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은 도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 1일자로 기관 명칭을 변경, 다양한 미래 임업 수요에 걸맞은 산림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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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산림연구원은 1922년 3월 25일 임업묘포장으로 시작해, 1937년 임업시험장으로 승격됐으며 1993년 산림환경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치산사업 분야까지 업무가 확대됐다. 2008년 완도수목원을 통폐합하면서 산림자원연구소로 명칭 변경됐다가 이번에 ‘산림연구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연구원의 명칭은 그때마다 임업연구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 상황을 반영했고, 이번 명칭 변경 역시 미래 임업 연구를 융복합시대에 걸맞게 산림복지 휴양서비스 연구와 산림바이오 산업화 연구, 임업 소득화 등 산림 여건 다변화에 따른 임업연구의 방향성을 폭넓게 담고 있다.


현재 산림연구원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돼 연간 30만 명이 찾는 숲 명소다. 도민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숲교육 및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임업인을 위한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임업후계자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구원은 이외에도 산림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산업화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바이오 혁신 성장 거점단지를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전남지역 임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호남권역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과 목재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목재누리센터 건립’ 등 산림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득실 원장은 “기후변화 등 급속하게 다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산림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재정립함으로써 미래 임업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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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전남산림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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