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목재
Home >  목재

실시간뉴스
  • 목재문화진흥회, 제6대 박동희 상임부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4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박동희 원장을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박 신임 부회장은 산림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대변인실,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등 두루 거친 산림과 행정 분야 전문가로 목재문화진흥회의 외연 확장과 사무국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목재문화진흥회 역사 위에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연을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상임부회장과 함께 임기가 종료된 비상임 이사의 후임으로 정창윤 고양송산중학교 교사, 서양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인재혁신부 부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국식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 목재
    • 목재문화
    2024-05-03
  •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2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되어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건축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운영위원장(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이 향후 일정 등 올해의 공모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김선형 심사위원장(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이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원계연 심사위원(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 대표)이 ‘복합체로서의 목구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국보 교수(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목조건축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홈페이지(www.kwda.or.kr) -> 공지사항 -> 사전 세미나 공지글에서 사전 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z3x33p9apwxShYe48) 이국식 회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올해 2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인 만큼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4-04-23
  • 산림청, 국내유입목재, 해외 가공현장 찾아 지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4-03-28
  •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법 제정 및 목조건축 산업 선도해 나갈 것"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2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개최 ▲회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목조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5-Star 품질인증제도 확대 발전 ▲5-Star Eco(탄소저장량 표시) 및 5-Star Zero(제로에너지) 추진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를 연장하고, 건축정책학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목조건축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목조건축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 임원에 추가로 니드텍건설㈜ 유창민 대표이사, ㈜더존종합건설 이용문 대표이사, ㈜아름단단 최동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골드홈공업㈜ 김진용 대표이사,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이사,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 ㈜우딘하우스 엄기성 이사, ㈜제이종합건설 정재민 대표를 이사로, 구자일 협회 연구소장을 상근이사(전무이사)로, 애니우드 곽은혁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회원사상, 5-STAR 품질인증상, 우수회원상, 공로패, 감사패 등을 시상했다. 올해의 회원사상은 20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인 회원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회원사상 시공부문 첫 주인공으로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국식 회장은 “MOU를 맺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학회 등 주요 건축 단체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대한민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회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구분 수상자 올해의 회원사 시공부문 : 망치소리 대표 송동선 5-STAR 품질인증 ㈜더존하우징 대표이사 이용진 우수회원 1. 건축사사무소 KDDH 대표 김동희 2. ㈜에이치원(이건창호) 대표이사 정해승 3. ㈜아름단단 대표이사 최동우 4. 골드홈공업(주) 대표이사 김진용 5.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김홍진 6. 더홈 파트너스 대표 김현덕 7. 투닷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조병규, 모승민 공로패 1.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2. ㈜수피아건축 대표이사 이주석 3. ㈜제이디홈플랜 대표이사 오권만 4. 윈윈하우징 대표 이재국 5.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호 감사패 1. 산림청 목재산업과 2. 국토부 녹색건축과 3.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4.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소장
    • 목재
    • 목조건축
    2024-02-26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기총회 21일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로에너지인증시공' 이라는 주제로 송동선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라는 주제로 김우석 변호사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4-02-13
  •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 특별단속, 3월말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4-02-06
  • 함국합판보드협회, 사무실 같은건물 204호로 이전
    한국합판보드협회는 "협회 사무실을 같은 건물 204호로 이전했다" 고 알려왔다. 한국합판보드협회는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23(여의도동) 원정빌딩 204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 등은 변동이 없다.
