(道花)인 배롱나무의 신품종 개발을 위한 방사선 육종 연구를 내년부터 추진해, 유전자원 다양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호수 실태조사 및 보전 연구’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569개 보호수에 대한 생육 상태와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과학적 관리 기준과 산림문화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과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희귀특산식물 보전 연구에서는 도내 자생 상사화류 4종에 대한 조직배양을 통해 무균묘 확보에 성공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 변화 양상을 장기 모니터링한 결과 개화 시기는 빨라지고 단풍과 낙엽 시기는 늦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산림환경연구원은 내년에도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연구 등 신규 과제를 포함해 임업시험연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황상국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임업시험연구 실용화․내실화를 통하여 도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환경 조성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2-18
  • 전북자치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소 선정 국비 14억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주, 익산, 순창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4억 2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교통약자를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주시 ‘신성양로원 산림복지 나눔숲’ ▲익산시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길’ ▲순창군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 등이다. 전주시 신성양로원 조성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을 녹색자금으로 지원받는다. 익산 치유의숲과 순창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는 총 24억 8천 4백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시군비가 각각 12억 4천 2백만 원씩 부담된다. 전주 신성양로원은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숲길과 쉼터를 갖춘 복지형 녹지휴식공간으로 조성되며, 익산 치유의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행 취약계층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 기반을 마련한다. 순창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형 여가·산책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도 산림복지 나눔숲 3개소(익산, 정읍, 완주)와 남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추진했으며, 익산, 정읍, 완주는 준공을 마쳤고, 남원은 11월 준공 예정이다. 송금현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녹색복지 사업은 환경과 돌봄이 결합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숲의 혜택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3
  • 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수종전환 방제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종전환 방제를 핵심으로 하는 종합 대책에 나섰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제 기간 기준으로 집계한 도내 감염목은 약 1만 본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이상기온과 온난화로 매개충의 활동기간이 길어지고 소나무 생육 환경이 악화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감염목은 군산시(41.4%), 익산시(13.7%), 순창군(12.9%), 김제시(10.4%), 정읍시(6.5%) 등 5개 시군에 84.9%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고사목 벌채 위주에서 탈피해 산림복원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 회복과 재선충 확산 억제는 물론, 수천 톤의 산림 부산물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감염되었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류는 제거하고, 건강한 소나무류는 감염을 예방해 산림생태계를 유지·복원하는 산림재해 대응 사업이다. 그중 수종전환 방제는 집단 또는 반복 피해지역의 감염목과 주변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한 뒤, 재선충과 산불에 강한 내화수나 활엽수 등을 식재해 회복력 있는 산림으로 재생하는 방식이다. 단목방제 지역에서 감염이 되풀이됐던 것과 달리, 수종전환 방제는 재감염률을 낮추고 예산 절감 효과가 커 비용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군산 옥구읍, 정읍 두승산, 김제 전군간자동차전용도로, 순창 동계·인계면 등 주요 집단발생지 460ha 이상을 대상으로 수종전환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행정절차가 완료된 지역부터 착수하며,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규모와 지형 특성에 따라 수종전환과 함께 단목제거, 소구역 모두베기, 강도간벌, 나무주사 등 다양한 기법을 병행한다. 도는 방제 과정에서 나오는 원목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지, 잔목 등)를 목재칩이나 펠릿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올해 80억 원을 투입해 6만여 본 제거, 나무주사 522ha, 수종전환 285ha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45억 원을 확보해 수종전환 중심의 방제전략을 도 전역으로 넓히고, 청정지역 회복의 토대를 다질 예정이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은 앞으로 수종전환을 방제의 핵심축으로 삼고,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제기법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방제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방제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 적극적인 참여로 전북의 숲이 다시 푸른 산림으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2
  •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배경으로 특별한 숲속 결혼식
