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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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진흥회, 제6대 박동희 상임부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4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박동희 원장을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박 신임 부회장은 산림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대변인실,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등 두루 거친 산림과 행정 분야 전문가로 목재문화진흥회의 외연 확장과 사무국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목재문화진흥회 역사 위에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연을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상임부회장과 함께 임기가 종료된 비상임 이사의 후임으로 정창윤 고양송산중학교 교사, 서양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인재혁신부 부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국식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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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4-05-03
  •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2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되어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건축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운영위원장(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이 향후 일정 등 올해의 공모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김선형 심사위원장(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이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원계연 심사위원(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 대표)이 ‘복합체로서의 목구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국보 교수(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목조건축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홈페이지(www.kwda.or.kr) -> 공지사항 -> 사전 세미나 공지글에서 사전 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z3x33p9apwxShYe48) 이국식 회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올해 2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인 만큼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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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24-04-23
  • 산림청, 국내유입목재, 해외 가공현장 찾아 지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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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4-03-28
  •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법 제정 및 목조건축 산업 선도해 나갈 것"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2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개최 ▲회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목조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5-Star 품질인증제도 확대 발전 ▲5-Star Eco(탄소저장량 표시) 및 5-Star Zero(제로에너지) 추진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를 연장하고, 건축정책학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목조건축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목조건축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 임원에 추가로 니드텍건설㈜ 유창민 대표이사, ㈜더존종합건설 이용문 대표이사, ㈜아름단단 최동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골드홈공업㈜ 김진용 대표이사,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이사,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 ㈜우딘하우스 엄기성 이사, ㈜제이종합건설 정재민 대표를 이사로, 구자일 협회 연구소장을 상근이사(전무이사)로, 애니우드 곽은혁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회원사상, 5-STAR 품질인증상, 우수회원상, 공로패, 감사패 등을 시상했다. 올해의 회원사상은 20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인 회원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회원사상 시공부문 첫 주인공으로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국식 회장은 “MOU를 맺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학회 등 주요 건축 단체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대한민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회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구분 수상자 올해의 회원사 시공부문 : 망치소리 대표 송동선 5-STAR　품질인증 ㈜더존하우징 대표이사 이용진 우수회원 1. 건축사사무소 KDDH 대표 김동희 2. ㈜에이치원(이건창호) 대표이사 정해승 3. ㈜아름단단 대표이사 최동우 4. 골드홈공업(주) 대표이사 김진용 5.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김홍진 6. 더홈 파트너스 대표 김현덕 7. 투닷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조병규, 모승민 공로패 1.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2. ㈜수피아건축 대표이사 이주석 3. ㈜제이디홈플랜 대표이사 오권만 4. 윈윈하우징 대표 이재국 5.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호 감사패 1. 산림청 목재산업과 2. 국토부 녹색건축과 3.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4.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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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기총회 21일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로에너지인증시공' 이라는 주제로 송동선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라는 주제로 김우석 변호사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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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 특별단속, 3월말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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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함국합판보드협회, 사무실 같은건물 204호로 이전
    한국합판보드협회는 "협회 사무실을 같은 건물 204호로 이전했다" 고 알려왔다. 한국합판보드협회는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23(여의도동) 원정빌딩 204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 등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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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9곳으로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29일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한국에스지에스(주) 부산지점을 재지정하면서 산림청 홈페이지에 검사기관 지정 사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지정현황은 모두 14건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하여 재지정된 7건과 신규 지정된 5건으로 검사기관은 9곳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하여 유통되는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규격‧품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15개 전품목을 검사할 수 있는 법정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품질관리실이 서울 본원에서 대전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약 4개월 동안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어 산업계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차질을 우려하였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시험‧검사 가능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검사기관 지정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지정 준비를 위한 컨설팅 등 검사기관 확대를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와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이 심사를 거쳐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고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및 ㈜인터텍킴스코는 검사 대상 품목을 추가하여 신규지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덕분석기술원구원과 한국SGS㈜ 등은 재지정 심사를 통해 지정서를 갱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 확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검사업무 공백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재제품이 두 곳 이상의 검사기관이 확보됨에 따라 품질검사 서비스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경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적으로 검사기관 관리를 통해 국민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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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실시간 목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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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와 편백나무 원목수입, 일본으로 몰린다"
