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과 정원 분야의 미래지향적 안목과 역량향상 및 참여자 상호간의 협력관계 증진을 목표로 오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 일원에서 ‘산림·정원 선진지 탐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위해·봉래·연태 등 산동성 주요 명소에서 산림·정원 관련 선진지 시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관광지에서는 현지 관계자가 직접 역사·정원 배치·문화적 배경 등을 해설해 전문적인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0월 한국산림아카데미 동문 중심으로 진행된 동일 코스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정에는 ▲장보고유적지 및 적산풍경구 ▲팔선도풍경구 ▲삼선산 ▲해양극지세계(동양 최대 아쿠아리움) ▲남산풍경구(남산대불 참배) ▲연태 천마도·민속거리 ▲천목온천 리조트 체험 등 산동성의 대표 관광·정원 명소가 대거 포함된다. 또한 출항 첫날에는 김영수 한국산림아카데미 전문위원의 특별강연 ‘미래환경변화와 먹거리’가 선내에서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고급 호텔(5성급 포함) 숙박 ▲전용버스 이동 ▲특식 포함 최고급 식사 ▲해외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며 개인경비 이외에 추가 비용이 전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80만 원(2인 1실 기준)이며, 1인 1실 희망 시 25만원이 추가된다. 여행 희망자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며 여행 신청과 경비 납부 및 여권·인적사항 제출 마감은 11월 25일까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관계자는 “산림·정원과 관광, 휴식, 교류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일정으로 구성했다”며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