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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비/김종호
겨울 봄비/김종호 창밖에 누구신가요 창문 노크도 못하고 두리번 거리며 머뭇거리는 당신 이 새벽 일어나 창밖을 보다가 창문을 엽니다------------------------------------------------------ -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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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김종호
사과/김종호 가을 눈빛에 붉어지는 얼굴 이파리 뒤에 숨는 부끄러움 가을 눈빛에 달콤해진 마음 설레임 가득한 목소리 이젠 꽃으로 매달려 있어요-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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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 김종호
떡집/김종호 보름달 뜨는날 구름 사이로 은빛가루 날릴 때 졸지도 말고 잠들지 말고 꼭 지켜보다가 새벽녘 느티나무에 내려오고 토끼 지게 지고 나오거든 떡가루 한말 소금 약간 소쿠리에 담아 올려줘야 해-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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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김종호
달구지 / 김종호 함박눈 내리는 날 새벽 하얀 옷 입은 사람들 긴 행렬에 폭설까지 내리는데 달구지 움직이지 않네 까마귀 두어 마리 하얀 눈 위에 검은 발자국 남기니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굴러간다 울퉁불퉁한 길 모퉁이 돌아서니 알만한 사람들 잎사귀 하나 물고 달구지에 오르네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함박눈 내리고 까마귀 검은 발자국 알만한 사람들의 잎사귀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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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집/김종호
달의 집/김종호 시골집 부엌 뒷문지나 장독대 발끝 같은 어두움 아낙 머리 빗듯 내려 여우골 소쩍새 울고 어머니 돋보기 바느질 대나무 사다리 출렁 간장독 들여다 보면 매주 밀치고 방긋 웃고 있는 하얀달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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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든 햇볕/김종호
맛든 햇볕/김종호 법화산 등산길 햇볕 맛이 일품이다 해가 뜨면서 기온과 바람이 잘 버무려지고 등산으로 몸이 더워지면서 간도 잘 베었다 아침나절 동안 숙성까지 잘 되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나 혼자 맛 보기엔 아쉬워 그대에게 한통 담아 보내고 싶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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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비/김종호
- 겨울 봄비/김종호 창밖에 누구신가요 창문 노크도 못하고 두리번 거리며 머뭇거리는 당신 이 새벽 일어나 창밖을 보다가 창문을 엽니다------------------------------------------------------ -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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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김종호
- 사과/김종호 가을 눈빛에 붉어지는 얼굴 이파리 뒤에 숨는 부끄러움 가을 눈빛에 달콤해진 마음 설레임 가득한 목소리 이젠 꽃으로 매달려 있어요-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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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 김종호
- 떡집/김종호 보름달 뜨는날 구름 사이로 은빛가루 날릴 때 졸지도 말고 잠들지 말고 꼭 지켜보다가 새벽녘 느티나무에 내려오고 토끼 지게 지고 나오거든 떡가루 한말 소금 약간 소쿠리에 담아 올려줘야 해-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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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김종호
- 달구지 / 김종호 함박눈 내리는 날 새벽 하얀 옷 입은 사람들 긴 행렬에 폭설까지 내리는데 달구지 움직이지 않네 까마귀 두어 마리 하얀 눈 위에 검은 발자국 남기니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굴러간다 울퉁불퉁한 길 모퉁이 돌아서니 알만한 사람들 잎사귀 하나 물고 달구지에 오르네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함박눈 내리고 까마귀 검은 발자국 알만한 사람들의 잎사귀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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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집/김종호
- 달의 집/김종호 시골집 부엌 뒷문지나 장독대 발끝 같은 어두움 아낙 머리 빗듯 내려 여우골 소쩍새 울고 어머니 돋보기 바느질 대나무 사다리 출렁 간장독 들여다 보면 매주 밀치고 방긋 웃고 있는 하얀달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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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집/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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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든 햇볕/김종호
- 맛든 햇볕/김종호 법화산 등산길 햇볕 맛이 일품이다 해가 뜨면서 기온과 바람이 잘 버무려지고 등산으로 몸이 더워지면서 간도 잘 베었다 아침나절 동안 숙성까지 잘 되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나 혼자 맛 보기엔 아쉬워 그대에게 한통 담아 보내고 싶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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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든 햇볕/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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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김종호