    여기서는 삼나무와 편백나무 그리고 미송을 다룬다.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원목은 주로 일본에서, 미송은 미국에서 수입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적삼목이라고 해서 거의 대부분 캐나다에서 그 원목을 수입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거리가 가까운 일본에서 전량 수입이 된다. 캐나다에서 적삼목의 수입은 사라졌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특유의 나무향이 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종이다. 루바로 사용되나 어떤 사람은 천정재로도 사용한다. 미송은 더글라스와 헴록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건축 및 가구 그리고 목공용재이다. 아주 좋은 수종이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원목 수입은 줄어들고 대신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제재목을 들여 온다. 수입량과 그 금액은 아래 표를 보기 바란다. ■ 원목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 기타(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삼나무(Ceda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3,805.8 0 11,448 -11,448 2022.01 일본 0.0 3,789.9 0 788 -788 2022.02 일본 0.0 4,433.5 0 881 -881 2022.02 캐나다 0.0 121.3 0 263 -263 2022.03 일본 0.0 5,733.5 0 1,021 -1,021 2022.04 일본 0.0 6,149.5 0 1,078 -1,078 2022.04 미국 0.0 47.1 0 20 -20 2022.05 일본 0.0 5,888.7 0 1,060 -1,060 2022.05 미국 0.0 49.0 0 26 -26 2022.06 일본 0.0 7,186.0 0 1,248 -1,248 2022.07 미국 0.0 22.9 0 12 -12 2022.07 일본 0.0 6,902.8 0 1,153 -1,153 2022.07 캐나다 0.0 7.2 0 3 -3 2022.08 일본 0.0 5,212.3 0 886 -886 2022.08 미국 0.0 22.9 0 12 -12 2022.09 일본 0.0 3,574.0 0 624 -624 2022.10 일본 0.0 2,866.0 0 476 -476 2022.10 미국 0.0 22.4 0 14 -14 2022.11 일본 0.0 5,508.4 0 850 -850 2022.11 캐나다 0.0 18.9 0 10 -10 2022.12 일본 0.0 6,249.5 0 1,022 -1,022 □ 더글러스퍼(Douglas fi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6,969.1 0 11,114 -11,114 2022.01 미국 0.0 1,159.0 0 389 -389 2022.02 캐나다 0.0 3,280.2 0 1,415 -1,415 2022.02 미국 0.0 848.5 0 325 -325 2022.03 캐나다 0.0 864.0 0 201 -201 2022.03 미국 0.0 2,417.8 0 1,129 -1,129 2022.04 미국 0.0 1,381.6 0 590 -590 2022.05 미국 0.0 3,886.8 0 1,416 -1,416 2022.05 캐나다 0.0 45.3 0 79 -79 2022.06 캐나다 0.0 880.1 0 492 -492 2022.06 미국 0.0 1,482.5 0 768 -768 2022.06 뉴질랜드 0.0 246.5 0 50 -50 2022.07 뉴질랜드 0.0 129.9 0 25 -25 2022.07 미국 0.0 1,818.5 0 733 -733 2022.07 캐나다 0.0 269.0 0 108 -108 2022.08 미국 0.0 376.8 0 130 -130 2022.08 캐나다 0.0 336.8 0 99 -99 2022.09 미국 0.0 1,098.6 0 436 -436 2022.09 뉴질랜드 0.0 123.0 0 25 -25 2022.10 캐나다 0.0 23.7 0 7 -7 2022.10 미국 0.0 2,228.5 0 849 -849 2022.10 뉴질랜드 0.0 246.2 0 44 -44 2022.11 미국 0.0 1,129.2 0 507 -507 2022.11 캐나다 0.0 750.1 0 394 -394 2022.12 캐나다 0.0 1,691.2 0 778 -778 2022.12 뉴질랜드 0.0 183.8 0 29 -29 2022.12 미국 0.0 71.3 0 95 -95 □ 헴록(hemlock)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4,639.8 0 32,253 -32,253 2022.01 캐나다 0.0 945.3 0 243 -243 2022.01 미국 0.0 3,511.8 0 980 -980 2022.02 미국 0.0 8,470.8 0 2,336 -2,336 2022.02 캐나다 0.0 2,000.2 0 872 -872 2022.03 캐나다 0.0 4,804.1 0 1,930 -1,930 2022.03 미국 0.0 5,467.9 0 2,372 -2,372 2022.04 미국 0.0 1,390.2 0 471 -471 2022.04 캐나다 0.0 776.2 0 540 -540 2022.05 캐나다 0.0 825.2 0 222 -222 2022.05 미국 0.0 16,490.0 0 4,937 -4,937 2022.06 미국 0.0 8,979.0 0 2,862 -2,862 2022.06 캐나다 0.0 548.4 0 146 -146 2022.07 미국 0.0 1,261.8 0 613 -613 2022.07 캐나다 0.0 3,731.2 0 1,366 -1,366 2022.08 캐나다 0.0 2,651.4 0 895 -895 2022.08 미국 0.0 9,714.4 0 2,965 -2,965 2022.09 캐나다 0.0 983.6 0 296 -296 2022.09 미국 0.0 3,263.6 0 1,481 -1,481 2022.10 캐나다 0.0 1,570.0 0 549 -549 2022.10 미국 0.0 6,023.0 0 2,057 -2,057 2022.11 캐나다 0.0 3,761.3 0 1,519 -1,519 2022.11 미국 0.0 2,064.0 0 893 -893 2022.12 미국 0.0 732.3 0 335 -335 2022.12 캐나다 0.0 4,674.0 0 1,375 -1,375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252.0 0 1,818 -1,818 2022.01 캐나다 0.0 255.3 0 91 -91 2022.01 미국 0.0 468.5 0 123 -123 2022.02 캐나다 0.0 354.5 0 101 -101 2022.02 미국 0.0 325.4 0 74 -74 2022.03 미국 0.0 568.0 0 149 -149 2022.05 미국 0.0 1,173.7 0 346 -346 2022.07 미국 0.0 2,376.9 0 715 -715 2022.07 캐나다 0.0 14.1 0 4 -4 2022.10 미국 0.0 331.8 0 103 -103 2022.11 미국 0.0 216.0 0 62 -62 2022.12 미국 0.0 168.0 0 50 -50 □ 전나무류[아비에스(Abies)속을 제외한다]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230.5 0 245 -245 2022.01 일본 0.0 348.5 0 62 -62 2022.03 일본 0.0 345.5 0 61 -61 2022.05 미국 0.0 4.6 0 1 -1 2022.05 일본 0.0 247.1 0 39 -39 2022.06 미국 0.0 25.6 0 7 -7 2022.07 미국 0.0 99.6 0 27 -27 2022.12 미국 0.0 159.6 0 48 -48 □ 편백나무(Hinoki cypress)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1 13,068.3 0 3,785 -3,785 2022.01 일본 0.0 138.7 0 49 -49 2022.02 일본 0.0 771.5 0 237 -237 2022.03 일본 0.0 1,151.4 0 322 -322 2022.04 일본 0.0 900.1 0 264 -264 2022.05 일본 0.0 893.2 0 275 -275 2022.06 일본 0.0 600.7 0 178 -178 2022.07 홍콩 0.1 0.0 0 0 0 2022.07 일본 0.0 1,147.5 0 299 -299 2022.07 베트남 0.0 24.5 0 38 -38 2022.08 일본 0.0 1,098.5 0 305 -305 2022.09 미국 0.0 0.0 0 0 0 2022.09 일본 0.0 1,043.2 0 293 -293 2022.10 미국 0.0 0.0 0 0 0 2022.10 일본 0.0 2,029.9 0 574 -574 2022.11 일본 0.0 1,592.4 0 468 -468 2022.12 일본 0.0 1,676.8 0 484 -484 2022.12 미국 0.0 0.0 0 0 0 □ 기타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 17,304.0 5 4,262 -4,257 2022.01 일본 0.0 228.1 0 75 -75 2022.01 캐나다 0.0 312.1 0 73 -73 2022.01 뉴질랜드 0.0 657.0 0 105 -105 2022.01 미국 0.0 1,000.2 0 261 -261 2022.02 일본 0.0 648.9 0 155 -155 2022.02 캐나다 0.0 529.0 0 141 -141 2022.02 미국 0.0 1,288.5 0 322 -322 2022.03 미국 0.0 658.7 0 168 -168 2022.03 뉴질랜드 0.0 253.1 0 41 -41 2022.03 일본 0.0 333.2 0 110 -110 2022.04 미국 0.0 15.1 0 4 -4 2022.04 뉴질랜드 0.0 644.0 0 120 -120 2022.04 일본 0.0 946.2 0 207 -207 2022.05 일본 0.0 202.9 0 64 -64 2022.05 미국 0.0 2,801.5 0 756 -756 2022.05 캐나다 0.0 366.9 0 105 -105 2022.05 뉴질랜드 0.0 246.2 0 50 -50 2022.06 캐나다 0.0 201.1 0 62 -62 2022.06 일본 0.0 118.0 0 38 -38 2022.06 뉴질랜드 0.0 253.9 0 50 -50 2022.06 미국 0.0 484.0 0 133 -133 2022.07 나이지리아 1.1 0.0 5 0 5 2022.07 일본 0.0 49.7 0 13 -13 2022.07 미국 0.0 84.4 0 23 -23 2022.07 뉴질랜드 0.0 515.5 0 93 -93 2022.07 캐나다 0.0 159.2 0 47 -47 2022.08 뉴질랜드 0.0 268.4 0 46 -46 2022.08 캐나다 0.0 208.5 0 68 -68 2022.08 일본 0.0 125.0 0 40 -40 2022.08 미국 0.0 842.2 0 247 -247 2022.09 일본 0.0 150.0 0 44 -44 2022.09 뉴질랜드 0.0 611.0 0 105 -105 2022.09 캐나다 0.0 150.3 0 52 -52 2022.10 미국 0.0 154.9 0 46 -46 2022.10 캐나다 0.0 231.9 0 82 -82 2022.11 캐나다 0.0 245.9 0 88 -88 2022.11 미국 0.0 75.1 0 23 -23 2022.11 뉴질랜드 0.0 599.2 0 100 -100 2022.12 미국 0.0 79.7 0 24 -24 2022.12 뉴질랜드 0.0 564.4 0 85 -85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20
  • "국토의 64%가 산림인 우리가 용재기준 95%의 목재수입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전나무와 가문비나무입니다. 이 수종도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건축재와 가구재로 사용되는 용재가 어디 자급자족을 합니까? 자급자족은 1개의 수종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니 수출은 현재로선 꿈도 꿀수 없죠. 간혹 해외 현지와 연결되어 어떤 기업이 수출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아주 예외에 불과 합니다. 국토의 64%가 산림인 대한민국이 용재기준 95%의 목재 수입이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도 시급히 뉴질랜드나 호주 독일 일본처럼 인공림을 통한 원목 자급자족을 넘어 수출에 산림경영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산림의 환경 복지 휴양 건강 스포츠 물 모두가 경제수종으로의 수종갱신 후가 최선일 것입니다. 전나무와 가문비나무의 원목 구분은 횡단면의 최소 치수가 15cm이상인 것과 그밖의 것으로 구분합니다. 이 둘을 합쳐서 통계를 내 보면 전나무의 경우 3천톤이 조금 넘고 금액으로는 90만불이 조금 넘는군요. 