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11월 13일 (목) 홍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추진 중인 산림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리산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지 중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연구과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조성 산림사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업담당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 의식을 새롭게 다짐했다.
산림순환경영모델림에서는 지속적인 목재수확이 가능하면서도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경영방식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추진 및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목재수확과 생물다양성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강원권역기반 산림경영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상익 청장은 “현장은 산림정책의 출발점이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공간”이라며, “모든 산림사업에서 ‘안전 우선, 사람 중심’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