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1(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7월 1일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을 치렀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험장을 전국 4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로 확대하여, 시험 응시대상자 2천820명 중 2천237명이 응시하여 79.3%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장은 서울지역본부의 경우 역삼중, 신목중이며 그밖에 ▲부산지역본부-부산전자공업고 ▲대전지역본부-탄방중 ▲ 광주지역본부-금호중앙중 등 5개교이다. 

 

1차 시험 결과는 8월 11일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실기) 시험은 10월 14일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최종합격자는 11월 17일 18시에 발표된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9회 나무의사 자격 1차시험, 8월11일 결과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