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3(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이하 진흥원)은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숲e랑'의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예약 방식으로 운영하고 가상 대기실 시스템과 간편 예약 안내창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국민이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약 개시 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일괄 개시한다. 이용객은 여름 성수기 2개월 이용분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 휴가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진흥원은 예약 개시 시점 접속량 증가에 대비해 숲e랑에 가상 대기실 시스템을 도입하고, 예약 안내와 접속 절차를 간소화한 간편 안내창을 운영한다. 접속 집중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예약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여름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운영함으로써 국민이 휴가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예약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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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시설, 숲e랑, 대기실 시스템·간편 예약 안내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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