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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교육,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탄소흡수량 산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산림조사 실습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7일 전라·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강원권, 7월 충청권, 9월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중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일반인, 대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4월 9일(화)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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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3년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 말 기준으로 생산신고 한 산양삼 생산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자는 전국 3천 7백여 명의 산양삼 생산자이며,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2023년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등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산양삼 생산실태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응답자 및 응답내용은 「통계법」 및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생산임가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산양삼 생산실태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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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임업진흥원, 3월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 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3월 6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수요조사는 총 9개 기술개발 분야로 ▲산사태 방지, ▲디지털 기반 산림 우수종자 생산공급, ▲단기소득임산물 첨단 푸드테크, ▲정원치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합물 생산, ▲극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 ▲국산재 활용 한국형 목구조물 혁신, ▲산림과학 공공기술 사업화 실용, ▲친환경 석재산업 및 경제성 제고 현장수요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누리집(www.iris.go.kr)>Quick Menu> 수요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 이메일 접수와 달리 올해부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제안된 연구내용은 ’25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하반기(7월)에 실시될 수요조사는 ’26년도 신규사업 기획을 위해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관심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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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4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맟춤형 인력 지원 사업으로 지난 0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총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했다. 청년인재로 선정되면 국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경험과 관련분야 취업기회를 얻게 되며, ▲체재비,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해외파견을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자격은 산림분야 전공유무와 관계없이 ▲산림분야 자격증소지자, ▲aT, AFLO(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KOICA YP(영프로페셔널) 등 인턴십 수료자, ▲해외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총 16명으로 발대식,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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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시민참여로 소통하는 임업분야 소비자협력체 운영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이하 체험단)은 트렌드 및 건강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운영하여 홍보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주부,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봄 산나물, 가을 버섯 등 제철 식재료와 임명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며, K-FOREST FOOD 문화조성을 위한 ▲생산현장체험, ▲임산물 레시피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으로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을 통해 우리 숲에서 청정하게 재배되는 임산물의 다채로운 맛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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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9일(금)부터 2월 17일(토)까지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의 이해 및 최근 동향, ▲산림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30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2차 과정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활용부분에 대한 집중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누리집(http://bigdata-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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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31일(수)까지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09년부터 '23년까지 307명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인재를 파견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종ㆍ규모 제한 없이 산림분야 인재 채용을 검토하는 모든 기업으로 참여기관의 자격요건이 확대되어 많은 기관·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의 해외기관 파견을 위한 ▲항공료 ▲체재비(월 2,061천원 70%) ▲비자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촉진을 기대한다.” 며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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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임업진흥원, 구성원 주도의 직무중심 보수체계로 개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4년 1월부터 전 구성원의 주도로 설계를 완료한 직무·성과중심 보수체계의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편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2022.7.)’에 따라 직무 난이도와 보수를 연계하여 직무급을 도입하고 기존 호봉제의 연공성 완화 및 근로자 업무 생산성과 보수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진흥원은 2021년 전직원 직무급을 도입, 2022년에는 직무급을 확대하였으며, 이후 보수체계를 직무중심으로 고도화시키고 있다. 이번 직무급 고도화 내용은 일반직과 공무직·비정규직의 직종 간 역할과 책임을 구분하기 위해 ▲직군(행정, 시험, 현장조사) 분류 및 ▲직무 세분화를 진행하였으며, 노사협의회와 전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공무직 및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했다. 직무 세분화는 전 공무직원의 인식조사, 인터뷰 및 해당 직무의 구성원과 관리자가 직무조사서 작성에 참여하여 직무기술서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하여 직무 특성,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 설계를 진행했다. 또한, 직무급의 경우 개인별 지급액이 모두 확대되었으며, 그 중 기관 민원을 대응하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직무가치가 인정되어 가장 높은 등급의 직무급이 책정되었다. 직무급 개편에 대한 일부 직원들의 우려사항도 있었으나, 개편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전직원 설명회, ▲직군별 회의, ▲노사협의회 등 근로자들과 밀접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규정 개정을 이루어냈다. 이강오 원장은 “지속적인 직무급제 고도화를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직무의 가치가 공정하게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직무 성과중심 보수체계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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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실시간 임업진흥 기사

  • 임업진흥원, 수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수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기업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동영상과 시공 시뮬레이션 영상이 삽입된 전자 카탈로그 제작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전자 카탈로그는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 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KWood 디지털 쇼룸’에 게재되어 국내‧외 목재박람회,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에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KWood 디지털 쇼룸’ 은 목재제품 기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홍보 플랫폼이다. 지원대상은 국내에서 목재 또는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으면 된다. 기업 당 최대 10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목재기업과 새로운 판로 개척이 필요한 목재 수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목재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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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7