가문비나무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중량이 12만톤에 그 금액이 3천50만여불입니다. ■ 원목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80.1 0 844 -844 2022.01 일본 0.0 2.0 0 0 0 2022.03 미국 0.0 20.3 0 4 -4 2022.03 일본 0.0 411.3 0 73 -73 2022.04 미국 0.0 166.3 0 162 -162 2022.05 미국 0.0 242.1 0 74 -74 2022.06 미국 0.0 375.2 0 172 -172 2022.06 일본 0.0 181.5 0 31 -31 2022.07 미국 0.0 63.2 0 17 -17 2022.07 일본 0.0 257.3 0 41 -41 2022.08 미국 0.0 330.3 0 116 -116 2022.09 미국 0.0 30.7 0 26 -26 2022.10 독일 0.0 331.6 0 55 -55 2022.11 미국 0.0 15.2 0 4 -4 2022.12 일본 0.0 453.1 0 69 -69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Spruce (Picea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1 78,223.2 7 21,461 -21,454 2022.01 독일 0.0 5,755.6 0 1,559 -1,559 2022.01 에스토니아 0.0 563.9 0 101 -101 2022.01 캐나다 0.0 416.7 0 126 -126 2022.01 미국 0.0 258.9 0 65 -65 2022.02 독일 0.0 4,572.9 0 1,302 -1,302 2022.02 캐나다 0.0 1,003.6 0 245 -245 2022.02 에스토니아 0.0 281.4 0 44 -44 2022.02 미국 0.0 454.5 0 114 -114 2022.03 캐나다 0.0 356.8 0 88 -88 2022.03 독일 0.0 5,981.5 0 1,487 -1,487 2022.03 미국 0.0 383.5 0 105 -105 2022.04 캐나다 0.0 458.2 0 415 -415 2022.04 독일 0.0 2,339.4 0 590 -590 2022.04 미국 0.0 649.1 0 189 -189 2022.05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5 독일 0.0 1,259.8 0 312 -312 2022.05 캐나다 0.0 673.5 0 652 -652 2022.05 미국 0.0 382.7 0 93 -93 2022.06 미국 0.0 662.6 0 174 -174 2022.06 에스토니아 0.0 563.6 0 94 -94 2022.06 독일 0.0 3,613.4 0 1,009 -1,009 2022.06 캐나다 0.0 542.4 0 217 -217 2022.07 독일 0.0 6,526.5 0 1,695 -1,695 2022.07 중국 11.1 0.0 7 0 7 2022.07 미국 0.0 143.1 0 39 -39 2022.07 폴란드 0.0 500.2 0 148 -148 2022.07 캐나다 0.0 9.8 0 3 -3 2022.08 미국 0.0 329.5 0 95 -95 2022.08 에스토니아 0.0 455.3 0 84 -84 2022.08 독일 0.0 9,765.3 0 2,524 -2,524 2022.08 캐나다 0.0 148.9 0 122 -122 2022.09 미국 0.0 101.4 0 30 -30 2022.09 독일 0.0 6,344.6 0 1,631 -1,631 2022.09 캐나다 0.0 377.0 0 250 -250 2022.10 캐나다 0.0 1,373.6 0 387 -387 2022.10 독일 0.0 5,433.6 0 1,370 -1,370 2022.10 미국 0.0 186.5 0 64 -64 2022.11 캐나다 0.0 349.5 0 101 -101 2022.11 미국 0.0 323.1 0 97 -97 2022.11 독일 0.0 5,190.6 0 1,294 -1,294 2022.12 미국 0.0 625.1 0 188 -188 2022.12 캐나다 0.0 2,056.9 0 511 -511 2022.12 독일 0.0 6,808.8 0 1,848 -1,848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그 밖의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99.6 0 61 -61 2022.06 캐나다 0.0 199.6 0 61 -61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Spruce (Picea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65.0 0 13,315 -13,315 2022.01 독일 0.0 2,896.1 0 757 -757 2022.01 미국 0.0 522.0 0 181 -181 2022.01 캐나다 0.0 188.4 0 195 -195 2022.01 프랑스 0.0 313.3 0 101 -101 2022.02 캐나다 0.0 194.9 0 236 -236 2022.02 독일 0.0 7,487.1 0 1,943 -1,943 2022.03 독일 0.0 3,792.0 0 920 -920 2022.03 캐나다 0.0 837.5 0 942 -942 2022.04 프랑스 0.0 313.2 0 98 -98 2022.04 미국 0.0 137.5 0 39 -39 2022.04 캐나다 0.0 53.6 0 59 -59 2022.04 독일 0.0 2,258.2 0 548 -548 2022.05 독일 0.0 1,690.5 0 429 -429 2022.05 캐나다 0.0 142.1 0 176 -176 2022.06 독일 0.0 3,709.3 0 1,038 -1,038 2022.06 프랑스 0.0 245.7 0 53 -53 2022.06 캐나다 0.0 390.9 0 477 -477 2022.07 중국 0.0 0.0 0 0 0 2022.07 독일 0.0 2,039.8 0 562 -562 2022.07 스페인 0.0 0.0 0 0 0 2022.07 캐나다 0.0 115.8 0 131 -131 2022.07 프랑스 0.0 223.6 0 51 -51 2022.08 캐나다 0.0 69.6 0 78 -78 2022.08 독일 0.0 3,578.5 0 969 -969 2022.09 독일 0.0 4,232.7 0 1,232 -1,232 2022.10 에스토니아 0.0 171.2 0 27 -27 2022.10 미국 0.0 170.4 0 54 -54 2022.10 독일 0.0 3,567.9 0 943 -943 2022.11 독일 0.0 1,456.8 0 377 -377 2022.11 캐나다 0.0 136.9 0 151 -151 2022.12 캐나다 0.0 211.1 0 234 -234 2022.12 독일 0.0 1,018.7 0 313 -313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19
  • 일본에서 원목 수입, "대원군처럼 그놈의 소나무 붙들고 나무쇄국하지 말라"
    이번엔 전나무와 가문비나무입니다. 그 수입 정보입니다.전나무는 잘 아시죠? 우리나라 사찰입구에 주로 두줄로 나열되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전나무나 가문비나무가 아주 좋은 용재(건축 또는 가구)입니다. 우리 산림도 이 수종으로 어서 빨리 수종갱신해야 하는데 산림청은 함흥차사입니다. 이 수종은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잘 자랍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기후와 토양 그리고 경사도가 비슷한 일본은 일찍 수종갱신을 통해 전나무 등 많은 경제수종을 조림했죠. 지금은 우리나라에 그 원목을 수출하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겠습니까? 전나무 원목 뿐만이 아닙니다. 우린 상당한 수종의 원목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운 나라이지만 참 잘하지 않습니까? 일본은 소나무재선충으로 소나무를 포기하고 다른 경제수종으로 모두 수종생신 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20여년동안 박멸되지도 않은 소나무재선충을 붙들고 인력과 예산으로 버티고 있죠. 우리도 과거 대원군처럼 그놈의 소나무 붙들고 나무쇄국하지 말고 어서 문호를 개방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종으로 얼른 바꿔서 조림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조선말기가 생각나니 참 우울합니다. 우리 고유 나무가 어디 따로 있겠습니까? 사실 소나무는 독일에도 일본에도 미국에도 프랑스에도 다 있는 나무로 우리 고유 나무가 아닙니다. 우리 토종 고유 나무라 해도 품질이 떨어지면 미국 아니 러시아에서조차 좋은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로 바꿔야 합니다. 이 표를 볼때 상단과 하단을 잘 비교해야 합니다. 상단은 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cm이상인 것이고 하단은 그밖의 것입니다. 상단부터 합니다. 전나무 수입정보를 한번 보시죠. 지난 한해동안 2천880톤에 84만4천불을 수입했습니다. 많지는 않죠.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수입국이 일본이라는 사실입니다. 가문비나무는 7만8천톤에 2천만불을 수입했습니다. 이 가문비나무는 업계에서 스프러스로 통하는데 그 수입국이 주로 독일과 케나다 미국입니다. 우리나라 산림에도 종종 보입니다. 등산하다 어쩌다 가문비나무가 보이면 반갑죠. 이제 하단입니다. 전나무 수입은 얼마 되지 않군요. 가문비나무를 보시죠. 상당히 많죠? 4만2천여톤에 1천300만불 정도 수입했군요. 역시 캐나다 미국 독일에서 수입합니다. ■ 원목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880.1 0 844 -844 2022.01 일본 0.0 2.0 0 0 0 2022.03 일본 0.0 411.3 0 73 -73 2022.03 미국 0.0 20.3 0 4 -4 2022.04 미국 0.0 166.3 0 162 -162 2022.05 미국 0.0 242.1 0 74 -74 2022.06 일본 0.0 181.5 0 31 -31 2022.06 미국 0.0 375.2 0 172 -172 2022.07 미국 0.0 63.2 0 17 -17 2022.07 일본 0.0 257.3 0 41 -41 2022.08 미국 0.0 330.3 0 116 -116 2022.09 미국 0.0 30.7 0 26 -26 2022.10 독일 0.0 331.6 0 55 -55 2022.11 미국 0.0 15.2 0 4 -4 2022.12 일본 0.0 453.1 0 69 -69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Spruce (Picea spp.) )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1 78,223.2 7 21,461 -21,454 2022.01 독일 0.0 5,755.6 0 1,559 -1,559 2022.01 캐나다 0.0 416.7 0 126 -126 2022.01 에스토니아 0.0 563.9 0 101 -101 2022.01 미국 0.0 258.9 0 65 -65 2022.02 미국 0.0 454.5 0 114 -114 2022.02 에스토니아 0.0 281.4 0 44 -44 2022.02 독일 0.0 4,572.9 0 1,302 -1,302 2022.02 캐나다 0.0 1,003.6 0 245 -245 2022.03 미국 0.0 383.5 0 105 -105 2022.03 캐나다 0.0 356.8 0 88 -88 2022.03 독일 0.0 5,981.5 0 1,487 -1,487 2022.04 독일 0.0 2,339.4 0 590 -590 2022.04 미국 0.0 649.1 0 189 -189 2022.04 캐나다 0.0 458.2 0 415 -415 2022.05 캐나다 0.0 673.5 0 652 -652 2022.05 독일 0.0 1,259.8 0 312 -312 2022.05 이탈리아 0.0 0.0 0 0 0 2022.05 미국 0.0 382.7 0 93 -93 2022.06 에스토니아 0.0 563.6 0 94 -94 2022.06 독일 0.0 3,613.4 0 1,009 -1,009 2022.06 캐나다 0.0 542.4 0 217 -217 2022.06 미국 0.0 662.6 0 174 -174 2022.07 폴란드 0.0 500.2 0 148 -148 2022.07 독일 0.0 6,526.5 0 1,695 -1,695 2022.07 캐나다 0.0 9.8 0 3 -3 2022.07 미국 0.0 143.1 0 39 -39 2022.07 중국 11.1 0.0 7 0 7 2022.08 미국 0.0 329.5 0 95 -95 2022.08 에스토니아 0.0 455.3 0 84 -84 2022.08 독일 0.0 9,765.3 0 2,524 -2,524 2022.08 캐나다 0.0 148.9 0 122 -122 2022.09 독일 0.0 6,344.6 0 1,631 -1,631 2022.09 캐나다 0.0 377.0 0 250 -250 2022.09 미국 0.0 101.4 0 30 -30 2022.10 캐나다 0.0 1,373.6 0 387 -387 2022.10 미국 0.0 186.5 0 64 -64 2022.10 독일 0.0 5,433.6 0 1,370 -1,370 2022.11 독일 0.0 5,190.6 0 1,294 -1,294 2022.11 캐나다 0.0 349.5 0 101 -101 2022.11 미국 0.0 323.1 0 97 -97 2022.12 독일 0.0 6,808.8 0 1,848 -1,848 2022.12 미국 0.0 625.1 0 188 -188 2022.12 캐나다 0.0 2,056.9 0 511 -511 ■ 원목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그 밖의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Fir (Abies spp.)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99.6 0 61 -61 2022.06 캐나다 0.0 199.6 0 61 -61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Spruce (Picea spp.) )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42,165.0 0 13,315 -13,315 2022.01 캐나다 0.0 188.4 0 195 -195 2022.01 독일 0.0 2,896.1 0 757 -757 2022.01 프랑스 0.0 313.3 0 101 -101 2022.01 미국 0.0 522.0 0 181 -181 2022.02 캐나다 0.0 194.9 0 236 -236 2022.02 독일 0.0 7,487.1 0 1,943 -1,943 2022.03 캐나다 0.0 837.5 0 942 -942 2022.03 독일 0.0 3,792.0 0 920 -920 2022.04 독일 0.0 2,258.2 0 548 -548 2022.04 프랑스 0.0 313.2 0 98 -98 2022.04 미국 0.0 137.5 0 39 -39 2022.04 캐나다 0.0 53.6 0 59 -59 2022.05 캐나다 0.0 142.1 0 176 -176 2022.05 독일 0.0 1,690.5 0 429 -429 2022.06 독일 0.0 3,709.3 0 1,038 -1,038 2022.06 캐나다 0.0 390.9 0 477 -477 2022.06 프랑스 0.0 245.7 0 53 -53 2022.07 독일 0.0 2,039.8 0 562 -562 2022.07 중국 0.0 0.0 0 0 0 2022.07 스페인 0.0 0.0 0 0 0 2022.07 프랑스 0.0 223.6 0 51 -51 2022.07 캐나다 0.0 115.8 0 131 -131 2022.08 캐나다 0.0 69.6 0 78 -78 2022.08 독일 0.0 3,578.5 0 969 -969 2022.09 독일 0.0 4,232.7 0 1,232 -1,232 2022.10 미국 0.0 170.4 0 54 -54 2022.10 에스토니아 0.0 171.2 0 27 -27 2022.10 독일 0.0 3,567.9 0 943 -943 2022.11 독일 0.0 1,456.8 0 377 -377 2022.11 캐나다 0.0 136.9 0 151 -151 2022.12 캐나다 0.0 211.1 0 234 -234 2022.12 독일 0.0 1,018.7 0 313 -313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17