    전북특별자치도는 단풍이 짙게 물든 정읍 내장산 생태공원에서 11월 10일(월),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배경으로 특별한 숲속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간 전북도는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숲속 결혼식 1팀, 웨딩 스냅사진 촬영 7팀, 가족사진 촬영 3팀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무대로 한 스냅 및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전북의 우수한 생태·환경·경관자원을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숲속 결혼식의 주인공은 장애를 가진 예비 신혼부부로, ‘생태공간 활용사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예식을 올렸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사회적 편견을 넘어 사랑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식 공간 연출, 드레스‧턱시도 대여, 결혼식 진행 등 전반을 지원했다. 예식은 화려한 장식 대신 숲의 자연미를 살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전북 생태관광 사계(四季) 사진전’도 함께 열려, 단풍철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과 하객들에게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순옥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숲속 결혼식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생태관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뜻깊은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1
  •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내화수림대, 우수조림지로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내화수림대가 우수조림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산림청이 2019년부터 조림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조림지 선정의 타당성 ▲수종의 적정성 ▲사후관리 ▲생육 상태 등으로, 고창 내화수림대는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지역은 과거 침엽수림 하단부에 전답과 묘지가 인접해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전북도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2022년 상수리나무 1만3천 그루를 식재해 4.53ha 규모의 내화수림대를 조성했다. 상수리나무는 불에 강할 뿐 아니라 목재와 도토리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경제성과 생태적 가치를 모두 갖춘 대표 수종이다. 해당 조림지는 2년생 용기묘를 식재해 활착률이 높고, 하층식생도 안정돼 토양유실 방지와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매년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 가꾸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수행해 활착률이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성과가 도내 조림사업의 품질과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조림사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고창 내화수림대의 우수조림지 선정은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을 만들기 위해 조림 품질 향상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0-17

실시간 전북 기사

  • 전북자치도, 숲에서 소득을 키운다, ‘임업 체질 개선’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임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인재 육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 도내 산림면적이 44만ha로 도 전체 면적의 54.6%를 차지하고, 전국 산림면적의 약 7%를 보유한 대표적인 임업 기반 지역이다. 2024년 임산물생산조사(산림청 발간, 2025.10.)에 따르면 도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4,019억 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16.3%를 차지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조경재와 약용식물류는 전국 2위, 수실류는 전국 1위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현황】 ▸ (임산물 생산액) ‘24년 기준 전국 24,571억원 대비 16.3% 차지(전북 4,019억원) * 단기소득임산물 기준 전국 생산액 경북 다음으로 2위 ▸ (품목별) 조경재, 수실류, 약용식물류로 도내 생산액 중 87.6% 차지 * (전국 1위) 수실류(복분자딸기, 호두, 떫은감 등) (전국 2위) 조경재(조경수, 분재소재, 야생화 등), 약용식물류(오미자, 천마, 작약 등) 도는 이러한 생산 기반을 토대로 산림을 단순 보전 자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소득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개편에 나선다. 이에 따라 ▲산림소득지원사업 로드맵 단계적 추진 ▲고품질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연계 강화 ▲전문 임업 생산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임업인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앞으로 안정적인 임업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25~2030년 중장기 로드맵… 총 715억 원 투자계획 전북자치도는 2025년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결하는 전 주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5~2030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산림소득사업 10개 분야에 총 715억 원을 투자해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 구조 개선, 임업인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임가소득을 6천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23% 향상을 달성하고, 산림소득 분야 투자 규모도 2025년 97억 원에서 134억 원으로 38% 확대한다는 목표다. 