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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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진흥회, 제6대 박동희 상임부회장 취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4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박동희 원장을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박 신임 부회장은 산림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대변인실,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등 두루 거친 산림과 행정 분야 전문가로 목재문화진흥회의 외연 확장과 사무국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목재문화진흥회 역사 위에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연을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상임부회장과 함께 임기가 종료된 비상임 이사의 후임으로 정창윤 고양송산중학교 교사, 서양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인재혁신부 부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국식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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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4-05-03
  •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2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되어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건축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운영위원장(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이 향후 일정 등 올해의 공모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김선형 심사위원장(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이 올해 공모전의 주제인 ‘기계 나무 시대의 짓기와 잇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원계연 심사위원(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 대표)이 ‘복합체로서의 목구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국보 교수(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목조건축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홈페이지(www.kwda.or.kr) -> 공지사항 -> 사전 세미나 공지글에서 사전 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forms.gle/z3x33p9apwxShYe48) 이국식 회장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올해 2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인 만큼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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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24-04-23
  • 산림청, 국내유입목재, 해외 가공현장 찾아 지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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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4-03-28
  •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법 제정 및 목조건축 산업 선도해 나갈 것"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2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개최 ▲회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목조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5-Star 품질인증제도 확대 발전 ▲5-Star Eco(탄소저장량 표시) 및 5-Star Zero(제로에너지) 추진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골목조건축 내화 1시간 구조 인정서’를 연장하고, 건축정책학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목조건축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목조건축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 임원에 추가로 니드텍건설㈜ 유창민 대표이사, ㈜더존종합건설 이용문 대표이사, ㈜아름단단 최동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골드홈공업㈜ 김진용 대표이사,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이사,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 ㈜우딘하우스 엄기성 이사, ㈜제이종합건설 정재민 대표를 이사로, 구자일 협회 연구소장을 상근이사(전무이사)로, 애니우드 곽은혁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회원사상, 5-STAR 품질인증상, 우수회원상, 공로패, 감사패 등을 시상했다. 올해의 회원사상은 2024년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인 회원사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의 회원사상 시공부문 첫 주인공으로 ㈜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국식 회장은 “MOU를 맺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대한건축학회 등 주요 건축 단체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대한민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회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구분 수상자 올해의 회원사 시공부문 : 망치소리 대표 송동선 5-STAR 품질인증 ㈜더존하우징 대표이사 이용진 우수회원 1. 건축사사무소 KDDH 대표 김동희 2. ㈜에이치원(이건창호) 대표이사 정해승 3. ㈜아름단단 대표이사 최동우 4. 골드홈공업(주) 대표이사 김진용 5.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김홍진 6. 더홈 파트너스 대표 김현덕 7. 투닷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조병규, 모승민 공로패 1.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2. ㈜수피아건축 대표이사 이주석 3. ㈜제이디홈플랜 대표이사 오권만 4. 윈윈하우징 대표 이재국 5.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호 감사패 1. 산림청 목재산업과 2. 국토부 녹색건축과 3.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4.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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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24-02-26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기총회 21일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로에너지인증시공' 이라는 주제로 송동선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라는 주제로 김우석 변호사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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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24-02-13
