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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어공이 망치는 경제 늘공이 살려야
- <이은구 칼럼> 어공이란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들」을 줄여 쓴 신조어다. 정권마다 집권하면 선거에 공을 많이 세운 정치지망생을 비서진과 각료로 발탁한다. 이와 같은 논공행상(論功行賞)은 옛날부터 있었으니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20년-30년을 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인(늘공)들을 발탁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말단직에서 수십 년 씩 일하고도 최고책임자가 되어 마지막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퇴직하게 된다. 그래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집권자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기존정책을 폐기하여 수십 년 씩 운영하는 기업과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장기발전계획도 세울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과거 제도에 맞게 사업체계를 갖추고 있던 회사가 갑자기 망하는 경우도 생기고 국가경제를 망치는 경우도 생긴다. 싱가폴이나 말레시아 같은 나라가 20년 이상 1인이 장기 집권하면서 국가의 틀을 확고하게 잡아놓은 경우나 박정희 대통령 집권 17년 동안 1차~5차 5개년 계획을 세워 실천한 결과 짧은 기간에 초고속성장을 이루어 세계 최빈국에서 오늘날 10대 강국이 되는 기초가 된 것은 한 부서에서 장기 근속한 늘공들의 역할이 컸다. 정권은 바뀌어도 국가의 장기 발전계획은 지속되어야 하는데 표만 의식한 잘못된 공약만 이행하려는 급조된 정책으로 지속되어야 할 정책이 중도에 폐기되거나 심한 경우는 공사 진행 중에 갑자기 중단되는 사례도 나타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원자력 정책이었다. 원자력 기술은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로 현정부 들어 재추진하여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논공행상이 변질되어 선거에 공이 있는 이들에게 자리하나씩 주어 부도 축적하고 퇴직 후에는 연금도 탈 수 있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게 된다.「어공」들이 누리는 특혜이자 폐단이다. 잘못된 행정 거꾸로 가는 경제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은 어공이 물러나고 늘공이 그 자리에 앉는 것이다. 늘공들은 수십 년 동안 몸소 체득한 경험과 실무능력이 있어 잘못된 경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늘공과 어공의 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국민 모두에게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 이은구(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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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어공이 망치는 경제 늘공이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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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아전인수(我田引水) 정신은 안된다
- <이은구 칼럼> 밥을 먹을 때 80%정도에서 수저를 놓아야 위의 활동이 원활하여 소화가 잘되고 각종 장기도 같이 튼튼해져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런데 먹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은 욕망 때문에 100%를 넘어 120%까지 먹게 되고 위는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정치인들은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의 생각을 수정하는 행정이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행정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소리와 반대정파의 이야기도 듣고 바른 방향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아전인수란 말이 있다. 주변은 무시하고 내 논에만 물을 대려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 논에만 물을 대서 모를 심을 수는 없다. 주변 논에도 물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이익만 생각한다면 집단사회는 형성될 수 없다. 내가 먼저 양보하면 상대방도 양보하게 된다. 내 생각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면 상대방도 똑같은 생각으로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결국 충돌할 수밖에 없다. 충돌을 막거나 화해시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다. 국민들은 집권당의 일방적 생각과 행동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나치게 한쪽 편만 들어준 것은 국민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중재자는 늘 공정해야 하고 서로 대립되어 극단으로 치닫을 때는 서로 양보하도록 중재해야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지난 선거는 너무 한 쪽으로 기울었지만 다수를 차지한 쪽에서 오만하거나 모두 가지려한다면 중재자인 국민이 또 나서야 한다. 국민 무서워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야 한다.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면 다시 권력을 뺏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 - 이은구(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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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아전인수(我田引水) 정신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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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와 강남 집값
- <이은구 칼럼> 옛날 중국에서 맹자의 어머니께서 교육을 위해 세 번씩이나 이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현대판 삼천지교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자녀교육을 위해 젊은 부모들이 강남으로 모여들면서 아파트값이 폭등하기 시작했고 아파트 투기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아파트 값이 폭등하여 정부를 괴롭히고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강력한 주택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많은 국민들은 주택값이 더 오를 것 이라는 생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서울은 물론 지방에 사는 부자들까지 강남으로 몰려들고 있다. 그 원인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집값에 대한 투기심리도 있지만 자녀의 교육조건이 좋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강남 개발이 되면서 강북에 있던 명문고등학교들이 모두 강남으로 이전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된다. 강북에 있던 명문고등학교로 알려진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창덕여고 등이 모두 강남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들을 원위치(강북지역)로 옮기도록 하고 우수교사들까지 이 지역으로 배치하면 강남 선호현상이 사라지고 교육열이 강한 학부형들이 이들 학교를 따라 강북으로 옮겨오기 때문에 강남 집값은 하락하고 헐값에 거래되는 강북지역의 집값이 올라 강남 투기현상이 사라질 것이다. 이 제도는 획기적인 강남 집값 투기를 잡는 역발상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은구(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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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와 강남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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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SMR(소형원전) 선점은 21세기 최대의 치적이 될 수 있다
- [이은구 칼럼]국어사전에 의하면 치적은 잘 다스린 공적 또는 정치상의 업적이라 했다, 덧붙이면 잘 만들어 놓은 제도, 잘 만들어 놓은 시설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에서 빛난 최고지도자(대통령, 수상, 왕, 황제)들의 치적을 보면 (1) 고대 중국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적군을 효과적으로 막아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설이다. (2) 조선의 세종대왕(4대)은 한글을 창제하여 후손들이 쉽게 배우고 활용하여 생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세계에서 통용되는 수백 개의 글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 최고의 치적을 남긴 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3) 미국의 후버대통령(31대)은 미국에 닥친 대공황을 탈출하기 위해 후버댐(코로나도 강을 막아 만든 댐)을 건설하였다 몽골 징기스칸이나 프랑스 나폴레옹은 당대의 영웅이었지만 국민의 이익 보다는 피해를 끼친 장군이어서 치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근대 우리나라를 통치한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 경부고속도로 등의 사업으로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을 세계 10대강국의 기틀을 만든 위대한 치적을 만든 대통령으로 기억할 수 있다. 그 외 대통령의 치적은 잘 기억되거나 국민생활에 기여한 실적이 없으니 치적으로 평가할 수 없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찬반논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먼 훗날 작은 치적으로 평가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차기 대통령부터는 5년 후 퇴임 때 그 이름을 기념비에 남길 치적 만들기를 시작해야 한다. 국민 다수의 제안이나 공약을 발표하고 퇴임시 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는 관행을 만든다면 각 부 장관도 단체장도 회사대표는 물론 가장들까지 자기 치적 만들기에 관심 갖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훌륭한 전통으로 정착될 것이다. 전세계가 원자력발전의 소형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이 나서서 SMR(소형원전) 사업을 진두지휘하여 세계 최초로 한국형 소형원전을 상용화한다면 대단히 큰 치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국민을 힘들게 하는 각종 제도는 세월이 지나면 소멸되거나 바뀌기 때문에 치적이 아닌 악행을 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가 선점하기 전에 SMR 개발에 집중하여 21세기 최고의 치적을 쌓기 바란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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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SMR(소형원전) 선점은 21세기 최대의 치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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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칼럼 - 산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다