단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기르고–가공하고–판매해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임업을 안정적인 소득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표·계획】 ▸ (향상목표) 【임가소득 향상】 ’25년 46 → ’30년 60백만원↑23% 【소득투자 확대】 ’25년 9,772 → ’30년 13,475백만원↑38% ▸ (투자계획) 산림소득사업 10개 분야 715억원 투자(2025~2030) □ 2026년 76억 원 투입… 로드맵 실행 본격화 이번 사업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등 79개 산림소득 작물을 지원하며, 총 99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생산기반 분야에는 53억 원을 투입해 533개소를 지원한다.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등을 통해 규모화·현대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남원시에는 산양삼·새우란 중심의 산림복합경영단지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통기반 분야에는 23억 원을 투입해 466개소를 지원한다. 임산물 상품화와 유통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생산과 소비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완주군에는 떫은감·취나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 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해 생산자 중심의 통합 유통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전문 임업인 500명 양성… 사람 중심 산업 전환 도는 시설 투자와 함께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집중한다.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선진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품목별 재배기술·병해충 관리·수확 후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임업인 교육은 2025년 연 5회(300명)에서 2030년 연 8회(500명)로 확대해 전문 임업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론교육–현장 실습–사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이 변화하는 시장과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자 역량강화】 ▸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 재배기술 정보제공 및 기술교육 * (’25) 임업인 교육 2개소(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한국임업진흥원) 5회 300명 → (’30) 8회 500명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임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 인재 육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임업을 안정적인 소득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기반 확충과 유통체계 개선, 임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6-02-24
  • 전북도, 설 명절 임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은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 14개 품목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미표시, ▲국내산을 외국산으로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시장,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기간 중 원산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설 임산물 수급 동향에 따르면 대표적인 제수용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가격은 kg당 각각 9,000원, 22,500원 내외로 전망되며, 주산지 생육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 물량이 충분해 공급도 원활할 전망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제대로 된 가격과 품질의 성수품을 살 수 있도록 임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임산물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설맞이 임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 지자체
    • 전북
    2026-02-04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겨울철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14개 시·군, 읍·면·동 등 총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조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전담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와 대응 조정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시·군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본부와 군부대,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7대를 비롯해 지상 진화 인력을 단계별로 신속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재난대응단 706명과 산불감시원 742명을 선발·배치했으며, 야간 산불에 대비한 신속대기조를 편성해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강화 배치한다. 이와 함께 무인 감시카메라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예방 ICT 플랫폼을 24시간 운영해 실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등 과학적 감시·대응에도 힘을 쏟는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불씨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자체
    • 전북
    2026-01-21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 임업시험연구 성과 점검 및 연구 방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7일 연구원 영상회의실에서 임업시험연구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임업시험연구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자원 활용, 산림소득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한 총 13개 연구과제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 가운데 올해 종료된 3개 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대표 과제인 ‘붉가시나무 지역 적응성 검증 연구’에서는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전북권 식재 가능성이 확인됐다. 