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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 <이은구 칼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병이 있다면 억울증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심한 것은 고도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부패, 빈부격차, 불공정성과 지속되는 당파싸움으로 발생하는 피해 때문일 것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수백만명의 가족들 그들은 대부분 억울증을 해소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국민들 모두가 울분을 참을 수 없는 대형참사! 알고 보면 무리한 진행, 서류중심 점검 등 책임회피용 안전관리가 주원인이지만 모든 책임은 사주나 최고책임자의 처벌로 끝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로 병상에서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가족들의 억울증」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를 아주 막을 순 없지만 줄일 순 있는데, 줄지 않는 이유가 곧 책임회피용 관리 때문이다. 또 하나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억울증이 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발생되는 억울증이다. 지난 정권시 발생한 비상계엄도 지휘자와 참여자들은 애국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지만 결과는 내란죄가 되어 감옥에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 가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살아가다 당한 또 하나의 억울증에 잠 못 이루고 있다. 500년 이상 계속되는 당파싸움 때문에 얻은 억울증 환자들도 치유되지 않은채 세상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지망생들이 자천타천으로 등판하고 있다.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달려있다. 소속정당의 이익과 상대방의 파멸을 바라지 말고 평소 지역민과 같이 봉사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지 않도록 상대방 입장도 고려하여 조금씩 양보하면서 봉사정신으로 맡은 일을 처리하면 국민들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정치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 억울증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당파싸움을 끝내는 대통령의 탄생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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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억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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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 <이은구 칼럼>전국에는 약 500만 개의 자영업과 영세소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청을 받아 일하는데 알바 임금보다 못한 수입으로 살아가는 힘없고 희망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하루하루 직접 일을 하여 자기 임금이라도 벌면 다행이다. 가족들의 무보수 지원이 없다면 이들은 속절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자영업과 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대단하나 말단 공직자들이 원칙 고수하며 계속 규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많이 늘어나는 규제는 각종 인증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 거부할 수 없다.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조경시설분야를 본다면 ① KC안전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② 단체표준인증 (인증비용 연 1,000만원) ③ KS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④ ISO인증 (인증비용 약 200만원) ⑤ Q마크인증 (인증비용 약 400만원) 등으로 연 2,000만원 이상이 인증수수료와 준비경비이며 이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1~2명의 직원이 필요하다. 기구교정, 정기검사, 품질관리시험 등도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영세중소기업(직원 15인 미만 매출 30억 미만)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다. 각종 인증은 인건비 다음으로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로운 법이 제정될 때마다 새로운 규제가 늘어만 가고 있다. 폐기 또는 줄어드는 비용은 없다. 규제를 없애려면 조례를 대폭 손질하고 소기업 지원부서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규제에 따른 비용을 줄여주는 공직자에게는 실적 따라 승진과 특별휴가 등 후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규제개혁은 끝내고 실효성 있는 역발상 규제(누더기 규제 모두 없애고 0에서부터 꼭 필요한 규제만 새로 시작하는)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열거해보면 ① 과다한 인증수수료를 줄여야한다. 제품생산부터 단계별로 인증을 받아야 출고가 가능하고 매년 정기검사도 받아야 하는 등 과도한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없을 정도다. ②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여 본인의 희망대로 저임금 받고 일할 사람과 고임금만 고집하는 근로자를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 ③ 고용보험 수급(가짜 수급자, 초단기 이직자 등)자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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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소기업 죽이는 인증규제부터 줄여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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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 <이은구 칼럼> 현행 신호등 교차로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계속 지체되고 있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신호등 대신 회전 교차로가 교통흐름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칼럼을 쓰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복잡하게 세워졌던 신호등이 철거되고 로터리(회전교차로)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심 외곽의 도로에 생기는 교차로는 이미 회전 교차로로 바뀌고 있다. 모든 회전 교차로에서 차량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없다. 이보다 먼저 신호등을 회전 교차로로 작업을 시작한 곳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편도 2차선 이하의 거리에 시범적으로 회전 교차로를 설치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전국에 있는 6만여 개소 의 교차로 중 우선 100여 개소에 한국형 회전교차로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차로를 통과할 때마다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 로터리는 신호등이 없어 교통소통이 원활하고 빠르지만 양보심이 부족한 운전자들 때문에 차량들이 엉킬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전자들이 잘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신호체계에 익숙해진 보행자들에게는 상당기간 불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행 신호등 체계 보다는 신호대기시간이 없어 교통흐름이 빨라지고 유류소비도 대폭 줄어들며 매연 발생도 크게 감소하는 등 좋은 점이 많아 계속 확대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900년대부터 도시로 도시로 모여 든 사람들은 집 없이는 살아도 차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때맞춰 설치하기 시작한 교통신호등은 복잡한 도시에서 교통사로를 줄이고 차량흐름을 조절해 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설치지역이 늘어나면서 이면도로는 물론 하루 20여 명이 이용하는 시골 길까지 교통신호등을 설치하여 신호등 공해가 발생할 정도로 많아졌다. 더 이상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통행에 방해되고 자원낭비를 부추기는 시설물이 될 것이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면도로와 지방중소도시 주변부터 회전 교차로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회전교차로의 증가와 동시에 출연한 진출입로를 칼라로 표시하는 교통혁신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교통선진국, 도로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도로혁명은 산업혁명이 되고 국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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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회전 교차로(로터리)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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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 <이은구 칼럼> 오랫동안 만만디의 대명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정싱으로 중동현장을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의 경제부국이 되면서 빨리빨리 정신이 사라지고 만만디 정신으로 변했다. 금년엔 택배산업이 유난히 빛나 보인다. 지방에서 도시로 물건을 붙이면 보통 1주일씩 걸렸지만 지금은 하루만에 도착한다. 택배업체의 경쟁은 당일 배송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빨리빨리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일반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이지만 택배는 7일 근무제를 택하는 기업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느림보를 정당화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다. 수사기관, 재판기관이 앞서가고 건설현장이 뒤따른다. 옛날에는 공사장마다 준공기간을 크게 홍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하면 사고 난다, 빨리하면 부실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방어수단이기도 하다. 만만디 정신으로 한 사건이 결정 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 씩 걸려도 괜찮다는 수사기관과 재판기관이다. 기업가들이 보기엔 가장 태만하고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하다. 빨리빨리는 고도의 기술, 기능, 시스템으로 경쟁할 때만 가능하다. 팽이는 쳐야 돌듯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팽이와 유사하게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발전이 없고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으며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잘되는 방법, 빠른 방법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다그치고, 확인하면 잘되다가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수다. 