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재문화진흥회, 제6대 박동희 상임부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4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박동희 원장을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박 신임 부회장은 산림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대변인실,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등 두루 거친 산림과 행정 분야 전문가로 목재문화진흥회의 외연 확장과 사무국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목재문화진흥회 역사 위에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연을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상임부회장과 함께 임기가 종료된 비상임 이사의 후임으로 정창윤 고양송산중학교 교사, 서양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인재혁신부 부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국식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2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되어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건축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운영위원장(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이 향후 일정 등 올해의 공모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김선형 심사위원장(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이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원계연 심사위원(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 대표)이 ‘복합체로서의 목구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국보 교수(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목조건축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홈페이지(www.kwda.or.kr) -> 공지사항 -> 사전 세미나 공지글에서 사전 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z3x33p9apwxShYe48) 이국식 회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올해 2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인 만큼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청, 국내유입목재, 해외 가공현장 찾아 지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법 제정 및 목조건축 산업 선도해 나갈 것"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2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개최 ▲회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목조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5-Star 품질인증제도 확대 발전 ▲5-Star Eco(탄소저장량 표시) 및 5-Star Zero(제로에너지) 추진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를 연장하고, 건축정책학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목조건축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목조건축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 임원에 추가로 니드텍건설㈜ 유창민 대표이사, ㈜더존종합건설 이용문 대표이사, ㈜아름단단 최동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골드홈공업㈜ 김진용 대표이사,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이사,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 ㈜우딘하우스 엄기성 이사, ㈜제이종합건설 정재민 대표를 이사로, 구자일 협회 연구소장을 상근이사(전무이사)로, 애니우드 곽은혁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회원사상, 5-STAR 품질인증상, 우수회원상, 공로패, 감사패 등을 시상했다. 올해의 회원사상은 20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인 회원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회원사상 시공부문 첫 주인공으로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국식 회장은 “MOU를 맺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학회 등 주요 건축 단체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대한민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회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구분 수상자 올해의 회원사 시공부문 : 망치소리 대표 송동선 5-STAR　품질인증 ㈜더존하우징 대표이사 이용진 우수회원 1. 건축사사무소 KDDH 대표 김동희 2. ㈜에이치원(이건창호) 대표이사 정해승 3. ㈜아름단단 대표이사 최동우 4. 골드홈공업(주) 대표이사 김진용 5.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김홍진 6. 더홈 파트너스 대표 김현덕 7. 투닷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조병규, 모승민 공로패 1.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2. ㈜수피아건축 대표이사 이주석 3. ㈜제이디홈플랜 대표이사 오권만 4. 윈윈하우징 대표 이재국 5.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호 감사패 1. 산림청 목재산업과 2. 국토부 녹색건축과 3.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4.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소장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기총회 21일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로에너지인증시공' 이라는 주제로 송동선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라는 주제로 김우석 변호사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 특별단속, 3월말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목재문화진흥회, 제6대 박동희 상임부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4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박동희 원장을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박 신임 부회장은 산림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대변인실,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등 두루 거친 산림과 행정 분야 전문가로 목재문화진흥회의 외연 확장과 사무국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목재문화진흥회 역사 위에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연을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상임부회장과 함께 임기가 종료된 비상임 이사의 후임으로 정창윤 고양송산중학교 교사, 서양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인재혁신부 부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국식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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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2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되어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건축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운영위원장(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이 향후 일정 등 올해의 공모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김선형 심사위원장(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이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원계연 심사위원(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 대표)이 ‘복합체로서의 목구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국보 교수(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목조건축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홈페이지(www.kwda.or.kr) -> 공지사항 -> 사전 세미나 공지글에서 사전 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z3x33p9apwxShYe48) 이국식 회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올해 2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인 만큼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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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산림청, 국내유입목재, 해외 가공현장 찾아 지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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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법 제정 및 목조건축 산업 선도해 나갈 것"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2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개최 ▲회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목조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5-Star 품질인증제도 확대 발전 ▲5-Star Eco(탄소저장량 표시) 및 5-Star Zero(제로에너지) 추진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를 연장하고, 건축정책학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목조건축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목조건축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 임원에 추가로 니드텍건설㈜ 유창민 대표이사, ㈜더존종합건설 이용문 대표이사, ㈜아름단단 최동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골드홈공업㈜ 김진용 대표이사,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이사,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 ㈜우딘하우스 엄기성 이사, ㈜제이종합건설 정재민 대표를 이사로, 구자일 협회 연구소장을 상근이사(전무이사)로, 애니우드 곽은혁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회원사상, 5-STAR 품질인증상, 우수회원상, 공로패, 감사패 등을 시상했다. 올해의 회원사상은 20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인 회원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회원사상 시공부문 첫 주인공으로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국식 회장은 “MOU를 맺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학회 등 주요 건축 단체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대한민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회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구분 수상자 올해의 회원사 시공부문 : 망치소리 대표 송동선 5-STAR　품질인증 ㈜더존하우징 대표이사 이용진 우수회원 1. 건축사사무소 KDDH 대표 김동희 2. ㈜에이치원(이건창호) 대표이사 정해승 3. ㈜아름단단 대표이사 최동우 4. 골드홈공업(주) 대표이사 김진용 5.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김홍진 6. 더홈 파트너스 대표 김현덕 7. 투닷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조병규, 모승민 공로패 1.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2. ㈜수피아건축 대표이사 이주석 3. ㈜제이디홈플랜 대표이사 오권만 4. 윈윈하우징 대표 이재국 5.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호 감사패 1. 산림청 목재산업과 2. 국토부 녹색건축과 3.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4.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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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기총회 21일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로에너지인증시공' 이라는 주제로 송동선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라는 주제로 김우석 변호사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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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 특별단속, 3월말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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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함국합판보드협회, 사무실 같은건물 204호로 이전