  •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 특별단속, 3월말까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3월 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합판·보드류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목재 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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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4-02-06
  • 함국합판보드협회, 사무실 같은건물 204호로 이전
    한국합판보드협회는 "협회 사무실을 같은 건물 204호로 이전했다" 고 알려왔다. 한국합판보드협회는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23(여의도동) 원정빌딩 204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 등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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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4-02-06
  •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9곳으로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29일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한국에스지에스(주) 부산지점을 재지정하면서 산림청 홈페이지에 검사기관 지정 사항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지정현황은 모두 14건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하여 재지정된 7건과 신규 지정된 5건으로 검사기관은 9곳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하여 유통되는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규격‧품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15개 전품목을 검사할 수 있는 법정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품질관리실이 서울 본원에서 대전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약 4개월 동안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어 산업계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차질을 우려하였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시험‧검사 가능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검사기관 지정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지정 준비를 위한 컨설팅 등 검사기관 확대를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와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이 심사를 거쳐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고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및 ㈜인터텍킴스코는 검사 대상 품목을 추가하여 신규지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덕분석기술원구원과 한국SGS㈜ 등은 재지정 심사를 통해 지정서를 갱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 확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검사업무 공백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재제품이 두 곳 이상의 검사기관이 확보됨에 따라 품질검사 서비스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경쟁체계가 구축된 것이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적으로 검사기관 관리를 통해 국민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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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실시간 목재 기사

  •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5밀리미터 이상인 것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5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15밀리미터 이상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11.6 25,804.1 391 35,734 -35,343 2021.01 이탈리아 0.0 75.6 0 143 -143 2021.01 에스토니아 0.0 56.8 0 84 -84 2021.01 핀란드 0.0 106.8 0 191 -191 2021.01 태국 0.7 0.0 3 0 3 2021.01 라트비아 0.0 158.7 0 332 -332 2021.01 러시아 연방 0.0 905.4 0 1,105 -1,105 2021.01 베트남 3.6 42.0 13 54 -40 2021.01 호주 0.2 0.0 2 0 2 2021.01 중국 0.0 307.6 0 284 -284 2021.02 호주 0.8 0.0 8 0 8 2021.02 러시아 연방 0.0 830.0 0 917 -917 2021.02 싱가포르 0.3 0.0 23 0 23 2021.02 중국 8.8 145.9 27 158 -131 2021.02 핀란드 0.0 292.8 0 646 -646 2021.02 라트비아 0.0 135.6 0 182 -182 2021.02 스페인 0.0 36.9 0 77 -77 2021.02 일본 1.0 0.0 3 0 3 2021.02 에스토니아 0.0 41.8 0 67 -67 2021.02 베트남 4.5 0.0 0 0 0 2021.03 이탈리아 0.1 14.4 1 25 -25 2021.03 러시아 연방 0.0 1,835.8 0 1,899 -1,899 2021.03 에스토니아 0.0 122.5 0 184 -184 2021.03 스페인 0.0 33.6 0 46 -46 2021.03 독일 0.0 42.8 0 135 -135 2021.03 중국 10.8 153.1 32 166 -134 2021.03 라트비아 0.0 48.6 0 133 -133 2021.03 핀란드 0.0 239.4 0 549 -549 2021.04 러시아 연방 0.0 1,349.9 0 1,436 -1,436 2021.04 독일 0.0 41.5 0 131 -131 2021.04 핀란드 0.0 316.6 0 644 -644 2021.04 라트비아 0.0 108.1 0 190 -190 2021.04 싱가포르 6.9 0.0 74 0 74 2021.04 에스토니아 0.0 93.7 0 141 -141 2021.04 이탈리아 0.0 125.0 0 224 -224 2021.04 중국 0.4 370.6 7 380 -373 2021.05 에스토니아 0.0 82.2 0 123 -123 2021.05 이탈리아 0.0 47.6 0 89 -89 2021.05 라트비아 0.0 163.7 0 264 -264 2021.05 러시아 연방 0.0 1,395.2 0 1,584 -1,584 2021.05 중국 0.0 244.4 0 259 -259 2021.05 핀란드 0.0 273.0 0 555 -555 2021.05 베트남 6.5 0.0 22 0 22 2021.06 스페인 0.0 47.4 0 76 -76 2021.06 에스토니아 0.0 74.9 0 111 -111 2021.06 중국 10.9 284.7 33 318 -285 2021.06 라트비아 0.0 73.8 0 109 -109 2021.06 이탈리아 0.0 95.2 0 170 -170 2021.06 인도네시아 13.8 0.0 32 0 32 2021.06 러시아 연방 0.0 1,715.4 0 1,997 -1,997 2021.06 베트남 2.3 0.0 6 0 6 2021.06 핀란드 0.0 565.6 0 1,141 -1,141 2021.07 라트비아 0.0 75.0 0 175 -175 2021.07 러시아 연방 0.0 1,090.7 0 1,169 -1,169 2021.07 스페인 0.0 20.8 0 40 -40 2021.07 중국 0.0 268.1 0 294 -294 2021.07 핀란드 0.0 142.3 0 355 -355 2021.08 러시아 연방 0.0 1,588.7 0 1,884 -1,884 2021.08 라트비아 0.0 159.4 0 232 -232 2021.08 중국 8.9 504.6 30 605 -575 2021.08 에스토니아 0.0 41.2 0 62 -62 2021.08 베트남 6.4 23.0 14 24 -10 2021.08 이탈리아 0.0 52.3 0 96 -96 2021.08 핀란드 0.0 267.4 0 615 -615 2021.09 러시아 연방 0.0 1,433.4 0 1,879 -1,879 2021.09 인도네시아 0.0 24.5 0 24 -24 2021.09 이탈리아 0.0 18.2 0 32 -32 2021.09 라트비아 0.0 25.2 0 34 -34 2021.09 카메룬 0.0 24.5 0 28 -28 2021.09 중국 0.0 324.8 0 391 -391 2021.09 에스토니아 