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는 2026년 7월 15일(수) 오후 3시, 협회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목조건축 실무와 산업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의 역할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되었으며, 목조건축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건축사사무소 리얼랩 도시건축의 허길수 대표가 「현대 목조건축의 이해와 실무」를 주제로 대학 교육부터 실무까지 연계되는 목조건축 교육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재 발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주)망치소리종합건설 송동선 대표이사는 「5-Star ZERO 적용 사례와 시공 과정」을 주제로, 협회의 5-Star ZERO를 최초로 적용한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와 시공 과정을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사)한국목조건축협회 구자일 전무이사가 「KCS 제개정 제안서-목공사 통합」를 주제로 83mm 건네일 현장 사용과 관련하여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해가패시브건축사사무소 조민구 대표는 ‘안전한 목조건축을 위한 습기의 이해와 관리 매커니즘’을 통해 목조건축물의 내구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습기 발생 원리와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설계 및 시공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강승희 협회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건축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정책과 기술, 현장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목조건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술 보급, 정책 제안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 교육, 연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