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27일까지 요양원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숲 요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상 이유로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공간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력 증진과 심신 이완을 돕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은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해, 소나무, 학 등 십장생의 의미를 접목하여 ▲솔잎 마사지 ▲학 건강걷기 ▲대나무 바디스캔 등 대상자의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한 총10회기의‘숲장생’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 했다.
우병건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센터장은“이번 사업은 숲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나아가 요양원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접 찾아가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산림치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숲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