정확하고 빨리 처리하는 일은 기업이 가장 앞서고 공직자 특히 검, 경, 판사 등 막말로 철밥통들은 월급이 보장되고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 빨리’는 개인에게도 성공조건이지만 기업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성공조건이다. 그러나 도로묵현상 때문에 지속하기가 힘들고 실수로 인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거부세력이 확산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다. 거부세력의 확산을 막고 제도화하여 정착하려면 걸 맞는 당근과 질책이 필요하다. 만만디정신으로 일하는 철밥통들에게도 명목을 붙여 빨라지면 빨라진 만큼의 성과급과 승진제도를 도입한다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대 중동으로, 아프리카 사막으로 달려가 밤낮없이 일했던 선배 근로자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쓸쓸한 노년을 지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도체, 조선, 방산 등으로 벌어들여 젊은이들을 먹여 살리는 우리나라 경제가 영원하리라 믿지 말고 모두 빨리빨리 정신으로 다시 무장하여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경제환경을 만들어야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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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빨리빨리 정신이 만만디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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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보이지 않는 별 찾기
- <이은구 칼럼> 수면은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다. 뇌에 이물질이 생기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래서 잠을 깊이 잘 자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고 싶은데 잡생각이 계속 떠오르며 잠들지 못하게 한다.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별 찾기에 집중하면 스르르 잠이 온다. 사물은 눈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눈감아도 보일 때가 있다. 캄캄한 밤에 눈을 감고 있으면 좁쌀만 한 별들이 이쪽저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좁쌀보다 아주 작은 별들도 있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심코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눈 꼭 감고 가끔 힘을 주면서 숨은 별 찾기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없어지곤 한다. 크고 작은 별! 언뜻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보이지 않는 별을 찾는데 집중하면 별을 볼 수 있다. 눈으로 아닌 머릿속에 나타나는 별을 찾아야 한다. 필자가 매일 잠을 청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람에 따라 잠을 청하는 방법이 많다. 멍멍멍. 멍 때리기, 잠잠잠. 잠 청하기, 긴 호흡 반복하기 등 잠을 청하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최종적으로 선택해 보는 별 찾기를 권해 본다. 실천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해서 매일 충분한 잠을 자서 심혈관 위험을 줄이고 염증 발생을 막아서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길 권해 본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보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악, 미술 등 예술가들 중 4시간 밖에 자지 않는 천재들이 요절한 것만 봐도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잠을 설치거나 불규칙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수명이 단축된다. 100세 시대에 나만 일찍 간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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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 칼럼 - 보이지 않는 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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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UNEP와 취약 산림생태계 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21일 열린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과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 모니터링센터(UNEP-WCMC)가 공동 주최한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이하 SAFE) 산림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에 김인호 산림청장이 개회사를 통해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2일 밝혔다. SAFE는 2022년 산림청과 유엔환경계획 협력사업으로 출범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지만 사라지거나 감소될 위험에 처한 핵심 생태지역의 복원 및 보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훼손된 취약 산림생태계를 직접 복원 및 모니터링하고, 보전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임업인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영상 개회사에서 “SAFE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 산림청과 UNEP 그리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한국의 산림정책 비전이 전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 생태계복원 사업이 지역공동체에 미친 긍정적인 효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대상국인 부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의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산림복원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UNEP와 추진하는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스스로 복원 사업의 영향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기반의 생태계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격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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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UNEP와 취약 산림생태계 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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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전남 광양·부산 기장 산불 진화 상황 점검
- 김인호 산림청장은 22일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라남도 광양시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진화자원을 투입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실시해 산불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산불진화 헬기 등 가용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한 추위로 진화에 참여하는 모든 진화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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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전남 광양·부산 기장 산불 진화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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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산림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를 1월 22일(목)에 개최하였다. 이번 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품질 높고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과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다짐 및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국유림영림단과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산림사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적극개선, 안전점검·정리정돈의 생활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에게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숲에서 일하는 국민도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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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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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인력 대상 권역별 순회 교육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산불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지휘·운영 인력 약 800명(산림청 및 지방정부)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재난에 따른 고온·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이 초고속·초대형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산불 현장에서 지휘자의 흔들림 없는 지휘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산불은 산림청과 지방정부를 비롯해 소방, 군(軍), 경찰 등 다수의 기관이 총력 대응해야 하는 복합 재난인 만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판단과 조정 능력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통합지휘본부설치, 실무반 구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 부여, 진화자원 배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휘·조정·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도행 충청남도 산림보호팀장은 “산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내용들이 봄철 산불 대응을 준비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대응은 현장에서의 판단과 지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명확한 역할과 임무가 부여되고, 재난상황에서 통합·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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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인력 