0.0 23.7 0 35 -35 2021.09 핀란드 0.0 23.4 0 82 -82 2021.10 에스토니아 0.0 114.3 0 172 -172 2021.10 라트비아 0.0 122.3 0 193 -193 2021.10 이탈리아 0.0 46.0 0 86 -86 2021.10 스페인 0.0 43.4 0 88 -88 2021.10 러시아 연방 0.0 1,967.7 0 3,032 -3,032 2021.10 핀란드 0.0 227.6 0 485 -485 2021.10 인도네시아 0.0 24.5 0 24 -24 2021.10 중국 16.4 539.9 32 663 -632 2021.11 라트비아 0.0 49.0 0 63 -63 2021.11 싱가포르 0.1 0.0 0 0 0 2021.11 러시아 연방 0.0 707.6 0 1,138 -1,138 2021.11 베트남 8.1 0.0 30 0 30 2021.11 핀란드 0.0 262.5 0 537 -537 2021.11 스페인 0.0 22.4 0 47 -47 2021.11 에스토니아 0.0 23.7 0 34 -34 2021.11 체코공화국 0.0 11.7 0 17 -17 2021.11 중국 0.0 343.6 0 427 -427 2021.12 에스토니아 0.0 173.7 0 222 -222 2021.12 베트남 0.0 14.6 0 9 -9 2021.12 핀란드 0.0 272.0 0 615 -615 2021.12 이탈리아 0.0 92.1 0 170 -170 2021.12 러시아 연방 0.0 728.8 0 1,150 -1,150 2021.12 중국 0.0 582.0 0 746 -746 2021.12 베라루스 0.0 0.0 0 0 0 2021.12 라트비아 0.0 209.0 0 445 -445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0
  •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2mm미만 15mm이상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2mm미만 15mm이상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12밀리미터 이상 15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309.2 17,604.9 513 26,155 -25,642 2021.01 루마니아 0.0 1.7 0 8 -8 2021.01 러시아 연방 0.0 359.6 0 464 -464 2021.01 중국 0.0 90.5 0 117 -117 2021.01 에스토니아 0.0 352.4 0 523 -523 2021.01 핀란드 0.0 518.5 0 816 -816 2021.01 미국 54.3 0.0 78 0 78 2021.01 라트비아 0.0 443.2 0 643 -643 2021.02 미국 36.2 0.0 52 0 52 2021.02 러시아 연방 0.0 135.9 0 165 -165 2021.02 라트비아 0.0 150.2 0 217 -217 2021.02 중국 0.0 148.9 0 254 -254 2021.02 에스토니아 0.0 62.5 0 94 -94 2021.02 스페인 0.0 4.1 0 15 -15 2021.02 핀란드 0.0 349.5 0 568 -568 2021.03 중국 0.0 47.1 0 58 -58 2021.03 이탈리아 0.0 3.4 0 7 -7 2021.03 핀란드 0.0 391.2 0 601 -601 2021.03 라트비아 0.0 130.3 0 186 -186 2021.03 러시아 연방 0.0 278.5 0 315 -315 2021.03 에스토니아 0.0 427.8 0 621 -621 2021.03 미국 84.0 0.0 131 0 131 2021.04 에스토니아 0.0 240.2 0 356 -356 2021.04 중국 0.0 84.8 0 100 -100 2021.04 핀란드 0.0 764.3 0 1,226 -1,226 2021.04 라트비아 0.0 328.5 0 616 -616 2021.04 러시아 연방 0.0 444.8 0 540 -540 2021.05 미국 64.6 0.0 120 0 120 2021.05 라트비아 0.0 170.0 0 255 -255 2021.05 핀란드 0.0 467.6 0 729 -729 2021.05 에스토니아 0.0 330.3 0 490 -490 2021.05 중국 0.0 48.5 0 55 -55 2021.05 이탈리아 0.0 3.1 0 6 -6 2021.05 러시아 연방 0.0 474.4 0 610 -610 2021.06 핀란드 0.0 640.3 0 1,023 -1,023 2021.06 베트남 0.0 48.2 0 25 -25 2021.06 이탈리아 0.0 3.3 0 7 -7 2021.06 라트비아 0.0 132.8 0 198 -198 2021.06 러시아 연방 0.0 502.5 0 646 -646 2021.06 중국 0.0 86.8 0 108 -108 2021.06 미국 56.4 0.0 102 0 102 2021.06 인도네시아 0.3 0.0 1 0 1 2021.06 에스토니아 0.0 391.5 0 581 -581 2021.06 스페인 0.0 5.7 0 9 -9 2021.07 에스토니아 0.0 85.0 0 127 -127 2021.07 라트비아 0.0 227.1 0 336 -336 2021.07 미국 13.3 0.0 28 0 28 2021.07 핀란드 0.0 387.1 0 619 -619 2021.07 중국 0.0 70.8 0 93 -93 2021.07 러시아 연방 0.0 380.4 0 497 -497 2021.08 라트비아 0.0 200.1 0 295 -295 2021.08 핀란드 0.0 685.6 0 1,117 -1,117 2021.08 러시아 연방 0.0 219.4 0 272 -272 2021.08 에스토니아 0.0 168.8 0 253 -253 2021.08 중국 0.0 180.6 0 204 -204 2021.09 중국 0.0 145.0 0 182 -182 2021.09 핀란드 0.0 96.4 0 167 -167 2021.09 러시아 연방 0.0 943.8 0 1,351 -1,351 2021.09 베트남 0.0 9.0 0 7 -7 2021.09 라트비아 0.0 23.0 0 25 -25 2021.09 인도네시아 0.0 24.5 0 25 -25 2021.10 에스토니아 0.0 272.7 0 421 -421 2021.10 베트남 0.0 24.6 0 19 -19 2021.10 인도네시아 0.0 24.5 0 25 -25 2021.10 핀란드 0.0 265.5 0 389 -389 2021.10 이탈리아 0.0 2.2 0 4 -4 2021.10 중국 0.0 51.7 0 92 -92 2021.10 러시아 연방 0.0 682.8 0 1,440 -1,440 2021.11 중국 0.0 135.2 0 171 -171 2021.11 러시아 연방 0.0 418.3 0 595 -595 2021.11 인도네시아 0.0 36.1 0 42 -42 2021.11 체코공화국 0.0 5.2 0 8 -8 2021.11 싱가포르 0.1 0.0 1 0 1 2021.11 핀란드 0.0 563.2 0 865 -865 2021.12 에스토니아 0.0 185.8 0 306 -306 2021.12 러시아 연방 0.0 784.8 0 1,128 -1,128 2021.12 중국 0.0 154.7 0 226 -226 2021.12 라트비아 0.0 455.2 0 630 -630 2021.12 핀란드 0.0 633.1 0 971 -971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0
  •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0mm이상 12미만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10mm이상 12미만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10밀리미터 이상 12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2 9,472.9 1 11,450 -11,449 2021.01 러시아 연방 0.0 8.8 0 12 -12 2021.01 중국 0.0 338.6 0 656 -656 2021.01 베트남 0.0 936.1 0 607 -607 2021.02 중국 0.0 447.0 0 1,012 -1,012 2021.02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2 러시아 연방 0.0 76.3 0 61 -61 2021.02 베트남 0.0 660.9 0 437 -437 2021.03 중국 0.0 71.8 0 189 -189 2021.03 베트남 0.0 237.5 0 150 -150 2021.04 러시아 연방 0.0 8.2 0 10 -10 2021.04 중국 0.0 299.7 0 584 -584 2021.04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04 인도네시아 0.0 21.8 0 16 -16 2021.04 베트남 0.0 610.5 0 389 -389 2021.05 베트남 0.0 226.5 0 131 -131 2021.05 중국 0.0 454.0 0 949 -949 2021.06 베트남 0.1 136.9 0 74 -74 2021.06 중국 0.0 804.4 0 1,713 -1,713 2021.07 베트남 1.1 67.5 1 31 -30 2021.07 중국 0.0 325.6 0 658 -658 2021.08 베트남 0.0 415.5 0 270 -270 2021.08 중국 0.0 343.5 0 474 -474 2021.08 핀란드 0.0 0.4 0 2 -2 2021.09 베트남 0.0 575.9 0 406 -406 2021.09 중국 0.0 400.2 0 579 -579 2021.10 중국 0.0 74.2 0 192 -192 2021.10 이탈리아 0.0 0.0 0 0 0 2021.10 베트남 0.0 578.1 0 401 -401 2021.11 이탈리아 0.0 0.1 0 1 -1 2021.11 인도네시아 0.0 24.5 0 27 -27 2021.11 중국 0.0 288.3 0 275 -275 2021.12 중국 0.0 591.5 0 822 -822 2021.12 베트남 0.0 448.8 0 321 -321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0