  한국합판보드협회는 "협회 사무실을 같은 건물 204호로 이전했다" 고 알려왔다. 한국합판보드협회는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23(여의도동) 원정빌딩 204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 등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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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9곳으로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29일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한국에스지에스(주) 부산지점을 재지정하면서 산림청 홈페이지에 검사기관 지정 사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지정현황은 모두 14건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하여 재지정된 7건과 신규 지정된 5건으로 검사기관은 9곳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하여 유통되는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규격‧품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15개 전품목을 검사할 수 있는 법정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품질관리실이 서울 본원에서 대전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약 4개월 동안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어 산업계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차질을 우려하였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시험‧검사 가능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검사기관 지정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지정 준비를 위한 컨설팅 등 검사기관 확대를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와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이 심사를 거쳐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고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및 ㈜인터텍킴스코는 검사 대상 품목을 추가하여 신규지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덕분석기술원구원과 한국SGS㈜ 등은 재지정 심사를 통해 지정서를 갱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 확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검사업무 공백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재제품이 두 곳 이상의 검사기관이 확보됨에 따라 품질검사 서비스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경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적으로 검사기관 관리를 통해 국민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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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실시간 목재 기사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6월 10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6월 10일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공고하였다. 이번 시험은 aT센터(서울)와 대전컨벤션센터(대전)에서 6월 10일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과목(목재교육개론, 목재교육실무, 목재교육방법론)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5월 26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6월 19일(월)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상자가 응시할 수 있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은 전국에 9개의 기관이 지정되어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업무는 목재문화진흥회가 산림청에서 위탁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시행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자격 취득자는 일선 현장에서 목재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322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은 “이번 평가시험을 통해 다양한 능력의 목재교육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국민들에게 바람직한 목재문화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연중 2회(6월, 12월) 정기시험의 형태로 시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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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 ‘중층 건축용 프리패브 전단벽’ 기술 개발,경민산업과 서울대 산학협력단 합작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4월 28일 경민산업㈜(연구책임자 이한식)과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국산재 파티클보드를 활용하여 건축현장에서 조립·부착만으로 시공을 끝낼 수 있는 ‘중층 건축용 프리패브 전단벽’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파티클보드는 분쇄된 나무를 판자 형태로 압착한 자재로 간벌목, 폐목재와 같은 미이용 목재 자원을 활용하여 제작이 가능하다. 다만 내구성과 강도가 다소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소가구의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스마트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중층 건축용 프리패브 전단벽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인 경민산업㈜(연구책임자 이한식)은 파티클보드와 구조용 목재를 접착하고 단열재를 삽입하여 사전제작 프리패브(Pre-fab) 조립식 전단벽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리패브 시스템은 기존 구조에 비해 우수한 하중 저항 성능과 내화 성능을 갖추었다. 저층뿐만 아니라 바람과 지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중층건축물의 건설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연구진은 파티클보드 전단벽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신소재에 맞는 스마트 건축 시공기술까지 확보했다. 프리패브 전단벽 시스템이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목조 건축 시공 시 공사기간과 현장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오정권)에서는 프리패브 전단벽 시스템의 사업화를 위해 두께와 시간에 따라 내화성능을 추정할 수 있는 ‘내화피복 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등록했다. 또한 개발 기술을 보급을 위해 프리패브 목조 전단벽 설계·시공 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의 ‘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 첨단화 기술개발’ R&D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국산재 및 미활용 목재자원의 목조건축 시장 활성화 가능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강오 원장은 “해당 성과는 건축분야의 국산재 활용 연구의 마중물이 될 것이며 이러한 성과가 실제 중층이상 목조건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산림부문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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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 목재문화진흥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서울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천구의 목재교육센터에서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회승)과 협력으로 목공교육활동을 통한 경력전환을 위하여 실시한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과정이다.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서울시 중장년층 12명이 참가하여 목공체험교육 이론과 실습교육을 수강하고 8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울시 중장년층 직업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목공체험지도사 도전하기”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 2차 모집 및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목재문화진흥회는 목공체험교육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을 등록하고 전국의 28개 지역교육원과 함께 연중 목공체험지도사를 양성하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은 “이번 목공분야 경력전환 교육을 통해 국토녹화 50년과 같이 살아온 중장년 세대들에게 제2의 인생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자체교육과 지역교육원 교육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는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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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 역시 빵도마 대접 젓가락 등은 대나무로 만든 제품이 인기

  이번엔 열대산 목재로 만든 빵도마 대접 젓가락 그리고 기타로 구분 얼마나 수입이 되고 있는지 알아 봅니다. 열대산 목재는 동남아 등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를 말합니다. 주로 활엽수이죠. 이런 나무는 재질이 아주 단단합니다. 고급목재죠. 그래서 가격이 비쌉니다. 상대적으로 러시아나 독일 등의 침엽수인 소나무류는 단가가 좀 쌉니다. 여기를 보면 어제 보여드린 대나무 빵도마보다 목재빵도마의 사용량이 좀 적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입량이 139톤에 금액은 51만7천달러입니다. 목재대접도 약간 수입하는군요. 사실 중국산이나 동남아산을 수입해서 파는 것이 국내 수요만 있다면 아주 많이 남는 장사가 될 것입니다. 혹시 수입상 하려는 분 계시면 목재류는 중국이나 동남아이니 루트를 알아 수입해서 국내에 풀면 좋은 결과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목재로 만든 젓가락의 경우 그 수입량이 그다지 많지가 않군요. 역시 젓가락 빵도마 대접 등은 대나무로 만든 제품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목재로 만든 식탁용품과 주방용품 □ 열대산 목재로 만든 것 ○ 빵도마, 도마 및 이와 유사한 판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39.0 0 517 -517 2022.02 독일 0.0 0.0 0 0 0 2022.02 중국 0.0 0.0 0 0 0 2022.03 베트남 0.0 0.0 0 0 0 2022.03 영국 0.0 0.0 0 0 0 2022.03 인도네시아 0.0 0.1 0 1 -1 2022.03 중국 0.0 0.0 0 0 0 2022.04 미국 0.0 0.0 0 0 0 2022.04 베트남 0.0 0.0 0 0 0 2022.04 인도네시아 0.0 9.2 0 27 -27 2022.04 태국 0.0 0.0 0 1 -1 2022.04 중국 0.0 4.1 0 8 -8 2022.05 일본 0.0 0.0 0 0 0 2022.05 미국 0.0 0.0 0 0 0 2022.05 덴마크 0.0 0.0 0 0 0 2022.05 인도네시아 0.0 13.6 0 44 -44 2022.06 인도네시아 0.0 6.9 0 21 -21 2022.06 베트남 0.0 0.0 0 0 0 2022.07 루마니아 0.0 0.0 0 0 0 2022.07 미국 0.0 0.0 0 0 0 2022.07 인도네시아 0.0 9.7 0 30 -30 2022.07 중국 0.0 1.1 0 13 -13 2022.08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8 폴란드 0.0 0.0 0 0 0 2022.08 인도네시아 0.0 4.1 0 15 -15 2022.09 태국 0.0 0.0 0 0 0 2022.09 인도네시아 0.0 3.7 0 21 -21 2022.09 일본 0.0 0.0 0 0 0 2022.09 미국 0.0 0.0 0 0 0 2022.09 중국 0.0 0.0 0 1 -1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0 중국 0.0 0.1 0 1 -1 2022.10 베트남 0.0 0.0 0 0 0 2022.10 일본 0.0 0.1 0 1 -1 2022.10 인도네시아 0.0 17.5 0 58 -58 2022.10 태국 0.0 0.0 0 4 -4 2022.11 중국 0.0 0.1 0 1 -1 2022.11 인도네시아 0.0 7.5 0 23 -23 2022.12 베트남 0.0 0.0 0 0 0 2022.12 중국 0.0 61.1 0 245 -245 2022.12 일본 0.0 0.0 0 0 0 ○ 대접(공기)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2 5.0 2 85 -84 2022.03 베트남 0.0 0.0 0 0 0 2022.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05 중국 0.0 0.0 0 0 0 2022.05 베트남 0.0 0.0 0 0 0 2022.06 캐나다 0.2 0.0 1 0 1 2022.07 중국 0.0 0.7 0 16 -16 2022.07 루마니아 0.0 0.0 0 0 0 2022.08 러시아 연방 0.1 0.0 0 0 0 2022.09 중국 0.0 0.0 0 0 0 2022.09 베트남 0.0 0.0 0 0 0 2022.09 미국 0.0 0.0 0 0 0 2022.09 인도네시아 0.0 1.6 0 30 -30 2022.10 필리핀 0.0 2.6 0 38 -38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2 라오스 0.0 0.0 0 0 0 ○ 젓가락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7 7.9 10 12 -2 2022.01 인도네시아 0.0 0.0 0 1 -1 2022.02 베트남 0.0 0.0 0 0 0 2022.02 일본 0.0 0.0 0 0 0 2022.03 일본 0.0 0.0 0 0 0 2022.03 베트남 0.0 0.0 0 0 0 2022.03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03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4 필리핀 0.0 0.0 0 0 0 2022.05 일본 0.0 0.0 0 1 -1 2022.06 일본 0.0 0.0 0 0 0 2022.07 볼리비아 1.8 0.0 7 0 7 2022.07 루마니아 0.0 0.0 0 0 0 2022.07 이라크 0.0 0.0 0 0 0 2022.08 일본 0.0 0.0 0 0 0 2022.08 미국 0.0 0.0 0 0 0 2022.09 독일 0.0 0.0 0 0 0 2022.09 호주 0.1 0.0 1 0 1 2022.10 슬로바키아 0.2 0.0 0 0 0 2022.11 일본 0.0 0.0 0 0 0 2022.12 볼리비아 0.4 0.0 2 0 2 2022.12 인도네시아 0.0 7.9 0 10 -10 2022.12 미국 0.0 0.0 0 0 0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6 64.5 3 329 -326 2022.01 베트남 0.0 1.0 0 3 -3 2022.01 태국 0.0 0.1 0 0 0 2022.01 영국 0.0 0.0 0 0 0 2022.01 중국 0.0 0.0 0 0 0 2022.02 베트남 0.0 1.2 0 4 -4 2022.02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2 일본 0.0 0.0 0 1 -1 2022.02 태국 0.0 0.2 0 1 -1 2022.03 필리핀 0.0 0.0 0 0 0 2022.03 태국 0.0 0.5 0 2 -2 2022.03 베트남 0.0 3.6 0 13 -13 2022.03 미국 0.0 0.0 0 0 0 2022.03 중국 0.0 0.0 0 0 0 2022.03 인도네시아 0.0 0.5 0 1 -1 2022.04 영국 0.0 0.0 0 0 0 2022.04 일본 0.0 0.0 0 0 0 2022.04 덴마크 0.0 0.0 0 0 0 2022.04 독일 0.0 0.0 0 0 0 2022.04 인도네시아 0.0 4.2 0 1 -1 2022.04 태국 0.0 0.1 0 1 -1 2022.04 베트남 0.0 1.1 0 4 -4 2022.05 폴란드 0.0 0.0 0 1 -1 2022.05 중국 0.0 0.1 0 0 0 2022.05 미국 0.0 0.0 0 0 0 2022.05 태국 0.0 0.2 0 1 -1 2022.05 베트남 0.0 0.9 0 4 -4 2022.06 태국 0.0 0.1 0 0 0 2022.06 베트남 0.0 1.6 0 5 -5 2022.06 중국 0.0 0.0 0 0 0 2022.07 태국 0.0 0.5 0 2 -2 2022.07 루마니아 0.0 0.0 0 0 0 2022.07 인도 0.0 0.8 0 3 -3 2022.07 베트남 0.0 1.4 0 5 -5 2022.07 일본 0.0 0.0 0 0 0 2022.07 중국 0.0 0.0 0 1 -1 2022.07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7 인도네시아 0.0 4.2 0 16 -16 2022.07 영국 0.0 0.0 0 0 0 2022.08 베트남 0.0 1.7 0 6 -6 2022.08 인도네시아 0.0 7.2 0 35 -35 2022.08 태국 0.0 0.2 0 1 -1 2022.08 대만 0.0 0.0 0 0 0 2022.08 일본 0.0 0.0 0 0 0 2022.08 루마니아 0.0 0.0 0 0 0 2022.09 태국 0.0 0.1 0 0 0 2022.09 베트남 0.0 3.8 0 20 -20 2022.09 대만 0.0 0.0 0 0 0 2022.09 인도네시아 0.0 1.5 0 14 -14 2022.09 중국 0.0 0.0 0 0 0 2022.10 호주 0.0 0.0 0 0 0 2022.10 태국 0.0 0.1 0 0 0 2022.10 인도네시아 0.0 10.1 0 56 -56 2022.10 필리핀 0.0 6.3 0 60 -60 2022.10 베트남 0.0 1.6 0 8 -8 2022.10 중국 0.0 0.0 0 0 0 2022.11 태국 0.0 0.1 0 0 0 2022.11 미국 0.6 0.0 3 0 3 2022.11 베트남 0.0 2.3 0 8 -8 2022.11 인도 0.0 0.0 0 0 0 2022.11 인도네시아 0.0 1.8 0 7 -7 2022.12 인도네시아 0.0 1.9 0 16 -16 2022.12 중국 0.0 2.7 0 23 -23 2022.12 베트남 0.0 0.6 0 2 -2 2022.12 일본 0.0 0.0 0 0 0 2022.12 태국 0.0 0.1 0 1 -1 2022.12 폴란드 0.0 0.0 0 0 0 2022.12 미국 0.0 0.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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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8