- 흔들리는 마음/김종호 물푸레나무 등을 따라 걸어 나온 물도 때론 그 물푸레나무가 되고 싶다 깊은 밤 졸고 있는 자작나무도 떠난 물이 그리워 물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갈수밖에 없는 물은 멈추고 싶고 갈 수 없는 나무는 물이 되어 한번 쯤은 떠나고 싶을 것이다 바람도 때로는 물이 되거나 나무가 되고 싶어 물결을 일으키고 이파리를 흔들고 있을 것이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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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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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날다/김종호
- 물고기 날다 / 김종호 숲속 호수에 파란 하늘 언제 들어갔나 파란 하늘 가는 물결 파장 따라 흰 구름 두둥실 송사리 구름 사이로 하늘을 날고 두 눈 크게 뜬 꼴 베는 소년의 호기심 작은 돌 하나 내려와 하늘로 떨어지더니 커다란 손 내려온다 호수와 하늘이 하나 된 한여름날 오후 - 김종호 시인 산림문학 신인 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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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날다/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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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봄비/김종호 창밖에 누구신가요 창문 노크도 못하고 두리번 거리며 머뭇거리는 당신 이 새벽 일어나 창밖을 보다가 창문을 엽니다------------------------------------------------------ -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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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김종호 가을 눈빛에 붉어지는 얼굴 이파리 뒤에 숨는 부끄러움 가을 눈빛에 달콤해진 마음 설레임 가득한 목소리 이젠 꽃으로 매달려 있어요- 김종호 시인산림문학 등단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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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 / 김종호 함박눈 내리는 날 새벽 하얀 옷 입은 사람들 긴 행렬에 폭설까지 내리는데 달구지 움직이지 않네 까마귀 두어 마리 하얀 눈 위에 검은 발자국 남기니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굴러간다 울퉁불퉁한 길 모퉁이 돌아서니 알만한 사람들 잎사귀 하나 물고 달구지에 오르네 달구지 굴러간다 달구지 굴러간다 하얀 세상 검은 발자국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함박눈 내리고 까마귀 검은 발자국 알만한 사람들의 잎사귀 달구지 잘도 굴러간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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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든 햇볕/김종호
- 맛든 햇볕/김종호 법화산 등산길 햇볕 맛이 일품이다 해가 뜨면서 기온과 바람이 잘 버무려지고 등산으로 몸이 더워지면서 간도 잘 베었다 아침나절 동안 숙성까지 잘 되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나 혼자 맛 보기엔 아쉬워 그대에게 한통 담아 보내고 싶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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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김종호
- 흔들리는 마음/김종호 물푸레나무 등을 따라 걸어 나온 물도 때론 그 물푸레나무가 되고 싶다 깊은 밤 졸고 있는 자작나무도 떠난 물이 그리워 물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갈수밖에 없는 물은 멈추고 싶고 갈 수 없는 나무는 물이 되어 한번 쯤은 떠나고 싶을 것이다 바람도 때로는 물이 되거나 나무가 되고 싶어 물결을 일으키고 이파리를 흔들고 있을 것이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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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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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날다/김종호
- 물고기 날다 / 김종호 숲속 호수에 파란 하늘 언제 들어갔나 파란 하늘 가는 물결 파장 따라 흰 구름 두둥실 송사리 구름 사이로 하늘을 날고 두 눈 크게 뜬 꼴 베는 소년의 호기심 작은 돌 하나 내려와 하늘로 떨어지더니 커다란 손 내려온다 호수와 하늘이 하나 된 한여름날 오후 - 김종호 시인 산림문학 신인 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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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날다/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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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수채화 /김종호
- 밤의 수채화 / 김종호 별들이 반짝이고요 넓은평야 하얀 떡대 같은 두 갈래 길 따라 어머니 손잡고 외갓집에서 돌아 오는 길 얕은 숲속 비둘기 소리 밤은 더 깊어지고 먼 마을 큰개 짓는 소리에 별들이 울렁거리더니 길게 떨어지는 유성 가을 밤 어둠속 두점이 은하수를 걸어간다 - 김종호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 문학 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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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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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수채화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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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김종호