도내 8개 시험지에서 평균 활착률은 59.2%였으며, 숲 그늘 아래 심는 수하식재 방식의 경우 79.6%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나대지 식재는 활착률이 26.1%에 그쳐, 붉가시나무가 어린 시기 그늘 환경에서 생육이 유리한 수종임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식재 면적을 확대해 추가 적응성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붉가시나무는 상록성 참나무과 수종으로, 탄소흡수 능력이 일반 소나무류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목재 활용뿐 아니라 종자와 잎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자연상징물 현황과 활용방안 연구’에서는 각 시·군이 지정한 꽃과 나무 등 자연상징물의 변천 과정과 활용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도화(道花)인 배롱나무의 신품종 개발을 위한 방사선 육종 연구를 내년부터 추진해, 유전자원 다양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호수 실태조사 및 보전 연구’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569개 보호수에 대한 생육 상태와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과학적 관리 기준과 산림문화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과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희귀특산식물 보전 연구에서는 도내 자생 상사화류 4종에 대한 조직배양을 통해 무균묘 확보에 성공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 변화 양상을 장기 모니터링한 결과 개화 시기는 빨라지고 단풍과 낙엽 시기는 늦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산림환경연구원은 내년에도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연구 등 신규 과제를 포함해 임업시험연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황상국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임업시험연구 실용화․내실화를 통하여 도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환경 조성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2-18
  • 전북자치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소 선정 국비 14억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주, 익산, 순창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4억 2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교통약자를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주시 ‘신성양로원 산림복지 나눔숲’ ▲익산시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길’ ▲순창군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 등이다. 전주시 신성양로원 조성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을 녹색자금으로 지원받는다. 익산 치유의숲과 순창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는 총 24억 8천 4백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시군비가 각각 12억 4천 2백만 원씩 부담된다. 전주 신성양로원은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숲길과 쉼터를 갖춘 복지형 녹지휴식공간으로 조성되며, 익산 치유의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행 취약계층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 기반을 마련한다. 순창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형 여가·산책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도 산림복지 나눔숲 3개소(익산, 정읍, 완주)와 남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추진했으며, 익산, 정읍, 완주는 준공을 마쳤고, 남원은 11월 준공 예정이다. 송금현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녹색복지 사업은 환경과 돌봄이 결합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숲의 혜택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3
  • 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수종전환 방제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종전환 방제를 핵심으로 하는 종합 대책에 나섰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제 기간 기준으로 집계한 도내 감염목은 약 1만 본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이상기온과 온난화로 매개충의 활동기간이 길어지고 소나무 생육 환경이 악화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감염목은 군산시(41.4%), 익산시(13.7%), 순창군(12.9%), 김제시(10.4%), 정읍시(6.5%) 등 5개 시군에 84.9%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고사목 벌채 위주에서 탈피해 산림복원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 회복과 재선충 확산 억제는 물론, 수천 톤의 산림 부산물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감염되었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류는 제거하고, 건강한 소나무류는 감염을 예방해 산림생태계를 유지·복원하는 산림재해 대응 사업이다. 그중 수종전환 방제는 집단 또는 반복 피해지역의 감염목과 주변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한 뒤, 재선충과 산불에 강한 내화수나 활엽수 등을 식재해 회복력 있는 산림으로 재생하는 방식이다. 단목방제 지역에서 감염이 되풀이됐던 것과 달리, 수종전환 방제는 재감염률을 낮추고 예산 절감 효과가 커 비용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군산 옥구읍, 정읍 두승산, 김제 전군간자동차전용도로, 순창 동계·인계면 등 주요 집단발생지 460ha 이상을 대상으로 수종전환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행정절차가 완료된 지역부터 착수하며,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규모와 지형 특성에 따라 수종전환과 함께 단목제거, 소구역 모두베기, 강도간벌, 나무주사 등 다양한 기법을 병행한다. 도는 방제 과정에서 나오는 원목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지, 잔목 등)를 목재칩이나 펠릿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올해 80억 원을 투입해 6만여 본 제거, 나무주사 522ha, 수종전환 285ha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45억 원을 확보해 수종전환 중심의 방제전략을 도 전역으로 넓히고, 청정지역 회복의 토대를 다질 예정이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은 앞으로 수종전환을 방제의 핵심축으로 삼고,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제기법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방제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방제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 적극적인 참여로 전북의 숲이 다시 푸른 산림으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2
