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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탄소흡수량 산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산림조사 실습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7일 전라·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강원권, 7월 충청권, 9월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중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반인, 대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4월 9일(화)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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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3년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 말 기준으로 생산신고 한 산양삼 생산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자는 전국 3천 7백여 명의 산양삼 생산자이며,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2023년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등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산양삼 생산실태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응답자 및 응답내용은 「통계법」 및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생산임가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산양삼 생산실태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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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3월 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요조사는 총 9개 기술개발 분야로 ▲산사태 방지, ▲디지털 기반 산림 우수종자 생산공급, ▲단기소득임산물 첨단 푸드테크, ▲정원치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합물 생산, ▲극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산림과학 공공기술 사업화 실용, ▲친환경 석재산업 및 경제성 제고 현장수요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누리집(www.iris.go.kr)>Quick Menu> 수요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 이메일 접수와 달리 올해부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제안된 연구내용은 ’25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하반기(7월)에 실시될 수요조사는 ’26년도 신규사업 기획을 위해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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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맟춤형 인력 지원 사업으로 지난 0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총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했다. 청년인재로 선정되면 국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경험과 관련분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체재비,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해외파견을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자격은 산림분야 전공유무와 관계없이 ▲산림분야 자격증소지자, ▲aT, AFLO(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KOICA YP(영프로페셔널) 등 인턴십 수료자, ▲해외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총 16명으로 발대식,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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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시민참여로 소통하는 임업분야 소비자협력체 운영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이하 체험단)은 트렌드 및 건강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운영하여 홍보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주부,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봄 산나물, 가을 버섯 등 제철 식재료와 임명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며, K-FOREST FOOD 문화조성을 위한 ▲생산현장체험, ▲임산물 레시피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으로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을 통해 우리 숲에서 청정하게 재배되는 임산물의 다채로운 맛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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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9일(금)부터 2월 17일(토)까지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산림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30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2차 과정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활용부분에 대한 집중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누리집(http://bigdata-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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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31일(수)까지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09년부터 '23년까지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종ㆍ규모 제한 없이 산림분야 인재 채용을 검토하는 모든 기업으로 참여기관의 자격요건이 확대되어 많은 기관·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의 해외기관 파견을 위한 ▲항공료 ▲체재비(월 2,061천원 70%)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촉진을 기대한다.” 며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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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부터 전 구성원의 주도로 설계를 완료한 직무·성과중심 보수체계의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편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2022.7.)’에 따라 직무 난이도와 보수를 연계하여 직무급을 도입하고 기존 호봉제의 연공성 완화 및 근로자 업무 생산성과 보수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진흥원은 2021년 전직원 직무급을 도입, 2022년에는 직무급을 확대하였으며, 이후 보수체계를 직무중심으로 고도화시키고 있다. 이번 직무급 고도화 내용은 일반직과 공무직·비정규직의 직종 간 역할과 책임을 구분하기 위해 ▲직군(행정, 시험, 현장조사) 분류 및 ▲직무 세분화를 진행하였으며, 노사협의회와 전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직 및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했다. 직무 세분화는 전 공무직원의 인식조사, 인터뷰 및 해당 직무의 구성원과 관리자가 직무조사서 작성에 참여하여 직무기술서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하여 직무 특성,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 설계를 진행했다. 또한, 직무급의 경우 개인별 지급액이 모두 확대되었으며, 그 중 기관 민원을 대응하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직무가치가 인정되어 가장 높은 등급의 직무급이 책정되었다. 직무급 개편에 대한 일부 직원들의 우려사항도 있었으나, 개편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전직원 설명회, ▲직군별 회의, ▲노사협의회 등 근로자들과 밀접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규정 개정을 이루어냈다. 이강오 원장은 “지속적인 직무급제 고도화를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직무의 가치가 공정하게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직무 성과중심 보수체계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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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실시간 임업진흥 기사