- [김종호 칼럼] 최근 몇 년간 우후죽순 생겨나던 일반 사설 캠핑장이나 글램핑장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그리고 해외여행 증가가 맞물리면서 단순히 텐트나 치고 술을 마시다 가는 일회성 숙박형 캠핑장은 빠른 속도로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이 현장의 실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눈밝은 자산가들과 진짜 임업인들은 바로 지금, 거품이 꺼진 임야를 사들여 완전히 다른 형태의 사업으로 대박을 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불을 피우고 자고 가는 유행성 캠핑의 시대를 넘어, 건강과 휴식을 테마로 한 치유형 산림 자산으로 빠르게 체질 개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바로 산림치유원과 체류형 자연 휴양 농원의 등장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5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중장년층은 물론, 도심 속 스트레스에 지친 젊은 층까지 이제는 단순한 위락 시설이 아닌 진짜 숲속에서의 건강 회복을 원하고 있습니다. 한두 밤 자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숲속에서 며칠씩 머물며 황톳길을 걸고 산림욕을 즐기는 한 달 살기 형태의 체류형 쉼터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입니다. 국가적 지원 역시 이러한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정부와 산림청은 단순 위락 시설보다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와 숲 해설, 그리고 체험형 산림 휴양 시설에 대해 인허가 간소화와 각종 국비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농지처럼 실경작 의무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숲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려 치유 농원이나 산림 레포츠 시설로 지정받은 임야들은 경기 흐름을 전혀 타지 않고 꾸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종호산림일보 대표글 정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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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칼럼 - 산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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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칼럼] 삼겹살 연기 속에 사라진 혈세, 그러고도 존경받는 바보들
- [김종호 칼럼] 시장 생리를 아는 목재업계 사람치고 국내 펠릿 생산의 경쟁력을 믿었던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인건비와 원목 수집비가 터무니없이 높은 대한민국에서, 동남아나 중국 현지 공장과의 가격 경쟁은 처음부터 성립조차 되지 않는 싸움이었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국내 목재 기업인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의 공장을 찾아 발로 뛰며 OEM 주문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 오고 있던 터였다. 개나 소나 다 아는 이 당연한 시장의 서사(敍事)를, 오직 산림청만 몰랐던 것일까? 아니다. 알면서도 외면했거나, 알 필요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국내 산림 자원의 자생력'이 아니라 '보조금 집행 실적'이었기 때문이다. 국산 펠릿을 불태우며 삼겹살을 구워 먹던 그 호기로운 간담회 자리 뒤편에서, 국민의 세금 수백억 원은 허울 좋은 '친환경 에너제틱 신화'라는 이름으로 허공에 흩뿌려졌다. 결과는 어떤가. 세금으로 지어준 공장들은 동남아산 수입 펠릿을 들여와 중간 마진을 챙기는 수입 유통업자로 변신했고, 국내 생산 가동률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더욱 분통이 터지는 것은 이 참담한 정책 실패의 주역들이 걸어간 길이다. 시장을 교란하고 세금을 낭비한 당사자는 실패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치적'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승진하고 산림청장 자리에 올랐으며, 퇴직 후에는 '산림 공로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존경받는 유력 인사가 되어 살아간다. 국민과 현장 임업인들의 입에서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쟁력 없는 정책을 강행해 세금을 탕진하고도 훈장을 나누어 가지는 그들만의 리그. 이제라도 산림 당국은 실패한 펠릿 정책의 과오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세금으로 연명하는 카르텔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더 이상 껍데기뿐인 '공로자'들의 치적 쌓기에 산림 행정과 국민의 혈세가 놀아나서는 안 된다. - 김종호 산림일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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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칼럼] 삼겹살 연기 속에 사라진 혈세, 그러고도 존경받는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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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중국은 빨리빨리로 한국은 만만디로
- [이은구 칼럼] 택배산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모두 오토바이 사서 택배에 뛰어들고 있다. 지방에서 도시로 물건을 붙이면 보통 1주일씩 걸렸지만 지금은 하루만에 도착한다. 택배업체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일반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이지만 택배는 7일 근무제를 택하는 기업까지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AI를 이용하여 한달 걸리던 설계를 하루만에 해냈다는 기사사 눈길을 끈다. 이처럼 빨리빨리 하는 분야도 있지만 건설현장이나 공직자들의 행정업무는 느려지기만 한다. 우리나라에서 천천히 천천히를 즐기는 동안 천천히 천천히를 외치던 중국이 빨리빨리로 돌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하면 사고 난다, 빨리하면 부실해진다고 하는 것은 자기방어수단이기도 하다. 일의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경찰과 검찰이 있고 최종적으로 확정 짓는 판사가 있다. 이들은 빨리빨리 정신에 반하는 만만디 정신을 고집하고 있다. 한 사건이 결정 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 씩 걸린다. 기업가들이 보기엔 가장 태만하고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하다. 빨리빨리는 고도의 기술, 기능, 시스템과 절박함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팽이는 쳐야 돌듯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팽이와 유사하게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발전이 없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으며 자기 생각이 가장 옳고 자기가 하는 것이 가장 잘한 일이다 생각하며 일을 천천히를 즐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방법, 빠른 방법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정확하고 빨리 처리하는 일은 기업이 가장 앞서고 공직자 특히 검, 경, 판사 등 철밥통들은 월급이 보장되고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 빨리’는 개인에게도 성공조건이지만 기업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성공조건이다. 빨리빨리 정신은 지속하기가 힘들고 거부세력이 확산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다. 그러나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하라면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이 만만디에서 빨리빨리로 바뀐 것이다. 매일매일 책상머리에 앉아 규제만을 찾고 있는 공직자들에게도 명목을 붙여 빨라지면 빨라진 만큼의 성과급과 승진제도를 도입한다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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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중국은 빨리빨리로 한국은 만만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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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지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림 훼손 예방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는 매년 국유지와 사유지 간에 경계표주를 설치함으로써 경계를 확실히하여 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의 불법훼손을 사전에 방지하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국유지 경계표주는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 중 경계분쟁·침범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설치한다. 경계표주는 플라스틱 말뚝(노란색, 10x10x75)으로 “국유지” 표시면을 사유지 방향으로 하여 표주 길이의 2/3을 매립한다. 또한, 경계표주 설치 중 국유림의 불법훼손이 확인될 시 「산지관리법」, 「국유재산법」 및 기타 관련법률에 따라 관리한다. 올해는 국유지와 사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국토정보공사에 측량 의뢰하여 지적경계 확정 후 화성시 만세구 일원의 국유림(57,913㎡)에 국유림 경계표주 84개를 설치 완료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김민영 주무관은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림 경계분쟁·침범 우려 지역에서의 국유림의 불법훼손 및 무단점유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국유림 내 설치되어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 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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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지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림 훼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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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 박은식 산림청장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피해현황 및 방제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은식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방제사업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제주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피해 확산 차단 방안 등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제주는 2014년 54만 그루에 달했던 피해를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 역량을 총동원해 현재 2~3만 그루 수준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정지역 전환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모든 역량을 결집해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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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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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 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10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서초구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서울 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서울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세심한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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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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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민과 함께 만든다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그동안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새만금수목원 운영계획,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협의회 위원들로부터의 지역 의견 수렴 등 심도 있는 내용이 논의됐다. 73.46%의 공정율(8.25.기준)을 보이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건축 및 토목, 조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내년 개원을 목표로 대부분의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7년 준공과 함께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목원 진입도로의 교통 편의시설 및 가로등, 가로수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제시 등 지방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용석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성공적 추진 및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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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민과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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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정원문화원 시설점검