  •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배경으로 특별한 숲속 결혼식
    전북특별자치도는 단풍이 짙게 물든 정읍 내장산 생태공원에서 11월 10일(월),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배경으로 특별한 숲속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간 전북도는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숲속 결혼식 1팀, 웨딩 스냅사진 촬영 7팀, 가족사진 촬영 3팀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무대로 한 스냅 및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전북의 우수한 생태·환경·경관자원을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숲속 결혼식의 주인공은 장애를 가진 예비 신혼부부로, ‘생태공간 활용사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예식을 올렸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사회적 편견을 넘어 사랑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식 공간 연출, 드레스‧턱시도 대여, 결혼식 진행 등 전반을 지원했다. 예식은 화려한 장식 대신 숲의 자연미를 살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전북 생태관광 사계(四季) 사진전’도 함께 열려, 단풍철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과 하객들에게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순옥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숲속 결혼식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생태관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뜻깊은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자체
    • 전북
    2025-11-11
  •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내화수림대, 우수조림지로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내화수림대가 우수조림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는 산림청이 2019년부터 조림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조림지 선정의 타당성 ▲수종의 적정성 ▲사후관리 ▲생육 상태 등으로, 고창 내화수림대는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지역은 과거 침엽수림 하단부에 전답과 묘지가 인접해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전북도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2022년 상수리나무 1만3천 그루를 식재해 4.53ha 규모의 내화수림대를 조성했다. 상수리나무는 불에 강할 뿐 아니라 목재와 도토리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경제성과 생태적 가치를 모두 갖춘 대표 수종이다. 해당 조림지는 2년생 용기묘를 식재해 활착률이 높고, 하층식생도 안정돼 토양유실 방지와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매년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 가꾸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수행해 활착률이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성과가 도내 조림사업의 품질과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조림사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고창 내화수림대의 우수조림지 선정은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을 만들기 위해 조림 품질 향상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0-17
  • 전북특별자치도 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대아수목원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5년 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아수목원 푸르미쉼터 앞에서 진행되며, 총 480명(일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휴지홀더 DIY ▲디퓨저 DIY ▲수경식물 심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료 소진 시를 대비한 예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대아수목원을 방문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첫날인 17일(금)은 단체예약을 우선 접수한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0507-1496-8246)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에서는 나무와 야생화 등 숲 속 생물의 생태 이야기와 숲에 얽힌 역사 등을 들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상시 무료로 운영한다. 예약은 대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황상국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의 풍성한 색감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작은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10-15
