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가 주관하는 「2026 제24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의 참가 신청 마감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7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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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설계·시공·자재 분야의 우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국내 대표 목조건축 공모전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을 시상하여 목조건축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공모전은 ‘부분에서 전체로(Whole from the Part)’를 주제로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개별 목재 부재와 단위 요소가 결합해 건축의 구조와 공간을 형성하고, 나아가 도시의 구조와 경관으로 확장되는 목조건축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8월 7일(금)까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참가신청자에 한해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계획 부문은 작품계획안 심사와 공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준공 부문은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의 대상 수상작에는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장상(특별상) ▲산림청장상(최우수상)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장상, 새건축사협의회장상, 국립산림과학원장상, 한국임업진흥원장상(우수상)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구조디자인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o 특히 올해는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이 우수상으로 신설됐으며, 기존 장려상이었던 한국임업진흥원장상이 우수상으로 상향돼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이 확대됐다.


강승희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은 “목조건축은 하나의 부재와 기술에서 출발해 건축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로 확장될 수 있다”며 “새로운 시각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학생과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조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과 자세한 공모요강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www.kw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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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참가 신청 마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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