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추석 연휴를 맞아 22일부터 27일까지 성묘객과 귀성객,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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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 대비 태세 강화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추모공원 및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의 입산자 및 성묘객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산불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진화대원의 개인 장비와 공용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조성동은 “국민들께서도 입산 및 성묘 시 산림 내에서는 불씨를 취급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산림당국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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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추석 연휴 산불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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