• 지난해 대나무로 만든 빵도마 등 570톤, 젓가락 8천197톤 수입

  이번엔 대나무로 만든 빵도마와 젓가락 등을 어디서 얼마나 수입해 오는지 알아 봅니다. 저도 이 통계를 관세청에서 뽑을 때 짐작은 했습니다만 막상 눈으로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수입국가가 엄청나가 많은 것입니다. 빵도마 등을 보면 1월에만 열다섯개 나라에서 수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빵도마의 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그 중량과 수입금액은 많지 않군요. 지난해 빵도마 등 수입 금액은 모두 1천574달러입니다. 빵도마는 사실 10여년전엔 대중화 되지 않았습니다. 건축박람회 때 몇개의 기업이 빵도마를 선보이고 그 빵도마가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죠. 이젠 빵도마가 참 예쁘게 여러가지 형태로 잘 나옵니다. 빵도마는 대나무와 목재로 만듭니다. 다음 젓가락을 보시죠. 우리가 중국집에 가면 대나무 젓가락을 쉽게 보고 사용하죠. 그리고 집에서 전을 붙이거나 음식을 할때 대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나무 젓가락 수입 나라와 빈도에도 놀랐습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 유럽에서도 수입이 되는군요. 심지어 영국에서도 수입이 되었군요. 그 작은 대나무 젓가락을 지난해 8천여톤이나 수입했습니다. 금액으로는 1만1천180달러나 됩니다. 한국돈으로 1천461만원입니다. 사실 금액으로 따지만 얼마 되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젓가락 8천톤 하니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 목재로 만든 식탁용품과 주방용품 □ 대나무로 만든 것 ○ 빵도마, 도마 및 이와 유사한 판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8.6 570.0 87 1,574 -1,488 2022.01 호주 0.0 0.0 0 0 0 2022.0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1 프랑스 0.0 0.0 0 0 0 2022.01 독일 0.0 0.0 0 0 0 2022.01 중국 1.0 110.1 7 285 -278 2022.01 캐나다 0.0 0.0 0 0 0 2022.01 스웨덴 0.0 0.0 0 0 0 2022.01 태국 0.0 0.0 0 0 0 2022.01 대만 0.5 0.0 2 0 2 2022.01 우크라이나 0.0 0.5 0 5 -5 2022.01 미국 0.0 0.0 0 1 0 2022.01 베트남 0.0 0.1 0 1 -1 2022.01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2.01 일본 0.0 0.0 0 0 0 2022.02 베트남 0.0 0.2 0 1 -1 2022.02 미국 0.1 0.1 1 3 -1 2022.02 태국 0.0 0.0 0 0 0 2022.02 일본 0.0 0.0 0 1 -1 2022.02 이탈리아 0.0 0.1 0 1 -1 2022.02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02 프랑스 0.0 0.0 0 1 -1 2022.02 캐나다 0.0 0.0 0 0 0 2022.02 중국 0.0 34.6 0 114 -114 2022.03 중국 0.0 52.4 0 180 -180 2022.03 프랑스 0.0 0.1 0 3 -3 2022.03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3 카타르 0.0 0.0 0 0 0 2022.03 러시아 연방 0.0 0.3 0 2 -2 2022.03 미국 0.0 0.1 0 1 -1 2022.03 베트남 0.0 0.1 0 0 0 2022.03 호주 0.0 0.0 0 0 0 2022.04 호주 0.0 0.0 0 0 0 2022.04 벨기에 0.0 0.0 0 1 -1 2022.04 캐나다 0.0 0.0 0 0 0 2022.04 중국 0.0 47.9 0 136 -136 2022.04 독일 0.0 0.4 0 13 -13 2022.04 프랑스 0.0 0.0 0 0 0 2022.04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04 이탈리아 0.0 0.1 0 1 -1 2022.04 포루투갈 0.0 0.0 0 0 0 2022.04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4 미국 0.3 0.2 34 3 31 2022.04 베트남 0.0 0.3 0 1 -1 2022.05 괌 0.0 0.0 0 0 0 2022.05 프랑스 0.0 0.0 0 1 -1 2022.05 베트남 0.0 0.1 0 0 0 2022.05 미국 0.0 0.0 0 1 0 2022.05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5 스웨덴 0.0 0.0 0 0 0 2022.05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5 일본 0.0 0.0 0 0 0 2022.05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5 호주 0.0 0.0 0 0 0 2022.05 캐나다 0.0 0.0 0 0 0 2022.05 중국 0.0 46.5 0 105 -105 2022.06 대만 0.0 0.0 0 0 0 2022.06 태국 0.0 0.0 0 0 0 2022.06 스웨덴 0.0 0.0 0 0 0 2022.06 러시아 연방 0.0 0.1 0 0 0 2022.06 베트남 0.0 0.2 0 1 -1 2022.06 일본 0.1 0.0 5 0 5 2022.06 중국 0.1 35.3 11 91 -80 2022.06 캐나다 0.0 0.0 0 0 0 2022.06 미국 0.0 0.0 0 1 -1 2022.06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7 일본 0.0 0.0 0 0 0 2022.07 프랑스 0.0 0.1 0 3 -3 2022.07 중국 0.1 25.3 2 75 -73 2022.07 캐나다 0.0 0.0 0 0 0 2022.07 호주 0.0 0.0 0 0 0 2022.07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7 베트남 0.0 0.0 0 0 0 2022.07 미국 0.0 0.0 0 1 -1 2022.07 우크라이나 0.0 0.8 0 6 -6 2022.07 태국 0.0 0.0 0 0 0 2022.07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7 스웨덴 0.0 0.0 0 0 0 2022.08 호주 0.0 0.0 0 0 0 2022.08 베트남 0.0 0.1 0 1 -1 2022.08 미국 0.0 0.0 1 1 0 2022.08 태국 0.0 0.0 0 0 0 2022.08 중국 0.0 29.8 0 88 -88 2022.08 스웨덴 0.0 0.0 0 0 0 2022.08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8 일본 0.0 0.0 0 0 0 2022.08 인도네시아 0.0 0.1 0 1 -1 2022.08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9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2.09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9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2.09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9 태국 0.0 0.0 0 0 0 2022.09 미국 0.0 0.0 0 1 0 2022.09 크로아티아 0.0 0.0 0 0 0 2022.09 프랑스 0.0 0.4 0 0 0 2022.09 독일 0.0 0.7 0 18 -18 2022.09 중국 5.7 48.4 17 121 -104 2022.09 베트남 0.0 0.2 0 1 -1 2022.09 호주 0.0 0.0 0 0 0 2022.10 프랑스 0.0 0.0 0 1 -1 2022.10 중국 0.0 44.1 0 100 -100 2022.10 캐나다 0.0 0.0 0 0 0 2022.10 호주 0.0 0.0 0 0 0 2022.10 베트남 0.0 0.1 0 0 0 2022.10 인도네시아 0.6 0.0 2 0 2 2022.10 일본 0.0 0.0 0 0 0 2022.10 태국 0.0 0.0 0 0 0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0 영국 0.0 0.0 0 0 0 2022.11 독일 0.0 0.0 0 0 0 2022.11 중국 0.0 49.0 0 112 -112 2022.11 캐나다 0.0 0.0 0 0 0 2022.11 호주 0.0 0.0 0 0 0 2022.1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11 베트남 0.0 0.2 0 1 -1 2022.11 미국 0.0 0.0 0 0 0 2022.11 태국 0.0 0.0 0 0 0 2022.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1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11 일본 0.0 0.1 0 5 -5 2022.12 호주 0.0 0.0 0 0 0 2022.12 미국 0.0 0.0 0 1 0 2022.12 태국 0.0 0.0 0 0 0 2022.12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12 프랑스 0.0 0.0 0 1 -1 2022.12 중국 0.0 40.4 0 78 -78 2022.12 캐나다 0.0 0.0 0 0 0 2022.12 베트남 0.0 0.1 0 1 0 ○ 대나무 젓가락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2.4 8,196.8 110 11,180 -11,070 2022.01 캐나다 0.5 0.0 1 0 1 2022.01 중국 0.0 701.3 0 944 -944 2022.01 프랑스 0.0 0.0 1 0 1 2022.01 영국 0.0 0.0 1 0 1 2022.01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01 일본 0.0 0.3 0 36 -36 2022.01 미국 0.3 0.0 1 0 1 2022.01 베트남 0.0 15.1 0 24 -24 2022.02 영국 0.0 0.0 0 0 0 2022.02 일본 0.0 0.1 0 13 -13 2022.02 프랑스 0.2 0.0 0 0 0 2022.02 중국 0.0 576.8 0 769 -769 2022.02 베트남 0.0 11.6 0 12 -12 2022.02 캄보디아 0.0 0.0 0 0 0 2022.02 모로코 0.0 0.0 0 0 0 2022.02 슬로바키아 0.1 0.0 0 0 0 2022.02 미국 0.0 0.0 1 0 1 2022.02 캐나다 0.5 0.0 1 0 1 2022.03 프랑스 0.0 0.0 1 0 1 2022.03 중국 0.0 523.8 0 728 -728 2022.03 영국 0.0 0.0 0 0 0 2022.03 베트남 0.0 38.4 0 55 -55 2022.03 미국 0.0 0.0 0 1 -1 2022.03 대만 0.0 0.0 0 0 0 2022.03 쿠웨이트 0.0 0.0 0 0 0 2022.03 일본 0.0 0.5 