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9월 16일 고성능 임업 기계장비고에서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재선충병 피해 목의 고부가가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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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수확된 목재의 활용도를 높여 국산목재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를 위한 제도·기술 협력 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북부지방산림청장,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가평군, 산림조합, 국산목재이용 기술 협회, ㈜파셉 등 관계 기관·산업계·학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식회사 파셉의 전자파 방식의 열처리기를 활용한 방제 처리 실연과 가평군 산림조합의 대용량 훈증 방식과 실제 목재 이용 사례 설명을 통해 병해충 방제복을 저가 용도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정한 방제·처리 기술을 적용해 목재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현장 간담회는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목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재선충병 피해목도 새로운 목재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실증 자료를 토대로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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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 현장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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