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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신혼부부 100쌍과 함께 식목일 기념행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4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함께 식목일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리는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에서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인제군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23년 설해 피해지(3.4ha)에 신혼부부 100쌍을 초청해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한다. 지난 2023년 겨울 한파에 의한 수목 결빙 등으로 자작나무 일부가 넘어지거나 휘어지는 피해가 있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됐지만, 자연 회복이 어려운 지역은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은행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연간 약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역 인구 증가와 주민 소득증대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민간 단체와 협력해 국민 모두의 숲으로 잘 가꾸고 보전하며, 기후변화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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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4월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열어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4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산림사업 추진 시기에 맞추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4월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감독자 및 관내 산림사업의 수급업체 등 관련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관리자의 ▲안전사고 사례 공유와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감독자의 ▲산림사업 표준안전 지침교육 ▲4월의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도급사업 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에서는 산림자원조성, 산림토목 및 산림복지 분야 별 산림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와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며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였다. 이광원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업재해로부터 나와 동료,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안전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림사업 추진 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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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와 업무 협약 체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와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재난예방 협력에 관한 협약을 4월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작년부터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에서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태릉·선릉)과 어우러진 숲의 역사에 대해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 정책과 국가유산 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산림경영·복지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산불·병해충 및 풍수해 등 산림재난 예방에 대한 협력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숲을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리해, 국민들이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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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올해 국유재산 감시단 채용 운영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무단점유지가 집중된 화성·양평 등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하여 실태조사 및 복구, 신규 무단점유지 발생 예방 등 효율적인 무단점유지 관리를 위해 금년도 3월 국유재산 감시단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국유재산 감시단 운영을 통해 관내 국유림의 무단점유지(78개소, 약 6.9ha) 현지 실태조사, 복구조림(71개소, 약 3.7ha) 지원 및 무단점유 금지 입간판 설치 등을 통해 무단점유를 방지·정리하여 국유림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금년도에도 국유재산 감시단 운영을 통해 관할지역 중 무단점유 비율이 높은 화성·양평 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국유림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단속(51개소, 약 6ha) 및 춘기 복구조림(6개소, 약 0.7ha)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광철 소장은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무단점유지 관리와 산림복구를 통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올바르고 건전한 국유림 사용을 도모할 예정이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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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림 사업 현장 인증 요청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관할 국유림 119,653ha에 대해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와 한국산림인증위원회(KFCC, Kore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로부터 FSC 인증은 홍천군 내면 일원 34,082ha, KFCC 인증은 관할 119,653ha를 대상으로 관련 서류 및 산림 사업 현장을 통해 심사를 받는다. FSC는 비영리 국제기구로, 산림의 생물 다양성, 토양 보전, 수자원 보호, 야생동물 보호 등 10가지 원칙과 70개 기준을 충족하는 산림경영을 인증하고, KFCC는 대한민국의 산림인증 제도로, 산림을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산림인증은 국제사회에서 목재 제품에 대한 합법성 요구에 손쉽게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산림인증은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고 소비자의 책임 있는 구매를 지원한다. 한편,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나온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 욕구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광원 소장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산림인증을 통해 임산업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국유림 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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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식목일 나무심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경기도 양평군(지평면 일신리 산50)에서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우연합,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에게 가까이에서 숲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축구장 약 580개에 달하는 면적(415ha)에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경제림 조성, 숲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큰나무 조림,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림 등 산림의 기능과 목적에 맞는 나무 128만 그루를 심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산림을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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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신혼부부 100쌍과 함께 식목일 기념행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4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함께 식목일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리는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에서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인제군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23년 설해 피해지(3.4ha)에 신혼부부 100쌍을 초청해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한다. 지난 2023년 겨울 한파에 의한 수목 결빙 등으로 자작나무 일부가 넘어지거나 휘어지는 피해가 있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됐지만, 자연 회복이 어려운 지역은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은행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연간 약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역 인구 증가와 주민 소득증대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민간 단체와 협력해 국민 모두의 숲으로 잘 가꾸고 보전하며, 기후변화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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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국유림관리소, 4월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열어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4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산림사업 추진 시기에 맞추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4월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감독자 및 관내 산림사업의 수급업체 등 관련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 안전관리자의 ▲안전사고 사례 공유와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감독자의 ▲산림사업 표준안전 지침교육 ▲4월의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도급사업 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에서는 산림자원조성, 산림토목 및 산림복지 분야 별 산림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와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며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였다. 이광원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업재해로부터 나와 동료,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안전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림사업 추진 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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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유림관리소,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와 업무 협약 체결