  • 전북도, "318 헥타르에 84만 그루 경제수종 등 가을 조림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자원 기반 조성, 지역 임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가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을철 조림사업에는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약 318헥타르 면적에 84만 그루의 우량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식재 수종은 낙엽송, 백합나무, 편백 등 경제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수종으로, 미래 목재자원 확보는 물론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림은 기능별로 ▲경제림 조성(302ha) ▲생활권 경관개선을 위한 큰나무 조림(6ha) ▲대형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10ha) 등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단순한 식재를 넘어 경제적‧환경적‧공익적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산림공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나무심기 사업은 주로 봄철에 집중돼 임업 일자리가 계절적으로 편중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도는 가을철까지 조림 시기를 확대함으로써 임업 인력의 연중 고용 안정, 인력 수급 원활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봄철에도 155억 원을 투입해 ▲경제림(1,140ha) ▲큰나무 조림(255ha) ▲지역특화림(147ha) ▲내화수림대(45ha) 등 총 1,587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며,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풀베기·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실시해 묘목의 생육을 돕고 있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봄에 심은 나무는 정성껏 가꾸고, 가을에 또 다른 나무를 더해 숲을 키우는 것이 바로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재해 예방, 임업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5년 나무심기 내용 구분 사업내용 ‘25년 조림 계획 1. 경제림 조성 보조율 : 국고 60%, 도비 9%, 시군비 21%, 자부담 10% 사업량 : 1,442ha 사업비 : 11,047,296천원  산업용 목재 공급을 위한 조림 및 단기소득 조림 - 목재생산, 바이오순환림, 특용자원  2,000∼3,000본/ha, 7,661천원/ha(소·중묘 : 20~60cm) 목재,바이오 1,364ha / 10,449,730천원 특용자원 78ha / 597,566천원 2. 큰나무 조림 보조율 : 국고 50%, 도비 15%, 시군비 35% 사업량 : 261ha 사업비 : 3,144,100천원 가. 큰나무공익조림  주요 도로변,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 경관 조성을 위한 조림  1,500본/ha, 12,046천원/ha(대묘 : 40~60cm 이상) 119ha / 1,433,710천원 나. 산림재해방지조림  산사태, 산불․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위한 조림  1,500본/ha, 12,046천원/ha(대묘 : 40~60cm 이상) 142ha / 1,710,390천원 3. 지역특화조림 보조율 : 국고 50%, 도비 15%, 시군비 35% 사업량 : 147ha 사업비 : 3,059,812천원 가. 섬지역산림가꾸기  강한 해풍, 척박한 토양 등 열악한 환경으로 훼손된 섬 지역 산림의 녹화  객토, 시비, 관수, 식재(자생수종), 보육 등 20,817천원/ha - 군산(26ha), 부안(3ha) 29ha / 603,694천원 나. 지역특화림조성 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별 특성을 최적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모델 제시, 지역 특성에 맞게 수량 결정, 20,817천원/ha - (군산) 서수 특화림 (5ha) - (익산) 함라산 특화림 (20ha) - (정읍) 경관형 밀원수 특화림 (10ha) - (남원) 남원 목기산업 특화림 (10ha) - (진안) 지덕권 산림치유 특화림 (20ha) - (장수) 천천운곡 산철쭉 특화림 (5ha) - (순창) 복흥추령 장승촌특화림 (5ha) - (부안) 변산 여름 특화림 (10ha) - (연구원) 도유림 아까시향기 십리길 (18ha) - (연구원) 진안 내동산 고원 특화숲 (15ha) 118ha 2,456,118천원 4. 내화수림대 조성 보조율 : 국고 50%, 도비 15%, 시군비 35% 사업량 : 55ha 사업비 : 825,000천원  산불 예방 및 인명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내화 수종 식재  2,000∼3,000본/ha,, 15,000천원/ha(소·중묘 : 20~60cm) 55ha / 825,000천원 * 2025년 나무심기 세부 추진계획 사업명 면적 사업비 묘목 (묘목수급) 사 업 내 용 합계 1,905 18,076 4,503.5 (4,218.5) 봄 철 조 림 소계 1,587 15,541 3,663.5 (3,378.5) 경제림 조성 (1,140㏊) 경제수조림 (묘목수급) 1,062 8,136 2,879  산업용재 공급을 위한 조림  2,000~3,000본(소중묘 20~60㎝)  7,661천원/㏊(국60%,도9%,시군21%,자10%) 특용자원 조림 78 598 234  특용 수종 조림으로 단기소득 창출  토양, 수종별 특성에 따라 조정 식재(3,000본 내외)  7,661천원/㏊(국60%,도9%,시군21%,자10%) 큰나무 조림 (255㏊) 큰나무 공익조림 (묘목수급) 117 1,410 175.5 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 경관 조성용 수종 식재  1,500본/㏊(대묘 40~60㎝이상)  12,046천원/㏊(국50%, 도15%, 시군35%) 산림재해 방지 (묘목수급) 138 1,662 207 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지 신속복구 및 예방  1,500본/㏊(대묘 40~60㎝이상)  12,046천원/㏊(국50%, 도15%, 시군35%) 지역특화 조림 (147㏊) 섬지역 가꾸기 29 604 10  해풍 등에 훼손된 섬지역 산림녹화 및 식생복원  자생수종 중심 자율적 식재(350본 내외)  20,817천원(국50%, 도15%, 시군35%) 지역 특화림 118 2,456 41  지역의 산림 특성을 부각시키는 대표 조림지 육성 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 식재(350본 내외)  20,817천원(국50%, 도15%, 시군35%) 내화수림대 조성 (45㏊) 45 675 117 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 2,000~3,000본/㏊(소·중묘 20~60㎝)  15,000천원/㏊(국50%, 도15%, 시군35%) 가 을 철 조 림 소계 318 2,535 840 (840) 경제림 조성 (302㏊) 경제수조림 (묘목수급) 302 2,313 806 상동 특용자원 조림 - - - 상동 큰나무 조림 (6㏊) 큰나무 공익조림 (묘목수급) 2 24 3 상동 산림재해 방지 (묘목수급) 4 48 6 상동 지역특화조림 (-) 섬지역 가꾸기 - - - 상동 지역 특화림 - - - 상동 내화수림대 조성 (10h㏊) 10 150 25 상동
    • 지자체
    • 전북
    2025-09-23