  • 산림부문 온실가스 기초인력 온라인 교육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국 산림/기후변화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부문 온실가스 기초인력을 양성하고자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대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산림부문 온실가스 관련으로 △기후변화개론, △탄소중립 관련 주요 정책 방향, △산림분야 탄소상쇄제도 이해, △REDD+ 이해 △국제 탄소시장 동향 등 1일 5시간씩 총 1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선착순으로 8월 16일(수)까지 80명 이내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산림부문 온실가스 관련 제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미래 산림부문 온실가스 기초인력을 양성하는 공적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산림부문 온실가스 기초인력 양성교육은 미래 산림부문을 발전시킬 초석을 다듬는 일이며, 미래 산림흡수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기후변화 관련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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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인터넷으로 출력 가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이 주관하는 수목진료전문가 자격 취득자들은 8월 1일부터 인터넷으로 상장형 자격증을 직접 출력할 수 있다. 기존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은 카드형으로만 발급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약 15일이 소요되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은 상장형 자격증을 추가하고, 카드형 자격증 발급 이후 필요 시 상장형 자격증을 무료로 즉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아울러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첫 화면을 재구성하여 가독성과 편의성을 올리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상장형 자격증 발급 서비스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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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대축척(1:5,000) 임지생산능력급수도 서비스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월 20일 임업정보 다드림(林) 시스템을 통하여 대축척(1:5,000) 임지생산능력급수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고 밝혔다. 임지생산능력급수도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토양의 잠재적인 생산능력을 Ⅰ급지에서 Ⅴ급지까지 구분하여 도면화한 자료이다. 1974년 전국을 대상으로 종이 도면을 구축하였고 2012년에 디지털화하여 제작 되었으며 2021년도의 정밀한 산림토양 정보를 반영하여 대축척(1:5,000) 임지생산능력급수도를 현행화 하였다. 임지생산능력급수는 토양 깊이가 깊고 수분 함량이 많으며 토양의 성질이 양호한 최상위의 Ⅰ급지부터, 토양 깊이가 얕고 수분 함량이 적으며 토양의 성질이 척박한 최하위의 Ⅴ급지까지 단계별로 구분하여 산림공간정보로 제공한다. 임업정보 다드림(林) 누리집(gis.kofpi.or.kr) 내필지별 산림정보 서비스 기능을 통해 국민 누구나 필지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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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희망산촌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7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희망산촌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를 접수한다. 경진대회는 산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름다운 산촌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 ▲에세이를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네이버 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촌은 고밀도 인구 밀집, 주택가격 상승 등 극대화된 도시 문제로 인한 대안 공간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촌캉스, 러스틱라이프, 제로웨이스트 등 쉼과 치유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2023년 희망산촌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국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소멸, 기후위기 시대에 산촌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각 지역의 산촌을 널리 알려 산촌의 인구 유입과 휴양과 치유의 대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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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신청 장려 나선다", 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특별관리임산물(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시기가 도래하는 산양삼 재배자를 대상으로 생산과정확인 신청 장려에 나선다. 특별관리임산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임업진흥법’)」에 따라 소비자의 보호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임산물로 현재 산양삼이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있다. 산양삼이란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에서 재배하고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 인삼속 식물을 말하며, 생산 신고 후 생산과정기록을 확인 받고 품질검사에 합격하여야 판매를 할 수 있다. 재배 예정지의 토양과 종자·종묘는 산양삼 생산 전 생산적합성조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 합격한 성적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해당 지자체에 생산신고를 하고 종자·종묘를 심어야 한다. 또한, 산양삼은 유통·판매 이전에 품질검사(유효기간 2년)를 받아 합격해야 한다. 품질검사에 합격하면 합격증이 발급되며, 합격증을 반드시 부착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임업진흥법」제18조의3(생산과정의 확인 등)에 따라 생산과정확인을 신청(특별관리임산물의 생산신고를 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날의 전후 5개월 이내)하여 확인받아야 한다. 생산과정을 기록・관리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기재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진행방식은 한국임업진흥원 조사원이 산양삼 재배 현장을 확인하고, 산양삼 생산자가 작성하고 있는 생산과정기록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이번 생산과정확인 대상자는 △2011년, 2014년, 2017년, 2020년에 생산 신고한 산양삼 재배자가 해당된다. 생산과정확인 신청은 산양삼정보다드림(sam.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특별관리임산물 각종 신청서 등’의 별지 제16호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goodservice@kofpi.or.kr) 또는 팩스(070-4849-1091)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1600-3248로 연락하면 생산과정확인 신청 절차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생산과정확인으로 청정한 산양삼 품질관리 제도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양삼 이력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24
  •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8월 11일까지 ‘2023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드플러스(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는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ESG와 연계한 탄소중립 이행 및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기여를 위한 활동 중 REDD+ 사업의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분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국별 대상지에 대한 △산림현황 △관련 법규 및 정책 △후보지 현황 △사업 적합여부 등 사전조사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별도의 참가자격 없이 참여의사가 있는 모든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기업 모집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개사를 선정할 예정이고, 사업규모는 기업별 4,700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인 3,300만원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REDD+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ESG 활동 면에서 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지원사업인 만큼 ESG 경영과 자발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REDD+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간분야 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24
  • 임업진흥원, 신임 상임이사로 고락삼 전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임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7월 19일 신임 상임이사로 고락삼 전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총괄실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7월까지 2년간이다. 신임 고락삼 상임이사는 1965년 강원 출생으로, 산림청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산림환경보호과장, 백두대간보전팀장 등을 역임하였다. 고락삼 신임 상임이사는 “맡은 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경제임업의 육성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20
  • "첫 목재인테리어 공모전 연다", 접수는 8월2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목재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하여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 자연과의 만남, 목재. Wood for Nature Desig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은 우리 생활 속 목재를 활용한 우수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발굴하여, 인테리어재로써 목재가 지닌 무궁한 가능성을 찾기 위해 개최된다. 목재와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공모전 양식 파일을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이미지 원본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하여 한국임업진흥원장상,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상을 비롯한 총 5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하며, '2023 목재산업박람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금 외에도 전문가 촬영사진, 현판 및 SNS 매체를 통한 홍보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목재의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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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7
