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삼면경>오늘 국회 본회의 첫날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자로 나섰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기조는 똑같고 바뀐 것이라곤 정권교체뿐인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며 아시타비(我是他非)를 외치고, 괴담 선전선동을 일삼는 민주당의 이중성을 파헤쳤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누출된 방사능 이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우리나라 해역에서 검출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올해 방류할 후쿠시마 오염수도 우리 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실증적 논리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괴담의 실체와 그 피해자는 어민 국민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30년 세계엑스포 부산유치에 대해서도 총리와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엑스포 유치, 중요한 이 두 가지 과제를 손에 놓지 않고 계속 천착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안병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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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선전선동을 일삼는 민주당의 이중성을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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