  •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출입 두께 8mm미만 10mm이상
    목재류 수출입- 합판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8밀리미터 이상 10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10.9 15,823.7 32 23,613 -23,581 2021.01 핀란드 0.0 320.4 0 513 -513 2021.01 라트비아 0.0 299.9 0 470 -470 2021.01 베트남 0.0 47.7 0 35 -35 2021.01 이탈리아 0.0 9.1 0 13 -13 2021.01 중국 0.0 62.5 0 69 -69 2021.01 에스토니아 0.0 302.3 0 467 -467 2021.01 싱가포르 0.2 0.0 2 0 2 2021.01 러시아 연방 0.0 264.5 0 416 -416 2021.02 에스토니아 0.0 62.4 0 93 -93 2021.02 핀란드 0.0 431.3 0 637 -637 2021.02 라트비아 0.0 89.2 0 140 -140 2021.02 이탈리아 0.0 0.0 0 2 -2 2021.02 러시아 연방 0.0 185.7 0 252 -252 2021.02 중국 1.2 17.1 2 47 -45 2021.02 싱가포르 0.5 0.0 5 0 5 2021.03 러시아 연방 0.0 351.7 0 477 -477 2021.03 핀란드 0.0 317.8 0 526 -526 2021.03 스페인 0.0 1.3 0 2 -2 2021.03 베트남 0.0 26.5 0 12 -12 2021.03 중국 0.4 17.4 1 22 -21 2021.03 에스토니아 0.0 357.8 0 569 -569 2021.03 라트비아 0.0 135.1 0 210 -210 2021.04 라트비아 0.0 263.1 0 526 -526 2021.04 핀란드 0.0 643.5 0 975 -975 2021.04 인도네시아 0.0 21.8 0 16 -16 2021.04 싱가포르 0.3 0.0 2 0 2 2021.04 러시아 연방 0.0 369.3 0 487 -487 2021.04 에스토니아 0.0 211.1 0 330 -330 2021.04 베트남 0.0 94.0 0 74 -74 2021.04 중국 0.0 61.3 0 74 -74 2021.05 중국 0.0 58.7 0 72 -72 2021.05 라트비아 0.0 42.1 0 67 -67 2021.05 러시아 연방 0.0 289.7 0 411 -411 2021.05 베트남 0.0 91.2 0 57 -57 2021.05 핀란드 0.0 333.4 0 510 -510 2021.05 에스토니아 0.0 222.3 0 348 -348 2021.06 에스토니아 0.0 379.3 0 595 -595 2021.06 스페인 0.0 4.1 0 8 -8 2021.06 러시아 연방 0.0 633.9 0 913 -913 2021.06 베트남 0.0 64.2 0 35 -35 2021.06 노르웨이 0.0 16.3 0 61 -61 2021.06 핀란드 0.0 543.1 0 853 -853 2021.06 라트비아 0.0 165.0 0 272 -272 2021.06 중국 0.8 98.9 1 168 -167 2021.07 베트남 0.0 22.5 0 22 -22 2021.07 러시아 연방 0.0 170.2 0 228 -228 2021.07 라트비아 0.0 254.6 0 412 -412 2021.07 중국 0.0 58.2 0 71 -71 2021.07 에스토니아 0.0 76.7 0 122 -122 2021.07 핀란드 0.0 245.0 0 372 -372 2021.08 라트비아 0.0 59.6 0 103 -103 2021.08 러시아 연방 0.0 424.0 0 591 -591 2021.08 핀란드 0.0 540.6 0 803 -803 2021.08 베트남 0.0 45.0 0 37 -37 2021.08 에스토니아 0.0 224.1 0 356 -356 2021.08 중국 0.8 45.1 1 62 -60 2021.09 러시아 연방 0.0 320.9 0 455 -455 2021.09 베트남 0.0 23.5 0 12 -12 2021.09 호주 4.0 0.0 14 0 14 2021.09 핀란드 0.0 155.4 0 268 -268 2021.09 중국 0.0 112.0 0 155 -155 2021.10 에스토니아 0.0 295.8 0 454 -454 2021.10 핀란드 0.0 256.2 0 362 -362 2021.10 라트비아 0.0 62.4 0 132 -132 2021.10 러시아 연방 0.0 1,017.9 0 1,535 -1,535 2021.10 베트남 0.0 22.5 0 20 -20 2021.10 중국 2.7 80.7 4 109 -105 2021.11 체코공화국 0.0 2.3 0 4 -4 2021.11 핀란드 0.0 457.8 0 733 -733 2021.11 러시아 연방 0.0 856.7 0 1,260 -1,260 2021.11 라트비아 0.0 20.5 0 45 -45 2021.11 중국 0.0 59.8 0 85 -85 2021.12 베트남 0.0 1.4 0 1 -1 2021.12 러시아 연방 0.0 900.5 0 1,278 -1,278 2021.12 이탈리아 0.0 8.9 0 23 -23 2021.12 라트비아 0.0 456.2 0 704 -704 2021.12 중국 0.0 110.0 0 168 -168 2021.12 에스토니아 0.0 105.8 0 180 -180 2021.12 핀란드 0.0 424.3 0 630 -630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20
  • 한솔홈데코, 올해 9월까지 2천112억7천500만원 매출 올려
    한솔홈데코, 올해 9월까지 2천112억7천500만원 매출 올려 이번에는 목재 상장사 기업중 한솔홈데코(주)의 올해 3분기(1월에서 9월까지) 영업 실적 등을 알아 본다. 한솔홈데코는 목재 사업부문과 열병합발전 사업부문, 조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재사업부문은 보드(MDF), 마루, 인테리어 등의 제품 및 상품을 매출하고 있으며 제 31기(1월에서 9월까지) 연결기준 2천112억7천500만원의 매출(전체 매출액 대비 약 98.17%)을 달성하였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은 시장의 수급에 의해 가격 변동되며 주요 품목인 MDF 의 내수 가격은 ㎥당 전년 대비 6만6천원 상승한 39만3천원이다. 또한 회사는 제 31기 당분기말 익산공장 기준 MDF의 경우 22만4천㎥의 생산실적을 달성하였으며, 가동률은 91.96%를 달성하였다. 한솔홈데코의 생산 제품은 국내기준 대리점 및 건설사, 가구사 등에 판매되고 있다. 제 31기 당분기 연결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은 0.3%로 6억8천300만원을 판매하였고, 내수는 99.7%의 비중으로 2천145억2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 매출실적 요약 (기준일 : 2022년 09월 30일) (단위 : 백만원) 구분 제품 상품 기타 합계 목재사업 내수 138,705 66,940 4,948 210,592 수출 229 454 - 683 열병합발전 사업 2,511 - 1,281 3,792 조림 사업 - - 135 135 합계 141,445 67,394 6,365 215,203 ■ 제품 매출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품목 매출유형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목재 보드(MDF) 제품 LPM,GREEN,S-Light 등 92,412 42.94% 상품 20,572 9.56% 마루 제품 울트라, SB마루 등 41,542 19.30% 상품 타일, PVC장판 등 13,950 6.48% 목분 등 제품 4,969 2.31% 상품 2,617 1.22% 인테리어 제품 11 0.01% 상품 30,255 14.06% 기타 4,948 2.30% 열병합발전 유틸리티 제품 2,511 1.17% 기타 1,281 0.60% 조림 조림 기타 135 0.05% 합계 215,203 100.00% * 보드,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 중밀도 섬유판) MDF는 원목 및 폐목재에서 fiber(섬유질)를 추출하여 수지(접착제 역할)와 혼합한 후 고온고압으로 압착하여 성형한 목질판상재이다. 목재와 합판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고 두께 및 규격이 합판에 비하여 제한이 없으며(두께 2.8㎜ ~ 35㎜, 폭 2.44m, 길이 4.88m) 나무의 결이 없어 가공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제품의 주요 용도는 일반가구(옷장, 이불장, 책장, 침대 등), 사무용 가구, 건축용 내장재(도어,문틀,벽체), 산업재(포장 박스, 파렛트 상판 등), 선박, 자동차 내장재, 강화마루 중간재이다. * 마루 내마모성을 부여하는 오버레이, 다양한 디자인의 모양지, 방수처리된 MDF, 상하의 균형을 잡아주는 백커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착시킨 후 마루판 모양으로 절단하고, 홈파기 작업으로 완성된 바닥재로서 내마모처리로 충격, 긁힘, 오염 등의 표면손상이 적고 다양한 디자인의 연출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가정용(거실, 방 바닥재), 상업용(상가, 사무실 바닥재), 교실용(학교, 체육관, 헬스장 바닥재)으로 사용된다. 