  • 기타 라디아타파인, 지난해 24만6천톤에 4천200만달러 수입
    ■ 원목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기타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그 밖의 것으로 한정한다) □ 적송(Red pine)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68.0 0 35 -35 2022.02 독일 0.0 168.0 0 35 -35 □ 라디아타파인(Radiata pine)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46,027.9 0 42,264 -42,264 2022.01 뉴질랜드 0.0 18,379.6 0 3,142 -3,142 2022.02 뉴질랜드 0.0 17,621.1 0 2,807 -2,807 2022.03 뉴질랜드 0.0 22,415.7 0 3,550 -3,550 2022.04 뉴질랜드 0.0 35,519.8 0 6,198 -6,198 2022.05 호주 0.0 271.7 0 41 -41 2022.05 뉴질랜드 0.0 15,232.2 0 2,924 -2,924 2022.06 뉴질랜드 0.0 16,183.1 0 3,124 -3,124 2022.07 뉴질랜드 0.0 19,570.2 0 3,699 -3,699 2022.08 뉴질랜드 0.0 21,612.3 0 3,825 -3,825 2022.09 뉴질랜드 0.0 16,178.3 0 2,711 -2,711 2022.10 뉴질랜드 0.0 20,168.5 0 3,326 -3,326 2022.11 뉴질랜드 0.0 24,116.2 0 3,970 -3,970 2022.12 라트비아 0.0 34.0 0 33 -33 2022.12 뉴질랜드 0.0 18,725.3 0 2,913 -2,913 □ 기타(Other)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2,334.4 0 3,618 -3,618 2022.01 호주 0.0 16,714.9 0 2,644 -2,644 2022.01 독일 0.0 563.2 0 116 -116 2022.02 호주 0.0 1,418.2 0 182 -182 2022.03 독일 0.0 783.6 0 175 -175 2022.04 독일 0.0 575.2 0 109 -109 2022.05 독일 0.0 494.8 0 96 -96 2022.06 독일 0.0 697.4 0 131 -131 2022.07 호주 0.0 439.9 0 72 -72 2022.08 호주 0.0 111.2 0 18 -18 2022.12 호주 0.0 535.9 0 76 -76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17
  • 라디아타소나무 원목, 지난해 150만여톤에 2억4천만달러 수입
    원목의 수입은 점차 줄어 들고 있다. 국내에서 제재하기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제재한 제재목을 들여오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국내에 들어오는 원목은 제재용이기도 하겠지만 주로 제재용이 아니라 건축용이나 가구 등의 용도가 아니겠는가. 때문에 갈수록 원목의 수입량은 줄어들고 있다. 적송의 경우 독일에서 주로 수입되는데 지난 2022년 한해동안 576톤에 11만3천불이 수입되었다. 라디아타소나무는 뉴질랜드와 호주 등에서 인공조림으로 기르는 수종인데 역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주로 수입되었다. 수입은 150만여톤에 2억4천만달러 정도이다. 기타 원목 수종으로 그 수입국가가 주목이 된다. 몇년전까지 일본에서 원목을 수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일본에서 원목의 수입량이 수종별로 늘어나고 있다. 일본은 산림혁신(임도개설과 수종갱신)에 성공하고 이제 간벌을 하기 때문이다. ■ 원목 - 원목[껍질ㆍ변재(邊材)를 벗긴 것인지 또는 거칠게 각을 뜬 것인지에 상관없다] -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적송(Red pine)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576.2 0 113 -113 2022.05 독일 0.0 241.9 0 43 -43 2022.06 독일 0.0 334.3 0 70 -70 2022.11 싱가포르 0.0 0.0 0 0 0 □ 라디아타소나무(Radiata pine)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477,334.7 0 241,489 -241,489 2022.01 호주 0.0 31,514.7 0 4,686 -4,686 2022.01 뉴질랜드 0.0 80,276.8 0 12,861 -12,861 2022.02 뉴질랜드 0.0 79,719.2 0 12,176 -12,176 2022.02 호주 0.0 19,603.9 0 2,494 -2,494 2022.03 호주 0.0 20,030.8 0 2,790 -2,790 2022.03 뉴질랜드 0.0 130,132.7 0 20,434 -20,434 2022.04 뉴질랜드 0.0 137,171.0 0 23,818 -23,818 2022.04 호주 0.0 15,175.0 0 2,032 -2,032 2022.05 호주 0.0 17,541.8 0 2,470 -2,470 2022.05 뉴질랜드 0.0 115,465.3 0 21,647 -21,647 2022.06 뉴질랜드 0.0 101,588.9 0 19,082 -19,082 2022.06 호주 0.0 14,537.6 0 2,021 -2,021 2022.07 뉴질랜드 0.0 119,289.4 0 21,288 -21,288 2022.07 호주 0.0 10,783.1 0 1,362 -1,362 2022.08 호주 0.0 4,787.8 0 566 -566 2022.08 뉴질랜드 0.0 112,943.0 0 18,783 -18,783 2022.09 호주 0.0 1,698.7 0 230 -230 2022.09 뉴질랜드 0.0 113,042.1 0 18,319 -18,319 2022.10 호주 0.0 4,129.0 0 597 -597 2022.10 뉴질랜드 0.0 108,809.4 0 17,672 -17,672 2022.11 호주 0.0 3,451.8 0 490 -490 2022.11 뉴질랜드 0.0 145,516.8 0 22,623 -22,623 2022.12 뉴질랜드 0.0 87,046.1 0 12,602 -12,602 2022.12 호주 0.0 3,079.9 0 445 -445 □ 기타(Other) 기간: 2022년1월부터 12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728.1 0 2,192 -2,192 2022.01 일본 0.0 813.6 0 261 -261 2022.01 호주 0.0 2,073.2 0 274 -274 2022.02 호주 0.0 1,249.7 0 158 -158 2022.02 일본 0.0 520.8 0 177 -177 2022.03 일본 0.0 408.5 0 132 -132 2022.04 일본 0.0 580.7 0 171 -171 2022.05 일본 0.0 345.1 0 107 -107 2022.05 독일 0.0 171.1 0 37 -37 2022.06 독일 0.0 84.5 0 19 -19 2022.06 일본 0.0 457.5 0 136 -136 2022.07 독일 0.0 957.9 0 192 -192 2022.07 일본 0.0 181.7 0 53 -53 2022.08 독일 0.0 756.8 0 156 -156 2022.08 일본 0.0 436.8 0 131 -131 2022.09 일본 0.0 393.8 0 120 -120 2022.09 독일 0.0 168.9 0 40 -40 2022.10 일본 0.0 75.8 0 23 -23 2022.12 독일 0.0 51.7 0 6 -6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16
  • 헴록 제재목 2017년 1천400톤, 2021년 고작 537톤 수입
    제재목 지난 5년 수출입 정보 제재목[길이의 방향으로 쪼갠 것, 평삭(平削)한 것, 회전식으로 절단한 것으로서 두께가 6밀리미터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대패질ㆍ연마ㆍ엔드-조인트한(end-jointed) 것인지에 상관없다] 헴록(hemlock) 헴록은 미국 소나무로 더글라스퍼와 함께 미송으로 불린다. 헴록 또한 더글라스퍼와 함께 대표적인 용재다. 주로 건축 및 가구용재로 사용된다. 나아가 목공용 DIY용을 비롯 심지어 방부용으로까지 사용되어 왔다. 헴록은 일찍이 미국에서 그 원목을 수입 국내에서 가공해 사용됐으나 중국등에서 제재목을 수입하고 있어 국내 제재산업은 점차 쇠퇴하여 요즘은 그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헴록의 제재목도 국내 가공이 점차 줄어 들고 있다. 또한 사용되는 수종이 다양화 되면서 헴록의 사용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헴록의 수입표를 보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지난 2017년에 1천400톤이 넘었으나 지난 2021년엔 고작 537톤을 수입하는데 그쳤다.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품목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32.4 5,146.5 1,538 2,695 -1,157 2017 헴록(hemlock) 351.2 1,442.9 352 781 -429 2018 헴록(hemlock) 155.5 1,085.6 237 619 -382 2019 헴록(hemlock) 222.1 1,264.9 352 648 -296 2020 헴록(hemlock) 277.4 815.8 385 285 100 2021 헴록(hemlock) 126.2 537.3 213 362 -149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09
  • 더글라스퍼 제재목 수입점차 줄어, 2021년 409톤 수입
    제재목 지난 5년 수출입 정보 제재목[길이의 방향으로 쪼갠 것, 평삭(平削)한 것, 회전식으로 절단한 것으로서 두께가 6밀리미터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대패질ㆍ연마ㆍ엔드-조인트한(end-jointed) 것인지에 상관없다] 더글러스퍼(Douglas fir) 더글라스퍼는 미국소나무이다. 더글라스퍼와 함께 헴록이 있다. 이 둘을 우리는 미송이라고 부른다. 더글라스퍼는 주로 내장재로사용된다. 그 용도가 아주 다양하다. 목공용 DIY용으로도 사용된다. 심지어 방부용 목재로도 사용된다. 목재하면 이 더글라스퍼가 주요 수종이다. 이 더글라스퍼는 건축용재는 물론 가구용재로도 널리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종이 다양해 지면서 더글라스퍼의 수입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수입을 보면 지난 5년간 3천톤에 273만달러이다. 얼마 되지 않는 단위다. 수입국은 주로 미국이다.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품목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578.6 3,040.8 549 2,728 -2,179 2017 더글러스퍼(Douglas fir) 296.7 1,033.7 210 801 -591 2018 더글러스퍼(Douglas fir) 213.9 972.4 164 796 -632 2019 더글러스퍼(Douglas fir) 9.2 467.2 23 629 -606 2020 더글러스퍼(Douglas fir) 56.6 158.0 144 83 61 2021 더글러스퍼(Douglas fir) 2.1 409.4 8 419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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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수출입
    2023-01-09
  • 삼나무 제재목, 해마다 1만톤에 1천300만달러 수입
    제재목 지난 5년 수출입 정보 제재목[길이의 방향으로 쪼갠 것, 평삭(平削)한 것, 회전식으로 절단한 것으로서 두께가 6밀리미터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대패질ㆍ연마ㆍ엔드-조인트한(end-jointed) 것인지에 상관없다] 삼나무 삼나무는 벽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나무에서 향기가 나기 때문이다. 삼나무보다 더 향기가 진한 편백나무는 더 진한 향기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주요 용도는 벽재이나 어떤 경우에는 천정재로까지 사용한다. 삼나무는 적삼목이라 해서 주로 캐나다에서 수입했으나 거리관계로 요즘은 일본에서 많이 수입한다. 국내 제주도에도 삼나무가 많이 조림되어 있다. 해마다 1만톤에 1천300만달러 정도 수입하고 있는데 주로 일본이다. 단위:천 불(USD 1,000) / 톤(TON) 기간 품목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709.2 51,553.1 1,580 65,081 -63,501 2017 삼나무 0.0 10,742.9 0 13,243 -13,243 2018 삼나무 0.0 9,816.0 0 13,001 -13,001 2019 삼나무 128.3 10,166.7 111 12,044 -11,933 2020 삼나무 959.8 10,720.8 881 13,285 -12,404 2021 삼나무 621.1 10,106.7 587 13,508 -12,921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1-09