0 34 -34 2022.04 캐나다 0.1 0.0 2 0 2 2022.04 중국 0.0 683.7 0 911 -911 2022.04 미국 2.4 0.0 14 0 14 2022.04 일본 0.0 0.1 0 15 -15 2022.04 인도네시아 0.0 0.8 0 15 -15 2022.04 영국 0.0 0.0 0 0 0 2022.04 프랑스 0.0 0.0 0 0 0 2022.04 베트남 0.0 15.1 0 23 -23 2022.05 일본 0.0 0.8 0 78 -78 2022.05 영국 0.0 0.0 0 0 0 2022.05 프랑스 0.0 0.0 0 0 0 2022.05 중국 0.0 859.3 0 1,123 -1,123 2022.05 캐나다 0.3 0.0 1 0 1 2022.05 미국 0.0 0.0 12 0 12 2022.05 베트남 0.0 49.5 0 64 -64 2022.06 콜롬비아 2.5 0.0 6 0 6 2022.06 중국 0.0 663.3 0 897 -897 2022.06 캐나다 1.2 0.0 2 0 2 2022.06 호주 0.0 0.0 0 0 0 2022.06 베트남 0.1 20.3 0 29 -29 2022.06 영국 0.0 0.0 0 0 0 2022.06 일본 0.0 0.2 0 37 -37 2022.06 태국 0.0 0.0 0 0 0 2022.06 미국 0.0 0.0 1 0 1 2022.06 프랑스 0.0 0.0 0 0 0 2022.07 프랑스 0.0 0.0 0 0 0 2022.07 중국 0.0 701.6 0 874 -874 2022.07 캐나다 0.1 0.0 0 0 0 2022.07 볼리비아 0.0 0.0 0 0 0 2022.07 영국 0.0 0.0 0 0 0 2022.07 베트남 0.0 15.1 0 24 -24 2022.07 미국 0.0 0.0 1 0 0 2022.07 태국 0.0 0.0 0 0 0 2022.07 나이지리아 0.0 0.0 0 0 0 2022.07 일본 0.0 0.4 0 18 -18 2022.08 캐나다 1.8 0.0 3 0 3 2022.08 중국 0.0 638.0 0 837 -837 2022.08 프랑스 0.0 0.0 0 0 0 2022.08 영국 0.2 0.0 1 0 1 2022.08 베트남 0.1 15.1 0 24 -24 2022.08 태국 0.0 0.0 0 0 0 2022.08 싱가포르 0.0 0.0 1 0 1 2022.08 미얀마 0.0 0.0 0 0 0 2022.08 일본 0.0 0.1 0 16 -16 2022.08 미국 0.4 0.0 13 0 13 2022.09 캐나다 0.7 0.0 1 0 1 2022.09 중국 0.0 543.5 0 758 -758 2022.09 독일 0.2 0.0 0 0 0 2022.09 프랑스 0.8 0.0 1 0 1 2022.09 영국 0.0 0.0 0 0 0 2022.09 인도네시아 0.0 0.1 0 1 -1 2022.09 일본 0.0 0.0 0 2 -2 2022.09 태국 0.0 0.0 0 0 0 2022.09 미국 0.4 0.0 9 0 9 2022.09 베트남 0.0 31.7 0 50 -50 2022.09 호주 0.1 0.0 0 0 0 2022.10 영국 0.2 0.0 1 0 1 2022.10 중국 0.0 663.8 0 872 -872 2022.10 캐나다 0.4 0.0 1 0 1 2022.10 홍콩 0.0 0.0 0 0 0 2022.10 베트남 0.0 19.6 0 29 -29 2022.10 나이지리아 0.0 0.0 1 0 1 2022.10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10 태국 0.0 0.0 0 0 0 2022.10 미국 0.0 0.0 3 0 3 2022.10 일본 0.0 0.3 0 23 -23 2022.11 일본 0.0 0.6 0 39 -39 2022.11 영국 0.2 0.0 0 0 0 2022.11 중국 0.0 718.5 0 909 -909 2022.11 몽골 0.1 0.0 0 0 0 2022.11 베트남 0.0 15.2 0 24 -24 2022.11 미국 0.3 0.0 0 0 0 2022.12 호주 0.0 0.0 0 0 0 2022.12 캐나다 2.8 0.0 7 0 7 2022.12 중국 0.0 638.0 0 797 -797 2022.12 콜롬비아 4.9 0.0 13 0 13 2022.12 에쿠아도르 0.0 0.0 0 0 0 2022.12 베트남 0.0 34.0 0 52 -52 2022.12 과테말라 0.0 0.0 0 0 0 2022.12 일본 0.0 0.2 0 20 -20 2022.12 미국 0.0 0.0 0 0 0 2022.12 태국 0.0 0.0 0 0 0 2022.12 프랑스 0.2 0.0 2 0 2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9.1 963.4 94 5,801 -5,708 2022.01 중국 0.0 98.8 0 547 -547 2022.01 독일 0.0 0.0 0 0 0 2022.01 프랑스 0.0 0.1 0 9 -9 2022.01 괌 0.0 0.0 0 0 0 2022.0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1 일본 0.0 0.0 0 0 0 2022.01 필리핀 0.1 0.0 2 0 2 2022.01 태국 0.0 0.1 0 2 -2 2022.01 미국 0.0 0.0 0 1 -1 2022.01 베트남 0.0 1.0 0 12 -12 2022.02 중국 0.0 57.4 0 421 -421 2022.02 캐나다 0.1 0.0 0 0 0 2022.02 베트남 0.0 0.4 0 3 -3 2022.02 미국 1.1 0.0 2 1 2 2022.02 일본 0.0 0.0 0 1 -1 2022.03 독일 0.0 0.0 0 0 0 2022.03 중국 0.0 74.8 0 479 -479 2022.03 베트남 0.0 1.6 0 11 -11 2022.03 미국 1.0 0.0 4 1 3 2022.03 태국 0.0 0.1 0 2 -2 2022.03 스웨덴 0.0 0.0 0 0 0 2022.03 일본 0.0 0.0 0 0 0 2022.03 영국 0.0 0.0 0 0 0 2022.04 칠레 0.0 0.0 1 0 1 2022.04 중국 0.0 51.0 0 364 -364 2022.04 스페인 0.0 0.0 0 0 0 2022.04 미국 2.7 0.0 5 0 5 2022.04 베트남 0.0 2.0 0 19 -19 2022.04 쿠웨이트 0.0 0.0 0 0 0 2022.04 일본 0.0 0.0 0 0 0 2022.04 과테말라 0.0 0.0 0 0 0 2022.04 영국 0.0 0.0 0 0 0 2022.04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05 슬로베니아 0.0 0.0 0 0 0 2022.05 스웨덴 0.0 0.0 0 0 0 2022.05 일본 0.0 0.0 0 3 -3 2022.05 괌 0.0 0.0 0 0 0 2022.05 과테말라 0.0 0.0 0 0 0 2022.05 중국 0.0 77.1 0 458 -458 2022.05 캐나다 0.0 0.0 0 0 0 2022.05 태국 0.0 0.4 0 3 -3 2022.05 베트남 0.0 1.1 0 8 -8 2022.05 미국 1.0 0.0 22 0 22 2022.06 포루투갈 0.0 0.0 0 0 0 2022.06 일본 0.5 0.0 1 1 0 2022.06 콜롬비아 0.6 0.0 4 0 4 2022.06 중국 0.0 48.4 0 311 -311 2022.06 베트남 0.0 3.9 0 38 -38 2022.06 스웨덴 0.0 0.0 0 0 0 2022.06 태국 0.0 0.3 0 6 -6 2022.06 미국 0.1 0.0 2 1 1 2022.06 캐나다 0.1 0.0 1 0 1 2022.07 프랑스 0.0 0.0 0 0 0 2022.07 체코공화국 0.0 0.3 0 8 -8 2022.07 중국 0.0 86.1 0 498 -498 2022.07 캐나다 0.0 0.0 0 0 0 2022.07 호주 0.0 0.0 0 0 0 2022.07 영국 0.0 0.0 0 0 0 2022.07 베트남 0.1 1.9 0 24 -24 2022.07 미국 0.0 0.0 0 1 0 2022.07 일본 0.0 0.2 0 8 -8 2022.07 괌 0.0 0.0 0 0 0 2022.08 중국 0.0 85.1 0 548 -548 2022.08 체코공화국 0.0 0.3 0 21 -21 2022.08 괌 0.0 0.0 0 0 0 2022.08 인도네시아 0.0 0.0 0 1 -1 2022.08 베트남 0.0 0.8 0 24 -24 2022.08 태국 0.0 0.2 0 3 -3 2022.08 미국 1.5 0.0 2 0 2 2022.08 필리핀 0.0 0.0 0 0 0 2022.08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08 일본 0.0 0.0 0 0 0 2022.09 프랑스 0.0 0.0 0 0 0 2022.09 일본 0.0 0.0 0 1 -1 2022.09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09 싱가포르 0.1 0.0 0 0 0 2022.09 태국 0.2 0.3 1 3 -2 2022.09 대만 0.1 0.0 0 0 0 2022.09 미국 0.5 0.0 12 0 12 2022.09 베트남 0.0 0.6 0 3 -3 2022.09 중국 0.0 74.2 0 434 -434 2022.09 체코공화국 0.0 0.1 0 4 -4 2022.10 네팔 0.0 0.0 0 0 0 2022.10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10 미얀마 0.0 0.0 0 0 0 2022.10 일본 0.0 0.1 0 3 -3 2022.10 인도네시아 0.0 0.0 0 0 0 2022.10 홍콩 0.0 0.0 0 0 0 2022.10 베트남 0.0 1.1 0 8 -8 2022.10 중국 0.0 84.0 0 427 -427 2022.10 필리핀 0.0 0.0 0 0 0 2022.10 태국 0.0 0.5 0 6 -6 2022.10 대만 0.0 0.0 0 0 0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0 과테말라 0.0 0.0 0 0 0 2022.11 인도네시아 0.0 0.0 0 1 -1 2022.11 홍콩 0.0 0.0 0 0 0 2022.11 영국 0.0 0.0 0 0 0 2022.11 체코공화국 0.0 0.2 0 15 -15 2022.11 중국 4.5 91.1 6 474 -468 2022.11 캐나다 0.0 0.0 0 0 0 2022.11 호주 0.0 0.0 0 0 0 2022.11 아랍에미리트 연합 0.1 0.0 3 0 3 2022.11 일본 0.0 0.1 0 2 -2 2022.11 베트남 0.0 0.9 0 4 -4 2022.11 미국 1.1 0.0 6 0 6 2022.11 대만 0.0 0.0 0 0 0 2022.11 태국 0.0 0.0 0 0 0 2022.11 싱가포르 0.0 0.0 0 0 0 2022.11 필리핀 0.6 0.0 3 0 3 2022.11 뉴질랜드 0.0 0.0 0 0 0 2022.11 네덜란드 0.0 0.0 0 0 0 2022.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1 0.0 3 0 3 2022.12 호주 0.0 0.0 0 0 0 2022.12 캐나다 0.0 0.0 0 0 0 2022.12 중국 0.0 116.0 0 565 -565 2022.12 미국 1.3 0.0 2 0 2 2022.12 대만 0.0 0.0 0 0 0 2022.12 베트남 0.1 0.0 1 0 1 2022.12 필리핀 0.5 0.0 0 0 0 2022.12 몽골 0.3 0.0 1 0 1 2022.12 일본 0.7 0.0 1 3 -1 2022.12 영국 0.0 0.0 0 0 0 2022.12 피지 0.0 0.0 0 0 0 2022.12 태국 0.0 0.1 1 5 -4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4-17