대상 권역별 순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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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 개최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정책 혁신위원회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정책 혁신안 세부추진과제인 ‘국민체감형 도시숲 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기반 내실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적응·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도시숲 관리지표 설정방안, 도시숲의 다원적 가치홍보, 국가-지방정부-시민 간 거버넌스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따른 기후재난 위기 속에서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산림정책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혁신위원회는 도시숲을 포함한 산림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 혁신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정책전문가·임업종사자·산림전문가·NGO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의 생태·경관·경제적 기능 발휘 및 지속가능한 조성·관리를 위해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의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남권 총 5개 광역시·도(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2030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는 기후재난 위기 속 국민 삶의 터전인 도시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양질의 도시숲을 공급해 나가기 위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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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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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불재난 대응체계 등 점검
- 송준호 제46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1일(수)에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송준호 지방청장은 특히 1월 12일자로 산불대응 강화 목적으로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살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방문하여 2026년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안전작업 준수 원칙을 당부했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산불대응센터 1개소를 신축해 산불 대응 여건을 개선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공간 조성사업과 산불소화시설,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모든 관리소 직원들이 합심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위치한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산불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대비와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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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불재난 대응체계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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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직원 교육 및 도상훈련
-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는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15일)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 및 도상훈련을 1월 19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도상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체계, 상황별 대응 절차, 관계기관 협조 체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상황전파, 인력·장비투입 등 대응 능력을 점검하였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직원들의 산불 대응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영석 팀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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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직원 교육 및 도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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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1월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중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수도권, 강원 영서)에서는 지난 10년간(’16∼’25)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58%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소각(24%), 입산자 실화(23%),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11%) 등이다. 최근 10년간 관내 산불발생은 연평균 186건으로 서울 8건, 인천 15건, 경기 125건, 강원 영서 38건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180여 명의 진화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모든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게 전망되고 있다.”라며, “산불의 대부분은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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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1월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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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범정부 대응체계 강화
-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2026년 봄철 산불을 대비한 범정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조기 가동한다. 특히,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국가산불대응상황실을 설치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등 산불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상황관리 및 대응, 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주민대피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견고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행정안전부는 “산불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양 기관이 중심이 돼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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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범정부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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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범정부 나무심기 TF’ 가동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나무심기 추진 특별팀(TF)’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범정부 나무심기 TF는 나무심기 패러다임을 범부처 협업 체계로 바꿔 국토 전체의 녹색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유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석해 TF 구성 및 운영과 부처별 역할을 결정하고, 지역·주제별 특색있고 다양한 나무심기를 발굴할 계획이다. TF 운영 주요내용은 △부처 협업을 통한 산지 외 수변구역 등 식재 부지 다변화, △밀원·경관·역사·문화와 연계한 특색 나무심기 추진, △기업, 민간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나무심기이며,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이제 산림청을 넘어 모든 부처와 국민이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토 구석구석을 푸르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녹색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과거와는 다른 나무심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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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범정부 나무심기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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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선제적 산불 대응 나선다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이례적으로 큰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발표하게 됐다. 이번 대책에서 산림청은 ①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②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③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④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⑤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계획은•공중진화대 : 104명 → 200명(92%↑) •특수진화대 : 435명 → 555명(28%↑)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 최초 도입•대형 1대 신규도입(1만ℓ) + 해외임차 5대(2만ℓ) → 헬기 진화용량 3만ℓ 확충 등이다. 지난해와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화 인력 및 자원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정예 진화 인력인 공중진화대는 104명에서 200명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435명에서 555명으로 증원되며, 기존 산불진화차량 대비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가 신규 도입돼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담수량 1만ℓ 용량의 대형헬기 1대가 신규 도입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총 2만ℓ 용량의 중형헬기 5대를 해외에서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범부처 헬기 동원규모 : 216 → 315대(46%↑) •헬기 골든타임제도 통합 운영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신규 설치운영 •국가산불대응상황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상시 운영 •산불대응단계 개편 : 4단계 → 3단계 등도 밝혔다. 