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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아카데미재단, 횡성군과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4월 24일 횡성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윤관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횡성군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윤병묵 동문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 자원화 및 임업발전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임산물 산채·산야초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에 관내 시설활용 지원 및 산림·정원분야 컨설팅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 및 정원문화 확산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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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산림아카데미재단, 북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과 북부지방산림청(이용석 청장)이 4월 13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이용석 청장을 비롯한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 정철용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지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 및 공공성 실현을 위한 활동 홍보 및 협력, ▲산불방지 및 산림정화 캠페인 등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협력,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현장학습,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노력, ▲북부지방산림청 및 산하 기관 등의 교육장 시설 및 현장학습, 실습지원,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활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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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금산군, 제3기 임업대학 개설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지난 9일 2024년도 제3기 임업대학을 개설했다. 입업대학의 입학생들은 지역내 임업인들이다.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8주 80시간 일정으로 산림 및 입업분야 전문 강사진과 함께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과 수목생장과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산마늘, 초본류, 목본류 순채 재배기술, 발효식품과 임업을 통한 6차산업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임업대학 과정이 금산군 임업인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서로간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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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산림청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은 지난 5일 국립기억의숲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임직원, 개화3리 지역주민, 부여국유림관리소, 성주면사무소, 보령시산림조합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편백나무, 은행나무 등 약 180그루를 심었다. 국립기억의숲은 2019년부터 3년간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되어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2만 4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과 지역주민의 심신 건강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과 웰다잉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수목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묘제도”이며 “국립기억의숲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은 무연고 사망자의 사회적 이슈가 대두되는 만큼 올해 7월까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성을 위한 수목장림 장례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억의숲 홈페이지(nfm.wbf.or.kr)를 참고하거나 국립기억의숲 운영팀(041-402-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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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오세창 회장, "목재문화를 통해 목재산업이 바로 설 것"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창립 10주년(창립일 2014년 3월 20일)을 맞아 3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목재의 생활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라는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그리고 목재관련 협·단체장과 목재문화진흥회 회원 및 지역교육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목재문화진흥회는 지난 10년 동안 목재인의 염원을 담은 목재문화와 교육,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목재문화 허브기관으로 시작하였다.”면서 “문화의 힘만큼 강력한 정책은 없으며 문화를 통해 산업이 지탱되듯, 목재문화를 통해 목재산업이 바로 서고 목재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며,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서 생활 속의 숲인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고 밝히면서 국산재 사용이 중요하다.”며“목재문화의 꽃을 피어나가기 위해선 목재문화진흥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산림과 함께 탄소저장고인 국산 목재의 이용을 촉진하고자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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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산림아카데미재단, 제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지난 8일 국립세종수목원 강당에서 제15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졸업식을 가졌다. 안진찬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산림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현장학습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산림경영인으로 성장한 졸업생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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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1회 정원관리사 시험에 졸업생 등 42명 응시
    제1회 정원관리사 시험이 지난 2월20일 서울시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12층 고사장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이번 제1회 시험은 정원CEO과정 1기와 2기의 졸업생의 많은 관심속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며 "이번 시험엔 조연환(25대 산림청장), 정동환(탤런트,영화배우), 김주원(석파랑 회장), 권덕수(대동외과의원 원장), 송동근(前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진성((주)에버팜 대표이사) 등 42명이 응시하였다" 고 밝혔다. 정원관리사 시험은 정원의 이해, 정원설계, 정원수 관리·식재, 정원관리의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60개 문항이 객관식과 단답형으로 출제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23년도에 민간자격증 '정원관리사 발급기관으로 등록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정원CEO과정 졸업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민간자격증인 정원관리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는 정원CEO과정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자격증 시험운영 검토와 정원관리사 자격증의 국가자격증 승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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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산림아카데미재단, 금산군과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금산군(군수 박범인)이 2월 14일 금산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범인 군수, 심완보 부군수를 비롯한 금산군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을 비롯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 자원화 및 임업발전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임산물의 생산,유통 등 임산업 활성화와 산림,정원 분야 산업 수요발굴 및 육성 ▲일반,귀농,귀촌 군민을 위한 산림 및 정원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올바른 녹색 산림문화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금산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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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실시간 소속단체 기사