    • 목재
    • 목재산업
    2024-02-06
  •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9곳으로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29일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한국에스지에스(주) 부산지점을 재지정하면서 산림청 홈페이지에 검사기관 지정 사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지정현황은 모두 14건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하여 재지정된 7건과 신규 지정된 5건으로 검사기관은 9곳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하여 유통되는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규격‧품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15개 전품목을 검사할 수 있는 법정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품질관리실이 서울 본원에서 대전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약 4개월 동안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어 산업계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차질을 우려하였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시험‧검사 가능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검사기관 지정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지정 준비를 위한 컨설팅 등 검사기관 확대를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와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이 심사를 거쳐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고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및 ㈜인터텍킴스코는 검사 대상 품목을 추가하여 신규지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덕분석기술원구원과 한국SGS㈜ 등은 재지정 심사를 통해 지정서를 갱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 확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검사업무 공백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재제품이 두 곳 이상의 검사기관이 확보됨에 따라 품질검사 서비스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경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적으로 검사기관 관리를 통해 국민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4-01-31

실시간 목재 기사

  • 라디아타소나무, 전나무,가문비나무 원목 수출입 정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반기 목재 수출입 정보를 다룹니다. 원목 침엽수부터 합니다. 라디아타소나무와 전나무 가문비나무의 원목 수출입을 봅니다. 라디아타소나무 원목은 본래 뉴질랜드에서 거의 전량을 수입했으나 인근 나라 호주에서도 수입합니다. 이 나라는 인공조림을 통해 원목으르 수출하고 있습니다. 전나무를 보십시요. 전나무의 원목은 미국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으나 일본이 끼어 들었습니다. 일본은 수종갱신을 통해 경제수종으로 탈바꿈 시켜 몇년전부터 간벌 또는 벌목을 통해 그 원목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가문비나무의 원목은 주로 독일에서 수입이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도 눈에 뜨입니다. 전나무와 가문비나무는 일본에서 수종갱신을 통해 성공한 수종입니다. 일본의 토양과 기후 등은 한국과 비슷해서 우리나라 산림의 대체수종으로 아주 적합한 경제수종입니다. ■ 원목 □ 기타(침엽수류로 한정한다)- ○ 기간: 2023년1월부터 06월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라디에타소나무(radiata pine)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613,864.0 0 88,411 -88,411 2023.01 호주 0.0 2,498.5 0 330 -330 2023.01 뉴질랜드 0.0 81,563.6 0 11,475 -11,475 2023.02 뉴질랜드 0.0 98,480.9 0 13,661 -13,661 2023.02 호주 0.0 1,673.8 0 228 -228 2023.03 뉴질랜드 0.0 106,670.3 0 15,270 -15,270 2023.03 호주 0.0 1,937.9 0 266 -266 2023.04 호주 0.0 757.6 0 106 -106 2023.04 뉴질랜드 0.0 88,275.4 0 13,225 -13,225 2023.05 뉴질랜드 0.0 100,415.9 0 15,256 -15,256 2023.05 호주 0.0 2,386.9 0 355 -355 2023.06 뉴질랜드 0.0 128,739.5 0 18,179 -18,179 2023.06 호주 0.0 463.9 0 59 -59 ○ 기타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4.5 638.4 1 123 -123 2023.01 일본 0.0 23.0 0 9 -9 2023.03 뉴질랜드 0.0 83.3 0 20 -20 2023.05 일본 4.5 0.0 1 0 1 2023.06 독일 0.0 532.2 0 94 -94 - 소나무[피너스(Pinus)속]의 것(그 밖의 것으로 한정한다) ○ 라디에타소나무(radiata pine)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21,092.2 0 18,188 -18,188 2023.01 라트비아 0.0 34.0 0 69 -69 2023.01 뉴질랜드 0.0 16,025.6 0 2,365 -2,365 2023.02 뉴질랜드 0.0 22,740.5 0 3,269 -3,269 2023.03 뉴질랜드 0.0 18,554.5 0 2,721 -2,721 2023.04 뉴질랜드 0.0 29,475.3 0 4,595 -4,595 2023.05 뉴질랜드 0.0 13,977.2 0 2,144 -2,144 2023.06 뉴질랜드 0.0 20,285.1 0 3,025 -3,025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횡단면의 최소치수가 15 센티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835.4 0 272 -272 2023.01 미국 0.0 36.0 0 10 -10 2023.04 미국 0.0 66.9 0 20 -20 2023.05 미국 0.0 145.9 0 155 -155 2023.05 일본 0.0 586.6 0 87 -87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2,892.8 0 5,825 -5,825 2023.01 미국 0.0 680.7 0 184 -184 2023.01 캐나다 0.0 503.2 0 117 -117 2023.01 독일 0.0 6,956.8 0 1,838 -1,838 2023.02 독일 0.0 3,047.3 0 852 -852 2023.02 미국 0.0 426.2 0 112 -112 2023.03 미국 0.0 216.6 0 52 -52 2023.03 독일 0.0 2,497.7 0 638 -638 2023.04 미국 0.0 986.7 0 241 -241 2023.04 독일 0.0 2,414.1 0 598 -598 2023.05 독일 0.0 950.9 0 231 -231 2023.05 미국 0.0 160.2 0 42 -42 2023.05 캐나다 0.0 382.7 0 94 -94 2023.06 미국 0.0 70.3 0 16 -16 2023.06 독일 0.0 3,599.3 0 809 -809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와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의 것(그 밖의 것으로 한정한다) ○ 전나무[아비에스(Abies)속]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258.9 0 271 -271 2023.01 미국 0.0 158.6 0 168 -168 2023.06 미국 0.0 100.2 0 103 -103 ○ 가문비나무[피세아(Picea)속]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9,193.5 0 3,894 -3,894 2023.01 독일 0.0 2,814.3 0 799 -799 2023.02 슬로바키아 0.0 644.0 0 173 -173 2023.02 독일 0.0 1,624.6 0 488 -488 2023.03 독일 0.0 602.0 0 180 -180 2023.03 캐나다 0.0 629.4 0 692 -692 2023.04 독일 0.0 406.0 0 99 -99 2023.05 독일 0.0 845.6 0 233 -233 2023.06 독일 0.0 716.4 0 167 -167 2023.06 캐나다 0.0 911.2 0 1,061 -1,061 끝
