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지난 7월 16일(목)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었으며 신체 및 인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 제은혜 목재산업과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안효현 녹색사업지원팀장,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 및 김명길 부회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경은 대외협력부장을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나를 만들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요!’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산림청장상)에는 ▲신체장애 부문 ‘동물 스태킹(여우, 곰)’과 ▲인지장애 부문‘국산 목재 감각체험 돌아오는 자동차 키트’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장려상 4점, 특선 5점 등 총 12개 수상 팀에 상장과 함께 총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부상이 수여되었다.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목재의 따뜻한 감성과 친환경적 가치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상 속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