• 관세청의 목재수출입 정보를 들여다 보면 거의 다 수입, 지금의 우리산림 큰 문제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목재수출입 정보를 늘 보고있는데 이때 답답한 것은 늘 수입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목재수출입 정보는 무역수지 부분에서 늘 마이너스로 표시되는 것이죠. 그것도 어마어마한 숫자로말입니다. 아래 표를 보십시요. 다른 품목도 대부분이지만 이 품목에서 무역수지가 마이너스 3천452입니다. 무늬목은 4천이 넘어가고 있군요. 우리나라는 아시다 시피 내수도 작고 천연자원도 부족하기 때문에 수출을 해야 먹고 살수 있습니다. 수입은 결국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수입도 수출을 하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재는 용재기준 95%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니 이거 산림이 망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토의 65%가 산림인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더구나 산림청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산림성공국가라고 홍보하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산림청은 탄소중립적인 차원에서 산림의 가치가 수백조원에 이른다며 홍보하고 있죠. 그러나 그것은 국민 기만입니다. 어차피 산에는 나무가 있어야 하고 기왕이면 좋은나무가 자라야 합니다. 그 좋은 나무로 바꾸면 더 만족한 탄소중립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산림을 두고 산림청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없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산업이 수출지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산림만큼은 수입지향적으로 움직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국산 원목은 화력발전용이나 펠릿용 MDF용 땔감용 등으로 산림청 주관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속이 터질 일입니다. 정부는 학교를 비롯 관공서 등 공공건물의 신축 개축 보수 등은 반드시 국산목재를 사용하도록 법제화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산림강국이 되어 원목과 제재목 가공목을 수출하는 길은 산림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산림은 산림경영 기초인 임도조차 거의 없습니다. 우선 임도를 선진국만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효율적인 조림과 육림이 가능합니다. 산불예방과 진화에도 기여하고 말이죠. 이제 산림도 정책과 행정 그리고 예산사용을 목재와 각종 임산물의 수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 베니어용 단판 황양(Barxylum)ㆍ화리(rufum) ㆍ철도목(Bombay blackwood)ㆍ자단(rosewood)ㆍ흑단(ebony wood)ㆍ히커리(hickory)ㆍ물푸레나무ㆍ호두나무ㆍ참나무 □ 열대산 목재의 것 ○ 합판제조용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55.9 0 3,452 -3,452 2022.01 중국 0.0 48.6 0 369 -369 2022.02 베트남 0.0 11.4 0 86 -86 2022.02 중국 0.0 15.1 0 89 -89 2022.03 스페인 0.0 5.8 0 58 -58 2022.03 중국 0.0 29.7 0 212 -212 2022.04 이탈리아 0.0 0.6 0 12 -12 2022.04 중국 0.0 41.1 0 316 -316 2022.04 스페인 0.0 8.2 0 85 -85 2022.05 중국 0.0 53.3 0 401 -401 2022.05 이탈리아 0.0 0.1 0 2 -2 2022.06 중국 0.0 0.6 0 4 -4 2022.07 이탈리아 0.0 0.0 0 2 -2 2022.07 베트남 0.0 21.4 0 176 -176 2022.07 스페인 0.0 1.2 0 20 -20 2022.07 중국 0.0 45.9 0 293 -293 2022.08 중국 0.0 68.8 0 512 -512 2022.08 이탈리아 0.0 0.1 0 2 -2 2022.09 중국 0.0 41.9 0 316 -316 2022.09 베트남 0.0 0.0 0 0 0 2022.10 독일 0.0 0.0 0 0 0 2022.10 중국 0.0 14.4 0 126 -126 2022.10 이탈리아 0.0 0.0 0 1 -1 2022.11 중국 0.0 27.1 0 187 -187 2022.12 이탈리아 0.0 0.0 0 3 -3 2022.12 중국 0.0 20.6 0 179 -179 ○ 무늬목용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2.3 523.1 18 4,058 -4,040 2022.01 인도 0.0 1.4 0 37 -37 2022.01 중국 2.0 59.8 10 465 -455 2022.02 인도 0.0 0.9 0 6 -6 2022.02 중국 0.0 44.7 0 288 -288 2022.03 미국 0.0 0.2 0 11 -11 2022.03 중국 0.0 68.9 0 238 -238 2022.04 중국 0.0 20.0 0 179 -179 2022.05 중국 0.0 42.7 0 439 -439 2022.06 인도네시아 0.4 0.0 7 0 7 2022.06 중국 0.0 71.7 0 767 -767 2022.07 중국 0.0 40.1 0 367 -367 2022.08 중국 0.0 60.7 0 384 -384 2022.09 이탈리아 0.0 0.0 0 1 -1 2022.09 중국 0.0 18.7 0 118 -118 2022.10 중국 0.0 19.5 0 151 -151 2022.11 중국 0.0 29.0 0 246 -246 2022.11 미국 0.0 0.0 0 0 0 2022.12 이탈리아 0.0 0.8 0 12 -12 2022.12 인도 0.0 0.8 0 26 -26 2022.12 베트남 0.0 0.6 0 6 -6 2022.12 중국 0.0 42.6 0 317 -317 ○ 기타- 자단(Rosewood)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3 0 71 -71 2022.06 인도 0.0 1.4 0 20 -20 2022.08 인도 0.0 2.2 0 34 -34 2022.10 포루투갈 0.0 0.0 0 1 -1 2022.11 인도 0.0 0.6 0 16 -16 ○ 기타- 물푸레나무(Ash)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1.2 0 370 -370 2022.02 중국 0.0 0.2 0 2 -2 2022.02 체코공화국 0.0 1.2 0 69 -69 2022.03 체코공화국 0.0 1.7 0 43 -43 2022.04 이탈리아 0.0 0.2 0 13 -13 2022.04 체코공화국 0.0 0.5 0 18 -18 2022.05 체코공화국 0.0 0.9 0 28 -28 2022.06 체코공화국 0.0 0.8 0 32 -32 2022.08 체코공화국 0.0 3.7 0 91 -91 2022.09 이탈리아 0.0 0.0 0 1 -1 2022.10 중국 0.0 0.4 0 2 -2 2022.10 이탈리아 0.0 0.0 0 1 -1 2022.10 체코공화국 0.0 0.5 0 30 -30 2022.11 체코공화국 0.0 0.2 0 6 -6 2022.12 체코공화국 0.0 0.9 0 33 -33 2022.12 중국 0.0 0.0 0 2 -2 ○ 기타-호두나무(Walnut)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7.0 0 96 -96 2022.02 이탈리아 0.0 0.3 0 16 -16 2022.02 스페인 0.0 4.2 0 40 -40 2022.04 중국 0.0 0.5 0 14 -14 2022.05 중국 0.0 0.5 0 8 -8 2022.07 중국 0.0 0.1 0 1 -1 2022.08 스페인 0.0 1.4 0 18 -18 ○ 기타- 참나무(Oak)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2 108.7 4 862 -858 2022.01 슬로바키아 0.0 0.1 0 19 -19 2022.01 중국 0.0 2.4 0 19 -19 2022.02 중국 0.0 49.6 0 81 -81 2022.02 벨기에 0.0 0.1 0 9 -9 2022.02 독일 0.0 0.1 0 2 -2 2022.02 스페인 0.0 2.5 0 21 -21 2022.03 중국 0.0 1.5 0 15 -15 2022.03 슬로바키아 0.0 0.2 0 24 -24 2022.03 독일 0.0 2.5 0 45 -45 2022.03 벨기에 0.0 0.3 0 28 -28 2022.04 벨기에 0.0 0.1 0 14 -14 2022.04 중국 0.0 4.8 0 47 -47 2022.05 슬로바키아 0.0 0.8 0 71 -71 2022.05 중국 0.0 22.0 0 76 -76 2022.06 중국 1.2 3.0 4 40 -36 2022.06 벨기에 0.0 0.3 0 30 -30 2022.07 중국 0.0 2.2 0 34 -34 2022.07 벨기에 0.0 0.3 0 24 -24 2022.07 슬로바키아 0.0 0.1 0 22 -22 2022.08 벨기에 0.0 0.3 0 26 -26 2022.08 중국 0.0 5.7 0 62 -62 2022.09 중국 0.0 0.1 0 1 -1 2022.10 중국 0.0 2.0 0 27 -27 2022.11 중국 0.0 0.1 0 0 0 2022.11 벨기에 0.0 0.6 0 45 -45 2022.11 스페인 0.0 5.7 0 62 -62 2022.12 중국 0.0 1.4 0 19 -19 2022.12 슬로바키아 0.0 0.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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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 "부산 성창기업지주의 직원 연봉이 3천600만원?"

