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다양한 식물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충북 미동산수목원이 최근 자연을 누비며 즐기는 이들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미동산수목원은 오는 5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수목원 방문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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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블랙야크알파인클럽(Black Alpine Club 이하 BAC)이 공동 주관하며, ▲수목원 10선 방문 활성화 ▲산불 피해지 보전 대국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챌린지는 BAC 클럽 회원(5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수목원 내 지정된 인증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전용 앱을 통해 인증하면 ‘씨드볼’이 적립된다. 이는 산불 피해지 복원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로 이어진다.


특히 미동산수목원은‘2024·2025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이번 행사 인증 장소는‘상록담 트리탑 생태관찰대’로 지정했다. 이 곳은 숲과 호수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인생샷 명소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수목원 방문 챌린지를 통해 관람객 유입 증가와 수목원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챌린지 이벤트는 자연을 즐기면서 동시에 의미 있는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이 숨 쉬는 미동산수목원에서 삶의 터전인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쉼표 같은 여유와 샘솟는 행복을 경험하며 따뜻한 추억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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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동산수목원, “자연 속에서 인증샷, 산불 피해지 복원 참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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