    • 목재
    • 목재수출입
    2023-07-31
  •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새건축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목건협)는 지난 7월 19일 목건협 회의실에서 (사)새건축사협의회(회장 임형남‧이하 새건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목조건축, 도시 목조화 등의 분야 전반에 걸쳐 공동의 협력과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목조건축협회에서 이국식 회장, 강승희 부회장, 구자일 소장, 안정미 국장이 참석했으며, 새건축사협의회에서 임형남 회장, 김창균 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갈 분야는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활동에 관한 사항 ▲목재 문화 활성화 및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역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활동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 목조화를 위한 활동 ▲목조건축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과 교육의 수행 ▲목조건축의 국내기준 제정과 인증사업 ▲목조건축 산업계와 혁신적인 연구와 교류 등이다. 목건협은 이날 새건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등 건축사 관련 주요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목건협은 목조건축계의 대표적인 협회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 이들 기관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실천하여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형남 새건협 회장은 “우리나라의 경제 순위는 10위권대이나 이에 비해 건축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편”이라며 “그럼에도 목조가 보편적인 구조 수단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건협과 목건협이 MOU를 맺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 오늘의 업무협약식을 시발점으로 목조건축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국식 목건협 회장은 “최근 건축과 관련한 정부 부처 주관 회의에 목건협을 찾는 사례가 있다”면서 “이는 목조건축 환경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건협은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정부에 ‘목재우선법’제정을 건의하여 목조건축에 불리한 법적,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목조건축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3-07-26
  • ‘202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신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신설됐다. 또한 올해부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1회를 맞이하였다.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으로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30일 ‘제21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국토교통부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하고 장관상 2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획 부문, 준공 부문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각 1개씩 2점이 신설됐다. 2022년도부터 서울특별시에서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서울특별시장상 2점이 신설되어 수상되고 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목조건축 관계자는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http://www.kwda.or.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계획 부문의 경우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1차 진행되며, 1차 작품계획안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하여 2차 작품계획안 모형을 제출하여 9월에 공개심사하게 된다. 준공 부문의 경우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1차로 작품 제출이 진행되며,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9월에 2차 현장심사를 시행한다. 올해 시상은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 각각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특별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으로 산림청장상 ▲우수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장상, 새건축사협의회장상 ▲구조디자인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11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이국식 협회장은 “2022년도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신설된 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신설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협회의 목조건축 영역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협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이와 더불어 수상자의 명예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3-07-06
  •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춘천목재산업단지 준공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5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서 열린 '춘천목재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왼쪽에서 아홉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색줄자르기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춘천목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나오는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목재산업단지가 탄소중립 실현의 플랫폼이 되 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목재