마루 바닥재는 원목마루, 합판마루, 강화마루로 구분되며 고급 바닥재에 대한 수요증가로 PVC바닥재를 대체하고 있다. * 목분 목분은 MDF 및 강화마루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 및 부산물을 가공, 미세분말화하여 만든 가루로서 친환경 복합재 및 천연 충진제로 사용된다. * 인테리어 인테리어 부문은 주거 상업공간에서 필요한 걸레받이, 천정재, 평면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벽면, 문틀 등에 사용되는 마감재이다. * 조림 한솔홈데코의 조림 수종은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로 주로 건설자재 및 펄프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원/BDT, 매,㎥, ㎡, GT) 품목 제 31 기 3분기 제 30 기 제 29 기 비고 원목류 190,091 165,527 157,767 BDT 폐재류 151,422 136,574 130,388 BDT CHIP류 93,791 87,191 104,402 BDT 가공보드 시트 6,135 5,606 4,866 매 마루용 함침지 5,891 5,259 5,282 매 마루용 대판 1,196,046 1,004,898 764,109 ㎥ SB코어 938,651 720,166 718,312 ㎥ 폐목재 85,191 83,694 91,369 GT 락패널 13,017 11,300 25,350 ㎡
    • 목재
    • 상장사
    2022-12-16
  • 산림청의 탄소중립 역행, 두고 볼 것인가
    산림청의 탄소중립 역행, 두고 볼 것인가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원목을 발전용과 펠릿용 등으로 공급, 탄소중립을 역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2월14일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원목을 펄프용 보드용 바이오매스용 기타용 등으로 무려 2천316만3천m3을 사용하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국산원목의 경우 모두 459만9천m3이다. 여기서 바이오매스란 숲에서 나오는 목재와 목재 부산물, 폐목재 등을 말하는데, 산림청에서 말하는 바이오매스는 숲에서 직접 벌목한 순수한 원목을 지칭한다. 이 원목을 화력발전용이나 펠릿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바이오매스로 부르고 있다. 산림청은 국유림에서 나오는 원목을 바이오매스용으로 공급한 분량은 29만6천m3이라고 밝히고 있다. 펄프용으로 84만5천m3, 보드용으로 1천48만6천m3, 기타용이 82만1천m3이다. 탄소중립이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만약 탄소를 중립에 맞추지 못하고 더 많이 배출할 경우 탄소거래시장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경제적 부담의 의무를 지게 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할수 있는 대상은 역시 나무이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은 조림을 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산림은 조림 육림 벌목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벌목할 경우 그 원목을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원목은 반드시 가구나 건축용재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산림청은 국유림에서 나오는 많은 원목을 가구나 건축용재가 아닌 바이오매스 펄프 펠릿 화력발전용 등의 용도로 공급하고 있어 탄소중립을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관계자는 원목의 화력발전용으로의 사용은 오히려 탄소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선호는 매년 늘고 있다. 이로인해 세계 원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다. 산림청이 밝힌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원목 생산량은 1980년 대비 25% 증가, 2000년 대비 12% 증가한 39억㎥이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북미지역의 벌채량 감소, 2008년 러시아의 원목 수출세 부과, 중국의 원목수요 급증으로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2020년에는 세계 산업용재 생산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는데, FAO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으며, 2021년에는 높은 수입가격과 물류 지연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청은 세계 목재시장과 국내 목재시장 상황을 두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은 원목수출을 제한하고 있고, 러시아는 2022년 비우호국에 대해 목재수출을 제한하는 등 목재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국내 산림에서의 벌채를 통한 목재공급이 필요한 상황"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산림청은 "지난 2015년 파리협정 타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나, 1970~80년대 집중 조림된 산림이 노령화 되어 소극적 산림경영시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 기준 연 48조원 규모의 목재산업 육성을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국산목재 공급은 필수적" 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 국산목재라는 개념을 산림청은 펠릿과 펄프 화력발전용 땔감 등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면 슬픈 일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목재펠릿이란 숲가꾸기 산물 등을 파쇄 건조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다른 목재연료보다 안정성 친환경성 운송·보관이 용이해서 주택 학교 병원 원예단지 열병합발전시설 등에 사용하고 있다" 며 "펠릿을 태울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라고 밝히고 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2-12-15
  •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입 두께 6mm이상 8mm미만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입 두께 6mm이상 8mm미만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 8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5,395.9 0 6,778 -6,778 2021.01 러시아 연방 0.0 92.6 0 156 -156 2021.01 중국 0.0 1.6 0 3 -3 2021.01 이탈리아 0.0 2.4 0 7 -7 2021.01 베트남 0.0 22.5 0 10 -10 2021.01 핀란드 0.0 29.5 0 52 -52 2021.02 라트비아 0.0 5.4 0 7 -7 2021.02 러시아 연방 0.0 108.9 0 164 -164 2021.02 중국 0.0 3.7 0 5 -5 2021.02 핀란드 0.0 7.2 0 3 -3 2021.03 베트남 0.0 63.7 0 39 -39 2021.03 핀란드 0.0 43.3 0 73 -73 2021.03 러시아 연방 0.0 172.6 0 249 -249 2021.03 스페인 0.0 3.0 0 5 -5 2021.03 중국 0.0 18.5 0 26 -26 2021.04 핀란드 0.0 28.7 0 49 -49 2021.04 러시아 연방 0.0 427.0 0 477 -477 2021.04 인도네시아 0.0 1.4 0 2 -2 2021.04 중국 0.0 6.0 0 9 -9 2021.05 베트남 0.0 80.9 0 42 -42 2021.05 러시아 연방 0.0 314.5 0 372 -372 2021.05 핀란드 0.0 47.9 0 81 -81 2021.05 이탈리아 0.0 2.8 0 7 -7 2021.06 러시아 연방 0.0 136.2 0 169 -169 2021.06 스페인 0.0 4.1 0 8 -8 2021.06 핀란드 0.0 4.6 0 8 -8 2021.06 베트남 0.0 105.0 0 51 -51 2021.06 중국 0.0 16.0 0 23 -23 2021.06 라트비아 0.0 1.7 0 2 -2 2021.07 핀란드 0.0 90.7 0 141 -141 2021.07 라트비아 0.0 2.7 0 3 -3 2021.07 베트남 0.0 46.0 0 25 -25 2021.07 러시아 연방 0.0 404.5 0 460 -460 2021.07 에스토니아 0.0 20.9 