  • 전북도, "도지사가 도립공원 지정 해제 구역 축소 가능해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년 만에 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의 구역과 용도지구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북특별법에 따른 도립공원 지정 해제 등 권한을 행사한 첫 사례다. 전북특별법 제98조(도립공원 지정 해제 및 축소에 관한 특례)는 도지사가 자연공원법에 근거해 환경부 장관의 승인 없이도 도립공원의 지정을 해제하거나 구역을 축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4개 도립공원 전체 면적 139.375㎢ 중 주민 불편 해소와 보전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0.387㎢(약 11만 평)를 공원구역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자연환경지구(109.265㎢) 중 0.321㎢는 공원마을지구나 공원문화유산지구로 용도를 전환한다. 공원구역 해제는 공원 경계 200m 이내 생태 평가 4~5등급의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생태기반평가와 적합성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용도지구 조정을 통해서는 각종 행위 제한을 완화해 주민들의 경제활동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 변경안은 「자연공원법」 제15조에 따른 10년 주기 타당성 조사와 시·군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종합해 마련됐다. 도는 2022년 5월 공원계획변경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각 도립공원별 주민설명회와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계획 변경은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 자연공원의 보전 가치는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다. 개편 후에는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이 완화되고 관광 인프라 확충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마을지구로 바뀌는 지역에서는 생활 필수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공원문화유산지구 조정은 사찰 등 문화재의 체계적 보전과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 변경안은 오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9월 초 고시를 통해 법적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행위 제한 및 토지 이용 규제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특별법을 통해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 관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원 운영이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공원 관리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지역 발전과 상생할 수 있는 공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08-27
  • 전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광복 80년, 함께 피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및 개인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현장투표를 통해 종합 평가하여 우수작을 선정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총 60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하였다. 출품작은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웅비(홍단심계)’, ‘비상(아사달계)’, ‘새천년(백단심계)’이 포함되었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궁화는 한 나무에 수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며,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국민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품종 개발과 화분 재배기술 향상에 더욱 힘쓰고, 도민과 함께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08-18
  • 전북도, ‘치유의 숲’ 확충 및 산림치유 서비스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내 공립 치유의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 자연의 소리, 풍경 등 숲이 주는 치유 요소를 활용해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 우울감 완화, 심신 안정 등을 도모하는 산림복지시설이다. 현재 전북도에서 운영 중인 공립 치유의 숲은 장수군의 그린장수 치유의 숲과 부안군의 위도 치유의 숲이 대표적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전문 치유지도사가 상주하여 숲길 걷기, 싱잉볼 명상, 이완호흡 등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도 치유의 숲은 해양성 기후와 산림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환경에서 섬 지역 치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정읍과 전주 도심에 연접한 아양산과 학산 일원에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공사 및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도심 인접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측면에서 더 많은 도민이 산림치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지역에 국립 산림치유시설도 조성되고 있다. 국립익산 치유의 숲은 현재 정식 개장을 앞두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은 오는 9월 모니터링 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다. 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은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국립 산림치유시설로, 고원지대의 청정 자연환경과 치유식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치유의 숲 조성과 산림복지 기반 확대를 통해 도민의 면역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 전북
    2025-08-04
  • 전북자치도 장수 산불발생, 진화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월 11일(금)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산 30-2 일원에서 12시 15분경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7명과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소속)를 투입하여,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전개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는 약 0.15ha(추정) 소실로,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불씨가 남아 재발화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도 순찰하여 산불 재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송금현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지자체
    • 전북
    2025-07-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