-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서 정원문화 진흥,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성된 국립정원문화원의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임 차장은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여 야외 각 주제별 정원, 실습 온실, 갤러리 온실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지방정부의 정원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고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정원치유, 정원관광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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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정원문화원 시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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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패트롤 활용 활엽수 중심 산림종자 확보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미래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종자 채취 시기를 맞아 숲가꾸기패트롤을 활용해 산림종자 예찰 및 채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 및 채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수한 미래 산림자원을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종자 채취에 노하우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숲가꾸기패트롤을 활용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특용수 중심의 활엽수 종자와 용재 가치가 높은 낙엽송 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예찰·채취할 예정이다. 종자 채취 작업은 고소 작업, 벌목 작업, 급경사지 작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진드기·벌 기피제 사용,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철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좋은 숲의 시작은 좋은 종자라는 마음으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미래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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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패트롤 활용 활엽수 중심 산림종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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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방지 현장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불방지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산불방지 아이디어·우수사례 공모전’의 수상작 1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불방지 정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방정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분야는 ▲산불방지 정책·홍보 개선 ▲산불 진화 방안 개선 ▲산불 대응·주민대피 교육·훈련 ▲유관기관 등 협력 강화 등 4개 분야로, 총 8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별 실무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위 27개 과제를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해, 18건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산불예방 활동을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하는 ‘산불, 이제 전 국민이 함께 지켜요’가 선정됐다. 기관별로 활동 유형과 필요 인원, 활동시간 등을 반영한 산불예방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설해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은 선정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불방지 정책·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하고,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경험과 고민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제안이 산불방지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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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방지 현장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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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결과 발표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 단체 부문 대상에 충청남도에서 출품한 홍단심계(붉은 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무궁화 분화가 뽑혔으며, 개인 부문 최우수상에 정기근 씨의 배달계(중심부에 단심이 없는 순백색의 꽃) 무궁화 분화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무궁화 품평회’로 진행됐다. 품평회 개최를 위해 10개 지방정부에서 무궁화 전시회 등 행사를 진행했고, 총 1,852점의 무궁화 분화를 전시해 많은 국민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널리 선보였다. 무궁화 관련 전문가들이 전국 무궁화 행사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작품성, 심미성, 관리성 등 3개 지표를 기준으로 현장심사를 실시했고, 국민 선호도 반영을 위해 일반 국민 1,610명이 참여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병행했다. 총 5개 기관에 수여된 단체상은 △충청남도(대상, 대통령상), △강원특별자치도(금상, 국무총리상), △충청북도·전북특별자치도(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상)가 선정됐다. 개인상은 △정기근 씨(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를 비롯해, △전용희 씨(우수상), 강창현 씨(우수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의 분야별산림정보 산림보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전국에서 정성껏 가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민들이 일생생활 속에서 무궁화를 더욱 쉽게 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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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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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관리 논의에서 정책으로, 산림청, 국회서 해법 모색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문금주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6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1차 토론회와 7월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토론회로, 그동안 전문가와 임업인, 국민이 함께 논의해 온 소나무 관리 공론화를 국회로 확장해 실질적인 입법·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국회의원,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임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이 ▲소나무 관리 1·2차 공론화 추진경과를, 정종국 강원대학교 교수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과 미래방향을, 그리고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 소나무림의 현재 모습의 원인을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교수, 생태전문가, 시민단체, 임업인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종갱신 방향, 보전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관리, 소나무재선충병의 선택과 집중 방제, 기존 방제정책의 효과와 개선과제, 피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제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소나무를 일률적으로 보전하거나 획일적으로 수종을 전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산림 여건과 소나무의 가치,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피해 임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상휘 의원은 “기후변화와 산림병해충에 대응해 산림을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산주와 임업인이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2차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임업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나무를 둘러싼 주요 쟁점과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면, 이번 국회토론회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국회와 정부의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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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관리 논의에서 정책으로, 산림청, 국회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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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8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원주·횡성 