0 32 -32 2021.08 중국 0.0 3.2 0 4 -4 2021.08 러시아 연방 0.0 235.7 0 318 -318 2021.08 베트남 0.0 22.8 0 13 -13 2021.08 라트비아 0.0 1.8 0 2 -2 2021.08 핀란드 0.0 25.5 0 44 -44 2021.09 중국 0.0 2.5 0 3 -3 2021.09 러시아 연방 0.0 1,151.5 0 1,589 -1,589 2021.09 베트남 0.0 133.6 0 72 -72 2021.10 핀란드 0.0 1.8 0 3 -3 2021.10 러시아 연방 0.0 905.7 0 1,265 -1,265 2021.10 중국 0.0 5.0 0 8 -8 2021.10 이탈리아 0.0 2.4 0 7 -7 2021.10 베트남 0.0 149.3 0 79 -79 2021.10 에스토니아 0.0 4.1 0 6 -6 2021.11 체코공화국 0.0 2.3 0 5 -5 2021.11 핀란드 0.0 7.9 0 14 -14 2021.11 베트남 0.0 68.5 0 40 -40 2021.11 러시아 연방 0.0 190.1 0 315 -315 2021.12 러시아 연방 0.0 49.1 0 106 -106 2021.12 이탈리아 0.0 2.0 0 5 -5 2021.12 라트비아 0.0 0.9 0 2 -2 2021.12 중국 0.0 3.7 0 6 -6 2021.12 베트남 0.0 68.5 0 40 -40 2021.12 미국 0.0 0.1 0 2 -2 2021.12 핀란드 0.0 41.5 0 71 -71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13
  • 합판수입, 두께 4mm이상 6mm미만
    목재류 수출입- 합판수입, 두께 4mm이상 6mm미만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4밀리미터 이상 6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2 4,378.6 2 5,630 -5,628 2021.01 베트남 0.0 138.0 0 72 -72 2021.01 중국 0.0 165.8 0 203 -203 2021.01 러시아 연방 0.0 67.7 0 118 -118 2021.02 베트남 0.0 101.1 0 75 -75 2021.02 러시아 연방 0.0 56.5 0 95 -95 2021.02 중국 0.0 87.2 0 103 -103 2021.02 노르웨이 0.0 16.0 0 61 -61 2021.03 중국 0.0 115.4 0 153 -153 2021.03 스페인 0.0 3.0 0 6 -6 2021.03 베트남 0.0 164.8 0 89 -89 2021.03 러시아 연방 0.0 21.0 0 33 -33 2021.04 중국 0.0 115.6 0 162 -162 2021.04 러시아 연방 0.0 135.1 0 236 -236 2021.04 베트남 0.0 93.0 0 47 -47 2021.05 중국 0.0 204.9 0 303 -303 2021.05 베트남 0.0 80.5 0 40 -40 2021.05 러시아 연방 0.0 57.6 0 107 -107 2021.05 노르웨이 0.0 16.7 0 61 -61 2021.06 러시아 연방 0.0 26.5 0 54 -54 2021.06 베트남 0.0 138.5 0 71 -71 2021.06 인도네시아 0.2 0.0 2 0 2 2021.06 스페인 0.0 2.5 0 6 -6 2021.06 중국 0.0 253.5 0 323 -323 2021.07 중국 0.0 137.1 0 221 -221 2021.07 벨기에 0.0 16.9 0 61 -61 2021.07 러시아 연방 0.0 34.3 0 67 -67 2021.07 베트남 0.0 93.0 0 48 -48 2021.08 러시아 연방 0.0 592.2 0 655 -655 2021.08 베트남 0.0 162.0 0 101 -101 2021.08 이탈리아 0.0 1.3 0 4 -4 2021.08 노르웨이 0.0 7.6 0 29 -29 2021.08 중국 0.0 131.3 0 211 -211 2021.09 베트남 0.0 69.5 0 37 -37 2021.09 러시아 연방 0.0 28.5 0 68 -68 2021.09 중국 0.0 229.0 0 360 -360 2021.10 러시아 연방 0.0 80.4 0 218 -218 2021.10 이탈리아 0.0 3.1 0 9 -9 2021.10 스페인 0.0 3.0 0 17 -17 2021.10 베트남 0.0 92.5 0 50 -50 2021.10 중국 0.0 76.4 0 132 -132 2021.11 체코공화국 0.0 2.2 0 5 -5 2021.11 베트남 0.0 22.5 0 14 -14 2021.11 중국 0.0 156.3 0 227 -227 2021.11 러시아 연방 0.0 37.2 0 118 -118 2021.12 러시아 연방 0.0 44.0 0 125 -125 2021.12 중국 0.0 244.5 0 393 -393 2021.12 이탈리아 0.0 5.6 0 17 -17 2021.12 베트남 0.0 47.0 0 26 -26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13
  • 합판수입, 3.2mm이상 4mm이하
    목재류 수출입- 합판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두께가 3.2밀리미터 이상 4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5.8 0 25 -25 2021.01 대만 0.0 0.1 0 2 -2 2021.02 중국 0.0 0.0 0 0 0 2021.04 미국 0.0 0.1 0 1 -1 2021.07 중국 0.0 0.9 0 5 -5 2021.08 중국 0.0 0.6 0 1 -1 2021.09 중국 0.0 11.0 0 13 -13 2021.12 중국 0.0 3.0 0 3 -3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13
  • 합판수입, 두께 3.2mm미만
    목재류 수출입- 합판 기타[적어도 한쪽 외면의 플라이(ply)가 오리나무[알너스(Alnus)속] ∙ 물푸레나무[프락시너스(Fraxinus)속] ∙ 너도밤나무[파구스(Fagus)속] ∙ 자작나무[베툴라(Betula)속] ∙ 체리나무[프루누스(Prunus)속] ∙ 밤나무[카스타네아(Castanea)속] ∙ 느릅나무[울무스(Ulmus)속] ∙ 유칼립투스[유칼립투스(Eucalyptus)속] ∙ 히커리[카르야(Carya)속] ∙ 칠엽수[아에스쿨러스(Aesculus)속] ∙ 라임[틸리아(Tilia)속] ∙ 단풍나무[아서(Acer)속] ∙ 참나무[코커스(Quercus)속] ∙ 버즘나무[플라타너스(Platanus)속] ∙ 포플러와 사시나무[포푸러스(Populus)속] ∙ 아까시나무[로비니아(Robinia)속] ∙ 백합나무[리리오덴드론(Liriodendron)속] 또는 호두나무[주글란스(Juglans)속]의 활엽수 목재인 것으로 한정한다] * 두께가 3.2밀리미터 미만인 것 (기간-2021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단위 : 천 불(USD 1,000),톤(TON) 기간 국가명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 수입금액 무역수지 총계 0.0 182.5 1 222 -221 2021.01 중국 0.0 17.9 0 15 -15 2021.01 우크라이나 0.0 0.1 0 1 -1 2021.02 중국 0.0 12.9 0 11 -11 2021.04 러시아 연방 0.0 3.7 0 5 -5 2021.04 미국 0.0 0.1 0 2 -2 2021.04 독일 0.0 0.0 1 0 1 2021.04 중국 0.0 28.2 0 59 -59 2021.05 중국 0.0 21.6 0 24 -24 2021.06 중국 0.0 16.0 0 12 -12 2021.06 스페인 0.0 0.0 0 0 0 2021.07 중국 0.0 0.1 0 1 -1 2021.08 라트비아 0.0 0.1 0 1 -1 2021.08 러시아 연방 0.0 0.0 0 0 0 2021.08 중국 0.0 6.5 0 8 -8 2021.09 중국 0.0 0.9 0 1 -1 2021.10 중국 0.0 11.4 0 8 -8 2021.10 독일 0.0 0.0 0 0 0 2021.10 스페인 0.0 0.4 0 3 -3 2021.10 미국 0.0 0.0 0 2 -2 2021.11 중국 0.0 9.5 0 10 -10 2021.11 그리스 0.0 0.0 0 0 0 2021.12 중국 0.0 53.2 0 59 -59
    • 목재
    • 목재수출입
    2022-12-13
  • 목재 상장사인 동화기업, 올 3분기동안 8천억여원 매출 올려
