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정다운 숲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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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숲 교실'은 대전혜광학교와 청주이은학교의 특수교육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과 일정에 따라 회기형과 당일형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회기형 프로그램은 대전혜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회 진행됐으며, ▲숲길라잡이 ▲카프라 ▲소도구운동 ▲나무액자 만들기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숲과 교감하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청주이은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탄.산.숲(탄소 먹고 산소 뿜는 숲)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은 "특수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특수교육 학생들이 숲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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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특수교육 학생 ‘정다운 숲교실’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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