지역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많은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주·횡성 지역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 ▲안전문화실천을 위한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안전관리 관련 정보 공유 ▲합동 홍보 등 산림사업 재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주·횡성 지역의 주요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주요 사업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관계 법령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개선 사항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안전관리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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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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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국유림 넘어 공·사유림으로 확대한다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현재 국유림을 중심으로 등록하고 있는 산림OECM(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s, 이하 OECM)을 공·사유림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도 산림연구기관, 공·사립 수목원·자연휴양림, 대학 학술림 등 산림OECM 잠재 대상지의 소유·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기존 보호지역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보전 효과가 있는 다양한 지역까지 보전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보호지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도록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지역’을 OECM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 GBF)’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육상 및 해양의 30%를 보호지역과 OECM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30×30’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그간 국유림 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중심으로 산림OECM 등록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8개소, 약 1만 6천ha의 산림이 OECM으로 등록돼 있다. 앞으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산림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대학·민간 등이 관리하는 산림 가운데 생물다양성 보전 효과가 높은 지역을 적극 발굴해 산림OECM 등록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산림청이 산림OECM 제도와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국립수목원이 산림OECM 등록기준과 절차, 기존 등록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기관 간 토의를 통해 대상지별 산림OECM 등록 가능성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참석자들이 실제 등록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봤다. 산림청은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공·사유림 관리기관의 산림OECM 등록 의향을 조사하고, 등록 가능성이 높은 대상지에 대해서는 등록 절차와 자료 작성 등을 지원해 실제 산림OECM 등록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우리나라 국토의 약 63%를 차지하는 산림은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공간이다.”며, “국유림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대학, 민간 등이 관리하는 우수한 산림이 OECM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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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국유림 넘어 공·사유림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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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야간 헬기 훈련 현장 점검
- 박은식 산림청장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과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다. 9월 말까지 2명을 추가로 양성해 10월부터는 14명의 조종사 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야간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용 인력이 확대돼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산불진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지방’ 공동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개선 등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산림청이 적극 대응해 애로사항을 해결해달라.”며, “산불진화현장 및 산림사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변화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과 산불로 인해 전국에 산림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청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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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야간 헬기 훈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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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성묘와 벌초, 산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채취한 버섯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제주, 해남, 완주에서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주민들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독버섯 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다. 야생에서 자란 버섯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고, 생산·유통 경로가 분명하게 확인된 재배버섯만 구매해 먹어야 한다. 야생버섯을 먹었거나 먹은 버섯의 종류가 확실하지 않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즉시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 이때 남은 버섯과 조리한 음식,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야생버섯은 일반인이 외형만으로 버섯 종류와 식용 여부를 구별하기 어렵다. 버섯은 온도와 수분 조건에 민감해 기상 여건에 따라 발생 시기와 기간, 장소가 달라지며, 같은 종이라도 생육 단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과거 경험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기온과 강수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버섯 발생 양상도 예년과 달라지고 있다. 올해 7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2도(℃)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72.3% 수준에 그쳤으며, 장마도 평년보다 늦게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은 총 2,389종이며, 이 가운데 식용으로 확인된 버섯은 418종, 17%에 불과하다. 독버섯은 249종이고, 나머지 1,722종은 식용 여부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산림청이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KH)에 소장된 3만여 점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9~10월 독버섯 발생이 많은 속(屬)은 광대버섯속, 무당버섯속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식용버섯과 함께 발생해 혼동하기 쉬운 독버섯으로는 개나리광대버섯과 독흰갈대버섯이 있다. 이들 버섯은 섭취 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간독성으로 사망에 이를 위험이 있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기상 여건에 따라 버섯의 발생 시기와 장소가 달라질 수 있어 과거 경험이나 인공지능의 안내만으로 식용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성묘와 벌초 길에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먹지 말고, 반드시 안전성이 확인된 재배버섯만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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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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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 맞손
-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산림재난 대응, 목재 바이오매스 등의 영역을 넘어 ‘로봇, 드론 등 현장 적용형 피지컬AI’, ‘화장품(K-뷰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나 OI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문인력 멘토링, 실증 인프라 지원, 사업화 연계 활성화 지원 등 다각도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건섭 산림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산림 산업이 가진 유망한 미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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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숲이 주는 치유의 힘 자살위험 줄이고 우울감 씻어낸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산림치유가 생명위기 수준과 우울, 절망감을 낮추는 등 마음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천명지킴 프로젝트」와 연계해 산림치유를 통한 국민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자살 사망자 1천 명 감축을 목표로 정부와 민간, 국민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가적 자살예방 실천사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도입,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자살위험(SSQ-SR) ▲절망감(BHS) ▲우울(PHQ-9) 수치 변화를 분석했다. 참가자 23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살위험을 측정하는 SSQ-SR 평균 점수는 프로그램 참가 전 35.05점에서 참가 후 29.48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자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36점 이상) 비율은 기존 26.4%(61명)에서 체험 후 17.3%(40명)로 9.