아울러,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 진화를 위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도 기존 216대에서 315대로 대폭 확대돼 운영되며, 골든타임제도를 통합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최단거리에 위치한 헬기가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고 50km 이내 모든 헬기를 투입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및 기구도 신설돼 운영된다.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2개소를 울진과 함양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행정안전부‧군‧소방청‧경찰청‧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국가산불대응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산불현장을 지휘하기 위해 산불 대응 단계도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돼 운영된다. 시‧군‧구청장의 인접 기관 진화자원 동원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재난 우려 시에는 산림청장이 초기부터 지휘함으로써 선제적·압도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며, 산불 발생 시 국유림관리소장 및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은 국유림‧사유림 구분 없이 즉시 출동해 국가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의경우 봄철 집중 실시를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하고, 건축물 주변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를 허용한다. 또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한다. 산불예방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봄철 집중 실시했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실시해 파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자발적 파쇄를 유도하기 위해 파쇄 희망 농가에 파쇄기 무상 임대‧운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에 대해서는 허가‧신고 없이 임의로 벌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정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산불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해 벌칙‧과태료를 상향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모두가 노력하면 산불은 막을 수 있는 재난이므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불 발생 시에는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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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선제적 산불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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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난해 14건의 우수사례 발굴 공무원 포상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적극행정 효과성과 완성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대외 파급력이 큰 성과 뿐 아니라, 현장 공무원들의 작은 성과와 숨은 노력도 놓치지 않고 보상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행한 노력과 성과를 개인별 점수로 적립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지난해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연말에 319명에게 적립 마일리지를 토대로 표창, 상품권, 힐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수요자 맞춤형 보상을 실시했고, 올해는 파격적 보상을 보다 확대해 산림현장 업무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로 그치지 않도록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보상,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강화로 혁신을 지속해 국민이 신뢰하는 산림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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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난해 14건의 우수사례 발굴 공무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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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산업 도약 위한 자격제도 도입 논의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원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설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학계와 국립수목원, 지방정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정원분야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격제도의 단계적 도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격제도가 현장 수요와 연계된 전문성 확보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체계와 연계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정원분야 자격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다.”며 “자격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원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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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산업 도약 위한 자격제도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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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불확산예측시스템 가동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방산림청 및 국가산불방지센터 산불상황관리 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산불정보시스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람, 지형, 임상 등을 분석해 산불의 시간대별 확산을 예측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활용 방법과 산불의 규모와 진화 상황을 지도에 표현하는 산불상황도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초점을 뒀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교육대상자들이 시스템을 숙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실습과제를 부여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기환 주무관은 “산불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난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이 봄철 산불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진화전략 수립 및 진화 지휘에 필수적인 시스템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하는 국가기관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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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불확산예측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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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올해 첫 개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2일(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식물”이라며, “자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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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올해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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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3일(화), 전라남도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이다.‘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및 토양 온‧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김석주 연구사는 “수액이 원활히 나오는 기상 조건을 면밀히 고려해 채취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기상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수액 채취 전략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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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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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발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 성과를 수종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산림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발간되었다.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1960년대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로 시작되어,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 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관련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 목록을 함께 수록하여 임업 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book.nifos.go.kr)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 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 현장은 물론 정책 수립 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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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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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구조용 파티클보드 기술이전 2년 만에 판매량 80배 증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자체 개발한 ‘구조용 파티클보드 제조 기술’을 국내 산업계에 이전한 결과, 제품 판매량이 2년 만에 약 8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조용 파티클보드는 목조 및 모듈러 주택의 벽, 바닥, 지붕 등을 구성하는 핵심 판상 자재다. 