  • 2022년 목재문화지수, 전년 대비 1.5점 상승한 62.0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이용 정도를 측정한 2022년 목재문화지수가 전년 대비 1.5점 상승한 62.0점이라고 12월 29일 밝혔다. 올해는 ‘도’ 평균이 70.1점, ‘광역시’ 평균이 52.9점으로 조사 되었으며,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77.1점으로 가장 높았고, 광역시 단위에서는 대전이 65.4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광역시 중 처음으로 60점을 넘긴 대전과, 이전보다 지수가 크게 상승한 전라북도가 눈에 띄었는데, 이는 공공시설에 대한 목조건축 비율이 높아지고, 코로나19에도 목재문화체험장을 대면·비대면으로 적극 운영한 성과이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역의 목재생산에서 목조건축에 이르기까지 목재이용의 수준과 지역주민의 인식 정도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지표이다. 목재문화지수는 산림면적, 목재생산업체의 수 등 지역 내 목재생산이 얼마나 용이한지를 측정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지표와 목재 사용 홍보활동 등 지역주민들이 목재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목재이용 활성화’ 지표, 그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목재 문화를 인지하는 정도인 ‘목재문화 인지도’ 지표 등 3개의 하위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광역시와 도를 대상으로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하여 특․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하여 측정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목재문화지수는 인구밀도․산림면적․목재 소비 및 생산 등의 특성으로 인해 특․광역시와 도 단위를 구분해 측정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문화지수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는 산림청장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의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부터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앞으로 목재문화지수를 17개 광역시․도 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자치단체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측정체계를 구축하고,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목재문화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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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2-12-29
  • 팰릿 수출 한해 1만8천여톤, 울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
    이번엔 팰릿 (pallet)의 수출입 규모를 알아 본다. 일단 그 수출입 분량이 많은 것에 놀란다. 지난 2021년 한해동안 수입이 2만여톤에 그 금액은 1천500여만달러. 반면 수출은 1만8천여톤에 그 금액은 1천300만여달러. 수출입 규모가 거의 비슷하다. 수입은 본래 목재류는 수입이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놀랄것도 없지만 수출이 이렇게 많다니 놀랐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팰릿은 거의 원목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국내 산림에서 나오는 원목을 이용해 땔감인 팰릿을 만들어 수출하는 것이다. 단가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면서 우리는 원목 제재목 등 목재류를 연간 20조원은 더 넘게 수입하고 있다. 참 수출이라면 좋아해야 하는데 좋아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차라리 팰릿은 전량 수입하더라도 원목만큼은 국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하지 못하면 마루판이나 목공용 DIY용 아니면 떡판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목재류 수출입- 팰릿 (pallet) 팰릿(pallet)ㆍ박스팰릿(box pallet)ㆍ그 밖의 깔판류, 목재로 만든 팰릿칼러(pallet collar)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8,562.4 21,538.4 13,116 14,962 -1,846 2021.01 베트남 51.2 581.9 82 206 -124 2021.01 벨기에 15.0 1.6 14 1 12 2021.01 대만 1.6 0.0 8 0 8 2021.01 태국 0.0 0.1 0 0 0 2021.01 슬로바키아 8.1 0.0 0 0 0 2021.01 싱가포르 39.1 0.0 14 0 14 2021.01 세르비아 0.0 1.0 0 0 0 2021.01 루마니아 0.0 0.0 0 0 0 2021.01 카타르 0.0 0.0 0 0 0 2021.01 포루투갈 0.0 0.3 0 0 0 2021.01 필리핀 293.5 282.6 25 17 8 2021.01 오만 0.0 0.0 0 0 0 2021.01 네덜란드 1.6 1.3 11 50 -39 2021.01 말레이시아 127.6 0.0 50 0 50 2021.01 멕시코 159.9 86.5 139 77 62 2021.01 라트비아 0.0 108.2 0 99 -99 2021.01 리투아니아 0.0 83.0 0 64 -64 2021.01 일본 39.2 26.3 60 26 34 2021.01 이탈리아 104.7 0.0 128 1 127 2021.01 인도 160.1 50.0 69 2 67 2021.01 인도네시아 10.5 132.3 1 37 -37 2021.01 헝가리 0.5 2.6 15 3 11 2021.01 영국 31.9 23.9 0 48 -48 2021.01 프랑스 1.6 0.0 1 0 1 2021.01 스페인 81.9 0.0 101 0 101 2021.01 덴마크 2.3 26.8 8 18 -10 2021.01 독일 49.7 0.0 62 0 62 2021.01 체코공화국 0.0 4.1 0 2 -2 2021.01 중국 73.7 741.4 114 735 -620 2021.01 브라질 54.9 0.0 72 0 72 2021.01 미국 800.6 24.7 418 55 363 2021.02 미국 520.2 0.9 290 2 288 2021.02 대만 33.6 0.0 60 0 60 2021.02 태국 0.0 6.7 0 9 -9 2021.02 슬로바키아 7.2 0.0 0 0 0 2021.02 싱가포르 77.3 0.0 27 0 27 2021.02 러시아 연방 0.3 0.0 13 0 13 2021.02 필리핀 268.5 262.5 19 16 4 2021.02 네덜란드 0.9 0.5 27 36 -9 2021.02 말레이시아 36.9 9.0 14 5 9 2021.02 멕시코 68.5 57.7 61 51 9 2021.02 라트비아 0.0 493.3 0 412 -412 2021.02 리투아니아 0.0 178.0 0 113 -113 2021.02 케냐 0.0 0.0 0 0 0 2021.02 일본 50.4 39.4 15 32 -17 2021.02 이탈리아 94.3 15.8 99 30 69 2021.02 인도 0.5 0.0 0 0 0 2021.02 인도네시아 61.1 110.1 26 35 -10 2021.02 헝가리 0.0 4.1 0 4 -4 2021.02 영국 17.7 21.9 0 39 -39 2021.02 프랑스 3.6 0.0 3 0 3 2021.02 스페인 71.1 0.0 87 0 87 2021.02 덴마크 0.7 2.9 3 2 1 2021.02 독일 36.2 0.8 44 5 40 2021.02 체코공화국 0.0 1.6 0 1 -1 2021.02 콜롬비아 0.2 0.0 0 0 0 2021.02 중국 48.2 149.2 83 145 -62 2021.02 스위스 0.0 0.0 0 0 0 2021.02 캐나다 0.0 0.0 0 1 -1 2021.02 브라질 46.5 0.9 46 2 44 2021.02 벨기에 28.2 1.5 23 1 22 2021.02 베트남 25.8 556.8 41 199 -158 2021.02 호주 0.0 0.0 0 0 0 2021.03 벨기에 1.6 0.0 1 0 1 2021.03 브라질 55.8 0.0 51 0 51 2021.03 중국 72.4 271.7 96 219 -123 2021.03 체코공화국 0.0 1.2 0 1 -1 2021.03 독일 53.4 1.4 68 1 68 2021.03 덴마크 0.0 3.1 0 2 -2 2021.03 스페인 103.5 0.0 110 0 110 2021.03 핀란드 0.0 0.0 0 0 0 2021.03 프랑스 1.8 4.1 1 1 0 2021.03 영국 63.1 0.0 0 0 0 2021.03 헝가리 0.5 2.9 14 4 10 2021.03 인도네시아 33.2 11.4 12 8 4 2021.03 인도 0.4 0.0 0 0 0 2021.03 이탈리아 127.0 0.1 133 2 131 2021.03 일본 46.1 35.0 65 30 34 2021.03 리투아니아 0.0 297.4 0 236 -236 2021.03 라트비아 0.0 392.4 0 226 -226 2021.03 멕시코 124.3 144.2 107 128 -22 2021.03 말레이시아 35.9 0.0 16 0 16 2021.03 네덜란드 0.6 2.0 7 314 -307 2021.03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03 필리핀 329.3 288.0 24 17 7 2021.03 세르비아 0.0 1.0 0 0 0 2021.03 싱가포르 75.0 0.0 27 0 27 2021.03 슬로바키아 6.0 0.0 0 0 0 2021.03 태국 0.0 2.1 2 3 -1 2021.03 투르크멘 0.0 0.0 1 0 1 2021.03 대만 1.0 2.2 2 0 2 2021.03 미국 520.7 48.9 306 65 241 2021.03 베트남 72.9 554.2 93 249 -156 2021.03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4 호주 70.5 0.0 32 0 32 2021.04 베트남 39.3 889.7 61 360 -299 2021.04 브라질 47.0 1.9 49 5 44 2021.04 캐나다 0.0 0.0 0 0 0 2021.04 중국 77.4 571.8 102 602 -500 2021.04 콜롬비아 0.4 0.0 0 0 0 2021.04 체코공화국 0.0 3.0 0 1 -1 2021.04 독일 52.1 24.0 67 18 49 2021.04 덴마크 1.0 3.7 3 3 1 2021.04 스페인 70.6 0.0 86 0 86 2021.04 프랑스 3.4 0.0 3 0 3 2021.04 영국 29.6 21.1 0 38 -38 2021.04 헝가리 0.0 4.3 0 5 -5 2021.04 인도네시아 75.9 114.9 30 63 -33 2021.04 인도 18.3 0.0 7 0 7 2021.04 이탈리아 88.7 0.2 107 1 105 2021.04 일본 89.5 37.0 35 28 8 2021.04 리투아니아 0.0 176.0 0 132 -132 2021.04 라트비아 0.0 515.8 0 450 -450 2021.04 멕시코 142.9 144.2 129 128 1 2021.04 말레이시아 41.3 0.0 22 0 22 2021.04 네덜란드 2.0 0.6 7 41 -34 2021.04 필리핀 490.5 285.9 38 17 20 2021.04 러시아 연방 0.1 0.0 0 0 0 2021.04 사우디아라비아 84.0 0.0 47 0 47 2021.04 싱가포르 19.5 0.0 8 0 8 2021.04 슬로바키아 7.1 0.0 0 0 0 2021.04 태국 0.9 9.2 0 12 -12 2021.04 대만 39.4 2.4 21 0 21 2021.04 미국 541.3 25.8 327 48 280 2021.04 벨기에 7.8 0.0 7 0 7 2021.05 오스트리아 0.3 9.2 1 30 -30 2021.05 호주 36.0 0.0 16 0 16 2021.05 방글라데시 3.4 0.0 1 0 1 2021.05 벨기에 0.7 0.0 1 0 1 2021.05 바레인 8.3 0.0 6 0 6 2021.05 브라질 30.3 0.9 29 2 28 2021.05 스위스 0.0 0.1 0 0 0 2021.05 중국 64.3 134.1 81 116 -35 2021.05 체코공화국 0.0 2.6 0 1 -1 2021.05 독일 64.9 0.7 80 0 80 2021.05 덴마크 0.0 2.1 0 2 -2 2021.05 이집트 0.1 0.0 2 0 2 2021.05 스페인 74.2 0.0 100 0 100 2021.05 프랑스 5.8 0.1 4 0 4 2021.05 영국 53.7 23.4 0 44 -44 2021.05 홍콩 1.0 0.0 0 0 0 2021.05 헝가리 0.0 3.4 0 5 -5 2021.05 인도네시아 43.3 0.0 20 0 20 2021.05 인도 140.9 0.0 62 0 62 2021.05 이탈리아 108.8 15.3 133 31 102 2021.05 일본 73.0 42.4 51 31 20 2021.05 쿠웨이트 0.1 0.0 0 0 0 2021.05 리투아니아 0.0 163.2 0 128 -128 2021.05 라트비아 0.0 763.6 0 652 -652 2021.05 멕시코 115.4 144.2 112 128 -17 2021.05 말레이시아 132.3 0.0 58 0 58 2021.05 네덜란드 5.5 2.0 15 147 -132 2021.05 필리핀 311.3 267.7 24 16 8 2021.05 싱가포르 76.5 0.0 30 0 30 2021.05 슬로바키아 4.2 0.0 0 0 0 2021.05 태국 2.3 5.2 0 6 -6 2021.05 대만 12.9 0.0 18 0 18 2021.05 미국 474.3 23.1 336 84 