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분석한 체험수기 168건에서도 참여자들은 숲을 통해 마음의 차분함과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얻었다고 응답했으며, 숲 활동을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한 수치적 변화와 참여자가 직접 체감한 주관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현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의 강점을 범국가적 생명지킴 활동과 연계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 산림치유가 자살예방을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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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숲이 주는 치유의 힘 자살위험 줄이고 우울감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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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유품종보호권 민간 개방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수 국유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표고버섯과 넓은꽃송이버섯 등 산림버섯 9개 품종의 통상실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실시는 국가가 보유한 품종보호권을 일정한 조건에 따라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제도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의 ‘2026년 제3차 국유품종보호권 처분(통상실시권 허락) 공고’에 따라 자체 육성한 표고버섯 8개 품종과 넓은꽃송이버섯 1개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 신청을 받는다. 톱밥재배용 표고버섯 대상 품종은 재배가 편리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솎아주기가 필요 없어 관리가 쉬운 품종으로 ▲식감이 부드러운 ‘밤빛향’ ▲조직이 단단해 쫄깃한 ‘산장향’ ▲갓이 두꺼운 ‘산산향’ ▲조직이 단단하고 크기가 큰 ‘태향고’가 있다. 이와 함께 ▲서늘한 환경에서도 고품질 버섯 생산이 가능한 ‘산백향’ ▲중간 크기로 소포장에 알맞은 ‘만추향’ ▲수확량이 많은 ‘산호향’도 통상실시 대상에 포함됐다. 원목재배용 표고버섯으로는 고품질 화고(갓 표면에 흰색 무늬가 생긴 표고버섯) 생산에 적합한 ‘백화향’이 있으며, 넓은꽃송이버섯은 재배 기간이 짧아 생산 효율이 높은 ‘썸머퀸’이 통상실시 대상에 포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산림버섯 국유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상시 신청받고 있다. 통상실시권은 관련 법령에 따라 종묘생산업 또는 종자업 등록을 마친 자와 시·도지사, 시장·군수, 농업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품종별 특성과 실시료 산출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박응준 과장은 “이번 통상실시가 재배자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히고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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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유품종보호권 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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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최근 15년간 성묘객 산불 182건 분석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15년간(2011~2025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 3주 전부터 성묘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묘객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추석 연휴사이에 집중됐다. 시기별로는 추석 14~21일 전 발생 건수가 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1~7일 전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설·청명·한식·추석 등 4대 명절 전체를 분석했을 때는 명절 1~7일 전 발생 건수가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명절 연휴 기간(35건), 명절 8~14일 전(24건)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의 경우 사전 벌초 등으로 성묘객 방문시기가 다른 명절보다 일찍 시작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간적 특성에서도 뚜렷한 경향이 관찰됐다. 묘지 위치와 성묘객 산불 발생 지점의 공간정보를 분석한 결과, 묘지 밀도가 높고 묘지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산불 발생 확률이 높았다. 특히 성묘객 산불 발생 확률이 0.5를 초과하는 고위험 지역은 경상·경기 지역에 다수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 고위험 지역으로는 경상북도 안동시(34,974ha), 경상남도 합천군(31,660ha), 경기도 포천시(23,082ha) 등이 꼽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안수정 연구사는 “추석 전 3주간은 성묘객 산불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고위험 시군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벌초나 성묘 시 화기 사용을 삼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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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최근 15년간 성묘객 산불 182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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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6개국 전문가와 방제 경험·연구성과 공유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일(목),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글로벌 확산 대응을 위한 국제심포지움: 미래전망과 관리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장기간 방제 경험을 축적해온 대한민국·일본·중국·포르투갈과 비교적 최근 발생 대응에 나선 스페인·프랑스 등 6개국 전문가가 참여했다. 각국은 방제 정책, 저항성 품종 육종, 병원체 생물학, 첨단 예찰 분야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가별 소나무재선충병 관리 전략 및 R&D’를 주제로 ▲25년간 축적된 진단·예찰·저항성·생물적 방제 기술(포르투갈) ▲발생지별 박멸·확산 억제 체계와 저항성 소나무 유전형 선발(스페인) ▲드론 예찰·친환경 방제·내병성 육종 등 국가 연구개발 성과(대한민국)를 소개했다. 이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위험지도 작성과 매개충 확산예측을 활용한 긴급 대응(프랑스) ▲장기 관리로 피해를 줄인 경험과 재선충의 유전·행동 연구(일본) ▲5개년 집중방제로 발생지역과 피해목을 줄이고 위성·무인기 기반 예찰체계를 구축한 성과(중국) 등을 발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가별 방제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에는 조기 탐색과 신속한 박멸 ▲확산 단계에서의 피해목과 매개충의 통합관리 ▲장기적 관점의 내병성 자원·친환경 방제·예측기술을 연계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제2부 ‘세계의 경험을 이어서, 공동의 해법을 찾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기존의 정형화된 토론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국의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별 방제 성과와 한계, 현장 적용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리나라가 새롭게 수립한 국가방제전략의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관리에는 국가방제벨트 집중관리, 권역별 맞춤형 방제, 피해목 활용과 수종 전환, 중앙·지방 간 협력과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한혜림 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 만큼 각국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심포지움이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방제 정책과 현장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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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6개국 전문가와 방제 경험·연구성과 공유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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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임도 조성 시 국산 목재 수확 비용 최대 70% 절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체계적으로 조성된 임도(林道)를 이용해 국산 목재를 수확할 경우, 작업 효율이 높아지고 목재 수확 비용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경영을 위해 사람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산림에 조성하는 도로다. 임도를 설치하면 작업지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장비 접근성이 향상된다. 따라서 효율적인 산림 작업을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임도 확충이 필수적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 여건에 적합한 최소 필요 임도 밀도는 ha당 6.8m이며, 목재의 효율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의 적정 임도 밀도는 ha당 25.3m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임도 밀도는 ha당 4.3m 수준에 불과해, 효율적인 산림 경영을 위해 임도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진은 임도 설치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자 임도 유무에 따른 목재 수확 작업을 비교·실시했다. 작업은 기계톱과 굴착기를 사용하는 ‘현행 방식’과 임업 전용 장비를 활용한 ‘고성능 임업 기계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그 결과, 임도가 있는 곳에서는 현행 작업 방식의 1㎥당 목재 수확 비용이 46,843원에서 23,799원으로 약 50% 감소했다. 특히 고성능 임업 기계를 활용한 경우는 43,730원에서 13,641원으로 줄어들어 약 7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최윤성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임도가 목재 수확 비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림 경영과 재해 예방,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 기반 시설 조성·관리 기술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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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임도 조성 시 국산 목재 수확 비용 최대 7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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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중장년 남성의 활력 지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4일(월)부터 6주간 홍릉숲에서 중장년 독거 남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쉼길: 숲길, 쉼길, 나의 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이음숲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 숲을 지역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고 일상 속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및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대상자 발굴·연계부터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까지 전 과장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숲쉼길’은 중장년 독거 남성을 대상으로 6주간 총 6회 운영된다. 