그동안 국내 목조건축 시장은 OSB(배향성 스트랜드보드) 등 수입 제품 의존도가 높아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취약한 실정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23년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동화기업에 이전하며 국산 목질 자재의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건축 벽체용 덮개 재료를 중심으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며, 수입재를 대체하는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 판매 실적은 2025년 누적 약 10만6천장를 기록하며, 2023년 대비 약 80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축구장 45개 면적에 해당하며 30평형 주택 약 600동을 지을 수 있는 물량이다. 이번 성과는 국가 연구기관의 원천 기술이 기업을 통해 제품화되고, 실제 주택 건설 현장에 적용되면서 연구개발(R&D) 성과가 상용화 단계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앞으로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적용 범위를 바닥과 지붕까지 확대하고, 공급망 내 국산 자재 점유율을 높여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며, “산업계와 협력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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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구조용 파티클보드 기술이전 2년 만에 판매량 8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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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신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복합화되는 산림재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재난방지법」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6일(화),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단일 발생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신설된 산림재난예측분석과는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위험성 평가 및 재난 지도 제작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전략 수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위성․드론 등 첨단 관측 기술과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결합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총력 대응함은 물론, 과잉 대응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원칙 아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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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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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목),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현진 연구사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실증 연구를 확대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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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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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 결의 대회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5일(월), 경기도 포천시 산림기술 경영연구소 시험림 인근 농지에서 ‘2026년 산림재난 총력 대응 결의 대회’와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직원을 비롯해 유관 협·단체, 산림조합, 경기도청 산림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주요 산림재난에 대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3~4월 발생하는 산불의 3건 중 1건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발생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올바른 처리 방식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산림재난 예측 및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즉각 접목할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재난 발생 원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라며, “현장 밀착형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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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 결의 대회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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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산불조심! 1월 산불 발생 위험 `높음` 전망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월 산불 발생 위험을 장기 예측한 결과(첨부 1), 전국적으로 ‘높음’ 단계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30년간의 1월 기록 중 8번째로 위험한 수준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단기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다소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높음’ 단계 지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의 12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44% 수준에 머무는 등 건조특보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강원 영동권은 지난 12월 24일(0.3mm), 경상권은 29일(0.2mm)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기상청은 오는 1월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산불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당분간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없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월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나 불씨 취급에 철저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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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현장 진단키트’ 현장에 보급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진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의 사용 편의성과 기동성을 개선한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현장 진단키트’를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21개소의 소나무재선충병 1차 진단기관의 고사목 현미경 검사 시료 수는 총 188,331건에 달한다. 향후 피해가 지속될 경우, 한정된 인력과 최장 3일이 소요되는 기존 현미경 기반 동정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진단이 지연되어 방제 시기를 놓치면 단기간에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감염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는 것이 방제 성공의 핵심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고도화한 현장 유전자 진단키트는 기존의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은 유지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진단 결과 표출 방식을 기존의 복잡한 ‘숫자 방식’에서 ‘O’/‘X’ 아이콘 방식으로 변경하여 현장 실무자가 한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단키트 패키지 무게를 10kg에서 6kg으로 경량화하고 수납 방식을 트렁크형에서 배낭형으로 변경해 산악 지형 등 현장에서의 이동성을 높였다. 현재 이 진단키트는 국립산림과학원을 포함해 한국임업진흥원, 지방산림청, 지자체 등 15개의 1차 진단기관에 보급되어 시범 운영 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손정아 박사는 “이번 진단키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하면서도 진단 정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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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현장 진단키트’ 현장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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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1월15일 '2026 산림·임업 전망’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오는 1월 15일(목),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9회 ‘2026 산림·임업 전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12월 23일(화)부터는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임업 전망’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미래 전략 공유의 장으로, 9회차를 맞는 올해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메가트렌드 속에서 산림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임업·산촌 정책과 주요 이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을 비롯해 학계, 협회, 산업계, 임업인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1부 공통세션과 2부 특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2부에서는 ▲숲을 살리는 과학 기반의 산림재난 방지 기술 ▲산림녹화의 시대에서 산림경영의 시대로 ▲목재주권 시대로의 도약 ▲뉴노멀 시대의 산림그린바이오 산업, 새로운 흐름과 전략 등 4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12월 23일(화) 부터 1월 9일(금) 18시까지 ‘2026 산림·임업 전망’ 공식 누리집(https://forestoutlook.