252 2021.05 베트남 30.4 682.5 57 287 -230 2021.06 호주 18.0 0.0 8 0 8 2021.06 벨기에 9.1 1.6 9 1 7 2021.06 베트남 44.7 466.0 58 191 -134 2021.06 미국 783.9 27.3 475 86 390 2021.06 대만 20.9 0.0 19 0 19 2021.06 튀르키예 0.2 0.0 0 0 0 2021.06 태국 0.0 4.7 0 6 -6 2021.06 슬로바키아 3.1 0.0 0 0 0 2021.06 싱가포르 28.6 0.0 12 0 12 2021.06 러시아 연방 0.1 0.0 0 0 0 2021.06 세르비아 0.0 1.0 0 0 0 2021.06 폴란드 0.5 0.0 0 0 0 2021.06 필리핀 360.6 272.9 30 16 14 2021.06 뉴질랜드 0.0 30.0 0 1 -1 2021.06 네덜란드 2.1 9.7 8 39 -31 2021.06 말레이시아 75.6 0.0 34 0 34 2021.06 멕시코 138.0 100.9 122 90 32 2021.06 라트비아 0.0 232.8 0 215 -215 2021.06 리투아니아 0.0 86.8 0 62 -62 2021.06 일본 34.7 32.3 18 30 -12 2021.06 이탈리아 192.4 15.6 193 31 162 2021.06 인도 158.6 0.0 68 0 68 2021.06 아일랜드 0.0 0.0 0 0 0 2021.06 인도네시아 8.7 55.2 4 35 -31 2021.06 헝가리 0.3 1.9 0 3 -3 2021.06 영국 58.2 0.0 0 0 0 2021.06 프랑스 3.7 0.1 3 0 3 2021.06 스페인 56.1 0.9 73 4 69 2021.06 덴마크 0.0 1.2 0 1 -1 2021.06 독일 59.7 0.0 77 2 75 2021.06 브라질 17.9 0.0 20 0 20 2021.06 중국 63.9 101.0 75 92 -17 2021.06 콜롬비아 0.5 0.0 0 0 0 2021.06 체코공화국 0.0 2.5 0 1 -1 2021.07 싱가포르 76.3 0.0 29 0 29 2021.07 베트남 40.6 476.8 61 223 -162 2021.07 필리핀 388.1 222.1 25 13 11 2021.07 네덜란드 2.1 1.7 8 210 -202 2021.07 말레이시아 93.5 0.0 35 0 35 2021.07 멕시코 99.1 117.9 97 103 -6 2021.07 라트비아 0.0 289.0 0 260 -260 2021.07 리투아니아 0.0 446.5 0 320 -320 2021.07 일본 37.4 47.3 63 52 11 2021.07 이탈리아 94.9 0.5 114 1 113 2021.07 인도네시아 95.6 0.0 43 0 43 2021.07 헝가리 0.0 5.5 0 7 -7 2021.07 영국 28.2 22.0 0 39 -39 2021.07 프랑스 12.1 0.1 9 0 9 2021.07 스페인 69.9 0.0 82 0 82 2021.07 덴마크 0.1 52.7 0 41 -40 2021.07 독일 55.2 1.5 68 1 67 2021.07 체코공화국 0.0 8.7 0 4 -4 2021.07 콜롬비아 0.4 0.0 0 0 0 2021.07 중국 61.5 74.5 96 114 -18 2021.07 브라질 42.9 0.9 41 2 39 2021.07 벨기에 9.0 3.0 6 2 4 2021.07 호주 18.0 0.0 8 0 8 2021.07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7 미국 527.6 1.9 379 3 375 2021.07 대만 39.0 0.0 18 0 18 2021.07 태국 2.1 9.4 1 12 -12 2021.07 슬로바키아 2.4 0.0 0 0 0 2021.07 폴란드 0.7 0.0 0 0 0 2021.08 벨기에 2.5 0.0 2 0 2 2021.08 브라질 9.9 0.9 12 2 10 2021.08 스위스 0.0 0.0 1 0 1 2021.08 중국 50.6 78.9 70 81 -11 2021.08 체코공화국 0.0 8.7 0 5 -5 2021.08 독일 43.3 17.0 54 14 40 2021.08 덴마크 0.0 53.1 0 41 -41 2021.08 스페인 66.0 0.0 76 0 76 2021.08 프랑스 4.3 0.1 3 0 3 2021.08 영국 26.8 21.5 0 38 -38 2021.08 헝가리 0.0 6.8 0 9 -9 2021.08 인도네시아 2.5 26.9 1 18 -17 2021.08 인도 19.0 0.0 7 0 7 2021.08 이탈리아 42.4 1.9 49 3 46 2021.08 일본 71.2 53.4 61 40 21 2021.08 리투아니아 0.0 100.0 0 82 -82 2021.08 라트비아 0.0 179.0 0 184 -184 2021.08 멕시코 67.2 28.8 64 26 38 2021.08 말레이시아 75.8 0.0 35 0 35 2021.08 네덜란드 1.3 0.4 3 28 -25 2021.08 필리핀 343.9 244.3 28 15 14 2021.08 폴란드 0.8 0.0 0 0 0 2021.08 세르비아 0.0 1.0 0 0 0 2021.08 사우디아라비아 0.0 0.0 0 0 0 2021.08 싱가포르 39.1 0.0 16 0 16 2021.08 태국 1.4 0.0 0 0 0 2021.08 대만 9.1 20.1 5 6 -1 2021.08 미국 136.0 26.0 194 75 119 2021.08 베트남 38.7 739.6 56 299 -243 2021.08 아랍에미리트 연합 1.3 0.0 4 0 4 2021.09 호주 36.1 0.0 17 0 17 2021.09 기타국 0.1 0.0 0 0 0 2021.09 브라질 18.5 1.9 22 3 18 2021.09 중국 55.3 36.0 95 55 41 2021.09 콜롬비아 0.1 0.0 0 0 0 2021.09 체코공화국 0.0 8.6 0 4 -4 2021.09 독일 60.6 0.5 70 0 70 2021.09 덴마크 0.0 26.2 0 20 -20 2021.09 스페인 67.8 0.0 77 0 77 2021.09 프랑스 3.1 0.1 5 0 5 2021.09 영국 23.9 21.6 0 39 -38 2021.09 홍콩 4.2 0.0 10 0 10 2021.09 헝가리 0.0 2.4 0 4 -4 2021.09 인도네시아 81.6 100.5 32 60 -29 2021.09 인도 17.2 0.0 7 0 7 2021.09 이탈리아 82.4 0.8 97 1 97 2021.09 일본 37.3 38.4 53 27 26 2021.09 케냐 0.0 0.0 0 0 0 2021.09 캄보디아 0.0 0.0 0 0 0 2021.09 리투아니아 0.0 104.0 0 102 -102 2021.09 라트비아 0.0 135.4 0 155 -155 2021.09 멕시코 36.3 86.5 35 77 -42 2021.09 말레이시아 92.4 0.0 37 0 37 2021.09 네덜란드 2.4 0.9 7 57 -50 2021.09 필리핀 328.8 218.0 27 13 14 2021.09 폴란드 0.9 0.0 0 0 0 2021.09 세르비아 0.0 1.0 0 0 0 2021.09 스웨덴 0.0 0.0 0 0 0 2021.09 싱가포르 0.0 0.0 1 0 1 2021.09 슬로바키아 2.7 0.0 0 0 0 2021.09 태국 0.0 12.6 0 1 -1 2021.09 대만 53.7 15.2 63 5 59 2021.09 미국 155.8 1.4 271 2 268 2021.09 베트남 26.2 689.9 43 274 -231 2021.09 벨기에 7.7 0.2 6 0 5 2021.10 호주 36.0 0.0 17 0 17 2021.10 벨기에 2.3 0.0 2 0 2 2021.10 남아프리카공화국 0.1 0.0 0 0 0 2021.10 베트남 35.7 416.2 51 185 -134 2021.10 우루과이 13.9 0.0 146 0 146 2021.10 미국 80.5 34.0 218 71 147 2021.10 대만 20.1 13.8 11 4 7 2021.10 슬로바키아 0.9 0.9 0 0 0 2021.10 싱가포르 0.0 0.0 0 0 0 2021.10 러시아 연방 7.5 0.0 11 0 11 2021.10 폴란드 0.5 0.0 0 0 0 2021.10 필리핀 260.1 212.3 18 13 6 2021.10 페루 0.0 0.0 0 0 0 2021.10 오만 0.0 0.0 0 0 0 2021.10 뉴질랜드 0.9 0.0 9 0 9 2021.10 네덜란드 1.2 1.8 6 71 -65 2021.10 말레이시아 3.6 0.0 5 2 3 2021.10 멕시코 47.1 57.7 44 51 -7 2021.10 라트비아 0.0 70.3 0 123 -123 2021.10 일본 37.7 31.1 30 24 5 2021.10 이탈리아 90.7 0.9 107 1 106 2021.10 인도 35.9 0.0 13 0 13 2021.10 인도네시아 142.9 84.9 63 34 30 2021.10 헝가리 0.0 3.8 0 7 -7 2021.10 영국 4.6 0.1 0 0 0 2021.10 프랑스 6.4 0.1 10 0 9 2021.10 스페인 74.7 0.0 83 0 83 2021.10 이집트 0.2 0.0 11 0 11 2021.10 덴마크 0.8 1.6 2 3 -1 2021.10 브라질 5.5 0.9 6 2 5 2021.10 중국 45.3 40.3 80 63 18 2021.10 콜롬비아 0.2 0.0 0 0 0 2021.10 체코공화국 0.0 1.4 0 1 -1 2021.10 독일 65.7 42.9 74 53 21 2021.11 폴란드 0.7 0.0 0 0 0 2021.11 베트남 29.0 661.3 49 310 -261 2021.11 네덜란드 1.9 1.8 4 76 -72 2021.11 말레이시아 6.2 0.2 14 13 2 2021.11 멕시코 55.8 115.4 50 103 -52 2021.11 라트비아 0.0 169.3 0 319 -319 2021.11 일본 45.4 26.3 52 17 35 2021.11 이탈리아 94.2 15.8 115 29 86 2021.11 인도 140.5 0.0 61 0 61 2021.11 인도네시아 18.9 107.3 1 59 -58 2021.11 헝가리 0.0 4.4 0 8 -8 2021.11 영국 8.0 128.3 0 233 -233 2021.11 프랑스 2.9 0.2 9 0 9 2021.11 스페인 76.1 0.0 84 0 84 2021.11 덴마크 0.0 2.6 0 6 -6 2021.11 독일 76.6 0.0 87 0 87 2021.11 체코공화국 0.0 2.7 0 1 -1 2021.11 콜롬비아 0.4 0.0 0 0 0 2021.11 중국 76.3 176.6 109 243 -133 2021.11 브라질 4.9 0.0 6 0 6 2021.11 벨기에 3.6 1.8 3 1 2 2021.11 아랍에미리트 연합 1.2 0.0 9 0 9 2021.11 미국 210.3 13.2 350 23 327 2021.11 대만 21.5 19.4 14 6 9 2021.11 싱가포르 0.1 0.1 1 0 0 2021.11 스웨덴 0.2 0.0 0 0 0 2021.11 러시아 연방 0.0 0.0 2 0 2 2021.11 필리핀 249.4 217.3 22 13 9 2021.12 벨기에 5.8 0.1 4 0 4 2021.12 브라질 13.9 0.9 13 2 11 2021.12 중국 65.1 99.9 108 151 -43 2021.12 콜롬비아 0.3 0.0 0 0 0 2021.12 체코공화국 0.0 3.2 0 2 -2 2021.12 독일 66.6 45.9 75 38 37 2021.12 덴마크 0.2 1.8 1 5 -4 2021.12 스페인 57.2 0.0 61 0 61 2021.12 프랑스 4.0 0.1 9 0 9 2021.12 영국 20.9 12.0 0 22 -22 2021.12 헝가리 0.0 2.7 0 9 -9 2021.12 인도네시아 47.6 34.7 20 13 6 2021.12 인도 0.6 0.0 1 0 1 2021.12 이탈리아 111.7 2.9 134 2 132 2021.12 일본 33.7 31.5 30 21 9 2021.12 케냐 0.0 0.0 0 0 0 2021.12 라트비아 0.0 46.3 0 91 -91 2021.12 몽골 0.1 0.0 0 0 0 2021.12 멕시코 75.7 43.3 66 38 27 2021.12 말레이시아 0.0 0.0 0 0 0 2021.12 네덜란드 2.4 1.1 6 87 -81 2021.12 뉴질랜드 0.0 0.0 0 0 0 2021.12 필리핀 326.6 236.2 27 14 13 2021.12 스웨덴 0.0 0.1 0 0 0 2021.12 싱가포르 1.4 0.4 7 0 7 2021.12 슬로바키아 2.7 0.2 0 0 0 2021.12 태국 0.0 4.6 0 6 -6 2021.12 대만 6.6 0.0 36 4 32 2021.12 우크라이나 0.0 0.0 0 0 0 2021.12 미국 72.7 15.3 228 32 196 2021.12 베트남 36.5 666.6 52 328 -276 2021.12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3 0 3 2021.12 호주 34.2 0.0 34 0 34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8
  • OSB, 2021년 1년동안 26만여톤 수입
