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복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사업 대상지는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산1-1번지 일원으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피해에 따른 추가적인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복구 사업은 국비를 투입하여 총 0.42ha 규모의 피해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약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종으로는 돌망태 심줄 박기, 돌망태 옹벽 등을 시공하여 피해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토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에 대해 현장조사와 복구 계획 수립 등을 거쳐 피해 발생 후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복구공사 과정에서도 현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복구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사태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하게 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기간인 10월 15일까지 남은 기간에도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대응을 강화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