    목재 상장사인 동화기업, 올 3분기동안 8천억여원 매출 올려 이번에는 목재산업의 상장사인 동화기업(주)의 올해 3분기(2022년 1월1일부터 9월31일까지) 매출현황과 평균단가 그리고 원재료 가격등을 알아 본다.동화기업(주)는 소재사업 부문과 화학사업 부문, 하우징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재사업 부문은 보드 (PB, MDF 등) 공급하고 있으며, 화학사업 부문은 TEGO, 전해액 등 전자재료, 하우징사업 부문은 건장재(마루)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화기업(주)가 속한 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장치산업으로 국내 업계간의 시장지배력은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의 M/S를 가져 가고 있다. 따라서 제품의 원가 절감 능력에 따라 회사의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능력은 제품가격, 원가절감, 시기 적절한 투자, 제품개발, 친환경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 성공여부 등이 중요하다. 제품의 주된 판매경로는 대리점, 건설사, 가구업체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사는 매출액의 5%이상을 차지하는 수주계약은 없다. 동화기업(주)는 올해 3분기 동안 모두 8천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소재산업에서 5636억3548만4천원, 하우징사업에서 1044억6404만2천원, 화학사업에서 2245억3152만1천원으로 연결조정 524억여원을 제외하면 매출액은 모두 8402억4693만8천원이다. 평균단가는 MDF, PB, 강화마루, 섬유판강마루 등 지난 2020년 이후 모두 매년 오르고 있다. MDF는 지난 2020년에 입방당 25만6천156원이었으며, 2021년엔 31만7천791원, 2022년 3분기에는 39만5천297원이다. 원재료 가격 또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원목의 경우 2020년 톤당 6만6천97원이었고, 2021년엔 톤당 6만9천5원, 그리고 2022년 3분기에는 톤당 8만2천30원으로 상승했다. 또 폐목의 경우 2020년엔 톤당 2만2천755원이었고, 2021년엔 2만1천515원, 그리고 2022년 3분기엔 2만4천702원으로 올랐다. * 제75기 3분기 매출액은 840,246,938천원으로 각 사업부문별 매출현황은 아래와 같다. (단위: 천원) 구 분 소재사업 하우징사업 화학사업 합 계 연결조정 연결후금액 당분기 매출액 563,635,484 104,464,042 224,531,521 892,631,047 (52,384,109) 840,246,938 * 주요 제품 등의 가격은 시장 수급에 따라 변동되며 평균판가는 아래와 같다. 품 목 2022년 3분기 2021년 2020년 MDF (원/㎥) 내수 395,297 317,791 256,156 PB (원/㎥) 내수 302,534 265,318 210,966 강화마루 (원/평) 내수 34,699 31,410 31,045 섬유판 강마루 내수 46,392 42,661 40,716 * MDF 및 PB 등의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원재료 가격은 아래와 같다. (단위 : 원) 품 목 2022년 3분기 2021년 2020년 원목 (원/TON) 국내 82,030 69,005 66,087 폐목 (원/TON) 국내 24,702 21,515 22,755 메탄올, 요소 등 (원/㎏) 수입 914 567 296
    • 목재
    • 상장사
    2022-12-13
  • 이건산업 지난 3분기, 합판과 마루판 영업이익 70억원
    이건산업 지난 3분기, 합판과 마루판 영업이익 70억원 이건산업의 올해 3분기 영업현황을 알아봅니다. 3분기는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9월31일까지입니다. 이건산업이 어떤 기업이고 어떤품목을 생산 유통하는지와 올해 3분기 영업결과를 알아 봅니다. 이건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목재와 에너지 조림 실적이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목재의 경우 올해 3분기 동안 2천208억1천4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동기 1천894억5천100만원과 비교 상당히 상승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목재부문에서만 70억원입니다. 조림과 에너지 부문에서도 약간 상승했습니다. 그 아래 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이건산업의 목재는 합판과 마루입니다. 조림의 경우 원목으로 동남아시아 솔로몬에 조림해서 원목을 생산하고 있고, 그 원목을 벌목해 국내로 들여옵니다. 에너지는 증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 이건산업의 개요 이건산업(주)는 건축용 자재인 합판과 마루제품을 제조 및 판매, 목재 무역사업을 영위하는 목재종합건자재 전문회사이며 해외사업장으로는 솔로몬군도(EPL, ERC)와 칠레(ELA)가 있으며 바이오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이건에너지(주)를 국내 주요 자회사로 두고 있다. 국내 합판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가인 PB, MDF 등의 대체재의 비중이 높아지고 수입상품이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으며 동남아 등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 면에서 경쟁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당사의 경우 해외의 칠레 및 솔로몬법인으로부터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목재를 공급받고 있어 가격 및 조달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당사의 오랜 업력과 인지도를 통해 국내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마루바닥재 시장은 친환경ㆍ고급화 경향으로 인하여 PVC소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합판마루와 강화마루가 PVC시장을 대체하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였다. 2015년 즈음부터 등장한 강마루는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비교적 가공이 까다롭고 고가인 목질 마루에서 목재를 정교하게 모방한 내구성과 가격 면에서 유리한 화학 계통의 신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목질계 바닥재는 현재 성숙기에 진입하였으나, 마루바닥재가 도입된지 20년이 지난 현재도 상대적으로 고가인 원목마루의 시장규모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고급 주택에만 한정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향후 삶의 질이 개선될수록 원목마루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현지법인(ELA)은 합판, 베니어 제조 및 판매, 무역산업을 영위하며 안데스 산맥 등 현지에서 원목을 조달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물류비용이 크지 않으며,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 등으로 인해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칠레가 다수의 국가와 FTA를 체결하고 있어 국내에 비해 무역장벽이 낮아 수출판매에도 유리한 영업환경을 지니고 있어 미국, 멕시코, 유럽, 남미 등 다양한 판매시장을 가지고 있다. 1995년 솔로몬 해외조림을 시작한 솔로몬 법인은 현재까지, 끊임없는 육종개발 및 연구를 통해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목재자원의 조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국내 목재 업체중 최초로 해외조림이 결실을 맺는 단계에 이르렀다. 향후 그동안 축적된 조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조림사업을 기업의 핵심사업으로 육성,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솔로몬 법인에서 생산되는 원목은 당사는 중계무역을 통해 수출하며 베니어 공장을 통해 낮은 가격의 원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열병합 발전사업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로 인한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을 실현시키는 미래 지향적 에너지 사업이다. 동일한 연료를 사용하여 두가지 유형이 다른 에너지(열 및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것으로, 증기 터빈으로 발전기를 구동해 전기를 생산하고 구동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는 방법이다. 타 발전방식의 경우 투입에너지의 1/3만 전력으로 생산되고 나머지 2/3의 에너지는 버려지나, 열병합 발전방식의 경우 버려지는 손실열을 회수하여 냉/난방의 열원으로 사용한다. 열병합발전으로 생산된 에너지를 계열사 및 인근회사의 공장,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 이건산업 및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 요약 사업부문 회사 주요 재화 및 용역 사업내용 목재 이건산업(주), ELA 합판, 주택자재,합판마루, 강화마루, 베니어 합판제조, 건축자재 수입/판매마루제조/시공베니어 제조/판매 조림 EPL, ERC 원목, 조림, 베니어 조림, 원목개발, 베니어 제조/판매 에너지 이건에너지(주) 증기에너지, 전기 집단에너지 *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연결기준)1) 제 51 기 3분기 ('22.1.1~9.30) (단위 : 백만원) 구분 목재 조림 에너지 연결조정 합계 매출액 220,814 12,461 32,922 (21,154) 245,043 영업이익(손실) 7,020 921 12,018 73 20,032 자산 349,294 119,516 73,329 (82,341) 459,798 2) 제 50 기 3분기 ('21.1.1~9.30) / (단위 : 백만원) 구분 목재 조림 에너지 연결조정 합계 매출액 189,451 10,564 18,250 (18,447) 199,818 영업이익(손실) 25,516 1,880 2,006 30 29,432 자산 335,401 97,151 66,411 (79,670) 419,293 * 이건산업 및 종속회사의 각 제품별 매출액 및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회사명 주요 제품 제 51 기 3분기('22.1.1~9.30) 제 50 기('21.1.1~12.31) 제 49 기('20.1.1~12.31)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목재 이건산업(주), ELA 합판, 마루 220,814 82.9% 259,910 85.7% 244,606 86.0% 조림 EPL, ERC 원목 12,461 4.7% 15,557 5.1% 14,189 5.0% 에너지 이건에너지(주) 증기 32,922 12.4% 27,657 9.2% 25,627 9.0% 보고부문 합계 266,197 100.0% 303,124 100.0% 284,422 100.0% 연결조정 (21,154) (26,294) (27,487) 합 계 245,043 276,830 256,935