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이 국민의 삶과 산업 전반에 갖는 가치를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현장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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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1월15일 '2026 산림·임업 전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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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2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기반으로 전·현직 공무원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준을 높이고, 심리·재해 예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현직공무원 대상 산림복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재직공무원 심리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산림치유 및 평생교육 사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부터 공무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해 마음건강 자가진단 경계군 600여 명에게 심리회복과 재해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별 맞춤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퇴직 예정 공무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 정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제공한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복지서비스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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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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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국립 산림복지시설 교원 심리 치유 지원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와 협력해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산림복지시설 6곳에서 특수교육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산림교육 체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 사업은 2022년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산림치유원 등 총 6개소(청도·춘천·대전·장성·횡성·영주)에서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교원마음돌봄여행 ▲특수교육과 산림교육의 이해 ▲숲속 트레킹 ▲통나무 명상 ▲소도구 운동 ▲목공 체험 등이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올해부터 연수 대상을 기존 특수교사에서 교장·교감·전문직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교원들이 정서적 안녕을 찾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여 학교 교육활동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특수교사 직무연수는 학교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 산림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수어 숲해설 영상 등 접근성 강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산림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과 협업하여 ‘수어 숲 해설 영상(QR)’ 보급을 확대한다. 작년 국립청도숲체원 무장애나눔길에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는 횡성·장성·대전 숲체원과 국립산림치유원까지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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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국립 산림복지시설 교원 심리 치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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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대전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15일 대전특수교육원(원장 권순오)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평소 산림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운영 ▲특수학교(급)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과 교원들에게는 숲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폭넓은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숲이 주는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산림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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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대전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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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농산물 4억 9천여만 원 구매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 소속기관 8곳에서 운영 중인 급식시설에서 지난해 농산물 구매액 총 907백만 원 중 490백만 원(54%)을 단위지역 농산물로 구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매 확대는 지역 농산물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고객에게는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주거래 업체와 연계한 지역농가 발굴·입점 ▲지역 간식류 추가 발굴 및 구매 독려 ▲산림복지시설 소재지 식자재 우선 구매 유도 등이다. 특히, 지난해 지역농산물 상하반기 구매액을 비교하면, 상반기 147백만 원에서 하반기 343백만 원으로 지역농산물 소비가 단기간 크게 개선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지역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용고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향후 지역 농산물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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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농산물 4억 9천여만 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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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병오년,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 4대 중점 과제 제시"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4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지난 한 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의 네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그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첫째, 국민 행복을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치유를 통해 심리위기 계층의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 서겠습니다.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연계하여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잠재적 위험군(학교폭력피해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특화 산림치유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숲태교, 치매 예방, 시니어 웰라이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유아·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교육 품질을 높이고, 장애인 및 경계선지능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공연형 산림문화 콘텐츠와 공간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창업을 활성화하고 민간의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과 민간 주도의 산림복지 산업 성장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과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 및 평가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겠습니다. 임업경영체와 연계한 산림복지사업 개발과 지역 숲여행 상품 운영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조성 등 지역사회 속 산림복지인프라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내실화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계별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현장의 위험 요인을 감축하겠습니다. 정읍,·김천 숲체원 등 친환경·저탄소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국산 목재 활용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겠습니다. 감과 실천 중심의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확립하여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I 활용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능력 중심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통해 경영 성과를 혁신하겠습니다. AI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AI 어시스턴트 도입 등을 통해 내부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겠습니다. AI 기반의 정보보호 대응체계를 강화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직원 역량 개발을 통해 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에도 저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0주년을 맞아 미래의 더 나은 산림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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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병오년,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 4대 중점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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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휴가 통한 지역 주민 소비 대체 효과 ‘772억원’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산림복지시설 이용과 지역 소비를 연계한 ‘지역사랑 숲휴가’ 사업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휴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전국 9곳의 산림복지시설이 소재한 지역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이용객에게 숙박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다. 