  • 임업진흥원, 탄소시장 확대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7일 NH농협리츠운용(대표 서철수), 비스퀘어랩(대표 김민석)과 산림분야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탄소펀드 조성 △산림탄소흡수량 MRV(측정‧보고‧검증) 고도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크레딧 민간거래 인프라 구축 △산림탄소상쇄제도의 국제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외 자발적 산림탄소흡수 프로젝트, 지역산림경영 및 바이오매스발전 프로젝트와 그린공급망 혁신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산림탄소펀드 조성에 나선다. 특히 해외산림에만 의존하던 기존 사업과 달리 국내산림과 기업에도 적극 투자하여 지역사회간 상생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AI, 블록체인, 첨단 리모트센싱 등을 활용한 탄소흡수량 MRV 고도화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탄소크레딧의 신뢰도를 글로벌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으며, 블록체인기반 민간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여 탄소크레딧의 투명성 제고와 이중사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각 기관은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글로벌 자발적 탄소인증 표준과 연계하기 위해 해외의 탄소크레딧 거래소 및 프로그램운영 기관들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우리기업들의 Net-Zero 달성과 해외무역 장벽 대응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가능 소재인 목재의 가치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숲의 미래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으로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글로벌 탄소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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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
    2023-03-07
  • 2023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 운영할 기관(단체) 공개 모집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2023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사업비는 총 6천250만원으로 보조금 5천만원(80%), 민간부담금 1천250만원(20%)이상이며, 사업 내용은 ①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 ② 산촌의 긍정적 인식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 ③ 산촌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대회로 구분되어 있다. 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운영기관은 산촌생태마을 8개소를 모집하여, 개소별 3회의 포럼을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산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과 에세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3-06
  • 임업진흥원, 산림박람회에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일부터 약 3주간 전국 지자체 지방청 등 관련 기관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 수요조사를 벌인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은 △재선충병 방제 모니터링 △피해지·확산 위험지 예찰 △기타 방제기관 필요에 따른 추가 촬영면적 및 위치 조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선충병 드론예찰 방제 모니터링은 상반기 방제가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누락목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피해지?확산 위험지 예찰은 하반기 방제사업 설계를 위한 감염 의심목 발생 여부 및 위치 파악을 위해 진행된다. 이와 같은 드론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감염의심목 위치, 관련 주제도면이 지자체·지방청 등에 제공되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내 재선충병 발생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예찰 결과를 방제에 활용해 누락목 없는 방제를 진행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드론예찰을 원활히 수행하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정확한 감염현황 정보를 적기 제공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및 누락 없는 방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24
  • 임업진흥원,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3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레드플러스(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는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분야(기업, 기관)에서 필요한 ESG와 연계한 탄소중립 이행 및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기여 실적을 위한 활동 등 개도국의 산림전용 방지 등의 REDD+ 사업활성화를 위하여 민간분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국별 대상지에 대한 △산림현황 △관련 법규 및 정책 △후보지 현황 △사업 적합여부 등 사전조사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 모집 후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인데 사업규모는 기업별 4,700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인 3,300만원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이강오 원장은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REDD+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등 ESG 평가기관이 REDD+ 사업을 기업 ESG 활동으로 인식하게 된 만큼 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ESG경영과 자발적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정부와 민간이 효과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간분야 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과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21
  • 임업진흥원, 임산물 생산액 변화 라는 영상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움직이는 그래프로 한눈에 보는 임산물 생산액 변화'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다. 본 영상은 산림청의 임산물생산조사, 산림임업통계연보 등을 활용하여, 임산물 대분류별 생산액 변화,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액 변화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20년간 임산물 대분류별 비중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품목의 생산액이 최근 50년간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을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움직이는 그래프로 만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16
  • 임업진흥원, 3월 10일까지 산양삼 생산 실태조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2년 지난 한 해 동안의 산양삼 생산현황파악을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는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년도말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에 신고된 산양삼 생산신고임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산양삼 생산실태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문항은 산양삼 재배자의 경력 등 일반현황과 지난 한 해 동안 산양삼 생산 및 판매 현황 등이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13
  • 임업진흥원, 2월24일 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2기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월 3일부터 2월 24일 까지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운영사업은 소비자의 임업분야 내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운영해왔다. 식품·조리 전공 대학생, 새로운 식재료를 찾는 요리사, 남다른 손맛을 자랑하는 주부, 비건을 지향하는 인플루언서 등 청정임산물과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모집 공고문의 신청서를 이메일(marketing@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평가를 통해 최종 10명이 선발되며, 3월 중 발표된다. 체험단원에게는 임명장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 선정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FOREST FOOD 소비체험단’은 △고사리, 표고버섯 등 제철임산물 꾸러미(진흥원 제공)를 활용한 임산물 레시피 발굴 및 SNS 후기 작성 △봄·가을 임산물 재배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제철동행’ 참가 △임가 일손돕기 프로그램인 ‘숲의 친구들’ 참여 △우수 임산물 유망상품 발굴 품평회 참석 및 의견 개진 등의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강오 원장은 “우리 숲에서 재배된 청정임산물의 건강하고 색다른 맛을 국민들께 소개하여 K-FOREST FOOD 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건강한 식재료와 특별한 경험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03