    오에스비(OSB)는 목재 판재 중에서 가장 낮은 파편으로 만든다. 목재 찌꺼기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적절히 않다. 단가가 저렴하다. 보통 천정재로 많이 사용하나 벽재로도 사용된다. 접착제가 많이 들어가 실내에 사용할 경우 휘발류 냄새가 나기도 한다. 판재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지난 2021년 한해동안 26만여톤을 수입했다. 목재류 수출입- 배향성(配向性)이 있는 스트랜드 보드(OSB) 배향성(配向性)이 있는 스트랜드 보드(OSB: oriented strand board) * 가공하지 않은 것이나 연마가공 이상으로 가공하지 않은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39,097.2 0 17,494 -17,494 2021.01 칠레 0.0 507.2 0 172 -172 2021.01 중국 0.0 454.8 0 220 -220 2021.01 말레이시아 0.0 134.6 0 36 -36 2021.01 루마니아 0.0 216.9 0 83 -83 2021.01 태국 0.0 256.5 0 59 -59 2021.02 캐나다 0.0 119.8 0 69 -69 2021.02 칠레 0.0 300.7 0 103 -103 2021.02 중국 0.0 1,403.7 0 683 -683 2021.02 말레이시아 0.0 459.8 0 146 -146 2021.02 루마니아 0.0 1,373.8 0 573 -573 2021.02 브라질 0.0 44.0 0 17 -17 2021.02 태국 0.0 186.5 0 43 -43 2021.03 중국 0.0 1,770.8 0 901 -901 2021.03 칠레 0.0 398.6 0 136 -136 2021.03 캐나다 0.0 266.7 0 197 -197 2021.03 브라질 0.0 109.9 0 44 -44 2021.03 벨기에 0.0 0.0 0 0 0 2021.03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03 태국 0.0 1,437.8 0 340 -340 2021.03 러시아 연방 0.0 334.5 0 137 -137 2021.03 루마니아 0.0 1,634.2 0 669 -669 2021.03 말레이시아 0.0 1,621.7 0 551 -551 2021.04 브라질 0.0 219.9 0 91 -91 2021.04 캐나다 0.0 321.9 0 214 -214 2021.04 칠레 0.0 486.6 0 195 -195 2021.04 러시아 연방 0.0 501.7 0 230 -230 2021.04 루마니아 0.0 454.1 0 203 -203 2021.04 말레이시아 0.0 1,806.7 0 660 -660 2021.04 중국 0.0 1,541.6 0 821 -821 2021.04 태국 0.0 4,372.1 0 1,261 -1,261 2021.05 루마니아 0.0 444.5 0 212 -212 2021.05 말레이시아 0.0 1,186.0 0 449 -449 2021.05 이탈리아 0.0 0.5 0 5 -5 2021.05 중국 0.0 3,111.9 0 1,665 -1,665 2021.05 칠레 0.0 22.9 0 8 -8 2021.05 캐나다 0.0 86.3 0 75 -75 2021.05 태국 0.0 1,101.2 0 354 -354 2021.05 미국 0.0 19.4 0 36 -36 2021.06 독일 0.0 23.9 0 9 -9 2021.06 중국 0.0 1,021.3 0 611 -611 2021.06 칠레 0.0 540.8 0 310 -310 2021.06 캐나다 0.0 49.9 0 27 -27 2021.06 미국 0.0 19.4 0 36 -36 2021.06 말레이시아 0.0 301.1 0 111 -111 2021.06 루마니아 0.0 259.3 0 131 -131 2021.06 러시아 연방 0.0 597.8 0 392 -392 2021.06 브라질 0.0 123.8 0 73 -73 2021.07 루마니아 0.0 213.0 0 111 -111 2021.07 중국 0.0 504.4 0 287 -287 2021.07 칠레 0.0 280.5 0 158 -158 2021.07 캐나다 0.0 24.2 0 13 -13 2021.07 브라질 0.0 229.2 0 164 -164 2021.07 태국 0.0 233.3 0 89 -89 2021.08 브라질 0.0 228.5 0 179 -179 2021.08 캐나다 0.0 24.2 0 13 -13 2021.08 태국 0.0 256.4 0 89 -89 2021.08 루마니아 0.0 348.2 0 211 -211 2021.08 말레이시아 0.0 26.0 0 10 -10 2021.08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673.2 0 421 -421 2021.08 칠레 0.0 716.1 0 486 -486 2021.09 루마니아 0.0 93.6 0 58 -58 2021.09 말레이시아 0.0 64.1 0 24 -24 2021.09 이탈리아 0.0 0.3 0 2 -2 2021.09 중국 0.0 49.0 0 32 -32 2021.09 칠레 0.0 174.2 0 127 -127 2021.09 브라질 0.0 84.7 0 78 -78 2021.09 태국 0.0 256.3 0 89 -89 2021.10 말레이시아 0.0 45.8 0 18 -18 2021.10 중국 0.0 134.9 0 75 -75 2021.10 칠레 0.0 194.5 0 171 -171 2021.10 루마니아 0.0 23.6 0 17 -17 2021.10 태국 0.0 116.5 0 41 -41 2021.11 중국 0.0 67.5 0 38 -38 2021.11 캐나다 0.0 24.2 0 13 -13 2021.11 브라질 0.0 41.7 0 32 -32 2021.11 독일 0.0 23.9 0 10 -10 2021.11 태국 0.0 419.6 0 145 -145 2021.11 루마니아 0.0 276.4 0 137 -137 2021.11 말레이시아 0.0 635.9 0 252 -252 2021.12 캐나다 0.0 90.4 0 66 -66 2021.12 칠레 0.0 175.8 0 151 -151 2021.12 루마니아 0.0 368.3 0 193 -193 2021.12 이탈리아 0.0 0.3 0 2 -2 2021.12 중국 0.0 98.0 0 56 -56 2021.12 태국 0.0 233.3 0 79 -79 * 기타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6,230.2 0 13,454 -13,454 2021.01 칠레 0.0 346.2 0 116 -116 2021.01 중국 0.0 441.0 0 220 -220 2021.01 영국 0.0 0.0 0 0 0 2021.01 캐나다 0.0 16.2 0 21 -21 2021.01 말레이시아 0.0 391.8 0 103 -103 2021.01 루마니아 0.0 698.3 0 261 -261 2021.02 중국 0.0 1,478.3 0 722 -722 2021.02 말레이시아 0.0 751.6 0 241 -241 2021.02 루마니아 0.0 694.6 0 302 -302 2021.02 미국 0.0 38.1 0 72 -72 2021.02 브라질 0.0 44.0 0 17 -17 2021.03 미국 0.0 18.8 0 37 -37 2021.03 러시아 연방 0.0 501.7 0 215 -215 2021.03 루마니아 0.0 1,231.8 0 552 -552 2021.03 중국 0.0 1,582.0 0 789 -789 2021.03 칠레 0.0 276.2 0 99 -99 2021.03 캐나다 0.0 791.4 0 650 -650 2021.03 브라질 0.0 252.2 0 139 -139 2021.03 말레이시아 0.0 1,395.2 0 502 -502 2021.04 러시아 연방 0.0 286.7 0 130 -130 2021.04 루마니아 0.0 1,055.3 0 485 -485 2021.04 말레이시아 0.0 222.4 0 86 -86 2021.04 중국 0.0 1,615.8 0 822 -822 2021.04 칠레 0.0 184.9 0 67 -67 2021.04 캐나다 0.0 382.7 0 320 -320 2021.05 미국 0.0 8.5 0 20 -20 2021.05 태국 0.0 74.8 0 24 -24 2021.05 말레이시아 0.0 1,122.2 0 387 -387 2021.05 영국 0.0 0.0 0 0 0 2021.05 중국 0.0 2,242.3 0 1,188 -1,188 2021.05 캐나다 0.0 215.6 0 177 -177 2021.06 미국 0.0 277.9 0 372 -372 2021.06 러시아 연방 0.0 477.8 0 315 -315 2021.06 루마니아 0.0 581.2 0 324 -324 2021.06 말레이시아 0.0 567.1 0 215 -215 2021.06 영국 0.0 3.3 0 0 0 2021.06 중국 0.0 1,420.5 0 826 -826 2021.06 칠레 0.0 171.8 0 93 -93 2021.06 브라질 0.0 247.6 0 147 -147 2021.07 중국 0.0 987.4 0 600 -600 2021.07 말레이시아 0.0 101.5 0 39 -39 2021.07 브라질 0.0 311.6 0 206 -206 2021.07 칠레 0.0 345.3 0 188 -188 2021.07 루마니아 0.0 72.6 0 30 -30 2021.08 미국 0.0 38.9 0 73 -73 2021.08 영국 0.0 1.8 0 0 0 2021.08 칠레 0.0 111.6 0 95 -95 2021.08 중국 0.0 284.3 0 173 -173 2021.09 말레이시아 0.0 206.1 0 89 -89 2021.09 루마니아 0.0 49.9 0 36 -36 2021.09 칠레 0.0 439.4 0 339 -339 2021.10 이탈리아 0.0 0.1 0 1 -1 2021.10 영국 0.0 0.0 0 0 0 2021.10 중국 0.0 98.0 0 53 -53 2021.10 칠레 0.0 87.9 0 77 -77 2021.10 캐나다 0.0 43.4 0 35 -35 2021.11 말레이시아 0.0 151.6 0 59 -59 2021.11 태국 0.0 530.8 0 138 -138 2021.11 캐나다 0.0 14.3 0 12 -12 2021.12 칠레 0.0 22.0 0 19 -19 2021.12 중국 0.0 85.3 0 49 -49 2021.12 루마니아 0.0 139.1 0 84 -84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7
  • 파티클보드 2021년 1년간 83만여톤 수입,금액으로는 2억8천달러
    파티클보드(PB) 수입도 엄청나게 많군요. 파티클보드는 목재 제재 또는 가공과정에서 나오는 목재 삭편 대패밥 등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삭편을 압축해서 접착제를 바른다음 다시 압축한다. 판재이다. 표를 보면 가공하지 않은 것이나 연마 가공 이상으로 가옹하지 않은 것의 수입중량이 무려 81만톤이다. 금액으로는 2억3천달러. 수입국은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이다. 또 멜라민을 침투한 종이로 표면을 피복한 것의 수입중량은 1만7천톤으로 금액은 745만달러. 기타에서 2천561톤 금액은 89만달러이다. 파티클보드의 용도는 가구이다. 책상도 있고 주방가구도 있다. 목재류 수출입- 파티클보드 파티클보드(particle board), 배향성(配向性)이 있는 스트랜드 보드(OSB: oriented strand board)와 이와 유사한 보드[예: 웨이퍼보드(wafer board)](목재나 그 밖의 목질재료로 만든 것으로 한정하며, 수지나 그 밖의 유기결합제로 응결시킨 것인지에 상관없다) * 가공하지 않은 것이나 연마가공 이상으로 가공하지 않은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4.3 812,373.3 11 232,152 -232,140 2021.01 중국 0.0 20.4 0 10 -10 2021.01 인도네시아 0.0 3,517.2 0 641 -641 2021.01 말레이시아 0.0 1,616.6 0 386 -386 2021.01 태국 0.0 40,779.6 0 10,012 -10,012 2021.02 태국 0.0 77,972.2 0 21,001 -21,001 2021.02 말레이시아 0.0 2,402.0 0 589 -589 2021.02 인도네시아 0.0 1,416.8 0 328 -328 2021.03 베트남 0.0 31.2 0 22 -22 2021.03 태국 0.0 65,689.0 0 17,977 -17,977 2021.03 싱가포르 0.0 15.4 0 6 -6 2021.03 말레이시아 0.0 1,698.2 0 447 -447 2021.03 라오스 0.0 0.0 0 0 0 2021.03 일본 0.0 31.2 0 22 -22 2021.03 인도네시아 0.0 4,062.0 0 939 -939 2021.03 중국 0.0 1,038.1 0 327 -327 2021.04 태국 0.0 110,424.4 0 31,462 -31,462 2021.04 말레이시아 0.0 4,976.9 0 1,357 -1,357 2021.04 인도네시아 0.0 1,791.7 0 418 -418 2021.04 중국 0.0 2,004.0 0 633 -633 2021.05 싱가포르 0.0 15.8 0 6 -6 2021.05 말레이시아 0.0 4,228.2 0 1,264 -1,264 2021.05 인도네시아 0.0 4,200.5 0 1,058 -1,058 2021.05 독일 0.0 110.9 0 75 -75 2021.05 태국 0.0 78,398.8 0 23,263 -23,263 2021.05 중국 0.0 3,016.7 0 917 -917 2021.06 태국 0.0 54,805.0 0 16,682 -16,682 2021.06 말레이시아 0.0 2,810.3 0 832 -832 2021.06 일본 0.0 19.5 0 20 -20 2021.06 인도네시아 0.0 3,097.9 0 815 -815 2021.06 중국 0.0 5,238.9 0 1,600 -1,600 2021.07 태국 0.0 69,155.8 0 20,927 -20,927 2021.07 싱가포르 0.0 16.3 0 6 -6 2021.07 말레이시아 0.0 1,302.8 0 405 -405 2021.07 일본 0.0 21.6 0 20 -20 2021.07 인도네시아 0.0 4,022.2 0 1,099 -1,099 2021.07 중국 0.0 2,542.6 0 756 -756 2021.07 벨기에 0.0 23.3 0 10 -10 2021.08 벨기에 0.0 76.7 0 39 -39 2021.08 인도네시아 0.0 473.9 0 129 -129 2021.08 말레이시아 0.0 600.5 0 196 -196 2021.08 싱가포르 0.0 15.4 0 6 -6 2021.08 태국 0.0 43,750.3 0 13,331 -13,331 2021.08 중국 0.0 1,741.2 0 501 -501 2021.09 태국 0.0 54,275.6 0 15,889 -15,889 2021.09 말레이시아 0.0 1,467.9 0 448 -448 2021.09 인도네시아 0.0 2,219.9 0 613 -613 2021.09 독일 0.0 148.6 0 103 -103 2021.09 중국 0.0 799.5 0 232 -232 2021.10 태국 0.0 55,634.0 0 15,817 -15,817 2021.10 말레이시아 0.0 2,433.5 0 754 -754 2021.10 인도네시아 0.0 732.5 0 223 -223 2021.10 벨기에 0.0 22.8 0 17 -17 2021.10 중국 0.0 144.8 0 54 -54 2021.11 태국 0.0 29,860.8 0 8,412 -8,412 2021.11 말레이시아 0.0 1,537.4 0 492 -492 2021.12 중국 44.3 0.0 11 0 11 2021.12 인도네시아 0.0 472.4 0 131 -131 2021.12 말레이시아 0.0 3,689.5 0 1,162 -1,162 2021.12 싱가포르 0.0 31.9 0 14 -14 2021.12 태국 0.0 59,729.9 0 17,253 -17,253 * 멜라민을 침투한 종이로 표면을 피복한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7,174.0 0 7,454 -7,454 2021.01 중국 0.0 0.0 0 0 0 2021.01 독일 0.0 0.0 