특히 올해 시범운영 결과 인구소멸지역 방문객의 지역 체류시간이 총 115일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를 통한 지역주민 소비 대체 효과는 약 772억원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시설 이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라며, “산림복지와 지역 관광이 연계된 휴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지역사랑 숲휴가 지원사업’을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고, 정부의 소멸위기지역 재도약 지원 강화 등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 관광 주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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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휴가 통한 지역 주민 소비 대체 효과 ‘7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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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3급)’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목공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으로, 목공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자연 친화적인 목재 활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문 자격 과정이다. 이번 양성 과정은 ▲목공학개론 ▲안전교육 ▲수공구와 전동공구 이해 ▲작품 제작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목공 및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청도숲체원(☎ 054-371-7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목재 활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양성 과정이 건전한 취미를 넘어 전문성을 갖춘 제2의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사)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전문 교육원으로 지정받아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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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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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이용권, 이용자 만족도 ‘역대 최고’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복지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인 종합만족도 94.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전반적인 서비스 경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리성, 프로그램의 질, 시설 이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산림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한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얻을 수 있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하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많았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제도에 대한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진흥원은 2026년도 산림복지바우처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6년도 산림복지이용권 지원 규모는 총 7만 5천 명으로, 선정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산림복지이용권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교육센터, 수목원, 정원 등 전국의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월 30일 오후 2시까지이며, 누리집(https://forestcard.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특히 2025년에 이미 산림복지이용권를 신청한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자동 재신청 방식이 적용돼 신청서 재작성에 따른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20일 오후 2시에 발표되며, 사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2026년에는 이용권 규모 확대와 신청·사용 절차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림복지가 일상 속 쉼과 회복의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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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이용권, 이용자 만족도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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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새해맞이 다도·소원 트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오는 1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도 치유 프로그램’과 ‘소원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숲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새해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차의 향과 온기를 활용한 ‘치유 명상 다도’와 새해의 바람을 담아 ‘소원 트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차 명상과 공예 체험 등 겨울 숲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연초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정리 등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새해의 시작을 숲에서 차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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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새해맞이 다도·소원 트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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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 문화생활’ 확산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산림문화사업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공문화 콘텐츠 운영 성과를 창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숲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진흥원은 참여 방식과 콘텐츠 유형을 다양화해 산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리숲페스타’는 공연이라는 친숙한 문화 요소를 숲과 결합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산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계기로 숲을 찾는 참여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숲속으로 영화소풍’은 영화 감상과 산림문화 종합 축제의 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 머무르며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자연 속에서 콘텐츠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산림문화의 일상적 접근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학 분야에서는 ‘현대산림문학 100선’을 중심으로 한 북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문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산림과 문학을 연결한 콘텐츠를 대중적으로 확산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다수의 국민이 자연스럽게 산림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4편 제작과 프로그램 개발 2건, 영상 콘텐츠 1건을 함께 추진하며, 현장 중심 사업과 콘텐츠 확산형 사업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산림문화자산이 단순한 보존 대상을 넘어 국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는 기반을 다졌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2025년 산림문화사업은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생활 속에 산림문화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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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 문화생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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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세대공감 숲 체험 참가자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은 ‘유아·노인 세대 통합 숲체험교육사업’을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속 곤충 관찰과 체험 활동을 매개로 유아와 노인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친구 찾기’, ‘곤충 친구를 만나는 법’, ‘숲에서 함께 살아가기’ 등으로 총 4회기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숲을 매개로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통합형 산림치유 모델”이라며 “유아에게는 생태 감수성과 사회성을, 노인에게는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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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세대공감 숲 체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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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노인 대상 향기치유 프로그램 효과 입증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북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각 기반 산림복지 향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주관적 기억감퇴와 우울감이 완화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인지·정서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의 기획연구로 추진됐다. 