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산 등산길 햇볕 맛이 일품이다
해가 뜨면서 기온과 바람이 잘 버무려지고
등산으로 몸이 더워지면서 간도 잘 베었다
아침나절 동안 숙성까지 잘 되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나 혼자 맛 보기엔 아쉬워 그대에게 한통 담아 보내고 싶다
- 김종호 시인
건국대 졸업
산림문학 신인문학상(시) 당선 등단
용인시 문학현상공모 수혜
시집 물고기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