    • 목재산업
    2023-07-06
  • 이국식 목조건축협회장,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챌린지에 참여
    이국식 (사)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이 지난 6월 16일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챌린지에 참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아이러브우드 챌린지는 산림청이 기후변화시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실천하고자 펼치고 있는 행사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회장은 이 챌린지에 도전하고자 지난 6월 14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아이러브우드 챌린지'의 공식 이미지를 들고 목재를 표현하는 더블유(W) 포즈를 취하면서 촬영했으며, 이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이 회장은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최무열 회장과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챌린지를 이어갈 참여자로 오정권 서울대학교 교수, 오세창 대구대학교 교수, 심국보 충북대학교 교수를 지목했다. 이 회장은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고 보급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의 건축을 꿈꾸며 국민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목재이용을 실천하여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3-06-23
  • 서울시, 11월까지 시민 대상 친환경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대상 친환경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70%가 건물 분야에서 배출되는 가운데, 시는 철근 콘크리트 등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건축 소재로 꼽히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목조건축물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목조주택은 철골 조립식 및 철근 콘크리트 주택 대비 4배의 온실가스를 저장하며, 타 자재 대비 제조·가공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적어 탄소 배출량이 적다. 또한, 목재는 1차로 건축, 시설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후 가구용 판넬, 펄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건축 재료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지진 등의 외부 충격에 유연한 특성이 있다. 서울시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일반인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을 비롯한 서울 및 경기도 내 우수 목조건축물 현장을 방문하며, 해당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가 직접 안내하고 궁금한 점들에 대해 설명도 해줄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인 과정은 9월2일부터 11월4일에 걸쳐 진행되며, 집합 강의 1회, 현장 탐방 7회로 구성된다. 목조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주말 가족, 친구와 함께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9월 2일 ‘왜 목조건축인가’ 라는 주제로 목조건축물의 정의, 장·단점, 온실가스 감축 효과,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던 목조건축물에 대한 상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9월9일부터 11월4일에 걸쳐 진행되는 현장 탐방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홍릉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인왕산 숲속 쉼터, 종암박스파크, 은평아홉칸집 등 디자인 및 기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건축물을 돌아볼 예정이다. 회차별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목조건축물에 사전 지식이 있는 시공사, 건축가, 관련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과정은 7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 4회, 현장 탐방 8회로 구성된다. 전문가 과정은 7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총 4회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목조건축의 현재와 미래’, ‘목구조의 원리 및 품질인증’, ‘목조건축의 최신 기술’, ‘목조건축 관련 법령 정리’ 등이다. 탐방프로그램은 전문가 안내로 더욱 생생하게 목조건축물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차별 18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21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집합 강의는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으나, 현장 탐방은 2회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https://cafe.naver.com/seoulwood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하 서울시 친환경건물정책과장은 “친환경 목조건축물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목조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탐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3-06-21
  • 목조건축협회,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인정서 연장 사업 추진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인정서를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내화 인정서 연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 6월 14일(수) 아이테코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제1호 의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 연장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에 나선 구자일 협회 연구소 소장은 ▲내화 관련 법규 ▲목조건축의 연도별 착공 동수 현황 ▲내화 인정서 취득 현황 ▲KS F 1611-1 제‧개정 ▲내화 인정서 취득을 위한 예산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질문에 대해 답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 연장에 대해 공감하고, 협회의 재정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내화 인정서 연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 마련을 전제로 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협회는 앞으로 협력기관들과 내화 인정서 연장을 진행하면서 KS F 1611-1(건축구조부재의 내화성능표준)이 현행 건축환경에 부합하도록 유관기관에 개정을 지속 건의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국식 회장은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준 회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사 여러분들의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목조건축 시장을 확대하고 목조건축을 활성화함으로써 후대에 목조건축 발전의 터전을 마련하였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조건축