  • 산림아카데미,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학장 이영진)는 2023년 5월 4일(목) 오전 11시에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정원문화의 확산 및 산림자원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및 협력을 합의하였으며, 이를 위해 양쪽은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자원(강의시설 및 장비 등) 지원 및 활용 ▲ 산림·정원분야를 포함한 농산업 관련 교수진의 출강 지원 ▲ 산림·정원 분야 등 농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적극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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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표시 방법에 관한 세부 기준, 고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5월 1일부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표시 방법에 관한 세부 기준’ 고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개발⋅보급하려는 자는 산림청장에게 산림교육프로그램의 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을 받은 자는 해당 산림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인증 표시를 할 수 있다. 이에, 인증 표시 방법에 관한 도형이나 글자의 색상 및 글꼴을 최소한으로 정해 통일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세부 기준을 마련하였다. 특히, 인증 표시에 쓰이는 ‘숲교육’ 글자와 도형은 산림교육 정책의 가치와 이미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숲과 함께하는 체험자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해 산림청에서 개발한 상표이다.(등록 제42-0008776호)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아동⋅청소년의 사회성 발달과 학습 능력 향상, 환경 감수성 증진과 심리 안정을 위한 산림교육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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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 청도숲체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벌여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하고, 더불어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특성화 캠프를 함께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캠페인은 5월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꽃 묘종 나눔 이벤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일부터 7일에 걸쳐 유아·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숲속 놀이터”와 “우리 가족 숲 나들이” 특성화 캠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립청도숲체원을 찾아오는 많은 국민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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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대전숲체원, 어린이날 '탄소 먹고 산소 뿜는 숲으로 와 YOU(유)~' 행사
    국립대전숲체원은 5월5일 어린이날 101주년 기념 '탄소 먹고 산소 뿜는 숲으로 와 YOU(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전야제인 「초롱과 밤 나들이 숲」1박2일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장난감 기부활동 등을 통해 ‘탄소코인’을 벌고 획득한 ‘탄소코인’으로 무료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지역농가 및 예비전문업 육성을 위한 로컬푸드 및 목공예체험 부스(유료)도 운영한다. 또한, 유아대상 탄소중립 동화책 읽기와 임신부부 대상 특별프로그램(이유식 도마 및 금줄 만들기), 숲속 버스킹 등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할 101명의 어린이들을 당일 모집하고 선발된 어린이들이 그린 숲속 이야기를 국립대전숲체험 스카이브릿지에 이름과 함께 전시해 추억도 선사할 계획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여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5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대전숲체원(042-718-1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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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 대전숲체원, ‘시니어 안전지기’ 산림일자리 시범사업 시동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이영록)은 2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본부장 문대영)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 대상 산림일자리 ‘시니어 안전지기’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만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국립대전숲체원은 관련 직무역량강화 과정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는 인력선발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노인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로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며 참여자 근무시간은 주15시간, 월 60시간 이상이다. 또 인건비는 월 최대 71만2천800원(주휴수당 포함)이며 연차수당은 별도 지급 된다. 시니어 안전지기는 ▲ 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 보조 ▲숲길 및 산림복지 프로그램 이용객 안전관리 ▲ 숲길 모니터링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제거 등 국립대전숲체원 고객의 안전한 이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립대전숲체원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기초역량강화 과정(3일)을 운영하고 총 6명의 시니어 안전지기를 배출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며, 성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산림복지분야 신규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하고 고객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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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 국립청도숲체원, 한국수력원자력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0일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과 근로자 복지증진 강화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국립청도숲체원은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하며, 산림복지시설 활용과 홍보를 통한 양 기관의 교류 확대, 공동 발전 도모 등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청도숲체원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2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근로자 가족 대상 힐링캠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청도숲체원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근로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기회를 얻어 갈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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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 산림아카데미재단, 신구대학교와 업무협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는 4월 19일 신구대학교 식물원 역사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정원문화의 확산 및 산림자원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및 협력을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쪽은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자원(강의시설, 식물원 및 현장학습장 등) 지원 및 활용 ▲ 올바른 정원문화의 확산 등 양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 환경조경, 가드닝, 정원산업, 유아교육 등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협력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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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 국립청도숲체원, 이색 식목행사 펼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다가오는 제 78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이색 식목행사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수목 식재를 통한 원내 경관개선과 장기적 산림복지서비스 공간 창출 및 직원들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숲체원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원내에 소나무, 잣나무, 살구나무 등 30본의 묘목을 식재 후, 내 나무를 선정하여 이름표를 제작하여 붙이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연간 공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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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 국립대전숲체원, 마을 환경 가꾸기 나서