    • 목재
    • 상장사
    2022-12-08
  • 목조주택, 공법에 따라 경제성 높고 환경친화성 강점
    목조주택, 공법에 따라 경제성 높고 환경친화성 강점 일반인들은 목조주택에 대해 막연하게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건축공법과 규모에 따라 건축비용에 차이가 있으며, 일반 주택에서 목조건축이 경제성이 더 높다는 분석도 있다. 또한, 건축비 외에 거주자의 건강과 환경 요소를 감안한다면 오히려 유리한 측면이 많다. 이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관련 내용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였다. 도움을 준 전문가는 해당 분야의 연구 경험이 풍부한 목재 관련 국내 최고 전문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의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일반 목주주택에 많이 활용되는 경골목구조의 경우 철근콘크리트에 비해 공사비에 있어 경제적이라고 한다. 경골목구조의 경우 건식공법으로 공사기간이 짧고, 현장 인력이 적게 소요되는 것에 기인한다. 또한, 목조빌딩이나 목조아파트 등의 대형 목조건축의 경우 경우 5∼10% 공사비가 더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나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최신 공법이 개발되며 점차 그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목조주택은 공사비뿐 아니라 그 외적인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명이 다한 건축물의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의 재사용이나 재활용률은 환경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으며,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목재의 건강에 기여하는 효과와 쾌적한 거주환경 등은 비용으로 환산할 수 없는 목주주택의 강점이다. 심국보 과장은 ‘목조주택의 저변이 확대되면 경제성 문제는 사라질 것이며, 오히려 목재가 갖는 환경 친화성과 건강 기여도는 오히려 인간의 거주 환경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시대 목조건축은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는 우리 국민이 생활 속에서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목재에 관한 사실을 바로 알리기 위해 ‘목재바로알기’코너를 마련하였으며, 2023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목재
    • 목재문화
    2022-12-07
  • 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의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하겠다
    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의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하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국산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 등 원재료 확보부터 목재 제품 판매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 마련 실무협의회를 12월 6일 대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2021년 기준)에 따라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전체 32%, 127만㎥) 합판·보드분야 목재산업계와 처음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목재 제품 분야별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산 목재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를 통해 국산 원목 18만㎥를 유통하였다.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는 산주 및 지역산림조합에서 수확한 원목을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단위로 모아 보드류 등 국산 목재 대규모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목재 유통체계이다. 집단공급 운영실적은 지난 2020년에 12만 톤, 2021년에 10만 톤, 2022년11월 현재18만 톤이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에 국산 목재 제품 이용을 의무화하여 지역 중소업체에서는 133㎥를 판매하고 7억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이란 2022년 신규사업으로 민간 어린이집 20개소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바꾸는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을 말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산 원목 수급 불균형 해소, 국산 목재 시장경쟁력 제고 등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산 원목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 분야 목재산업계에서 느끼고 있는 계절별·용도별 원목수급 불균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산 합판과 국산 보드류 생산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공 목조건축,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등 공공분야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들이 국산 목재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산 목재 생산·가공 이력정보와 품질검증이 확인된 목재 제품의 국산 목재 대표 상표(한木) 표시, 국산 목재 전용 디지털 전시장 운영 등 국산 목재 제품 시장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수요자 맞춤형 디지털 목재 유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에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제조 목재산업계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이란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데이터 기반 목재 이용통합관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이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최근의 엄중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활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적극행정 방안을 마련하여 뛰어야 할 때”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공공 목조건축에 국내 생산이력이 확인된 국산 목재제품 이용을 의무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
    • 목재산업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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