숲에서의 휴식과 신체활동, 자연 및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민 센터장(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중장년 독거 남성은 사회적 관계와 외부 활동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까운 숲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연희 연구사는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국민이 일상에서 누리려면 지역사회 서비스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분야와 협력해 생활권 내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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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의 폭염 완화 가치 '1조3천334억 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림이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해 절감하는 전력의 경제적 가치가 1조 3,334억 원으로,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고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심 열기를 낮추는 생활권 도시숲의 열섬 완화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열섬 완화 기능은 국립산림과학원이 평가·발표하는 12개 산림공익기능 중 하나로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도시림 면적당 전력 소비 절감량, 전력 시장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한다. 열섬 완화 기능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생활권 도시숲 면적의 확대와 전력 시장 가격의 상승이 꼽힌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2021년 11.48㎡에서 2023년 14.07㎡로 22.6% 증가했으며, 전력 시장 가격 역시 직전 조사 대비 63.9% 상승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생활권 도시숲이 제공하는 열섬 완화 기능의 사회·경제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김기동 박사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시숲은 도심의 열기를 낮추고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목재가 제공하는 공익기능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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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의 폭염 완화 가치 '1조3천33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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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폭염 피하려면 홍릉숲으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홍릉시험림(이하 홍릉숲)의 폭염 완화 효과를 검증하고자 현장 실험을 실시한 결과, 숲길 보행이 도심 속 아스팔트 도로에 비해 인체가 받는 열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홍릉숲 내 숲길과 인근 아스팔트 도로를 걸을 때 나타나는 보행자의 열 반응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숲길을 걸었을 때 보행자의 얼굴 표면온도가 아스팔트 도로를 걸었을 때보다 빠르게 낮아졌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참여자의 평균 얼굴 표면온도는 출발 시점보다 최대 1.9℃ 낮아졌으며, 보행을 마친 후에도 약 1.7℃ 낮은 상태를 유지했다. 반면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출발 당시 평균 37.0℃였던 얼굴 표면온도가 첫 구간에서 38.1℃까지 급상승했으며, 최종 측정에서도 미미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이동 과정의 평균 얼굴 표면온도 역시 숲길이 아스팔트 도로보다 1.1℃ 낮았다. 이처럼 숲길이 시원한 이유는 울창한 나뭇잎 그늘이 태양복사열을 직접 차단하고, 잎의 증산작용을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춰 보행자가 받는 열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홍릉숲과 같은 대면적 녹지는 폭염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생활권 녹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홍릉숲의 가치는 녹지가 부족한 동대문구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산림청 도시숲 공간 데이터베이스(DB) 동대문구 전체 산림 면적 251.6ha 가운데 홍릉숲은 35.4ha로 약 14%를 차지하며, 구역 내 대규모 숲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제선미 박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숲이 주변 기온을 낮출 뿐만 아니라, 숲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열 부담을 줄이는 데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홍릉숲과 같이 도심에 조성된 대규모 숲은 폭염과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는 필수 녹지공간인 만큼, 그 기능과 가치를 지속해서 보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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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폭염 피하려면 홍릉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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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부스 참가
-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임업-산림복지 6차 산업화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임업경영체 피노키오숲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업경영체 소득 증진을 위해 전통 1·2차 임업과 3차 산림복지서비스를 융합한 新 사업모델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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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부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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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30일까지 산림문화자산 주제로 ‘AI 숏폼 영상’ 공모
- 애국가에 나오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알려진 서울 남산 소나무림 등 산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 104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이달 말까지 ‘2026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활용한 국민 체감형 산림문화사업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경관적 가치를 생성형 인공지능(AI) 또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www.forestcontest26.com)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확인하고,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전자우편(forestcotest26@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AI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산림청장상), 우수상·장려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으로 나뉘며, 수상작에는 총상금 28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연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자 공모전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숲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산림 유산으로 숲과 나무, 자연물, 기록물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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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30일까지 산림문화자산 주제로 ‘AI 숏폼 영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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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요양원 산림치유’ 사업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숲요양원 산림치유’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요양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숲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2년 차로 운영되며,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실외나눔숲과 자연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숲요양원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숲장생(숲이 들려주는 장생 이야기)’은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 가운데 해·소나무·대나무·학·돌을 주제로 구성한 10회기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전년도 시범사업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요양시설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대구·김해 보훈요양원 3개소에서 시설별 20명의 어르신이 10회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연인원 6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만족도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삶의 질과 긍정·부정 정서 등에 대한 효과검증을 병행해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시범사업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체계화한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치유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산림복지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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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요양원 산림치유’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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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대상 ‘영어숲동화’ 프로그램 시범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대전광역시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만 3~5세) 58명을 대상으로 ‘영어숲동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영어 동화를 중심으로 숲의 자연환경과 놀이를 연계해 유아들이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유아들은 자연을 소재로 한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숲을 탐색하며 자연물의 생김새와 모양을 영어로 표현하는 ‘Brown Bear와 함께하는 숲속 색깔탐험대’,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신체 동작과 영어로 표현하는 ‘Tap Tap 나무에 마법을 걸어보자’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영어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숲에서의 실제 경험과 영어 표현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신체 활동과 숲 놀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숙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영어숲동화는 