    2023-06-20
  • PB의 수입은 여전히 태국에서
    지난 4월말 기준 MDF PB OSB 등 보드류의 국내 수입은 전년 대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이같은 정보를 관세청 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이 자료를 보면 PB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태국에서 그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PB는 오랜기간동안 태국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 베트남에서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OSB는 루마니아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 수입이 되고 있다. MDF도 역시 태국에서 수입이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으나 베트남과 중국에서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2023년 4월 국가별 PB (4410.11). 기타 (4410.19.4410.90))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태국 83,827 11,891 379,988 53,440 1,033,172 189,816 1,164,956 219,292 루마니아 - - - - 3 10 9 23 말레이시아 1,109 176 6,418 1,042 26,667 5,448 44,614 8,422 미국 1 - 1 - 150 93 17 29 베트남 1,304 267 3,165 661 717 148 280 61 브라질 - - - - - - - - 중국 162 50 604 194 1,421 687 29,685 6,252 칠레 - - - - - - - - 싱가포르 26 8 51 16 49 15 146 38 인도네시아 4,818 601 7,061 887 50,894 8,325 39,710 6,394 스페인 - - - - - - 5 8 이탈리아 83 88 103 161 1,041 1,298 252 486 독일 - 2 2 11 - 31 400 205 기타 22 64 30 87 191 189 1,163 491 계 91,352 13,147 397,423 56,499 1,114,305 206,060 1,281,237 241,701 ㎥ : 65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2023년 4월 국가별 OSB (4410.12) 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루마니아 201 68 2,505 697 20,051 6,956 15,736 4,672 말레이시아 1,509 293 4,412 867 21,861 5,825 17,218 3,976 미국 - - 918 386 207 97 648 646 캐나다 1,437 521 4,212 1,491 1,199 585 3,801 1,900 브라질 - - 188 59 5,253 2,053 2,980 1,190 중국 331 94 557 164 6,620 2,579 32,409 11,260 태국 359 57 538 91 28,616 5,781 14,577 2,751 독일 189 74 1,102 328 346 113 74 19 칠레 - - - 2 10,900 4,562 8,896 3,109 기타 1 4 1 4 6,947 2,723 4,166 1,441 계 4,027 1,111 14,433 4,089 102,000 31,274 100,505 30,964 ㎥ : 65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2023년 4월 국가별 MDF (4411) 수입실적 국가명 2023년 4월 2023년 누계 2022년 누계 2021년 누계 ㎥ 천$ ㎥ 천$ ㎥ 천$ ㎥ 천$ 중국 830 475 5,434 2,654 24,654 12,387 26,924 13,532 인도네시아 59 39 583 273 1,513 774 2,414 663 호주 247 85 485 170 256 163 687 264 태국 15,338 3,498 64,712 14,625 142,758 38,012 136,445 33,908 말레이시아 142 61 763 347 3,202 1,519 4,555 1,990 칠레 - - - - - - - - 스웨덴 - - - - 19 28 63 90 미국 - - 4 37 77 93 28 86 독일 38 76 307 342 284 372 1,270 1,435 포르투갈 - - - - 74 75 33 34 러시아연방 43 72 44 72 19 27 28 37 베트남 1,736 1,278 5,629 4,389 24,566 18,357 25,474 14,434 뉴질랜드 32 9 168 68 222 97 1,475 326 루마니아 - - - - - - - - 기타 120 179 526 821 1,988 2,613 3,003 4,199 계 18,585 5,772 78,655 23,798 199,632 74,517 202,399 70,998 ㎥ : 700kg/m3을 적용하여 환산함 / 자료출처 : 관세청
    • 목재
    • 목재산업
    2023-06-05
  • 대량생산에 성공한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제조 기술, 특허 공동 출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산업계(동화기업)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및 대량생산에 성공한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제조 기술에 관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된 구조용 파티클보드는 기존 파티클보드의 단점인 약한 강도와 내수성을 보강하여 장기간 수분에 노출되어도 구조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내수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삶음 박리 강도와 습윤 시 휨강도를 평가한 결과, 국제 표준기준인 ISO 기준치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출원된 구조용 파티클보드 제조 기술은 원재료에서부터 제조조건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하는 특허로써 국내 파티클보드 제조사의 생산 기술력이 함께 어우러져 즉시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특허는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건축현장에 보급이 될 예정이다. 이번 구조용 파티클보드를 개발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민 연구사는 “본 연구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산업화를 목표로 진행하였고, 산업계와 연계를 통한 특허기술 개발은 실사구시 이용후생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3-06-01
  •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챌린지, 6월1일부터 시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기후변화시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실천하는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챌린지를 6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에 도전하는 방법은 양 손가락으로 목재를 표현하는 더블유(W)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거나, 아이러브우드 챌린지 공식 이미지를 내려받아 사진 촬영 후 목재이용을 다짐하는 내용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를 추첨하여 국산 나무로 만든 명함 케이스, 산림청 제작 굿즈, 3만 원 상당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500명 내외)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챌린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2023_ilovewood) 또는 페이스북(@대한민국산림청)을 참고하면 되고, 반드시 4가지(팔로우, 필수행동, 해시태그, 업로드)를 준수해야 한다. 산림청은 본 챌린지를 사회지도층과 평소 목공과 목재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 등 저명한 인사들로 폭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기후변화시대 탄소를 줄이는 아주 쉽고 지혜로운 생활 속 목재 이용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재문화