-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와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재난예방 협력에 관한 협약을 4월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작년부터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에서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태릉·선릉)과 어우러진 숲의 역사에 대해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 정책과 국가유산 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산림경영·복지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산불·병해충 및 풍수해 등 산림재난 예방에 대한 협력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숲을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리해, 국민들이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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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 올해 국유재산 감시단 채용 운영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무단점유지가 집중된 화성·양평 등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하여 실태조사 및 복구, 신규 무단점유지 발생 예방 등 효율적인 무단점유지 관리를 위해 금년도 3월 국유재산 감시단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국유재산 감시단 운영을 통해 관내 국유림의 무단점유지(78개소, 약 6.9ha) 현지 실태조사, 복구조림(71개소, 약 3.7ha) 지원 및 무단점유 금지 입간판 설치 등을 통해 무단점유를 방지·정리하여 국유림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금년도에도 국유재산 감시단 운영을 통해 관할지역 중 무단점유 비율이 높은 화성·양평 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국유림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단속(51개소, 약 6ha) 및 춘기 복구조림(6개소, 약 0.7ha)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광철 소장은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무단점유지 관리와 산림복구를 통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올바르고 건전한 국유림 사용을 도모할 예정이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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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림 사업 현장 인증 요청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관할 국유림 119,653ha에 대해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와 한국산림인증위원회(KFCC, Kore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로부터 FSC 인증은 홍천군 내면 일원 34,082ha, KFCC 인증은 관할 119,653ha를 대상으로 관련 서류 및 산림 사업 현장을 통해 심사를 받는다. FSC는 비영리 국제기구로, 산림의 생물 다양성, 토양 보전, 수자원 보호, 야생동물 보호 등 10가지 원칙과 70개 기준을 충족하는 산림경영을 인증하고, KFCC는 대한민국의 산림인증 제도로, 산림을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산림인증은 국제사회에서 목재 제품에 대한 합법성 요구에 손쉽게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산림인증은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고 소비자의 책임 있는 구매를 지원한다. 한편,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나온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 욕구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광원 소장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산림인증을 통해 임산업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국유림 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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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식목일 나무심기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경기도 양평군(지평면 일신리 산50)에서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우연합,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에게 가까이에서 숲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축구장 약 580개에 달하는 면적(415ha)에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경제림 조성, 숲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큰나무 조림,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림 등 산림의 기능과 목적에 맞는 나무 128만 그루를 심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산림을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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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 용인시 처인구에 잣나무 도시숲 조성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용인시 처인구에 힐링과 쉼에 집중한 잣나무 도시숲을 조성하려고 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잣나무 조림지에 숲가꾸기를 통해 임내정비하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활엽수를 식재하여 다양한 식생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과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산림복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도심지 내 산림의 건전성 확보 및 공익적 가치를 증대하고자 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접근성이 높은 국유림을 활용하여 도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힐링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산림교육·치유사업 운영 시 활동장소로 이용하여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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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불기동단속 평일에도 확대 시행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 동안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평일에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전국에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역시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공무원들은 각자 관할구역 내에서 현장을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취약지역인 산림인접지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 등이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산로 내 인화물질 휴대, 산림 내 취사·흡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화기물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소각하는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 실화로 밝혀진 만큼, 이번 단속에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위반 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원 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무원들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나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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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봄철을 맞아 산나물과 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보호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도 17개 시·군(양평군, 광주시, 여주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산림보호지원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광철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인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규정을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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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3월 30일까지 사전안내 및 계도를 실시하고 4월 9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특별단속반을 구성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의 감염목 무단 이동 실태와 원목의 침입공․탈출공 유무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사용농가가 많은 포천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고 재선충병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 이정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규정에 따라 위반 사항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취급 관계자 및 화목사용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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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