유아들이 숲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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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대상 ‘영어숲동화’ 프로그램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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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난임부부 1박2일 숙박형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1박2일 숙박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부부가 숲에서 함께 휴식하며 정서적 안정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플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부부 간 친밀감을 높이는 ‘오롯이 건강한 나’ ▲참여 부부가 함께 소통하며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손잡아 건강한 우리’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함께 걷는 부부’로 구성됐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난임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여러 부담 속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쉬어가는 시간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프가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부부가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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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난임부부 1박2일 숙박형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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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경찰의 날, 군인·경찰관·소방관 산림복지시설 숙박료 최대 30% 할인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국군의 날과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관·소방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0월 한 달간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총 758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대한민국 군인·경찰관·소방관 지원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진흥원은 이를 반영해 10월 한 달간 시범 할인 제도를 마련했다. 할인 대상은 군인·경찰관·소방관으로, 군인 신분증이나 공무원증 등 신분 또는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숙박형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적용되며,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다 대상 시설은 국립치유원 2개소와 국립숲체원 8개소 등 총 10개소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국립김해숲체원이다. 산림복지시설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이용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0월 이용 예약은 9월 15일 9시에 시작된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군인·경찰관·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0월 한 달간 숲에서 온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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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경찰의 날, 군인·경찰관·소방관 산림복지시설 숙박료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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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와 보건소의 만남, 지역 건강관리의 새로운 모델 실험 나서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서울 관악·광진·송파구 보건소와 연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을 9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연계 산림치유서비스 실증사업은 지역의 보건·의료 자원과 도심 속 산림자원을 연계한 예방적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산림치유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지역통합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산림치유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관악구·광진구·송파구 보건소 3개소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보건소 관내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을 활용해 약 2개월에 걸쳐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악구 보건소는 관악산자연공원에서 40대부터 60대까지의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자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건강습관 형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진구 보건소는 어린이대공원을 주 무대로 하고 아차산을 보조 장소로 활용해 60대 이상 대사증후군 위험군 및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총 16회의 일상 활력증진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송파구 보건소는 올림픽공원에서 임신 12주에서 30주 사이의 만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 숲태교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차별화를 위해 진흥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이 합동으로 자원조사 등을 거쳐 참여자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표준화했다. 또한 전문적인 현장 운영을 위해 역량 검증을 거쳐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이 직접 운영한다. 아울러 산림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보건소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신체적·심리적 지표 분석을 진행해 산림치유의 예방적 건강관리 효과성을 규명하고 지역 보건소 및 민간에 해당 사업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공공보건서비스와 산림치유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상형 건강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한 융복합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일상에서 국민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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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와 보건소의 만남, 지역 건강관리의 새로운 모델 실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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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지역상생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의 날’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청도숲체원은 울산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와 경계선지능인의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산림복지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수준으로 아니지만 평균보다 낮은 지적능력(IQ70~85)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인 유아·청소년·청년 및 가족에게 숲을 활용한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서적 안정, 사회성 함양,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계선지능인 가족캠프 프로그램 운영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청도숲체원 시설 지원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지원 등이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산림복지를 통해 경계선지능인과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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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지역상생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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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2026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마음 건강’ 홍보부스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에서 열리는 2026년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참여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우울감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 마음회복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심신 안정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홍보 ▲굴참나무 껍질로 만든 코르크를 활용한 ‘참나무 참참참’ 컵코스터 프로그램 운영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지역주민은 “우리 지역에 숲을 통해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되고 이로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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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2026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마음 건강’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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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2026년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교육생 선착순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오는 10월 운영되는 ‘2026년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산림복지 현장 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차로 운영된다. 10월 12일(5회차)과 10월 26일(6회차)에 진행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아 대상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을 국립대전숲체원이 자체 개발해 산림청 인증을 받은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보물의 숲’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 놀이와 유아 숲놀이를 접목한 놀이기법을 실습한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교수·학습 자료 제작 실습도 진행된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최신 생성형 AI 활용법과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보강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라며, “올해 