    2023-06-01
  • 5월25일 합법목재 신고절차 등 설명회 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 확대에 따른 신고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목재제품 수입업계와 관세사를 대상으로 5월 25일 인천 웰리더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16일부터 펄프(pulp), 파티클보드(particleboard), 섬유판, 성형목재, 단판을 수입하는 경우에도 통관 전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원목, 제재목, 합판, 펠릿에 대해서만 적용됐었다. 설명회에서는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 개요 및 대상품목, 수입신고 절차, 시스템 사용방법, 계도기간 운영(2023년 5월 16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번역지원, 사전상담 등 지원서비스를 자세히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석과 유튜브 생중계 등 원격참여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유튜브 영상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설명회는 주요 세관이 있는 부산과 군산에서도 이어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설명회가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해나가겠다”라면서, 목재의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3-05-24
  • 합법목재증명, 펄프 파티클보드 섬유판 성형목재 단판으로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목재제품 수입 시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품목이 5월 16일부터 펄프(pulp), 파티클보드(particleboard), 섬유판, 성형목재, 단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는 불법벌채로 인한 산림파괴를 막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입되어 지금까지는 원목, 제재목, 합판, 펠릿에만 적용되어왔다. 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목재제품의 합법벌채 입증 대상이 45%에서 83%로 크게 늘어 국내 목재제품의 투명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관련 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5월 15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중에는 신고에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벌칙적용이 면제된다. 이는 수입업체가 연간계약을 체결해 입증서류를 즉시 구비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 수입신고 후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신고 결과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인천, 부산 등 주요 세관이 있는 지역에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누리집에 교육 동영상, 수출국별 입증서류 양식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수입 목재의 건전성 입증을 강화해 목재의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국내 목재산업계의 원료 투명성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목재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3-05-17
  • 목재생산업 등록, 목재법 개정으로 공동사무실 사용 허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6일 「목재의 지속가능한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여 목재생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세한 사업자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규제개선을 추진하였다. 기존에는 목재생산업 등록 시 각각의 목재생산업체가 기술인력, 사무실, 자본금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이번 규제개선으로 둘 이상의 목재생산업체가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목재생산업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사무실 임대 또는 구입 등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규제개선내용이 적용되는 목재생산업체는 2022년말 기준 6,421개이며, 이미 등록된 업체와 신규로 등록하려는 업체 모두에 적용된다. 목재생산업은 산지에서 입목을 수확하여 유통하거나, 목재를 가공하여 목재제품을 생산․유통 또는 목재제품 등을 수입․유통하는 사업을 말하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산림청 조영희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이용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산업에 진입장벽이 되거나 경영에 부담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3-05-17
  • 목재문화진흥회, ‘#EDN violence’캠페인에 동참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지난 5월 11일 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인 ‘#EDN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END violence’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 하에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방법은 캠페인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메시지와 함께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이 다수가 참여하여 아동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재)산림힐링재단(이사장 오정훈)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사)한국임우연합(회장 전진표)을 지목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오기표 부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에서 미래 세대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목재문화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목재문화 전문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
    • 목재문화
    2023-05-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