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경남도청(10시 30분)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예방·대응과 전력 시설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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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진화 상황, 산불감시 카메라 영상정보 등 상호 공유 △송전철탑에 산불감시 카메라 설치 시 한전에서 사업 지원 △전력 시설 주변 산불 위험목 정비 △산불 발생 시 송전철탑·변전소 등 전력공급 시설 우선 대응 △원활한 산불 진화 활동, 현장 인력 지원 관련 업무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로부터 산림과 전력 설비를 보호하고 인명, 재산과 전력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은 산불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동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은 "국가 중요시설인 송전철탑 등 전력시설은 산림과 산림 연접지에 있어 이를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산불 예방 대응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전력과의 업무협약은 산불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전 전력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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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 관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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