    국립대전숲체원 전 직원이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동 일대에서 마을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 기념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 환경 개선 및 정화를 통해 지역기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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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 반려견 동반 가능 야영데크 4월 1일부터 운영, 국립화천숲속야영장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국립숲속야영장의 반려견 동반 가능 야영데크를 동절기 휴식기간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내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며,입장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4개의 반려견 동반 가능 사이트를 운영중이며,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 선정한 제1야영장(1~4번 데크)을 반려견 동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영장 주변으로 울타리,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호현팀장은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고 쉬고 갈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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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목재문화진흥회, 전국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목재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목재체험프로그램인 '탄생목' 참가자를 4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탄생목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목재 이용 바로 알기’의 줄임말로, 우리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이론수업 1시간과 목재체험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를 취득한 강사가 신청 초등학교, 돌봄센터, 가족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기후변화 대응에서 숲의 탄소 흡수 능력과 함께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탄소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수업과 함께 국산목재 휴지케이스, 국산목재 책꽂이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KC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한 후 진행된다.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은 “올해 ‘산림녹화 50주년’을 맞이하여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더욱 기여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도 목재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목재문화가 생활 속에 더욱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탄생목’ 프로그램은 4월 말까지 초등학생 25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총 1,8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은 부모님을 포함하여 가족 모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awc.or.kr)를 통해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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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7
  • 목재문화진흥회, 온라인 통한 목재 목공교육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학교 등의 교육현장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학생들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우리 생활과 관련된 목재 문화, 목재 과학, 학교에서의 목공실 조성과 장비운용, 다양한 학교 목재교육 적용사례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3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15시에 온라인으로 연수가 진행되며, 첫 시작은 3월 16일이다. 연수 참가 대상은 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목재 관련 체험, 교육 등의 현장 종사자와 목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목재문화진흥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에서의 목재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연수는 물론 실습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연수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소속단체
    2023-03-16
  • 국립청도숲체원, (사)마이코즈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16일 (사)마이코즈(이사장 김성수)와 아동·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복지 분야 보유 전문기술 정보제공 및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이용객 및 임직원 등 참가자 모집 홍보 협조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합의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찾고 역량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마이코즈의 임직원 워크숍을 16~17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추진하였으며,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다양한 청소년 교육서비스 사업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 소속단체
    2023-03-16
  • 국립청도숲체원, 숲과 함께 풀어보는 지역문제 청도 워크숍 열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5일 경북 청도군 소재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건국대학교, 청도군 드림스타트, 청도숲속놀이터협동조합, 청도지역 청소년 80명과 함께 숲과 함께 풀어보는 지역문제 청도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건국대학교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연구센터, 청도숲속놀이터협동조합과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청도 숲속 놀이학교의 2년차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건국대학교 대학생들이 직접 청도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산림교육으로 풀어내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청도 지역의 문제를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지역 청소년, 건국대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만드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한 지역문제 해결책을 아이디어 삼아 숲체원과 청도숲속놀이터협동조합은 지역문제 해결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4월부터 지역 청소년 대상 회기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은 건국대학교에서 분석하여 발표할 예정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청도지역에 특화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작년에 시작한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청도에서 산림복지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속단체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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