-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월31일부터 4월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동군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단속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산림사업장(숲가꾸기)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수 있으며, 특별단속 기간중 위법행위 적발시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소나무류 무단 이동 등 불법사항 발견시 해당 지자체 및 함양국유림관리소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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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확산방지와 건강한 유통 취급질서 확립을 위해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과 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을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단속 대상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등 관내 900여 곳이며 단속반이 이를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확인, 화목사용농가 땔감(소나무류) 소각 조치 및 화목 이동 금지 안내 계도 등’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 시 사안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원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인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며, 소나무류 취급 시 당부사항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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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림 73ha에 낙엽송 등 22만여본 조림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양평·용인 등 산림청 소관 국유림 73ha에 낙엽송, 산벚나무 등 3개 수종 약 22만여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4월 1일부터 추진한다. 나무심기는 장기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밑거름이며, 기후온난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흡수력을 확충하기 위한 숲을 가꾸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올해 봄철에 추진하는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목재생산 등의 경제적 기능 외에도 경관림 조성·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적인 기능을 고려하고, 산불,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지 복구·예방 및 경관 회복을 위한 산림재해방지 조림을 통해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한광철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음 세대가 조금 더 아름다운 숲에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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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은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에는 ‘허가‧신고없이 할 수 있는 벌채확대’가 있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허가‧신고없이 연간 10㎥이내 벌채할 수 있는 용도를 규정했으나, 자가 소비시에는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이내 벌채가능을 개선대책으로 내세웠다. 이로써 산림소유자의 산림경영 편의를 제고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남호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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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 관련 서울시와 회동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3월 20일 강 청장이 이수연 서울특별시 정원도시국장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품질 확보를 위해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강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기관장의 관심도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담당 지역(서울특별시)의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 방제를 요청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담당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노원구 일원의 재선충병 피해 현황 및 방제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히 협력해 인접 시・군으로의 피해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인력 배치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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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강이남 17개시·군 국유림 무단 점유지 단속 강화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재산 보호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한강이남 17개시·군 국유림중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국유 재산권을 보호하고 금년에는 집중 정리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단점유란 「국유재산법」제7조를 위반하여 적법한 절차와 방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으로 점유하여 사용·수익하는 행위로 「국유재산법」제72조에 따라 행위자에게는 변상금이 부과된다. 무단점유는 효율적인 국유림의 활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무단점유지 정리를 위해 해마다 단속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유림은 “주인이 없다”는 잘못된 인식에 기인하여 점유 면적이 눈에 띄게 줄고 있지는 않아 무단점유지의 완전한 정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광철 소장은 “국유림을 적법한 절차없이 사용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조치(정기 변상금 부과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국유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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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관리소장 이정원)는 거제시 장목면 및 거창군 남상면 마을주민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분야 규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로 △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 채석단지 세부 지정기준 완화 등 ‘25년 신규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여 적극적인 행정에 앞장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원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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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임업 재해예방 합동안전보건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장(강혜영)과 강원고용노동지청장(김상용)은 3월 11일 임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소재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 중 숲가꾸기 사업량이 많은 기관으로, 봄철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성평가, 안전교육 실시, 작업 절차 준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과 강원고용노동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임업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사업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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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갑질 근절 선포식 열어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강혜영)은 3월 10일 지방청장, 각 과·팀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는 전 직원이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금품·향응수수 금지, 청렴한 공직생활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없는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조직 내 갑질과 부패를 근절하여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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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업안전 보건교육 및 도로교통 안전교육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인제문화원에서 재정 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근로자(130명)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 및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영책임자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므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쾌적한 산림사업 환경조성을 위해 진행하였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적인 관리 방안을 다루었다. 특히,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도로교통안전 교육은 산림 현장 출장을 포함한 업무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초청하여 안전 운전 이행 및 교통법규 주요 개정사항, 음주운전 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순회 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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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국유림관리소, 군 장병 대상 찾아가는 산불방지 교육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3월 4일부터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이 발생했을 때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건조한 대기로 인해 산불 위험이 큰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관할구역(홍천, 횡성, 원주) 내 군부대(장병 300여 명)를 대상으로 3월 초순까지 진행되며, 군 장병들의 산불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요인과 예방 대책, 진화 작업 시 안전 수칙, 응급처치법 및 방화선 구축 요령 등을 안내하며, 특히 군 장병들이 산불진화 현장에서 수행하는 잔불 정리 등 실무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군부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광원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군 장병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원 병력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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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지 현장점검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관할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지의 불법채취를 방지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월중순부터 3월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수액채취 및 관리사업 실행요령」에 따른 채취방법 준수 여부와 생산·보관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며, 특히 위생과 직결되어 있는 채취용 호스(주선·지선·연결선)를 집중 단속하여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고로쇠 수액채취 양여 승인지 내·외에서 수액채취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 및 부상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점검 시 사고사례 전파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4년 기준 경남 함양, 거창, 산청, 하동, 거제지역의 국유림 내 29개 마을주민들에게 약 39만ℓ의 고로쇠수액을 무상양여하여 4억3천만원의 주민소득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정원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로쇠수액채취로 국민들에게 깨끗한 임산물을 공급하고 산촌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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