연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sGDS) ▲시각적 아날로그 척도(VAS)를 활용했다. 효과 검증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개발한 향기치유 프로그램인 ▲할매의 보물 ▲향기로운 기억숲 ▲향기로운 싱잉볼 총 3종을 운영했다. 연구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척도는 참여 전 1.86점에서 참여 후 1.28점으로 약 31% 감소했으며, ‘단축형 노인 우울(sGDS)’ 척도는 1.69점에서 1.00점으로 약 41% 낮아졌다. 또한 ‘시각적 아날로그(VAS)’ 척도도 3.10점에서 1.73점으로 약 44% 감소하여 세 가지 연구 척도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p<0.05)한 변화를 확인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고령층의 인지·정서 건강 증진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산림복지를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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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노인 대상 향기치유 프로그램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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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로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 확대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5년 재난 피해자, 휴·폐업 소상공인, 산업재해 근로자, 자살 고위험군 등 다양한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 돌봄·정신건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이재민과 산불 재해지에서 화마와 싸운 산불 대응 인력, 12·29 여객기 사고 대응 인력 및 피해 가족 등 사회·자연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0,465명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경기 침체와 폐업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휴·폐업 소상공인 6,251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산업재해를 경험한 근로자 4,619명에게는 신체적·정신적 회복은 물론 가족 관계 회복과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20여 년간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진흥원은 자살 시도자와 유가족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를 지속 확대해 올해 총 3,309명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진흥원은 보건의료·심리·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자살예방을 위한 특화 산림치유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산림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약 1만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산림치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치유는 재난·사고·경제적 위기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비교적 접근성이 높고 부담이 적은 회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의료·복지 제도가 갖는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보완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진흥원은 산림치유를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재난·산업·생계·정신건강 등 삶의 다양한 위기 국면에 대응하는 국가 정신건강 안전망의 보완적 수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산림복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숲은 재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국민 곁에서 회복과 희망을 건네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를 통해 누구나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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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로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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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겨울 숲속 특수교원 연수 운영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 역량 강화 및 심리안정 직무연수 ‘숲 안에 교실’을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연수는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원지원센터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겨울 숲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아동 산림교육 실습 ▲겨울 철새 관찰 및 모이 주기 체험 ▲사찰 숲길 탐방을 통한 마음 돌봄 명상 ▲목공 체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장애나눔길에서 음성·자막·수어를 활용한 숲 해설 콘텐츠를 연계하여, 장애아동의 숲 체험 수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동계 연수는 장애아동 교육 현장을 지켜온 특수교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겨울 숲에서의 배움과 회복 경험이 교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 안에 교실’ 연수는 2022년 국립청도숲체원과 국립특수교육원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2023년부터는 전국 숲체원으로 확대·공동 운영되고 있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생태·교육·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본 연수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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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겨울 숲속 특수교원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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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팀장급 소통간담회 열어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9일 대전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 팀장급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통간담회 및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국립자연휴양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2026년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였으며, 현장과 본소의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로 결의하였다. 특히, 산불 등 산림 재난 발생 시 이용객과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산불 감시활동 등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초기 진화와 이용객 대피로 확보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하였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무엇보다 일선 휴양림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 책임자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휴양림 전 직원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과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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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팀장급 소통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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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2,845개 기관이 참가하였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2024년 7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총 35회에 걸쳐 충청북도 내 130여 개 초․중․고등학교 2,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산림교육, 휴양림 운영, 생태 보전 등 다양한 산림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도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닌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숲의 가치를 알리고, 국립자연휴양림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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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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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26년 시무식 개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6일 전북 무주군 소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과 안전·청렴 결의식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과 안전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산불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소각 대신 파쇄를 통해 안전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국립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안전·청렴 결의를 통해 이용객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없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2월 새로 부임한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재난에 강한 휴양림, 안전이 최우선인 휴양림, 그리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휴양림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청렴한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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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26년 시무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