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문학회 8월 뉴스레터
* 창립25주년 '제4회 산림문학인의날' 성료
(사)한국산림문학회는 창립 25주년 기념 제4회 산림문학인의 날인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제4회 자랑스런 산림문학인상에 김국회 수필가가 수상하고 김윤승 시조시인이 산림청 감사패를 받았다. 또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문학 발전공로감사패를 받았다. 공로패는 권태원 백인수 윤경덕 임정현 회원이 수상했다.
* (사)한국산림문학회 25년사 발간
한국산림문학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문학과 산림문화의 교차점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정리한 『산림문학 25년사』를 발간하였다. 2000년 강원·경북 동해안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림공직자들이 모여 창립한 이래, 숲과 문학을 잇는 활동을 지속해온 산림문학회의 25년간의 여정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산림문학회의 조직과 운영, 주요 활동, 문학상 연혁은 물론 관련 사진과 문헌기록, 주제별로 발전사의 의미까지 A4크기 272쪽 분량이다.
* 미래목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시상
제3회 미래목청소년글짓기 공모전은 산림분야 특성화고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외에 동래원예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새롭게 참가하였으며 총 242명, 299편의 문예작품이 접수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7월 각 학교 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 [번역시집] 나무에 부치는 시 Odes to Trees
"숲과 시가 만난 세계 문학의 숲길, 70인 산림문학인의 짧은 시를 영어로 엮다"
“나무가 있고 숲과 산이 있는 곳에서 시인은 감사의 노래를 한다. 나무와 숲, 산이 아름다운만큼 사람의 마음도 아름다워지라고 시인들이 기도의 노래를 한다. 나무 닮은 시인들의 작품들이 세계인들의 가슴에서 숲을 이루길 기원해 본다.”
<발간사> 중에서
* [문학인 나무심기 기념문집 5]
나무, 나를 철들게 하다
숲을 가꾸는 일은 곧 문명을 지키는 일이며, 문학은 그 숲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감정과 기억을 담는 그릇이다. ‘문학인 나무심기’는 숲과 문학이 어우러져 사회를 치유하고 자연을 보듬는 새로운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곧, 자연을 지키는 일이 인류의 책무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실천이기도 하다. 이번 문집에 담긴 한 편의 글, 심어진 한 그루의 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울림이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더 큰 숲이 되어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회원동정 / 안내(2025.07~08)
김호운 고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이사장 선출
진길자 부이사장, 이달의 작가상 수상
남성현 회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