하반기 마지막 교육과정인 만큼 산림복지 현장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은 선착순으로 회차별 50명을 모집하며, ‘숲에서 일하잡(JOB)’ 홈페이지에서 서류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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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2026년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교육생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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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 속 감각 여행’ 10월 20일까지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해 발달지연 유아의 감각 발달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 속 감각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자문을 통해 발달지연 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감각통합 활동을 구성하고, 국립대전숲체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속 소리 탐색 및 자연물 악기 연주 ▲숲속 미니운동회를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들은 숲에서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경험하고 신체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도 갖는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발달지연 유아의 특성에 맞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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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 속 감각 여행’ 10월 2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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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은 그린카드로” KB국민카드와 산림문화 이벤트
-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KB국민카드와 공동으로 산림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오는 11월 말까지 KB국민 그린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숲체원과 휴양림 등 전국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시설(322곳)을 이용할 경우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시설의 활성화 도모 등 산림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행사 기간 전국 322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시설에서 KB국민 그린카드로 결제 후, KB Pay 앱의 ‘혜택-이벤트’ 메뉴에서 ‘숲여행도 그린카드’ 행사에 응모하면 된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추첨을 통해 총 161명(1등(100만원), 2등(10명, 각 30만원), 3등(50명, 각 10만원), 행운상(100명, 각 1만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정연국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 행사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시설을 통해 숲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간 협력으로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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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은 그린카드로” KB국민카드와 산림문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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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탄소를 품은 숲 프로그램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전광역시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탄소를 품은 숲 프로그램을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약 18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의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탄소중립 퀴즈 ▲ 숲길 걷기 및 산림생태계 관찰 ▲숲의 탄소흡수 기능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산림생태계를 관찰하고, 편백 베개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예정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숲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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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탄소를 품은 숲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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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 취임
- 1일 대전 서구 구봉산북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정연국 부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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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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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완료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 이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해 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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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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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 소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9일 유명 관광지의 혼잡을 피해 자연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했다. 울산 울주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천연림 계곡을 따라 삼십 분쯤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파래소폭포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등산과 폭포탐방을 함께 즐기기 좋으며 영남알프스 등산의 거점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충북 단양의 황정산자연휴양림은 산과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옥황상제의 정원처럼 아름답다는 황정산은 부처님 손을 닮은 칠성암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여행지로 적합하다. 강원 홍천의 삼봉자연휴양림은 가칠봉·응복산·사삼봉 세 봉우리에 둘러싸여 숲이 깊고 계곡이 맑다. 천연기념물인 삼봉약수가 있으며, 열목어가 서식하는 맑은 계곡은 청정한 산림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문복산과 가지산 등 해발 1,000미터급 봉우리로 둘러싸인 경북 청도의 운문산자연휴양림은 활엽수림 계곡을 걸으며 산림욕 하기에 좋고, 20미터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용미폭포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경북 영양의 검마산자연휴양림은 금강송 숲과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간이며, 숲속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독서하며 쉬고 싶은 여행객에게 어울리는 장소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널리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한 번 더 찾아갈 때 비로소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휴양림이 많다”라며, “자신에게 꼭 맞는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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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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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제81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에서 숲에서 놀며 배우는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등이다. 광복절 연휴(14~17일) 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무궁화 바로 알기, 무궁화 OX 퀴즈, 나만의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등이고,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체험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만 운영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바로 알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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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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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2개 기관과 국산목재 활용 촉진 등 업무협약 체결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3일 오후 3시 목재문화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 세대이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제)과 함께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세대통합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천과 국산목재 활용을 확산하는 한편, 영유아부터 아동,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사회 상생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산목재를 활용한 세대별 교육·놀이 체험 키트와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해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장애인과 지역 자활 참여자가 제품 생산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직무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목재교육전문가 연계와 탄소중립 실천 홍보,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성과 분석·확산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당 업무협약의 담당자인 목재문화진흥회 이수빈 주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목재가 세대를 잇는 교육과 돌봄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를 거쳐 국산목재 교육·놀이 체험 키트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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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2개 기관과 국산목재 활용 촉진 등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