  •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과학적 예찰체계 운영 업무협의회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7월 10일(월), 대전에 위치한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과학적 예찰체계 운영」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사업은 ICT 기술 기반의 예찰・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재선충병 피해 조기 발견・적기 방제 및 과학적 예찰체계 사업 품질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부처(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응단, 산림병해충방제과)와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이력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방안 논의, △현장의 소리를 기반으로 한 기능개선 방향 및 추진일정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업무협의회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자체에서 재선충병 예방, 예찰, 검경, 방제사업 등의 정보들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방식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시스템이 개선됨에 따라 재선충병 방제가 시작되는 10월 이전, 전국 320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건의사항 검토회의를 통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안건별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스템 기능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13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 참여 사업자 28일까지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3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 참여 사업자를 오는 7월 28일까지 2차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개인, 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1차 공고에서 8건이 선정되었고, 이번 2차 공고에서는 4건을 모집한다.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고,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갖춰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조건,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시급한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목재 이용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흡수를 독려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산주, 지자체,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10
  •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임업분야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청,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별위원회, 김승남 국회의원실, 정희용 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대전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임업분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임업분야 고향사랑기부제 활용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하였다. 해당 용역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그루경영체(산림비즈니스 주민사업체)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계 및 활용 전략을 도출함에 목적을 두었고 그 결과를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 좌장은 김세빈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맡고 주제발표는 권선필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별위원회 위원장(목원대 행정학과 교수)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활성화, 노수동 ㈜공감만세 고향사랑연구소장의 △임업분야 고향사랑기부제 활용전략,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의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한 임업분야 활성화 방안 제언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여섯명의 토론자와 함께 참석자 토론이 이어진다. 연구 용역을 진행한 ㈜공감만세는 서울 은평, 충남 청양, 강원 횡성 등 다양한 지자체와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연구용역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 검토를 통하여 임업분야의 고향사랑기부제도 효율적 접근 및 활용 전략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산촌에서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창업을 진행한 그루경영체들의 역량강화 및 판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임업분야 활성화 방안모색에 대한 건강한 토론을 통하여 산촌주민,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산촌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06
  • 임업진흥원,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 재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대전광역시에 지난 6월22일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개관함에 따라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의 건립에 따른 목재제품 시험분석 기능 이전으로 금년 3월부터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였다. 이후, 목재제품 시험장비의 이전 및 재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전, 검·교정 등 최종점검 후 시험분석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시험·검사 서비스 재개 일정은 품목별로 다음과 같다. 먼저, 지난 7월 3일(월)부터 △일반임업시험,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방부목재, △난연목재에 대한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서비스가 1차적으로 재개되었다. 이후 오는 7월 10일(월)부터 △제재목,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목질바닥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의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 서비스를 재개하여, 모든 목재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정상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으로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의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05
  • 임업진흥원,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3년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3년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23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총 60개 마을 및 체험마을협의회가 참여하여 도시민 등 관람객에게 가족과 함께 농․산촌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농․산촌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 체험거리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정책관 부스에서 ‘도시민에게 휴식(쉼)을 제공하는 산촌’을 주제로 △산촌 사용 설명서 △자투리 목재를 활용한 저금통 만들기 및 민화 그리기 △ABC(사과, 비트, 당근) 주스 시음회, 장미 미스트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진흥원 부스를 방문하면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산촌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휴식(쉼)에 대한 수요가 도심 속 카페,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청정한 휴식 공간인 산촌으로 유입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새로운 휴식 공간인 산촌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04
  • 제9회 나무의사 자격 1차시험, 8월11일 결과 발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7월 1일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을 치렀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험장을 전국 4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로 확대하여, 시험 응시대상자 2천820명 중 2천237명이 응시하여 79.3%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장은 서울지역본부의 경우 역삼중, 신목중이며 그밖에 ▲부산지역본부-부산전자공업고 ▲대전지역본부-탄방중 ▲ 광주지역본부-금호중앙중 등 5개교이다. 1차 시험 결과는 8월 11일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실기) 시험은 10월 14일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최종합격자는 11월 17일 18시에 발표된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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