  부산에서 유일한 목재상장사인 성창기업지주의 임원 현황입니다. 성창기업 대표이사인 우인석을 비롯 모두 10명입니다. 대부분 직위가 전무나 상무 또는 공장장 등인 경우가 많으나 성창기업지주의 경우는 팀장급이 눈에 띄입니다. *성창기업지주 임원 현황 팀장급 중에서도 회계와 자금 그리고 자산관리 팀장이군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납니다. 기업에서 회계와 자금담당 직원의 중요도가 높거나 회사 기밀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사주로서 함부로 할수 없는 입장이라는 말입니다. 이들이 상무나 전무 또는 대표이사로 진급할 가능성도 많다는 것이죠. 홍석규 자금팀장은 재직기간이 무려 29년입니다. 물론 성창기업지주가 여기에 해당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어쩌면 성창기업지주만의 독특한 직급일 수도 있습니다. 성창기업지주의 임원 연봉을 한번 보시죠. 등기이사의 경우 1억1천만원입니다. 사외이사의 경우 2천400만원이고, 감사는 4천900만원이군요. 역시 다른 상장사와 비교 특이한 임금체계입니다. 저렴하죠. * 성창기업지주 임원의 보수 다음엔 직원의 현황을 보시죠. 직원은 모두 51명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를 관리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직원의 수가 많이 않습니다.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자의 경우 3천600만원이고 여자의 경우 3천400만원입니다. 역시 특이한 임금구조입니다. 요즘 상장사 연봉이 3천만원대라니요. 아마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임금체계입니다. * 성창기업지주의 직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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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 "부산의 유일한 목재상장기업인 성창기업지주는 어떤 회사인가?"

