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전 직원이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동 일대에서 마을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 기념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 환경 개선 및 정화를 통해 지역기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