- 봄의 색/김종호 봄이 노란색이군요 처음엔 아, 그렇군요 봄이 하얀색이군요 좀 지나서는 아, 그렇군요 봄이 초록색이었군요 좀 알고나서는 아, 그렇군요 봄이 어느날 여름속에 잠겨 그동안 입었던 옷을 다 벗고 당신처럼 먼산을 바라봅니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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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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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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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이후의 모습/김종호
- 저무는 해는 바다를 만나 노을이 됩니다 달은 산을 만나 그림이 되고요 별은 소녀를 만나 설레임이 된다고 합니다 연은 바람을 만나 날개가 되고 양철지붕은 소나기를 만나 드럼이 됩니다 늦가을 논바닥은 서리를 만나 살 얼음판이 되기도 해요 강풍은 가을 들판을 지나다가 무대의 춤이 되고 강은 홍수를 견디다가 철학이 됩니다 원숭이는 계절이 쌓이면서 많은 미소를 알게 되기도 해요 그대를 만나 밝은 안목이 돋아나게 되었어요 처마끝에 매달린 풍경소리를 들을수 있고요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도 눈에 들어 와요 이제 가을 코스모스를 바라 보기도 해요 만남 이후의 모습/김종호 - 김종호 시인 건국대학교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현상 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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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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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이후의 모습/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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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의 풍경소리/김종호
- 내 심장엔 풍경(風磬)이 걸려 있어요 비가 내리면 울립니다 눈이 내려도 울립니다 바람에게서 떼어 놓은것 같아 미안해요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이 예전같지 않아서요 언젠가는 돌려 줄거예요 비가 내리는 그 벤치에서 뒤를 따라온 바람에게 지금은 풍경이 필요해요 풍경과 눈비가 잘 어울리지 않아도 할수 없어요 내 심장의 풍경소리/김종호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 문학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 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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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의 풍경소리/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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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가면/김종호
- 숲에 가면 / 김종호 숲엔 호수가 살고 있다 별이 하나 떨어질 때마다 잔물결이 인다 별이 얼면 연분홍 무늬가 새겨진다 숲엔 그리움이 살고 있다 숲엔 그리움이 살고 있다 달이 뜰 때마다 오솔길이 하나씩 나타난다 숲엔 그리움이 살고 있다 숲엔 그리움이 살고 있다 달이 기울면 살결이 고개를 든다 숲엔 호수가 살고 있다 숲엔 그리움이 살고 있다 - 김종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상 수상 등단 용인시 문학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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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가면/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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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우리 산림에 분포되어 있는 수종 궁금하시죠?
- 우리나라 산림에서 자라는나무는 어떤 수종이 얼마나 있을까요?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말씀드려 볼께요. - 참나무류의 분포 현황 참나무류(떡갈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등)는 전체 산림 면적의 약 25~3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나무류는 활엽수림의 중심 수종으로, 특히 중·남부 지역에서 많이 분포하고 있어요.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산지에서는 매우 높은 밀도로 분포하고 있고, 북부 지역(강원도, 경기 북부 등)은 침엽수(잣나무, 소나무 등)의 비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 소나무류의 분포 현황 소나무림은 전체 산림 면적의 약 23~25%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나무만 따로 보면 약 115만 ha 정도입니다. 침엽수림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죠. 그 외 침엽수로는 잣나무, 낙엽송, 전나무 등이 있습니다. 지역 분포 특징은 강원도·경상북도·경기도 북부 등 중·북부 지역에서 많이 분포하고, 남부 지방으로 갈수록 참나무류나 활엽수 비중이 증가합니다. - 기타 수종 기타 침엽수가 10% 내외이며 기타 활엽수가 30-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타 활엽수의 수종은 신갈나무(일부는 참나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독립 분류되기도 함), 자작나무((북부, 고산지대에 분포. 백색 수피가 특징), 느티나무(도시, 농촌 주변에도 흔하며 큰 그늘을 만드는 나무), 물푸레나무(강가, 계곡 등 습지에서 잘 자람), 피나무(잎이 부드럽고 향이 있어 꿀벌에게 인기), 밤나무(중부 이남 지역에 많고, 열매(밤)는 식용 자원), 단풍나무류(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경관수로도 인기), 산벚나무(봄철 경관 가치, 일부 지역 자연림 구성 수종), 개옻나무, 붉나무(황폐지 복원용, 생태적 가치가 높음), 노각나무, 때죽나무(남부지방 중심 분포, 꽃이 아름다움) 등입니다. 혹시 산림과 관련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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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우리 산림에 분포되어 있는 수종 궁금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