0 1 -1 2021.01 말레이시아 0.0 235.0 0 89 -89 2021.01 태국 0.0 1,880.0 0 664 -664 2021.01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2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2 태국 0.0 2,391.0 0 951 -951 2021.02 독일 0.0 0.0 0 1 -1 2021.03 미국 0.0 0.0 0 1 -1 2021.03 태국 0.0 1,453.0 0 621 -621 2021.03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3 독일 0.0 0.1 0 6 -6 2021.03 오스트리아 0.0 172.3 0 97 -97 2021.03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4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태국 0.0 2,115.0 0 924 -924 2021.04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4 독일 0.0 0.0 0 2 -2 2021.05 태국 0.0 854.5 0 329 -329 2021.05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5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05 오스트리아 0.0 38.6 0 23 -23 2021.05 독일 0.0 0.0 0 0 0 2021.06 태국 0.0 1,832.2 0 983 -983 2021.06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6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06 독일 0.0 0.0 0 2 -2 2021.06 중국 0.0 20.7 0 8 -8 2021.07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7 태국 0.0 1,903.5 0 855 -855 2021.07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8 독일 0.0 0.0 0 0 0 2021.08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08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8 태국 0.0 2,397.0 0 1,076 -1,076 2021.09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9 독일 0.0 0.3 0 8 -8 2021.09 중국 0.0 0.0 0 0 0 2021.09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10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11 독일 0.0 0.0 0 1 -1 2021.11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11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11 태국 0.0 1,410.0 0 606 -606 2021.12 독일 0.0 0.0 0 1 -1 2021.12 태국 0.0 470.0 0 202 -202 * 기타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606.0 2,561.8 804 1,276 -473 2021.01 아랍에미리트 연합 0.0 0.0 0 0 0 2021.01 중국 0.0 40.6 0 25 -25 2021.01 이탈리아 0.0 3.1 0 13 -13 2021.01 일본 41.7 0.0 61 0 61 2021.01 폴란드 0.0 0.4 0 1 -1 2021.01 루마니아 0.0 0.4 0 2 -2 2021.01 태국 0.0 3.5 0 5 -5 2021.01 미국 0.0 0.0 0 0 0 2021.02 루마니아 0.0 0.1 0 0 0 2021.02 중국 0.0 122.0 0 72 -72 2021.02 스페인 0.0 0.8 0 7 -7 2021.02 이탈리아 0.0 7.7 0 14 -14 2021.02 일본 72.3 2.6 96 17 79 2021.02 태국 0.0 2.9 0 4 -4 2021.02 대만 0.0 2.6 0 10 -10 2021.03 일본 47.7 23.8 67 33 33 2021.03 이탈리아 0.0 0.3 0 5 -5 2021.03 스페인 0.0 0.0 0 0 0 2021.03 중국 0.0 663.3 0 201 -201 2021.03 벨기에 0.0 0.0 0 0 0 2021.03 리투아니아 0.0 0.0 0 0 0 2021.03 짐바브웨 9.3 0.0 9 0 9 2021.03 미국 0.0 0.0 0 2 -2 2021.03 대만 0.0 0.7 0 3 -3 2021.03 태국 0.0 6.5 0 8 -8 2021.03 루마니아 0.0 0.2 0 1 -1 2021.03 필리핀 3.9 0.0 3 0 3 2021.04 폴란드 0.0 0.7 0 2 -2 2021.04 일본 0.0 9.4 0 37 -37 2021.04 이탈리아 0.0 5.6 0 16 -16 2021.04 중국 0.0 1,189.8 0 392 -392 2021.04 태국 0.0 2.3 0 3 -3 2021.04 베트남 0.0 0.0 0 0 0 2021.05 일본 83.5 15.0 116 14 101 2021.05 이탈리아 0.0 1.6 0 4 -4 2021.05 중국 0.0 261.1 0 104 -104 2021.05 벨기에 0.0 0.1 0 0 0 2021.05 폴란드 0.0 0.4 0 1 -1 2021.05 미국 0.0 0.0 0 0 0 2021.05 태국 0.0 3.2 0 4 -4 2021.05 슬로바키아 0.0 0.0 0 0 0 2021.05 루마니아 0.0 0.9 0 4 -4 2021.06 중국 0.0 19.3 0 17 -17 2021.06 벨기에 0.0 0.1 0 0 0 2021.06 이탈리아 0.0 0.2 0 1 -1 2021.06 일본 15.8 0.5 15 2 12 2021.06 베트남 0.1 0.0 0 0 0 2021.06 폴란드 0.0 0.8 0 2 -2 2021.06 루마니아 0.0 2.5 0 10 -10 2021.06 태국 0.0 3.2 0 4 -4 2021.06 미국 0.0 0.0 0 0 0 2021.06 몽골 9.6 0.0 6 0 6 2021.07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26.2 0 35 -35 2021.07 일본 34.2 1.6 46 11 36 2021.07 태국 0.0 2.3 0 3 -3 2021.07 루마니아 0.0 0.6 0 2 -2 2021.07 폴란드 0.0 1.2 0 3 -3 2021.08 중국 0.0 5.2 0 8 -8 2021.08 독일 0.0 0.2 0 2 -2 2021.08 프랑스 0.0 0.0 0 0 0 2021.08 이탈리아 0.0 0.1 0 0 0 2021.08 대만 0.0 0.8 0 4 -4 2021.08 일본 93.2 0.0 120 0 120 2021.08 폴란드 0.0 0.8 0 2 -2 2021.08 루마니아 0.0 1.2 0 5 -5 2021.08 태국 0.0 2.9 0 4 -4 2021.09 태국 0.0 3.2 0 4 -4 2021.09 미국 3.9 0.0 28 0 28 2021.09 오스트리아 0.0 1.0 0 1 -1 2021.09 중국 0.0 43.5 0 28 -28 2021.09 이탈리아 0.0 0.4 0 2 -2 2021.09 일본 0.0 2.5 0 12 -12 2021.09 루마니아 0.0 0.1 0 0 0 2021.10 중국 0.0 5.3 0 8 -8 2021.10 벨기에 0.0 0.0 0 0 0 2021.10 이탈리아 0.0 0.2 0 1 -1 2021.10 일본 60.6 0.0 75 0 75 2021.10 태국 0.0 3.2 0 3 -3 2021.10 미국 0.3 11.3 6 20 -14 2021.11 스페인 0.0 1.7 0 0 0 2021.11 중국 0.0 29.1 0 38 -38 2021.11 이탈리아 0.0 0.2 0 1 -1 2021.11 미국 0.0 0.0 0 0 0 2021.11 태국 0.0 2.3 0 3 -3 2021.11 일본 65.6 0.0 82 0 82 2021.12 중국 0.0 11.9 0 21 -21 2021.12 프랑스 0.0 0.0 0 0 0 2021.12 태국 0.0 3.5 0 4 -4 2021.12 일본 64.3 0.0 73 0 73 2021.12 이탈리아 0.0 0.7 0 3 -3 2021.12 미국 0.0 0.0 0 3 -3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7
  • 산림과학원, 목재 제지산업 한국산업표준(KS) 개정 행정예고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의 현주소를 반영해 한국산업표준(KS) 개정 사항을 행정예고 했다.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마련된 이번 개정안은 고형 바이오연료 분야 2종, 펄프·제지 분야 59종, 목질재료 분야 12종, 목재·목조건축 분야 11종으로 총 84종이다. 숯의 품질기준을 다루는 고형 바이오연료 개정안은 국립산림과학원 고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부속서 15(숯)의 품질기준 및 시험방법과 일원화하여 관련 업체들이 품질관리 과정에서 겪는 혼란 요소를 없앴다. 펄프·제지 분야 KS 개정안에서는 손을 씻고 물기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수세용 타월의 품질기준 중 습윤 인장강도 기준을 국내 시장 여건을 고려하여 기계 방향 습윤 인장강도는 75 N/m 이상, 기계 폭 방향은 30 N/m 이상 충족하는 것으로 품질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했다. 목재·목조건축 KS 개정안은 침엽수 구조용재(KS F 3020) 등 다양한 구조용 목재 관련 시험 방법 및 기준을 검토하여 현실에 맞는 표준안을 마련하였다. 목질재료 분야 표준 중 하나인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산책로나 실내체육시설에 바닥 포장재로 널리 사용되는데, 아직 어린이놀이시설에 적용하기 위한 품질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적용 범위를 수정하는 등 국민 안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였다. 이번 예고고시는 인터넷 웹사이트‘e-나라표준인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로 문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해 표준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김명길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장은 “분야별 표준 시험방법과 품질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목재이용법에 따라 관리되는 제품 표준은 기술기준 및 국제표준에 맞게 일원화하였다.”라며 “앞으로 표준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의 안전과 관련 산업발전 도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KS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2-12-26
  • "불법․불량 목재 제품 수입 원천 차단한다."
    2023년에도 통관단계에서 불법·불량 목재 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산림청은 "내년부터는 관세청과 협력하여 수입목재 중 불법 불량 목재제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통관에서부터 협업검사를 1년 연중 계속된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관세청은 지난 2016년부터 협업 검사를 해 왔다. 그러나 매년 5개월에서 9개월의 기간을 정해 수입제품을 단속해왔으며 2022년에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협업 검사를 했다. 이제 코로나19의 영향이 줄어들어 내년부터는 1월부터 공백기 없이 연중 수입 목재 제품에 대한 정식 협업 검사를 한다는 것이다. 산림청과 관세청의 협업 검사는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는 숯이나 성형숯,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큰 목재펠릿 등 국민건강과 관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한다. 수입 목재 제품이 협업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양 기관은 통관 전에 목재 제품의 품질표시를 확인하고, 이와 동시에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한다. 전문 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라 부적합 판정된 불법·불량제품은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처분되며 국내 반입이 금지된다. 목재제품 품질검사 결과와 적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상습 적발업체 위주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 업체가 일정 기간 안에 동일한 제품을 반복하여 수입하는 경우에는 중복하여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수입·유통업체의 부담은 낮아지고 불법·불량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 효과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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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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