  이번엔 부산에 있는 목재 대표기업 상장사인 성창기업지주에 대해 알아 봅니다. 성창기업지주 주식회사(대표이사 우인석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627)는 성창기업(주) 성창보드(주) 지씨테크(주) 지씨글로벌(주) 등의 지주회사로 이들 기업이 자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모든 사업을 지배하고 경영을 지도하고 있죠. 목재 상장사중 성창기업지주는 부산에 유일한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무엇을 만들어 판매하는지 보시죠. * 성창기업지주의 자회사 위 표를 보시면 성창기업지주의 자회사는 성창기업 등 6개 기업이 있습니다. 성창기업은 합판을, 성창보드는 파티클보드를, 지씨테크는 폐목재를, 지씨글로벌은 수출을, 성창디벨로퍼스는 부동산을, 블루이엔지는 반도체 검사장비 등을 생산 제조 판매하는군요. 이중에서 업계에는 합판을 생산판매하는 성창기업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성창기업지주 자회사 경영 성과 비교 성창으로 알려진 부산의 성창기업지주의 지난해 매출액은 모두 2천500억여원이군요. 이중 합판이 790억원, 파티클보드는 890억원으로 2020년과 2021년과 비교 모두 상승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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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 "목재 상장사인 한솔홈데코의 직원 연봉은?"

  어제에 이어 오늘은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길 15 전문건설회관 27층)의 임원과 직원에 대해 알아 봅니다. 임원 중 상근은 4명 비상근 3명 등 모두 7명입니다. 상근의 경우 김경록 대표이사사와 이계성 지원혁신 본부장 그리고 김정일 영업본부장 권오원 공장장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에 임명되어 올해 3월22일까지 재직기간으로 되어 있군요. 이들은 김경록 대표이사를 비롯 모두 주식이 1주도 없군요. * 한솔홈데코 임원 현황 직원을 살표펴봅니다. 남자근로자 265명과 여자근로자 33명 등 모두 298명입니다. 남자의 경우 1인 평균 연봉이 6천400만원이고, 여자의 경우 6천만원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 한솔홈데코 직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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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1

• "MDF 그리고 마루, 목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사용될까요?"

