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이하 “안아드림”)’에 3년 연속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안아드림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생활 속 안전 문화를 배우는 도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행사이다.
국립청도숲체원은 행사에서 산림 안전 퀴즈와 목공체험을 통해 산림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익히고, 목재를 직접 다루며 숲과 산림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산림복지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 도모를 위한 ‘SNS 소통 이벤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재난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림안전 OX 퀴즈’,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뚝딱뚝딱 냄비받침’ 목공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일상에서 숲의 가치와 산림안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이 산림복지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