  • 임업진흥원,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3년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 작성 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소흡수원법」에 따라 산주·기업·지자체 등이 자발적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활동을 시행·등록하고 그 흡수량을 인증 받아 거래하거나 탄소중립활동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150백만원이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등록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자는 2차례 심사(심사위원 평가·사업자 인터뷰)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10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알리기 위하여 본 공모사업의 설명회를 2차례(서울, 대전)에 거쳐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또는 공모사업 지원에 희망할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홈페이지(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많은 사유림 산주가 탄소중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라며 “또한 탄소상쇄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현하는 기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2-02
  • 산림청,임업진흥원, ‘2023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2023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에 참여할 산촌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공동체의 자립 성장과 산촌의 활성화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집 규모는 산촌공동체 55개소 내외로 산촌생태마을과 466개* 읍․면에 위치한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조직이 지원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총 3개로 △진입단계 △발전단계 △특화단계 분야가 있으며, 과거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던 마을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사업기획,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비를 공동체 1개소 기준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0%)을 매칭하여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산촌생태마을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방자치단체(광역)를 통하여 산촌생태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산촌 생활인구를 포함하기 위하여 거주자뿐만이 아니라 직장주소가 산촌인 주민들도 주민비율에 포함시키며, 공모사업 참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전체 사업비의 20%를 차지하는 민간부담금 중 현금 비중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추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 내 ‘2023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진흥원에서는 산촌활성화를 위하여 산촌공동체에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홍보,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을 통하여 보다 많은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자생력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1-25
  • 임업진흥원, 목재업종 할당 대상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지원사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월 3일까지 목재업종 할당대상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목재업종 할당대상업체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실가스 감축설비 구축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검토된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며, 사업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66길 58, 2층 산림탄소경영실)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알림/홍보 > 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업종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1-25
  • 임업진흥원, 2023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월 16일(월)부터 2월 17일(금)까지 ‘2023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산림빅데이터거래소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제 활용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단계에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단계까지 완성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총 2개 과정이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2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이며, 두 번째 과정인 해커톤은 3월 10일(금)부터 3월 11일(토)까지이다. 해커톤은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과정 수료생 중 역량에 따라 해커톤에 참여 할 수 있다. 해커톤 수료생에게는 데이터 융합, 활용부분에 대한 집중 교육 및 사례발굴까지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산림빅데이터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를 통해 로그인 후 모집기한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1-20
  • 임업진흥원, (주)잇더컴퍼니와 업무협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임산물 상품기획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주)잇더컴퍼니(대표 김봉근)과 1월 10일(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강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한 임산물을 활용한 ‘큐레이션 박스’를 시작으로 건강한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고 최근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의 임산물국가통합 브랜드(K-FOERST FOOD, 청정숲푸드)를 운영하며 축적된 다양한 임산물 및 상품 정보와 ㈜잇더컴퍼니의 임신‧출산‧육아 가정용 맞춤 먹거리 시장선도를 통해 축적된 먹거리 큐레이션 노하우를 활용하여 청정임산물 시장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청정임산물 활용 간식 큐레이션 박스 등 신제품 개발 ▲지역별 청정임산물 브랜드(K-FOREST FOOD, 청정숲푸드) 재배임가 및 우수상품에 대한 정보 공유 ▲청정임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및 홍보활동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사업 관련 마케팅과 양 기관이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타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비자들은 건강하고 맛있는 임산물 제품을 보다 쉽게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K-FOREST FOOD와 품목별 우수 생산 임가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매칭 지원을 통해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의 여러 니즈가 반영된 임산물 상품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3-01-11
  • 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미감염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전국 소나무류 이동에 필수적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이하 확인증) 발급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도에 대국민용 확인증 발급 교육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였으나 시스템 신규·개선기능 추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발급기관용 교육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산림청 민원사이트·정부24를 이용한 발급민원 처리 전반, △이동단속초소 관리방법, △앱(APP)을 활용한 확인증 진위여부 확인 등 소나무류 이동단계에 따른 확인절차별로 제작된다. 또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발급기관 대상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담당자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유튜브 등에 제공하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 신속·정확한 확인증 발급과 빈틈없는 확인증 위·변조 단속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인증 발급 민원서비스는 산림청 민원신청·발급서비스 웹사이트(minwon.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확인증 종류별 발급절차 안내를 위한 민원인용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 원활한 확인증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발생 대부분이 인위적 확산인 만큼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대두된다”라며 “전국 지자체·연구소(원) 등 발급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소나무류 이동관리에 기여하고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수호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
    • 임업진흥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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