  주식회사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길 15, 전문건설회관 27층)의 주요 생산품목은 중밀도섬유판(MDF)과 가구도어용 보드 그리고 바닥재 등을 포함한 인테리어 자재입니다. 한솔홈데코의 대략적인 지난해 경영을 말씀 드립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해 주요 품목인 MDF의 내수 가격은 m3당 전년 대비 6만4천원 오른 39만1천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해 2천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른 상장사와 비교 좀 부진합니다만 폼목의 한계로 보고 있습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해 익산공장 기준 MDF의 경우 28만8천m3의 생산 실적을 달성하였고,가동률은 85.7%입니다. 수출을 보시죠. 수출은 매출액 비교 0.3%인 7억5천200만원을 판매했습니다. 이번엔 한솔홈데코가 밝인 각종 제품의 생산방법과 과정 그리고 그 용도에 대해 한솔홈데코 입장에서 살펴 봅니다. *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 중밀도 섬유판), PET 등 MDF는 원목 및 폐목재에서 fiber(섬유질)를 추출하여 수지(접착제 역할)와 혼합한 후 고온고압으로 압착하여 성형한 목질판상재로 목재와 합판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고 두께 및 규격이 합판에 비하여 제한이 없습니다. 그 두께는 2.8㎜ ~ 35㎜, 폭은 2.44m, 길이는 4.88m가 보통입니다. 나무의 결이 없어 가공이 용이합니다. 제품의 주요 용도는 일반가구(옷장, 이불장, 책장, 침대 등), 사무용 가구, 건축용 내장재(도어,문틀,벽체), 산업재(포장 박스, 파렛트 상판 등), 선박, 자동차 내장재, 강화마루 중간재 입니다. PET Board는 인체에 무해한 PET시트를 친환경 공법으로 MDF 표면에 접착한 보드로서, 고급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도어에 주로 사용됩니다. * 마루 마루는 내수성을 강화한 SB마루,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마루, 표면을 한층 강화한 강화마루 등 용도와 장점이 다양합니다. 내마모성을 부여하는 오버레이, 다양한 디자인의 모양지, 방수처리된 MDF, 상하의 균형을 잡아주는 백커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착시킨 후 마루판 모양으로 절단하고 홈파기 작업으로 완성된 바닥재입니다. 내마모처리로 충격, 긁힘, 오염 등의 표면손상이 적고 다양한 디자인의 연출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가정용(거실, 방 바닥재), 상업용(상가, 사무실 바닥재), 교실용(학교, 체육관, 헬스장 바닥재)으로 사용됩니다. * 목분 목분은 MDF 및 강화마루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 및 부산물을 가공, 미세분말화하여 만든 가루로서 친환경 복합재 및 천연 충진제로 사용됩니다. * 인테리어 인테리어 부문은 주거/상업공간에서 필요한 걸레받이, 천정재, 평면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벽면, 문틀 등에 사용되는 마감재 입니다. * 전력, 스팀 주요 제품인 MDF(중밀도 섬유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소각 보일러 등을 사용하여 스팀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생산된 스팀에너지를 이용하여 제품제조과정에 재투입하고 여분의 스팀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조림 한솔홈데코의 조림 수종은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로 주로 건설자재 및 펄프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한솔홈데코의 지난해 구체적인 매출을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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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0

• 목재 상장사 대표 기업인 동화기업 직원의 연봉은?

  지난해 한해동안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는 동화기업, 거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지금까지 제시한 목재 상장사 기업의 연봉은 선앤엘이 남자기준 5천800만원이고 이건홀딩스가 6천500만원이였죠. * 동화기업 직원 및 연봉 현황 동화기업은 연봉이 어떻게 될까요? 네, 동화기업 연봉은 남자기준 7천만원이 넘어가는군요. 아래 표를 보시죠. 동화기업의 직원 수는 모두856명이네요. 이중 남자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사무직과 생산직 그리고 연구직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사무직의 경우 남자는 7천258만9천원이고 여자는 4천478만3천원입니다. 생산직의 경우 연봉이 7천670만2천원입니다. 연구직의 경우 남자가 7천368만5천원, 여자가 6천437만원이군요. * 동화기업 이사 연봉 현황 이번엔 이사들의 연봉을 살펴봅니다. 등기이사의 연봉이 무려 8억9천만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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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6

• 목재 상장사인 동화기업, 사상 최초로 연간 1조원 넘는 매출액 올려

  동화기업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홍진 인천 서구 가정로 97번길)는 지난 1948년 4월 설립되었고, 1995년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지난 2013년 10월 인적분할로 목재사업과 자동차사업으로 구조개편하였죠. 동화기업은 현재 국내에서 MDF와 PB 그리고 MFB 화학 건장재 등의 사업을 벌이고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살펴 볼까요? 해외 사업을 보시죠. 베트남에서 MDF 제조판매하는 VRG DongWha MDF 그리고 MDF 및 마루를 제조판매하는 DONGWHA VIETNAM JOINT STOCK COMPANY와, 호주에서 제재목, 데크재 등을 제조판매하는 Dongwha Australia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 4월에는 공업용 접착제등을 제조 판매하는 태양합성(주)를 인수했으며, 2017년 10월에는 핀란드에서 테고필름, Core stock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Dongwha Finland 회사를 인수하며 화학사업부문도 확장하였습니다. 2019년 8월 전해액 등 전자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구,파낙스이텍)를 인수하여 2차 전지 전해액 제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1월엔 (주)한국일보사와 코리아타임스를 인수했죠. 그해 6월 한국일보 재창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어 2015년 11월엔 (주)대구한국일보사를 설립했죠. 소개는 이정도 하고 지난해 매출을 살펴볼까요? 아래 표를 보시죠. * 동화기업 매출현황( 단위: 백만원) 동화기업이 사상 최초로 연간 1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목재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동화기업은 소재사업 화학사업 하우징사업으로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 매출액이 도대체 얼마입니까? 이런 단위는 처음이라 가늠하기가 어렵군요. 1조1004억1천500만원이군요. 2021년 9천300억원보다 상승한 금액입니다. MDF도 내수로 1천500억원이상이 팔렸고, PB도 700억원 이상이 팔렸습니다. 하우징 사업에서 마루를 보시죠. 매출액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년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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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목재 상장사인 이건홀딩스, 지난해 연봉은 남자의 경우 6천500만원

  주식회사 이건홀딩스의 주식은 박영주회장이 300만여주, 안기명 대표이사가 70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주 회장은 이건산업과 이건창호 상근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 이건홀딩스의 임원 현황 안기명 대표이사는 이건산업 부회장, 이건창호 대표이사 그리고 이건홀딩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박승준은 이건산업 대표이사와 이건창호 이건에너지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건홀딩스의 직원 및 연봉 지주회사인 이건홀딩스의 직원은 모두 52명이다. 이들의 1인평균 연봉은 남자의 경우 6천500만원,, 여자의 경우 4천8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건 홀딩스의 대표적인 소속기업은 이건산업과 이건창호가 있다. 이들 자회사의 직원과 연봉은 제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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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4

• 이건홀딩스, 지난해 목재 3천304억원 등 5천75억원 매출 올려

  주식회사 이건홀딩스(대표이사 안기명 인천시 미추홀구 염전로 91)의 지난해 영업결과를 알아 봅니다. 지주로서 명칭이 (주)이건홀딩스입니다. 창호(이건창호)와 목재(이건산업 E.L.A 와 E.U.S), 그리고 조림(E.P.L과 E.R.C), 에너지(이건에너지), 파레트(이건그린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건홀딩스는 목재업계의 대표적인 상장사로 업계에서 독립한 기업중 이건 출신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홀딩스의 지난 2022년의 경영결과를 알아 봅니다. * 이건홀딩스의 매출비교 위 표를 보시면 제36기가 지난 2022년이고 제35기가 2021년입니다. 그럼 제36기를 보시죠. 매출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중에서 목재부문이 가장 많이 상승했군요. 무려 56.9%가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시면 총 매출액이 5천75억원입니다. 이중에서 창호의 경우 1천361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23.4%를 차지하고 있군요. 목재부문이 3천304억원으로 56.9%, 조림이 182억원으로 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경기에도불구하고 목재인 합판과 마루 등의 매출이 이렇게 많이 상승한 것을 보면 목재경기는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나 봅니다. * 구체적인 매출 원인 지난해 이건홀딩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원인을 알수 있습니다. 혹시 수출이 많이 발생되어 매출이 상승했나 보니 수출은 예전과 같이 크게 상승한 흔적이 없습니다. 내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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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