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당진)의 말
"1995년에 장고항 선박 출입항 신고소로 개소한 후 2011년 당진파출소로 승격하여 지금은 총 26명의 해양경찰관이 3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장고항이 국가어항으로 승격되어 선박 출•입항 등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할텐 데 현 파출소 건물이 낡고 비좁아 신축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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